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원선
기사사진
풀무원푸드머스, 어린이 교육용 '김치 DIY 세트' 출시

풀무원푸드머스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아이와 선생님, 학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김치 DIY 세트'를 선보인다./풀무원푸드머스 국내 키즈 식자재 시장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풀무원푸드머스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아이와 선생님, 학부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김치 DIY 세트'를 선보인다.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의 영유아 맞춤형 전문 브랜드인 '풀스키즈'가 어린이를 위한 '김치 DIY 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김장철을 맞아 영유아 시설에서 한국 전통문화인 김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오랜 집콕 생활의 영향으로 김치 만들기가 아이들의 오감발달을 위한 교육용 놀이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풀무원푸드머스가 풀스키즈 '김치 DIY 세트'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김장 시즌에 전년 동기간 대비 올해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출시된 '김치 DIY 세트' 2종은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인 김장을 직접 체험하며 김치에 대한 생소함을 없앨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출시된 영유아 체험용 제품이다. 배추, 고춧가루, 소금 등 10가지 재료를 믿을 수 있는 국내산 재료로 구성하고, 배추를 절이고 양념소를 만들 필요 없이 포장된 재료로 간단히 버무리기만 하면 김치가 완성돼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김장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풀스키즈 '김치 DIY 세트'는 국내산 배추로 만든 절임배추(5kg)와 국내산 순한 맛 고춧가루에 토마토를 사용해 매운맛을 낮춘 양념소(2kg)로 선보인 '기본 DIY 세트'와 김장용기, 교육자료 등 체험 구성을 추가하여 올해 새롭게 '김치체험 DIY 세트' 2종으로 출시된다. 풀무원푸드머스 김동순 Kids1지점장은 "김치체험키트를 좋아해주시는 유치원·어린이집 선생님과 학부모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 절기 및 계절 등 시즌에 맞춰 키즈 체험형 키트 상품을 정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영유아 식자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푸드머스는 전년 대비 약 20%의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 어린이집 기준 25%의 거래율로 올해는 전년 대비 2% 증가했으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 풀스키즈 '김치 DIY 세트' 2종은 3~7세 아동을 대상으로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통해 운영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30 15:41:3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 오미크론 타격…활기 되찾나 싶더니 또 막막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과 연말 특수를 앞두고 매출 확대에 기대를 걸었던 유통업계가 암초를 만났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데다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등장한 것이다. 정부는 지난 29일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는 대신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원·영업 제한이 아닌, 백신 접종 확대가 특별방역대책안이 되면서 자영업자들과 유통업계는 한시름 놓았지만,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되찾은 유흥 시장 활기 도루묵되나 위드코로나 전환으로 모처럼 활짝 웃은 주류업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 주류업계는 유흥 시장에서의 매출 회복을 기대하면서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었다. 오비맥주는 이달 초 '다시 돌아온 우리들의 시간, UP짠'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요 상권에서 '카스 싹(SSAC)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한맥은 '힙맥 플레이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삼겹살, 족발, 곱창 등과 함께 한맥의 궁합을 즐길 수 있는 대표 맛집을 힙맥 플레이스로 선정, '힙맥 플레이스' 인증마크를 제공하며 상권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하이트진로도 이달 초 전국 외식업소 1000곳에 세스코의 전문 살균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테라, 참이슬, 진로를 앞세운 프로모션에 시동을 건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산세와 오미크론 확산 우려로 인해 방역이 강화되면 시즌 한정판 굿즈 출시 등 가정시장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 전략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외부에서 음주를 즐기는 이들이 감소하고 가정 내 술 소비량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주류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가 영업 시간이나 인원제한을 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일단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하늘길 다시 닫히나 '막막' 여행·항공·면세업계는 최근들어 트래블버블 체결 국가의 관광객들이 유입되면서 활기를 되찾는 상황이었다. 업계는 또 다시 하늘길이 닫힐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인터파크는 29일부터 12월12일까지 출발 예정인 유럽 패키지 상품 일부에 취소가 발생해 환불 조치했다. 유럽뿐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상품에 대해서도 확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여행 수요가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10월부터 11월까지 판매된 상품 중 90%는 12월까지 즉시 출발하는 항공권이고 나머지는 내년 3월까지 출발하는 항공권이다. 이 탓에 오미크론이 더 확산한다면 상품 환불 조치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면세점업계도 침울한 분위기다. 텅 비었던 면세점들이 9월부터 트래블 버블 체결 국가인 싱가포르, 사이판 등에서 입국한 관광객이 시내 면세점을 방문하며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는 듯 했다. 그러나 다시 하늘길이 막히면 전체 매출의 96.4%(한국면세점협회 9월 발표)에 달하는 외국인의 입국이 어려워져 살길이 막막해진다. 이에 면세 한도, 구매 한도 상향 등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홍성화 제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29일 제주관광학회 추계정책 토론회에서 제주지역 면세 한도를 600달러에서 3000달러로 1년간 한시 상향하자는 제안을 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지난해 하이난 지역 면세 한도를 3만 위안에서 10만 위안으로 높이며 중국국영면세품그룹 매출 실적이 127% 오른 데서 착안한 것이다.

