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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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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호텔관광대학, 배달의 민족과 산학협력 체결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배달의 민족과 산학협력 체결 세종대학교 호텔관광대학은 지난 10일 광개토관에서 배달의 민족과 외식업 자영업자 교육을 위한 산학협력식을 가졌다. /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호텔관광대학은 지난 10일 광개토관에서 배달의 민족과 외식업 자영업자 교육을 위한 산학협력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력식에는 세종대 호텔관광대학 이희찬 학장, 외식경역학과 황진수 학과장 그리고 '우아한형제들' 백선웅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산학협력은 호텔관광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을 배민아카데미에 적용해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자영업자들은 호텔이나 뷔페 등의 전문적인 시스템을 배워 메뉴 개발과 서비스 품질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세종대 호텔관광대학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9 QS 세계대학평가 분야별 순위'에서 2년 연속 국내 1위, 세계 34위를 기록했다. 세종대 호텔관광대학은 배달의 민족과 신규 교육을 기획하고, 본격적으로 4월부터 식당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호텔관광대학 이희찬 학장은 "배달의 민족과 좋은 기회로 산학협력을 체결해서 기쁘다. 앞으로도 호텔관광대학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7 14:52: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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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28일부터 '코로나19' 진료 시작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28일부터 '코로나19' 진료 시작 국가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200병상 확보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26일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대구병원을 방문해 공단 대구병원 김봉옥 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과 병상 확보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공단 대구병원이 28일 오후 1시부터 코로나19 경증환자 진료와 치료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단 대구병원은 23일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환자 전원과 지원 채책을 수립해 200병상을 확보했다. 이는 대구지역 지정 780병상 중 26%에 해당한다. 현재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677명(26일 10시 기준)으로 병상이 부족해 자가격리 중인 환자는 309명에 이른다. 공단은 진료에 필요한 인력 166명을 인천 병원 등 9개 소속병원 의료 인력과 정부지원 인력으로 의사 31명, 간호사 121명, 병리사 8명, 방사선사 6명을 확보했다. 또 직원 보호를 위해 병동 업무시설 보강 공사와 컨테이너박스 40개로 임시사무소를 설치했고, 전기·통신 등 설비 공사도 추진하고 있다. 공단 노조 전임자 3명(간호사)도 동참해 소속 간호사들의 안전과 현장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강순희 이사장은 "진료에 참여하는 소속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특히 의료노동조합 지부장 등 노조전임자가 솔선수범해 원직인 간호사로서 환자치료에 먼저 동참하겠다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 노조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노사가 힘을 합쳐 국가적인 위기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7 14:46: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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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發 개학연기·학습공백에… 교육업체들 도움 손길 이어져

코로나19發 개학연기·학습공백에… 교육업체들 도움 손길 이어져 메가스터디교육, 대성마이맥 등 고교 개학 전까지 전 강좌 무료 제공 쓰리제이에듀, 단어 암기 앱 2주간 무료 배포 비상교육 수박씨닷컴 '안전한 프리스쿨 프로젝트' 시행, "대구경북 지자체와 무상 온라인 학습지원 방안도 마련할 것" 25일 코로나 19 예방 차원에서 서울 노량진 학원들이 휴원하자 점심시간 북적거려야 할 노량진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대성마이맥 메가스터디교육 쓰리제이에듀 수박씨닷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학 연기와 학원 휴업 등으로 갈 곳이 없어진 학생들에게 교육업체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27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과 대성마이맥 등은 고교생 대상 전 강좌를 개학 전까지 무료 제공하고, 쓰리제이에듀는 단어 암기 앱을 2주간 무료 배포키로 했다. 