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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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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초등 1만원, 중고등 5만원…물가오르자 적정 세뱃돈 금액도↑

물가가 오르면서 세뱃돈의 적정금액도 오르고 있다. 최근 성인남녀 6044명을 대상으로 적정 세뱃돈 금액을 설문한 결과 5만원을 답한 응답자는 43%(2650명), 10만원을 답한 응답자가 10%(610명)로 나타났다. 지난 2020년 성인 43%가 적정 세뱃돈으로 1만원에 응답한 것과 대조되는 수치다. 물가가 오르자 적정 세뱃돈 금액도 올랐다는 분석이다. 연령대별로는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은 1만원 ▲중고등학생은 5만원 ▲대학생은 10만원이 적정한 금액으로 꼽혔다. 물가상승률에 따라 세뱃돈을 주고싶다면 본인이 어린시절 받은 세뱃돈 금액을 참고해도 좋다. 통계청 'CPI 소비자물가지수'의 화폐가치 계산에서는 과거 시점과 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자물가지수를 반영해 현재금액을 알려준다. 2000년 초등학생이던 기자가 고모에게 받은 세뱃돈 5000원의 가치는 현재 8720원, 2006년 중고등시절 받은 3만원은 5만2320원이다. 초등학생의 경우 현재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금액을, 고등학생은 적게 받는 셈이다. 통 크게 세뱃돈을 지급해야 한다면 1000만원까지만 가능하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라 6촌 이내 혈족과 4촌 이내 인척에게 10년 동안 비과세로 증여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1000만원이다. 1000만원이 넘어가면 과세표준에 따라 10% 이상의 증여세를 물게 된다. 법률은 '사회 통념상' 인정되는 축하금과 부의금 등을 비과세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네자릿수 세뱃돈을 받는 조카는 사회 통념상 비자금 은닉처로 간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22 06:00: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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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소득 비슷한 남녀 결혼 덜 하는 한국…불평등 10% 낮춰”

주요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의 소득동질혼 비중이 낮아 소득불평등 지수를 낮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질혼은 학력, 직업, 소득 등이 비슷한 사람들이 끼리끼리 결혼하는 것을 말한다. 1인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문직(고소득자)과 대기업(고소득자)의 결혼이 증가하면 의도치 않게 소득격차가 커질 수 있지만, 고소득자와 저소득자가 만나 중간소득을 형성하게 되면서 소득불평등이 완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BOK경제연구: 소득동질혼과 가구구조가 가구소득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국가의 노동시장에서 발생한 개인 근로소득 불평등은 '가구구성'과 '정부 재분배정책에 의해 완화됐다. 다만 주요국은 노동시장에서 발생한 불평등이 정부의 재분배정책에 의해 소득불평등이 완화됐다면, 우리나라는 노동시장에서 발생한 불평등이 가구내 소득공유를 통해 완화됐다. 우리나라의 소득불평등 순위를 보면 취업자 및 개인의 근로소득 불평등은 28개국 중 2위를 차지했지만, 가구 근로소득의 불평등은 28개국중 24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 재분배정책의 효과는 작지만, 가구 내 소득공유효과가 주요국에 매우 크다는 설명이다. 특히 보고서는 고소득자와 저소득자가 만나 중간소득을 형성하게 되면서 소득불평등을 완화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소득공유효과가 없는 1인가구가 늘고, 고소득자는 고소득자끼리, 저소득자는 저소득자끼리 결혼하게 되면 가구내 소득공유효과가 작아져 불평등이 심화되는데, 상대적으로 고소득자와 저소득자가 만나는 빈도가 높아 불평등이 완화됐다는 설명이다. 우리나라 소득동질혼 경향을 순위 상관계수, 상관계수, 소득동질혼 지수 등 3가지 방법으로 측정한 결과 모든 지표에서 우리나라의 소득동질혼 강도가 주요국에 비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부 근로소득 간 순위 상관계수는 0.03, 상관계수는 0.06으로 0에 가까웠다. 주요 34개국 중 순위는 각각 33위와 32위로 최하위권이었다. 박용민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금융통화연구실 차장은 "순위 상관계수와 상관계수만 보면 우리나라의 결혼 패턴은 무작위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부부 소득이 유사한 가구가 무작위 결혼에서 나타나는 것에 비해 얼마나 빈번히 관측되는지를 배율로 측정한 결과 소득동질혼 지수는 1.16배로 나타났다. 주요국(평균 1.60배)보다 낮은 수치다. 주요국에서는 부부의 소득분위가 같은 가구가 무작위 결합보다 60% 많게 나타났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16% 더 많은 데 그쳤다. 박 차장은 한국의 소득동질혼 강도가 약한 이유에 대해 "우리나라에서도 고소득 남녀간의 결혼이 빈번히 나타나고 있지만 여전히 고소득 남성과 비취업·저소득 여성 간 결혼, 그리고 저소득·비취업 남성과 중위소득 이상 여성 간 결혼 등 이질적인 결혼이 주요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번히 일어나고 있기 때문"고 말했다. 모의실험 결과 우리나라 소득동질혼과 가구구조가 주요국과 같아진다면 우리나라의 가구 균등화 근로소득 지니계수는 기존 0.361에서 평균 0.396로 약 10% 상승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지니계수는 소득불균형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0에 가까울수록 평등하고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하다는 의미다. 우리나라의 개인 근로소득 지니계수는 0.54로 주요국 평균(0.510)보다 높았으나, 가구 근로소득 지니계수는 0.361로 주요국 평균(0.407)보다 낮았다. 박 차장은 "우리나라의 소득동질혼 경향이 가구내 소득공유 효과에 유리하게 작용해 다소 높은 노동시장에서의 불평등과 부족한 정부 재분배 정책을 보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면서도 "향후 소득 동질혼 비중이 높아져 불평등 완화에 불리한 방향으로 변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 노동시장의 불평등을 줄일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9 14:33: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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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금리 낮추고, 중도상환 수수료 없앤다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낮추고 중도상환금을 면제하는 등 금융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예금금리가 떨어지는데도 대출금리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비판에 따른 조치다. 시장금리도 안정화되고 있어 대출금리는 더 낮아질 전망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내리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오는 26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최대 1.30%포인트(p) 낮춘다. 주택담보대출은 신규코픽스 기준 최대 1.05%p, 신잔액코픽스는 최대 0.75%p 인하한다. 신규코픽스와 신잔액코픽스는 변동형 대출금리를 결정할 때 준거로 삼는 지표다. 지난 17일 신규코픽스가 하락해 대출금리에 반영했지만, 한차례 더 낮췄다는 설명이다. 전세자금대출은 KB주택전세자금대출, KB전세금안심대출, KB플러스전세자금대출의 금리를 하향 조정한다. KB전세금안심대출은 신규코픽스 기준 최대 1.03%p, KB플러스전세자금대출은 신잔액코픽스 기준 0.9%p 낮춘다. 우리은행은 우대금리를 확대하고, 가산금리를 낮춰 대출금리를 내린다. 우리은행은 주택·주거 오피스텔 담보대출시 급여·연금 이체, 신용카드 사용, WON뱅킹앱 1회 로그인시 우대금리를 0.3%p 추가한다. 아파트 담보대출은 조건 충족 시 0.2%p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아파트담보대출은 가산금리를 조정해 변동금리(신규코픽스 6개월)를 이용할 경우 0.7%p를 인하한다. 아파트담보대출의 경우 우대금리와 가상금리 조정으로 금리가 최대 0.9%p 낮아질 수 있다. 농협은행은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를 0.08%p 인하하고, 농업인과 청년을 상대로 제공하는 대출은 각각 0.5%p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내리는 이유는 금융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3.89~4.27%다. 지난해 11월 5%를 넘었으나, 2개월만에 1%p하락했다. 