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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김상회의 사주] 부모님의 소원이 해외여행...

부모님의 소원이 해외여행... 고음불가 36년 8월 21일 음력/여자 41년 8월 17일 음력 Q:안녕하세요? 늘 선생님의 인생조언을 열심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올 해 저희 아버지 80살입니다. 자식들이 아버지 80순 기념으로 해외여행을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저희 부모님이 중국의 장가계 원가계를 가보고 싶어 하십니다. 어머니의 나이(75살 음력 뱀띠)도 적은 나이가 아니어서 솔직히 많이 걱정이 됩니다. 저희 어머니는 저희 아버지가 올 음력 6월을 잘 넘겨(돌아가실 수도 있음을 걱정)야 한다. 고 말씀하면서 걱정을 하시는데 저희 부모님이 무사히 중국해외여행을 잘 다녀오실 수 있는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저희 내외가 부모님을 모시고 가려고 8월 초 중국여행 예약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A:인명(人命)은 재천(在天)이며 태어나고 죽는 것이 사람의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애당초 정한대로 된다는 의미입니다. 아버지가 음력 6월에 돌아가실 수도 있다는 어머니의 걱정도 실재로 사람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순리에서 공감이 갑니다. 부부는 무촌이라 촌수를 따질 필요도 없이 일심동체이나 일생 70~80 평생을 사시는 동안 많은 세월을 같이 하신다니 자연의 축복이 부모님께 따른 것이며 귀하에게도 행운입니다. 자연에서 부모님 갖은 경우는 웬만한 나쁜 기운은 비껴 나갈 것이라 보는데 부친의 팔순여행을 모시고 가는 효도에 대하여 2014년 사주 학으로 표현을 해봅니다. 귀하의 하기휴가 중을 이용하여 가는 것 같은데 장소에서 변과의 경계선이나 축대 붕괴사고를 유의하십시오. 2014년 8월은 임신월(壬申月)로 사신형(巳申刑)을 맞으니 천충지형(天沖地刑:천간인 하늘에서는 충살, 지지인 땅에서는 형살을 의미하는 사고)이 임하기도 합니다. 부친께서도 명리 학에서 꺼리는 을사(乙巳)대운으로 사(巳)대운에는 집을 떠나지 않는 게 좋은 것으로 회자 됩니다. 세월호 침몰도 역마살(驛馬殺:돌아다님)에 사일(巳日)에 발생을 하였으며 성수대교 붕괴도 충살(沖殺:충돌하고 때려 맞음)을 당하는 날이었습니다. 별일이 없는 날이 더 많으며 모든 사고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무시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명리학점에서 설명을 해 드린 것이며 가정의 분위기를 형성하는 가운데 부모님을 최선을 다해서 모시는데 바람직한 영향이 불어온다는 신념을 갖되 건강과 목숨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체감으로 알고 하셔야 할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7-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서울시, 직원 낮잠 1시간 공식 허용…잔 시간만큼 추가 근무

서울시가 다음달부터 휴식이 필요한 시청 직원에게 최대 1시간의 낮잠 시간을 보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점심 시간 이후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시로 마련된 조치다. 시는 "직원들이 점심 이후 사무실 의자에 기대거나 책상에 엎드려 쉬고 있지만, 정식으로 낮잠이 허용되지 않아 편안한 휴식에 한계가 있었다"며 "상사 눈치를 보지 않고 쉬도록 정식으로 낮잠 시간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실행 계획에 따르면 낮잠은 오후 1시부터 6시 사이에 30분에서 1시간 동안 허용된다. 희망자는 출근 뒤 부서장에게 신청하면 된다. 단, 낮잠을 잔 시간만큼 오전 또는 오후에 추가 근무를 해 1일 8시간의 법정 근로시간을 지켜야 한다. 1시간 동안 낮잠을 자기로 했다면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거나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근무하면 된다. 낮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은 신청사와 서소문별관에 설치된 직원 휴식 공간이다. 부서장들은 특별한 사유 없이 직원들의 낮잠 신청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조치의 실효성에 대해 직원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한 직원은 "근로시간이 정해져 있어도 정시 퇴근을 못하는데 연장 근무까지 하면서 낮잠을 신청할 사람이 몇 명일지 의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2014-07-17 14:40:21 조현정 기자
정부, 北 원할 경우 인천AG 참여 만경봉호 입항 허용

정부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여할 북한 선수단이나 응원단이 여객선 만경봉호나 북한 항공기를 이용해 남측으로 이동하길 원할 경우 수용할 방침임을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7일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이 국제 경기인 아시안게임에 참여하는 것은 국제 규정에 따라서 우리 정부가 받아들인 것이어서 (북한이 원할 경우) 만경봉호가 오는 것은 5·24 조치와 관계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5·24 조치에도 만경봉호의 국내 입항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우리나라 선수도 다른 나라 경기에 참가할 때 전용기로 가는 국제적 관행이 있어 북한만 못 오게 하면 국제 관례에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북한 선수단이나 응원단이 북한 여객기나 만경봉호를 타고 인천에 오면 5·24 조치 이후 북한 항공기와 선박이 우리측에 들어오는 첫 사례가 된다. 천안함 폭침 이후 단행된 5·24 대북제재 조치는 원칙적으로 남북 간의 인적·물적 교류를 금지했다. 또 제주해협 통과를 비롯한 북한 선박의 우리 해역 운항도 전면 금지됐다. 정부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등의 전례와 달리 이번에는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에 남북 협력기금으로 체류 비용을 지원하는 데에는 일단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당국자는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에 대한 지원은 관련 대회 규정에 따라 하겠다는 것이 현재 입장"이라고 말했다. 우리측은 이날 판문점에서 열린 실무접촉에서 북한 응원단의 개·폐막식, 주요 경기 입장권 구입 비용도 원칙적으로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07-17 14:15:49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