비상교육 수박씨닷컴도 '안전한 프리스쿨 프로젝트'를 시행해 학생들의 학습공백 차단이 나섰다. 교육부는 앞서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올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등 모든 학교 개학일을 당초 3월2일에서 1주일 연기해 3월9일로 옮겼다. 학원 휴업도 권고되면서 아이들이 갈 곳이 없어졌다. 올해 3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 일정도 1주일 연기되는 등 학생들의 학습 공백 우려가 나온다. 대성마이맥은 전체 강좌를 개학 전인 3월8일까지 모든 강좌를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수능을 대비하는 고3이나 N수생뿐 아니라 내신을 준비하는 고2나 고1 모두 대성마이맥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전 강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성마이맥은 또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인 3월 모의평가를 차질없이 대비하도록 영역별 콘텐츠와 혜택을 준비했다. 국어영역은 주요 작품과 지문 강의를 발췌해 수험생들이 국어의 핵심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기로 했고, 영어영역은 최근 2개년 모의평가 주요 문항의 해설강의를 제공한다. 수학영역은 무료 개념강좌, 모의평가 대비 특강, 모의평가 대비 모의고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대성마이맥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호전되길 바란다"며 "혼란스러울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메가스터디교육도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모든 고교생들에게 3월8일까지 고1,2,3 수능/내신 온라인 전 강좌를 무료 제공한다. 메가스터디교육의 대학편입 전문 자회사 김영편입도 본사 결정에 동참하고자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2021영수기초패키지'를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사상 처음으로 개학이 일주일 연기돼 학생들은 크나큰 학습 공백을 맞이했고 설상가상으로 많은 오프라인 학원들이 휴원하면서 인터넷 강의 말고는 특별한 대안이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며 "앞으로도 고등학생의 학습 지원에 앞장서는 등 교육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 2017년 발생한 경북 포항 지진으로 인해 수능시험이 연기됐을 때도 고3/N수 대상 수능 전 강좌 무료 수강과 배송비 무료 혜택을 지원한 바 있고, 지난 2013년부터는 저소득층 학생 대상 무료 교육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 지식공유 플랫폼 주식회사 디쉐어의 수능 영어 및 내신 전문 브랜드 쓰리제이에듀는 단어 암기 애플리케이션 '단끝'을 오는 3월11일까지 약 2주간 무료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단끝은 기존 재원생에 한해 무료 제공하지만 이번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개학이 연기되면서 학생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전국 모든 학생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별도 비용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무료 배포가 종료되면 유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쓰리제이에듀 R&D 본부 유영진 본부장은 "교육공백을 우려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쓰리제이에듀가 제공하는 단끝 무료 서비스를 통해 차분하게 신학기를 준비하고 더 큰 학업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의 중등 인강 사이트 수박씨닷컴은 중학생들을 위해 개학 연기 기간 중 학교 진도학습을 진행하도록 '안전한 프리스쿨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2월28일부터 3월15일까지 매일 저녁 8시~9시30분까지 90분간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공부하면서 궁금한 점을 게시판에 자유롭게 올리면 수박씨닷컴 과목별 강사들이 답변을 해주는 '긴급 Q&A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수박씨닷컴이 운영하는 학습계획 서비스 '스마트플랜'을 통해 주당 학습시간을 늘린 새로운 계획표를 제공해 집에서도 학습 흐름을 놓치지 않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수박씨닷컴은 이외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대구·경북 지역 등 지자체와 함께 무상 온라인학습을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중이다. 서진석 수박씨닷컴 이러닝 콘텐츠기획 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학교 수업 일수가 줄고 진도학습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중학생들이 가급적 정상적으로 학교 공부를 수행하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중이다"며 "온 국민이 하루 빨리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며 작은 역할이지만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7 14:23: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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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임원 1000만원 이상 배임·횡령시 경고없이 바로 퇴출'

