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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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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학교 "코로나19로 인한 재학생 심리·안정감 지원"… 온라인 심리검사 실시

인덕대학교 "코로나19로 인한 재학생 심리·안정감 지원"… 온라인 심리검사 실시 인덕대, 코로나19로 인한 재학생 심리검사 온라인으로 진행 /인덕대학교 인덕대학교(총장 윤여송)는 코로나19 심각단계 상황에 따라 개강연기 및 온라인 강의 진행 등으로 감염확산을 예방하고 학생의 안전보호 및 학습권 보장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하지만 학생들은 대학에 등교하여 정상적인 강의수강 및 대학생활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여러 측면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건강에 대한 염려 및 심리적 피로도 증가, 학업적 스트레스 증가,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 등의 심리·정서적 불편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인덕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하기 위하여 3월 17일부터 온라인으로 다양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실시할 수 있는 심리검사의 종류로는 ▶IESS 통합스트레스검사 ▶SLT 자기조절학습검사 ▶HOLLAND 진로탐색검사 ▶MCI 다면적진로탐색검사 ▶CTI 진로사고검사 등이 있다. 3월 19일 현재 자발적으로 심리검사를 신청한 재학생이 200여명, 총 700여건의 심리검사를 신청하였고,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기 때문에 앞으로 참여인원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근선 학생상담센터장은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일상생활 및 대학생활이 어려운 상황에서 진로 및 자기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심리검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자기관리 능력 및 학습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향후 학생들의 요구를 면밀히 파악하여 수요자인 학생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9 14:32: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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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대종 교수 "코로나19 외환위기,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필요하다"

세종대 김대종 교수 "코로나19 외환위기,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필요하다" 세종대 김대종 교수가 한국경영학회에서 '외환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서, 외환보유고 두 배 확대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해외학술지와 국내학회 등에서 지속적으로 "한국의 적정 외환보유고가 부족하다"며 정부에 대책을 요청했다. /세종대학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외환위기 재발 방지를 위해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19일 "코로나19 사태로 인구 이동이 금지되고 교역이 줄어들면서 한국도 제2의 IMF 외환위기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며 "외환위기 재발 방지를 위해 정부가 한미 통화스와프를 체결하고 외환보유고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앞서 지난해 8월 한국경영학회와 해외논문 등을 통해 외환보유고 8300억 달러 확대와 한미통화스와프 체결 필요성을 언급한 논문을 발표하면서 IMF 외환위기 재발을 경고했다. 김 교수는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가 이동을 금지하면서 수요와 공급 위축에서부터 실물경제 위기, 그리고 금융위기로 확대되고 있다"며 "코로나19는 2001년 9.11 테러와 2008년 금융위기 이상으로 전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2020년 초부터 3월까지 외국인은 약 12조원의 한국주식을 매도했다"며 "3월17일 환율은 1238원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했다. 지난 16일 한국은행은 역사상 처음으로 0.75%로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종합주가지수는 하락했다. 한국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자동차, 석유화학, 전자 등 모든 업종 수출도 큰 폭으로 줄었다. 무역의존도가 75%인 우리나라 경상수지도 3월에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다. 우리나라 국제금융 현황도 심각한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 2020년 한국의 단기외채비율은 약 34%로, 2015년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1년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단기외채는 국제금융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급격히 빠져나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1997년 한국의 외환위기도 단기외채 비율이 올라가면서 일본계 자금 유출을 시작으로 개시됐다. 이후 많은 외국인들이 일시에 자금을 회수하면서 IMF 위기가 발생했다. 김 교수는 "코로나19로 전 세계 달러 부족, 한일과 한미 통화스와프 거부, 우리나라 단기외채비율 상승, 한국의 높은 무역의존도(75%), 신흥국 국가부도 등 국제금융 시장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한미와 한일 통화스와프 체결이다. 조속히 외환보유고를 2배로 확대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9 14:24: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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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고교학점제 전면도입 박차… 2028학년도 대입 개편도 본격화

