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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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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815 런' 후원

대상㈜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의 일환으로 '815 런' 기부 마라톤을 후원한다. '815 런'은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2020년부터 개최해온 기부 마라톤이다. '815 런' 개인 참가자와 후원기업은 나라의 빛을 찾은 광복절의 의미와 우리의 오늘을 지켜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 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마라톤에서 대상㈜은 '815 런'의 정신을 담아 후원금을 기부하고 청정원 '츄앤리얼 고구마츄'와 '츄앤리얼 유기농 군밤츄'을 참가자들에게 간식으로 지원한다. '815 런' 개인 참가비와 기업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은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대상㈜은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815 런' 참가자들에게 독립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대상㈜ 나광주 ESG경영실장은 "대상㈜은 1956년 순수 국내자본과 기술로 최초의 국산 조미료를 개발해 당시 우리 식탁을 점령했던 일본 조미료를 밀어내고 '맛의 독립'을 이뤄냈다"며 "'대한 독립'을 외쳤던 독립유공자들의 정신을 기리는 '815 런'을 후원하고 대상㈜의 ESG 경영을 실천하게 돼 의미가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부터 개최된 '815 런'은 국내외 6000여 명의 러너, 75명의 페이서, 90곳의 후원기업이 함께해 약 11억 3000만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해당 기금을 통해 2022년 7월 기준 전남 화순 1호 집, 경기 동두천 2호 집, 충남 청양 3호 집, 경남 창원 4호 집, 울산 5호 집, 충북 제천 6호 집을 헌정했다. 오는 8월 경북 청송 7호 집, 전남 구례 8호 집을 독립유공자 후손 세대에 헌정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8 14:55: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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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국군 장병에 위문품 전달

오비맥주가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가 안보를 위해 힘쓰는 국군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문품 전달식은 27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육군 제6보병사단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범 오비맥주 영업부문 부사장, 강기삼 강원권역 본부장, 박정택 제6보병사단장과 군부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오비맥주는 이날 제6보병사단을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 고된 훈련을 마치고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냉장고, 커피머신 등 1천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오비맥주 최상범 부사장은 "국가를 위해 불철주야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2019년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출범하고 ESG 선도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군 장병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위문품을 육군 제9보병사단에 전달했다. 매년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에 구호용 생수를 기부하고, 지역아동센터 학습시설 개선사업인 '해피 라이브러리'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8 14:51: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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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음악장학사업 통해 인재 육성 기여…올해 장학생 10명 선발

CJ문화재단이 국내 유일의 해외 음악대학 및 대학원 실용음악 전공 유학생을 지원하는 'CJ음악장학사업'의 올해 장학생 10명을 선발하고, 지난 27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윤찬 등 젊은 예술인들을 육성해 화제가 된 국내 주요 기업의 메세나 활동 중 'CJ음악장학사업'은 대중음악 분야 인재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장학사업이다. 지난 2011년부터 총 202명의 유학생을 선발, 장학금뿐만 아니라 국내·외 공연, 앨범 제작 지원과 홍보·마케팅까지 졸업 후에도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장학생 모집은 ▲버클리 음대 부문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서류심사, 실연심사, 심층 인터뷰 등 절차를 거쳐 매년 10명 내외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도 총 10명의 장학생을 선정, 지난 27일 'CJ제일제당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고 본격 지원의 시작을 알렸다. 2022년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은 '버클리 음대 부문'의 'CJ 프레지덴셜 스칼라십'에 ▲조준상(베이스/EDI), 'CJ 뮤직 스칼라십'에 ▲정현우(피아노) ▲이바인(피아노) ▲민경서(드럼) ▲김헌(드럼) ▲곽서원(트럼펫),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에 ▲김이슬(작곡/공연예술, 미국 The New School) ▲정효경(재즈기타, 영국 Guildhall School of Music and Drama) ▲조엄진(실용음악, 영국 British And Irish Modern Music Institute) ▲이희현(재즈기타, 네덜란드 Conservatorium van Amsterdam)이 최종 선발됐다. '버클리 음대 부문'은 버클리 음대 전체 입학생 가운데 '총장 전액 장학금' 기준에 부합하는 8명 내외의 성적 우수자 중 한국인 1명에게 연간 학비 및 기숙사비 등 약 7만4000달러(한화 약 9600만원)을 최대 4년간 지원하는 'CJ 프레지덴셜 스칼라십'과 연간 최대 1만6000달러(한화 약 2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CJ 뮤직 스칼라십'이 있다. 