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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엘레나 테아닌' 약국 입점..."개인맞춤형 복약 지도 가능"

유한양행은 고급 여성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엘레나 테아닌'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엘레나 테아닌은 지난 9월부터 국내 약국에 입점했다. 올해 1월 첫 출시 후 온라인으로만 구매가 가능했으나 오프라인을 선호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했다. 특히 약국 입점은 약사 상담을 통해 엘레나 테아닌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자신에게 맞는 복용법을 안내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엘레나 테아닌은 여성의 질 건강, 장 건강, 마음 건강을 한 번에 관리해 주는 제품이다. 여성 질과 장 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유렉스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다. 또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갖춘 테아닌 성분을 더해 현대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유한양행이 지난 2015년 처음 공개한 엘레나 제품군은 현재 엘레나 퀸, 엘레나 스틱, 엘레나 테아닌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았고 안전성과 함께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제품력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지난해 연간 매출 3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엘레나 테아닌은 단순한 질건강 유산균을 넘어 여성의 심리적 안정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엘레나는 생애주기 모든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2 13:00:0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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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대사질환 파이프라인 기반으로 글로벌 도약 전망

한미약품이 혁신 비만 치료제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그로쓰리서치는 한미약품에 대한 기업 탐방보고서를 발표하며 "비만·대사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모멘텀과 안정적 실적 기반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현재 'H.O.P(Hanmi Obesity Pipeline)' 프로젝트를 통해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삼중 작용제 HM15275, 근육 증가 기전의 HM17321, 경구형 신약 후보물질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개발 중이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국내 최초 GLP-1 비만 치료제로 2025년 말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성공할 경우 2026년 하반기 출시와 함께 연 매출 1000억 원 이상이 기대된다. 또한 MSD에 기술이전한 MASH(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에피노페그듀타이드(2b상 진행)는 기존 세마글루타이드 대비 간 지방 감소 효과가 탁월해 글로벌 리레이팅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실적 측면에서도 2024년 매출액 1조 4955억 원, 영업이익 2162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영업이익 2439억 원(컨센서스 기준)이 전망된다. 로수젯·아모잘탄 등 고마진 제품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어 안정적 성장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한용희 대표는 "한미약품은 국내 1위 처방의약품 기업으로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동시에 비만·대사질환·MASH 등 글로벌 대형 시장을 겨냥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통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실적 레버리지와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성과가 맞물리며 동종업계 대비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0-02 10:37: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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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골프 자회사 카카오VX 매각…1562억 확보

카카오게임즈가 스크린골프 등 골프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카카오VX를 매각했다. 인수자는 카카오 계열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 IVG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VX 지분 100%를 IVG에 2100억원에 매각하기로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게임즈는 1623억원을 들여 재무적 투자자(FI)가 보유한 34.8% 지분을 매입한 뒤, 이를 포함해 전량을 매각했다. 또한 카카오게임즈는 기존 투자자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해 1085억원을 확보했다. 최종적으로 지분 매각과 증자를 통해 약 1562억원의 자금을 마련했으며, 확보한 자금은 AAA급 글로벌 신작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카카오VX는 골프 예약 플랫폼, 스크린골프, 스마트 골프장 사업 등을 전개해 2022년 매출 1800억원에 달했으나, 지난해 1116억원으로 감소했다. 매출 둔화에 따라 카카오게임즈는 그동안 매각을 추진해왔다. 이번 매각은 카카오그룹 차원의 지배구조 재편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카카오는 최근 2년간 계열사를 30곳 이상 정리했으며, 지난 5월에는 포털 다음을 분사했다. 카카오게임즈 역시 넵튠 등 비주력 계열사 매각을 진행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을 위한 결정"이라며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전문성을 살려 카카오VX의 기업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2 10:14: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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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바이오글로벌, 경기 스타트업서밋 IR피칭에서 우수상 수상