5년 뒤 고교학점제 전면도입 박차… 2028학년도 대입 개편도 본격화 올해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확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24곳 지정해 지원 '수업 달라지니 평가도 달라져야'… 올해 초5 대상 2028학년도 대입 개편도 주목 교육부 "고교학점제 관련 정책연구 6월 시작해 내년 초 발표" 고등학생이 대학생처럼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 듣고 졸업 이수학점을 채우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위한 교육부 움직임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고교 수업이 달라지는 만큼 이를 위한 평가 방식과 대입 제도 또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고교학점제 첫 주자인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대입을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 제도가 어떻게 바뀔지도 주목된다. 교육부는 교육청·지자체·학교가 협업해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는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24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서울과 경기·인천을 제외한 8개 도를 교육소외지역으로 지정해 고교학점제 시행 기반 마련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는 서울 강서양천·동작관악 2곳 등 15개 시도 총 24개 지구가 선정됐다. 지구당 1~8억원 내외의 교육부 특별교부금 111억원과 시도교육청 109억원, 지자체 92억원 등 총 312억원이 투입된다. 또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제외한 8개 도 교육청당 20억 이내 지원해 농산어촌 등 교육여건 열악지역 학습선택권 확대를 지원한다. 이와 별개로 기존 고교학점제 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학교, 선도학교는 올해 각각 128교(전년 102교), 600교(전년 252교)로 확대 운영된다. 연구·선도학교가 주로 학교내 기반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선도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업해 지역 공동교육과정 모델 구축에도 주안점을 둔다. 선도지구 참여 학교는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을 구성해 학생 입학 초기부터 학생 과목선택과 진로·학업설계를 지원하고, 교육청-지자체 간 협업을 위한 '교육협력센터'도 설치된다.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는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지역 고교 교육의 혁신에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5년 학점제 전면도입 이전 교육소외지역 포함 모든 일반고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고교학점제는 산업계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마이스터고에 올해부터 도입했고, 이후 2022년 특성화고를 포함해 직업계고에 추가 도입된 뒤 2025년엔 일반고 포함 전체 고교에 전면 도입된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과 단계적 이행안을 담은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을 올해 하반기 발표할 예정이다. ◆ 초5 대입 2028학년도 어떻게 바뀔까 고교 수업이 달라지는만큼 학생 평가 방식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등 대입 제도 또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학생의 수업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취지에 맞게 수업을 바꾸지만 평가체제와 입시제도를 그대로 두면 입시에 유리한 과목 편중이 나타날 수 밖에 없고, 이렇게 되면 고교학점제 도입 실효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서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고교학점제 첫 주자인 올해 초5학년이 치를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예고한 상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해 9월 대입 제도와 관련해 "고교학점제에 맞는 대입을 치르기 위해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논의를 본격 시작할 때가 됐다"면서 "미래 교육은 창의력, 문제해결력, 자기주도력 등에 집중될 텐테 5지선다형 수능은 이와는 맞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정부 내에서 사회적 합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교육부는 이와 관련한 정책연구를 오는 6월 시작해 내년 초 마무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송근현 교육부 대입정책과장은 "정책연구는 고교학점제 뿐만 아니라 2025교육과정개편과 4차산업혁명에 따른 학교 수업의 변화에 따른 학교 교육과 평가에 관한 것"이라며 "수능 절대평가나 논구술 등 서술형 평가제도 등 여러 방안들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수능 개편 등 여러 제안이 나온 상황이지만,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은 4년 예고제에 따라 2024년 2월 이전 확정될 예정이다. 다만 큰 틀에서는 지금처럼 국어·수학·영어 등 특정 교과목의 대입 비중이 적지 않게 감소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학생 평가 방식도 내신 절대평가 전환, 수능 절대평가화, 논·서술형 수능 등 수능 시험의 형태 변화 등의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이럴 경우 학생 평가의 공정성이나 변별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올 전망이다.

