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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시크, 상남자 카리스마까지…스윗소로우 반전 매력

정규 4집 앨범 파트1 '포 러버스 온리'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스윗소로우'가 최근 여행 가이드로 변신해 제주도에서 촬영을 하던 중 예기치 못한 해프닝으로 병원 신세를 진 것으로 알려졌다. 스윗소로우가 얼마 전 스카이티브이(SkyTV)의 여행전문채널 '채널 티(Ch.T)'에서 방송되는 '어쩌다 마주친 여행' 제주도편을 촬영 중 멤버 한 명이 음식을 먹다 앞니가 빠지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한 것. 큰 부상이 아니어서 무사히 촬영을 마쳤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에 본인은 물론 스태프 모두가 멘붕에 빠져 한동안 촬영이 중단됐다는 후문이다. 스윗소로우는 개그맨 남창희,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박국선과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평소 방송에서 보여지는 달콤한 모습뿐 아니라 장난기 많은 개구쟁이 같은 모습과 남자다운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처음 만난 두 여행 친구와 스스럼 없이 어울리는 환상 케미를 선보였고, 고백하기 좋은 프러포즈 장소와 제주도의 숨겨진 비경을 찾는 시청자 미션을 수행하며 로맨틱가이의 면모도 드러냈다. 스윗소로우와 함께 하는 좌충우돌 제주도 여행기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21일 밤 10시, '채널 티(Ch.T)'에서 방송되는 '어쩌다 마주친 여행'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6-21 19:49:00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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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감동 배가…포칼 '디멘션 시스템'

스타일 사운드 포칼이 '디멘션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디멘션 사운드 바'와 서브 우퍼인 '디멘션 서브 플레이트'로 구성된 세트제품이다. 서브 우퍼가 플레이트 형식으로 구성돼 사운드 바와 함께 사용하면 TV 아래에 놓을 수 있는 사운드 플레이트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운드 플레이트로 사용시 55kg까지 지탱할 수 있고, 디멘션 사운드 바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디멘션 시스템'의 5.1 채널 서라운드 시스템으로, 청취자가 어느 공간에 위치해도 압도적이고 풍성한 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 마치 실제 경기장을 옮겨온 것과 같은 그라운드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된다. 특히 울트라 플랫 스피커 드라이버는 36mm 밖에 되지 않지만, 기존의 스피커 드라이버와 비교해 성능은 더욱 향상됐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리스닝 위치인 스윗 스팟이 아니어도 디테일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디멘션 시스템'은 또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복잡한 세팅 없이 TV,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을 연결해 리모콘 하나만으로 즐길 수 있다. HDMI 지원으로 리얼 TV사운드를 구현하고, 싱크를 자동으로 맞추는 기능도 탑재됐다. 이밖에 블루투스 AptX가 지원돼 스마트폰과 간편하게 호환된다. '나이트' 설정도 주목할 만하다. '2014 브라질월드컵'의 경우, 주로 새벽 시간대에 경기가 많다. 이때 나이트 설정을 하면 고음이나 저역의 세기를 줄여 줘 시청시 피로감이 덜하고, 주변의 불편도 줄여준다. 경기, 영화, 음악감상 등에 최적인 디멘션 시스템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TV 아래, 벽면 그 어디에서든 공간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현재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며 8월에 출시된다.

2014-06-21 19:45:32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