반면 5대은행 주택담보대출금리는 4.93~8.11%로 집계됐다. 주담대 금리상단이 8%가 넘은 것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외국은행을 포함한 시중은행 8곳이 예대율로 거둬드린 수익은 53조322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은행들의 대출금리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이달들어 "금리상승기 은행이 시장금리수준과 차주신용도 등에 비춰 대출금리를 과도하게 올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언급했다. 기존대출자들이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경우를 대비해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한다. 은행은 대출 실행후 3년이내 금리가 더 낮은 상품으로 갈아탈 경우 0.5~1.4%의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 예컨대 대출금 1억을 남겨두고 갈아탈 경우 중도상환수수료는 최소 500만원이다. 우리은행은 이달부터 신용등급 5구간(KCB 698-767점) 이하 저신용 차주에 대해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를 1년간 면제한다. 신한금융은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 중 신용등급 7구간(KCB 530~629점)이하를 대상으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한다. 고객이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대출금 상환 시 자동으로 수수료가 면제된다. KB국민은행도 내달 10일부터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 등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한다. 신용등급 5구간(KCB 698-767점)이하 차주는 대출경과기간과 관계없이 대출상환시 자동으로 수수료가 면제된다. 하나은행, NH농협은행은 시행방안을 논의 중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9 14:26: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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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블록체인 '증권형토큰' 발행 허용…미래 기술변화 선제적 대응"

"미래의 기술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증권형 토큰(STO)를 발행을 허용하고, 안전한 유통체계를 만들겠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9일 금융규제혁신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STO는 통상적으로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실물자산을 연동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자산을 말한다.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시행해본뒤 정식 제도화를 추진하려는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조각투자 등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이 일정요건을 갖추면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도 STO를 발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분산원장기술로 STO 투자자들의 재산권도 법적으로 안전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규제완화도 추진한다. 김 위원장은 "외국인 투자자등록제도를 폐지하겠다"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개인 여권번호와 법인식별기호(LEI) 등을 활용해 외국인들이 우리 자본시장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민관합동 테크스포스(TF)를 구성해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도를 살펴보고,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도를 폐지하더라도 외국인 투자한도 관리와 시장 모니터링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외국인 장외거래 범위를 확대하고, 지난 2017년 도입된 이후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 통합계좌(Omnibus Account·옴니버스 계좌)에 대한 규제도 합리화한다. 외국인 통합계좌는 외국인 투자자가 손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매매, 결제가 단일 계좌에서 통합적으로 이뤄지는 것을 말한다. 외국인 투자자가 거래소 회원에 개별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이미 거래소 계좌가 개설된 글로벌 자산운용사, 증권사가 주문 결제를 대행하는 것이다. 김 위원장은 "30년간 유지되어 온 제도와 그에 따른 실무상 관행을 폐지수준으로 개편하고, 새로운 규율체계를 마련하는 것에는 불편과 예기치 못한 리스크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금융규제혁신회의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충실히 반영하고, 향후 세부 규정 개정과정에서 다시한번 시장참여자들과 소통해 위험을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9 10:11: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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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우편함 대신 앱에서 확인하세요”…내 문서함 서비스 출시

카카오뱅크가 '내 문서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내 문서함' 서비스는 예금잔액조회서, 지급정지사실통지서 등 카카오뱅크 안내 문서와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문서 등 등기우편으로 받아보던 문서를 전자문서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문서 도착 알림을 클릭하면, 카카오뱅크 앱에서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위해 지난해 11월 공인전자문서중계자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는 전자문서를 등기우편과 동일한 효력으로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자격으로, 공인된 인증 자격을 갖춘 기관만 확보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내 문서함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인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9월 '본인확인기관', 올해 1월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자격을 취득했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자격까지 3가지 정부 인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문서 열람 뿐 아니라 공공기관 사이트 로그인, 공문서 신청, 전자서명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내 문서함 서비스는 놓치기 쉬운 중요 문서를 고객들이 편리하게 읽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다양한 인증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9 09:39: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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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투자업자 자기매매 위반 가이드라인 마련

앞으로 금융투자업자의 임직원은 자기의 계산으로 금융투자상품을 매매할 때 본인명의 계좌를 사용하고 매매명세를 분기별 또는 월별로 회사에 통지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제1차 정례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차명투자 등 임직원 자기매매 판단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금융투자업자의 임직원은 자기의 계산으로 금융투자상품을 매매할 경우 본인명의 계좌를 사용하고, 매매명세를 분기별, 또는 월별로 회사에 통지해야 한다. 금융투자업자의 임직원 중 투자권유자문인력, 조사분석인력, 투자운용인력은 월별로, 그밖의 임직원은 분기별로 회사에 통지한다. 또 법인 등 타인명의로 금융투자상품을 투자하는 경우 ▲매매자금의 출연여부 ▲매매행위의 관여도 ▲매매손익의 귀속가능성 등을 통해 자기매매여부를 사전 점검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또 금융투자업자가 내부감사를 통해 임직원의 자기매매를 적발한 경우 임직원에 대한 과태료 산정시 감경하는 방안을 고려한다. 앞서 금융당국은 위반행위 자체시정 노력에 대해 금전제재 감경을 확대하기로 했다. 실제로 최근 조치사례에서 내부통제를 통해 징계가 이뤄진 임직원은 과태료 20%를 감경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8 17:04:4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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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다음 달부터 사모펀드 부실판매 심의 재개

