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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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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신라면 기부

농심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신라면 나눔 활동을 펼친다. /농심 농심이 추운 겨울을 맞아 따뜻한 사랑 나눔에 나선다. 농심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서울 동작복지재단에 사랑의 신라면 3000 박스를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본사 뿐만 아니라 전국 6개 공장도 모두 기부에 참여, 농심은 총 5300여 박스의 신라면을 지역사회에 전달한다. 사랑의 라면 전달은 농심이 매년 겨울마다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았으며, 그간 농심이 나눈 라면은 총 5만 7000여 박스에 달한다. 농심이 기부하는 신라면은 임직원들과 농심이 함께 모은 '해피펀드'로 마련한 것이다. 농심의 사회공헌활동 재원인 해피펀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후원금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겨울 추위에 코로나19까지 더해 몸과 마음이 지친 이웃들에게 사랑의 라면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 11월 도서 900권과 연탄 3000장, 김장김치 500포기를 서울 동작구 내 지역 아동센터와 주민센터, 동작노인복지관 등 사회시설에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6 14:16: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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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X 곰표 밀눈핫도그' 3종 출시…2030 공략한다

올반 X 곰표 밀눈핫도그 3종/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올반'이 다양한 이색 협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곰표'와 만났다. 신세계푸드는 대한제분 '곰표' 밀가루와 협업해 '올반X곰표 밀눈핫도그'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뉴트로 열풍을 타고 젊은 층 사이에서 콜라보 맛집으로 떠오른 '곰표'와 협업을 통해 그동안 주로 자녀들을 위한 간식으로 올반 찰핫도그 간편식을 구입했던 주 구매층을 재미를 쫓는 2030세대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올반X곰표 밀눈핫도그'는 곰표 밀가루를 활용한 프리믹스로 반죽해 식감이 부드럽고 쫄깃할 뿐 아니라 영양소가 풍부한 로스팅 밀눈을 첨가해 고소한 풍미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제품 종류는 '플레인', '닭가슴살', '모짜렐라치즈' 등 3종이다. 정통 맛인 '밀눈핫도그 플레인'은 국내산 돈육으로 만든 소시지를 넣어 진한 육즙과 탱글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국내산 닭가슴살을 활용한 '밀눈핫도그 닭가슴살'은 청양고추의 칼칼한 매콤함을 더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밀눈핫도그 모짜렐라치즈'는 스트링치즈를 통째로 넣어 풍부한 쫄깃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조리방법도 간단하다. 냉동 상태인 핫도그의 포장지를 제거한 뒤 전자레인지에서 1분간 데우거나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2분간 조리하면 전문점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올반X곰표 밀눈핫도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 오후 8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특별 가격으로 첫 선을 보인다. '올반 핫도그 대전'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밀눈핫도그 플레인, 닭가슴살, 모짜렐라치즈' 3종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인기가 높은 올반 찰핫도그의 고객층 확대를 위해 젊은 층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다양한 협업마케팅을 선보이며 가정간편식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6 10:07: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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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스 폐페트병, 친환경 유니폼으로 변신

롯데칠성음료 현장직원들이 업사이클링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빈 생수 페트병을 직접 회수해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 3000벌을 현장 직원에게 지급하며 ESG경영 실천에 앞장선다. 'Re:Green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친환경 유니폼은 올해 상반기부터 송추가마골, 코다차야 등 거래처와 온라인 공식 직영몰 '칠성몰'의 생수 정기배송 서비스를 통해 직접 회수한 아이시스 생수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의류다. 친환경 유니폼 제작에는 1벌당 아이시스 폐페트병 약 18개가 사용되었으며, 롯데칠성음료의 음료 및 주류 총 145개 지점의 약 3000명의 현장 직원에게 지급하기 위해 약 5만4000개의 폐페트병이 재활용됐다. 