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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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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안심하는 크림퐁닭·커리퐁닭' GS수퍼에서 판매 개시

하림 신제품 '안심하는 크림퐁닭', '안심하는 커리퐁닭'이 GS수퍼에서 판매된다. /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25일 신제품 '안심하는 크림퐁닭', '안심하는 커리퐁닭'을 출시하고 GS수퍼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건강하게 키운 닭을 사용했다.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아 칼로리 부담이 적고 식감도 부드러운 닭 안심 부위를 한입 크기로 잘라 밑간 한 제품이다. 먹기 좋게 손질된 닭안심과 특제소스가 함께 들어있어 간편하게 '닭안심크림' '닭안심커리'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조리법은 간단하다.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예열한 프라이팬에 포장지를 제거한 닭안심을 넣고 약 5분간 익힌 뒤, 동봉된 소스를 넣고 1분 정도 더 조리하면 된다. '안심하는 크림퐁닭'은 기호에 따라 파스타 면이나 버섯, 양파 등을 곁들여 조리하면 근사한 치킨 크림 파스타가 완성된다. '안심하는 커리퐁닭'은 닭안심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인도 커리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인도식 난이나 멕시코식 토르티야 등과 함께 먹으면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GS수퍼 하승완MD는 "이번 신제품은 가치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친환경 동물복지 인증제품으로 출시했다"며, "향후에도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으면서도 맛있고 새로운 제품을 GS수퍼에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색적인 한끼 식사는 물론 연말 홈파티 등 손님 초대요리로도 손색이 없는 제품이니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즐겨 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5 10:25: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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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딜리버리 전용 매장 40호점 돌파…소비자 접근성 확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딜리버리 양천점을 오픈하면서 딜리버리 전용 매장이 40호점을 돌파했다. /bhc그룹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딜리버리 매장 확대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딜리버리 양천점을 오픈하며 아웃백 딜리버리 전용 매장이 40호점을 돌파한 것. 이로써 전국의 아웃백 딜리버리 이용 가능 매장은 총 70개 지점으로 늘어났다. 아웃백 딜리버리 전용 매장은 공유주방의 형태로 운영되는, 딜리버리 서비스만 제공하는 매장이다. 최근 오픈한 딜리버리 양천점을 포함해 전국의 아웃백 딜리버리 가능 지점은 총 70개이며, 그 중 40개 지점을 딜리버리 전용 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딜리버리 세종점 등 일부 딜리버리 전용 매장은 테이크아웃 서비스도 도입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웃백은 딜리버리 서비스 런칭 초기부터 기존 레스토랑 인기 메뉴인 투움바 파스타, 베이비 백립, 오지 치즈 후라이즈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집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다이닝'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더블 머쉬룸 스테이크, 비프 퀘사디아, 그릴드 씨푸드 샐러드 등 딜리버리 서비스로만 만날 수 있는 전용 메뉴의 개발과 다수가 합리적인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 제공 등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아웃백은 주요 상업 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중심으로 딜리버리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있는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하는 등 모바일 사용에 익숙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딜리버리 서비스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실내에서 맛볼 수 있는 보다 프리미엄한 메뉴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와 높아진 배달 수요에 맞춰 딜리버리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전국 딜리버리 매장을 지속 확대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는 것은 물론 딜리버리 전용 매장의 테이크아웃 도입, 배달 메뉴의 적극적인 개발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서비스를 확장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5 10:17: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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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몰,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기획세트 10종 최대 60%할인

