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도시가스 요금, 5월 1일부터 평균 3.1% 인상

5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평균 3.1%(서울시 소매요금 기준) 인상된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요금인상에 따라 도시가스 전 용도 평균요금은 5월 1일부터 현행 14.6890원/MJ에서 0.4554원/MJ 인상된 15.1444원/MJ로 조정된다. 용도별 인상률의 경우 주택용 1.8%, 산업용 4.8%이며 이에 따라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약 1660만 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가스요금은 현행 3만5137원에서 3만5757원으로 620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요금 인상은 연동제에 따라 매홀수월마다 조정되는 원료비의 인상요인(4.5%p)과 함께 매년 1회 5월 1일자로 조정되는 도매공급비의 인하요인(△1.4%p)을 동시에 반영한 결과다. 원료비는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홀수월마다 유가·환율 등의 변화를 자동적으로 반영해 조정된다. LNG 거래계약 관행 상 국제유가에 평균 4개월 후행하는 특성을 지니는 항목으로 국제유가가 지난해 11월 배럴당 43달러 내외에서 지난해 12월 이후 배럴당 51~55달러로 급등함에 따라 소매요금 기준 4.5%p를 인상하게 됐다. 도매공급비는 도매사업자인 가스공사가 가스를 공급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인 '총괄원가'를 기준으로 매년 1회(5월 1일) 조정되는 항목이다. 경비예산 효율화 노력 등을 통해 가스공사의 총괄원가가 전년 대비 6.9% 절감됨에 따라 소매요금 기준 1.4%p를 인하하게 됐다는 게 산업부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도시가스 요금 조정에 따라 도시가스 요금 연동제를 적용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열 사용요금'도 5월 1일부터 2.4% 인상될 예정이다.

2017-04-30 15:47:47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냉장고, 전기밥솥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 깐깐해진다

앞으로 냉장고,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냉온수기 등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이 더욱 깐깐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냉장고, 전기밥솥 등에 대한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을 상향 조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 을 5월 1일 개정·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효율관리기자재는 일반적으로 널리 보급돼있고 상당량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기자재로 현재 27개 품목에 대해 에너지소비효율등급(1~5등급) 표시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정부가 전자제품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을 상향하는 이유는 그동안 1·2등급의 비중이 과도해지면서 제품간 변별력 확보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정부는 민간기업의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서도 효율등급 기준을 상향할 필요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전자제품의 1·2등급 비중은 각각 냉장고 59%, 전기밥솥 57%, 공기청정기 58%, 냉온수기 44%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전기냉장고와 전기밥솥은 1등급 기준을 현행 대비 각각 20%, 15% 상향 조정했다. 공기청정기는 2등급 기준을 현행 대비 30% 상향 조정하고, 한국산업규격(KS) 개정에 따라 에너지소비효율 측정방법을 KS와 일원화했다. 또 전기냉온수기는 1등급 기준을 현행 대비 20% 상향 조정하고, 위생 및 편의성 등으로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빙축열 방식을 적용범위에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에는 컨버터내장형 발광다이오드(LED)램프를 효율관리기자재로 추가 지정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에너지효율 기준이 강화되면 제품 효율 향상으로 연간 118GWh의 전력사용량 절감(약 189억원)과 5만t의 온실가스(CO2)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소비효율 등급표시제도는 1992년 전기냉장고, 전기세탁기를 시작으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고 보급률이 높은 제품을 대상으로 도입됐다. 에너지소비효율 또는 에너지사용량에 따라 효율등급을 1~5등급으로 표시하도록 하고, 일정수준 이하의 최저소비효율기준 미달제품에 대해서는 생산·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현재 대상품목은 총 27개로 효율등급라벨 16종과 최저효율 11종으로 구성돼있다. [!{IMG::20170430000016.jpg::C::480::}!]

2017-04-30 15:47:09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분노의 질주' 황금연휴 흥행 독주 이어가나

전세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국내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다시 한 번 시리즈 최단 흥행 속도를 기록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 29일 누적관객 300만596명을 동원했으며, 이는 시리즈 최고의 흥행작 '분노의 질주: 더 세븐'보다 4일 먼저 3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같은 흥행 성적은 '특별시민' '임금님의 사건수첩'등의 한국영화 경쟁작들이 개봉한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뿐만 아니라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특별시민' '임금님의 사건수첩'에 비해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일하게 네이버 평점 9점대를 기록하고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8%로 가장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듯 개봉 3주차에도 관객들의 호평과 관심이 계속되고 있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황금 연휴에도 꾸준한 흥행세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전작의 흥행 기록을 깨고 시리즈 최고의 흥행작 주인공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멈추지 않는 흥행 저력을 과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7-04-30 13:57:1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영화vs영화] 황금연휴 가족영화가 박빙! 파워레인져스vs스머프 군단