아이시스 500mL 페트병 1개당 약 13.1g 무게로 환산해볼 때 약 707kg의 폐플라스틱이 버려지지 않고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한 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11월까지 약 6t규모의 폐페트병을 회수했으며 향후 이를 활용한 에코백 굿즈, 거래처 판촉물 등을 추가 제작해 거래처 및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친환경 유니폼은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와 협업해 제작되었으며 동절기에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착용감이 좋고 신축성이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자원 순환 경제'의 의미를 담아 유니폼 앞면에는 rPET(Recycled PET, 재생페트) 로고를 넣고 뒷면에는 업사이클링 유니폼의 제작 과정을 직관적인 이미지로 담아낸 것도 눈에 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빈 페트병 회수 거래처를 수도권으로 확대하고 '칠성몰'의 '페트병 회수 신청 서비스' 홍보를 강화하는 등 폐페트병 회수 규모를 키워나가며 깨끗한 환경을 위한 자원 순환 경제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Re:Green 자원순환 캠페인은 석유로 만들어지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 경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친환경 경영 뿐만 아니라 소비자, 거래처, 재활용 업체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6 10:04: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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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X커피업계, 연말 맞아 협업 활발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주류업계와 커피업계의 협업이 활발하다. 연말을 앞두고 홈파티를 기획하는 사람들에게 이색 음료·주류를 선보이면서 젊은 소비층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으로 보여진다. 먼저, 보해양조는 보해복분자 출시 17주년을 맞아 복분자 뱅쇼를 이디야 커피에서 선보였다.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이란 뜻을 지닌 뱅쇼는 최근 2~3년 사이 주요 커피 체인점에서 주요 메뉴로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이디야커피와 보해복분자가 협업해 선보이는 복분자 뱅 쇼/보해양조 보해복분자주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반적인 주류 판매량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지난해 대비 20% 넘게 판매량이 상승하는 등 최고 판매 제품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MZ세대를 겨냥한 협업 상품을 선보이거나 색다른 주류 음용법을 소개하며 최근에도 사랑받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보해복분자가 외부 브랜드와 협업해서 복분자 뱅쇼를 선보이게 됐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보해복분자와 토종 커피 브랜드 이디야의 만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제주맥주는 블루보틀과 함께 프리미엄 스페셜티 맥주 '커피 골든 에일'을 선보였다./제주맥주 제주맥주는 블루보틀과 함께 프리미엄 스페셜티 맥주 '커피 골든 에일'을 선보였다. '커피 골든 에일'은 제주맥주의 기술연구소와 브루마스터, 블루보틀의 로스터와 품질 및 혁신(Quality & Innovation)팀이 1년 여간 긴밀하게 협력해 개발했다. 크래프트 비어와 스페셜티 커피의 섬세한 풍미를 지키고 두 브랜드의 정체성이 담길 수 있도록 양조 방식부터 차별화를 두었다. 단순히 맥주에 커피 원액을 섞는 방법이 아닌 블루보틀의 커피 콜드 브루잉와 유사한 양조 방식인 드라이 호핑(Dry Hopping) 기법을 사용한 것. 드라이 호핑 기법은 맥주의 발효가 끝난 후 숙성 중에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일정 시간동안 홉(Hop)을 첨가하는 방법으로 홉의 쓴맛 보다는 아로마와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다. GS25에서 모델이 '제주맥주 배럴시리즈 블루보틀커피 에디션 맥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25 블루보틀의 대표 블렌드인 '쓰리 아프리카스'를 황금빛 맥아, 시트라 홉과 함께 제품의 주요 원재료 중 하나로 활용해 밝은 풍미와 커피의 은은함을 선사한다. 또한, 풍부한 열대과일의 프루티한 향과 시트러스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상쾌하고 가볍게 음용할 수 있다. 도수는 5.0%이며 330ml 바틀 형태로, 소비자가 1만원에 선보인다. 제품은 서울 7개의 블루보틀 카페(삼성, 제주 카페 제외) 및 제주 카페 옆에 위치한 제주맥주 코너샵, 제주맥주 양조장과 일반 호텔, 레스토랑, 카페 등 유흥 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는 컬래버 한정판 주류인 '제주맥주 배럴 시리즈 : 블루보틀커피 에디션'(이하 '배럴시리즈')을 만날 수 있다. 배럴시리즈는 버번 위스키를 담았던 오크통에서 6개월 이상 숙성시킨 임페리얼 스타우트 맥주에 블루보틀커피의 대표 블렌딩 '벨라도노반'을 드라이호핑하는 공정을 추가해 섬세한 맛과 아로마를 극대화한 프리미엄 맥주다. 750ml 샴페인 보틀에 코르크 마개로 마감됐고 초컬릿, 버터스카치, 바닐라, 라즈베리 등 섬세하고 복합적인 풍미가 고운 입자의 탄산과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알코올 도수는 13.5도이다. 할리스 겨울 시즌 음료 타트체리스무디와 레드벨벳 뚱카롱 /할리스 커피 프랜차이즈 할리스와 탐앤탐스는 와인 판매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할리스는 지난달 말부터 서울과 부산지역 일부 매장(세종로점, 무교점, 청계천점, 이태원점, 부산달맞이점)에서 와인을 시범적으로 판매중이다. 레드 와인인 루이라뚜르 피노누아와 화이트 와인인 루이라뚜르 샤르도네는 보틀 또는 글라스, 스파클링 와인인 시모네 페브르 크레망 드 부르고뉴 브뤼는 보틀로 판매한다. 글라스로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간단한 스낵을 함께 제공한다. 탐앤탐스는 '와인탐탐'이라는 매장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와인탐탐 구의 블랙 그레이트점과 광명 AK플라자점 두 곳에서 운영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들을 겨냥해 주류업계와 커피업계의 협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향의 음료를 출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5 14:21: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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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분위기 대반전' 크리스마스 고객 참여 이벤트 시작

