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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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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도민체전 성화 봉송 주자 사전 교육 진행

창녕군이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화 봉송을 앞두고 주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교육을 마쳤다.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각 읍·면 대표 성화 주자와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자리했다. 성화 봉송 행사 대행사인 아이캔컴퍼니가 진행을 맡았다. 교육 내용은 실전 중심으로 꾸려졌다. 봉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교육을 비롯해 진형 유지·이동 방법, 성화봉 작동법 등이 차례로 다뤄졌다. 교육 현장에서는 공식 의상과 운동화, 읍·면별 릴레이 구간에서 활용할 응원 도구도 주자들에게 직접 지급됐다. 한 읍·면 대표 주자는 "창녕과 함안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는 뜻깊은 도민체전에 지역을 대표해 성화를 들게 돼 가슴이 벅차다"며 "안전 수칙과 봉송 방법을 철저히 숙지해 도민 화합의 불꽃을 무사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개회식 당일 주경기장에서 피날레를 장식할 최종 주자 3명에 대한 별도 교육과 동선 점검은 행사 전날인 16일 최종 리허설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성화 봉송은 330만 도민의 화합을 알리는 이번 체전의 핵심이자 첫걸음"이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창녕·함안군 공동 개최로 오는 17일 개막한다.

2026-04-07 09:02: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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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연구팀, 저온 공정 세라믹 제조 기술 개발

국립창원대학교 첨단소재융합학과 전상채 교수 연구팀이 저온 공정 기반 고성능 세라믹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세라믹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 'Journal of Advanced Ceramics'에 연구 성과를 게재했다. 연구팀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Clive A. Randall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냉간소결공정(Cold Sintering Process, CSP)을 전처리로 적용한 뒤 고온 소결을 결합하는 단계적 공정 전략을 구현했다. 기존보다 낮은 온도 조건에서도 높은 치밀도와 우수한 기계적 특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성공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180℃ 저온 공정과 1200℃ 후열처리를 결합한 조건에서 이론 밀도의 98.11%에 달하는 고밀도를 구현하고, 최대 비커스 경도 14.99 GPa를 달성했다. 기존 8YSZ 소재가 95% 이상의 치밀도를 확보하기 위해 1400℃ 이상의 고온이 필요했다는 점과 비교하면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다. 연구팀은 실시간 레이저 팽창 측정(in-situ dilatometry)으로 소결 과정의 수축 거동을 정밀 분석하고, 냉간소결 단계에서 형성된 입자 배열과 계면 상태가 이후 고온 소결 과정의 치밀화 경로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임을 규명했다. 또 용매 조건에 따라 높은 경도 또는 높은 파괴인성을 선택적으로 구현할 수 있어, 목적에 따른 맞춤형 소재 설계 가능성도 제시했다. 전상채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저온 공정 기반 세라믹 제조에서 미세구조 설계의 중요성을 규명한 것"이라며 "앞으로 연료전지, 센서, 항공우주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인 차세대 소재 공정 기술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국립창원대 소재융합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 김성현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국립창원대 G-램프(LAMP)사업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및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6-04-07 09:01: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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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반려동물 지원’ 대폭 확대

하동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반려동물 복지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 올해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에는 기존 국·도비 7992만원 외에 고향사랑기부금 5000만원이 추가 투입된다. 기존 250마리에서 150마리가 늘어 총 400마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추가 확보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찾아가는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에 집중 활용된다. 이 사업은 고령자·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을 직접 방문해 반려견을 인계받고, 시술 후 보호자에게 돌려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동이 어려운 주민도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도 확대된다. 기존 국·도비 6400만원으로 320마리를 지원하던 규모에서 고향사랑기부금 6000만원이 더해져 300마리를 추가 지원한다. 총사업 규모는 620마리로 늘어난다. 하동군은 이를 통해 길고양이 개체 수 증가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동물 학대 및 유기 문제 예방에도 긍정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련 지원 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지역 맞춤형 동물복지 정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4-07 09:01: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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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동 에너지 위기 대응 ‘승용차 2부제’ 시행