금융위원회가 사모펀드를 부실판매한 금융회사의 제재조치안 중 내부통제와 관련한 제재안건들에 대해 실무적 준비를 거쳐 오는 2월중 심의를 재개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금융위원회는 디스커버리, 옵티머스, 라임 등 사모펀드를 부실판매한 금융회사의 제재조치안 중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상 내부통제기준 마련의무 위반사항에 대해 ▲제재조치간 일관성·정합성 ▲유사사건에 대한 법원의 입장 ▲이해관계자들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 후 심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는 각 은행과 진행되는 소송을 통해 내부통제기준과 관련한 법원의 입장을 검토했다. 지난 2018년 8월 시작된 우리은행과의 소송에서 대법원은 금융회사의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위반과 내부통제기준 '준수' 의무 위반은 구별돼야 한다며,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한 이상 내부통제기준을 일부 준수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징계처분사유로 볼 수 없다고 판결했다. 내부통제기준이 형식적으로 마련돼 있다하더라도, 실질적으로 흠결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내부통제기능이 전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정도에 이르렀는지 별도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금융위는 대규모 소비자피해에 대해 엄중이 책임을 물어야 할 필요성과 제재 상대방의 법적 불안정성을 해소할 필요성이 있다"며 "재판부가 제시한 법리에 따라 구체적·개별적 안건들에 대해 판단을 내릴 권한이 처분청(금융위원회)에 있는 만큼 이러한 내용들은 종합적·균형적으로 고려해 심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8 16:51: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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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은 총재 "가계부채·부동산 우려…물가 경기 상충관계 고려할 것"

"한국의 가계부채 문제가 금융시스템 불안을 초래할 것으로 보이지 않지만, 가계부채 구조는 통화정책 결정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소다. 올해는 물가와 함께 경기 및 금융안정과의 상충관계(Trade-off)에 대해서도 고려해 나가겠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 "한국의 기업, 정부 및 대외부문 부채는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닌데 반해 가계부채는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의 국내총생산(GDP)대비 가계부채비중은 105%로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저금리와 코로나19 팬데믹이 이어지며 확대됐다. 이날 이 총재는 "한국의 은행들은 자본이 충분한데다 가계부채의 상당부분이 엄격한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 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받는 부동산을 담보로 하고 있다"며 "자산의 건전성이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가계부채 문제가 금융시스템 불안을 초래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다만 이 총재는 가계부채 구조는 통화정책 결정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가계부채 비중 중 만기가 1년이하인 부채는 전체의 3분의 1수준이며, 가계부채의 80%정도는 변동금리대출로 이뤄져 있어 주요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라며 "통화 긴축 및 주택가격하락에 따라 소비지출과 경기의 민감도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이 총재는 향후 통화정책 운용을 묻는 질문에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Core Inflation)은 주요국과 마찬가지로 경기하방압력이 커지면서 둔화흐름이 이어질 것"이지만 "식료품과 연료 등 가격의 변동성이 큰 필수소비재 인플레이션(Headline Inflation)은 국가유가 급등의 영향이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늦게 반영되면서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지난해 유로지역의 전기·가스 요금 등 에너지요금 상승률은 40%를 상회했지만, 한국은 13%에 그쳤다. 이를 고려하면 올해 유가수준이 작년보다 낮아지더라도 그간 누적된 비용인상 압력이 올해 전기·가스요금 등에 늦게 반영돼 둔화속도가 더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총재는 "올해 금융 안정과 관련한 커뮤니케이션 어려움도 커질 것"이라며 "부채 문제로 한국 금융시스템에 단기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어 보이나 부동산 관련 부문에서 어려움이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이 총재는 "물가에 중점을 두면서도 경기 및 금융안정과의 상충관계도 면밀하게 고려해 통화정책을 정교하게 운용해 나갈 것"이라며 "시장과의 투명한 소통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8 16:22: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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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금융완화 유지…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1.7%로 낮춰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경제성장률은 낮추고 물가상승 전망치는 상향 조정하는 등 높은 물가상승세에 따른 긴축가능성을 열어놨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은 지난 17일부터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대규모 통화완화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준금리를 마이너스(-)0.1%로 동결하고, 10년물 장기국채 금리도 0%로 유지한다. 앞서 BOJ는 지난달 통화정책회의에서 장기금리 변동폭을 ±0.25%에서 ±0.5%로 확대했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장기금리의 상한선이 0.5%로 올라 사실상 금리인상을 한 것이라며 통화정책방향의 전환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이날 BOJ는 수익률곡선통제(YCC) 프로그램 수정이나 폐기결정을 하지 않았다. YCC는 BOJ가 장단기 금리 차이를 직접 제어하겠다는 것으로, 2016년 1월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금리가 도입된 이후 국채 금리가 지나치게 하락하고 수익률곡선이 평탄화되는 현상이 심해지자 도입됐다. 올해 들어 지난 17일까지 일본은행의 국채 매입액은 17조1374억엔(약 165조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BOJ는 금융정책결정회의 이후 발표한 '경제·물가 정세 전망' 보고서에서 2022년 회계기준(2022.04~2023.03)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1.9%로 0.1%포인트(p)낮췄다. 2023회계연도 GDP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9%에서 1.7%로, 2024회계연도 전망치는 기존 1.5%에서 1.1%로 하향 수정했다. BOJ는 "미국의 금리 인상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금융 시장이 더욱 위축되고 해외 경제가 흔들릴 위험이 있다"며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하향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상향조정했다. 원자재 가격상승과 엔화약세에 따른 수입물가상승을 고려한 것이다. 2022회계연도 소비자물가(신선식품 제외) 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2.9%에서 3.0%로 올렸고, 2023회계연도 물가 상승률은 기존 전망치 1.6%를 동결했다. 2024회계연도는 1.6%에서 1.8%로 높 였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1-18 15:30: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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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케이·토스뱅크 연체율 급증…중금리대출 확대 가능할까