파리바게뜨가 셀럽(사진은 댄서 리정)들과 함께한 광고 영상 본편을 공개했다.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분위기 대반전'을 주제로 진행되는 2021 크리스마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비자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두 가지로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오는 17일까지 파리바게뜨 매장, 옥외광고 및 온라인 등에서 발견한 파바반전크루 리더의 인증샷을 촬영해 파리바게뜨 공식 계정 태그 및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크리스마스 대반전 본편과 파바반전크루 개별편 영상을 찾아 친구를 태그하고 응원 댓글을 달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월 20일에 인스타그램 DM및 유튜브 댓글로 개별 안내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이무진의 감미로운 캐롤 메들리를 즐길 수 있는 '1225초 크리스마스 파티초대권'(25명 /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오프라인 콘서트는 취소될 수 있으며, 다른 경품으로 대체될 수 있음) ▲캐롤 감성을 더해주는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5명) ▲크리스마스 테이블잇템 빌레로이앤보흐 크리스마스세트(5명) ▲크리스마스 파티피플 레드립 루즈디올(5명) ▲파바반전크루의 친필사인 포스터와 친환경 부클러그 굿즈(75명) ▲모바일 케이크 상품권(20명)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10명) ▲메가박스 영화 초대권 2매(15명)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파리바게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풍성한 경품과 함께 크리스마스 캠페인 고객 이벤트를 재미있게 준비했다"며, "파바반전크루 리더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매력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셀럽들을 파바반전크루 리더로 선정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완벽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그들만의 꿀팁을 담은 광고 영상 본편을 공개했다. 댄스 리더로 선정된 '리정'은 특유의 깔끔하고 힙한 바이브가 담긴 댄스 동작 3가지를, 패션&홈스타일링 리더인 '김나영과 두 아들 신우, 이준'은 아늑한 크리스마스 홈스타일링을 위한 꿀팁을, 캐롤&콘서트 리더인 '이무진'은 그가 직접 만든 펑키하고 특별한 '이무진 캐롤'을 소개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5 13:11: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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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고품격 '캡슐커피' 3종 연간 판매량 50만 팩 돌파

이디야커피 캡슐커피/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의 캡슐커피 3종이 출시 1년 만에 판매수량 50만 팩을 돌파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집콕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고급화된 커피 취향이 맞물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11월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품격 캡슐커피 3종을 대형마트, 온라인유통채널을 통해 선보였으며, 인기에 힘입어 판매채널을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했다. 캡슐커피 3종은 출시 1년 만에 약 300만 잔 분량인 50만 팩의 누적 판매량을 달성했다. 이디야 캡슐커피는 이디야커피의 커피연구소 '이디야커피랩'에서 국내 최고의 커피전문가들이 개발했으며, 캡슐커피에 사용되는 원두는 지난해 설립된 이디야커피 자체 로스팅 공장 드림팩토리에서 최첨단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또한 맛과 향을 지키기 위해 특허받은 아로마 실링(Aroma Sealing)과 이중 캡슐 구조를 사용해 매장에서 갓 내린 에스프레소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페르소나 블렌드', '콜롬비아 슈프리모', '에티오피아 리무' 총 3종으로 구성했다. '페르소나 블렌드'는 최적의 블렌딩으로 풍부하고 다양한 향미를 느낄 수 있다. 콜롬비아, 브라질, 에티오피아 원두에 다크초콜릿과 카라멜,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바디감을 구현했다. '콜롬비아 슈프리모'는 부드러운 바닐라와 아몬드의 고소함, 은은한 향미의 안정적인 밸런스가 특징이다. '에티오피아 리무'는 에티오피아 최고의 고지대에서 자라 은은한 꽃 향과 사탕수수의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김주예 본부장은 "가정이나 회사에서 이디야커피의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캡슐커피 3종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기존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에서만 판매하던 '이디야 핸드드립커피' 3종이 홈카페 트렌드 확산과 캠핑족 증가에 따라 지난 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자 '이디야 핸드드립커피' 또한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가맹점으로 지난 25일 확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5 12:50: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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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나눔페스티벌' 통해 결식아동 식사 지원 나선다

