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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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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저소득가정 생리대 지원 캠페인 '한 템포 더 따뜻하게'

2020년 5월 20일 서울시 마포구 지파운데이션 본사에서 실시된 동아제약과 지파운데이션의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캠페인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업무 협약식에서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왼쪽)과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제약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 동아제약은 지난 20일 지파운데이션과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캠페인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지파운데이션 본사에서 실시됐으며,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박충관 지파운데이션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6년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대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와 기업들의 생리대 지원 사업이 활발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생리대 지원을 받지 못 하는 여성 청소년이 많다. 동아제약은 이러한 문제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성장기 여성 청소년들의 기본권 보장과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순면커버 생리대 '템포 내추럴 순면패드' 3600팩, 체내형 생리대 '템포' 1000여개, 여성청결제 2000개를 지파운데이션에게 지원하고, 지파운데이션은 이를 중·고등학교 및 사회복지 시설의 여성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순면커버 생리대 '템포 내추럴 순면패드'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 생리대 후원사업에 매년 지원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은 국제개발협력 NGO단체로 여성 위생용품 지원 사업 외에도 저소득 아동, 청소년,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국내지원사업과 해외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교육, 보건의료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뿐만 아니라 장애인, 고령자, 청년 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동아제약은 책임 있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해나갈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1 14:07: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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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헬스케어, 고객 중심 ‘맞춤형 영업·마케팅 솔루션’ 출시

영업과 마케팅 활동의 핵심인 거래처와 고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해 실시간 업무 에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비즈니스 솔루션이 개발됐다. 한미헬스케어는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인 QUANTUMCRM 개발을 마치고, 전 산업 분야의 다양한 기업에 이 솔루션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QUANTUMCRM®은 고객 발굴과 유지 과정에 수반되는 모든 영업 활동과 다양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까지 할 수 있다. 또 거래처 주요 정보관리(고객정보, 견적, 계약, 주문), 매출 추이, 계약 실적 및 시장점유율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QUANTUMCRM®은 강화된 영업자동화(SFA)와 고객관계관리(CRM) 기능을 통해 업무 속도 향상 및 체계적 비즈니스 운용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버전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QUANTUMCRM®은 여러 OS 프로그램과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각종 시스템 간 연동도 가능하다. 언택트 비즈니스 니즈를 반영한 비대면 화상회의 기능도 탑재돼 있다. 한미헬스케어의 QUANTUMCRM®은 현재 국내 상표권이 등록돼 있으며, 베트남, 태국 등 일부 국가에서 상표출원 후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임종훈 한미헬스케어 대표이사는 "QUANTUMCRM®은 기업 경쟁력 향상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 영업·마케팅 지원 솔루션으로 신규고객 발굴부터 영업관리, 기업 전략 수립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No.1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1 14:04: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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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없이 패치로 혈당 측정..애보트 '프리스타일 리브레' 국내 출시