2020-03-19 13:56: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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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77.3% "조기퇴사한 신입사원 있다"… 조기퇴사율 평균 20.2%

중기 77.3% "조기퇴사한 신입사원 있다"… 조기퇴사율 평균 20.2% 신입 조기퇴사 절반은 '입사 후 3개월 이내' 잡코리아, 중소기업 543개사 설문조사 중소기업 77.3% "조기퇴사한 신입사원 있다" /잡코리아 어렵게 취업한 회사에서 1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사하는 신입사원이 5명 중 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잡코리아가 지난해 신입사원을 채용한 중소기업 543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조기퇴사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기업 77.3%는 '입사한 지 1년 이내 퇴사 신입사원이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 중 퇴사한 직원 비율을 개방형으로 조사한 결과, 신입사원 조기퇴사율은 평균 20.2%로 집계됐다. 신입 조기퇴사자 절반(55.2%)은 '입사 후 3개월 이내' 회사를 떠났다. 조기퇴사자 근무기간은 '입사 후 1개월이상~3개월미만'(37.6%)이 가장 많았고, '3개월이상~6개월미만'(27.6%), '한 달 이내'(17.6%) 등이었다. 인사담당자가 밝힌 신입 조기퇴사자의 퇴사 이유(복수응답)로는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37.1%)가 가장 많았고,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해서'(23.6%), '연봉이 낮아서'(22.6%),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가 높아서'(19.8%),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19.0%), '복지제도에 만족하지 못해서'(13.3%) 순이었다. 신입 조기 퇴사자가 발생한 직무(복수응답)로는 '영업/영업관리'(30.2%), '생산/기술/현장직'(30.0%)이 상대적으로 많았고, '텔레마케팅/고객센터'(14.5%), '판매서비스'(12.6%), '마케팅/홍보'(12.1%) 순이었다. '신입사원의 퇴사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물은 결과 '선배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제안한다'(21.2%)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향후 복지제도가 개선될 것을 약속한다(19.0%)거나 △업무 조정을 제안한다(17.3%) △직원의 역량강화 및 커리어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13.8%) △원하는 부서로 이동을 제안한다(12.9%) △연봉 조정을 제안한다(11.6%) 순의 답변이 있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9 11:59: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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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하고 싶다"… 실제론 직장인 10명 중 2명만

직장인 67.7% "재택근무하고 싶다"… 실제론 10명 중 2명만 재택근무 사람인, 직장인 1392명 설문조사 직장인 67.7% "재택근무 하고 싶다" /사람인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로 재택근무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사람인이 직장인 13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 67.7%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성별로, 여성(73.3%)이 남성(62.3%)보다 재택근무를 원하는 비율이 11%포인트 높았다. 재택근무를 원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단연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을 덜어서(72.1%)가 1위였다. 이어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돼서(47.2%) △편안한 분위기와 복장으로 일해 효율이 높아서(36.4%) △회사일과 집안일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서(25.9%) △대면하기 부담스러운 상사, 동료를 안 봐도 돼서(24.2%) △사회적 관계 유지 등에 낭비되는 시간이 없어서(21.4%) △불필요한 회의, 접대 등이 없어서(17.5%) 등의 순이었다. 반면, 재택근무를 원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회사일과 집안일이 섞여 이도 저도 아니게 돼서(45.3%)를 가장 많이 들었다. 계속해서 △긴장이 풀리고 나태해져서(30.4%) △돌발 상황 대응력이 떨어져서(28%) △텍스트 소통이 대면 소통보다 효율성이 낮아서(22.9%) △소속감이 적어지고 조직 관리가 어려워져서(15.3%)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업직종이어서(12.7%) △자녀를 돌보느라 집중이 어려워서(9.1%) 등을 꼽았다. 실제 전체 응답자 중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한다는 직장인은 22.8%였다. 기업형태별로 대기업(41%), 중견기업(27.6%), 중소기업(18.2%) 순이었다. 재택근무 직원들이 생각하는 업무 효율성은 다소 낮았다. '사무실 출근 근무와 비교했을 때 재택근무 효율성'은 평균 64.9%로 집계됐다. 재택근무 시 활용하는 소통 수단(복수응답)은 △사내 메일이나 메신저(64.4%)를 첫 번째로 꼽았다. 