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부산경제 활성화 위한 공동기금 전달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지역 8개 기관과 함께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전달식을 갖고, 수탁기관인 사회혁신연구원과 부산경제진흥원에 총 11억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금 조성에 참여한 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9개 기관이다. BEF는 부산경제 활성화와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조성된 공동기금으로, 2018년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목적으로 출범했다. 현재는 지원 범위를 지역 중소·벤처기업까지 확대했으며 올해 각 기관이 1억 3000만원씩 출연해 누적 기금액이 총 86억 8000만원에 달한다. 이번 기금은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37개사를 선발해 사회 문제 해결 소셜 스타트업 육성과 사회적 성과창출 프로그램 운영, 해외 진출 지원, 오픈소스 기반 사회 문제 해결 비즈니스 지원에 활용된다. 중소·벤처기업 분야에서는 29개사를 대상으로 ESG 컨설팅 및 설비지원, R&D 사업화 지금 지원, IR 피칭 경연대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자립준비청년과 발달장애인, 취약계층의 자립역량 강화 및 지역 일자리 연계 사업도 추진한다.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세계한인비즈니스 포럼과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무역사절단도 파견할 계획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BEF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중소·벤처창업 기업과 사회적 경제기업의 성장성이 제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09:34: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제1회 빅 토크' 개최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18일 오후 2시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 '제1회 빅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빅토크는 시민과 소통하며 도시의 내일을 이야기하고, 부산만의 색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강연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연사로 나서 '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를 주제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비전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공유했다. 시민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미래를 다양한 구성원들과 소통했다.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분야별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사와 청중이 소통하며 글로벌 현안과 부산의 도시 비전을 연결하는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강연 일정은 7월에 유현준 교수가 '지역의 가치를 담은 부산의 매력, 세계에 닿다', 8월에 장동선 뇌과학자가 '기술의 발전, 도시의 행복을 묻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9월에는 '글로벌 물류 허브, 부산의 가능성을 열다', 10월에는 '브랜드로 창업도시 부산을 디자인하다'가 예정돼 있다. 전용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교류'를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민과 소통하며 도시 브랜딩 강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빅토크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이슈를 주요 연사와의 소통을 통해 보다 부드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기획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19 09:34: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딸기소득 기반 청년주거단지 26억 확보

하동군이 경남도 주관 '2025년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지방 소멸대응기금 계정 26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사업은 청년 인구 유입과 유출 억제를 위해 지역 일자리와 연계해 청년들의 주거를 꾸준히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동군이 공모에 신청한 내용은 '딸기 소득 기반형 주거단지 조성사업'으로, 지역 특화 자원인 딸기 재배를 위해 귀농·귀촌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시설 지원에 집중했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지방 소멸대응기금 계정을 포함해 2028년까지 총 52억원을 투입해 청년들을 위한 주거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위치는 딸기 주산지인 옥종면이며 지난 5월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추진 중인 '옥종면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부지 안에 마련된다. 해당 시설은 지역활력타운 안에 조성될 '포시즌 베리팜', '딸기가공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청년 귀농·귀촌 인구 확보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전망이다. 하승철 군수는 "옥종면 지역활력타운과 더불어 딸기 산업의 핵심지역인 옥종면에 주거시설, 생활 인프라, 생활 서비스 등을 지원해 도보 15분 거리에서 누리는 '농촌형 컴팩트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이 청사진을 그리는 옥종면 지역활력타운은 이번 공모를 계기로 주거시설 조성 기반까지 마련하며 지역 특산물 생산·판매 시스템 확대는 물론, 인구 유입까지 책임지는 핵심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6-19 09:34: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가스터빈 소재부품 플랫폼 2단계 착수

경남테크노파크는 산업부에서 지원하는 '가스터빈 소재·부품 품질평가 및 성능 검증 플랫폼 개발' 2단계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형 가스터빈 국산화를 위한 기술 개발 지원사업으로,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육성을 지원한다. 지난 3년간 수행한 1단계 사업에서는 데이터 솔루션 개발과 성능평가 장비구축, 시험성적서 지원, 품질평가 절차서 개발, 소재·부품 품질평가 보고서, 네트워크 개최, 유관 기관 MOU 체결, 신규고용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가스터빈 산업 국산화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올해 시작하는 2단계 사업은 가스터빈 표준모델 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해 가스터빈 관련 중소·중견 기업의 기술 자립도 향상과 국산화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성능평가 장비구축과 시험 성적서 지원, 품질평가절차서 개발, 소재·부품 품질평가 보고서, 유관 기관 MOU 체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은 "경남TP는 가스터빈 고온 소재·부품 시제작/성능평가 장비도입과 기술 지원을 통해, 동남권 가스터빈 생태계를 조성하고 공급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19 09:33: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수산자원공단, 해양수산연수원과 인재양성 협약 체결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18일 해양수산 우수 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과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양수산 우수 인재 양성 협력과 해양수산 일자리 창출 협력, 우수 인재 대상 안전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옵서버 육성사업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해기사 양성 프로그램을 연계시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양성 해기사를 대상으로 옵서버 진로를 안내하고 옵서버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덕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옵서버 인력풀을 강화함으로써 원양어업의 안정적 운영에 좀 더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해양수산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종 원장은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 분야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국민에게 보다 나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09:32: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1호선 개통 4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개최