500원 짜리 동전 크기의 센서를 팔에 부착하는 것 만으로 매일 혈당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연속 혈당 측정(CGM)' 시스템이 국내 처음 출시됐다. 매일 고통스러운 손가락 채혈을 통해 혈당 수칠르 확인해야했던 국내 500만명의 당뇨환자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연속 혈당 측정(CGM) 시스템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대웅제약이 국내 종합병원, 의원, 공식 지정 약국에서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의 공동판매와 유통을 담당한다.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은 500원짜리 동전과 비슷한 크기의 센서를 팔 위쪽 (상박)의 뒷부분에 부착한 후 최대 14일 동안 연속적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어, 채혈이 필요없다. 센서는 얇은 접착 패드를 사용해 피부표면에 부착되고, 센서의 필라멘트(5.5mm 길이)는 피부 바로 밑에 삽입되어, 매 1 분마다 피하지방의 세포간질액(ISF)을 통해 당 수치를 측정한다. 센서를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스캔하면 실시간 당 수치 결과와 분석 그래프를 스마트 폰에서 볼 수 있다. 이 센서는 최대 14일 동안 연속적으로 혈당 측정이 가능하다. 국내에서 허가 받은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들 중에서 가장 사용 기간이 길다. 임상 연구와 실사용 데이터에 따르면,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은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관리 효과를 높이고, 고혈당증과 저혈당증 발생 빈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줬다. 또 당뇨병 환자의 입원 비율과 당화혈색소 수치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 부터 '만4세 이상 당뇨병 환자의 혈당 측정'으로 사용 허가를 받았다. 애보트는 현재 제1형 당뇨인을 위한 프리스타일 리브레 건강보험등재를 위해 보건 당국과 적극적으로 협조 중이다.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출시된 이후 전 세계 46개국에서 200만명이 넘는 당뇨병 환자들에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일본, 호주, 영국, 캐나나, 아일랜드, 그리스 등이 포함된 36개국에서 전적으로 또는 제한적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받고 있다. 애보트 당뇨사업부의 로버트 와그너 총괄은 "애보트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에 기반한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이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관리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웅제약이 유통과 판매를 담당해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은 손가락 채혈을 통한 기존의 혈당 측정 방법 이외에, 혁신적인 혈당 관리 방법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창재 마케팅·영업 총괄 부사장은 "당뇨병은 매일 24시간 모니터링이 필요한 만성 질환으로, 대웅제약은 애보트와의 협업을 통해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원하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프리스타일 리브레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통해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0 11:52: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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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이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제약바이오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제약바이오부문 시상식을 갖고 강신호 명예회장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원희목 회장과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조선혜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등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주관한 3개 주관단체장은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은 평생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약업계 발전에 이바지 하신 분"이라며 "제1호 수상자 선정에 3개 단체가 이견이 없을 정도로 제약바이오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에 대리 참석한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은 "귀중하고 훌륭한 상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제약바이오산업에 더 큰 공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약업계의 노력과 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그 공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약업계 3개 단체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수상자도 공동 선정한다. 앞서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약사부문), 진종환 한신약품 회장(의약품유통부문) 등에 대한 선정도 이뤄진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0 11:35: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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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레메디'와 소형 포터블 엑스레이 독점 판매 계약

19일 진행된 동국생명과학-레메디 업무 협약식에서 동국생명과학 정기호 대표이사(왼쪽)와 레메디 구자돈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생명과학은 의료용 방사선 기기 개발 전문기업 '레메디'와 '소형 포터블 엑스레이'의 구성 제품 및 향후 개발될 신제품(모든 의료용 또는 업그레이드된 신형 제품이 포함된 이동형, 고정형 X-ray 촬영 장비)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소형 포터블 엑스레이'는 부피가 작고 무게가 가벼워 휴대가 가능하며, 방사선 피폭량이 낮은 저선량 X-선을 사용했음에도 영상 품질이 뛰어난 영상진단장비이다. 또한, 별도의 '차폐 시설' 대신 '이동식 차폐막' 설치만으로도 촬영이 가능해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이 제품은 저선량 X-선 사용에도 고해상도의 영상품질과 이동 편의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비용 부담까지 낮춘 진단 장비"라며 "이러한 장점들로 X-ray 장비 시장에서 기존 제품들을 세대 교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생명과학은 2017년 5월 동국제약의 조영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되었다. 조영제 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진단장비 등의 신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의 진단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의료용 방사선 기기 개발 전문기업 레메디는 2012년 설립되었다. 소형 포터블 X-ray와 같은 방사선 진단 사업 외에도 X-선을 직접 발생시키는 핵심 부품인 초소형 X-선 튜브, 선형가속기를 이용한 방사선 암치료기기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20 11:35: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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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발 집단감염..삼성서울병원 이어 용인병원서 코로나19 확진

국내 '빅5' 병원과 국가가 지정한 국민안심병원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병원발 집단감염이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빅5 병원에서 의료진이 확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불안감이 커졌다. 19일 서울시와 의료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일 오후 흉부외과 수술실 간호사 1명이 확지됐고, 이어 나머지 3명이 이날 추가로 확진됐다. 특히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의 명확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처음 감염된 간호사는 지난 16∼18일 병원에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증상 발현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후 집에서 대기하다 18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백주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삼성서울병원 최초 확진자인 간호사는 16일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 간호사가 14일 수술에 참여했고 15일에는 수술장 입구에서 환자 분류작업을 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방역 당국은 수술에 함께 참여했거나 식사 등을 통해 접촉한 의료인 262명과 환자 15명 등 접촉자 277명 중 26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본관 3층 수술장 일부와 탈의실을 부분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삼성서울병원뿐 아니라 경기 용인 강남병원에서는 방사선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은 외래환자 구역과 선별진료소 구역 등이 분리된 국민안심병원으로, 현재 병원 폐쇄와 함께 의사와 간호사 31명 및 입원환자 171명에 대한 이동금지, 병원 직원 400명의 출근 금지 등의 조치가 내려졌다. 방역당국은 병원 발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될 수 있다고 보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의 외래진료 환자는 하루 평균 최대 1만명에 달하며, 병상 수는 2000개다. 근무하는 직원도 8900여명에 이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감염병이) 대형 병원에서 발생했다는 점과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는 측면에서 상황이 엄중하다고 판단, 곧바로 신속대응반 18명을 구성해 신속하게 확진자의 동선 및 접촉자 파악에 나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며 "추가 감염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 김현정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9 15:53: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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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충남 당진시 합덕에 대규모 스마트공장 착공