온 가족이 함께하는 5월 황금 연휴에 세대를 초월한 가족 영화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절대 악에 맞서 특별한 능력으로 태어난 파워레인져스 완전체의 사상 최대 전투를 그린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은 화려한 볼거리와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어른은 물론, 어린아이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과 스케일의 ‘파워레인져스’ 탄생으로 신선함을 안겨줌과 동시에, 원작 팬들에게 익숙한 테마곡 ‘Go Go Power Rangers’의 리메이크를 통해 어른 관객층의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또, 어린 아이들에게는 평범했던 10대들이 세상을 구해야 하는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과 함께 ‘아머 수트’, ‘조드’의 색다른 비주얼과 액션을 통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슈퍼히어로의 완전체 ‘메가 조드’가 절대 악 ‘리타’에 맞서 지상 최대의 전투를 벌이는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짜릿한 쾌감을 선사, 실관람객들의 열광적인 입소문 열풍은 계속되고 있다. '스머프: 비밀의 숲'도 어린아이가 있는 부모님이라면 그냥 건너뛸 수 없는 애니메이션이다. 100% 풀 애니메이션으로 스크린을 찾아온 '스머프: 비밀의 숲' 은 어린이 관객과 성인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꾸러기 스머프 4인방 스머페트, 똘똘이, 덩치, 주책이가 우연히 비밀의 숲을 발견하고 정체 모를 파란 녀석(?)들을 만나면서 밝혀지는 비밀스러운 모험을 그린 스펙터클 어드벤쳐 '스머프: 비밀의 숲'은 한 순간도 지루할 틈 없는 모험을 선보이는 스머프들과 다양한 마법 생물 친구들과의 스펙터클한 만남으로 어린이 관객과 어른 관객들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5월 황금연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체 불가 가족 영화들이 나란히 찾아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은 화려한 비주얼과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2017-04-30 13:56: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NH농협금융, 1분기 순이익 2216억원…지주 출범 이후 최대

NH농협금융의 올 1·4분기 당기순이익이 2216억원으로 지난 2012년 지주 출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농협금융은 28일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7.8% 늘어난 2216억원이라고 밝혔다.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으로는 2884억원이다. 수수료 이익은 늘어난 반면 충담금 부담은 줄었다. 1분기 이자수익이 1조72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으며, 수수료이익은 24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7% 증가했다. 신용손실 충당금전입액은 21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2% 감소했다. 농협금융의 연결기준 총자산은 전년말 대비 2% 증가한 374조3000억원이며, 총 자산은 467조7000억원이다. 대출채권은 전년말 대비 0.6% 감소한 219조9000억원이며, 예수금은 전년말 대비 2.4% 증가한 20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31%(추정치), 충당금적립비율은 58.67%(추정치)로 전년말 대비 0.07%포인트, 0.61%포인트 각각 개선됐다. 농협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5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2억원 대비 5배 가까이 급증했다.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 2053억원이다. 이자이익은 1조 7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했다. 대출자산과 예수금은 각각 200조원과 195조2000억원이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5%(추정치), 충당금적립율은 55.84%로 전년말 대비 각각 0.01%포인트, 1.09%포인트 개선됐다. 순이자마진(NIM)은 1.73%으로 전년말 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 NH투자증권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886억원(외감전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0% 증가했다. 투자은행(IB) 부문에서의 매각자문수수료와 운용관련 이익 등에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농협생명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320억원(농업지원사업비 부담전 3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2% 감소했다. 농협손해보험 역시 1분기 당기순이익은 77억원(농업지원사업비 부담전 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 감소했다. 이밖에 NH-아문디(Amundi) 자산운용 26억원, NH농협캐피탈 72억원, NH저축은행 3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적극적인 리스크관리 결과 나타난 자산의 질적개선과 수수료 부문 등 비이자이익 확대를 기반으로 한 수익성 개선노력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다"며 "농업인 지원이라는 공익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안정적 수익모형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4-28 16:45:1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 동신대 명예경영학박사학위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이 동신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신대학교는 28일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동신대학교 대학원위원회는 "이어룡 회장은 한국 금융투자 산업 발전과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에 앞장서 왔으며 지난 수 십 년 동안 지속적인 장학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도 공헌해왔다"면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동신대학교 학교법인 해인학원의 이사를 역임하며 동신대학교 발전에도 기여한 바가 커 동신대학교 개교 30주년을 맞아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우리나라 금융투자업계의 유일한 여성 CEO로서, 과감한 결단력과 여성 특유의 섬세한 경영 노하우를 발휘해 대신금융그룹을 반석위에 올려놓은 경영인이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을 통해 지역 인재양성과 사회복지시설 기부에도 주력하는 등 사회 공헌 사업도 활발히 전개해 왔다. 대신금융그룹의 지속가능경영에도 힘써 대신증권 주도로 활발한 인수합병을 했고, 그 결과 대신저축은행과 대신에프앤아이 등 굵직한 M&A를 성사시켜 수익모델 다각화를 이뤄냈다. 이와 함께 고객중심주의를 그룹의 모토로 삼아 고객서비스에 주력하고, 한국 금융 IT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동남아에 IT 한류를 보급하는데도 공헌해 왔다. 특히 고 양재봉 창업자가 생전에 강조했던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이념을 계승해 전남 나주, 충북 괴산의 지체장애인 보육시설, 영유아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10년 넘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대신송촌문화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급, 난치병 어린이 돕기, 전남지역 경제인협회를 지원하고 있다. 김필식 동신대 총장은 "경쟁이 치열한 금융업계에서 굴지의 그룹을 이끌면서 남다른 경영능력을 발휘하고, 장학사업과 사회복지사업에도 앞장서온 이 회장이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4-28 13:48:33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산업개발, 6월 신정뉴타운 3045가구 공급