BGF그룹이 저소득가정 결식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기 위해 '2021 BGF 나눔페스티벌'을 진행했다/BGF그룹 BGF그룹이 저소득가정 결식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기 위해 '2021 BGF 나눔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BGF 나눔페스티벌은 BGF그룹 임직원들이 나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과 BGF복지재단의 지원금을 합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BGF복지재단의 '집으로 온(溫)밥'과 연계한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BGF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집으로 온(溫)밥'은 돌봄센터 이용이 어려운 주말에도 아이들이 마음 편히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단을 헬로네이처의 새벽배송을 통해 대상 가정으로 전달하는 아동 지원 사업이다. BGF그룹은 지난해 BGF 나눔페스티벌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올해 70명의 아이들에게 총 5000끼의 식사를 제공했다. 식단은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을 고려해 한식, 중식, 양식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취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상품들로 꾸렸다. BGF그룹은 내년에도 아이들의 주말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보름간 BGF 나눔페스티벌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그 결과 1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원하여 약 2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BGF복지재단은 이렇게 모인 기부금에 재단의 지원금 3000만원을 더해 약 5000만원의 재원으로 서울시내 취약계층 초등학생 80여 명의 식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BGF 민승배 인사총무실장은 "BGF그룹 임직원들이 아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내년에는 더 많은 한 끼를 소외된 아이들과 나눌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BGF그룹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우리 주변의 아이들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5 12:32: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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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6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년 하반기 CCM 평가'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가 6회 연속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왼쪽 세번째)가 인증서를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소비자 중심경영 활동과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공정거래 위원회에서 인정받아 10년 연속 CCM 인증을 획득했다. 풀무원의 생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3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주최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년 하반기 CCM 평가'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제도인 CCM 인증을 6회 연속 받았다고 5일 밝혔다. CCM(소비자중심경영,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국가공인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 기업'이라는 기업 미션 아래 '고객에게 즐겁고 행복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기업'을 목표로 소비자중심경영을 실현해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2년 처음 CCM 인증을 받은 이래 2년 단위로 진행되는 재인증 평가를 모두 통과하며 올해로 6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얻었다. 이번 인증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 동안 소비자중심경영 기업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문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행복한 문화공간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등 소비자중심경영의 가치를 적극 반영해오고 있다. 올해 CCM 인증에서는 ▲전사적 CCM의 이해 및 확산 ▲디지털 비대면 고객 소통 채널 '마이보이스' 정착 ▲체계화된 VOC 세부 기준 마련 및 개선을 통해 CCM 성과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고경영자(CEO)가 CCM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가 높고, 전사적으로 CCM 중심의 전략 개발을 위해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사내 인트라넷 홈페이지에 CCM 교육 자료를 게시하는 등의 CCM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노력으로 전사적으로 CCM에 대한 이해가 공유 및 확산되어 있다는 평가다. 