특히 올해는 장학사업 12년 역사상 최초로 '전자음악' 전공의 조준상 학생이 '총장 장학생'이라 불리는 'CJ 프레지덴셜 스칼라십'에 선정됐다. 이로써 CJ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 버클리 음대 총장 장학생을 배출하게 됐으며, 전자음악, 재즈, K-POP 등 장르에 구분 없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는 장학사업의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하게 됐다. '해외 음악대학원 부문'은 실용음악 전공으로 해외 소재 음악대학원 입학 예정자에게 최대 3년 동안, 학기당 5000달러(한화 약 6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미국, 영국, 네덜란드 소재의 대학원에서 공부할 총 4명의 장학생이 선정되면서, 유럽 소재 학교 입학생들이 강세를 보였다. 앞으로 2022년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 10명은 학업과 음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수여 받고, 앨범 제작, 국내외 공연 등 음악활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부터 'CJ아지트 광흥창' 스튜디오 녹음 및 공연장 지원, CJ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아지트 라이브' 출연, '튠업음악교실' 강사 참여까지 CJ문화재단의 인프라를 활용한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로 12년을 맞은 'CJ음악장학사업'은 국내 주요 기업의 메세나 활동 중 대중음악 분야 인재를 지원하는 유일한 글로벌 장학사업으로서, '2022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연주 음반'에 선정된 '이지혜', 올해 6월 미국 '제4회 Bridges 국제 작곡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정지수' 등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을 배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능 있는 실용음악 전공 유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열중해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무대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젊은 창작자들의 문화꿈지기'로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8 14:49: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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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국내 최초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안전제 등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순수한 원유로 남녀노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그릭요거트가 있다.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그릭'이다. 일동후디스는 지난 2012년, 국내 최초의 그릭요거트 '후디스 그릭'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요거트 시장을 개척했다. '국민의 평생 건강을 책임진다'는 일념 아래 영유아식 대표 기업이었던 일동후디스가 생애주기별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하며 세계 5대 슈퍼푸드인 그릭요거트를 제품으로 출시한 것. 오랜 고민과 연구 개발 끝에 그릭요거트의 영양은 그대로 담으면서 기존의 시큼한 맛은 덜어내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지금의 '후디스 그릭'을 완성했다. '후디스 그릭'은 유산균 등 100% 자연원료만을 사용해 발효시켜 거꾸로 들어도 흐르지 않을 정도로 단단하고 꾸덕한 질감과 진한 맛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일반 요거트에 비해 2배 농축 방식으로 만들어 원유의 진한 영양을 가지고 있다. 유청과 무기질 등 영양의 손실이 없고, 2배의 단백질, 칼슘과 생유산균(플레인 80g 기준 1500억 마리)도 함유하고 있다. '후디스 그릭'은 크리미하고 진한 맛의 '후디스 그릭 플레인'과 당과 지방 함량을 낮춘 '후디스 그릭 달지 않은 저지방'을 비롯해 1A등급 원유보다 10배 더 엄격한 기준으로 유기농목장에서 생산한 유기농 원유와 유산균으로 만든 '후디스 유기농 그릭' 2종(플레인, 달지않은 저지방)으로 구성돼 있다. ◆출시 10주년 패키지 전면 리뉴얼 '후디스 그릭'은 올해 국내 출시 된지 10년이 된다. 국내 최초의 타이틀과 함께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후디스 그릭'은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변경된 패키지는 기존 대비 강렬한 컬러와 패턴을 적용해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국내 최초 그릭요거트'라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중심에는 그리스 문양 패턴이 자리잡고 있으며, 메인 컬러로 스카이블루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을 전달한다. 저지방, 유기농, 코코포도 등 다양한 맛에 따라 각기 다른 컬러와 일러스트를 활용해 제품 속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내 '후디스' 브랜드 마크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일동후디스의 새로운 BI(Brand Identity)로, 창립 이후 일관되게 추구해 온 건강과 사람 중심의 제품 철학을 형상화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식품기업의 핵심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생명, 열정, 따뜻함 등이 느껴지는 빨간색으로 제작했다. 