"학교법인 임원 1000만원 이상 배임·횡령시 경고없이 바로 퇴출"… 교육부 '솜방망이 사학법' 개정 추진 교육부, 사학법인 책무성 강화 담은 '사립학교법 개정안' 등 입법예고 이사회 회의록 공개기간 3개월→1년으로 연장, 개방이사 선임 대상서 설립자 친족 등 제외 세종청사 교육부 #A대학 총장은 모 컨트리클럽 골프 회원권을 교비 6643만원으로 구매해 6년간 자신이 단독으로 사용한 사실이 적발됐지만, 시정 요구와 경고 조치를 받았을 뿐 총장직은 유지됐다. 앞으로는 이런 경우 A총장은 시정요구 없이 임원취임승인취소가 가능해 총장직에서 쫒겨난다. 교육부는 회계부정 임원취임승인취소 기준 강화와 이사회 회의록 공개기간 연장, 개방이사 실효성 강화, 임원·설립자의 친족관계에 관한 정보 공개 등 사학비리를 막기위한 법령 제·개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28일 '사립학교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에 대한 특례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학교법인 임원의 인적사항 공개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한다. 법령은 4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확정해 공포할 예정이다. 제·개정 법령은 1000만원 이상 배임·횡령 임원은 시정요구 없이 임원취임승인 취소토록 임원승인취소 기준을 강화했고, 시정요구 없이 임원취임승인을 취소할 수 있는 회계부정 기준도 강화(수익용 기본재산의 30%→10%)했다. 기존 3개월이던 이사회 회의록 공개기간은 1년으로 9개월 연장해 이사회 결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학교법인 이사 중 외부 인사로 선임해야 하는 개방이사 선임시, 설립자와 설립자 친족, 당해 법인 임원 경력자, 당해 법인이 설립한 학교의 장을 역임한 자는 그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 대학의 경우 2017년 기존 임원의 동생이 개방이사로 추천받아 임원에 취임했으나, 앞으로는 임원취임승인 요구를 반려할 수 있게 된다. 또 기존에는 학교구성원의 업체이용 관련 기부금을 법인·교비회계 모두로 세입처리 할 수 있었으나, 개정안에 따르면 교비회계로만 세입처리 할 수 있도록 해 교육비 이외 사용을 막을 수 있다. 아울러 학교법인 임원의 인적사항 공개내용, 공개시기나 방법을 규정하면서 공개 내용에 임원간 친족관계를 포함시키도록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부는 교육신뢰회복을 위해 사학혁신방안의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주요 방안 중 법률 개정이 필요한 것은 국회와 긴밀하게 협조하고 행정입법으로 가능한 것은 교육부가 적극 추진해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사학혁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7 12:01: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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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을 과일 잘 익었는지 판별 가능해진다"

"내가 먹을 과일 잘 익었는지 판별 가능해진다" 고려대 연구팀, 과일 신선도와 식물 성장과정 알 수 있는 '식물 호르몬 에틸렌 검출센서' 개발 고려대 정성용 박사과정(왼쪽부터), 강윤찬 교수, 이종흔 교수 '식물 호르몬 에틸렌 검출센서'를 사물인터넷과 결합한 스마트 파밍 모식도 /고려대 덜 익은 바나나를 빨리 익히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나나 아래에 사과, 키위, 다른 바나나 등을 두면 된다. 아래에 위치한 과일에서 배출되는 에틸렌이라는 식물 호르몬이 바나나의 숙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감자를 사과와 같이 비닐에 넣어 보관하면 감자에서 싹이 나오는 것이 억제되는 것도, 사과에서 배출되는 에틸렌에 의한 효과다. 이외에도 에틸렌은 씨앗의 발아, 꽃의 개화, 식물의 성장과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신소재공학부 이종흔 교수 연구팀이 산화물 반도체 가스센서 감응막 상단에 나노 두께의 산화물 촉매층을 코팅하는 이중층 구조를 도입해 대표적인 식물 호르몬인 에틸렌 가스를 고선택성 고감도로 검출하는 새로운 센서 개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저분자량의 에틸렌 가스는 높은 결합에너지로 인해 산화물 반도체형 가스센서로 선택적 검출이 매우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산화주석(SnO2) 기반 산화물 반도체형 가스센서 감응막에 산화크롬(Cr2O3) 나노 촉매층을 코팅하면, 에틸렌 이외의 방해가스는 반응성이 낮은 이산화탄소(CO2), 수증기(H2O)로 산화되어 에틸렌을 고선택성 고감도로 검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에서 개발된 센서는 육류, 해산물, 생선 등의 보관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디메틸아민, 트리메틸아민 가스뿐만 아니라 실내 환경에 존재하는 다양한 가스들에 대해서도 우수한 선택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주위 환경의 변화에 관계없이 과일 숙성 정도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선호하는 과일 숙성 정도가 다른데, 현재까지 과일의 숙성도는 껍질의 색이나 촉감 등 개인의 주관적인 기준에 의해 판단되어왔다. 바나나, 토마토, 애플망고 등과 같이 시간에 따라 색이 바뀌는 과일의 경우 숙성 정도를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지만, 복숭아, 키위, 블루베리의 경우 색만으로 숙성정도를 알아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정도의 숙성상태를 정확히 알아내기 위해서는 과일에서 발생되는 미량의 에틸렌 농도를 측정하는 것이 가장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이다. 