2021-11-30 15:27:2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배라와 고디바의 만남…행복한 연말 완성하는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 선보여

SPC 배스킨라빈스가 출시한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SPC그룹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12월 이달의 맛으로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와 협업해 진한 고디바 초콜릿 맛을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달의 맛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은 깊고 진한 다크 초콜릿에 초콜릿 칩과 하트 모양의 초코 퍼지를 더해 풍미를 극대화했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초콜릿 맛이 조화로운 것이 특징이다. 이달의 케이크로는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 케이크'를 공개했다. 신제품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과 배스킨라빈스의 베스트 초콜릿 아이스크림 3종(아몬드봉봉, 초콜릿무스, 초콜릿)이 어우러졌다. 초콜릿 매니아 층의 취향을 저격할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특히 돋보인다. 이와 함께 '고디바 초콜릿'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 메뉴도 출시한다. 진한 초콜릿 블라스트 위에 고디바 초콜릿 피스를 올린 '고디바 블라스트'와 아이스크림 속 달콤한 초콜릿 칩이 가득한 '아이스 마카롱 고디바 초콜릿', 쫀득한 찹쌀떡 속에 진한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라즈베리 리본이 어우러진 '아이스 모찌 고디바 초콜릿'도 12월 한 달 동안 즐길 수 있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배스킨라빈스를 사랑해준 소비자들을 위해 고디바와 협업해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을 기획했다"며 "배스킨라빈스가 올해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이달의 맛으로 연말을 특별하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30 13:24: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英 런던 접수…소주 미식 마케팅 강화

영국 런던에서 열린 K-POP 댄스행사 '버블팝브런치'에서 참석자들이 참이슬을 즐기고 있다./하이트진로 영국 런던에서 '햄소(햄버거+소주)' 메뉴 등 참이슬을 즐기는 다양한 방식이 소개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7월 중순 '위드코로나' 정책이 일찍이 시행된 런던 현지 식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실시하며 하반기 소주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영국 3대 버거'라 불리는 인기 햄버거 체인점 '어니스트버거'와 협업해 11월 한 달간 40개 매장에서 '자두에이슬'을 함께 판매 중이다. 영국 유명 마스터 쉐프 '제이 머르자리아(Jay Morjaria)'가 개발한 김치버거와 함께 자두에이슬을 세트메뉴로 구성해 유럽 현지인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SNS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모션은 소주가 햄버거 등 현지 음식과도 잘 어울릴 수 있다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했으며, 소비자 조사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자두에이슬을 선택해 구성했다. 또 소주 고유의 음용 방식을 소개하기 위해 소주잔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런던 소호거리 유명 현지 레스토랑과도 협업해 매주 일요일마다 브런치메뉴를 주문하면 참이슬 칵테일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해 현지 음식과 참이슬의 다양한 페어링을 시도 중이다. 하이트진로는 어니스트버거 사와 협업해 11월 한달간 영국 런던에서 자두에이슬과 김치버거의 세트메뉴를 선보이고 있다./하이트진로 한편, 지난 20일에는 하이트진로가 영국 현지인 댄스파티 행사인 '버블팝브런치' 후원사로 처음 참여했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참이슬 칵테일 3종과 펀치 등을 판매해 시음 경험을 선사했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총괄상무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올해 연간 영국 소주수출실적이 전년대비 약 60%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한민국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한국 술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참이슬이 글로벌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비자 다변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30 12:41: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MP대산, 밀크티 브랜드 '쉐어티'와 MOU 체결…국내 론칭 및 사업 논의