18일 열린 종근당건강 합덕 신공장 착공식에서 종근당홀딩스 황상연 대표, 아라건축사무소 이상포 대표, 종근당건강 김호곤 대표(왼쪽 세 번째부터)가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종근당건강은 18일 충남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새로운 공장부지에서 최첨단 대규모 스마트공장의 착공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종근당건강 김호곤 대표를 비롯해 종근당홀딩스 황상연 대표, 아라건축사무소 이상포 대표 등 신공장 건설 관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종근당건강의 합덕 신공장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25년간 쌓아온 종근당건강의 기술 경쟁력과 제품생산 노하우가 총 집약된 생산시설이다. 2021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연면적 4만1042㎡의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건설된다. 국내 최대 유산균 전용 분말생산라인과 최첨단 연질캡슐 제조라인, 홍삼 등 액상제품 자동화 생산라인 등을 갖추게 된다. 합덕 신공장이 완공되면 판매액 기준 현재 2500억 규모의 생산시설이 1조원 규모로 400%증대된다. 특히 종근당건강의 주력 분야인 유산균 제품의 전용 생산라인이 기존보다 3배 이상 확대되고, 연질캡슐 제조라인은 3000억 규모로 신설된다. 종근당건강은 합덕 신공장 완공 후 기존 당진공장의 생산설비를 이전하고, 제조관리 고도화를 시작으로 창고관리, 품질경영, 실험실 정보관리, 고객관계관리 등 선진 생산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빅데이터를 수집, 활용하여 건강기능식품 전용 생산시스템과 자동화 물류시스템을 제어하는 최첨단 스마트 생산공장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이번 합덕 신공장 건설은 최근 유산균 '락토핏'과 오메가3 제품 '프로메가', 눈건강 기능식품 '아이클리어' 등 종근당건강의 주요 품목들이 크게 성장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락토핏'은 2019년 출시 3년만에 유산균 제품으로는 건강기능식품 업계 최초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메가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종근당그룹은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이장한 회장의 선제적인 판단으로 유산균 균주의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 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 유산균 명가로 알려져 있다. 국내 최초로 원료의약품 합성공장을 설립한 데 이어 1974년 국내 최대 규모의 발효공장을 설립하며 오랜 시간 축적한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유산균 발효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종근당건강 합덕 신공장이 완공되면 발효 전문회사인 종근당바이오에서 '락토핏'의 원료를 공급받아 증설된 유산균 생산라인에서 완제품을 생산, 판매하게 된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최첨단 생산기지의 확충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주요 품목들의 수요에 대응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합덕 신공장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전초기지로 삼아 국내 최고의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9 15:32: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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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모더나, 코로나 백신 개발 올해 완료..국내 관련주 급등세

