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8일째인 23일 오후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을 적은 노란 리본들이 서울 청계광장에 매달려 있다.
2014-04-23 18:23:10 손진영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8일째인 23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을 찾은 한 시민이 세월호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하는 간절한 바람을 노란 리본에 적어 매달고 있다.
2014-04-23 18:22:27 손진영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8일째인 23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을 찾은 한 시민이 세월호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하는 간절한 바람을 노란 리본에 적어 매달고 있다.
2014-04-23 18:22:09 손진영 기자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