MP대산이 밀크티 브랜드 '쉐어티'와 MOU를 맺고 국내 론칭 및 향후 사업을 논의한다. /MP대산 피자 전문브랜드 '미스터피자'를 운영중인 MP대산은 대만 글로벌 밀크티 브랜드인 '쉐어티(Sharetea, 이하 쉐어티)'의 운영사인 리안파(Lian Fa International Dining Business Corporation, 이하 리안파)와 국내 론칭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만증권거래소 등록기업인 리안파가 운영하고 있는 '쉐어티'는 1992년 대만 타이페이에서 론칭한 밀크티 전문 브랜드로 현재 미국, 동남아시아, 호주 등 전세계 16개국에 진출해 3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주원료인 찻잎 등을 100% 대만산으로 사용해 정통 대만식 음료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MP대산은 이번 MOU를 통해 '쉐어티'의 공식 한국 파트너사가 되어 향후 브랜드 라이선스를 활용해 쉐어티의 국내 론칭 및 오프라인 매장 출점은 물론, 기타 온ㆍ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활용한 사업 확장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MP대산의 이종영 대표이사는 "쉐어티는 이미 전세계 16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 받으며 그 경쟁력을 검증받은 브랜드"라며, "앞으로 양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수한 품질의 맛과 서비스를 갖춰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30 12:33: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굿즈도 차별화…커피업계, 라이프스타일 조명한 굿즈로 소비자 공략

연말을 맞아 MZ세대를 겨냥한 굿즈 마케팅이 활발하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자들의 생활 반경이 제한되면서 일상에서 행복함을 찾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자리잡은 가운데, 커피업계는 감성 굿즈를 선보이며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할리스는 디즈니, 하이브로우, 해리포터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홈카페 트렌드를 반영한 테이블웨어, 비대면 여행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한 캠핑 굿즈 등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할리스X루미르 글로우 라이트/할리스 최근에는 겨울 시즌을 겨냥해 '일상의 순간을 다채롭게'라는 콘셉트로 조명업체 루미르와 협업해 조명 굿즈 '글로우 라이트'를 출시했다. 대부분의 커피업계가 다이어리 마케팅을 심화하는 와중에 눈에 띄는 행보다. 할리스는 실내 활동이 증가하는 겨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손쉽게 나만의 공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활용도가 높은 조명을 새로운 시즌 굿즈로 기획했다. '글로우 라이트'는 독특한 커브형 디자인의 커브램프와 무선조명, 램프 면에 부착할 수 있는 2022 미니 캘린더와 자석, 셀프 페인팅키트 등으로 구성됐다. 충전식 무선조명으로 별도 선이 필요 없어 침실, 테라스, 서재, 사무실 등 실내뿐 아니라 공원, 캠핑 등 야외 활동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사은품 9종/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연말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굿즈는 기간이나 수량을 정해놓고 증정·판매하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다. 때문에 MZ세대의 소장 욕구를 더욱 고취시킬 수 있다. 연말 굿즈 프로모션의 대표 주자인 스타벅스는 오는 12월31일까지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겨울 e-프리퀀시 이벤트는 2003년부터 올해로 19년째 진행되고 있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은 행사다. 행사기간 동안 17잔의 음료를 구매하면 감사의 의미로 사은품이 증정되는 방식이다. 보통 다이어리 위주로 굿즈를 제작했지만, 올해는 '2022 플래너' 3종을 비롯해 휴대용 담요인 '컴포터' 3종, 및 '아날로그 시계' 3종 등 실생활에 유용한 아이템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투썸플레이스 2022 데일리키트/투썸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는 문구 전문 브랜드 모나미와 협업해 '2022 데일리키트'를 출시하며 문구와 생활용품을 함께 내놓았다. 만년형 내지와 가죽 느낌의 소재로 구성된 플래너 외에 거치형 캘린더와 모나미 볼펜 등 문구세트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텀블러(360ml), 톤28의 대나무 칫솔과 고체 치약 등 제로웨이스트 트렌드를 반영한 생활용품도 포함돼 효용성도 높였다. 이디야커피 2022 DIARY SET 프로모션/이디야커피 이디야는 '2022 이디야 다이어리 세트'를 한정 수량 증정하는 연말 'E-드림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LET'S START ECO CHALLENGE!' 콘셉트로 친환경 활동을 제안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할 수 있는 일상생활의 친환경 활동을 12가지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ECO 콘셉트에 맞춰 구성품 또한 친환경과 상품성 모두 고려해 제작했다. 다이어리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종이를 썼고, 밀이 40%가 함유된 볼펜, 그리고 재사용이 가능한 파우치와 에코백으로 기획,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다이어리에 국한돼 있던 굿즈를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확장하면서 다양한 굿즈가 출시되고 있다"며 "연말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굿즈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인기가 높은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9 15:33: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푸드, 국내 우수 양돈 및 육가공 사업 활성화 돕는다