굽네몰이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굽네몰 닭가슴살 착한쇼핑 굽네몰은 세계적인 쇼핑 축제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기획세트 10종을 최대 60% 할인한다고 25일 밝혔다. 굽네몰이 준비한 기획세트 10종은 ▲블프데이 소맛닭 4종 20팩 ▲블프데이 스테이크 3종 15팩 ▲블프데이 베스트팩 ▲블프데이 버리이어티팩 ▲블프데이 소맛닭볼 2종 10팩 ▲블프데이 큐브 3종 15팩 ▲블프데이 만두 3종 15팩 ▲블프데이 오통닭 2종 12팩 ▲블프데이 치밥&볶음밥 6종 12팩 ▲블프데이 간식팩 이다. 대표 기획세트 소맛닭 4종 20팩은 슬라이스 닭가슴살 사이 프리미엄 소스가 듬뿍 들어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소스가 맛있는 닭가슴살 슬라이스'(소맛닭) 세트이다. 굽네몰 대표 인기 제품인 소맛닭 화이트머쉬룸, 레드크림커리, 스파이시커리, 데미갈릭페퍼맛의 4종으로 구성되었으며 57% 할인된 가격인 3만4500원에 판매한다. 블프데이 스테이크 3종 15팩은 10월 신제품으로 오븐에 구워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특징인 굽네 닭가슴살 스테이크 오리지널, 갈비맛, 매콤청양맛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15팩을 60% 할인된 가격인 1만3300원에 판매한다. 이외 굽네몰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특별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굽네몰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굽네몰 박상면 대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해 굽네몰 인기품목들로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소비자들 위해 다채로운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5 10:12: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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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서울숲공원 '쉬었다가길' 공개…꾸준히 봉사활동 펼쳐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11월 23일 서울숲 공원 '쉬었다가길'에서 숲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서울시, 서울그린트러스트가 서울숲공원 내 약 300평의 숲의 단장을 마치고 시민들의 휴식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서울숲공원 쉼터인 '쉬었다가길'을 공개했다. '쉬었다가길'은 올해 4월부터 스타벅스의 개점 22주년을 기념해 참여고객 10명당 1평씩 면적을 늘려 최대 220평의 숲 조성을 목표로 전개된 환경 캠페인 'Cup a Tree(나무 품은 컵)'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은 지난 4월 다회용 컵을 활용해 식물을 심거나 다회용 컵과 주변 식물이 어우러진 모습을 SNS에 인증하고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친환경 활동에 참여했다.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10월 5일 서울숲에서 숲 조성 캠페인에 참여하고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스타벅스커피코리아 실제 캠페인 기간 동안 약 47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목표보다 두 배가 넘는 시민들의 성원이 모여 조성 면적을 총 300평으로 확장했다. 이번에 공개된 서울숲공원 '쉬었다가길'에서는 10월 5일부터 약 100명의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릴레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금까지 초화류 1만1913본 및 관목 647주를 식재했다. 또한, '쉬었다가길' 공개를 기념해 지난 23일에는 스타벅스 파트너 30여명이 참여해 다가올 봄에 꽃 피울 은방울수선화 구근 400개를 심고, 낙엽을 정리하는 등 숲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0년부터 파트너들과 함께 꾸준히 서울숲공원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3년에는 서울숲공원과 '공원돌보미(Adopt-a-Park)'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친환경 커피찌꺼기 퇴비 지원 등 서울숲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9년에는 개점 20주년을 기념해 2만 그루의 나무 심기를 후원하는 환경 기금 2억원을 서울그린트러스트에 기부한 바 있다. 이 기금은 전국 20개의 숲과 공원에 전달돼 총 2만 8000 그루의 나무를 심는 데 사용됐다. 스타벅스 김지영 사회공헌팀장은 "고객과 파트너가 함께 조성한 '쉬었다가길'이 서울숲 공원의 명소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Cup a Tree' 캠페인의 숲 조성 스토리는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쉬었다가길'에 설치된 현판 QR코드로도 안내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5 10:07: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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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너도나도 인수합병…시너지 기대

식품업계에 인수합병 바람이 불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그룹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를 인수 완료한 가운데, 교촌은 닭가슴살 1위 업체 '아임닭' 인수전에 나섰다. 또 프레시지는 건강식 전문 기업 '닥터키친'과 한 식구가 됐다. 기존 사업군 외에 새로운 사업군에서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프레시지 신선 HMR 전문 공장/프레시지 24일 밀키트 업체 프레시지는 닥터키친과 합병을 통해 간편식 사업 분야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양사 간 지분 교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분야의 전문적인 경영을 위해 프레시지는 정중교 대표 단독 대표 체재에서 박재연 대표와 공동대표 체재로 전환했다. 프레시지는 밀키트 시장에서 60%의 점유율을 보유한 신선 HMR 분야 1위 기업으로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000평 규모의 HMR 전문 생산시설에서 500여 종에 달하는 간편식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전국의 모든 온,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비롯해 해외 수출까지 진행하는 유통 역량을 갖추고 있다. 