미국 바이오기업인 모더나 테라퓨틱스(이하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모더나가 급등 마감한데 이어,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모더나 관련주로 꼽히는 코스닥 상장사들이 동반 급등세를 나타냈다. ◆7.5조원 지원, 올 가을 백신 개발 19일 바이오업계와 미국 언론에 따르면 모더나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후보((mRNA-1273)에 대한 임상1상 결과, 임상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된 것을 확인했다. 이날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모더나는 전일보다 19.96% 오른 80달러에 마감했으며, 장중 25% 까지 급등했다. 모더나는 백신 개발을 위해 투자받은 금액만 7조원이 넘는다. 모더나는 미국 정부로부터 약 50억 달러(약 6조원)의 지원금을 받은데 이어, 이날 백신 개발을 위해 13억4000만 달러(약 1조5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1상은 18 세에서 55 세 사이의 45 명의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무작위로 25㎍(마이크로 그램), 100㎍, 250㎍에 대해 3 가지 용량 강도 중 하나를 28일 간격을 두고 두차례 투여했다. 회사측은 두차례 투여 후 가장 약한 복용량인 25㎍ 그룹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된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중화 항체가 형성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최고 복용량(250㎍) 환자중 3명이 열, 근육통 및 두통을 앓았지만, 하루 만에 증상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모더나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탈 작스 박사는 "100㎍ 용량을 모두 투여 한 10 명은 회복 혈청에서 보이는 수준을 초과하는 항체 수준을 가짐을 확인했다"며 "적은 용량으로도 충분한 면역성을 끌어냈고, 모든 부작용은 생명을 위협하지 않으며, 일시적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모더나는 앞서 지난 7일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mRNA-1273'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면서 조만간 600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모더나는 오는 7월 후기 임상을 시작해 올 가을에는 개발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 공급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은 상태다. 백신 개발에 최소 1년~1년반의 기간이 걸리는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속도다. ◆모더나 관련주 동반 급등세 이날 국내 증권시장에서도 모더나 관련주들이 동반 폭등하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에이프로바이오는 이날 가격제한폭(29.91%) 오른 747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프로바이오는 모더나의 2대주주인 로버트 사뮤엘 랭거 MIT 석좌교수가 사내이사라는 것 때문에 기대감이 몰렸다. 랭거 교수는 모더나의 창립멤버이며 지분 3.6%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프로바이오의 전신인 유지인트는 지난해 8월 바이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랭거 교수를 사내이사로 영입한 바 있다. 당시 회사측은 전체 지분율의 2.02%에 해당하는 330만주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랭거 교수에 지급하며 주목을 받았다. 랭거 교수는 코넬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 등 34개 명예 박사학외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엘리자베스 여왕 공학상'을 비롯, 찰스 스타크 드레퍼 상 등 220여개 상을 수상한 바이오 전문가다. 랭거교수의 임기는 오는 2022년 8월 까지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파미셀은 장중 25% 급등세를 나타냈다. 파미셀은 모더나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바이러스 분자진단에 필요한 진단시약과 유전자 치료제의 주원료로 알려진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하고 있다. 파미셀은 이달 초 길리어드가 개발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제로 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을 때도 뉴클레시오드 수요 증가 기대감으로 급등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9 15:13: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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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세계 최대 3공장도 사업연속성 국제표준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3공장에 대한 사업연속성 관리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22301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O22301은 중대한 사고로 인한 기업의 사업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규격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8년 4월 국내업계 최초로 BSI로부터 1, 2공장 및 일부 지원기능에 대한 ISO22301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인증은 2018년 10월 가동을 개시한 3공장과 함께 생물안정성시험시설(BTS), 소규모 의약품위탁생산시설(sCMO)을 대상으로 추가로 이루어진 것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은 18만리터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N-1 Perfusion' 등의 첨단기술을 갖춘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부터 고객사 신뢰 제고를 위해 기존 1?2공장 외 3공장에 대한 사업연속성 관리시스템 구축에 돌입했다. 이를 위해 32개 부서 총 39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ask Force)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리스크를 점검하고 그에 대비한 가상훈련을 실시하며 위기상황 사전방지 및 신속 복구를 위한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수립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BSI로부터 전세계적 유행병인 COVID-19와 같은 감염병에 대한 전사적 대응체계 및 고객사와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추가 인증으로 기존 1, 2공장을 비롯한 전 생산시설에 대한 안정적 제품 생산 및 위기대응 능력을 국제적으로 공인 받으며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더 많은 신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우리회사가 생산하는 고객사의 제품은 환자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어떠한 위기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급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1, 2, 3공장 등 전 생산시설을 비롯해 BTS, sCMO에 대한 ISO22301 획득을 통해 고객사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로 인정받으며 양질의 수주를 통한 사업경쟁력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9 11:30: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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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프렌즈 아이드롭' 5년 연속 판매 1위