2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신세계푸드 R&D센터에서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가운데)와 다산육종 박화춘 대표(왼쪽), 조아 박자연 대표(오른쪽)가 국내 우수 양돈 및 육가공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국내 우수 양돈 및 육가공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며 축산농가 돕기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26일 신세계푸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R&D센터에서 육종 전문회사 '다산육종', 육가공 농업회사법인 '조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 다산육종 박화춘 대표, 조아 박자연 대표 등 10여 명은 국내 유일의 흑돈 전문 종돈장인 '다산육종'의 브랜드 '버크셔K'와 이를 활용해 프리미엄 육가공품을 제조하는 농업회사법인 '조아'의 브랜드 '더찹샵'의 활성화를 통해 3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3사는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버크셔K'와 '더찹샵'을 국내 대표 육돈과 육가공 브랜드로 성장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구체적 방법을 모색했다. 이를 위해 신세계푸드는 '다산육종'의 흑돈 '버크셔K'를 활용한 프리미엄 간편식을 개발하기로 했다. '다산육종'의 '버크셔K'는 해발 500m 지리산 청정고원에서 지속적인 육질 개량과 종자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길러진 흑돈으로 일반 돼지고기에 비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로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버크셔K'를 가공해 소시지, 햄, 베이컨, 하몽 등을 생산하는 '조아'의 '더찹샵' 육가공품을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외식 및 위탁급식의 식재료로 활용하는 한편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해 브랜드 성장과 판매를 돕기로 했다. 이밖에도 신세계푸드는 '버크셔K'와 '더찹샵'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뿐 아니라 R&D 기술력도 지원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국내 우수 육돈 브랜드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서 발전 가능성을 보고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국산 육돈을 비롯해 미래 식품으로 주목 받는 대체육까지 소비자의 먹거리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9 15:05: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제주도 농가에 친환경 커피박 퇴비 233톤 기부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이사장(상단열 왼쪽에서 세번째), 제주도 서귀포시 위미농협유통사업소 정애선 부본부장(상단열 왼쪽에서 다섯번째 )스타벅스 협력업체인 미듬영농조합법인 전대경 대표(상단열 왼쪽에서 여섯번째 )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제주도 한라봉 과수 농가에 스타벅스 커피박으로 제작한 친환경 커피 퇴비를 기부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6일 제주 서귀포시 한라봉 농가에서 제주도청, 자원순환사회연대, 서귀포시 위미농업협동조합, 미듬영농조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 지역 농가 커피 퇴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스타벅스는 제주도 서귀포시 한라봉 과수 농가에 스타벅스 친환경 커피박 퇴비 1만1650포대를 전달했으며 전달된 커피 퇴비는 제주도 위미 농협을 통해 서귀포시 각 한라봉 농가에 배포 예정이다. 커피박 퇴비 1만1650포대이며 이를 무게로 환산하면 약 233톤에 이르는 양이다. 스타벅스 커피찌꺼기는 식물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 등이 풍부하고 중금속 성분이 없어, 병충해를 방지하고 유기질 함량이 높은 천연 비료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경기도와 농산물 소비촉진 및 자원 재활용을 위한 협력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농가에 꾸준한 커피 퇴비 기부로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자원선순환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커피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도와 보성, 하동, 제주도 농가에 총 8억 6천 2백만원에 달하는 총 20만8500포대, 약 4160톤의 커피박 퇴비를 기부했다. 친환경 퇴비로 재배한 농산물은 푸드 상품의 재료로 사용되어 다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스타벅스 커피 퇴비로 재배 및 수확된 제주 한라봉은 2022년 상반기 중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라이스 칩', '우리 미 카스텔라', '우리 흑미 카스텔라' 등은 전년 대비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한국인의 입 맛에 맞는 푸드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라이스 칩'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판매량이 약 50% 상승했다. 2009년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270만개가 넘게 판매됐다. 또한 '우리 미 카스텔라'는 전년 동기간 대비 판매량이 54% 상승하여 커피와 함께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대표 푸드로 자리 잡았다. 향후 스타벅스는 친환경 커피 퇴비 지원을 통한 자원선순환 활동을 비롯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며, 우리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9 14:11:0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상, '종로 시대' 개막…임직원 결속력 및 업무효율성 강화