닥터키친은 각종 기저질환자 및 식이요법이 절실한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식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건강, 특수식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삼성병원, 서울대학병원 외 다수의 종합병원들과 임상실험을 거쳐 확보한 R&D 역량을 지중해식, 키토제닉, 비건 등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건강 고관여군 식단에 적용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간편식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프레시지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글로벌트렌드인 건강식 제품까지 퍼블리싱 하며 신규 사업군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건강, 특수식 전문 기업 닥터키친과 합병하며 몸집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CI/bhc 이에 앞서 bhc그룹은 지난 7월 아웃백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인수 절차 업무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18일 최종 절차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bhc그룹은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을 비롯해 한우 전문점 '창고43' 순대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 족발 전문점 '족발 상회' 등 다양한 외식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아웃백 인수를 통해 종합외식기업으로 몸집을 키울 것으로 관측된다. bhc그룹 측은 "bhc의 성공 DNA를 아웃백에 접목해 1세대 패밀리 레스토랑 기업을 넘어 성공적인 브랜드로 육성해나갈 것"이라며 "이번 인수를 계기로 국내 외식업계를 이끌어가는 리딩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내부 전경/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인수 완료 후 bhc그룹은 아웃백 메뉴 개편과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주요 메뉴 24종에 한해 가격을 평균 6.2% 인상했다. 회사 측은 품질 유지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bhc는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아웃백 인수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웃백의 지난해 매출액은 2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237억원으로 45%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7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영업이익은 224억원으로 190% 늘었다. 여기에 위드코로나로 전환함에 따라 외식 수요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고객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 오산시에 소재한 교촌에프앤비 본사 전경/교촌에프앤비 치킨 프랜차이즈 1위인 교촌치킨은 닭 가슴살 브랜드 '아임닭'의 모기업 인수를 추진한다. 앞서 적격 예비 인수 후보로 선정됐던 유력 업체들이 본입찰 참여를 포기해 교촌의 아임닭 인수가 유력해졌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은 최근 실시된 아임닭 운영사인 와이즈유엑스글로벌의 경영권 매각 본입찰에 참여했다. 지난 9월 예비 입찰 당시 교촌을 포함, 롯데푸드와 에스푸드도 적격 예비 인수 후보로 선정됐지만,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아임닭은 11번가·티몬 등 온라인 판매 채널을 기반으로 하며 경쟁사인 '랭킹닭컴'과 함께 시장 선두를 달리는 업체다. 교촌이 아임닭을 인수하면 치킨 프랜차이즈에 이어 건강 간편식 판매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다. 아임닭의 독보적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개발 및 연구개발(R&D) 역량, 그리고 온라인에 기반한 매출 구조를 지닌 점은 강점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 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이익률이 크기 않은 데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는다"며 "업계의 인수합병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어 "외식업 경기 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4 15:49: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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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배달 봉사활동

동아오츠카는 지난 23일 안양시 만안구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이온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전날 안양시 만안구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이온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09년부터 매월 25일을 '사랑의 이온데이'로 지정해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사회 하천 정화 활동,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및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참여해 추워진 날씨에 온기를 기다리고 있는 이웃들을 찾았다. 동아오츠카는 총 4000장의 연탄을 이웃들에게 전달했으며, 쌀과 자사 제품인 포카리스웨트와 오로나민C를 함께 지원해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사회복지재단 연탄은행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에너지 빈곤층의 겨울 난방을 위해서는 총 250만장, 각 가구당 약 250장 이상의 연탄이 필요하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의 어려움이 커지고 온정의 손길이 줄며 2019년에 비해 기부와 자원봉사가 최대 70% 이상 줄어들었다. 동아오츠카는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코로나19가 지속되며 연탄 후원과 배달 봉사가 줄어 현장의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이 겨울을 나기 힘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4 14:41: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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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김장 나눔' 행사로 따뜻한 온기 전해