변경된 BI는 앞으로 후디스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과 분유, 초유, 키즈 영양식 등 폭넓은 제품군에 적용돼 기존 기업명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써 활용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운영해 친근하게 또한 일동후디스는 올해 '후디스 그릭'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후디스 그릭'을 할인가에 판매하는 것 외에도 '후디스 그릭' 제품과 곁들이기 좋은 샐러드와 함께 구성한 스페셜 도시락을 한정 판매하였고 활용도 높은 '에코 보냉백', 스티커로 직접 꾸밀 수 있는 '요거트 볼', 캠핑 필수 아이템 '폴딩 박스'등 방문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굿즈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팝업스토어 오픈 당일에는 '후디스 그릭' 광고 모델인 배우 류수영이 깜짝 방문해 사인회와 시식 행사를 진행해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일동후디스는 지난 해 '후디스 그릭'의 새로운 모델로 류수영을 발탁하고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일동후디스는 제품의 차별화된 맛과 성분을 전달하기 위해 건강한 에너지의 소유자인 배우 류수영을 발탁하게 됐다. 광고 영상은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쉽고 맛있는 조리법으로 연일 화제가 되는 류수영의 '어남선생표 레시피' 콘셉트로 촬영됐다. 영상 속 류수영은 후디스 그릭 특유의 꾸덕한 질감과 맛을 활용한 그릭 레시피를 선보였다. 한편, '후디스 그릭'의 지난해 매출 성장률은 2020년 대비 123%을 기록하며, 2012년 출시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후디스 그릭' 대용량 제품은 지난해 228%의 성장을 보이며 이례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2022-07-28 14:44: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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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베러미트'로 대안 식품 시장 선도

"지금까지 고기를 먹기 위해 해오던 공장식 사육과 식품첨가물을 활용한 제품 생산을 계속 하게 되면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이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푸드는 '베러미트(Better Meat)'를 일반적인 고기 대체재가 아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대안육(代案肉)으로 알리기 위한 활동을 펼치며 대안식품 시장 육성에 나설 것입니다."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는 28일 데블스도어 센트럴시티점에서 열린 '베러미트 신제품 론칭 및 비전 설명회'에서 이같은 포부를 드러냈다. 신세계푸드는 이날 신제품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 햄을 선보이며, 국내외 식품시장의 대전환을 이끌기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 송 대표는 대안 식품 시장 육성을 위한 이유로 세가지를 꼽았다. 첫번째는 '인류 건강'이다. 인류가 즐겨 먹고 있는 고기, 그 중에서도 가공육은 공장식 사육 방식으로 길러진 고기에 아질산나트륨 등 식품첨가물로 만들어져 건강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가공육 제조과정에 고기 특유의 붉은 색을 내기 위한 발색제와 유통기간을 늘리기 위해 보존제로 쓰이는 아질산나트륨은 동물성 단백질인 아민과 만나면 1급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이 된다는 이유로 2015년 국제암연구소(IARC)는 아질산나트륨을 2A급 발암물질로 분류됐다. 이에 반해 '베러미트'는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아질산나트륨 뿐 아니라 동물성 지방, 항생제에 대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둘째, 동물 복지다. '베러미트'는 식물성 원료로 만드는 만큼 고기를 얻기 위한 공장식 집단 사육이나 가축의 도살을 줄여 동물복지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최단시간 최소비용으로 고기 생산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규모로 밀집 사육하는 공장식 집단 사육은 동물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전염병에 취약하게 만들 뿐 아니라 극단적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문제시 되고 있다. 또한 이렇게 생산된 고기는 섭취하는 인류의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셋째, 지구 환경이다. 인류가 고기를 얻기 위해 사육하는 소 15억 마리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전체 온실가스의 약 15%를 차지한다. 이는 인류가 사용하는 모든 교통수단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보다도 많은 양이다. 그런데 이를 '베러미트'와 같은 대안육으로 바꾸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90% 가까이 줄일 수 있다. 송 대표는 이 같은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신세계푸드가 향후 가공식품을 만들 때 기존 동물성 가공육 생산 방식 대신 '베러미트'를 활용한 식물성 대안육으로 점진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것을 선언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근 신세계푸드는 자사의 '올반' 간편식 중 햄, 베이컨 등 가공육이 사용되는 제품을 '베러미트'로 교체하기 위한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송 대표는 "소비자들은 처음부터 신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 신세계푸드는 스타벅스나 급식사업을 통해 '베러미트'를 활용해왔고, 그 과정에서 수정작업을 거쳐 이번 캔 햄을 내놓았다"며 "카페, 프랜차이즈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제품 구매로 이어지게끔 했다"고 점진적인 판매량 확대에 대해 말했다. 