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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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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유럽 현지인 대상 문화행사 지원 확대

지난 4월 8일 열린 제20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현지인들이 청포도에이슬을 시음하고 있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인 대상의 문화 행사 지원에 나선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현지인들에게 시음행사를 열어 참이슬 체험 기회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의 2021년 유럽 수출액은 전년대비 약 4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JIN엔터테인먼트가 독일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순회, 주최하는 클럽이벤트 '코리안 나잇(Korean Night)'을 후원하고 있다.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뮌헨,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15개 도시에서 35회에 걸쳐 진행되며 클럽 내 참이슬후레쉬와 에이슬시리즈를 판매하고 SNS를 활용한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독일 현지 슈퍼마켓 체인 입점도 확대 중이다. 올해 참이슬과 에이슬시리즈는 독일 1위 슈퍼마켓 체인인 에데카(Edeka)와 세계 11위 유통업체 메트로(Metro)의 일부 매장에 입점 완료했으며 에데카 전역 매장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달 이탈리아에서는 '제 20회 피렌체 한국영화제(Florence Film Fest)'의 공식후원사로 참여했다. 개막식 리셉션에서 음식과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과일리큐르를 제공하고 시음부스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 영화제에 참석한 약 8천명의 현지인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시마다 참이슬 광고도 방영했다. 영국에서는 현지 레스토랑과 협업한 푸드페어링 행사를 진행 중이다. '세계 베스트 50 바(World Best 50 Bar 2020)'에 오른 '쓰리시츠 바(Threesheets Bar)'와 함께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진로 칵테일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쓰리시츠 바에서 진로를 판매하는 것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바텐더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번에 선보이는 진로칵테일 8종 중 1종은 바 메뉴에 선정, 정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 지난 10일에는 미슐랭 스타쉐프인 '주원'의 요리와 최고의 조합을 자랑하는 '진로칵테일'을 제공하는 푸드페어링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10월에도 운영할 계획이다. 진로칵테일은 목넘김이 편하고 어느 음식과도 잘 어울리고 한류 영향으로 최근 높아진 한국 소주에 대한 관심으로 현지인들의 선호도가 높으며, 특히 에이슬시리즈는 여러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접근이 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총괄전무는 "대한민국 대표 제품들을 통해 유럽에서 소주세계화를 실현하기 위해 소주 체험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며 "하반기에도 영국 뮤직페스티벌, 프랑스와 독일 국제박람회 시음부스 운영 등을 통해 세계적 주류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7 12:28: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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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납시다" 오비맥주, 신규 TV광고 공개

오비맥주 '이제 만납시다' TV 광고 이미지/오비맥주 오비맥주가 일상 회복을 환영하고 다시 돌아온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응원하는 '이제 만납시다' 신규 TV 광고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영상은 지난 2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주 하지 못했던 일상의 인사말들로 시작한다. "잘 있었어?", "하나도 안 변했네", "오늘 한잔할까?" 등 그동안 얼굴을 마주하며 전하기 어려웠던 인사를 건네며 반가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이어 '아껴 뒀던 말들 이제 합시다', '이제 만납시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친구, 가족이 한데 모여 건배하고 기뻐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광고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카스, 오비라거, 한맥, 필굿 등 오비맥주 주요 브랜드가 한 영상에 담겼다는 것이다. '이제 만납시다'라는 인사말의 사회적 의미와 취지를 살리기 위해 특정 브랜드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매개체로써 '맥주'의 의미를 담았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사람들이 다시 만나는 뜻깊은 시점에서 특정 브랜드가 아닌 대한민국 대표 맥주 전문 기업 오비맥주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지난 90년간 한국인들과 함께한 오비맥주가 다시 돌아온 소비자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존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올 1분기 맥주 가정시장에서 절반 이상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카스 역시 브랜드별 순위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국민맥주' 타이틀을 지키고 있다. 