지역아동센터 선생님과 청소년이 전달된 김장 김치를 들고 있다. /CJ그룹 CJ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철 먹거리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김장 나눔'에 나선다. CJ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2000곳을 비롯해 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인 시설 60여 곳에 총 110톤의 김장김치를 연말까지 전달한다고 24일 밝혔다. 기부된 김치 110톤은 3000가구(4인 가족 기준)가 겨울 동안(약 3개월) 먹을 수 있는 양이다. CJ는 2007년부터 매년 연말 김장 봉사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손수 담근 김장김치를 소외 이웃에게 전달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각 기관당 40kg의 '완제품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온라인 나눔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김장김치를 비롯한 식품지원 사업 등 다양한 기부와 사회봉사로 희망을 나누고 있다. 이번 '김장 나눔'을 위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등으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CJ의 주요 계열사들도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김장 나눔'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CJ그룹 임직원들이 '김장 나눔' 배송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CJ그룹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함께 정성 들여 준비한 김장김치가 올 들어 빨리 찾아온 한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중고를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는 '사업보국'의 창업 이념과 '교육 기회의 불평등으로 가난이 대물림되어서는 안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계열사들과 함께 사업 경험을 통해 잘할 수 있고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영역에서 다양한 사회 공헌을 실천해 왔다. 특히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은 아동·청소년부터 청년까지 성장 단계별 문화 교육과 꿈 실현의 기회를 '문화꿈지기' 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창작 경험으로 미래 인재의 중요 역량인 창의력, 융복합적 사고능력, 인성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4 14:36: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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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연말 나눔행사 '캐리 더 메리 나눔의 날' 전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1월 25일 목요일 하루 동안 고객이 구매한 품목 및 적립된 별에 따라 최대 5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우리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캐리 더 메리(CARRY the MERRY) 나눔의 날'을 전개한다./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다가오는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1월 25일 목요일 하루 동안 고객이 구매한 품목 및 적립된 별에 따라 최대 5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우리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캐리 더 메리(CARRY the MERRY) 나눔의 날'을 전개한다. '캐리 더 메리 나눔의 날'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연말 최대 규모의 기금 적립 행사다. 연말 스타벅스에서의 추억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크리스마스 한달 전인 11월 25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스타벅스 코리아 개점 22주년의 의미를 담아 11월 25일 당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품목 1개당 220원씩,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적립되는 별 1개당 220원씩을 매칭해 단일 기부행사로는 연중 최대 규모인 5억원의 나눔의 날 기금을 조성한다. 조성된 기금은 청년, 환경, 문화재 등 스타벅스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하트-하트 재단, 자원순환사회연대, 문화유산국민신탁 등 22개의 NGO 기관 및 전국 재능기부 카페 등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아 스타벅스를 방문해주시는 고객분들과 작은 나눔을 통해 의미 있는 추억을 함께 하고자 한다"며, "'캐리 더 메리(CARRY the MERRY) 나눔의 날'로 고객과 파트너, 우리 지역사회 모두에게 따뜻함이 깃든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4 14:30: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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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0.00' 가파른 성장세

하이트제로0.00/하이트진로 '하이트제로0.00'이 지난 2월 리뉴얼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 대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의 올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이트제로0.00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0% 증가했고, 3분기 매출 성장률은 104%로 상승 폭이 급격히 확대됐다. 회사는 10월 매출도 전년 동월 대비 214% 성장하는 등 4분기 20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이 예상돼 올해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하이트제로0.00의 급성장에 힘입어 국내외 주요 맥주 브랜드가 잇따라 시장에 가세하면서 시장 확대에 속도가 붙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 추산하는 지난해 국내 NAB(Non-Alcoholic Beer) 시장 규모는 약 150억원으로, 올해는 200억원 규모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트제로0.00 매출 성장의 첫 번째 요인으로는 알코올 함유량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시중 10개 이상 국내외 브랜드 중 대부분은 1% 미만의 알코올이 함유된 제품이다. 주량이 약한 사람은 물론 임신부 등 소량의 알코올에도 민감한 소비자는 음용 시 주의를 요한다. 두 번째는 국내 NAB 제품 중 유일하게 칼로리가 제로라는 점이다. 최근 국내 판매 중인 무알코올 맥주는 한 캔 당 많게는 95kcal에서 13.8kcal까지 분포되어 있다. 하이트제로0.00은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의거, 100mL 당 4kcal 미만으로 칼로리 제로 표시가 가능하며 국내 출시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중 제일 낮은 수준이다. 