부산교통공사와 부산대중교통미래포럼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개통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9일 '대중교통의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한 정책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85년 개통 후 40년간 부산 도시 발전의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은 부산도시철도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교통복지 확대 방안을 포함한 사회적 가치 확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2층 214·215호에서 진행되며 부산시와 시의회, 학계, 시민단체 등 교통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는 김동근 부산교통공사 여객사업처장이 '도시철도 40년, 부산을 달리다. 다음 역은 내일입니다'를, 박달혁 부산버스조합 전무이사가 '부산 시내버스 60년'을, 유한솔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사회적 가치로 본 부산의 대중교통'을 발표한다. 패널 토론은 신강원 경성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다.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과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 이상윤 부산일보 논설위원, 이준 한국철도기술 연구원 미래교통물류연구소장, 황현철 부산시 교통혁신국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는 18일부터 2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025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과 연계해 진행되며 국내외 교통전문가들의 폭넓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부산의 대중교통이 걸어온 길을 되짚고, 앞으로 이용 활성화와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적 방향성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도시철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9 09:31: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동부산권 통근버스 신규노선 7월 운행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동부산권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통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정관신도시에서 장안산단·반룡산단을 잇는 통근버스 신규 노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시의 선제 대응이다. 지난 5월 기장군 소재 산업단지 조합 및 협의회의 통근버스 확대 지원 요청에 적극 부응한 것으로, 시는 이에 앞서 정관에서 반룡산단으로 직행하는 노선을 미리 설계해 두고 교통 여건 개선을 준비해 왔다. 정관신도시는 많은 근로자가 거주하는 지역임에도 인근 산업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교통수단이 부족해 근로자 대부분이 자가용에 의존해왔다. 이에 따라 교통체증과 출퇴근 불편 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장안산업단지에는 총 99개 입주 기업에 3882명의 근로자가, 반룡산업단지에는 86개 입주 기업에 1133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며 이들 중 상당수가 정관 등 기장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이번 증차로 시 통근버스는 총 47대로 확대돼 부산지역 전체 13개 산단을 대상으로 일 101회 운행된다. 정관신도시와 장안·반룡산단을 오가는 신규 노선은 하루 2회 운행되며 해당 지역 근로자의 이동 효율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시는 통근버스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산단 통근버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9월 중 새롭게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부산의 디지털 이동기술 전문업체이자 올해 부산시 서비스강소기업으로 인증받은 '그라운드 케이'를 선정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착수했다. 새로운 스마트 통근 앱은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동시 개발 중이며 9월 중 시민 홍보를 거쳐 공식 개시될 예정이다. 산단 통근버스 이용자의 회원가입 방식으로 운영돼 탑승 시 회원인증을 거치는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새로운 통근버스 앱의 주요 메뉴는 실시간 차량 위치 확인과 노선 안내, 긴급공지 알람, 민원게시판 등으로, 근로자 출퇴근에 필요한 최적 정보와 기능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산단 통근버스 이용 근로자와 시 직원을 대상으로 앱 명칭 아이디어를 공모해 117건이 접수됐으며 선호도 조사를 통해 앱 명칭을 '산단타요'로 선정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과 근로자의 의견을 소중히 반영해 통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동부산권 노선 신설과 통근 앱 개발은 그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족도 평가를 통해 끊임없이 산업단지 근로자 통근환경 개선방안을 발굴하고 근로자와 지역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09:30:3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산부산대병원, 우즈베키스탄 의료진 연수과정 운영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17일 우즈베키스탄 국립 아동병원 의료 인력 15명을 대상으로 한 '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 운영관리 역량 강화 과정 2차년도 초청 연수 입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 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으로 진행되며 3년에 걸쳐 연수생 공동 선발부터 국내 초청 연수, 현지 방문 컨설팅 교육, 현업 적용도 평가까지 단계별로 운영된다. 연수 참가자는 우즈베키스탄 국립 아동병원의 병원장과 부원장을 포함한 고위급 및 중간 관리자급 의료 인력들이다. 이들은 국내 체류 기간 중 병원 운영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집중 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에는 병원 운영관리 실행계획 수립과 아동병원 운영관리 전문가 초청 강의가 포함됐다. 또 한국의 선진 의료시스템 현장 학습과 지역문화 체험 행사도 마련돼 의료 환경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돈 양산부산대병원장은 "지난 8년간 우즈베키스탄 의료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와 교육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연수가 참가자들의 병원 운영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의료 협력에 병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국립 아동병원은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으로 2만5756㎡ 부지에 280병상 규모로 건립됐다. 2021년 10월 개원 이후 중앙아시아 최고 수준의 어린이 전문병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양산부산대병원과는 2015년부터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2025-06-19 09:28: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 사전점검 실시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7월 19일 개장을 앞두고 부산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의 시운전 및 사전점검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된 사전점검에서는 키드키득파크와 광장 바닥분수 등 2개소 물놀이 시설을 대상으로 기계설비와 용수공급 시스템, 바닥 상태, 전기설비, 안전장비 등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을 검토했다. 수질 안전 확보를 위해 용수 순환·정화 시스템의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위생관리 체계도 정비했다. 공단은 개장 후에도 1일 1회 용수 교체와 안전요원 배치, 운영요원 상시 관리체계를 통해 안전한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부산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은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 정기 점검일과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가 되기 위해 사전 점검부터 운영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어린이대공원이 여름철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부산어린이대공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6-19 09:28: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대상' 수상