힘든 시장 상황에서도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오비맥주는 최근 2년간 코로나 시국에서 시의성을 담은 광고로 많은 소비자의 공감을 얻어냈다. 어려운 상황에서 땀 흘리며 열심히 살아가는 MZ세대를 응원한 '진짜 멋진 여름 광고'와 백종원 대표와 함께한 '힘내라 골목상권' 등의 광고는 브랜드 광고를 넘어 울림을 주는 내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7 12:20: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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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 교보문고와 건강 이벤트 전개

매일헬스뉴트리션X교보문고 이벤트 /매일헬스뉴트리션 매일유업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보문고와 함께 고객 대상 건강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5월 건강을 선물합니다' 이벤트에서는 선물하기 좋은 건강 도서 추천과 함께 제품명 맞히기 퀴즈에 참여한 고객 중 100명에게 2022년 건강기능식품 대상을 수상한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를 선물한다. 최근 건강기능식품대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 안전성까지 인정받은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와 프리바이오틱스의 기능을 모두 갖고 있으면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 혈당 상승 억제까지 도움을 주는 4중 기능성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는 27일까지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31일이다. 퀴즈 이벤트 당첨자 중 개인 SNS에 제품 후기를 업로드한 10명을 선정해 추가 선물도 증정한다.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하는 건강기능식품 소재 '구아검가수분해물'로 만든 국내 유일 4중 복합 기능성 프리바이오틱스다. 식약처는 구아검가수분해물의 기능성으로 장내 유익균 증식, 배변활동 원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식후 혈당상승 억제 4가지를 인정하고 있다. 또한 구아검가수분해물(Sunfiber®)은 미국 FDA 안전원료인증(GRAS), 비건 인증, 저 포드맵(Low-FODMAP)인증까지 획득했고,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까지 마쳐 남녀노소 모두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셀렉스 썬화이버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아, 성인, 노인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마친 안전한 100%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라며 "가족 모두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유업이 지난해 8월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매일헬스뉴트리션은 과학에 근거한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셀렉스는 2018년 국내 단백질 성인영양식 시장의 포문을 연 코어프로틴을 시작으로 마시는 프로틴, 프로틴 바, 썬화이버 프로바이오틱스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7 12:12:15 신원선 기자
삼양식품, 1분기 매출 2천억 돝파 사상 최대 실적

삼양식품이 1분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삼양식품은 1분기 매출 2021억원, 영업이익 245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71% 증가했다. 1분기는 수출물량 증대, 환율 상승 등에 힘입어 국내와 해외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 늘어난 132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4분기(1238억)에 이어 또 한번 분기 최대 수출 실적을 갱신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역기저 효과와 물류난 등으로 잠시 주춤했던 수출 성장세는 중동 등 신시장 판로 개척, 중국 및 미국 현지판매법인 영업 개시 등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됐다. 내수 매출은 6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가격 인상 효과와 더불어 삼양∙불닭브랜드 뮤지컬 애니메이션 광고 등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것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공시와 관련해 "분기 사상 최고의 실적을 거뒀지만 지난해 이후 밀가루, 팜유 등 원자재의 급등으로 지속적인 수익 확보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 삼양식품은 수익성 확보를 위해 사업구조의 효율화를 추진하는 등 원가 절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16 18:07: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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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유럽 최대 페스티벌서 '불닭볶음면' 알렸다