유스바이오글로벌은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G.SUMMIT(경기 스타트업 서밋) 페스티벌에 참가해 '최종 선정기업 IR피칭'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지난 3개월간 1차~4차까지 각 차수별 서류심사를 통해 20개 기업씩 선발하여 경쟁하며, 토너먼트 형태로 각 차수별 상위 5개 기업을 선발했다. 이어 9월24일 4개 차수 총20개 기업을 선정하여 IR피칭을 진행한 후 10개 기업만이 1일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벤처캐피탈 및 액셀러레이터 그리고 사모펀드(PE)에 소속된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게 IR피칭 업체별 평가 후 점수를 모두 합산하여 고득점순으로 최종 3개사를 선발했고, 그 결과 유스바이오글로벌이 우수상을 받게 됐다. 이날 행사에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은 여러 투자사들과의 1대1 투자상담 기회를 통해 심도있는 투자유치를 위한 조언과 지속적인 투자유치에 대한 지원에도 도움을 받게 될 예정이다. 유승호 유스바이오글로벌 대표는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과 사업성, 그리고 잠재적 성장동력이 풍부한 점 등이 종합평가를 통해 그 우수성을 입증됐다는 의미가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의미있고 소중한 파트너링 기회를 얻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스바이오글로벌은 혁신적인 허혈질환 치료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및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임상시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다케다 제약이 설립한 일본 쇼난 아이파크에 입주하여 해외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이파크에 입주한 8개 기업 중 유일하게 쇼난 카마쿠라 종합병원과 비R&D, R&D과제 및 임상프로젝트 등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오는 7일에는 쇼난 아이파크에서 열리는 글로벌 쇼케이스에 참석해 해외 참석자들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며 이어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재팬(8~9일) 찬석해 일본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링 논의를 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0-02 10:12: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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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독일 학회서 램시마SC 우수성 알린다..시장 확대 기대

셀트리온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나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5 유럽장질환학회(UEGW)'에 참가해 'CT-P13 SC(램시마SC)'를 포함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린다. UEGW는 유럽 최대 규모의 소화기 관련 학회로, 전 세계 연구자와 기업들이 염증성 장질환(IBD)과 위암 등 소화기 질환의 최신 연구 결과와 치료제 개발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셀트리온은 행사장 메인 홀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현지 의료진과 참석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세션(Meet the Expert) 2건을 비롯한 다양한 학술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세션에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의 정맥주사(IV) 제형과 피하주사(SC) 제형의 리얼월드(real-world) 데이터 등 최신 임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학회 셋째 날에는 '염증성 장질환 유지 치료에서 IV와 SC 제형의 비교: 언제 그리고 누구에게 투여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효과적인 IV 제형에서 SC 제형으로의 스위칭 치료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4일차인 7일에는 중증도 및 중등 궤양성 대장염(UC) 및 크론병(CD) 환자를 대상으로 2년 동안 진행한 'CT-P13 SC'의 유지 치료 글로벌 3상 임상의 사후분석(post hoc) 결과를 포스터를 통해 구두 발표로 소개한다. 해당 연구에서는 약물 반응 소실(LoR) 환자가 2년까지 반응을 유지한 환자와 비교했을 때, 치료 초기부터 기저 특성과 임상적 반응 양상 등에서 특이적 지표를 나타낸 점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치료 개시 시점 또는 CT-P13 SC 유지 치료 초기 단계에서 반응 소실 예측 인자를 식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발표되는 연구 데이터를 통해 CT-P13 SC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그동안 글로벌 학회에 참석해 CT-P13 SC의 우수성을 꾸준히 알리며 의료진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해 온 만큼, 이번 UEGW에서도 호평을 기대하고 있다"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경쟁력 확장을 통해 처방 증가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0-02 10:03: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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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출자사 알츠하이머 치료백신 개발 美 NIH 연구과제 선정

