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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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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널디' 베트남에서 'K패션' 이끌어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의 스트릿 패션 브랜드 널디가 올해 베트남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10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널디는 올해 상반기 베트남 현지에서 동커이 빈컴센터 매장 리뉴얼 후 재개장 및 하노이와 호치민에 각각 1개씩 매장 추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널디는 지난 2023년 1월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동커이 빈컴센터에서 1호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인 바 있다. 널디는 베트남 현지 패션 유통 업체 '마이손 리테일 매니지먼트 인터내셔널(MRMI)'과 제휴를 맺고 베트남 진출을 시작했다. 현재는 호치민에 2곳, 하노이에 2곳 등 총 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베트남 오프라인 매장 가운데 가장 괄목할 만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곳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에 입점한 매장이다. 그 뒤를 호치민의 비보시티 매장과 흥붕플라자, 하노이의 '하노이 인도차이나 플라자'에 위치한 더룹 매장이 잇고 있다. 또 베트남의 주요 널디 소비층은 10대 후반~20대 초반 여성들이다. 널디의 다채로운 색감, 자기 표현을 강조한 과감한 디자인, 현지 인기 연예인들의 착장 등이 베트남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는 데 주효했다는 것이 널디의 설명이다. 특히 고온 다습한 베트남 기후 특성상 반팔 셔츠와 반바지 제품 등 SS라인업과 널디의 대표 제품인 트랙수트가 인기를 모으고 있어 해당 제품군이 베트남 내 널디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아울러 에이피알은 베트남 젊은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 선호도가 높아진 점을 고려해 MRMI의 온라인 매장 내 널디 섹션을 비롯해 별도의 '틱톡샵'을 운영할 예정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베트남에 진출한 지난 1년 동안 베트남 시장의 빠른 성장세와 현지 소비자들의 구매력 상승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10 15:38:5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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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부스터 프로’ 누적 판매량 10만 대...초고속 인기 입증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를 통해 뷰티테크 기업으로서의 혁신을 이어간다. 9일 뷰티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2024년 1월 둘째 주 기준 '부스터 프로' 누적 판매량이 1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부스터 프로'는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관련 기술이 집대성된 제품이다. 한 대의 디바스가 ▲광채 ▲탄력 ▲볼륨 ▲모공 ▲진동 ▲테라피 등 총 6가지 기능을 갖췄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부스터 프로의 10만 대 돌파는 출시 3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역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중 가장 빠른 기록이다. 부스터 프로는 지난 2023년 출시 직후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에서 80분 만에 1만7000대 판매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후 월평균 판매량 3만 대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에이피알은 부스터 프로의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부스터 프로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해 해외 실적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것이 에이피알의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최근 미국에서 역대 최대 연말 실적을 올렸다. 아울러 태국과 카타르에서도 총판 계약을 맺는 등 실적 개선과 판로 개척에 나섰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10 00:00:2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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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제약·바이오,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공략 잰걸음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흥 제약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동에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는 2040년까지 국제적인 바이오 기술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국가생명공학전략'을 최근 발표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개시한 이 전략은 사우디가 오는 2030년까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MENA)의 바이오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하고 2040년까지 국제적인 바이오 허브로 발전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사우디는 해당 전략을 통해 오는 2040년까지 1300억 리얄(346억6000만 달러)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2030년까지 1만1000명, 2040년까지 5만5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백신의 중요성을 인식한 사우디는 혁신적인 백신기술 개발 및 현지 제조 역량을 갖추겠다는 목표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차세대 의학을 위한 국가 유전체 데이터베이스, 분석 플랫폼 등을 주요 분야로 꼽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아제약은 올해도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아랍헬스 2024'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아제약은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조아 세피지 앰플 등을 선보이고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조아 세피지 앰플'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것이 조아제약의 설명이다. 조아제약은 세계 3대 할랄 인증 기관인 인도네시아 '무이'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한 수출용 '잘크톤 스텝1', '잘크톤 스텝2'등에 대한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할랄은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조아제약은 동남아시아와 중동을 아우르는 할랄 시장 공략에도 나선 것이다. 