대상(주) 신사옥 종로플레이스타워/대상 대상이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을 종로구 인의동 소재의 종로플레이스타워로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48년간의 '신설동 시대'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종로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신설동 사옥은 1973년 고 임대홍 창업회장이 준공, 입주한 이래 지난 48년간 사용해왔다. 검소했던 임 창업주의 의지를 이어받아 준공 후 한 번도 외관을 바꾸지 않았으며 다만 지난 2013년 임직원의 업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내부를 리모델링 한 바 있다. 1987년 임창욱 명예회장이 회장직을 물려받은 후에도 임 창업주가 신설동 사옥 뒤에 연구실을 두고 고추장, 된장 등 전통 장류에 대한 연구를 계속했을 만큼 애착이 깊은 장소기도 하다. 대상은 그간 신설동, 상봉동, 광화문 등에 사옥을 두고 운영해왔으나 회사 규모가 점차 확장하면서 사옥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 창립 65주년을 맞아 여러 곳에 흩어진 부서를 통합해 결속력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이 새 둥지를 트는 종로플레이스타워는 지하 4층, 지상 14층 규모로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대상은 이 중 지하 1층과 지상 2층~6층, 13~14층 등 7개 층을(총 전용면적 약 3819평) 임차 형태로 사용하게 된다. 영업 본부를 제외한 본사 임직원 840여 명이 종로 신사옥에서 근무한다. 신사옥은 업무 효율성과 직원 복지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임직원 간 유연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사무실 내 칸막이를 낮췄으며, 직원 복지를 위한 카페테리아, 스낵바, 보건실, 맘스룸, 어린이집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마련됐다. 개인 공간 외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업무할 수 있는 오픈라운지부터 1인용 업무 집중 공간인 포커스룸 등 다양한 크기와 구조의 업무 공간 또한 확대했다. 대상 관계자는 "65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CI를 교체한 데 이어 사옥을 이전하게 됐다"며 "흩어져 있던 부서가 한 곳에 모이게 된 만큼 임직원 간 의사소통이 원활해지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9 13:57:5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6기 해단식

동아오츠카가 지난 27일 서울 성수동 공간성수에서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6기 해단식을 진행했다./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LIVESWEAT(이하 라이브스웨트)' 6기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7일 서울 성수동 공간성수에서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6기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함께 어울려 운동하는 크루 문화를 반영한 체험형 스포츠마케팅 활동이다. MZ세대의 새로운 취미로 떠오른 러닝 트렌드에 힘입어 지난 2018년 1기부터 현재의 6기까지 젊은 층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라이브스웨트 6기는 지난 9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0주간의 러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번 라이브스웨트 6기는 포카리스웨트가 개최하는 버추얼 런(달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비대면으로 달리는 것) 마라톤 대회인 '2021 POCARI RUN(포카리 런)'에 참여해 10Km 코스에 도전해 실력 향상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6기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열심히 활동한 크루 멤버들을 위해 ▲최우수상 ▲우수상 ▲트레이닝상 등 11개 부문의 시상을 진행했다. 한편 국내 1위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는 MZ세대 체험형 마케팅 트렌드에 발맞춰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골프크루 '버디온',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9 13:47: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양식품, 붉닭 풍미는 그대로 맵기는 반으로 줄인 '러블리핫불닭볶음면' 선봬

불닭브랜드 신제품 '러블리핫불닭볶음면'/삼양식품 삼양식품은 불닭브랜드 신제품 '러블리핫불닭볶음면'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러블리핫불닭볶음면'은 오리지널 불닭볶음면의 풍미는 그대로 담았지만 맵기는 절반 수준으로 낮춰 불닭볶음면이 매워서 잘 먹지 못했던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개발됐다. 적당한 매운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러블리핫불닭볶음면은 최근 출시한 맵린이용 제품인 4가지치즈불닭볶음면, 로제불닭볶음면보다도 맵기 수준이 낮다. 한편 삼양식품은 맵기를 측정하는 스코빌지수 대신 BFL(Buldak Fire Level, 불닭 파이어 레벨)을 새롭게 적용해 매운맛을 표기한다. BFL은 불닭브랜드 제품의 맵기를 5단계로 분류해 불꽃 게이지와 호치의 표정 변화 등으로 매운맛을 표현한 지표로, 소비자들이 제품의 맵기를 쉽게 확인하고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러블리핫불닭볶음면 패키지에는 BFL1이 표기되어 있으며, 오리지널 불닭볶음면은 BFL4, 가장 매운 핵불닭볶음면에는 BFL5가 표기되어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치즈나 크림을 넣지 않은 불닭볶음면의 깔끔한 맛을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러블리핫불닭볶음면을 출시했다"며 "다양한 시리즈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9 09:55:0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정관장 홍이장군 키즈랩' 성장기 필수 영양소 담은 신제품 출시