신정뉴타운에서 3년만에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된다. 현대산업개발과 두산건설(주관사: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6월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1-1구역에서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 전용 52~101㎡ 3045가구 중 113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은 면적별로 전용면적 △52㎡A 9가구 △52㎡A1 12가구 △52㎡B 3가구 △59㎡A 9가구 △59㎡B 14가구 △59㎡C 4가구 △78㎡A 4가구 △84㎡A 541가구 △84㎡A1 47가구 △84㎡A2 39가구 △84㎡B 220가구 △84㎡C 199가구 △84㎡D 29가구 등이다. 신정뉴타운은 69만여㎡로 6개 구역(1-1~1-4구역, 2-1~2-2구역)으로 구성된다. 앞서 1-2, 1-4지구가 입주, 현재 2개 구역(1287가구) 개발이 완료됐다. 다른 구역도 관리처분인가를 받았거나 준비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1만1070가구, 2만9225명이 거주하는 주거 타운으로 거듭난다.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접근성도 양호하다. 또 여의도에서 신월IC까지 7.53㎞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이 2020년 개통예정이다. 단지 인근의서부화물 트럭터미널 일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가 핵심사업으로 추친하는 '도시첨단물류단지' 시범단지로 선정돼 첨단물류·유통·산업이 융복합된 단지로 재정비된다. 전용면적 59㎡의 소형 면적에도 주방에 아일랜드형 식탁을 비롯해 현관과 주방의 수납공간을 강화한다. 전용면적 78㎡ 이상에는 드레스룸이 제공되며 84㎡ 일부 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만들어진다. 타입에 따라 가변형 설계를 적용한다.

2017-04-28 11:37:12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장애인 고용 증가세 지속... 고용비율 2.66%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장애인 고용 비율이 지난해에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2만8708곳의 평균 장애인 고용비율은 2.66%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에 비해 고용비율은 0.04%p, 고용인원은 3738명 증가한 것이다. 장애인 고용률은 2012년 2.35%, 2013년 2.48%, 2014년 2.54%, 2015년 2.62% 등으로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장애인 의무고용제도에 따라 채용해야 할 인원 20만1065명 대비 장애인 고용인원은 20만9260명으로 집계돼 일자리 충족률 104.1%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장애인 의무고용 대상 기관·기업 2만8708곳에서 근무하는 장애인은 16만8614명으로 이 가운데 중증장애인은 4만646명이었다. 장애인 고용인원 비율을 부문별로 보면 국가·자치단체 2.81%, 공공기관 2.96%, 민간기업 2.56% 등이다. 전체 장애인 고용인원 중 증증장애인과 여성장애인의 비중도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장애인은 2012년 19.3%, 2013년 21.0%, 2014년 21.9%, 2015년 23.1%, 2016년 24.7%이다. 여성장애인도 2012년 17.4%, 2013년 18.6%, 2014년 19.5%, 2015년 20.4%, 2016년 21.4% 등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여전히 장애인 의무고용률인 3.0%와 2.7%는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달성한 기관과 기업 비율도 47.9%로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장애인 의무고용률에 미달하는 상시근로자 100명 이상 국가·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에는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박성희 고용부 고령사회인력정책관은 "올해부터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모두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각각 0.2%씩 상향 조정됨에 따라 사업주 간담회 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강화 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장애인들이 기업이 원하는 업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장애인 직업능력개발 인프라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70427000128.jpg::C::320::}!]

2017-04-27 17:46:23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