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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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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먹기행] '안주야'로 기름 걱정 NO! 집에서도 '삼쏘' 즐기자

주말을 앞둔 금요일 저녁, 또는 유독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날에는 술이 고프다. 누군가를 불러내 마시자니 부담스럽고 혼자 기분좋게 마시고 싶은 때 간편식을 안주 삼아 한 잔 하는 것은 어떨까. 안주야 육즙팡팡 두툼삼겹살, 육즙팡팡 매콤돼지구이 기자는 국내 냉동 안주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대상 청정원의 '안주야'에서 새로 출시한 '육즙팡팡 두툼삼겹살'과 '육즙팡팡 매콤돼지구이'를 꺼내 들었다. 포장지에 담긴 두툼한 돼지구이 이미지가 1차로 눈길을 끌었고, '화끈한 특제소스'가 들어있다니 침이 고였다. 포장을 뜯으면 냉동된 돼지고기와 특제 소스가 들어있다. 두 제품 모두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기로 했다. 기름 튈 걱정 없이 간편하게 10분~15분 조리하면 완성된다. 에어프라이어에 넣은 육즙팡팡 두툼삼겹살 냉동 상태의 제품을 살펴보니 '육즙팡팡 매콤돼지고기'는 큐브 모양으로 잘려있었다. '육즙팡팡 두툼삼겹살'은 보다 큼직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해동 과정 필요없이 에어프라이어에 집어넣고 온도와 시간을 맞췄다. 바싹 익혀먹고 싶어 조리시간은 15분으로 했다. 대상에 따르면, 두 제품은 생산 과정에서 1차적으로 180도의 고온에서 순간적으로 튀기듯이 구워 육즙을 가둔 돼지구이다. 고기와 함께 냉동되어있던 소스는 포장 그대로 뜨거운 물에 넣어 녹였다. 에어프라이어에서 15분 구워진 육즙팡팡 두툼삼겹살 조리된 모습을 보니 상당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 중 큼직한 고기 덩어리를 가위로 잘라 단면을 살펴봤다. 두께는 1cm 정도로 확실히 잘 익었다. 15분을 조리했기 때문에 바삭함을 제대로 살릴 수 있었다. 속은 부드러웠다. 고기 한 점을 집어 가위로 잘라봤다. 자른 고기 단면 두 제품은 1차적으로 생산 과정에서 180도의 온도에서 빠르게 구워 육즙을 통으로 가뒀기 때문에 풍미를 자랑한다. 월계수 잎으로 잡내를 제거해 고기 특유의 냄새도 없었다. 함께 동봉된 소스를 찍어먹었다. 마늘 소스는 달콤하면서도 마늘 향이 가득했다. '육즙팡팡 두툼삼겹살'는 기름기가 있는 삼겹살임에도 느끼하지 않고 고소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동일한 에어프라이어로 15분 조리한 육즙팡팡 매콤돼지구이 '육즙팡팡 매콤돼지구이'는 소스에 찍어먹기 전에는 불향을 즐길 수 있다. 함께 동봉된 매콤한 소스는 함께 볶아 조리하거나 따로 찍어먹으면 된다. 기자는 따로 찍어먹었다. 깔끔하게 매운 맛이 일품이었다. 과하지 않은 매운 맛이 입안에 맴돌았다. 무엇보다 한입거리로 잘려있어 따로 자를 필요없이 먹을 수 있어 좋았다.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의 육즙팡팡 매콤돼지구이 집에서 기름 튈 걱정 없이 단 15분 만에 완성되는 삼겹살이라니 만족스럽다. 게다가 기름기도 적다. '육즙팡팡 매콤돼지구이'는 삼겹살 부위 대신 국내산 돼지고기 살코기를 100% 사용했다. 담백한 맛을 선호한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안주야의 '육즙팡팡 두툼삼겹살'과 '육즙팡팡 매콤 돼지구이'는 대형마트 기준 1봉(300g)에 1만3000원대에 판매된다. 청정원 온라인몰인 정원샵에서는 할인가 1만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마트 냉동 간편식 치고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외식 물가가 급격히 오른 요즘같은 때에 이 정도 퀄리티를 즐길 수 있다면, 오히려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1 16:42: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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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한부모 가족의 날' 맞아 미혼모자 생활시설 애란원 후원

애란원 한부모 가족의 날 행사 모습/남양유업 남양유업 사회 공헌 프로그램 Care&Cure(케어앤큐어)가 지난 10일 '한부모 가족의 날'을 맞아 미혼모자 생활시설 애란원을 방문해 후원 활동을 펼쳤다. '한부모 가족의 날'은 2018년 '한부모 가족 지원법'에 따라 한부모 가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한부모 가족의 날은 '입양의 날(5월 11일)'의 하루 전인 5월 10일인 가운데, '본래의 가정에서 양육하는 것이 입양보다 우선'이라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국내 미성년 자녀를 키우는 한부모 가족 가구는 약 37만 가구로써 이 중 절반 수준인 약 18만 가구가 도움이 필요한 정부 지원 대상 저소득층 가구이다.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기준) 미혼모자 생활시설 애란원은 2022년 한부모 가족의 날을 맞이하여 사무국에서 기획한 '애란원 솜씨 한마당' 시상식을 비롯하여 노래자랑 콘테스트, 나들이 활동, 가족사진촬영 등 한부모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한부모 가족의 날' 애란원 행사를 위해 회사에서 만든 우유, 두유, 차류 제품과 함께 행사 티타임을 위한 백미당 커피와 디저트 간식을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한부모 가족의 날을 맞아 애란원에 있는 엄마와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음을 전했다"라고 전했다. 애란원 관계자는 "미혼모자를 위한 남양유업의 따뜻한 도움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한부모 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아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기를 바란다."라고 행사 소감을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1 15:30: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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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27년까지 커피찌꺼기 재활용률 100%에 도전