카카오·케이·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의 중금리대출 비중이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지난해부터 오른 금리인상의 여파로 인터넷은행의 연체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무리하게 중금리대출을 확대할 경우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카카오·케이·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은 중금리대출 비중을 30~40%로 확대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인터넷은행이 기존은행에서 대출이 어려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중금리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매년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비중을 관리·감독해왔다. 카카오뱅크의 중금리대출 비중은 지난해 25%에서 30%로 5%포인트(p) 상승한다. 케이뱅크는 같은 기간 25%에서 32%로 7%p, 토스뱅크는 42%에서 44%로 2%p 늘린다. 금융위는 지난 16일 '서민금융 현황 점검회의'에서 "지난해 말 인터넷은행의 중금리대출은 모두 25% 이상을 상회하는 등 단계적 확대 계획에 따라 차질없이 공급해 왔다"며 "올해 중·저신용자 대출과 중금리대출의 공급계획도 차질없이 이행해 달라"고 했다. 문제는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중금리대출과 함께 연체율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는 것. 카카오뱅크의 연체율은 3분기 기준 0.36%로 지난해 말(0.22%)와 비교해 0.14%p 증가했다. 케이뱅크도 같은 기간 0.41%에서 0.67%로 0.26%p 늘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1년간 연체율이 0.34%p로 올랐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악화하는 모양새다. 카카오뱅크의 3분기 고정이하여신금액은 809억원으로 비율은 0.29%를 차지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 227억원, 0.07%p 늘었다. 고정이하여신은 연체기간이 3개월 이상인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을 합한 여신규모로 회수가 어려운 부실채권을 말한다. 케이뱅크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77%로 지난해 말(0.54%)과 비교해 0.23%p 늘었다. 토스뱅크는 1년간 고정이하여신금액이 162억원 늘며 0.26%로 집계됐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리가 오르고 중·저신용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부실위험이 크기 때문에, 2021년도에 정한 목표치가 부담은 되지만, 그만큼 신용평가시스템(CSS)도 고도화된 상태라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8 14:56:11 나유리 기자
[인사]신한은행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SM) △삼성역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백시열 △강남중앙지점장 이재용 △영동지점 커뮤니티장 양민현 △역삼동지점장 장재원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상래 △구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제창길 △별내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휘진 △세종로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김재건 △불광동지점장 김지연 △가산디지털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류지원 △디지털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나호진 △양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한준호 △기업영업부장겸 SRM 유현석 △충무로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임정욱 △강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대현 △문정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일동 △영등포지점장 박형규 △판교테크노밸리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장연태 △안양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인선 △수원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임정혁 △후곡마을지점 커뮤니티장 백승재 △인천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동희 △간석동지점장 최인경 △인천광역시청지점 커뮤니티장 남창신 △센텀 금융센터장겸 SRM 강덕석 △마린시티지점 커뮤니티장 김진규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윤영 △부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홍종열 △신평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봉준 △김해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지원석 △성서공단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김우경 △순천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임주성 △제주지점 커뮤니티장 최용제 △엑스포타워 금융센터장겸 SRM 이효영 △세종지점장 심윤보 △탕정 기업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겸 커뮤니티장 송범섭 △오창 금융센터장겸 SRM 박상용 △봉명동지점 커뮤니티장 양정민 △홍천지점장 최영환 △강릉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창범 △신한PWM 패밀리오피스강남센터장 정택수 △신한PWM 패밀리오피스반포센터장 김원기 △신한PWM강남파이낸스센터장 정화삼 △신한PWM판교센터장 송재우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송영만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SRM 김영신 △FI영업3부장겸 SRM 오대웅 △강남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김태헌 △강동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허화자 △경기중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신영수 △점포운영부장 이현주 △디지털여신센터장 이태훈 △퇴직연금사업부장 이홍근 △외환투자전략부장 한창용 △구조화금융부장 정용호 △인프라금융부장 배두환 △BaaS사업부장 강석진 △디지털개발부장 안상경 △글로벌개발부장 장범진 △브랜드전략실 팀장(부서장대우) 권창현 △IB/글로벌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이상수 △기업여신지원부장겸 부장심사역 이정호 △투자상품부장 이재규 △신탁부장 박주한 △종합기획부장 유진용 △자금부장 강수종 △S&T센터장 권혁상 △종합금융부장 이성훈 △총무부장 이동섭 △준법감시부장 전종수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요코하마지점) 안진호 △홍콩지점장 김진범 ◇부서장 승진(Mb) △학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권오훈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유영택 △삼성역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최용호 △영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민호 △강남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유성훈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김형석 △서초구청지점장 김현우 △법조타운지점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이규섭 △장한평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종호 △성수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안현경 △화도 금융센터장겸 SRM 김춘호 △세종로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병문 △상암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기연 △강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유경 △양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우주혁 △의정부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윤재현 △종각역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고대진 △종로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석필수 △충무로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강수연 △서울롯데지점장 손영주 △명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진용△가락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류채곤 △강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장영희 △하남지점장 김정애 △동부법원지점장 이경재 △당산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대현 △가양역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유창한 △이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행호 △미금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재서 △용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신동훈 △네이버지점장 김경선 △안산법원지점장 배준희 △안양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영환 △시화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장근식 △시화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엄정용 △시화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임현묵 △수원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구진모 △영통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유선 △오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영옥 △남양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박창서 △일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윤용명 △화정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상원 △김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겸 김포고촌지점장 이혜경 △주안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태훈 △인천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문섭 △장전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송정훈 △울산법원지점장 김용환 △양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소갑석 △김해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손태화 △김해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겸 율하지점장 양윤성 △대구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권기환 △대구3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상희 △구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철회 △경주 금융센터장겸 SRM 전진용 △영주지점장 박종호 △광주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광중 △운암동지점장 권정미 △나주빛가람지점장 송희 △목포하당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병찬 △여수 금융센터장겸 SRM 김동기 △전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경호 △전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도산 △익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병희 △대전법원지점장 성진모 △천안법원지점장 이승원 △온양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성남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왕규천 △대산지점장 이후종 △강원대학교지점장 장일수 △양양지점장 김진만 △신한PWM 패밀리오피스서울센터 지점장겸 PB 정성희 △신한PWM강남센터 지점장겸 PB 이미정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지점장겸 PB 조윤석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장 유성옥 △신한PWM여의도센터 지점장겸 PB 윤석미 △신한PWM한남동센터장 이은미 △신한PWM한남동센터 지점장겸 PB 정우룡 △신한PWM판교센터 지점장겸 PB 임성용 △서소문지점장 이남규 △대기업영업1부 지점장겸 SRM 김재훈 △대기업영업2부 지점장겸 SRM 유주영 △대기업강북센터장 김기훈 △삼성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영준 △강남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대일 △대기업FI센터장 김희진 △인천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박치욱 △대구경북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이근석 △충북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손은섭 △강원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한만구 △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석원△옴니채널전략부장 지상호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김경인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김문성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윤정아 △업무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조보현 △WM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상철 △연금솔루션마케팅부장 차동윤 △기관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창균 △외환관리센터장 윤준재 △기업 Tribe Leader 류은상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윤식 △기업마케팅부장 양명진 △기업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승기 △글로벌IB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한봉주 △에너지금융부장 박정원 △부동산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선일 △Data Unit 팀장(부서장대우) 김봉구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어택우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장선형 △글로벌사업추진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동우 △글로벌사업추진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박희진 △소비자보호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지영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봉기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재춘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태광 △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최병길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대우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곽장현 △리스크모형검증실장 서인희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최동진 △회계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용찬 △경영혁신실장 김배승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강석원 △비서실 팀장(부서장대우) 우상수 △자금세탁방지부장 정해영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주동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종현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이성준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김준석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천분행) 허지성△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유영완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이종혁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CA본부) 고명준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멕시코신한은행) 정찬혁 △신한카드(인력교류) 최정훈 △신한투자증권(인력교류) 안영준 △신한라이프(인력교류) 안세훈 △신한EZ손해보험(인력교류) 구교영 ◇부서장 신규임명 △압구정역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표명복 △선릉중앙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유경한 △강남중앙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원현진 △강남중앙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함식 △논현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동훈 △반포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은숙 △반포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하인수 △양재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은주 △스타시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남성미 △구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전지훈 △충정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한지성 △서울대학교지점장 송재성 △독산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신윤옥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형배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윤정수 △디지털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출원 △강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남윤식 △기업영업부 지점장겸 SRM 김종일 △광교 기업영업부 지점장겸 SRM 김흥식 △미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임현수 △문정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임근삼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정영숙 △여의도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심정섭 △경기광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인순 △이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한일신 △성남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강태성 △성남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박세원 △분당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신금석 △안산스마트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박대윤△안산스마트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최병재 △평촌역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최기원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오은섭 △시화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이유철 △반월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상근△반월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신환철 △수원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남인숙 △동탄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범구 △안성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임민호 △평택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양호림 △평택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항무 △평택법원지점장 김재열 △일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서석현 △화정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장대성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조선보 △김포한강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우천 △인천중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기영 △인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용훈 △인천법원지점장 사보영 △송도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유창민 △남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오재곤 △남동산단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유한용 △남동산단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김형근 △송현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정웅택 △인천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호식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배성준△울산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정규 △양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원희 △부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손봉교 △사상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허영미 △신평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지연 △마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두현 △마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봉국 △창원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창선 △대구3공단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금한천 △성서공단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최동규△구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정성훈 △김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지영 △포스코대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서원교 △포스코대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진석 △경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장주석 △광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일수△광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이명선 △순천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전창호 △익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고경원 △서귀포지점장 변재성 △대전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정순자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황오석 △온양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도형 △서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황선태 △충북기업영업부 지점장겸 SRM 유인중 △오창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신권수 △오창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심효익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장진호 △원주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종행 △강릉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백현 △신한PWM 패밀리오피스강남센터 지점장겸 PB 김지영 △신한PWM 패밀리오피스강남센터 지점장겸 PB 전은영 △신한PWM 패밀리오피스반포센터 지점장겸 PB 한덕희 △신한PWM강남파이낸스센터 지점장겸 PB 목진영 △신한PWM서초센터 지점장겸 PB 김희정 △신한PWM압구정센터 지점장겸 PB 장석규 △신한PWM잠실센터 지점장겸 PB 최혁 △신한PWM분당센터 지점장겸 PB 김유경 △서울시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희주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장현식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주민 △FI영업1부 지점장겸 SRM 김태희 △동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서동연 △디지털금융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이원동 △디지털여신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정원석 △디지털개인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서진영 △WM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인희 △WM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오건영 △퇴직연금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태호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고경환 △PRM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재명 △PRM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관웅 △GIB·대기업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상훈 △투자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양우석 △인프라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신동윤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장영두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준표 △디지털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한승효 △BaaS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회경 △땡겨요사업단 팀장(부서장대우) 김경준 △ICT운영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용훈 △디지털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장정남 △글로벌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유광재 △기관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윤성 △기관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병식 △글로벌기획실 팀장(부서장대우) 정재홍 △소비자보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성득 △여신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태환 △여신기획부 팀장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방희종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형균 △리스크공학부장 조재훈 △IPS전략부 팀장(부서장대우) 서동욱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오종섭 △투자자산수탁부장 정영철 △자금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문식 △GMS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성수 △종합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이광희 △HR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준식 △HR부 팀장(부서장대우) 허정철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윤승필 △준법감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경을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 유현철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무석분행) 신종식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 박치철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충칭분행) 정국일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황철오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김재욱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아메리카신한은행 본점) 박준홍 △랑가레디지점장 김준엽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인도네시아은행 본점) 정창훈 △IB/글로벌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홍콩IB센터) 윤원근 △IB/글로벌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뉴욕지점) 박재영 △신한자산운용(인력교류) 이형준 △신한리츠운용(인력교류) 임종수 △신한EZ손해보험(인력교류) 유재상 ◇부서장 이동 △도산대로지점장 이재혁 △청담동지점장 공경택 △삼성역지점장 서정석 △봉은사로지점장 손동호 △선릉중앙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박현진 △선릉중앙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김철민 △선릉중앙 기업금융2센터장겸 SRM 우경식 △선릉지점장 장창훈 △선릉중앙지점장 서정익 △개포동지점장 정윤만 △도곡역지점장 박상용 △강남구청역지점장 서명교 △논현동지점장 황승재 △잠원동지점장 김성철 △반포래미안지점장 이호진 △서초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동성 △서초동지점장 신동주 △교대역지점장 안준형 △역삼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정범채 △강남대로지점장 조욱현 △양재동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이병식 △양재동지점장 노동길 △현대모터타운지점장 방창용 △이수역지점장 김대원 △장한평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영호 △답십리지점장 강성대 △성수동지점장 강형훈 △성동지점장 손일형 △한양대학교지점장 이상준 △성동구청지점장 김명구 △상봉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영주 △사가정역지점장 김기준 △중화역지점장 김은자 △덕소지점장 정태성 △다산지점장 이원구 △호평지점장 이기헌 △신내동지점장 이인선 △용산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원기 △용산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성윤 △이태원지점장 김낙봉 △용산지점장 김형우 △공덕 금융센터장겸 SRM 임성주 △원당지점장 정순영 △마포중앙지점 커뮤니티장 김찬호 △서부법원지점장 김남호 △광화문지점 커뮤니티장 문상신 △효자동지점장 김광중 △상암동 금융센터장겸 SRM 강주성 △합정역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양정욱 △합정역지점장 예상욱 △홍익대학교지점장 김삼호 △대흥역지점장 백상현 △이대역지점장 이계웅 △역촌동지점장 김인재 △보라매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류상진 △상도역지점장 서인석 △노량진역지점장 박동성 △시흥동지점장 이재용 △보라매지점장 김미정 △구로역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김태훈 △중앙유통단지지점 커뮤니티장 유재형 △구로역지점장 김철곤 △가산 커뮤니티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후락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겸 SRM 이준헌 △부천송내지점장 조승형 △부천법원지점장 손대원 △부천위브더스테이트지점 커뮤니티장 전용섭 △부천춘의지점장 이석주 △난곡지점장 배은혜 △방학동지점장 김동형 △쌍문역지점장 박형열 △마들역지점장 정경선 △중계동지점장 오희갑 △태릉역지점 커뮤니티장 임현정 △포천 금융센터장겸 SRM 김승현 △의정부지점장 박종호 △의정부법원지점장 김상중 △종각역지점 커뮤니티장 황종근 △종로지점장 박희모 △종로중앙지점장 하성주 △종로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정찬석 △창신동지점장 신유숙 △창신동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류철현 △동대문종합시장지점 커뮤니티장 조병학 △충무로지점장 신헌호 △신당동지점장 반성섭 △동국대학교지점장 고장석 △명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영식 △명동지점장 김항진 △소공동지점장 천수명 △잠실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영일 △잠실나루역지점장 임세일 △갤러리아팰리스지점장 김일래 △가락동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박중열 △잠실남지점장 안은숙 △풍납동지점장 홍성화 △둔촌동지점장 이송근 △미사 금융센터장겸 SRM 김대환 △문정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경태 △개롱역지점장 박정호 △위례지점장 권미정 △여의도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권세국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정광준 △영등포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박현종 △목동현대 금융센터장겸 SRM 윤혜영 △목동현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배진호 △목동현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엄정길 △목동역지점장 심응선 △목동지점장 문상원 △남부법원지점장 김성훈 △화곡역지점장 이승협 △등촌역지점장 김영진 △공항동지점장 최용섭 △양천향교역지점장 황현경 △이대서울병원지점장 정준호 △경기광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호현 △이천 금융센터장겸 SRM 심재은 △성남중앙지점장 이광호 △판교테크노밸리지점장 윤기성 △백궁지점장 하상균 △분당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신용욱 △수지지점장 김태형 △용인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안융일 △구성지점장 