정관장 홍이장군 키즈랩 3종/정관장 정관장의 어린이 맞춤 영양 밸런스 브랜드 '홍이장군 키즈랩'이 성장기 필수 영양소를 담아낸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정관장은 '홍이장군 키즈랩 비타민B컴플렉스', '홍이장군 키즈랩 칼슘마그네슘비타민D플러스' 신제품 2종을 추가하며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정관장은 올해 2월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 출시로 프리미엄 어린이 유산균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홍이장군 키즈랩 비타민B컴플렉스/정관장 '홍이장군 키즈랩 비타민B컴플렉스'는 성장과 발육을 위한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 8종과 비타민C를 우리나라 어린이 영양섭취기준(KDRIs)에 맞춰 과학적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B군과 비타민C는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매일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홍이장군 키즈랩 비타민B컴플렉스'는 연령별 맞춤기준 설계로 하루 권장 섭취량을 100% 충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홍이장군 키즈랩 칼슘마그네슘비타민D플러스/정관장 '홍이장군 키즈랩 칼슘마그네슘비타민D플러스'는 5종 기능성 원료(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아연, 망간)를 균형 있게 담아낸 제품이다. 2018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1~9세 어린이의 62.2%가 뼈 건강에 중요한 칼슘 섭취량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래에는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제한되어 햇빛을 통한 비타민D 합성이 어려운 만큼, 보충제를 통한 영양섭취가 더욱 중요해졌다. '홍이장군 키즈랩 칼슘마그네슘비타민D플러스'는 우유에서 추출한 유청칼슘, 유산균배양액분말에서 얻은 마그네슘과 아연, 건조효모에서 얻은 비타민D와 망간 등 기능성 원료를 균형 있게 설계했다. '홍이장군 키즈랩'은 만 24개월에서 10세 어린이까지 섭취 가능하다. 김형숙 KGC인삼공사 브랜드실장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성장기에는 성인보다 더 많은 영양소가 필요하다"며 "정관장의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통과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원료로 설계한 '홍이장군 키즈랩'으로 우리 아이 건강을 챙겨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정관장 매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농협, 온라인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정관장공식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신제품 런칭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9 09:46: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제주개발공사,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제주개발공사 김정하 사장/제주개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함께 진행한 '2021 하반기 범정부 혁신우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공사·공단 부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지방공사·공단을 대상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000여 명의 국민 심사단과 민간 전문가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된다. 제주개발공사는 '작은 플라스틱이 다시 태어나는 병뚜껑 Re-born' 캠페인으로 대상을 받았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플라스틱 쓰레기가 급증하는 가운데 순환 경제 시스템이 갖춰진 페트병과 달리 병뚜껑처럼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작은 플라스틱을 패션 아이템이나 소품으로 업사이클링해 자원순환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 제주도내 버려진 병뚜껑을 수거하고, 제주삼다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병뚜껑을 모아 '삼다수 ECO 책 선반'을 만드는 '삼다수 에코 굿즈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 이벤트는 친환경 생활을 추구하는 1020세대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뜨거웠다. 수거 캠페인에 수십만 명이 참여해 400만개의 병뚜껑을 수거했다. 일렬로 줄세울 경우 그 길이가 63빌딩 544개에 달한다. 수거된 병뚜껑은 모자(병뚜껑 12개 사용), 책 선반(병뚜껑 100개 사용) 등 새로운 가치를 갖는 상품으로 업사이클링됐다. 공사의 '작은 플라스틱이 다시 태어나는 병뚜껑 Re-born' 캠페인은 재활용이 어렵다는 편견을 이겨내고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낸 점을 인정받았으며, 이와 더불어 제주삼다수의 '무색캡', 무라벨 제품 '제주삼다수 그린' 등 자원순환성을 높인 친환경 제품 생산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놓치기 쉬운 작은 플라스틱은 환경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클 거라는 우려에서 시작한 캠페인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작은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다양한 방안이 개발되기 바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발굴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8 15:54: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