커피찌꺼기 재활용 시범 사업으로 제작한 광화문D타워점의 테이블/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는 커피찌꺼기가 순환자원으로 인정되는 올해를 커피찌꺼기 업사이클링의 원년으로 삼고, 2027년까지 커피찌꺼기 재활용률 100%까지 점진적으로 높여 나가는 지속가능 경영을 더욱 강화한다. 커피찌꺼기는 그간 생활폐기물로 취급되어 일반적으로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고 재활용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그간 스타벅스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퇴비 제작 등 활용가능한 범위 내에서 재활용을 진행해 온 바 있다. 하지만 올해 3월 15일부터 커피찌꺼기가 순환자원으로 인정되어 폐기물에서 제외될 수 있음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된 것이다. 이에 맞춰 스타벅스는 전국 매장에서 배출되는 커피찌꺼기에 대해서 재활용환경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평가가 통과되면 순환자원 인증을 통해 향후 5년 내에 재활용률을 100%까지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기존에 커피 퇴비 등으로 제한되었던 커피찌꺼기의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타벅스는 연내에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다양한 MD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협업을 통해서 바이오연료, 건축자재 등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비율을 높이면서, 친환경 캠페인 전개를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스타벅스는 2015년에 광화문D타워점을 오픈하면서 테이블, 조명 갓, 인테리어 마감재 등에 커피찌끼기를 시범적으로 활용하거나, 커피찌꺼기가 첨가된 식물 배양토나 꽃화분을 만들어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에게 증정용으로 제공한 바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송호섭 대표이사는 "커피찌꺼기가 버려지는 폐기물이 아니라 유한한 자원으로 더욱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된다"면서, 향후 다양한 업사이클링을 통해 고객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가 커피찌꺼기 재활용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5년부터 현재까지 7년여간 재활용한 커피찌꺼기는 3만 1000톤으로 전체 커피찌꺼기 배출량 대비해 재활용률이 73%로 나타났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1 15:09: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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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값 인상·최고 실적에도 가맹점주는 한숨만 '푹'

역대 최고 실적과 치킨값 인상에도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 BBQ는 지난 2일 사이드 메뉴와 주류·음료를 제외한 제품 가격을 2000원 인상했다. 대표 메뉴 '황금올리브'는 1만8000원에서 2만원이 됐다. 앞서 지난해 교촌치킨과 bhc도 가격 인상을 단행하며 치킨값 2만원 시대가 열린 것이다. 사측은 인건비와 배달료 상승, 배달앱 이용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 임대료 상승, 원부자재 인상 등으로 가맹점 운영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을 예상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생을 이유로 가격을 올린 bhc와 BBQ는 가맹점 납품 원부자재 가격도 올렸다. bhc는 원부자재 총 51개 품목 가격을 평균 6.8% 올렸다. BBQ는 가맹점에 공급하는 신선육과 올리브오일·파우더·소스·치킨 무 등 39개 품목의 가격을 평균 19.5% 인상했다. 포장용 쿠킹호일의 공급가는 70%를 높였다. BBQ 측은 "본사가 비용을 부담하며 버텨왔지만 더는 감당하기 어려워 불가피하게 원재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맹점주들은 "제품 판매 가격과 원부자재 가격을 동시에 인상하면, 가맹점주들의 수익은 줄고 본사 이익만 증가하는 구조 아니냐"며 "가맹점주들의 수익 향상을 고려했다는 것은 명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수익성 악화와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한 것과 상반되게 치킨 프랜차이즈 빅3 모두 지난해 실적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 합산액은 1조3000억원을 넘었으며, 전년보다 12.70% 증가한 수치다. 이들 3사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수혜를 입어 합산 매출 1조1826억원을 기록했고, 2021년에는 1조3329억원을 달성했다. 