이번 재인증 획득에는 CCM 운영 체계를 보다 탄탄하게 구축한 것이 한몫을 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우봉 대표는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 기업'이라는 미션 아래 고객중심의 경영활동을 꾸준히 노력한 결과 단체급식업계 최초 10년 연속 CCM 인증 획득 기업이 될 수 있었다"며 "고객에게 즐겁고 행복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기업을 목표로 소비자 중심경영을 더욱 강화해 소비자와 상생하는 회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5 12:25: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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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2021년 ESG 평가서 ‘ESG 대상’ 수상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기업지배구조원(원장 심인숙) 주최로 열린 '2021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풀무원이 'ESG 대상'을 수상했다. 풀무원 이효율 대표(사진 오른쪽)가 'ESG 대상' 상패를 들고 한국거래소 손병두 이사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풀무원 풀무원이 한국 최고 권위의 ESG 평가기관인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주관한 2021년 ESG 평가에서 'ESG 대상'을 수상했다. 풀무원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국기업지배구조원(원장 심인숙) 주최로 열린 '2021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ESG 대상'은 950개 국내 상장사 중 해당 년도에 ESG 성과가 가장 우수한 최고 기업에 주어진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국내 상장회사의 건전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사회책임 활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2011년부터 매년 ESG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ESG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2011년 ESG 평가 이래 대기업이나 금융사가 아닌 중견기업에게 'ESG 대상'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ESG 우수기업에는 대상을 받은 풀무원을 포함해 최우수기업 1개사(S-OIL), 우수기업 5개사(기아, 현대바이오랜드, SK머티리얼즈, DGB금융지주, 삼성카드) 등 총 7개사가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거래소 손병두 이사장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심인숙 원장, 풀무원 이효율 대표 등 관계자와 수상기업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풀무원은 지난해 'ESG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획득하고 최고상인 'ESG 대상'을 수상함에 따라 환경(E), 사회적 책임(S),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활동에 대해 연속적으로 ESG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풀무원의 'ESG 대상' 수여 사유에 대하여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운영과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 등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체제의 모범적 사례라고 밝혔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풀무원의 ESG에 대해 ▲우수한 환경경영체계를 기반으로 제품의 친환경성 제고 및 주요 환경성과 관리 우수 ▲제품의 생산부터 판매 단계까지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성하여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국내 상장기업 최고 수준의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선도적인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 등을 높이 평가했다. 풀무원 이효율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풀무원은 한국 유기농의 아버지로 불리는 원경선 원장님의 '이웃사랑 생명존중' 정신을 이어받아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 기업' 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창사이래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며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ESG 경영 대표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3 15:51: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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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고객 만족 높이는 서비스 선보일 것

