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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1일 화요일(음력 3월 2일)

쥐 48년생 멀리 외출할 일 생긴다. 60년생 새가 둥지를 떠나 창공으로 나는 형국~. 72년생 인자한 상사 덕에 위기모면 한다. 84년생 명분이 없는 일엔 나서지 말라. 소 49년생 논란 될 일은 일단 불 지펴라. 61년생 계획대로 진행하면 좋다. 73년생 가정이 평안하니 밖에서도 휘파람이 절로~. 85년생 뜻을 이루려면 인내가 필요하다 호랑이 50년생 술자리서 약속하면 후회한다. 62년생 예감은 적중하니 기대해 보라. 74년생 언행이 너무 튀면 망신만 당한다. 86년생 심신은 피곤하지만 보람된 하루~. 토끼 51년생 위로할 땐 화끈하게 하라. 63년생 뿌린 씨앗을 꽃을 피우고 열매 맺는다. 75년생 돈이 되는 문서가 들어온다. 87년생 오락가락 하는 연인 때문에 답답~. 용 52년생 이기심은 마음 갉아먹는다. 64년생 주변의 충고는 새겨서 들어라. 76년생 돈에 흔들리면 손해 부른다. 88년생 긴박하게 진행해야 할 일이 생긴다. 뱀 53년생 남들이 뭐라든 나는 나로 살아라. 65년생 여유 부리다 되레 당한다. 77년생 흑색선전은 역풍 부르니 조심할 것. 89년생 술자리가 길면 말썽이 생긴다. 말 42년생 조언은 짧을수록 효과~. 54년생 시대흐름에 동떨어진 발상은 버려라. 66년생 신상에 좋은 변화가 생긴다. 78년생 앙숙 동료와 대화 물꼬부터 터라. 양 43년생 과음하면 물의 빚는다. 55년생 소나기는 일단 피하는 게 상책~. 67년생 직장인은 조직의 주역으로 도약한다. 79년생 선의 거짓말엔 기꺼이 속아 주라. 원숭이 44년생 인생은 기적의 연속임을 명심~. 56년생 돌아선 사람 잡아봐야 소용없다. 68년생 달달 볶는 배우자 때문에 휴~. 80년생 힘든 상황 속에 희망도 자란다. 닭 45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57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니 곁눈질 말라. 69년생 귀인을 만나 부활의 노래 부른다. 81년생 아부는 약발 다했으니 실력 보여주라. 개 46년생 변신은 거창하게 생각 말라. 58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70년생 주변의 충고에 귀 기울여라. 82년생 떡을 만들다 보면 떡고물을 묻히기 마련이다. 돼지 47년생 자녀가 기쁜 소식 전한다. 59년생 모처럼 집안에 봄바람이 살랑~. 71년생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이 편안하다. 83년생 꿈을 이루려면 조언을 구하라.

2014-04-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창업을 하려는데 어떤 분야가 좋을까요?

창업을 하려는데 어떤 분야가 좋을까요? 콘서트 남자 74년 음력 3월2일 오전6시 Q:현재 조그만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에 회의도 들고 적성에도 잘 맞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 뛰어들어 창업하는 것이 좋을는지요? 그리고 아직 결혼은 하지 못했는데 언제 인연을 만날지도 궁금합니다. A:머리 좋은 사람이 있고 좋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머리가 좋으면 아무래도 무엇을 하든 도움이 되는 게 사실이지요. 교육열이 높은 것은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 신분상승의 기회가 많기 때문일 것으로 보는데 세상살이는 다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주 나름이지만 머리가 좋고 심성이 약하면 어떨까. 머리가 좋지 않은 것만 못합니다. 머리가 안 좋아도 성실하고 순박한 사람은 손해만 보고 살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 않습니다. 나쁘지 않은 운세로 순탄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귀하는 좋은 머리를 타고났기에 학벌은 훌륭하게 보이는데 지혜로움이 다소 미진합니다. 직장을 위한 노력을 해보시기바라며 상담 재신청하십시오. 언제쯤 결혼 할 수 있을까요? 콘서트 남자 70년 9월15일 오후2시 Q:지금까지 여자를 제대로 사귀어 보지 못했습니다. 너무 혼자 오래 있다 보니 이제는 이성을 만난다는 게 두렵게까지 느껴집니다. 주변에서 소개팅, 선을 주선해 주어도 한번 만나고는 연락이 이어지질 않습니다. 외로움에서 벗어나 언제쯤 여자를 만나 저도 남들처럼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A:'전답이 매마른 형상'으로 감정이 격해지면 앞뒤를 재지 않고 울분을 터뜨리다가 나중에 후회합니다. 이로 인해 만남이 이어지지 않는다고 보니 성급함을 낮춰 보십시오. 배우자 운이 2015년부터 이어지니 자신의 계발에 힘쓰십시오. 생일지에 현침살(懸針殺:날카로운 기물을 나타내는 오행)은 활인의 기운을 띠어 종교를 가까이 하며 천역(天驛)이라 평생 일복이 많아 분주하고 자신의 일보다 남의 일에 더 신경을 씁니다. 이렇듯 종교 계통과 인연이 많은 사람들이 외로워하다가 상식을 벗어난 종교에 휩쓸리기도 합니다.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위해 쉬는 날 등산이나 주말농장을 신청하여 사람과의 만남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십시오.