하이트제로0.00은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뿐 아니라 무칼로리 탄산음료군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건강을 생각하는 음주 트렌드가 코로나19 이후 가정에서 가볍게 술을 즐기는 홈술, 혼술 문화로 정착된 것이 매출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판단하고, 가정용과 업소용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2012년 국내 최초로 출시한 하이트제로0.00을 필두로 올해를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시장의 본격적인 원년으로 보고 향후 3~4년 내 2,000억원 규모의 시장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4 14:25: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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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겨울 시즌 한정 메뉴 출시

폴 바셋 겨울 신제품 음료 3종/폴 바셋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은 25일부터 겨울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폴 바셋이 선보이는 겨울 음료는 추운 몸과 마음을 녹여주고, 긴장감을 완화시켜주는 '호지차 라떼'와 '애플 시나몬 티', 그리고 리프레싱에 도움이 되는 '토마토 바질 에이드'다. 호지차 라떼는 녹차 잎과 줄기를 볶은 호지차를 우유와 함께 즐기는 티라떼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폴 바셋 말차 라떼보다 카페인 함량이 적고, 쌉쌀한 맛이 없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애플 시나몬티는 달콤한 사과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시나몬을 넣어 향긋하고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다. 카페인이 없어 저녁시간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폴 바셋에서 처음 선보이는 토마토 바질 에이드는 상큼한 토마토 맛에 은은한 바질 맛과 향이 느껴지는 이색적인 음료로 리프레싱 하는데 도움이 된다. 연말을 맞아 폴 바셋은 파티에 어울리는 케이크 사전 예약 판매도 진행한다. 올 해 출시해 큰 인기를 얻었던 '다크 헤이즐넛 케이크'와 '우유 크림 케이크'를 홀케이크로 선보였는데, 크리스마스 디자인의 초콜릿을 얹어 시즌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폴 바셋 케이크는 크라운오더 앱과 네이버 주문하기를 통해 11월 25일부터 12월 8일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3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크라운 오더로 주문할 경우 룽고 쿠폰 1매도 추가로 증정한다. 12월 9일부터 28일까지는 일반 예약도 가능하며, 일반 예약 고객의 경우 크라운 오더로 주문할 경우에만 룽고 쿠폰 1매가 지급된다. 한편, 폴 바셋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12월 1일부터 '폴 바셋 산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폴 바셋에서 보낸 따뜻한 겨울의 순간을 공유하는 이벤트로 추억 사진을 공유해준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지급한다. 신제품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폴 바셋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4 14:18: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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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너마저...' 롯데리아, 가격 인상 단행

롯데리아 BI 롯데리아의 햄버거 세트메뉴 가격이 9000원대까지 상향조정됨에 따라 주 고객층인 학생과 직장인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오는 12월 1일부터 제품 판매가격을 평균 4.1%, 인상 조정한다. 조정되는 가격은 버거류 16종, 세트류 17종, 치킨류 12종, 디저트류 8종, 드링크류 10종 메뉴에 대해 적용되며 제품별 조정 인상 가격은 품목별 평균 200원 인상 수준이다. 대표 단품 메뉴인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는 3900원에서 4100원, 세트 메뉴는 5900원에서 6200원으로 조정되며, 국내산 한우를 원료로 한 한우불고기버거는 단품 7200원에서 7500원 세트메뉴는 8900원에서 92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번 판매가 조정은 ▲최저 임금 상승 ▲해외 물류 대란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 ▲물류 수수료 및 배달 플랫폼 수수료 인상 등 대내외 제반 비용 증가 등 경제적 비용 증가에 따른 인상 조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원재료 수급 및 배달 서비스 이용률 증가가 지속 됨과 인건비 상승 등 외부 환경 위협에 따른 가맹점 수익 개선이 필요한 상황" 이라며 "가맹본부로서 가맹협의회와 협의를 통해 이번 판매가 인상 조정안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동종업계 맥도날드와 버거킹은 당분간 제품 인상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이들 업체는 지난 3월 롯데리아와 함께 가격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당시 맥도날드와 버거킹은 각각 전체 품목 평균 가격을 2.8%, 1.2% 인상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4 13:4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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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서울 강남에 두껍상회 오픈