바나나, 애플망고, 복숭아, 키위, 블루베리 등 5가지 과일에서 배출되는 에틸렌 농도를 본 연구에서 개발된 센서로 15일간 측정한 결과, 과일의 숙성도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음을 확인했고, 무선 가스센서 모듈을 이용해 감지신호를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른 장치에 보내 과일의 숙성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종흔 교수는 "본 연구는 대표적인 식물 호르몬인 에틸렌을 초소형화가 용이한 산화물 반도체형 가스센서로 고선택적으로 검출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또 다양한 식물에 센서를 부착하고, 식물에서 발생되는 에틸렌 농도를 사물인터넷을 통해 모니터링할 경우 스마트 파밍(Smart Farming) 기술발전을 더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삼성전자미래육성재단 과제 지원을 받아 1제저자인 정성용 박사과정(고려대 신소재) 주도로 진행됐고, 강윤찬 교수가 공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재료 과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Advanced Science)' 2월 24일자에 게재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7 10:41: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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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연구정보원, '2021 대입 진학지도 설명회 동영상' 유튜브 등에 제공

서울교육연구정보원, '2021 대입 진학지도 설명회 동영상' 유튜브 등에 제공 2021 대입 진학지도 설명회 동영상 안내, 스마트보드용 이미지 /서울교육연구정보원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송재범)은 '2021 대입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 동영상 자료를 제작해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와 서울시교육청 및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2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 동영상만 제작했으나 올해는 이달 말 실시 예정이던 교원 대상 진학지도 설명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취소됨에 따라 수험생과 학부모뿐 아니라 진학담당 교사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진학지도 설명회 동영상 자료에는 2021 대입 전형별 특징과 학년 초 대비 방안,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능 출제범위 변화,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등급 인원 변화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동영상과 함께 서울 관내 고등학교에 보급된 '2021 대입 전형의 이해와 대비' 책자 파일을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 탑재해 활용토록 했다. 책자 파일에는 2021 대입 전형 분석을 비롯해 예체능계열 정보, 서울·수도권 및 지방 소재 대학, 특수목적대학교 등 대학별 전형 계획, 전문대 및 특성화고 특별전형 등이 수록됐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진학지도 강의 동영상 배포를 통해 고3 학부모와 진학담당 교사들이 학년 초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과 함께 공교육 기관의 진학지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7 10:28: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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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오산시와 협력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한신대, 오산시와 협력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에 격리, 열화상 카메라로 선제적 조치 유학생 휴학·입국보류 문의 이어져… 대규모 휴학 사태 우려도 한신대와 오산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공동 대응 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한신대학교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오산시와 공동 대응 및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신대와 오산시는 지난 19일부터 실무진간 업무협조를 시작해 24일 곽상욱 오산시장, 장인수 오산시의회의장과 이해영 한신대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관련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25일에는 김문환 오산시 부시장이 한신대 기숙사를 방문해 대학측과 함께 시설을 점검했다. 양 기관은 ▲기숙사 주 1회 방역 ▲외국인 유학생 생필품과 방역물품(마스크, 체온계, 손소독제, 소독스프레이) 지원 ▲외국인 유학생 1일 3회 도시락 지원(숙소 문앞 배달) ▲해외 입국 외국인 유학생 공항 픽업 서비스(차량 탑승 전 발열체크, 오산시 관용차량을 통한 외부노출 최소화) 등의 조치를 통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차단키로 했다. 중국에서 국내로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서는 기숙사 1인1실을 제공해 자가격리토록 칸막이를 설치하고 출입인원에 대한 체온검사를 위해 열화상카메라도 설치했다. 