금융감독원 전자 공시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도보다 13.22% 증가한 4934억, 영업이익은 2.21% 감소한 279억원을 기록했다. bhc치킨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9.15% 증가한 4771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8.33% 증가한 1538억원으로 집계됐다. BBQ치킨은 지난해 3624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58% 증가했다. 한 가맹점주는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치킨 가격 인상에 이어 원부재료 가격까지 올린 것은 소비자들과 가맹점주들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bhc의 사옥 이전 소식이 알려지면서 소비자와 가맹점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bhc는 6월 중 롯데월드타워 19층으로 사옥을 이전한다. 롯데월드타워는 뛰어난 접근성과 편의시설을 자랑하는 만큼 임대료도 국내 최고 수준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번 사옥 이전이 소비자가격 인상과 가맹점에 공급하는 원부자재값 인상으로 이뤄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1 14:54: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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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ESG경영 그룹차원으로 확대

삼양식품 본사 전경/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최근 ESG위원회 이사회를 열어 ESG경영의 내실화 전략을 수립하고, 그룹 내 여러 계열사와 함께 지속가능경영 활동 확대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2021년을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부문의 경영 체계를 구축해왔다. 그 결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실시한 2021년 ESG평가에서 환경경영, 지배구조부문 A, 사회책임경영 부문은 A+를 받아 통합 A등급을 획득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 삼양식품은 체계 구축에서 더 나아가 ▲저탄소·친환경경영 ▲사회적가치창출 ▲투명한지배구조운영 이라는 전략방향을 설정하고 부문별 중점영역을 선정하는 등 ESG경영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삼양식품의 ESG경영 내실화를 위한 노력은 그룹사까지 번지고 있다. 올해 지주사로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 삼양내츄럴스는 인권존중과 다양성을 고려한 새로운 인사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또 포장용 판지를 생산하는 프루웰은 작년 11월에 준공한 신공장에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는 등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삼양냉동에서는 냉동 제품 5개에 대한 비건 인증을 획득하고 출시를 준비중에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올해는 세계적인 변화에 발맞춰 ESG경영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며 "삼양식품뿐 아니라 그룹사까지 ESG경영 전략을 확대하고 사회적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1 14:08: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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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면세전용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캐리어' 출시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케리어 /KGC 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위드코로나 이후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면세전용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캐리어'를 선보였다.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캐리어'는 지치지 않는 여행을 위한 필수템이란 컨셉으로, 여행용 캐리어를 연상시키는 재치 있는 디자인에 '활기력(20㎖) 20병'으로 구성된 면세전용 제품이다. 제품과 함께 동봉된 활기력 데코스티커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캐리어, 틴케이스, 휴대폰 케이스 등 다양한 소품을 자유롭게 꾸미는 데에 사용할 수 있다. 또 '활기력'을 다 섭취하고 남은 패키지는 기념품 보관함, 수납함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정관장 활기력'은 6년근 홍삼농축액에 생강, 대추,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 전통소재와 비타민 B, C를 배합한 에너지 충전 앰플로, 한 병 섭취만으로 간편하게 기력을 보충할 수 있어 여행지에서 각광받는 제품이다. 최근에는 카카오 선물하기 시장에서 연평균 265% 매출 성장을 보이는 등 홍삼 시장의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대표제품 '에너지박스'는 일상 속 에너지를 충전하는 컨셉을 제품 디자인에 반영하고 패키지 내부에 "꽃길만 걷자", "월요병 극복" 등 응원메시지를 담아 SNS소통방식에 익숙한 MZ타겟의 히트상품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최근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되고, 내국인의 면세점 구매한도가 폐지되면서 면세품 구매가 증가하는 추세다"라며 "지친 일상 속 떠나는 여행이 보다 활기차게 시작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면세전용 활기력 에너지캐리어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1 12:28: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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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드사이다, 곽윤기·김아랑 출연한 TV 광고 공개