유영하 △서현역지점장 송종훈 △수내역지점장 김형섭 △안산 금융센터장겸 SRM 박진우 △안산스마트 기업금융2센터 커뮤니티장 이근영 △안산스마트지점장 고운기 △상록수지점장 권오현 △군포IT밸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오광교 △군포IT밸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재명 △산본지점장 장보영 △군포지점장 한일광 △금정역 금융센터장겸 SRM겸 호계동지점장 정유선 △평촌역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정창원 △평촌역 기업금융2센터장겸 SRM 유경범 △평촌역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김창진 △평촌지점장 이원철 △과천지점장 박영란 △안양법원지점장 송석민 △시화공단 금융센터장겸 SRM 나인섭 △시화중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예준배 △시화 기업금융1센터장겸 SRM 양해두 △시흥능곡지점장 우한상 △하안동지점장 조영호 △광명지점장 이종하 △시흥지점 커뮤니티장 권오수 △화서동지점장 이순기 △신영통지점 커뮤니티장 김진웅 △수원법원지점장 이윤석 △오산 금융센터장겸 SRM 김종환 △동탄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곽창규 △병점 금융센터장겸 SRM 이석진 △팔탄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창배 △봉담 금융센터장겸 SRM 박정원 △향남 금융센터장겸 SRM 엄기형 △수원대학교지점장 이주경 △수원시청역지점장 심창섭 △수원중앙지점 커뮤니티장 한상훈 △파주지점장 백종두 △파주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황성범 △파주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임창섭 △교하 금융센터장겸 SRM 조문성 △일산 금융센터장겸 SRM 서수호 △마두역지점장겸 백마지점장 안수현 △고양법원지점장 최재영 △화정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준열 △응암동지점장 정임권 △행신지점장 정동진 △김포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정훈철 △검단신도시지점장 홍기표 △인천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김종빈 △주안남지점장 정도영 △연수동지점장 이양재 △송도국제도시지점 커뮤니티장 조범철 △남동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최대규 △남동산단지점장 문형석 △부평지점장 황진웅 △계산동지점장 최진영 △청라국제도시지점장 강광원 △인천서구청지점장 신동관 △만수동지점장 최경임 △계양구청지점장 김해규 △연수구청지점장 김대진 △남동구청지점장 임춘홍 △광안리지점장 김정미 △장산역지점장 조현동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이호진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윤정 △범일동지점장 이태석 △동래지점장 최기식 △온산 금융센터장겸 SRM 황선상 △울산지점장 권기록 △무거동지점장 이선화 △울산현대지점 커뮤니티장 남옥향 △울산북지점장 박임규 △웅상 금융센터장겸 SRM 김현정 △정관 금융센터장겸 SRM 박윤우 △부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주정범 △사상 금융센터장겸 SRM 김정일 △신평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옥태 △거제 금융센터장겸 SRM 안영태 △구포지점장 김동석 △화명동지점장 신재일 △진주 금융센터장겸 SRM 강승진 △창원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한희 △창원중앙지점장 이재열 △시티세븐지점장 서정철 △대구지점장 김청자 △경산공단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무희 △시지지점장 정수철 △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장 조붕래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겸 SRM 윤길주 △복현동지점 커뮤니티장겸 침산동지점장 최하영 △칠곡지점장 강대호 △경북대학교지점장 박진규 △성서공단 기업금융2센터장겸 SRM 장세웅 △성서공단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박호준 △성서지점장 이기안 △월배지점장 허애자 △김천 금융센터장겸 SRM 박성익 △인동 금융센터장겸 SRM 전정섭 △포스코대로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성정환 △포항지점장 임정희 △안동지점 커뮤니티장 김영화 △거창지점장 허용철 △광주첨단 금융센터장겸 SRM 구제석 △광주법원지점장 전민국 △광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승일 △상무 금융센터장겸 SRM 정승철 △수완지점장 박병철 △목포하당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승진 △목포지점장 김진영 △순천법원지점장 현희진 △전북 금융센터장겸 SRM 유길상 △전주지점 커뮤니티장 왕경숙 △전주에코시티지점장 위은희 △대전중앙지점장 성낙훈 △용전동지점장 차상길 △서대전지점장 최미수 △대덕테크노밸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태용 △신부동지점장 이명희 △세종조치원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장창근 △천안불당 금융센터장겸 SRM 이지형 △온양 금융센터장겸 SRM 손기석 △쌍용동지점장 조용기 △서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윤금순 △당진 금융센터장겸 SRM 박원규 △충북영업부장 박재우 △충북기업영업부 커뮤니티장 하완호 △청주지점장 박석규 △청주동남지점장겸 용암지점장 김강철 △서청주지점장 박태종 △분평동지점장 한재우 △사천동지점장 유충종 △제천 금융센터장겸 SRM 이유신 △충주연수지점장 성명숙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곽동수 △후평동지점장 신승현 △춘천남지점장 윤제성 △강원도청지점장 박계원 △원주중앙지점장 김희준 △강릉경포지점장 김광열 △속초지점장 김신덕 △신한PWM강남센터장 최호식 △신한PWM여의도센터장 송민우 △신한PWM이촌동센터장 이주원 △신한PWM광주센터장 손영업 △대기업영업1부장겸 SRM 김찬수 △FI영업1부장겸 SRM 한상전 △FI영업2부 지점장겸 SRM 심재휘 △서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유호식 △강서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엄보용 △경기동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최근영 △경기서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이관영 △호남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임정훈 △디지털개인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김백년 △WM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종진 △시도금고영업부장 천춘봉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박기범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용성 △Mydata Unit 팀장(부서장대우) 오흥식 △BaaS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광식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하옥상 △소비자지원부장 최승훈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권혁성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창엽 △IB/글로벌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정형석 △여신관리부장겸 부장심사역 도지정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서춘수 △특화상품부장 장래혁 △준법감시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훈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김영훈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김응섭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노동근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박성준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안철규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양정일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윤정원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윤현철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이위영 △준법감시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하일규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수경 △뉴델리지점장 김근호△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조명현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캄보디아은행) 유건준 △홍콩IB센터장 정찬희 △싱가폴지점장 정형동

2023-01-18 14:54:3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