기숙사에 입실한 유학생은 지정 장소에서만 생활하도록 하고 2인 1조 교대로 주야간 근무자가 통제관리한다. 앞서 한신대는 지난 1월31일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해 감염병관리위원회와 감염병 감시예방관리팀을 주축으로 코로나19 감염과 확산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4일 학위수여식은 소규모로 축소해 진행했고 18일 예정이던 신입생 입학식과 수강신청 안내는 온라인 동영상과 책자 안내로 대신했다. 또 올해 1학기 중국 교환학생 파견을 취소하고 올해 1학기 개강일도 3월16일로 2주 연기한 바 있다. 한편, 교육부의 중국 유학생 휴학 권고와 관련해 중국 유학생들의 휴학 문의 등이 이어져 실제 대량 휴학 사태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 한신대 관계자는 "한신대 국제교류원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휴학 및 입국 보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6일 현재 겨울방학 중 중국으로 출국한 26명의 중국인 유학생 중 입국 의사를 밝힌 학생은 총 5명에 불과하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7 10:17: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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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생 입국 본격화… 학교 밖 '자율격리자'에 대학가 불안감 고조

중국 유학생 입국 본격화… 학교 밖 '자율격리자'에 대학가 불안감 고조 중 유학생 3만여명 입국… 10명 중 9명 이상 학교 밖 원룸촌 등에서 '자율격리' 대학 개강을 앞두고 중국 유학생 입국이 본격화하면서 대학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수도권 대학의 경우 중국 유학생 기숙사 수용율은 대부분 10% 미만으로, 10명 중 9명은 학교 밖 오피스텔이나 원룸촌에 거주해 사실상 직접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교육부가 지난해 발표한 '2019년 10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보면, 국내 196개 대학의 재학생 기준 기숙사 수용률은 평균 22.1%다. 소재지별로 수도권(17.7%)은 비수도권(25.4%)보다 열악하다. 특히 기숙사 수용률은 전체 재학생 수 대비 기숙사 수용가능 인원 비율로 대부분 3~4인실을 기준으로 한다. 교육부 중국 유학생 대응지침대로 1인1실을 기준으로 하면 이보다 크게 낮아진다. 한국대학교수협의회가 중국인 유학생이 1000명 이상인 17개 대학을 대상으로 기숙사 외국유학생 수용현황을 실태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학생 1인당 1실을 배정할 경우 경희대, 성균관대, 건국대, 한국외대, 연세대, 숭실대, 우송대, 이화여대, 단국대, 서강대를 제외한 7곳은 절반 이상 수용이 불가능하다. 지난해 기준 이들 대학의 외국인 학생 수용 비율을 보면, 최소 11.0%(홍익대) ~ 최대 56.8%(우송대) 수준이다. 실제로 중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은 경희대(지난해 기준 3839명)의 경우 입소 희망자는 480여명으로 나머지 3400명 정도는 학교 밖 오피스텔과 원룸 등에서 지내게 된다. 나머지 대학들도 상황은 비슷하다. 성균관대도 중국 유학생 3330명 중 100여명 이외 다수 학생은 학교 외부에 거주하기로 했고, 중앙대 3199명 중 80여명, 고려대 2508명 중 180여명, 한국외대 1810명 중 80여명, 연세대 1400명 중 30여명 수준이다. 대학들은 학내 교직원과 아르바이트생까지 동원해 외부 자율격리 대상 유학생들에게 매일 유선으로 발열과 상태 점검, 외출 자제 등을 당부하고 있지만, 실제 학생들이 외출하거나 안전수칙 등을 지키지 않을 경우 직접 확인이 불가능하다. 대학 교수나 학생 확진자도 나오면서, 대학가가 코로나19 확산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가중되고 있다. 26일 서울시내 추가 확진자 11명 중 동작구 여대생 A 씨(21)가 포함됐고, 울산시 남구 거주 대학생 B 씨(21)도 이날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여 확진자로 분류돼 울산대학병원에 격리입원됐다. 대구에 이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는 부산 소재 부산대는 지난 21일 겸임교수인 확진자 C 씨(48)가 교내 통합기계관 2층 실습실과 인근 식당을 들른 사실이 확인돼 24일부터 학교 기계관 1,2층 도서실과 카페 등이 폐쇄됐고, 접촉한 교수 3~4명과 일부 직원이 자가격리 조치됐고, 앞서 24일 법전원도 확진자가 다녀가 출입이 통제됐다. 대학가에서는 정부가 애초부터 중국 유학생 입국을 차단해 격리시설로 보내 자율격리토록 하는 등의 대응이 필요했다는 의견도 나온다. 서울 소재 모 대학 관계자는 "교육부가 대학의 기숙사 규모를 파악하고 있을텐데, 기숙사에 최대한 수용하고 나머지는 1일 1회 유선 체크를 하라고 한 게 이해되지 않는다. 대학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감염병 사태 초기부터 중국 유학생 입국을 아예 차단해야한다는 얘기도 있었고, 우한교민처럼 정부차원에서 2주간 격리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2020-02-26 15:49: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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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코로나19 대비 신속대응센터' 설치… 총력 대응