JW중외제약은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이 인공눈물 시장에서 5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프렌즈 아이드롭'은 지난해 인공눈물(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점유율 1위(25%)를 기록했다. 2015년 연간 점유율 11%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까지 5년 연속이다.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2019년 인공눈물 시장규모는 182억 원 수준이다. JW중외제약은 2007년 '프렌즈 아이드롭'을 출시한 이후 영양을 공급하고 산뜻한 느낌을 더한 인공눈물로 관련 시장에서 성장해 왔다. 이 제품은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포도당과 멘톨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제품 패키지를 리뉴얼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주 타깃 층인 10~20대 소비자들에게 팬층이 두터운 배우 신예은을 모델로 활용한 디지털 광고를 제작해 tvN, OCN 등 케이블채널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경로로 공개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출시 이후 10~20대의 여성을 주 타깃으로 설정했던 마케팅 전략이 시장에서 꾸준한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1위 제품'의 자리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프렌즈 아이드롭'은 멘톨 함유랑에 따라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순', 산뜻한 시원함을 제공하는 '쿨', 강한 청량감을 주는 '쿨하이'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1회용 제품 라인인 '프렌즈 아이엔젤'과 함께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9 11:30:5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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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나를 위해 비타500 해요' 디지털 캠페인 온에어

광동제약은 비타500과 살아있는 비타민C 펭수의 컬래버레이션송을 19일 공개했다. 넌지시 야근을 권하는 부장님에게 당당한 목소리로 "퇴근을 요청합니다" "힘든데 어떻게 힘을 내나요"라고 외치던 펭수가 이번엔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으로 무장한 비타500X펭수송과 함께 찾아왔다. 광동제약이 공개한 이번 영상은 일상생활에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노래를 전달하는 펭수가 나온다. 끝이 없는 회의에 녹초가 되어가는 직장인, 늦은 밤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조별과제에 치이는 대학생에게 비타500X펭수송을 들려준다. '주지마요 그부담, 쓰지마요 안간힘' 반복되는 느낌의 가사는 비타500X펭수송이 귓가에 맴돌게 한다. 보고 있으면 중독되는 펭수의 매력처럼 노래를 듣다 보면 계속해서 듣고 싶어지는 즐거움을 전달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나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지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펭수처럼, 나를 챙길 수 있는 노래로 메시지를 전한다."며 "펭수의 열정적인 모습을 제작진들만 보기 아까워, 펭수 단독 콘서트 버전으로 추가 제작해 광동제약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9 11:25: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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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아이 땀띠 케어하는 '프로-캄 파우더' 출시