삼양식품이 지난 14~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여해 불닭볶음면을 알렸다./삼양식품 삼양식품은 지난 14~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여해 '불닭볶음면'을 알렸다고 16일 밝혔다.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K팝과 더불어 다양한 한국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한류 페스티벌이다. 메인 행사인 K팝 콘서트는 양일간 열렸으며 엑소 카이, (여자)아이들, NCT 드림, 엔하이픈, 마마무 등이 출연했다. 삼양식품은 코리아 페스티벌에서 불닭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유럽의 K팝 팬을 대상으로 불닭브랜드 홍보했다. 행사 기간 동안 독일 현지 셰프와 협업하여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볶음면을 활용해 현지화된 메뉴를 개발하고 푸드트럭에서 선보였다. 또한 소설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굿즈를 전달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최초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한류 페스티벌에서 현지인들에게 불닭브랜드를 소개했다"며 "불닭브랜드 10주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글로벌 소비자에게 K-푸드 대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6 13:56: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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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즉석밥 2.0 시대 연다…100%쌀과 물 'The미식 밥'으로 소비자 공략

지난해 'The미식' 브랜드를 론칭하고 장인라면을 선보이며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을 선포한 하림이 이번에는 즉석밥 라인업을 확장하며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하림은 16일 오전 강남 SJ쿤스트할레에서 'The미식 밥 론칭 기자간담회'를 열고 '즉석밥 2.0'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허준 하림산업 대표는 "많은 소비자가 즉석밥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로 '냄새'를 꼽는다"며 "하림이 만든 'The미식 밥'은 오로지 100% 쌀과 물로만 지어 냄새가 나지 않고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 알 한 알 살아있는 갓 지은 밥의 풍미를 그대로 재현한 'The미식 밥'을 통해 기존 1세대 즉석밥을 꺼렸던 소비자들까지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The미식 밥'은 집에서 밥을 지을 때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는 것처럼 '첨가물 zero'를 구현했다. 물붓기(가수)와 밀봉(실링) 2개의 공정에서 최첨단 무균화 설비인 클린룸(클래스 100, NASA 기준)을 운용해 다른 첨가물 없이 오직 쌀과 물로만 밥을 짓는 것이 가능하다는 게 하림의 설명이다. 아울러 냉수 냉각이 아닌 온수로 천천히 뜸을 들이는 차별화된 공정을 통해 용기를 밀폐하는 포장 필름과 밥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냄으로써 밥알이 눌리지 않고 한 알 한 알 고슬고슬하게 살아있어 갓 지은 밥의 냄새와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실제 The미식 밥의 용기 위를 눌러보면 공기층이 손 끝으로 느껴진다. 하림은 백미밥을 필두로 소비자들의 다양해진 식습관과 취향에 맞춰 귀리쌀밥, 현미밥, 흑미밥, 오곡밥 등 총 11종 라인업을 갖췄다. 'The미식 밥'11종은 아기 젖병으로 쓰는 PP재질의 친환경 사각형 용기에 210g 1인분이 기본 포장 단위이며, 밥 종류에 따라 180g, 300g도 있다. 허 대표는 "'The미식 밥'에는 자연의 신선한 재료로 최고의 맛을 만든다는 하림의 식품철학과 원칙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면서 "산성이나 알칼리성 정도를 나타내는 수소이온농도를 측정해보면 집에서 지은 밥과 같은 중성(pH 7)이 나온다"고 강조했다. "국산쌀을 사용해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하림은 지난해 '순밥(순수한 밥)'을 출시하며 즉석밥 시장에 발을 들인 바 있다. 당시 경쟁사 대비 비싼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허 대표는 "이미 단종된 '순밥'과는 쌀 품종과 공정과정이 다르다"며 "하림은 지속해서 밥에 대해 연구하고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The미식 밥'의 가격은 종류에 따라 2300~2800원 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지난해 경쟁사가 즉석밥 가격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며 "때문에 가격 면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The미식 밥' 은 전국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22-05-16 13:48: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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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크루 채용 주간' 실시… 외식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한국맥도날드가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크루 채용 주간'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맥도날드는 현재 단일 글로벌 외식 브랜드 중 최대 고용 규모인 약 1만5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도 적극적인 채용을 이어가 많은 이들에게 외식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맥도날드는 전국 직영 및 일부 가맹 매장에서 진행되는 '크루 채용 주간'을 통해 학력·나이·성별·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으로 대규모의 신규 크루를 선발한다. 