그 일환으로 신세계푸드가 영위하고 있는 급식, 외식 등 각 사업에도 '베러미트'의 활용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유명 셰프들과 협업해 '베러미트' 샌드위치, 샐러드 등 메뉴 개발 중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메뉴는 SK텔레콤, SK하이닉스, 서울시 등 ESG 실천 의지가 높은 단체와 펼치고 있는 대안육 급식 캠페인 '베러데이(Better Day)'를 비롯해 '노브랜드 버거' 등 자사의 외식 브랜드에서 하반기부터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선보인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 햄은 대두단백, 식이섬유 등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든 캔 햄이다. 그 동안 소비자들이 동물성 가공육 캔 햄을 먹을 때 고민했던 동물성 지방, 콜레스테롤뿐 아니라 식품첨가물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아질산나트륨에 대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독자 기술을 적용해 맛과 식감을 최대한 유사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8 14:25: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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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vs빙그레, 경쟁 본격화…빙과시장이 뜨겁다

양강구도로 재편된 빙과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올해는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통합법인 롯데제과 주식회사와 2020년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빙그레, 2강 체제 이후 처음으로 맞는 여름 성수기인만큼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짧은 장마와 평년보다 더운 여름이 예상되면서 두 회사의 기대감이 크다. 통상 빙과업계 실적은 매출의 절반 이상이 몰리는 6~8월에 결정된다.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FIS)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롯데제과(30.6%)와 롯데푸드(14.7%)의 시장 점유율은 45.3%에 이른다. 해태아이스크림(12.2%)을 인수한 빙그레(28.0%)의 합산 점유율(40.2%)을 추월한다. 롯데는 빙과 브랜드 통합에 집중한다. 현재 81개인 빙과 브랜드를 59개로 통합하고 상품가짓수를 437개에서 244개로 줄일 계획이다. 아울러 영업, 생산, 구매, 물류 등의 부문에서 중복 요소를 제거해 빙과시장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올 하반기에는 롯데푸드와의 통합 시너지를 창출해 국내 시장을 공략하는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며 "브랜드 통합을 통해 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제품 리뉴얼도 단행했다. 대표적으로 '월드콘'이 있다. 기존 우유 및 바닐라 향의 함량을 2배 가량 높인 것. 고소한 우유의 풍미와 달콤한 바닐라 향을 진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바닐라 향은 친환경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RA) 인증 받은 제품을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월드콘은 출시 2년만인 1988년부터 콘시장 전체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이후 현재까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이는 크기와 맛을 비롯, 광고 등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월드콘은 푸짐한 크기와 뛰어난 품질 등 기존의 장점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매년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맛이나 디자인을 적용하여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하여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월드콘은 마다가스카르바닐라, 초코, 쿠키앤크림, 까마로사 딸기 등 4가지 맛 제품으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이밖에 '설레임' 제품을 리뉴얼했다. 설레임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하는 설레임 밀크쉐이크의 우유 함량을 기존 1%에서 10%로 10배 가량 늘렸다. 이는 구입 시점에 너무 꽁꽁 얼어 있어서 즉시 먹기 힘들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우유 함량이 늘어나면서 어는 점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상온에서의 경도(단단한 정도)를 떨어뜨려 구입 직후에도 쉽게 먹을 수 있고, 우유맛도 풍부해지는 효과가 있다. 또한 제품의 뚜껑이 잘 열리지 않는다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뚜껑의 크기를 기존 16㎜에서 22㎜로 키우고 돌출 면을 만들어 손에 쥐기 쉽게 만들었다. 빙그레는 2020년 인수한 해태아이스크림의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인수 전부터 이어진 해태아이스크림의 만성 적자에 발목이 잡혀있기 때문이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로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4.2% 감소한 262억원을 기록했다. 빙그레는 우선 '메로나', '투게더', '슈퍼콘' 등 인기 제품 위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지난 5월 빙그레가 자사 유튜브 채널에 올린 1분20초 분량의 영상 '메로나는 메로나 이상이야'는 MZ세대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두 달 만에 조회수 800만회를 돌파했다. 