나랑드사이다 광고화면 캡처/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의 국내 대표 제로칼로리 사이다 나랑드사이다가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김아랑을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TV광고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일명 '국가대표 찐남매'로 불리는 곽윤기와 김아랑은 각종 예능과 유튜브에서 환상의 케미를 선보이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전 국민이 궁금해하는 두 사람 사이를 '너랑 나랑 아무것도 없는 사이다'란 광고 카피로 풀어내 나랑드사이다의 제로칼로리 속성을 유쾌하게 전달한다. 또한 '너랑 나랑'이라는 가사를 담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통해 '나랑 함께 마시는 사이다'란 나랑드사이다의 제품명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자 했다. 촬영 현장에서 곽윤기, 김아랑 두 선수는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찰떡 같은 호흡으로 내레이션, 표정연기 등을 완벽하게 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밝고 건강한 두 국가대표 선수를 통해 2010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국내 대표 제로칼로리 사이다 나랑드사이다의 이미지를 재미있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TV광고에 이어 화제가 된 곽윤기 뒷선수 시점, 나랑드사이다 맛 등의 컨셉을 담은 유튜브 광고도 예정돼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국내 최초 출시한 제로칼로리 사이다 나랑드사이다는 칼로리, 색소, 설탕, 보존료가 없는 '4 Zero'의 국내 대표 제로칼로리 사이다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1 12:25: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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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재개에 '드라이빙 간식' 인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고창 청보리밭 축제, 함평 나비대축제 등 그동안 중단되었던 지역 대표 축제들이 3년 만에 열렸다.축제 재개 소식에 방문객들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식음료 업계에선 봄맞이 장거리 자동차 여행객을 위한 '드라이빙 간식'에 주목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블랙보리'는 이뇨작용을 촉진해 만성 탈수를 유발할 수 있는 카페인 음료와 달리 체내 수분 보충에 제격인 보리차음료이다. 볶은 검정보리를 단일 추출하는 공법으로 검정보리의 깊고 진한 맛을 강조했다. 깔끔한 끝맛 덕분에 물 대용은 물론,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 식사 시 음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잠을 깨기 위해 탄산음료를 섭취하는 운전자가 많지만 당분이 많이 함유된 음료는 오히려 졸음을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하이트진로음료의 '하이트제로0.00'은 맥주에 가장 가까운 맛과 청량감을 구현하면서도 알코올은 일체 함유되지 않은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다. 운전 중에도 걱정 없이 맥주 본연의 '목젖을 때리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하이트제로0.00'은 알코올뿐만 아니라 칼로리, 당류 모두 제로인 '올프리' 음료이기 때문에 고칼로리·고당류의 기존 탄산음료를 대신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에 곁들이기 좋은 과자도 인기다. 오리온은 대표 스낵 오징어땅콩에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구운김땅콩'을 새롭게 출시했다. 맥주 안주로 인기 있는 김과 땅콩 조합에서 착안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짭짤하고 고소한 맛은 물론 풍성한 감칠맛까지 느낄 수 있어 무알코올 음료와도 훌륭한 궁합을 자랑한다. 자녀들과 여행을 떠나는 부모에게는 인공 첨가물이 함유된 간식을 제안한다. 아이배냇의 '롱떡뻥'은 유기농 자연원료를 사용해 만들어진 현미 쌀과자다. 착색료, 합성향료, 밀가루, 기름 등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한 손에 잡고 먹기 좋은 길다란 모양으로 편히 즐길 수 있으며 지퍼 포장되어 자동차 여행길 아이 간식으로 제격이다. 빨대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빙그레의 '요플레 이지드링크'는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아이들이 깔끔하게 즐기기 좋다. 