뒤이어 △카톡 등 모바일 메신저(54.9%) △개인 메일(24.9%) △일대일 통화(23%) △화상회의 시스템(12%) △슬랙, 플로우 등 협업툴(9.8%) 등을 들었다. 재택근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불편함 없는 업무 시스템 구축'(32.2%), '명확한 업무 분장과 계획'(24%), '각 개인의 성실 근무 의지'(23.7%),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최소화'(11%), '하급자에 대한 상급자(관리자)의 신뢰'(8.5%)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9 11:43: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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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19일부터 전 직원 재택근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잡코리아 19일부터 전 직원 재택근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부서별 출근조, 재택근무조 나눠 교대 시행 잡코리아 3월19일부터 4월3일까지 전 직원 재택근무 /잡코리아 잡코리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19일부터 4월 3일까지 전사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앞선 1월 코로나19 확산 조짐이 보이자 관련 전사 대응지침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확산 방지 정책을 실시해왔다. 부서별 전 직원의 체열 측정과 함께 손소독제, 마스크 등 관련 물품을 지급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재택근무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집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최근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빠른 속도로 확산함에 따라 예방을 위해 전 직원 필수 재택근무로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잡코리아는 각 부서별로 출근조와 재택근무조를 나눠 교대로 순환하는 방식으로 전사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한편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코로나19 지원 채용관'을,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은 '코로나19 특별채용관'을 각각 런칭, 각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인재 채용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9 11:25: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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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한창수 교수 '차세대 스트레처블 디바이스 핵심기술' 개발

고려대 한창수 교수 '차세대 스트레처블 디바이스 핵심기술' 개발 "디스플레이, 센서, 터치패널 등 다양한 분야 활용 기대" 고려대 기계공학부 한창수 교수 '스트레처블 디바이스(Stretchable Device)'는 '플렉서블 디바이스(Flexible Device)'의 발전된 형태로 개발을 위해서는 소재가 매우 중요하다. 장시간 사용해도 모양이 유지되며, 온습도 변화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기계공학부 한창수 교수 연구팀이 기존의 스트레처블 디바이스에 주로 활용되던 하이드로젤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비휘발성 이온젤을 사용하는 '차세대 스트레처블 디바이스'의 핵심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사용된 이온젤은 기존 하이드로젤이나 다른 유기 전도성 젤에 비해 주위 온습도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장시간 그 모양과 형태를 유지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한 번 제작한 이온젤을 다시 재활용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제작에 투입되는 비용과 시간을 모두 줄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이온젤의 안정적인 특성 덕분에 스트레쳐블 센서, 스트레처블 터치패널, 인공피부의 소재와 같은 스트레처블 디바이스의 프로토타입 제작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이온젤의 합성방법은 스트레쳐블 소재합성의 원천기술로서 다른 연구자들의 스트레쳐블 소재 제작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온젤의 고분자나 분산매, 이온용액을 다른 더 좋은 재료로 치환한다면 더욱더 활용가치가 높은 스트레처블 소재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스트레처블 디바이스는 플렉서블 디바이스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형태의 디바이스로 스트레체블 헬스 모니터링 장치로 많이 응용되고 있다. 기존의 딱딱한 형태 (스마트 워치, 스마트 스트랩 등) 로는 피부와 일정한 접촉을 유지할 수 없어 정확한 모니터링을 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쳐블 디바이스를 만들기 위해 많이 쓰이는 물질 중 하나는 고분자 네트워크 속에 액체가 분산된 구조로서 10배 이상 늘어나며 액체의 비율이 높아 투명한 젤 타입 물질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연구된 것은 하이드로젤이다. 구성성분이 물로서 재료 접근성이 높으며, 생체적합성과 높은 전도도를 지니는 동시에 투명하기 때문이다. 