제품을 의인화한 캐릭터를 앞세워 기업 이미지를 친근하게 한 것이 주효했다. 또 슈퍼콘 광고캠페인을 통해 슈퍼콘 프렌치 바닐라 판매에 집중하는 동시에 끌레도르 등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제품 5종을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밖에 기존 '바밤바'를 배맛 제품으로 만든 '배뱀배'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쌍쌍바' 초코맛 외에 바닐라맛을 출시하는 등 변신을 시도했다. 빙그레는 해외 판로 확대도 염두에 두고 있다. 국내 빙과 시장은 배스킨라빈스 등 프랜차이즈 업체의 등장, 아동 인구 감소로 인해 지속적으로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이에 해외 코스트코 등 대형 채널 입점을 활성화하고 현재 20개국인 수출대상국을 동남아시아 권역을 중심으로 확장하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원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유제품을 주로 가공·취급하는 빙과업계가 인플레이션 타격을 받았다"며 "양사의 경영 효율화 작업과 차별화한 마케팅만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7 16:07: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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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오레오 시나몬 번 샌드위치 쿠키' 출시

동서식품은 시나몬 특유의 진한 풍미가 돋보이는 신제품 '오레오 시나몬 번 샌드위치 쿠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디저트 시나몬 번 맛을 구현한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의 비스킷이다. 시나몬 분말을 넣어 황금빛을 띄는 바삭한 오레오 쿠키 사이에 달콤한 아이싱 맛 크림을 듬뿍 더해 커피, 우유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제품 패키지는 오레오를 상징하는 파란색에 시나몬 번이 연상되는 황금색을 더해 제품의 맛과 특징을 강조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SNS 채널을 통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이수아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비스킷 제품에서 볼 수 없던 시나몬의 깊은 풍미를 활용한 특별한 맛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트렌디하면서도 차별화된 맛의 오레오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레오는 1912년 미국에서 탄생한 이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샌드위치 쿠키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오레오와 이보다 두께가 43% 얇은 오레오 씬즈 등 두 가지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맛의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국내 샌드류 비스킷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신제품 오레오 시나몬 번 샌드위치 쿠키는 전국 할인점에서 판매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7 14:44: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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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신창호 셰프와 '따뜻한식당' 오픈

CJ제일제당 비비고가 소중한 사람과의 따뜻한 만남의 순간을 응원 하고자 미쉐린 2스타 '주옥'의 신창호 셰프와 함께 원테이블 팝업 레스토랑 '따뜻한식당'을 한정 기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따뜻한식당'은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식당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전 이벤트를 통해 사연을 응모하면 8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따뜻한식당'에 초대받아 프리미엄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따뜻한식당은 한 번에 한 팀만 이용할 수 있도록 원테이블 레스토랑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가족, 친구, 동료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식사는 미쉐린 가이드 2스타 레스토랑 '주옥'의 신창호 셰프가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특별 레시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창호 셰프는 새로운 한식의 가능성을 연구하고 본인만의 정체성을 음식에 표현해내는 셰프로 잘 알려져 있다. 비비고는 한식을 가장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대한민국 대표 HMR(가정간편식) 브랜드로, 신창호 셰프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정성 가득한 메뉴를 선보이고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초청자에게는 전채요리부터 시그니처 메인 디쉬, 디저트 등 총 8~9단계로 구성된 프리미엄 다이닝 코스가 제공되며, 이벤트에 신청한 사연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민어, 전갱이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한식의 근간인 '장'으로 맛을 낸 '숙성 민어회와 전', 비늘을 바삭하게 튀겨낸 제주 옥돔구이와 랍스터 구이에 된장버터소스를 곁들여 풍미가 가능한 '옥돔구이와 랍스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따뜻한식당은 초청을 통해서만 운영된다. 8월 11일까지 비비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가족, 친구, 연인, 동료 등 소중한 사람과의 사연을 접수하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28팀이 초청되며, 당첨자는 8월 12일부터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된다. 