원유가 90% 함유돼 식사를 대신해 출출한 속을 달랠 수 있고 한 팩당 단백질 6g, 칼슘 215mg은 물론 포스트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100도 고온에서 65초 이상 살균 처리한 후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6겹 멸균팩에 포장된 제품으로, 장거리 여행길에도 변질 걱정이 적다. 한편,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한 통행량 자료에 따르면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4월 주말 하루 평균 고속도로 통행량이 전달 대비 20% 이상 증가한 약 484만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2-05-10 14:5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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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마블·디즈니 팬 겨냥한 제품 선보여

CJ제일제당이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제품 (햇반 햇반컵반 비비고 죽)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MZ세대의 감성과 취향이 담긴 기획 제품들을 연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디즈니 캐릭터 협업 제품, 단백질 코인쿠키 등 MZ세대를 겨냥한 신제품 20여 종을 올해 안에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이달 중 편의점에서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햇반(스파이더맨), 햇반컵반(토이 스토리), 비비고 죽(마블 시리즈)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유량이 높은 동전 모양의 '코인쿠키' ▲한입 크기로 닭가슴살을 간편하게 즐기는 '큐브톡톡' ▲순두부를 함유해 더 부드럽고 고소한 아이스크림(인절미맛, 땅콩맛) 등 총 여섯 가지 제품을 만날 수 있다. 6월에도 공차와 협업한 '쁘띠첼 마시는 젤리' 등 신제품들을 추가로 내놓는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마케팅, R&D 등 다양한 분야 20~30대 직원 24명으로 이뤄진 사내 협의체를 지난해 말부터 가동했다. 이들은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새롭고 나만을 위한 제품' 기획에 몰입했고, 각 직무별 노하우와 MZ세대의 목소리가 접목된 100여 건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이 가운데 50여 건의 아이디어가 채택됐고, 맛 품질, 가격 등 상품화 가능성을 검증 받은 20여 건이 연내 상품화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선보이는 제품들은 기획→의사결정→출시까지 4개월여 만에 이뤄졌을 정도로 MZ 트렌드를 발빠르게 반영했다"면서 "CJ제일제당 브랜드 파워와 기술력, 생산 역량을 토대로 차별화된 맛 품질과 색다른 즐거움을 계속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0 14:30: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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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 '한음영재 후원자 모임' 프로젝트 추진

크라운해태제과가 최고 명인명창(양주풍류악회), 젊은 국악인들(락음국악단)과 함께 '한음영재 후원자 모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K-POP의 본류인 전통 한국음악의 아름다움을 영재들의 명품 해외공연으로 전 세계인에게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후원의 주인공은 매년 '모여라! 국악꿈나무', '국악 꿈나무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초등학생 한음영재들이다. 경연을 통해 선발된 영재들을 명인명창들이 직접 지도해 한 차원 높은 기량을 갖추게 된다. 공연 무대에서 기량을 제대로 펼칠 수 있도록 '락음국악단'의 젊은 국악인들도 함께한다. 한음영재들의 공연은 명인명창과 젊은 국악인들의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지도로 명품 무대로 올려진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영재들의 발굴과 무대공연에 이르는 전 과정에 소요되는 예산을 지원한다. '한음영재 후원' 1호 공연은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매주 일요일 열리는 '영재국악회'다. 2015년 시작된 한음영재들의 정기공연으로 지금까지 142번 열렸다. 그간 총 952팀 6219명의 영재들이 무대에 올라 연인원 4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일반 국민들의 후원 참여는 '영재국악회'와 '한음영재회'의 공연 입장권을 구입해 관람하기만 하면 된다. 세계 3대 메이저 PGA대회인 '마스터스'의 입장권 구입으로 후원하는 '패트론' 방식이다. 영재들의 공연 입장권을 구입해 직접 보기만 하면 후원자 모임에 가입할 수 있다. 미래 명인명창들의 공연을 오늘 보는 즐거움에 영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감동까지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전통 한국음악의 원형을 보존하는데 힘을 보태는 뜻 깊은 문화예술 후원이 된다. 공연관람을 위한 입장권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매주 1회 1좌석도 가능하고, 연간이나 월간단위로도 하다. 연간 입장권 1구좌(1석) 이상을 구입하면 매주 공연좌석을 지정해 직접 관람하거나, 지인을 초청할 수 있다. 단체로 연간 입장권을 후원하면 해당 단체 이름의 지정석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한음영재들의 발굴과 무대에 오르는 전 과정에 소요되는 제작비는 크라운해태가 전액 지원하며, 공연입장권으로 얻어지는 수익금 전액은 한음영재 후원금으로 적립된다. 