삼양식품이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왼쪽부터) 진종기 삼양식품 대표이사, 박경철 삼양식품 최고고객책임자/삼양식품 삼양식품은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이 소비자를 중심으로 경영활동을 전개하고 개선해 나가는지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다. 삼양식품은 올해 ESG경영 원년을 맞아 지난 7월 소비자중심경영 도입을 선포하고, 최고고객책임자로 박경철 SCM본부장을 임명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안전하고 맛있는 제품 공급, 소비자 의견 수용, 소비자 불만 요인 예방 및 차단 등을 원칙으로 공표하고, 제품 기획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소비자 후생과 권익 증진을 위해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꾸준히 개선하고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중심경영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3 15:48: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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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식품업계, 신사업으로 눈 돌리는 이유

식품업계가 사업 다각화로 분주하다. 코로나19로 HMR(가정간편식) 수요가 급증해 수혜를 입었지만, 그에 안주하지 않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미래를 대비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관련기사 4면> 2일 업계에 따르면 CJ는 바이오와 헬스케어를 신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바이오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달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을 인수했다. 네덜란드 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의 지분 76%를 2677억원에 인수한 것. 사측은 이번 바타비아 인수로 글로벌 유전자치료 CDMO 시장에 진입하며 기존 레드바이오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제일제당은 생명과학정보기업 '천랩'을 983억원을 들여 인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차세대 신약 개발 역량을 확보한 바 있다. 아울러 건강사업 CIC(사내독립기업)를 100% 현물출자 방식으로 분할한다고 공표했다. 신규 법인명은 'CJ Wellcare(웰케어)'이며, 분할 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CJ제일제당 건강기능식품 대표 제품/CJ제일제당 CJ 웰케어는 한층 높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식물성 프리미엄 유산균 시장을 선도하고 소비자의 세분화된 건강 문제를 케어하는 스페셜티(전문) 제품을 확대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개인맞춤형 건기식 선두주자로 진화해나갈 계획이다. 오리온 본사 전경/오리온 오리온은 중국 바이오 시장을 정조준했다. 오리온홀딩스는 지난달 중국 파트너사인 산둥루캉의약과 함께 암 체외진단 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 구축을 마쳤다. 오리온홀딩스는 지난 3월 설립한 중국 내 합자법인 산둥루캉하오리요우생물기술개발유한공사를 통해 체외진단 분야의 기술 발굴 및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오리온홀딩스와 지노믹트리가 대장암 진단키트 기술도입 본계약을 체결했다. /오리온 또 '지노믹트리', '큐라티스'에 각각 100억원씩 투자해 전염성질환 백신 및 중증질환 체외진단 분야의 국내 우수 바이오벤처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농심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 더마 콜라겐' 상품군을 확대하며 '이너뷰티'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롯데칠성음료는 올 초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비피도'와 헬스케어 기능성 균주 발굴·상품화를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식물성 단백질을 비롯한 지속 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투자도 늘리고 있다. 코로나19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최근 프랑스 곤충 단백질 스타트업 인섹트(Ynsect)사와 곤충 단백질을 이용한 제품개발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 상호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인섹트사는 대체 단백질 연구 세계 최초로 식용곤충인 밀웜(Mealworm)종의 대량 자동화 사육 스마트팩토리를 첫 상용화한 바 있으며, 현재 유럽 내 연어 사료 단백질원과 미국 내 식품 단백질, 축산 사료 단백질원 공급을 위한 대량 사육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진행하고 있는 식용곤충산업 업계 유니콘 스타트업이다. 롯데는 글로벌 푸드테크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체 단백질을 포함한 친환경 대체 식품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나아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대상은 배양육 사업에 집중한다. 대상은 최근 스페이스에프와 엑셀세라퓨틱스 등 배양육 선도 기업들과 잇달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025년 제품을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을 위주로 제품을 선보이며 실적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미국 매사추세츠대 애머스트캠퍼스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풀무원USA의 식물성 단백질 지향 식품 전문 브랜드 '플랜트스파이어드' 제품을 시식하고 있다./풀무원 풀무원은 자체 개발한 식물성 대체육을 미국 웰빙푸드 레스토랑 체인에 입점하고 식물성 대체육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풀무원은 콩 단백질로 만든 식물성 대체육을 미국 현지법인 풀무원USA를 통해 미국 웰빙 레스토랑 체인 와바그릴(WaBa Grill) 200여 개 매장 전점에 입점시켰다. 미국에 첫선을 보인 식물성 대체육은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조직단백을 바탕으로 국내 풀무원기술원이 연구 개발해 육류 고기와 유사한 맛과 질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풀무원USA는 미국 최대 학교 급식 서비스인 매사추세츠대 다이닝(UMass Dining)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식물성 대체육을 포함한 다양한 '플랜트스파이어드' 제품을 매사추세츠대 애머스트캠퍼스에 공급하고 있다. 