추가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는 비비고 김치, 국물요리, 생선구이 등 비비고의 인기 제품과 특별 제작 굿즈로 구성된 '따뜻한 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페이지에서 따뜻한 만남 포스터를 제작해 개인 SNS에 게재 시 추첨을 통해 굿즈를 제공하는 포스팅 이벤트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비비고 브랜드 그룹장 김숙진 경영리더는 "비비고의 '정성'을 많은 소비자들이 오감으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신창호 셰프와 함께 따뜻한식당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비비고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따뜻한식당에서 가족, 친구, 연인, 동료와 함께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7 14:29: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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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함께해요 우리 농산물 캠페인' 전개

롯데칠성음료는 전날 농협, 농협재단과 함께 '함께해요 우리 농산물 캠페인'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칠성음료 윤병일 주류신유통 부문장, 농협 심민섭 마트상품부장, 농협재단 신종현 총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농업인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처음처럼'농협 전용 패키지를 출시하고 패키지 판매금액 2%를 농협 재단에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농협 재단을 통해 기부된 기부금은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처음처럼' 농협 전용 패키지는 '처음처럼'400mL 6본입으로 구성되었으며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자는 취지로 '함께해요 우리 농산물!'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패키지 판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판매 기간 동안 일부 농협 점포에 해당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별도의 매대를 설치하고 제품을 판매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농업인을 응원한다는 취지에서 해당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처음처럼 농협 전용 패키지'를 통해 농업인 응원에 동참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생수 나눔 공동 캠페인, 착한 소비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과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백혈병 어린이 재단 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7 14:24: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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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바사삭 유니버스 팝업스토어' MZ세대 놀이터로 급부상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 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는 서울 상수역 인근에 있는 '바사삭 유니버스 팝업스토어'가 MZ세대의 인기에 힘입어 내달 7일까지 운영을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바사삭 유니버스 팝업스토어'는 굽네의 차별화된 세계관인 '바사삭 유니버스'를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노 프라이 모어 크리스피(NO FRY MORE CRISPY)'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구운 치킨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지난 15일에 선보인 팝업스토어는 오픈한지 10일 만에 일평균 방문객 3000명 이상, 누적 방문객 3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초복 당일 팝업스토어에 진행한 치킨 무료 시식 이벤트 당시 3500명이 방문했으며, 준비한 제품이 30분 만에 동나기도 했다. 굽네는 팝업스토어 연장을 기념으로 시식 이벤트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굽네는 '치킨 없는 치킨 팝업'을 팝업스토어의 인기 요인으로 분석했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동안 치킨 메뉴는 판매하지 않고 브랜드 세계관에 대한 설명 위주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굿즈 등을 선보였다. 제품이 아닌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게 한 것이 주효했다. 팝업스토어 현장에 방문한 한 소비자는 "치킨 브랜드 간의 경쟁이 말 그대로 '치킨 게임'인 상황에서 굽네가 브랜드만의 로열티를 만들어내는 방식을 바사삭 유니버스 팝업을 통해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 굽네는 바사삭 시리즈의 각 메뉴를 대표하는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활용한 세계관 마케팅에 앞장서고 있다. 오븐 바사삭은 '콜럼바삭', 고추 바사삭은 '바삭트라', 치즈 바사삭은 '치즈바라'를 나타낸다. 세 명의 캐릭터가 오븐에 구운 치킨을 상징하는 브랜드 캐릭터 '구울레옹'의 명을 받아 튀기지 않고도 바삭한 치킨을 찾아다니면서 영토를 점차 확장해 나간다는 설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각 캐릭터별 상세한 설정과 명언, 세계관 지도, 인물 관계도 등 바사삭 유니버스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다. 