조아제약은 지난 2010년부터 아랍헬스, 두바이 식품박람회 등 해외 현지 전시회에 매년 참가해 신규 시장 개척의 성과를 이뤄왔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현지에서 상담을 진행한 바이어사 중 다수로부터 세부 정보 전달 및 협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 및 아프리카 제약 산업은 매년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인구 증가, 서구식 식습관 보편화에 따른 고혈압, 당뇨병,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인한 의약품에 대한 수요와 중동 시장 특성에 맞는 자양강장제, 성기능 강화 제품, 비만치료제 등에 대한 관심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아제약은 연구개발부터 제조,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특장점도 갖춰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컬라이제이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컬라이제이션 사업은 전 세계 거점 지역에서 각 지역의 요구사항에 맞는 백신을 연구개발하고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23년 7월 태국 정부 산하 국영 제약사인 GPO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글로컬라이제이션 사업의 닻을 올렸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 지역 국가들과도 구체적 논의를 진행 중이다. 지난 1일 공시한 '2023년 4분기 실적 및 경영현황'에서도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컬라이제이션 사업이 미래 성장 동력임을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3년 매출액은 36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9.1% 감소했다. 영업손실액은 120억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됐다. 엔데믹이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해외 시장을 진출을 강화해 자체 개발 백신의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임상 유전체분석 전문기업 GC지놈도 중동 시장을 정조준한다. GC지놈은 지난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4일 동안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바이오 메디컬 분야 전시회 '메드랩2024'에 참석했다. GC지놈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다중암 조기 발견 및 선별이 가능한 '아이캔서치'를 비롯해 GC지놈의 유전체 분석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와 품목을 선보였다. GC지놈 관계자는 "올해 3번째 메드랩 참가를 통해 암 관련 품목 수요 증가, 유전자 검사 대중화 등 중동 바이오 시장의 흐름을 체감했다"며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7 14:39:3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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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창립 20주년'..."글로벌 건기식 ODM기업 도약할 것"

콜마비앤에이치가 지난 20년의 성장을 돌아보고 앞으로 20년의 발전을 위해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지난 6일 서울 서초 석오빌딩에서 '콜마비앤에이치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를 비롯해 콜마비앤에이치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함께 하지 못한 400여 명의 직원들도 세종, 음성사업장 등 각자의 위치에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기념식에 참여했다. 무엇보다 올해는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단독 체제 원년이다. 윤 대표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넘어 '글로벌 건기식 ODM 넘버 원공급자'가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그는 "콜마비앤에이치는 창립 20년 만에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이끄는 '헬스 앤 뷰티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가 됐다"며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콜마비앤에이치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 ▲영업 경쟁력 확보 ▲ESG 경영 등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ODM 서비스를 고객사에 제공할 방침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2004년 한국콜마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합작으로 설립한 연구소1호 기업이다. 면역기능개선 건강기능식품 헤모힘을 포함해 피로, 관절, 혈행개선 등 1000여 종의 건기식을 고객사 300여 곳에 ODM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1월에는 세종3공장을 준공해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인 연간 7000억원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세종3공장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건기식 수요에도 적극 대응한다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7 14:34:5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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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SC·유플라이마 '노르웨이' 진출...국가입찰 성공

셀트리온이 북유럽에서 셀트리온 의약품의 처방 확대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최근 노르웨이에서 진행된 국가입찰에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가 각각 낙찰돼 노르웨이 시장에 출시됐다고 7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두 제품을 이달부터 오는 2026년까지 2년간 노르웨이에 공급한다. 노르웨이는 국영병원을 중심으로 의료 체계가 운영되며, 대부분 국가입찰 방식으로 바이오 의약품이 공급되고 있다. 특히 바이오시밀러 장려 정책, 약가 규제 등을 추진하고 있어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처방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는 것이 셀트리온의 설명이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램시마SC와 유플라이마 모두 현지 법인에서 직접판매(직판)한다. 노르웨이 정부 및 현지 의료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면서 두 제품의 실제 처방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근거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노르웨이 인접 국가에서도 셀트리온 의약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북유럽 전역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노르웨이에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등 후속 제품들의 입찰 경쟁에도 참여해 출시 제품군도 강화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7 14:24:1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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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후 공식몰' 개설...고객 편리성과 혜택 높여