단, 젤 속의 물이 증발함에 따라 오랜 시간 사용이 불가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한창수 교수는"이번 연구는 아직까지 구현이 어려운 스트레처블 소자에 꼭 필요한 핵심소재를 개발했으며, 이를 활용해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스트레처블 센서, 스트레처블 입력장치, 스트레처블 터치패널, 투명 수화 입력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재료과학분야 권위있는 저널인 'Journal of Materials and Chemistry A'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9 10:50: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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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대, (주)바오밥헬스케어와 업무협약… "3D 프린팅 기반 혈관질환 치료기술 공동연구"

부산대 의대, (주)바오밥헬스케어와 업무협약… "3D 프린팅 기반 혈관질환 치료기술 공동연구" "허혈성 혈관질환 등 난치성질환 치료제, 의료기기 개발 위한 서막" 권상모 부산대 교수(왼쪽), 전호준 ㈜바오밥헬스케어 대표 /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는 의과대학 권상모 교수의 혈관의학 줄기세포연구실과 3D 바이오프린팅 전문기업인 ㈜바오밥헬스케어(대표 전호준)가 17일 오후 부산대 의대에서 '3D 프린팅 기반 혈관질환 치료기술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3D 프린팅 기술을 바탕으로 혈관질환 치료를 위한 기술협력과 공동 연구, 글로벌 마케팅 사업 등을 추진한다. 향후 △3D 프린팅 및 센서 기술 기반 혈관오가노이드(오가노이드: 줄기세포를 3차원적으로 배양하거나 재조합해 만든 장기유사체로 '미니 장기' 또는 '유사 장기'라고도 함) 개발 기술 개발 △질환 모델링 혈관오가노이드 기반 신약 스크리닝 기술 개발 △피부 및 혈관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기능강화 공동 기술 개발 △제품화 및 사업화 지원 △기타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이끈 부산대 의대 생리학교실 소속 권상모 교수의 혈관의학 줄기세포연구실은 2010년 이후 천연물 유래 무독성 기능강화 줄기세포 개발, 기능강화 혈관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3D 프린팅 기반 인공혈관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줄기세포 치료제를 활용한 혈관질환 치료연구를 주도해오고 있다. (주)바오밥헬스케어는 3D 바이오프린팅 전문기업으로, 인공피부·인공혈관·인공뼈 등 3D 기반의 인체 조직재생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상욱 부산대 의과대학장은 "부산대와 ㈜바오밥헬스케어의 만남은 다양한 허혈성 혈관질환 등 난치성질환의 치료제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서막"이라며 "임상으로의 조기 진출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9 10:36: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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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대비 첫 모의평가도 또 연기… 4월16일로

올해 수능 대비 첫 모의평가도 또 연기… 4월16일로 18일 서울 용산고등학교 3학년 교실 창문에 '합격 기원'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교실의 책걸상은 중간·기말고사, 수능 모의평가 등이 실시되는 시험일처럼 분단별로 일렬로 줄지어 배치돼 있다. 개학 뒤에도 수업 중 학생간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학교측의 조치다. 교육부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을 4월 6일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3일 개학 1주일 연기를 처음 발표했고 이달 12일 다시 2주일을 더 미룬 뒤 어제 3차 개학 연기(3차 휴업 명령)를 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한 첫 모의평가가 한 번 더 연기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서울시교육청 주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평가)가 시험일이 4월2일에서 4월16일로 변경됐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주관 모의평가는 전국 고1~3학년이 매년 처음 치르는 시험으로 당초 이달 12일 시행 예정이었으나, 개학이 잇따라 연기되면서 3월19일, 4월2일로 미뤄졌다가 이번에 다시 2주 추가 연기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시험지 인쇄와 배송, 보안 등은 시행일 기준으로 일정 조정되어 시험 시행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두번째 모의평가인 경기도교육청 주관 4월 모의평가 역시 4월8일에서 4월28일, 5월7일로 미뤄진 상태다. 이에 따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6월, 9월 모의평가 시험일이 변경될 지 주목된다. 교육부는 아직 이에 대해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8 17:28: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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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 학내 입점 업체 3월분 임대료 전액 감면