캐릭터별 상징 요소들을 스티커로 만들어 노트북이나 부채 등에 붙일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만화적 요소가 부각된 점을 활용해 희소성 있는 굿즈 약 20여종을 제작, 팝업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굽네가 처음으로 선보인 팝업스토어에 대한 많은 인기에 힘입어 연장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며 "많은 소비자가 굽네 팝업스토어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확장되고 있는 바사삭 유니버스를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7 14:0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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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버터 카라멜 도넛' 2종 출시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여름 시즌을 맞아 휴양지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버터 카라멜 도넛' 2종을 8월 이달의 도넛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버터 카라멜 도넛'은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해변 '브라이튼 비치'를 모티브로 탄생한 제품으로, 휴양지에서 맛볼 수 있는 여유와 즐거움을 연상시키는 진한 달콤함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프랑스 일러스트 작가 '알렉산더 나트'와 비알코리아 디자인센터 '스튜디오 엑스트라'가 협업, 해변가 풍경을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해 청량한 여름 감성을 더했다. 이달의 도넛은 ▲달콤하게 짭조름한 버터 카라멜 필링으로 가득 채운 도넛을 카라멜로 코팅한 뒤 바삭한 쿠키 토핑으로 마무리한 '버터 카라멜 아일랜드', ▲풍미 있는 버터와 달콤한 카라멜을 그대로 녹인 버터 카라멜 소스를 디핑한 '버터 카라멜 먼치킨' 등 총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미국 농무부(USDA) 최고 등급을 획득한 글라스랜드(Grassland)사의 유크림 100% 버터를 사용해 깔끔하고 깊은 맛을 낸다. 쌉싸름한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욱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던킨이 최근 선보인 커피 블렌드 '코니아일랜드'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던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해피앱)에서 '버터 카라멜 아일랜드'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피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기간 내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8월 4일부터 8일까지 총 5일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내달 9일부터 15일까지는 이달의 음료 '오렌지 힐즈 블랙티' 또는 '샤인머스캣 그린티' 구입 시 1000원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버터 카라멜의 풍미를 극대화해 한 입 베어 물면 달콤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느낄 수 있는 '버터 카라멜 도넛'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던킨의 신규 커피 블렌딩 '코니아일랜드'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추천 드린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7 14:03: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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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라이프사이언스㈜, 中 건기식 시장 정조준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중국 최대 제약그룹 시노팜의 자회사 시노팜인터내셔널(중국국제의약위생유한공사)와 하이난성 단저우시 양푸 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며 70조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의향서 체결식은 지난 26일 중국 하이난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19의 확산세를 고려해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서훈교 대표이사, 대상홀딩스㈜ 최성수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및 관계자는 화상으로 참석했다. 현장에는 시노팜인터내셔널 저우송 CEO, 시노팜헬스케어(국약대건강산업유한공사) 리하오 CEO, 쉬양 부사장, 둥빙 부사장, 왕민 단저우부시장과 대상(북경)식품유한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시노팜인터내셔널과 중국의 '건강한 중국 2030' 및 '하이난자유무역항 건설' 국가발전전략을 토대로 건강산업 분야에서 공동 협력한다.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특수의료용도식품(환자용식품)·건강기능식품·기능성일반식품의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제품 연구개발, 생산, 경영 관리 및 마케팅 등 여러 방면에서 전방위로 협력한다. 합작법인은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뉴케어', '웰라이프' 등 건강식품 브랜드와 성공적인 공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추후 중국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까지 공략할 방침이다. 