2014-04-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이산가족 10명 중 3명 '불면증·허탈감' 상봉 후유증…"일상생활 어려움 느껴"

지난달 19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한의 가족을 만난 남측 이산가족 10명 중 3명은 불면증·허탈감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20~27일 남측 이산가족 상봉자 439명 전원을 대상으로 상봉 후 건강 및 심리상태에 대해 전화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230명(응답률 52%) 중 62명(27%)이 '상봉 후 생활에 불편이 있다'고 답했다. 불편함을 느끼는 이유로는 '북한에 있는 가족 걱정으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사람이 26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리움으로 인한 불면증'을 호소한 사람도 24명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허탈감으로 일상으로 돌아가기 힘들다'(17명), '북한의 가족사진만 보게 된다'(14명), '꿈에서도 나타난다'(6명)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상봉 후 힘든 점이 있다는 응답자도 122명(44.3%)이나 됐다. 그 이유로는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점'(63명), '생각·이념 차이 등으로 인한 가족에 대한 실망'(20명), '북의 가족을 도울 수 없다는 무력감'(15명), '체력 소모로 인한 건강 악화'(14명) 등이다. 현재 심정을 묻는 질문에는 '상봉 때 기뻤지만, 지금은 답답하고 허탈하다'(83명), '차라리 만나지 않는 것이 나을 뻔했다'(20명)는 응답이 많이 나왔다. '상봉 때 기쁨이 여전하다'고 한 응답자는 127명이었다.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는 사람은 30명으로 나타났다. 이산가족 상봉행사 개선점으로는 '상봉시간을 늘려야 한다'가 103명으로 가장 많았다. '상봉 시간을 구분하지 말고 상봉 기간 계속 같이 있게 해줘야 한다'(91명), '금강산이 아닌 서울과 평양 등에서 개최'(47명), '상봉행사 확대'(43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선결 과제로는 '편지 교환 제도화'(119명), '상봉 정례화'(114명), '화상상봉 제도화'(43명), '전체 이산가족 생사·주소 확인'(50명) 등이 꼽혔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다음달부터 이산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심리사회적 지지 프로그램'을 실시할 방침이다.

2014-03-31 14:42:10 조현정 기자
한국말 할 줄 알아야 외국인 결혼비자 발급…연간소득·주거도 심사

법무부는 31일 건전한 국제결혼을 유도하고 결혼이민자가 안정적으로 국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개정한 결혼이민(F-6) 비자발급 심사기준을 4월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 기준에 따르면 결혼이민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기초 수준 이상의 한국어를 할 수 있는지 심사를 받아야 한다. 법무부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성적표나 한국어 교육 이수증 등을 제출받아 비자 발급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외국어로도 부부 사이에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우에는 심사를 면제받을 수 있다. 법무부는 당사자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까지 혼인신고를 마친 경우에는 한국어 구사능력 심사를 연말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이미 자녀가 출생하는 등 인도적 사유가 있는 경우도 심사가 면제된다. 결혼이민 초청인의 소득과 주거요건도 심사 대상이다. 법무부가 정한 2인 가구 소득요건은 연간 1479만4804원이다. 소득이 여기에 못 미치더라도 초청인 명의 재산의 5%를 소득으로 환산해 기준치를 넘으면 외국인 배우자를 초청할 수 있다. 초청인 또는 직계가족 명의로 소유·임차한 주거지가 있는지도 심사를 받는다. 고시원이나 모텔처럼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없는 장소면 비자가 나오지 않는다. 법무부는 또 빈번한 결혼이민 초청으로 인한 여성이민자의 상품화를 막기 위해 비자 신청 날짜를 기준으로 5년 동안 1번만 결혼이민자를 초청하도록 했다. 결혼으로 우리나라 국적을 얻은 귀화자가 이혼한 뒤 다른 외국인을 초청할 때도 국적을 취득한 지 3년이 지나야 가능하다.