서강대학교,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 학내 입점 업체 3월분 임대료 전액 감면 서강대 전경 /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내 입점 업체를 돕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 18일 서강대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강대 후생복지위원회는 교내에 입점한 카페, 복사점 매점 등 9개 사업장의 3월분 임대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 단계 격상에 따른 학교 출입통제 강화 및 온라인수업 대체 등의 조치사항으로 인해 입점 업체의 정상 영업이 불가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해당 업체들은 3월 동안 자율적으로 임시 휴업이 가능하다. 후생복지위원장(조형식 총무처장 신부)은 "온라인수업과 출입통제로 학생들의 발길이 줄어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운 교내 입점 업체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강대학교는 개강 2주 연기 및 온라인수업 대체로 학사일정을 조정 하였으며, 일부 건물 출입을 통제하고 정기적으로 학내 살균 방역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8 13:09: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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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미정, 수능은 개학 정해지면 알려줄께'

교육부 "4월6일 개학 미정, 수능 일정은 개학일 정해지면 알려줄께"… 불확실성 커진 학교 박백범 교육부 차관 18일 오전 라디오에 출연해 "수능 관련 아홉가지 정도 대안 있지만, 개학 일자 확정되면 발표하겠다" 학부모들 "감염병 시나리오별 대입 일정 미리 알려주면 안되나"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지난 12일 국회 코로나19대책특별위원회에서 개학과 학교 마스크 비축 등에 관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부가 개학일을 총 5주(4월6일 개학 예정, 수업일 25일) 미루기로 발표했지만, 개학 일정을 포함해 대부분의 학사일정과 입시일정이 추후 변경 가능해 학생과 학부모 혼란이 커지고 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8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개학이) 앞당겨졌으면 좋겠습니다마는, 또 경우에 따라서는 늦춰질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4월6일날 개학한다고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개학일을 4월6일로 연기한다"고 밝혔고, 이어지는 기자 질의응답에서는 4월6일 개학일이 변경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각급 학교에 법정 수업일수(초중고 190일, 유치원 180일)의 10%까지 감축을 권고하고 수업시수는 각 학교별 상황에 맞춰 자율 조정토록 했다고 밝혔다. 고3 입시 일정과 관련해 교육부 얘기를 종합하면 4월6일 개학을 기준으로 학교별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6월, 9월 모의평가, 대학 수시모집일정 등은 큰 문제가 없어 일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란 얘기다. 하지만 개학일이 5주 이상 더 미뤄질 경우, 각 학교 중간·기말고사는 물론, 수능 모의평가와 수능, 대학 수시모집 일정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 된다. 박 차관은 수능시험과 관련해 "개학 일자가 확정이 되면 그 대안에 따라 발표하겠다. 수능을 그대로 하는 방법도 있고, 1주나 2주를 연기하는 방법도 있다. 또 수시 일정을 조정하는 방법도 있고, 정시 일정을 조정하는 방법이 있다는 말씀을 여기까지만 일단은 드리도록 하겠다. 지금 결정해도 개학 일자가 변경되면 대입 일정도 변경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혼란스러울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선 교육부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학사일정 기준을 정해 미리 공지하는 게 좋다는 얘기가 나온다. 교육부도 개학 일정 등의 변경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만큼, 그에 따른 일정을 미리 알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 개학일 결정은 이미 교육부 손을 떠난 상태로, 보건당국과 의료진 판단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박 차관은 고3 수능 일정과 관련해 "한 아홉 가지 정도 대안을 가지고 있다. 그건 개학 일자가 확정이 되면 그 대안에 따라서 발표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기도 부천 소재 고3 학부모 박 모(51세) 씨는 "학교와 학원 모두 문을 닫고 있어 아이나 저나 불안한 마음"이라면서 "어제 교육부 발표를 봤는데, 정해진게 아무것도 없다는 소리로 들렸다. 상황에 따라 어떻게 하겠다는 걸 미리 미리 알려주면 불안감이 덜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수능 일정이 담긴 2021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은 오는 31일 발표될 예정으로, 교육부는 그에 앞서 내 주 중 수능 시행기본계획 발표 여부를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8 13:02: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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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 장기화… 교육업체 '코로나19 마케팅' 활발