거창군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해 공공부문 차량 운행 제한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 추진에 나섰다. 정부가 지난 2일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오는 8일 자정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기로 함에 따라, 거창군도 즉시 이행 체계를 가동한다. 승용차 2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제도다. 출·퇴근 직원 차량은 물론 공용 차량에도 적용되며 불가피한 공무 수행을 제외한 차량 운행은 최소화된다. 거창군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가 동시 적용된다. 차량 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에 해당하는 차량은 해당 요일에 공영주차장 출입이 제한된다. 민간 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민간 부문은 의무가 아닌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거창군은 군민의 자율적인 5부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기관은 2부제를 철저히 이행하고, 군민들도 자율 5부제 참여 등 생활 속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7 09:00: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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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韓 연구팀, 전고체 배터리용 ‘실리콘 음극 소재’ 개발

피지컬 AI 시대를 맞아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전고체 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길 실리콘 기반 음극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나노·신소재공학부 연구팀이 두께 약 90nm, 길이 약 1.2μm의 얇은 시트 형태 실리콘 소재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 대비 월등한 이론 용량을 갖추고, 리튬 금속 음극재보다 안전성이 높아 전고체 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소재로 꼽힌다. 다만 충·방전 과정에서 극심한 부피 변화가 발생해 전극 구조 붕괴와 계면 저항 증가로 이어지는 문제가 상용화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연구팀 소속 김주은 연구원은 나노 실리콘과 마이크로 실리콘 각각의 단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구조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에 접근했다. 나노 실리콘은 부피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에 강하지만 표면 반응 효율이 낮고, 마이크로 실리콘은 반응 효율은 우수하지만 반복 사용 시 파손되기 쉬운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시트형 소재는 두 구조의 장점을 동시에 구현한 것으로, 단일 공정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 양산 적합성도 높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실제 전고체 전지 적용 실험에서도 성능이 입증됐다. 고함량 니켈 양극재를 적용한 완전지 셀에서 250회 이상 반복 충·방전한 이후에도 초기 성능의 약 85%를 유지했다. 이는 기존 실리콘 소재가 수십 회 사용만으로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개선된 수치다. 성재경 교수 연구팀은 이런 성과의 원인으로 소재의 얇은 구조가 부피 변화에 따른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긴 길이 방향 구조가 리튬 이온의 직선적이고 빠른 이동 경로를 확보해 준다는 점을 꼽았다. 전극 내 리튬 이온의 균일한 분포도 장기 안정성과 급속 충·방전 성능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3월 23일자로 게재됐다.

2026-04-07 09:00: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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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관광공사, ‘을숙도 생태공원’ 활용 외국인 전용 관광 상품 출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손잡고 을숙도 생태공원을 활용한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생태·웰니스·교육 가치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활동 반경을 서부산권으로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지난 3월 부산 주요 여행업계와 현장 점검을 거쳐 상품성을 검증하고, 국가별 선호 트렌드를 반영한 시장별 맞춤형 테마 상품을 구성했다. 상품은 크게 3개 시장으로 나뉜다. 구미주 관광객에게는 'ONDO 에코 레조넌스(Eco Resonance)'를 제공한다. 생태계 복원·야생동물 보호 교육과 웰니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체험형 상품으로, 에코센터 전문 해설·야생동물 치유센터 체험·선셋 에코 테라피 등 프로그램과 프라이빗 차량 서비스가 포함된다. 대만 관광객을 위해서는 봄 시즌 특화 '벚꽃 피크닉' 상품을 운영한다. 을숙도 생태공원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도시락과 버스킹을 즐기는 감성 콘셉트로, 올해 3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일본 관광객에게는 봄·가을 철새 관찰과 낙조 감상 중심의 '소규모 힐링·트레킹 투어'를 제공한다. 을숙도 생태공원은 낙동강 하구에 있는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이자 습지 보전 지역으로, 도심 인근에서 천혜의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어 차별화된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을숙도는 부산의 핵심적인 생태 자산"이라며 "지역 관광업계와 협력해 ESG, 교육, 웰니스를 융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외국인 관광객 400만 명 유치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08:59: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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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행정 마스터플랜’ 가동… 503억 투입