2014-03-31 14:33:18 조현정 기자
'사랑' 사전적 정의 '이성애 기준'으로 되돌아갔다

'사랑'에 관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뜻풀이가 '성(性) 중립적'인 쪽으로 바뀌었다가 항의 민원이 빗발치자 1년여 만에 원래 정의로 되돌려진 사실이 확인됐다. 31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웹페이지에서 검색한 '사랑'의 4번째 정의는 '남녀 간에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 또는 그런 일'로, 사랑을 남성과 여성이라는 생물학적 이성 간 벌어지는 행위로 풀이했다. 국어원은 앞서 2012년 대학생 5명이 "성 소수자 차별을 만든다"며 사랑의 정의를 바꾸자고 제안하자 이를 수용해 '사랑', '연애', '애정', '연인', '애인'등 5개 단어의 뜻풀이를 변경했다. '사랑'은 '어떤 상대의 매력에 끌려 열렬히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 '연애'는 '연인 관계인 두 사람이 서로 그리워하고 사랑함', '애정'은 '애인을 간절히 그리워하는 마음', '연인'은 '서로 열렬히 사랑하는 관계에 있는 두 사람. 또는 몹시 그리며 사랑하는 사람', '애인'은 '서로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으로 각각 뜻풀이가 바뀌었다. 그러나 기독교계 등 일부에서 "동성애를 옹호한다"는 문제 제기가 잇따르자 국어원은 이들 단어에 대한 내부 재검토를 거쳐 지난 1월 '사랑', '연애', '애정' 등 3개 단어의 행위 주체를 '남녀'로 되돌렸다.

2014-03-31 14:28:30 조현정 기자
여야정, 오늘 기초연금 논의 재개…이견 절충 가능성 주목

기초연금 도입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협의체가 31일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재가동했다. 협의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과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유재중,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 새누리당 유일호 정책위의장과 김현숙·안종범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 정책위의장과 김성주·김용익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유일호 정책위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어르신과 미래 세대의 부담을 생각해야 하는 여당으로서는 저희 원안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차등 지급이지만 90%는 똑같이 20만원을 받는 안이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하루라도 법이 빨리 통과돼야 기초연금을 드릴 수 있다"며 여야 정치권에 조속한 합의를 요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인 이목희 의원은 "문 장관은 야당의 우려를 고려해 진전된 안을 모색한다 했고, 그런 안이 나오리라 생각했는데 전혀 이야기가 없다"며 "소득수준과 연계 검토할 용의가 있었는데 장관이 아무 안을 안 가져와서 저희가 생각하는 안을 제시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김용익 의원은 이날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되자 "공개로 알고 왔는데 비공개라면 할 말이 없다"며 회의장을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여야는 지난달 여야정 협의체에서 기초연금 문제를 논의했지만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다. 이에 이들 3자가 이견을 절충하고, 최종 합의에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4-03-31 13:24:32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성웅 이순신' 프로젝트에 해외 독립운동가 후손 참여…중국 동포들도 대거 동참

'대한민국 영웅 프로젝트' 제2탄 '성웅 이순신'을 진행 중인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독립운동가 김봉준의 손자 김광릉씨가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로 30m, 세로 50m 대형 천 위에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난중일기 내용을 붓으로 직접 써 이순신 장군 이미지를 형상화 한 후 서울 광화문 일대 대형 건물에 전시된다. 영화 '명량-회오리바다'의 주연 배우인 최민식씨가 지난 2월 국내 첫 난중일기 글자쓰기를 시작한 이후 일본 내 이순신 전문가 기타지마 교수 등 해외에 거주하는 많은 외국인들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서 교수는 "1921년 안창호와 함께 흥사단 원동위원부를 설립한 독립운동가 김봉준의 후손 김광릉씨가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한 자체만 하더라도 굉장히 큰 의미를 지닌다"며 "중국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뿐만 아니라 항주 임시정부청사 관장 및 중국 동포들, 상해 복단대학교 학생들 등 많은 중국인들이 이번 행사 취지에 공감해 동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여한 중국인들에게 이순신 관련 홍보자료와 거북선을 디자인한 책갈피를 나눠 줬더니 호응이 좋았다"라며 "이 프로젝트에는 외국인 1000여 명, 한국인 3만여 명이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홍보 동아리 '생존경쟁'이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함께 진행 중이며 오는 4월28일 충무공 탄신일을 맞아 광화문광장의 KT건물에 전시 될 예정이다.

2014-03-31 09:13:50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