개학 연기 장기화… 교육업체 '코로나19 마케팅' 활발 대교, '솔루니 365 온라인 학습 시스템' 출시, 웅진씽크빅, '방문학습관리' 온라인 서비스 시행 윤선생, 학습 공백 최소화 위한 '학습 독려 이벤트' 실시 시원스쿨 유럽어, "코로나19 극복 응원 댓글 달면 기부금 적립" 시원스쿨 유럽어, 코로나19 극복 응원 댓글 캠페인 /시원스쿨 윤선생,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학습 독려 이벤트 실시 /윤선생 대교, '솔루니 365 온라인 학습 시스템' 오픈 /대교 웅진씽크빅, 화상관리서비스 시행 /웅진씽크빅 학교 개학이 총 5주 연기로 장기화하면서 교육업체들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마케팅이 활발하다. 국가적인 감염병 확산 방지에 동참하면서 회사와 상품을 알리는 1석 2조 효과가 기대된다. 대교의 독서토론논술 브랜드 솔루니는 '솔루니 365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솔루니 선생님과 회원들이 365일 온라인을 통해 독서논술 수업이 가능한 학습 서비스다. 비대면 학습을 원하는 학습자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화상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PC, 노트북, 태블릿PC 기기와 모바일 중 하나로 간편하게 학습이 가능하고, 학습자는 솔루니 선생님에게 제공받은 수업 초대 메일 링크를 통해 접속하면 원하는 독서논술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또 디지털 워크북 교재를 화면에서 선생님과 함께 공유하며 화상 수업이 진행되고, 1대 1 수업과 그룹 형태 수업도 가능한 게 특징이다. 대교 솔루니 관계자는 "개학 일정이 변동됨에 따라 아이들의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대면 수업이 어려운 학습자에게 온라인 화상을 통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온라인 활용 콘텐츠를 지속 제공하고 유선 학습 코칭 서비스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방문학습관리를 간편하게 화상으로 받을 수 있는 '화상관리서비스'를 시행한다. 화상관리는 PC, 태블릿, 모바일 등을 활용해 담당 선생님이 온라인 학습관리를 진행하는 서비스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고, 자료공유, 판서 등이 가능해 오프라인과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웅진씽크빅의 방문학습지, 공부방, 학습센터 교육을 받는 모든 학생이 대상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개학연기 등으로 인한 학부모의 혼란을 줄이고자 '화상관리서비스'를 빠르게 론칭했으며, 1주일간 소비자 테스트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안전과 학습공백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집에 주로 머무는 학생들의 학습을 독려하거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각종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윤선생의 윤선생영어교실은 개학 연기 장기화에 따른 영어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방문학습 회원 전원에게 4만원 상당의 '스피킹버스 1개월 이용권'을 무상 제공한다. 스피킹버스는 80개 핵심 표현을 이용해 기초 말하기 역량을 향상시키는 시뮬레이션 영어 말하기 앱으로 윤선생이 지난 달 출시했다. 1개월 이용권은 정가에 판매되지만 윤선생영어교실과 YES멤버스 회원의 경우 4월5일까지 신청하면 스피킹버스 1개월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이번 이벤트 지원 규모를 약 8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은 '데일리홈케어' 학습을 마친 공부방·교습소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톤 포인트몰'을 운영한다. 코로나19 기간 중 등원하지 못하는 회원이 집에서 임시 학습앱을 이용해 자기주도학습을 한 뒤, 화상으로 관리받는 학습 서비스다. 온라인 포인트몰에서 영어 공부를 마친 회원은 매일 200포인트를 지급받고, 적립된 포인트로 온라인 포인트몰에서 원하는 간식이나 학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 윤선생 관계자는 "스톤 포인트는 꾸준한 학습과 칭찬에 대한 보상의 개념이기 때문에 학습자가 좀더 영어공부에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화상 수업에 임하게 된다"며 "자칫 학습 습관이 흐트러질 수 있는 이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 이벤트는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원스쿨 유럽어(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는 회원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전하면, 참여 인원만큼의 금액을 초록우산 어리인재단에 기부하는 '코로나19 극복 응원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은 3월 말까지 시원스쿨 유럽어 언어별 이벤트 페이지에서 누구나 아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겨 참여할 수 있으며, 시원스쿨 유럽어는 참여 인원만큼의 금액을 4월 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참여자 중 시원스쿨 유럽어 수강 회원 전원에게는 수강기간 연장 혜택(단과 강의는 10일, 패키지는 30일 연장)도 제공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8 11:42:3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