적립된 후원금 전액은 내년부터 추진되는 영재들의 해외 공연에 사용된다. 한음영재의 세계무대를 위한 후원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오늘을 만든 것처럼 미래 한국음악을 만들 한음영재를 세계적으로 키우면 한국이 세계문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2022-05-10 13:59: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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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프리미엄 아파트 전용 식음 서비스 확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커뮤니티 식음시설 내부 /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프리미엄 아파트 전용 식음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10일 신세계푸드는 5월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 내 커뮤니티 식음시설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커뮤니티 식음시설은 2018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를 시작으로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e편한세상 금호 파크힐스, 용산 센트럴파크 해링턴 스퀘어에 이어 신세계푸드가 운영을 맡은 5번째 프리미엄 아파트 전용 식음 서비스 사업장이다. 신세계푸드는 330㎡(100평) 규모의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커뮤니티 식음시설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식, 중식, 양식 등 10여 개의 메뉴로 구성된 프리미엄 뷔페식 식사를 제공한다. 특히 서울지역 아파트 최초로 석식 제공 서비스를 실시해 맞벌이 부부, 자녀를 키우는 가정이 바쁜 일정 속에 저녁식사를 준비하기 위한 부담을 덜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식사 후 디저트를 즐기기 원하는 입주민은 다양한 종류의 빵과 차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간편한 식사를 원하는 입주민을 위해 고급 식재료로 만든 샌드위치, 샐러드 뿐 아니라 가정에서 바로 조리 가능한 '올반' 간편식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는 향후 프리미엄 아파트 전용 식음 서비스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각 아파트별 커뮤니티 타입에 따른 최적의 서비스와 메뉴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세계푸드는 입주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스마트 오더 시스템 개발을 비롯해 식단 관리 프로그램, 가정간편식 딜리버리 서비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운영 등 세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아파트 커뮤니티 식음 서비스를 단순한 식사 제공 뿐 아니라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컨시어지 서비스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커뮤니티 식음 서비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신세계푸드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전략을 앞세워 신규 사업장 수주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0 11:52: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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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팬덤 비즈니스 나서… '비마이프렌즈'에 224억 투자

CJ 로고 비마이프렌즈 로고 CJ가 팬덤 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CJ는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에 224억원을 투자하고 팬덤 비즈니스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사업협력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CJ㈜와 CJ올리브네트웍스가 투자에 참여했으며, CJ는 비마이프렌즈의 2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투자 및 사업협력을 통해 양사는 CJ의 다양한 K콘텐츠 IP와 브랜드, 인프라를 비마이프렌즈의 대표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를 연계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팬덤 비즈니스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먼저 양사는 '비스테이지(b.stage)'를 활용한 팬덤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비스테이지는 크리에이터가 직접 필요한 서비스를 구축하고 수익화할 수 있도록 돕는 비스포크 플랫폼 솔루션이다. CJ는 음악·영상·아티스트·DIA TV인플루언서 등 팬덤 비즈니스의 기반이 되는 풍부한 IP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마이프렌즈는 비스테이지를 통해 독점 콘텐츠와 멤버십 등 팬덤 서비스를 구축한다. 