두껍상회가 서울 강남에 24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열린다. /하이트진로 두껍상회가 1년 3개월만에 서울로 돌아온다. 하이트진로는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 서울 강남'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주류 최초 캐릭터샵인 두껍상회는 지난해 8월 서울 성수동에서 첫 오픈 이후,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인천, 강릉, 대전, 창원을 거쳐 다시 서울 강남에 오픈한다. '두껍상회 서울 강남'은 11월 24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총 61일동안 진행된다. 서울 대표 상권인 강남(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420)에서 매일 12시~21시까지 운영된다. 미성년자 출입은 제한된다. 이번 두껍상회에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두꺼비 하우스 콘셉트의 1층은 두꺼비 공부방, 거실, 부엌으로 연출한 포토존과 소맥자격증 발급, 두껍사진관 등 소비자 체험공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2층에서는 140여종의 하이트진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두껍상회 서울 강남'은 ▲포토부스 이벤트 ▲SNS 이벤트 ▲주말 한정판 럭키박스 이벤트 ▲요일별 뱃지 이벤트 ▲쏘맥자격증 발급 등 다양한 소비자 행사도 진행한다. 위드 코로나에 따른 거리두기 단계는 완화됐지만, 비대면 체온 체크와 QR 체크인, 주1회 매장 방역 등 안전수칙은 더욱 철저히 준수해 진행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전국에서 10번째로 오픈한 '두껍상회 서울 강남'에서 연말연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진로와 테라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4 13:39: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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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원동문화재단-강원문화재단, 문화예술 발전과 활성화나서

23일 삼양식품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필국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왼쪽)와 김정현 삼양원동문화재단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양식품 삼양원동문화재단은 강원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양식품 본사에서 진행된 MOU에는 김정현 삼양원동문화재단 이사장과 김필국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강원문화재단은 강원 지역내 문화예술 교육 및 창작활동 지원을 비롯해 강원 문화의 대표기관으로서 다양한 사업 지원과 함께 매년 평창대관령음악제와 강원국제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삼양원동문화재단은 2017년부터 평창대관령음악제에 현물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도부터는 강원국제예술제에도 후원을 시작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재단은 유기적인 컨텐츠 교류 및 문화 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문화 예술 저변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삼양원동문화재단 관계자는 "강원문화재단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강원도 내 문화 예술 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여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원동문화재단은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 되어야 한다'는 故 전중윤 삼양식품 명예회장과 이계순 여사의 뜻을 이어받아 설립됐다. 나눔문화 확산 사업, 문화 예술 진흥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맛있는 나눔과 문화' 형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3 15:56: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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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바리스타 일경험 프로그램 실시

스타벅스가 국민취업제도 바리스타 일경험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바리스타 일경험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22일부터 시범운영 교육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타벅스 국민취업지원제도 바리스타 일경험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27일 고용노동부와 스타벅스가 체결한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청년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커피 지식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자 기획되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 등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만 18~34세 청년들이며, 이번 시범운영 교육에는 총 20명의 청년 교육생이 참여했다. 스타벅스는 교육생들이 바리스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맞춤 교육과정을 별도로 마련하고 스타벅스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전문 사내 강사단을 전담 강사로 배치해 총 40시간의 바리스타 직무역량 향상을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은 오프라인 실습 교육, 온라인교육, 매장 투어, 개인 과제 순으로 이루어지며 교육생들은 교육 시작 후 이틀간 오프라인 실습 교육을 통해 커피 테이스팅에 참여하고 라떼아트, 브루잉 추출 실습 등 실제 바리스타 직무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기술을 배운다. 이후에는 온라인교육을 통해 커피의 역사와 국가별 커피의 특징, 커피 생산지역 및 로스팅 방법 등 커피 지식 전반에 대한 학습을 진행하고 매장 투어를 통해 스타벅스 별다방점, 더양평DTR점 등 스타벅스 주요 매장을 직접 방문해보며 스타벅스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교육생들은 학습 내용을 토대로 최근 커피산업의 동향 및 MZ세대가 바라보는 커피산업의 이미지 등에 관한 본인의 생각을 자유 형식의 과제로 제출하며 교육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참가 교육생 20명에게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 수료증이 발급되며, 스타벅스는 이번 시범운영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에 교육생 인원을 분기별 50명으로 확대해 연간 200명의 교육생 배출을 목표로 더 많은 청년에게 바리스타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올해 12월에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12번째 재능기부 카페를 오픈하고 청년이 운영하는 카페의 리모델링과 커피 교육을 지원해 청년 바리스타들의 자립과 고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은 지난 협약식에서 "스타벅스는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 계층의 고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바리스타 일경험 프로그램 등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해서도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3 15:47: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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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로스팅 짜장면' 개발팀 "기술력 바탕으로 다양한 면 요리 선보이고파"