양사는 하이난에 글로벌 생산 인프라와 경쟁력을 갖춘 특수의료용도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생산 공장 건설을 진행하고, 일반 무역 등의 제휴를 통해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제품 판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 내에서 당뇨 및 암 외에도 심혈관계 질환 등 만성질환의 발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특수의료용도식품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중국 정부가 특수의료용도식품에 대한 해외 기업의 진출 문턱을 낮추면서 지속적인 성장이 점쳐진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대상그룹 66년의 식품 연구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합작법인의 제품 연구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지원한다. 시노팜인터내셔널은 시노팜의 자회사로, 그룹 내 해외사업과 의료건강산업을 담당하고 있다. 시노팜인터내셔널은 병원·약국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합작법인 제품의 유통과 판매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서훈교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표이사는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작년 말에 준공한 천안 2공장의 HACCP·GMP 인증 획득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며,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노팜그룹과 적극적인 투자 및 협력을 통해 70조 규모의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및 글로벌 건강식품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7 10:40: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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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프리미엄화 전략 통했다…'뉴웨이브 프로젝트' 매출 급증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신규 브랜드 콘셉트 '뉴웨이브 프로젝트'를 도입한 이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던킨은 '더 맛있고, 더 신선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 '뉴웨이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품질 제품 개발부터 매장 인테리어, 배송 시스템까지 전방위적 측면에서 변화를 시도 중이다. 그 결과, 차별화되는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던킨 라이브 강남'을 비롯해, 신규 콘셉트를 적용한 매장 중심으로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신규 콘셉트를 적용한 매장의 경우, 올 상반기 일 평균 매출액이 기존 매장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 3월 새롭게 리뉴얼해 오픈한 '던킨 선릉역점'은 매장 오픈 후 일주일 간 누적 방문객 5000명을 기록했고, 특화 메뉴인 '브런치 도넛' 판매량은 1000개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던킨은 '뉴웨이브 프로젝트'의 성과에 힘입어 지난 6월 '던킨 망원점'까지 매장 오픈을 성사시켰다. 또 직영점 위주로 시범 운영해오던 신규 콘셉트 적용 매장을 가맹점까지 확장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달 30일에는 가맹점 최초로 '뉴웨이브 프로젝트'를 적용한 '던킨 송파사거리점'을 론칭했다. 해당 지점은 오픈 후 보름 동안의 매출액이 목표치의 2배 이상을 웃도는 등 성공적 첫 발을 내디뎠다. 이러한 성공의 배경에는 매장 내 제품과 공간 곳곳에 프리미엄화를 추진한 던킨만의 차별화 전략이 있다. 최근 프리미엄 디저트 및 도넛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트렌디하면서 이색적인 공간 체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것이 매출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판단이다. 던킨은 특별한 '미식 일상'을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도넛부터 이색 도넛까지 던킨만의 스타일을 담은 다양한 고품질의 도넛을 선보이고 있다. 베이커리나 브런치 등을 도넛과 결합해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고메 도넛', 신선하고 부드러운 풍미의 크림이 가득 들어 있는 '크림 도넛' 등을 중심으로 맛은 물론 시각적인 만족감도 선사하는 시그니처 메뉴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인테리어에도 힘을 줬다. 신규 콘셉트 매장은 던킨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 마젠타(자홍색), 그리고 깔끔한 우드톤의 조화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던킨 라이브 강남' 및 '던킨 선릉역점'에서는 직접 도넛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오픈 키친을 도입하기도 했다. 제조 및 배송 시스템을 개선한 새로운 배송 시스템인 거점 점포제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방식도 도입했다. '허브 앤 스포크'는 바퀴의 중심축(허브)을 바탕으로 바퀴살(스포크)이 펼쳐진 것처럼 지역별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중소형 점포들이 하나의 그룹을 형성하고, 협업과 연계 영업을 추진하는 점포 운영체계 방식을 뜻한다. 던킨은 이를 토대로 '던킨 라이브', '선릉역점', '건대입구역점' 등 직영점 중심으로 판매되던 '고메 도넛'을 '던킨 강남대로점'을 포함한 서울, 분당 지역 총 15개 가맹점에서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나날이 높아지는 고객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 연구, 품질 경영 강화, 새로운 배송 시스템 도입 등 모든 방면에서 프리미엄화를 추구한 신규 콘셉트 매장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게 되어 기쁘다"며, "직영점뿐만 아니라 '뉴웨이브 프로젝트'를 가맹점 최초로 도입한 '던킨 송파사거리점'에서도 성과가 나타나는 중이고, 앞으로도 던킨은 신규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7 10:31: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