한국외대 '코로나19 대비 신속대응센터' 설치… 총력 대응 인천·김포공항에, 전용 귀교지원 헬프데스크 설치, 하루 3~4회 학생 수송 유학생 전수조사 완료, 내외국인 학부생·대학원생 전수 조사키로 한국외대 전경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인철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총력 대응한다. 26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한국외대는 지난 24일부터 인천공항 T1, T2, 김포공항에 한국외대 전용 귀고지원 접수대(헬프데스크)를 운영하고 있고, 하루 3~4회 외국인 학생들을 서울과 글로벌 양 캠퍼스에 수송하고 있다. 중국 방문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별도 분리 공간에서 2주간 격리토록하고, 해당 공간에 대응전담팀을 상주시키고, 도시락과 간식, 개인 샤워실 등을 제공한다. 또 기숙사 1층에는 임시 선별 진료소를 설치해 학생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기숙사 운영팀은 환자 발생 등 긴급 사태에 대비 중이다. 또 서울캠퍼스에는 '코로나19 모니터링·신속대응센터'를 설치해 10명의 인원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다. 중국 유학생 중 학교 주변 오피스텔이나 원룸에 거주하는 자율격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일 1회 이상 전화로 발열과 건강상태 체크, 학사 일정 공지 등을 취하고 있다. 중국어가 가능한 콜 요원들은 1인당 50~70명의 학생들을 전담해 일일 동향을 파악한다. 김인철 총장은 중국인 학부모를 포함한 전체 학부모들에게 코로나19 대비 주요 사항을 직접 서신으로 전달해 학부모들에게 안심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이 학습권을 침해받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시행해 수업결손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외대는 아울러 학생들의 불안감 해소와 전염 확산 방지를 위해 내외국인 학부생뿐 아니라 대학원생 대상 전수 조사도 진행 중이다. 이미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전수 조사는 끝마쳤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한국외대는 향후 코로나19 예방 관련 학생과 구성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모든 조치를 다각도로 검토해 실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6 14:34: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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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 26개 정보보호 진단 우수 대학은 ISMS 인증 면제

서울대 등 26개 정보보호 진단 우수 대학은 ISMS 인증 면제 교육부·과기정통부, '대학 정보보호 중복부담 해소방안' 마련 세종청사 교육부 교육부의 정보보호 수준 진단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대학 정보보호 중복부담 해소방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학생 1만 명 이상 대학은 지난 2016년부터 교육부의 정보보호 수준 진단과 함께 과기정통부의 정보통신망 종합 관리를 위한 ISMS 인증을 받고 있으며, 이중부담 문제와 인력·예산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번 방안은 이러한 대학들의 이중부담을 해소를 위한 것이다. 대신 교육부 정보보호 수준진단 평가항목을 강화하고, 재학생 1만 명 이상 대학은 100% 현장 실사를 하도록 했다. 강화된 정보보호 수준진단 결과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은 ISMS 인증을 받은 것으로 인정하고, 서울대 등 26개 기존 인증 완료 대학은 정보보호 수준진단 현장실사를 면제해 행정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절충안을 시행하기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 등에 관한 고시'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6 14:09: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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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2020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사업' 선정

인천대, '2020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사업' 선정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0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사업에서 창업도약센터(후속지원 전담)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대학교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0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사업에서 창업도약센터(후속지원 전담)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역 창업지원센터 4개소, 창업도약센터(후속지원 전담) 2개소, 스포츠 사회적기업 전담 1개소로 총 7개 기관을 선정했다. 더불어,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업화 및 투자유지 지원을 위한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터 운영 기관에도 선정했다. 인천대학교는 스포츠산업 창업도약센터로 선정되어 5억 2000만원씩 3년간 최대 15억원을 지원 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의 도움도 컸다.