(왼쪽부터)이의찬 연구원, 김종남 마케팅 PM, 김영상 수석연구원이 풀무원 '로스팅 짜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풀무원 짜장라면 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은 풀무원 '로스팅 짜장면'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봉지를 넘어섰다. 풀무원은 지난 9월 쫄깃한 건면에 깊고 진한 짜장 소스와 감칠맛 나는 풍미유가 더해진 '로스팅 짜장면'을 출시했다. 맛의 비결은 트리플 로스팅 공법에 있다. 돼지고기, 양파, 대파 등의 원재료를 한차례 볶고 춘장을 따로 볶은 후 이를 합쳐 다시 한번 볶는 공법이다. 총 세 차례 볶는 과정을 통해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맛을 완성했다. 짜장라면 시장에 선택지를 넓힌 풀무원 '로스팅 짜장면' 개발팀 김영상 수석연구원(스프 개발), 이의찬 연구원(면 개발), 김종남 마케팅PM(Product Manager)을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왼쪽부터)이의찬 연구원, 김종남 마케팅 PM, 김영상 수석연구원이 풀무원 '로스팅 짜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풀무원 ◆로스팅짜장면을 선보이게 된 배경은. -김종남 마케팅PM: 1조 4000억원원 봉지라면 시장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게 국물면이다. 풀무원이 국물면 시장에 선보인 '정·백·홍'이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국물 없는 별미면 시장에도 제품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짜장라면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차별화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다짐했고 개발에 착수했다. ◆개발 과정에서 고충은 없었나. -김종남 마케팅PM: 짜장라면이 춘장을 베이스로 하니까 쉽게 아는 맛이기도 하고, 개발 기간도 짧게 걸릴 거라고 예상했는데 기존에 형성되어있는 짜장라면의 보편적인 맛을 깨부수기가 어려웠다. 때문에 전국 맛집으로 알려진 중화요리집을 돌아다니면서 짜장라면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포인트들을 검토했다. 시장 조사와 경쟁사, 소비자의 선호도 조사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됐고, '로스팅 짜장면'이 출시되기까지 2년 정도 걸렸다. (왼쪽부터)이의찬 연구원, 김종남 마케팅 PM, 김영상 수석연구원이 풀무원 '로스팅 짜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풀무원 ◆스프를 개발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라면. -김영상 수석연구원: 짜장은 춘장을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춘장에 따라 맛이 좌우된다. 춘장을 약하게 볶으면 신맛들이 구현되고, 과하게 볶으면 탄맛, 쓴맛이 올라온다. 때문에 볶는 시간과 공정에 신경썼는데 재료들을 3회에 걸쳐 볶았다. 이것을 트리플 로스팅 공정이라고 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러면서도 차별화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수천번에 걸쳐 분말스프와 향미유를 완성했다. 짜장라면 소스의 진한 맛을 한층 강화하는 풍미유에 차별화 포인트를 두고 개발했다. ◆면도 차별화했다고 들었다 어떤 점이 다른가. -이의찬 연구원: '로스팅 짜장면'은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파기름 짜장의 면은 정사각형으로 설계하여 쫄깃하지만, 물성을 부드럽게 하는 원료를 사용해 부드럽고 쫄깃하며, 고추기름 짜장은 매운 짜장 컨셉에 보다 적합한 넓고 탄력 있는 면을 사용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각 제품을 먹었을 때 식감에서 느낄 수 있는 만족감을 극대화하는 데에 주력했다. 그리고 원래 중국집에서 요리하는 짜장면은 튀기지 않은 면을 사용한다. 짜장라면이 건면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했다. 개발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이라면 스프와의 조화도를 높이는 작업이었다. 기본적으로 건면이 유탕면보다 익는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짜장라면이라 면도 굵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면의 단단함을 줄이려고 노력했다. (왼쪽부터)이의찬 연구원, 김종남 마케팅 PM, 김영상 수석연구원이 풀무원 '로스팅 짜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풀무원 ◆소비자들 반응이 굉장하다. 앞으로 계획은. -김종남 마케팅PM: 아직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지 않았는데도 소비자들이 먹어본 후기를 자발적으로 올려주시더라. 벌써 판매 수량이 500만봉에 육박하고 있고, 내년 1분기 내에 1000만봉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 마케팅 활동에 드라이브를 걸어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겠다. 솔직히 한 시장을 하나의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으면 새롭게 출사표를 내는 게 쉽지는 않다. 짜장라면 시장에서 이런 반응을 끌어낼 수 있어서 기쁘다. ◆소비자들에게 풀무원 라면이 어떤 이미지로 비춰지길 바라나. -김종남 마케팅PM: 풀무원의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LOHAS' 철학 자체가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 소비자들이 우리 라면을 떠올릴 때 조금은 색다른 라면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풀무원 만의 방식을 고집하면서 건강과 맛을 함께 생각한 제품을 만들겠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1-23 15:43:5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