LG생활건강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정품을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LG생활건강은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후'의 공식몰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더후 공식몰은 현재 운영 중인 전 품목을 베스트셀러, 제품 유형, 브랜드 라인, 피부 고민 등으로 구분했다.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것이 LG생활건강의 설명이다. 더후만의 선물포장 서비스인 '로얄 아트 기프트'도 공식몰에서 제공한다. '로얄 아트 기프트'는 포장지, 장식, 보자기 등을 선택해 나만의 선물 포장을 완성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LG생활건강은 더후 공식몰 개설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다양한 할인 행사도 선보인다. 공식몰에 회원가입을 하면 신규 혜택으로 15%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별도의 배송료 없이 모든 제품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지난 2023년 '코스모 아시안 뷰티 어워즈'에서 최상위 10개 화장품으로 선정된 '더후 천기단 화현 밸런싱 토너'도 최대 23.5% 할인 판매한다. 더후의 안티에이징 제품 '비첩'과 '로얄 레지나', 공진향 궁중 3종 세트, 진율향 기품 3종 세트 등도 있다. 공진향 미(美) '골든쿠션'과 '궁중동안립밤'으로 구성한 발렌타인 에디션은 공식몰에서 단독 혜택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7 14:07:2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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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브이올렛'으로 '턱밑 지방 주사제' 시장 선도

대웅제약이 미용성형 시장에서 입지를 넓힐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1월 27일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디엔씨와 함께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관련 단독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브이올렛(성분명: 데옥시콜산)은 지난 2021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은 국내 1호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현재 브이올렛은 지난 2021년 11월 출시 2년 만에 전국 1500개 이상의 병원에 공급되며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행사에는 브이올렛을 실제로 사용하는 의료진이 참여해 최신 지견과 시술 경험을 공유했다. 좌장을 맡은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은 '데옥시콜산의 다양한 부위 시술법'을 주제로 한 강연을 했다. 박 원장은 "브이올렛은 지방 개선이 필요한 다양한 부위 적용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라며 "브이올렛 심술보(처진 볼살) 지방 개선 임상도 논문화 마무리 단계에 있어 적응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브이올렛 적응증 확대 연구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주력해 데옥시콜산 지방 분해 시장 선점에 나선다. 차별화된 제품과 학술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을 앞세워 의료진 및 환자들과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7 09:50: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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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아시아 축구대회 우승 기원...맥주와 치킨 초특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한국 축구의 아시아컵 우승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카타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컵 축구 대회를 기념해 대규모 '맥주&치킨 할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컵 축구대회는 최근 열린 경기에서 종료 직전까지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 같은 전개를 펼치며 국민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축구 경기를 응원하는 열기에 힘입어 편의점에서 맥주와 치킨을 찾는 응원족의 발걸음 또한 늘어났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한국 축구경기가 있었던 날의 맥주 매출은 전주 동요일 대비 30~50%까지 신장했다. 같은 기간 치킨 매출 또한 평균 20%가량 늘었다. 세븐일레븐은 주요 경기 일정과 함께 맥주 수요가 높아질 것을 예상해 요르단과 경기를 치르는 4강 진출 기념 및 결승 기원 '맥주 번들 초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6 ~ 7일 양일간 '카스', '클라우드생드래프트', '크러쉬' 등 인기 국산맥주 5종 번들 상품을 최대 27% 할인해 판매한다. 이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수입맥주 번들 행사도 이어간다. 아사히, 호가든, 버드와이저, 기린이치방 등 인기 수입맥주 15종 번들 상품을 최대 25% 할인한다. 일반 후라이드 치킨 대비 20% 가량 저렴한 '가라아게치킨'도 35% 할인한다. 맥주와 치킨 대규모 할인 행사는 결승 진출 시에 추가 진행될 예정으로 경기 전일인 10일과 당일 11일에 동일한 할인율로 만나볼 수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6 17:04:2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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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양대산맥 LG생건·아모레, 돌파구는?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해외 시장 다변화를 본격화해 실적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중국에서 벗어나 미국, 일본 등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6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화장품 기업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2023년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두 회사 모두 부진한 실적 원인으로 중국 매출 감소를 꼽았다. LG생활건강의 2023년 연간 매출은 지난 2022년 동기 대비 5.3% 감소한 6조8048억원, 영업이익은 31.5% 감소한 4870억원이다. 