맥도날드 크루로 선발된 인원은 QSC(품질·서비스·위생)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맥도날드는 크루들의 전문적인 업무 능력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우수한 인재에게는 향후 매장 매니저, 지역 매장 관리자 등 정규직으로 전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맥도날드는 직원의 만족이 곧 고객의 만족이라는 '사람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크루를 위한 다양한 복지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 근로기준법을 바탕으로 근무 수당 지급, 정기 건강검진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요건 충족 시 4대 보험 가입도 함께 지원한다. 또한, 국내 4개 사이버 대학과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금 면제 및 수수료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등 크루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경조사 지원부터 대형 가전, 생필품 등 1500여 개 제품을 평균 46%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초특가몰', 모든 맥도날드 메뉴를 상시 20% 할인해 주는 '맥패밀리 쿠폰'(일부 가맹점 제외), 일부 애플(Apple) 기기 최대 10% 할인, 4시간 이상 근무 시 무료 음식 제공 등 다채로운 직원 전용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채용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직원 스스로가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누구에게나 차별 없는 열린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맥도날드에서 글로벌 외식 시스템을 경험하며 업계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16 13:36: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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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기업형 푸드 플랫폼 '출출박스' 입점 확대 속도낸다

서울대병원 의료진이 서울대병원 본관 휴게 공간에 설치된 풀무원 '출출박스'에서 간편식을 구매하고 있다./풀무원 풀무원은 기업 맞춤형 O2O 푸드 플랫폼 '출출박스'의 신규 입점처를 확대하고 맞춤형 식단 운영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풀무원 '출출박스'는 풀무원의 다양한 신선식품과 냉장·냉동 도시락, 간편식(HMR)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 무인 판매 플랫폼이다. 간단한 간식부터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식품과 일반 식사 및 개인 맞춤형 식단 '디자인밀' 등의 다양한 제품 유형을 상주 인력 없이 24시간 운영 가능해 다양한 기업과 기관 등 고객사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출박스 모바일 앱(App)'을 통해 식단제로 운영되는 도시락을 선주문 후 정기 배송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점 또한 인기의 한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 '출출박스'는 2019년 런칭 이후 3년간 연평균 약 350%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초기에는 음료, 요거트, 과일 등 건강 간식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도시락, 샐러드와 같은 한 끼 식사부터 당뇨케어식, 체중조절식과 같은 개인 생애주기 및 생활주기 맞춤형 식단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급식 사업체와의 상생 관점에서 설계되었다는 차별점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출출박스'는 고객사에 단순히 고정화된 모델로 입점하는 형태가 아닌 고객사의 정보를 기반으로 식품과 식단을 맞춤화할수록 수익성이 높아지는 사업모델로 설계되어 운영 중이다. 구내식당에서 중식 제공 외 조식·석식 운영이 어려웠던 기업들의 어려움을 보완해주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출박스'를 선택하고 있는 기업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를 바탕으로 '출출박스'는 최근 다수의 기업과 공공기관으로의 신규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2일에는 식사 시간이 불규칙한 의료진을 위해 서울대병원(본관, CMI, 암병원, 의생명연구원, 어린이병원)에 신규 입점했다. 간단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식사형', 간식을 픽업할 수 있는 '간식형' 등 총 38개의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은 원하는 시간대와 메뉴를 선택해 식사를 해결할 수 있으며 복지 정책에 맞춰 자유롭게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포스코 포항 본사에는 지난해 12월 첫 입점 이후 현재 총 13대가 운영되고 있다. 직원들이 가까운 '출출박스'에서 식사를 간편하게 픽업할 수 있게 하여 부지가 넓은 기업 임직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다. 