또 미시건대, 버지니아공대, 예일대 등 다른 유수의 현지 대학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단을 위한 지속가능식품 제공 및 메뉴 개발을 협의 중이다. 국내 식물성 대체육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풀무원은 패스트푸드 체인, 커피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국내 유통 채널에 식물성 대체육을 공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와 뉴노멀(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표준)의 등장으로 국내외 불안정한 경영환경에서 성장하려면 사업 다각화는 필수적인 과제"라며 "단일 사업에만 집중 투자하며 한 분야에 전념하기보다 다른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해 성장기회로 연결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2 15:3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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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팜투테이블'이 곧 경쟁력…초신선으로 승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온라인 장보기가 뉴노멀(새로운 표준)로 자리잡았다. 이에 따라 유통·식품업계는 '팜투테이블'(Farm to table)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팜투테이블은 농장에서 기른 농수산물 정육 상품 등 신선한 재료를 식탁에 올리는 것을 말한다. 업계에서는 그만큼 초신선식품을 빠르게 배송하는 것을 의미한다.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초신선식품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NS홈쇼핑이 하림 자회사로 전환된 가운데 업계 최초로 새벽배송 '씽씽배송'을 12월 1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NS홈쇼핑 하림은 최근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NS홈쇼핑을 자회사로 전환하며 TV홈쇼핑을 식품 전문 유통 플랫폼으로 전환할 것을 선언했다. 하림그룹은 R&D, 제조, 가공, 유통, 판매라는 전통적 공급 사슬을 그룹 안에서 이뤄지게 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한 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업계 최초로 새벽 배송을 운영하고 있다. NS홈쇼핑 모바일에서 새벽배송 상품을 밤 10시전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 7시까지 배송 받을 수 있다. 서울, 경기 및 인천(일부지역 제외)에서 새벽배송이 가능하며 그 외 지역은 일반 택배배송으로 다음날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갓 잡은 닭' 등 하림그룹 계열사라는 장점을 살린 품목으로 차별화를 꾀한다는 복안이다. 정육이나 수산물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푸드 스타트업들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농축수산물 온라인 거래액은 2조10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패션·생활 등 공산품 거래액은 10%대 증가를 기록한 데 그쳤다. 초신선 식재료 스타트업 정육각은 신선한 축산, 수산물을 당일·새벽 배송한다. /정육각 초신선 식재료 스타트업 정육각은 서울·경기 일부 지역에서 제공하던 당일배송·새벽배송 서비스를 경기도 주요 지역과 인천 일부까지 확대했다. 정육각은 자체 발골과 숙성, 도매를 통합해 도축 후 4일이 지난 신선한 돼지고기를 당일·새벽배송으로 제공한다. 또 지난 4월 활전복을 시작으로 수산물을 선보인 이후 바지락, 오징어 등 '산지로부터 1일' 이내에 배송하는 초신선 수산물 카테고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해 온 유통 및 배송 노하우를 활용해 축산물에 이어 수산 분야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신선식품만큼은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아 온라인 장보기가 다른 품목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았다"며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와 빠른 배송으로 인해 신선식품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개선을 이유로 신선식품 직매입 판매를 중단했던 티몬과 위메프는 직배송 판매로 전환해 해당 서비스를 부활시켰다. 위메프의 경우 지난 2016년 신선식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로 '신선생'이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수익이 나지 않자 불과 2년 만에 사업을 철수했다. 온라인 신선식품 구매가 활발하지 않은데다 품질 재고관리가 까다로운 것도 이유였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갓신선'을 론칭하며 재도약을 예고했다. 위메프가 론칭한 '갓신선'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위메프 '갓신선'은 자정까지 주문 시 다음 날 바로 가공을 시작, 당일 발송까지 마무리하는 신선식품 품질 강화 서비스다. '신선생'이 직매입이었다면, '갓신선'은 산지 직배송을 기반으로 한다. 농수산물과 정육 상품 등 2000개가 넘는 상품을 취급하며 품질 불만족시 100% 환불 정책도 운영하고 있어 까다로운 5060 이용자의 만족도도 높였다. 실제로 5060 이용자들의 매출액은 서비스 론칭 직후 3개월 대비 2.4배인 138% 가량 늘었다. 티몬이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티프레시'를 출범했다. /티몬 티몬은 생산자 직접 배송 방식으로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티프레시'를 출범했다. 제주도 감귤 농가와 전용농장 계약을 맺고, 아침에 수확한 감귤을 다음날 집 앞으로 배송해준다. 업계 관계자는 "산지에서 바로 소비자에게 판매하면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온라인 장보기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고 상품을 선별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2 15:03: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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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지역상권 살리기 나선다