더불어 CJ 계열사들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비스테이지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에도 적극 협업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NFT와 AI기술을 활용해 크리에이터 NFT 기획 및 제작, 고객선호도를 반영한 영상 클립 자동생성, 유해콘텐츠 차단 등 경쟁력있는 부가서비스를 추가해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e풀필먼트 기반의 물류서비스와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통해 팬덤 상품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번 비마이프렌즈 투자는 지난해 CJ가 발표한 중기비전 후속 실행의 일환이다. 당시 CJ는 컬처(Culture), 플랫폼(Platform), 웰니스(Wellness), 서스테이너빌러티(Sustainabil) 등 4대 성장엔진 중심의 중기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투자 및 사업협력을 통해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하면서 컬처와 플랫폼 분야에서 사업영역을 한층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공동대표는 "최근 크리에이터 플랫폼 빌더인 비스테이지를 글로벌 런칭한 데 이어 이번 CJ 투자 유치는 시의적으로 의미가 크다"며 "CJ의 다채로운 콘텐츠, 기술, 인프라와 비스테이지의 결합으로 혁신적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영역 확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CJ 관계자는 "크리에이터나 기업이 팬덤과 직접 소통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지속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로, CJ가 보유한 풍부한 IP와 브랜드가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판단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개방적 협력을 통해 4대성장엔진 중심의 사업영역을 확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0 11:44: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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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다다익선 캠페인'에 1만명 고객 동참…개인컵 이용 건수도 53% 증가

스타벅스가 진행한 '다다익선 캠페인'에 1만명이 넘는 고객이 동참했다. /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해 환경재단과 함께 4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 '다다익선 캠페인'에 1만명이 넘는 고객이 동참하며, 지난해 4월 대비 올해 4월 개인 다회용 컵 이용 건수가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다익선 캠페인'은 "다회용 컵을 많이 쓰면 쓸수록 지구에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의미를 담아 고객들에게 다회용 컵 사용이 갖는 환경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다회용 컵 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전개한 캠페인으로, 스타벅스는 캠페인의 시작을 기념하여 환경재단에 캠페인 지원 기금 2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다다익선 캠페인'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인증샷을 제출하는 '다회용 컵 사용 인증 캠페인'과 일회용 컵 없는 에코 매장에서 리유저블 컵을 사용한 후, 반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제출하는 '에코 매장 리유저블 컵 반환 인증 이벤트'로 진행되었으며, 26일 간 총 1만616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특히, 캠페인이 진행된 4월 한달 간의 개인 다회용 컵 사용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4월 대비 올해 4월 개인 다회용 컵 이용 건수가 53% 증가했으며, 지난달 3월과 비교해서도 22%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현재 스타벅스는 개인컵 이용 시 400원의 할인 또는 에코별 1개 적립 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아울러, 4월 19일부터는 개인 다회용 컵을 사용하여 에코별을 적립하는 고객이 에코별 누적 10개 적립 시마다 다음날 이벤트 별 5개를 추가로 제공하며, 개인 다회용 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혜택을 강화해오고 있다. 개인 다회용 컵 이용 건수는 개인 컵 혜택 관련 시스템 집계가 시작된 2007년부터 올해 4월까지 누적 9498만건에 달하며, 누적된 혜택 건수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최대 약 383억원에 이른다. 스타벅스는 '다다익선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이벤트 별로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다회용 컵 사용 인증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 중 2188명을 추첨해 해양동물 인형 4종 중 1종 랜덤 증정, 톨 사이즈 무료 음료쿠폰,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관람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10 11:40: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