이외에도 '출출박스'는 서울지방경찰청,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한국타이어, SK 계열사 등에서 운영 중이다. 풀무원 '출출박스'와 '디자인밀' 사업을 총괄하는 남정민 FI(Food Innovation) 사업부장은 "시간과 거리의 제약 없이 특정 기업 니즈에 맞춘 다양한 식단과 간식을 기업별 맞춤 복지정책과 연동하여 구독할 수 있다는 것이 풀무원 '출출박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최근 3년간 축적된 고객사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계속 고도화하고, '출출박스'의 선주문 서비스에 풀무원의 영양설계 노하우로 제조된 디자인밀 식단을 확대 적용하여 기업급식에서도 개인맞춤식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활·소비 트렌드 전반의 변화 속에서 전사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을 중심축으로 삼아 전통적 식품기업에서 벗어나 지속가능 성장을 추구하는 미래지향적 종합식품기업으로 변신과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모바일 앱 기반의 서비스에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실시간 재고관리 시스템 등의 DX 기술이 적용된 '출출박스'는 디지털 전환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올 한 해 적극적인 O2O 플랫폼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6 13:32: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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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몰, '부부의 날 사랑이 블루밍' 이벤트

정관장이 '부부의 날 사랑이 블루밍' 이벤트를 전개한다.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 '정관장몰(정몰)'에서 부부의 날을 맞아 5월 22일까지 '부부의 날 사랑이 블루밍'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정관장 화애락진 블루밍'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에게 '화애락진 3포'를 추가로 증정한다. '정관장 화애락진 블루밍'은 '화애락진'을 봄꽃 일러스트 패키지에 담은 시즌한정 제품이다. '화애락진'은 갱년기 여성의 도움을 주는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부원료로 작약·당귀·대나무잎 등 식물성 성분도 함유한 액상형 파우치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다. 정관장 대표 브랜드 '화애락'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240만 세트가 판매되었고, 이는 약 7000만포가 팔린 셈으로 여성 건기식의 인기템이다. 정관장몰에서는 부부의 날처럼 특별한 날을 지정해 '正쿠폰'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를 지정하면 SMS/메일을 통해 알림과 쿠폰 혜택이 제공되며 1년에 최대 6일까지 가능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부부의 날은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로 5월 21일에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취지에서 제정된 기념일이다"며 "'화애락(和愛樂)'의 브랜드에 담긴 '화목한 삶', '사랑하는 삶', '즐거운 삶'의 뜻으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6 13:27: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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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프레시 매니저, 거리두기 해제 후 대면 결제 18% 증가

hy 프레시 매니저가 고객에게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hy 야외 마스크가 해제되고 사실상 거리두기가 끝나면서 지난 2년간 주춤했던 대면 서비스가 다시 기지개를 켜는 모양새다. 이에 유통업계는 대면 판매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다. 실제로 hy 자체 데이터 분석 조직 '데이터센터'를 통해 '프레시 매니저(야쿠르트 아줌마)' 활동을 분석한 결과, 리오프닝과 함께 2주간 대면 고객 결제 횟수가 1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hy 데이터센터 분석에 따르면 거리두기가 대폭 완화된 4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2주간 고객 대면 결제 횟수는 60만 건이다. 동기(21년 4월 19일 ~ 5월 1일) 대비 18.3% 늘었다. 코로나가 한창이던 작년 보다 1명당 9번 더 고객을 만난 셈이다. 해당 채널의 대면 거래액 역시 늘었다. 이 기간 거래액은 83억 원으로 프레시 매니저 1명당 76만 원을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기대비 18.9% 늘어난 수치로 1회 구매 시 더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정기배송을 포함한 총 거래액 대비 대면 거래액 비율은 동기보다 2.7%늘어난 20.0%로 나타났다. hy에 따르면 이 기간에 프레시 매니저(야쿠르트 아줌마) 1명당 하루 평균 18.5 km를 이동하며 455건의 제품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 거리는 거리두기 해제 전(2022년 4월 4일~ 9일)보다 4% 늘었다. 고객 대면이 잦아지며 정기배송 수요 역시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1만 1000명 프레시 매니저는 하루 평균 500만 건 배송을 이상 없이 전달했다. hy는 프레시 매니저를 활용해 신사업 '배송서비스'를 론칭하고, 물류 플랫폼과 자체 영업을 통해 이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병근 hy 경영기획부문장은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프레시 매니저 채널의 강점은 빠른 소비자 대응이다"며 "리오프닝과 함께 다시 활발해진 대면 서비스는 물류 서비스에 있어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6 13:24: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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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방관 응원 '2022 감사의 간식차' 운영