(왼쪽부터) 박기종 사당1동 주민자치회 회장, 김진민 사당1동 공방연합회 회장, 문천 사당1동 먹자골목상인회 회장, 나한채 롯데칠성음료 음료영업본부장, 홍길성 이수미로 회장, 박정배 사당2동 남성사계시장 부회장, 오세범 사당 2동 주민자치회 회장/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동작상권 르네상스 사업 구역 4개 시장 상인회 및 사당 1,2동 주민 자치회와 사당2동 주민 센터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42 스트리트(Street)' 업무 협약을 2일 체결했다. '42 스트리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인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된 '동작 LINK상권 르네상스 사업' 중 사당역과 이수역을 연결하는 테마 거리 활성화를 위한 대표 콘텐츠 구성사업이다. '사당-이수역' 상권은 동작대로 1~31길 일원으로 820여개 상가가 위치한 지역대표 상권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계속되는 '코로나 19'로 지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거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해 상권 활성화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대표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브랜드를 활용해 유해 환경 개선 사업, 거리 브랜딩 등을 협업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 지원, 메뉴판 디자인컨설팅, 스마트 상권 조성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생수 페트병 회수 및 업사이클링 캠페인, 소외계층 돌봄 도시락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42 스트리트'가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핫플레이스로 입지를 다지고, '코로나 19'로 주춤했던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2 14:00: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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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아이들에게 희망을…따뜻한 기부활동 펼쳐

(주)골든블루는 지난 1일, 부산 본사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 박미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나음소아암센터장(부산), 이순학 남광아동복지원 원장, 정영기 한마음학원 이사장,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골든블루 ㈜골든블루가 연말을 맞아 온정을 나누기 위한 기부활동을 펼쳤다. ㈜골든블루는 전날 부산 본사에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아동양육시설 2곳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나음소아암센터(부산) 관계자를 초청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 최용석 부회장을 포함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나음소아암(부산) 박미주 센터장, 남광아동복지원 이순학 원장, 한마음학원 정영기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골든블루는 2019년부터 지원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 남광아동복지원과 작년부터 후원한 장애우시설인 한마음학원에 올해도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해 원생들의 교육 활동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의 손길을 더했다. 또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는 올해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임직원들의 헌혈증서 80장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해 긴급하게 혈액이 필요한 소아암 환우들에게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나누고 베푸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골든블루도 연말연시 기부 행렬에 동참하게 됐다"며 "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작은 정성을 꾸준히 실천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골든블루는 아동과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함께 성장하고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 Growing & Building for Tomorrow'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한국 대표 청년단체인 한국청년회의소(이하 한국JC)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해 한국JC의 공헌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지난 10월에는 김동욱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02 11:32:0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