춘해보건대학교 응급구조과가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특별경연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17일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2024년 새롭게 신설된 종목으로, 전국 30개 응급구조학과가 참가해 예선과 본선을 통해 최종 수상팀을 결정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3학년 재학생 박영빈, 김예지, 신지영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출말했다. 이들은 예선에서 전국 30개 응급구조학과 중 1위를 기록해 본선에 진출한 뒤, 본선에서도 8개 응급구조학과 중 최종 1위 성적을 거두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급분야 특별경연은 응급환자 이송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겨루는 실무형 대회로, 전문성과 팀워크가 핵심 평가 기준이다. 춘해보건대학교 팀은 체계적인 응급처치 시나리오 수행과 뛰어난 대응능력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영빈 학생은 "춘해보건대학교는 실무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과 훈련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전공 역량을 키우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며 "특히 교수님들의 세심하고 헌신적인 지도와 팀원들과의 끈끈한 협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1983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소방 전문대회로, 화재진압·인명구조·응급처치 등 현장 소방역량 강화를 목표로 15개 종목이 운영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전국 소방공무원 및 관련 학과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5-06-19 09:27: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컴투스와 e스포츠 협약 체결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 아시아퍼시픽 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e스포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 인프라를 활용한 대회 준비 및 참관객 지원을 위해 협력하며 이후에도 꾸준히 협력할 예정이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은 컴투스에서 매년 개최하는 '서머너즈 워' 공식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2017년부터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 지난 2024년 월드 파이널은 일본 도쿄, 아시아퍼시픽 컵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됐다. 아시아퍼시픽 컵의 경우 국안에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대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머너즈 워는 2014년 출시 이후 2억 9000만 건 이상 누적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10년 이상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 모바일 게임으로 누적 매출 30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국내 단일 게임 IP로 큰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박영주 컴투스 센터장은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국내 e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게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열 원장은 "다양한 e스포츠 행사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부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머너즈 워 대회에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아시아퍼시픽 컵을 시작으로 컴투스와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소통하겠으며 이스포츠를 통해 게임의 인식 개선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WC2025 아시아퍼시픽 지역 예선은 총 4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오는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약 한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될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 오프라인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대회 누리집 및 부산이스포츠경기장 공식 누리집, SNS를 통해 추후 차례대로 안내될 예정이다.

2025-06-19 09:27: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면우 곽종석 문학 연구' 학술대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남명학관 남명홀에서 '면우 곽종석의 문학 연구'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경남문화연구원 남명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면우 곽종석의 경학 연구'에 이은 연속 기획의 두 번째 학술대회다. 곽종석이 남긴 사(詞)와 한시(漢詩), 부(賦), 기문(記文), 잠명(箴銘), 서발(序跋) 등 6개 문체를 중심으로 그의 문학 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명한다. 학술대회는 기조강연 1편과 주제 발표 6편으로 구성된다. 윤호진 경상국립대 명예교수가 '면우 곽종석의 문학 연구 방법 서설(序說)'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는다. 주제 발표에는 김덕환 경상국립대 교수가 곽종석의 사 작품 분석을, 이재숙 충남대 박사가 한시 중 잡체시 연구를 담당한다. 이규필 경북대 교수는 부 작품 분석을, 구경아 한국국학진흥원 박사는 기문 연구를 발표한다. 김영주 성균관대 교수는 잠명 분석을 통해 곽종석의 사상과 학문 세계를 조명하고, 강혜종 연세대 박사는 서발 연구를 통해 그의 인적 네트워크와 문장론을 밝힐 예정이다. 강정화 남명학연구소장은 "남명학연구소는 근년에 근대 전환기 강우 지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된 학술을 밝히는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며 "당시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던 8개 이상의 학파가 강우지역에 모여 강우학자와 함께 조선유학사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는데, 장기적인 연구 축적을 거쳐 경남학의 핵심 학술인 '강우학(江右學)'이라는 이름으로 정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면우 곽종석이 그 중심에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그의 문학적 역량과 학문적 위상을 널리 조명하고, 나아가 남명학 이후 차세대 연구 주제가 될 강우학 정립에도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발표자료는 경남문화연구원 남명학연구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5-06-19 09:27: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