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유치를 위해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업준비 과정에 참여했으며, 지자체 매칭자금도 투입됐다. 3월 초부터 스포츠 관련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7년 미만의 창업기업 12팀을 선발하기 위한 사업 홍보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발된 창업보육팀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협약을 맺고 사업화 지원금은 최대 4500만원과 인천대학교의 보육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인천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홍진배 센터장은 "창업보육팀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스포츠산업 창업 세미나, 지식재산권리화 지원, 전문가 멘토링, 데모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스포츠산업 저변 확대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세한 지원 사항은 3월 중 K-스타트업과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6 13:26: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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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 운영평가서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 운영평가서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지난해 10월 1일 열린 삼육대학교 직무박람회 '잡 페스티벌' /삼육대학교 삼육대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류수현)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19년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대학 내 흩어져 있는 진로, 취·창업 지원 단위의 공간과 기능을 일원화해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2017년 10월 이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022년까지 6년 동안 고용노동부와 서울시로부터 10억 6000만원을 지원받으며, 전문상담인력 확충, 진로 및 취·창업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삼육대는 대학일자리본부를 중심으로 진로 및 취·창업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외 취업 전략, 직업교육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 취업률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재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이 성공적인 취·창업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6 13:18: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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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개학 연기, 학습 공백 대비토록' 온라인 전 강좌 무료 제공

메가스터디교육, '개학 연기, 학습 공백 대비토록' 온라인 전 강좌 무료 제공 메가스터디교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학교 개학이 1주일 연기된 가운데 국내 최대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교육이 고교생이 학습공백에 대비하도록 전 강좌를 무료 제공키로 하는 통 큰 결단을 내렸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모든 고교생들에게 오는 3월8일까지 전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개학 연기와 학원들의 휴원에 따라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은 온라인 강의 말고는 특별한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이번 조치로 학생들이 가정에서 무료 인강으로 공부하면서 외출을 자제할 수 있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불안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국 고교생이면 누구나 메가스터디교육 사이트에 있는 고1,2,3 수능/내신 온라인 전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앞서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 2017년 지진으로 인해 수능시험이 연기됐을 때도 고3/N수 대상 수능 전 강좌 무료 수강과 배송비 무료 혜택을 지원한 바 있다. 2013년부터는 저소득층 학생 대상 무료 교육 서비스를 지속 서비스하는 등 교육기부를 통한 사회적 책무에 앞장서고 있다. 또 메가스터디교육의 대학편입 전문 자회사 김영편입도 본사의 이번 결정에 동참하고자 무료 강좌를 제공키로 했다. 김영편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대학편입 준비생들은 '2021 영수기초패키지'를 무료 제공받을 수 있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에 따른 고등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전과목 무료 수강이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면서 "개학까지 남은 기간 동안 메가스터디교육의 무료 인강으로 공부하며 뜻깊은 신학기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6 13:14:0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