부산시가 앞으로 5년간 503억원을 투입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 전략 마스터 플랜'을 확정하고 본격 실행에 나선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해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 데이터의 수집부터 개방·활용·분석·산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포괄하며 공공·민간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 강화와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시는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4대 전략 10개 실행 과제를 최종 확정했다. ▲데이터 개방 서비스 효율화 ▲데이터 관리 체계화 ▲민간 주도 데이터 산업 진흥 ▲데이터 핵심 인재 양성이 4대 전략의 골자다. 구체적으로는 시민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데이터 발굴 및 활용 확대, 행정 전반에 흩어진 데이터의 통합 관리를 통한 신뢰도 제고, 데이터 기업 육성 및 핵심 산업별 생태계 조성 지원,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 데이터 문해력 향상 등을 추진한다. 전사적 메타데이터 관리와 컨트롤 타워 기능도 구축해 데이터 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마스터플랜은 데이터를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공공·민간 전반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이라며 "도출된 10대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08:59: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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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합의 불발 시, 7일밤 모두 폭파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에 실패할 경우 신속하게 이란의 발전 시설 등을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란을 겨냥해 "우리의 강력한 군사력 덕분에 계획을 세웠다. 내일 밤 12시까지 이란의 모든 다리는 완전히 파괴될 것이고, 이란 내 모든 발전소는 가동을 멈추고 불타며 폭파돼 다시는 사용할 수 없게될 것이다"며 "온 나라가 하룻밤이면 무너질 수 있고, 그 하룻밤이 바로 내일밤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7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설정한 협상 마감시한을 이란이 넘길 경우 이란 전체를 초토화시키겠다는 경고다. 이란을 초토화하겠다고 위협한 것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지만, 이번에는 구체적인 시간표까지 언급했다. 오후 8시 협상이 결렬되면 자정까지 이란 내 주요 다리와 발전소를 향해 공격을 쏟아붓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이 모든 과정은 4시간 동안 진행될 것이다"고 말했다. 다만 "원한다면 그런 일이 일어나게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심지어 그들이 국가를 재건하는 것을 돕도록 나설 수도 있다"며 "그런 상황이라면 가장 하고싶지 않은 일이 가장 비용이 많이드는 발전소와 다리에서 (공습을) 시작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미군은 이미 지난 2일 테헤란 서부 카라지 인근의 B1 다리를 폭파한 바 있다. B1은 높이 132m로 이란에서 가장 높은 교량이자 핵심 교통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소셜미디어(SNS)에 폭파 영상을 게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우리는 합의에 거의 근접했는데, 그러나 위트코프, 쿠슈터, 밴스의 전화를 받았다. 그들이 합의를 깨려한다는 것이었다"며 "45분도 되지 않아 저는 가장 큰 다리를 파괴하라고 명령했다. 10분도 내로 그 다리는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는 동시에, 협상이 잘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중적인 메시지를 내놨다. 휴전 논의에 대한 질문에 "휴전에 대해서는 얘기할 수 없다"면서도 "상대 측에는 적극적이고 협상 의지가 있는 참가자가 있다. 그들은 합의를 맺고 싶어한다. 그 이상은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면서도, 대대적인 공격을 예고하는 이중적 메시지 중 어느 쪽이 진짜냐는 취재진 물음에는 "나도 모른다. 말할 수 없다.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 달렸다"며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고 말했다. 이어 "그들에겐 내일까지 시간이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다. 그들은 협상 중이며, 우리는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곧 결과를 알게될 것이다"며 "그 이후에는 그들은 다리도, 발전소도 가질 수 없을 것이다. 석기시대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 입장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합의가 있어야하고, 그 합의의 일부는 원유와 모든 물자의 자유로운 항행이 돼야할 것이다"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언급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받겠다고 주장하는 것을 두고는 "우리(미국)가 통행료를 걷는 것은 어떠냐"며 "그들이 그렇게하는 것보다는 그것을 더 선호한다. 우리가 왜 그래야 하느냐. 우리가 승자고, 우리가 이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07 08:26:18 이미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