하이트진로가 소방공무원을 응원하는 착한 행보를 올해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국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는 '2022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1일 영월, 삼척소방서에서 첫 행사를 진행했다. 13일 강릉소방서에서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 강원소방본부 윤상기 본부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방관들에 푸짐한 간식과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원소방본부를 시작으로 올해는 10월 14일까지 전국의 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 간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강원, 부산, 울산, 광주, 충남, 세종, 경기소방본부 산하 30개 소방서를 찾아갈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전국 3300여명의 소방관에게 뉴욕핫도그, 떡볶이, 컵과일, 음료 등 인기 간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치킨/피자 쿠폰, 하이트진로의 인기 브랜드 굿즈를 증정하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을 시작으로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3년째 진행하고 있다. 현장 소방관들의 호응이 높은 만큼 전국의 모든 소방관들을 찾아갈 수 있도록 매년 이어갈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국민 안전을 위해 노고가 많은 소방관들께 간식차 행사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이트진로는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과 처우개선을 위한 협약을 맺고 다양한 방면의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방관들의 체력증진을 위한 비대면 체육대회 개최, ▲소방유가족 지원활동, ▲국민안전 캠페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05-16 13:16: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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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올 1분기 영업이익 116% 신장

(왼쪽부터)하이트진로음료 '석수', '블랙보리', '블랙보리 라이트','하이트제로0.00', '진로토닉워터'/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음료는 올해 1분기 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영업이익은 116% 크게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음료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생수 PET는 28% 성장을 기록하면서 올해 실적 전망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올 1분기 실적 호조는 생수 부문의 '석수'와 음료 부문의 '하이트제로0.00', '진로토닉워터', '블랙보리' 등 주력 제품의 고른 성장으로 이뤄낸 결과다. 특히 당류와 첨가물, 칼로리까지 뺀 '무(無) 마케팅' 전략이 통한 것으로 보여진다. 코로나19로 확산된 건강 트렌드와 맞물려 음료 부문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필환경 차원의 무라벨 생수 페트 전환도 무마케팅 전략에 한 몫 했다. 실제 1분기 전체 생수 PET 생산량의 52%가 무라벨 제품이다.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인 '하이트제로0.00'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5% 급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하이트제로0.00'은 지난해 2월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와 당류까지 제로인 '올프리' 콘셉트로 전면 리뉴얼한 이후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78% 고성장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대표 믹서 브랜드인 '진로토닉워터'도 올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하며 '하이트제로0.00'과 함께 회사 실적을 견인하는 주축 역할을 했다. '진로토닉워터'는 최근 4년간 3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보이며 지난 한 해 4000만병 판매로 연간 매출 200억원대의 히트 제품 반열에 올랐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저도수 시대에 부합하는 건전한 음주 문화를 이끌기 위해 소토닉(소주+토닉워터)이라는 한국형 토닉 문화 확산을 주도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에는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를 고려해 국내 최초의 무칼로리 토닉워터인 '진로토닉워터 제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올 3월 기준 '진로토닉워터' 브랜드 전체 매출의 23%에 달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회사의 또 다른 효자 상품인 세계 최초 검정보리차 '블랙보리'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신장했다. 