이 가운데 뷰티 사업의 연간 매출은 2조81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465억원으로 전년 대비 52.6% 감소해 반토막 났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중국 수요 약세로 뷰티 사업에 전반적인 수익성이 하락했다. 해외 시장 매출이 2조323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했는데, 이 역시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이 19.6% 감소해 악영향을 미쳤다. LG생활건강의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30%인 가운데 주요 지역별 매출 비중은 중국 11%, 북미 9%, 일본 5% 순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실적도 부진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2023년 실적은 매출 4조213억원, 영업이익 1520억원이다. 지난 2022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44.1% 감소했다. 이는 매출에서는 4737억원, 영업이익은 1199억원이나 증발한 규모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우도 해외 사업 매출에서 6%의 하락세가 나타났는데 해외 사업 중 아시아 매출에서 중국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50% 초반이다. 중국 사업 적자로 아시아 전체 영업이익도 적자전환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증권 업계는 중국에서의 적자 축소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아모레퍼시픽 자회사로 편입한 코스알엑스에 대해서는 기대감을 높였다. 아모레퍼시픽이 코스알엑스의 지분을 추가 인수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 데 따른 분석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21년 9월 코스알엑스 지분 38.4%를 취득했다. 당시 잔여 지분을 매수할 수 있는 매수청구권을 부여받았고 지난 2023년 10월 해당 콜옵션을 행사했다. 이로써 아모레퍼시픽은 코스알엑스의 지분 93.2%를 보유하게 됐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코스알엑스는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로 '스네일 라인', 'THE RX 라인'을 내세워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에서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6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2044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지난 2023년 연간 매출 48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북미, 동남아, 유럽, 일본 등 140여 개 국가에 진출해 해외 매출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코스알엑스는 해외 매출이 큰 회사"라며 "코스알엑스의 고유 역량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 전반에 걸쳐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와 협업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고 덧붙엿다. LG생활건강도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확장하기 위해 브랜드 인수에 나섰다. LG생건은 지난 2023년 9월 색조 브랜드 '힌스'를 보유한 비바웨이브의 지분 75%를 425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 기준, 힌스의 매출액은 218억원이며 매출 비중은 국내 50%, 해외 50%다. 특히 힌스는 세계 3위 규모의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LG생활건강은 지난 2020년에도 글로벌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피지오겔'의 아시아 및 북미 사업권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피지오겔은 독일에서 시작된 더마 화장품 브랜드로 아시아와 유럽, 남미에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또 더마 화장품 브랜드 'CNP'의 경우도 LG생활건강이 인수함으로써 글로벌 더마 화장품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 사례다. LG생활건강은 해외 시장 다변화뿐만 아니라 색조 화장품, 더마 화장품 등 제품군 확장에도 주력해 실적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6 16:30: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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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현재 세뱃돈 '5만~10만원' 만족하는 청소년 66%

청소년의 절반 이상은 현재 받고 있는 세뱃돈 액수에 만족하고 있다. 형지엘리트는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이 지난 1월 15일부터 1월 28일까지 온라인상에서 설문 링크를 활용해 중·고등학생 579명을 대상으로 세뱃돈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형지엘리트에 따르면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66%가 현재 받고 있는 세뱃돈 액수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러한 만족도는 희망하는 세뱃돈 액수를 묻는 질문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한 사람이 보통 얼마의 세뱃돈을 주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5만~10만원'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3%로 가장 높았다. 한 사람에게 얼마를 받고 싶냐는 질문에서도 가장 많은 45%의 응답자가 '5만~10만원'이라고 답해 현재 받는 액수와 희망 액수가 대체로 일치했다. 설에 받는 세뱃돈의 총액은 약 20만~30만원이라는 응답이 30%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세뱃돈은 청소년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경우가 59%로 가장 많았고 부모님과 함께 관리하거나 일부를 용돈으로 받는 경우가 36%로 뒤를 이었다. 부모님에게 관리를 모두 맡기는 경우는 5%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은 대체로 돈 관리도 계획적으로 하고 있었다. '세뱃돈 일부는 용돈으로 쓰고 일부는 저축한다'는 응답의 비율이 절반 이상인 56%인 것에 비해 '모두 용돈으로 쓴다'는 23%였다. 이밖에 '모두 저축한다' 11%, '학비나 생활비에 보탠다' 8.5%, 재테크를 한다 1% 등의 응답이 있었다. 세뱃돈을 용돈으로 다 쓰는 데 걸리는 기간은 응답자의 53%가 6개월~1년이라고 답했다. 용돈 사용처는 '취미·문화생활' 30%, 쇼핑 27%, 간식 및 외식 24%, 책·학용품 등 학업 관련 11%, 저축 9%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고물가가 이어지는 시대에 어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청소년들의 심리가 작용했다는 것이 형지엘리트의 설명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06 15:27:02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