유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출자회사 팝바이오텍(Pop Biotechnologies)이 알츠하이머 치료백신 개발과 관련해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지원하는 연구과제에 선정돼 약 250만 달러(약 35억 원)의 연구비를 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SNAP™ 플랫폼을 적용한 베타아밀로이드 및 타우 기반 펩타이드 다중항원 치료백신 개발'로 팝바이오텍이 주관하고 뉴욕주의 기초연구소(IBR)와 푸에르토리코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과제 목표는 알츠하이머 질환의 주요 병인으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을 동시에 겨냥하는 '모자이크 항원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치료백신으로서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팝바이오텍의 기술이 NIH의 소기업 기술이전(STTR) 프로그램 2단계 과제에 선정되어 기술성을 인정받게 됨에 따라 항원의 특성 분석과 전임상 효능 평가를 통하여 후보 백신의 임상 단계 진입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알츠하이머 백신 개발 프로젝트는 유바이오로직스와 팝바이오텍이 공동 설립한 미국 합작법인 '유팝라이프사이언스(EuPOP Life Sciences)'가 개발권을 보유하고 있다. 팝바이오텍의 SNAP™ 플랫폼과 유바이오로직스의 면역증강 기술(EcML)이 융합된 형태로 임상 1상까지는 유바이오로직스가 주관하여 추진 중이며, 국내를 포함하여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 진출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RSV와 대상포진 등 동일 플랫폼 기반의 프리미엄 백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파킨슨병 등 치료백신 분야로 연구개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알츠하이머 치료백신의 비임상 자료를 완료하고 임상 1상 IND(임상시험계획) 제출을 추진할 계획이며, 동일 플랫폼을 활용한 파킨슨병 치료백신 연구도 이미 착수했다. 회사 관계자는 "콜레라, 장티푸스, 수막구균 등 공공백신 시장을 넘어 프리미엄 백신 개발에 도전함으로써 선진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0-02 10:01: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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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범죄 하루 평균 8건…대중교통 중 강력범죄 1위

최근 5년간 지하철에서 발생한 범죄가 1만4000건으로 하루 평균 8건 꼴로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일어난 지하철 범죄는 총 1만4658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0년 3088건 ▲2021년 2946건 ▲2022년 3589건 ▲2023년 2673건 ▲2024년 2362건이 발생했다. 지하철 범죄는 2022년 이후 최근 감소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기준으로도 하루 평균 6건 이상의 범죄가 발생했다. 범죄 유형별로는 지능범죄가 4265건(29.1%)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강력범죄 2918건(19.9%) ▲폭력범죄 2410건(16.4%) ▲절도범죄 2274건(15.5%)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찰청이 제출한 '주요 대중교통 범죄 현황'(2023~2024년)에 따르면, 전체 범죄 건수는 버스와 택시에서 더 많았지만, 강력범죄는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 기준 지하철 강력범죄는 567건(21.2%)으로 버스 518건(12.9%), 택시 188건(2.8%)를 웃돌았고, 지난해에도 지하철이 517건(21.9%)으로 버스 457건(12.3%), 택시 167건(3.2%)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대중교통 중 지하철이 다수 시민이 밀집하는 공간인 만큼, 강력범죄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분석된다. 민홍철 의원은 "지하철은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 교통수단인 만큼, 범죄 발생 자체가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에 직결된다"며 "정부와 지자체는 지하철 내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확충, 순찰 강화, 신속 대응 체계를 보다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02 09:27: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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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MINE, 드라마 '단죄' 두 번째 OST 참여...클래시컬 악기 구성 눈길!

래퍼 IMEMINE이 거침없는 래핑을 선보였다. IMEMINE은 지난달 2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드라맥스X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의 두 번째 OST 'Tox Out'을 발매했다. '단죄'는 피싱 사기로 모든 것을 잃은 무명 배우 하소민(이주영 분)이 거대 보이스 피싱 조직 '일성파'에 잠입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엄마를 위한 딸의 외롭고도 담대한 사투를 그린 딥페이크 복수극으로, 지난 24일 첫 공개되자마자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IMEMINE이 참여한 'Tox Out'은 트랩 기반의 리듬에 클래시컬한 악기 구성이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IMEMINE 특유의 혼란과 상처를 토해내듯 내뱉는 강렬하면서도 파워풀한 래핑이 특징이다. 음반 제작사 DSP미디어가 OST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Tox Out'은 단순한 절망의 기록이 아닌, 다시 일어서기 위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과 다짐이 노랫말에 담겼다. 리스너 각자가 자신만의 '독(毒)'을 마주하고, 해소할 용기를 건네는 깊은 울림을 전한다. IMEMINE은 앞서 ISHXRK라는 이름으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OST Part.1 'Secret'의 랩 피처링에 참여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활동명을 변경한 IMEMINE은 'Tox Out' 발매를 기점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5-10-02 09:11:4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