한미약품이 어린이 피부 관리를 위한 유소아 전용 '프로-캄 베베 수딩 파우더'를 출시했다. 유소아는 일반적으로 성인보다 체온이 높고 피부에 접히는 부분이 많아 기온이 오르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여름철에 땀띠로 인한 따끔함이나 가려움증이 발생하기 쉽다. 유소아 전용 프로-캄 베베 수딩 파우더는 가루 날림을 최소화한 압축형 파우더로, 땀나고 습기가 많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킨다. 프로바이오틱스 3종 복합물이 함유돼 피부 방어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유해성 논란이 있는 탤크 성분 대신 식물성 성분인 옥수수 전분으로 피부 습기를 조절하며, 신생아 태지 유사성분과 알란토인 및 판테놀이 함유돼 피부 보습 및 보호 효과가 있다. 프로-캄 베베 수딩 파우더는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트러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한미약품 영유아 전용 자외선 차단제 '프로-캄 베베 선쿠션(SPF43/PA+++)'과 함께 사용하면 봄?여름 유소아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프로-캄 베베 선쿠션은 쿠션 형태 자외선 차단제로 바르기가 편리해 아이들도 놀이하듯 손쉽게 바를 수 있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계절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땀에 쉽게 씻겨나가 자주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캄 베베 선쿠션은 손에 묻히지 않고도 간편하게 바를 수 있고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나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제품 구매 시 편리성과 안전성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착안해 프로-캄 베베 수딩 파우더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바탕으로 프로-캄 베베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9 10:44: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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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사회적 가치 담은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 정글' 출시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 정글' 7종, 하단 왼쪽부터 '미니막스 정글 칼슘비타민D', '미니막스 정글 프로바이오틱스아연', '미니막스 정글 프로폴리스', '미니막스 정글 멀티비타민미네랄', '미니막스 정글 오메가3 DHA EPA, 상단 왼쪽부터 '미니막스 정글 비타민C', '미니막스 정글 비타민D' 동아제약은 사회적 가치를 담은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 정글'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니막스 정글은 1984년 대한민국 최초로 발매된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를 리뉴얼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아내 선보인 제품이다. 미니막스 정글은 ▲종합영양, 성장발육을 위한 '미니막스 정글 멀티비타민미네랄' ▲뼈, 치아, 신경, 근육의 성장발달을 위한 '미니막스 정글 칼슘비타민D' ▲정상적인 면역기능, 배변관리, 장 건강을 위한 '미니막스 정글 프로바이오틱스아연'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세균으로부터 어린이 입속 건강을 지키는 '미니막스 정글 프로폴리스' 등 총 7가지다. 미니막스 정글에는 최소한의 변화로 최대의 효과를 만드는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의 제조 원칙과 소비자 보호, 환경을 중시하는 동아제약의 사회적 가치가 담겨있다. 한국인영양소섭취기준 및 국민건강통계 기준을 바탕으로 권장섭취량 이상으로 섭취되는 영양성분은 제외하고 꼭 필요하지만 부족한 영양소만을 선별해 담았다. 합성착향료, 합성색소, 합성감미료 등 화학적인 첨가물을 최소화했으며, 세계적인 품질의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자녀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미니막스 정글은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구미젤리 형태로 만들었다. 미니막스 정글 각 제품에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정글 속 동물을 캐릭터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아내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니막스 정글의 패키지는 환경을 생각한 친환경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 재활용된 펄프 용기를 사용해 분리배출이 용이하다. 또 토이백 형태의 패키지로 내용물을 섭취한 후에 물건을 보관하거나 놀이에 활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1984년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 발매를 시작으로, 어린이 감기약 '챔프' 시리즈, 어린이 가그린 등을 연구 개발해오며 어린이들의 건강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왔다. 지난해 어린이의 총제적인 성장 발달을 연구목표로 하는 어린이 전문 연구센터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를 설립했다.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는 꼭 필요한 영양성분, 최적의 비율 설계, 최소한의 첨가물, 최적의 원산지 선정 및 공개 등 최소한의 성분으로 최대효과를 내고자 하는 독창적 제조 원칙 'MMX Solution(Minimum change, Maximize effect)'을 바탕으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을 연구개발 해오고 있다. 이경미 동아제약 미니막스 BM(브랜드매니저)은 "미니막스 정글은 37년간 어린이 건강만을 생각해온 동아제약 어린이건강연구센터의 진심이 담겨있다"며 "좋은 성분의 무한정 덧셈이 아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만 담은 미니막스 정글로 자녀들의 건강을 챙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9 10:37:24 이세경 기자
'바이오코리아 2020' 온라인 개막..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를 보다

국내 보건산업 기술·비즈니스 교류의 장인 '바이오코리아 2020'가 18일 온라인으로 개막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데이터 시대의 시작, 바이오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오는 23일 까지 열린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데이터 기반의 바이오헬스 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전략을 한 눈에 파악하고, 국내외 기업들과 기술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항체, 백신 등 원천 기술부터 데이터 융합기술 그리고 산업정보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포스트 코로나에 시대에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 기술도약 전략을 구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융합기술에 속하는 ▲미래기술(전자약, 디지털 병리학 등) ▲인공지능(AI) ▲알츠하이머 등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국내·외 90여 명의 전문가들이 강연한다. 특히 올해에는 모든 프로그램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 파트너링과 전시는 화상미팅, 가상전시로 전환되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국내외 기업과 만날 수 있다. 기업발표 및 실시간 화상인터뷰(Live Talk)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생중계 된다. 참여기업의 기술 및 제품을 디지털 컨텐츠로 소개하는 가상전시를 통해 온라인에서 보건산업체의 혁신 기술 및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바이오분야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투자설명회(인베스트페어)와 일자리박람회(잡페어)도 함께 개최한다. 투자설명회(인베스트페어)는 보건산업 8개 분야 24개 기업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기업설명 형식으로 진행되어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경영전략과 비전을 소개하는 등 보다 풍부한 내용을 제공한다. 보건산업 전문인력 채용을 위한 일자리박람회(잡페어) 역시 비대면(Untact) 형식의 온라인 채용설명회로 진행된다. 특히 최근 어려운 고용시장에도 불구하고, 30여 개의 기업이 온라인 채용을 통해 15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지난 15년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바이오 코리아가 온라인 개최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며 "이번 행사가 바이오 산업의 국제 비즈니스 장으로 국가 간, 국내·외 기업간 협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8 14:41:4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