주력인 '석수' 페트(PET)도 코로나19 이후 생필품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온라인 채널 공급 강화, 무라벨 확대 적용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주력 제품을 통한 실적 견인으로 경영 성과 청신호를 이어온 만큼 올해도 이들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회사의 정체성을 살리는 스페셜리스트 전략을 계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생수와 물대용차 '블랙보리' 확대는 물론 '진로토닉워터'와 '하이트제로0.00'은 코로나19 이후 가정용 소비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향후 업소용 시장에서도 성장잠재력이 있는 만큼 마케팅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6 13:07: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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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 영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 영결식이 엄수되고 있다. /뉴시스 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아워홈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이 15일 영면에 들었다. 지난 12일 별세한 구 회장의 영결식은 15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과 아워홈 임직원들의 애도 속에 진행됐다. 고인의 배우자 이숙희 씨와 장남인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막내딸 구지은 현 아워홈 부회장, 장·차녀인 미현·명진 씨가 자리했다. 강유식 고문(LG연암학원 이사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아 4일간 회사장으로 치러졌으며,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 및 약력 소개,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전개됐다. 장지는 경기 광주시 광주공원묘원이다. 고인은 1930년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진주고등학교를 마치고 해군사관학교에 진학, 1959년 소령으로 전역했다. 군복무 시절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충무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 호국영웅기장 등 다수의 훈장을 수여 받았다. 1960년 한일은행을 시작으로 호텔신라, 제일제당, 중앙개발, 럭키(현 LG화학), 금성사(현 LG전자), 금성일렉트론(현 SK하이닉스), LG건설(현 GS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약했다. 이후 2000년 LG유통(현 GS리테일) FS사업부(푸드서비스 사업부)로부터 분리 독립한 ㈜아워홈의 회장으로 취임해 20여년간 아워홈을 이끌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5 15:01: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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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서울장수 염성관 연구소장 "특색있는 전통주 개발 위해 노력"

서민들이 즐겨찾는 대표적인 술을 꼽으라면 막걸리를 꼽을 수 있다. 그중 가장 많이 알려진 막걸리 기업은 1962년 설립된 서울탁주제조협회일 것이다. 오랜 역사와 우수한 제품력을 토대로 오늘날까지 막걸리의 정서를 알리고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서울탁주제조협회의 산하법인 서울장수주식회사에서 1996년 출시한 '서울장수 생막걸리'는 출시와 함께 대표 막걸리로 자리잡았고,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서울장수 브랜드가 꾸준히 성장하기까지는 염성관 서울장수 연구소 소장의 땀과 노력이 있었다. 1980년 주류업계에 뛰어든 염 소장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장수 연구소장으로 몸담고 있다. 오랜 경력과 내공이 쌓였음에도 막걸리 업계 뿐 아니라 이종 업계의 트렌드를 공부한다고. 작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감을 끊임없이 익히는 것이 염 소장의 원동력이다. 염 소장의 하루는 데일리 스케줄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팀원들과 함께 연구 진행 상황 점검 및 협의 시간을 갖는다. 현재 연구 개발 중인 제품은 물론, 경쟁사의 제품에 대해서도 주질 관능 검사(여러 가지 품질을 인간의 오감에 의하여 평가하는 제품검사)와 시음을 진행한다. 서울장수 제품 관능 검사는 매주 1회 모든 제품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유통된 제품도 직접 구매해 품질을 테스트한다. 서울장수는 진천공장 외에도 서울에 6개 제조장(구로, 강동, 서부, 도봉, 성동, 태릉)을 운영중이다. 간혹 제조나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 규명 및 해결책을 제시하는 부분도 연구소에서 담당한다. 서울장수 막걸리는 엄격한 품질 관리에 의한 품질 균일화 및 유통 중 발생하는 천연 CO2 덕분에 깔끔한 청량감을 경험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최근에는 한국식품연구원의 46종 전통 누룩 복원 과정에서 발견된 프리미엄 효모균 '보울라디'를 적용해 막걸리 특유의 감칠맛과 더욱 풍부한 탄산감을 구현했다. 장수 생막걸리 한 병(750㎖)에 최소 750억 마리 이상의 보울라디 효모를 함유해 생균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 염 소장은 "개발 과정에서 차별화된 맛과 신선도, 청량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생막걸리만의 신선함과 톡 쏘는 청량감에 편차가 없도록 주질 안정화를 위한 생산 설비에 아깜없이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주류 중 특히 막걸리는 유통기한이 짧고 그만큼 신선도가 중요하다. 그는 "작업 위생과 품질, 신선도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어 항상 깨끗한 환경에서 정해진 매뉴얼대로 제조하도록 강조한다"며 "신선도는 출하 후 유통 환경(유통 중 냉장온도 관리)에도 크게 좌우되므로 생막걸리 본연의 맛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유통 시스템도 크게 신경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염 소장이 꼽은 가장 애정이 가는 상품은 '서울장수 생막걸리'다. 서울장수의 연구소장으로 일하면서 가장 오랜 기간 함께 해온 막걸리이기에 때로는 직장동료, 때로는 친구 같기도 하다고. 2010년 서울장수는 막걸리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진천 공장을 설립하면서 발효 공정의 자동화, 원료의 공기 이송 방법 등 새로운 시스템들을 도입한 바 있다. 또 서울 제조장의 공정 개선을 추진해 쌀증자 방법, 발효온도 및 기간 표준화, 분석을 통한 품질관리 방법 등을 마련함으로써 균일화된 품질의 막걸리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전 제조장은 안전성과 위생성 보증을 위해 원재료 관리, 발효부터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식품을 섭취하기 직전까지 모든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파악하고, 체계적인 위생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해썹(HACCP)을 획득했다. 이는 염 소장이 근무하면서 얻은 가장 뿌듯한 성과다. "서울장수뿐만 아니라 막걸리 업계 자체가 전반적으로 제품력이나 기술력 수준이 많이 향상되었고, 여전히 품질 개선을 위해 무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제가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이 유의미한 역할을 할 때나 아직도 기여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느낄 때 뿌듯하죠. 앞으로는 '인생막걸리' '달빛유자' '독도막걸리' '막사' '솟솟 막걸리' 등 막걸리의 세대 교체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제품을 개발해 의미있는 발자취를 남기고 싶어요."

2022-05-15 14:36: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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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머스, 시니어 일자리 창출 앞장

지난 12일 풀무원푸드머스 본사에서 진행된 풀무원푸드머스와 남양주시니어클럽의 '조리원 양성과정 실습교육'에서 시니어 참가자들이 교육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풀무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노인일자리 사업 전담 지원 기관인 남양주시니어클럽과 함께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조리원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수서동 풀무원푸드머스 본사에서 열린 '조리원 양성과정 실습교육'에는 남양주시니어클럽에서 모집한 60대 이상의 취업 희망 시니어 9명이 참여했다. 풀무원푸드머스 소속 셰프가 조리원 실무 기초과정을 설명하고, 풀무원푸드머스 소속 영양사들이 급식위생, 급식운영관리 등 이론 강연을 맡아 진행했다. 이 과정을 수료한 시니어는 남양주시 가맹점 소속 조리원 혹은 풀무원푸드머스의 고객사 소속 조리원으로 채용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지난 12일 풀무원푸드머스 본사에서 진행된 풀무원푸드머스와 남양주시니어클럽의 '조리원 양성과정 실습교육'에서 시니어 참가자들이 풀무원푸드머스 소속 영양사에게 위생 교육을 받고 있다./풀무원 이번 교육은 풀무원푸드머스와 남양주시니어클럽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남양주시 관내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행의 첫 단계로 성사됐다. 풀무원푸드머스와 남양주시니어클럽은 지난 3월 MOU를 체결하고,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풀무원푸드머스는 가맹점이 거래하는 아동 및 청소년 복지시설, 노인 요양시설 등 남양주시 관내 총 35개소의 취업처에 매년 50명 이상의 신규 노인 취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조리원 양성 교육'을 분기 단위로 실시하여 이론실무 교육과 상시 현장실습을 통해 인력 공급 서비스 성공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 풀무원푸드머스 H&C영업부 문현기 담당은 "남양주시니어클럽과의 협약으로 시니어에게 필요한 일자리 발굴은 물론 시니어의 활기찬 노년 생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니어 전문 브랜드 '풀스케어'를 운영하는 풀무원푸드머스는 시니어 케어푸드 관련 서비스뿐만 아니라 시니어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더욱 광범위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나 지방자치단체 후원을 받아 노인의 생애 경험 및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적합형 사회활동을 개발하고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사회에서 건강하고 생산적인 노인 사회활동을 만들어가는 노인일자리 지원 기관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5 11:21: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