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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메디컬 특화 복합상가 '위례 센트럴메디타운'

주거단지가 밀집한 위례신도시에 대형 메디컬 특화 복합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위례신도시는 2014년 첫 입주를 시작한 이래 꾸준한 인구 증가로 현재 4만 5천여 세대, 올해 말까지는 약 총 3만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최종 입주 후에는 약11만 명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분당, 성남, 강남, 잠실, 판교 등의 접근성이 수월해 가격상승 기대감도 가장 큰 지역으로 꼽힌다. 우수한 입지여건에도 위례신도시의 상업용지 비율은 전체 면적 중 1.9%에 불과하다. 분당(8.6%), 일산(8%), 평촌(5%) 등 타 신도시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위례신도시는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어 상업시설 수요는 높은 반면 이처럼 상업용지 비율이 저조해 상업시설의 희소성이 매우 높다. 특히 다양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복합상가는 희귀물량으로 대접받는다. 이러한 위례신도시에 메디컬 특화 복합상가인 '위례 센트럴메디타운'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위례 센트럴메디타운'은 성남시 위례택지지구 C2-7블록에 들어설 예정으로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다. 메디컬 특화 복합상가로 전문 및 일반 의원, 키즈파크, 프랜차이즈 식당 등이 한 건물에 들어서 원스톱으로 의료서비스부터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상가 내부로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상가 중앙에 에스컬레이터가 설계됐다. 중앙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층별 이동이 편리하며 병원 이용객들의 상가 접근성이 뛰어나 대형 라이프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지하에는 키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며, 1층~2층엔 편의점, 아울렛, 프랜차이즈 식당 등, 3층~4층에는 한방병원, 산부인과 등 전문 및 일반 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5층~10층에는 대형병원인 예닮요양병원 입점이 확정됐다. 특히, 이 상가는 위례신도시 우남역세권(우남역 2018년 개통예정)에 위치해 있으며 전면으로 건물 진입이 가능해 유동인구 유입이 유리하다. 또한 도보 1분거리에 수정구청(예정)이 위치해 있으며, 대로변에 위치한 버스정류장과 맞닿아 있어 인근 지역 배후수요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관계자는 "위례신도시는 상업용지비율이 낮아 상업시설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라며 "특히 위례 센트럴메디타운은 메디컬 특화 복합상가로 의료진료부터 각종 편의시설까지 한 곳에서 이용이 가능해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위례 센트럴메디타운'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위례광장로 21-13 힘찬프라자 3층에 마련됐다.

2017-03-15 11:25: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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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신도시 '대방노블랜드'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대방건설은 시흥배곧신도시에 임대아파트 대방노블랜드를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공급규모는 지하 1층 ~ 지상 20~29층의 10개동으로 구성되며, 실용적인 공간배치로 실속형 주거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전용 59㎡A타입 633세대, 합리적인 동선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추구할 수 있는 전용 59㎡B타입 456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로, 임대기간이 끝난 이후에 분양전환이 가능하나 협의를 통해 5년째부터도 가능하다. 임대아파트의 경우, 임대기간 내 취득세, 재산세 등이 없어 초기 부담이 적다는 이점과 전세가격 상승 및 집값 하락에 대한 부담이 덜 하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대방노블랜드는 2차 계약금을 무이자 대출 진행을 실시하면서, 계약자는 계약 초기 부담금에 대한 짐을 덜 수 있다. 선착순 접수는 유주택자도 가능하며 미계약 동호수를 우선적으로 부여 받을 수 있다. 이 아파트가 들어설 시흥 배곧지역은 서울대 국제캠퍼스인 시흥캠퍼스(예정)가 들어오면서 파생되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자녀 교육 여건도 갖추게 된다. 지하철 수인선 월곶역, 달월역과 4호선 오이도역과 인접하여 인천과 서울까지 1시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권을 누릴 수 있으며 제3경인고속화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정왕IC, 월곶JC 등과도 가까워 자가용 이용에도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내 주민운동시설, 어린이집, 놀이터, 잔디광장, 경로당 등 고품격 주거 Life를 위한 주민공동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선큰광장·휘트니스클럽·G.X룸·탁구장·샤워실·탈의실·키즈룸·북까페·작은도서관·열람실·다목적실로 이뤄진 명품커뮤니티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홀수동에 1층에 여성친화공간을 마련하여, 입주민들의 편의에 초점을 맞추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대방노블랜드가 입주할 B6블록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신세계 대형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4월 오픈하기로 예정되어 있어, 교육부터 쇼핑까지 다양한 프리미엄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위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방건설은 2016년 시공능력평가액 30위로 조달청 유자격자 명부 기준 1등급 회사다. 1등급은 시공능력평가액이 5000억원이 넘어야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시흥시 정왕동 5016-1번지 배곧생명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2017-03-15 11:22: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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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이달 중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1566가구 공급

대림산업은 이달 중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를 선보인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는 1566가구로 4bay 판상형 구조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66㎡ 258가구, ▲74㎡ 378가구, ▲84㎡ 930가구다. 양주신도시는 구리~포천고속도로(2017년 6월 개통예정)와 지하철 7호선 연장 예비타당성 통과했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는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공급된 1차(761 가구), 2차(1160 가구)와 함께 3487 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양주신도시는 수도권 북부에 위치한 유일한 신도시로 수도권 동북부 생활권의 거점도시다. 약 1117만㎡ 부지에 6만3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중심부에는 약 23만 1000㎡의 호수공원이 조성된다. 양주신도시는 굵직한 광역 교통망 확충이 계획돼 서울을 비롯한 인접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된다. 먼저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오는 6월 개통한다. 또 지난해 2월 서울 도봉산역과 경기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 밖에도 양주신도시 주변으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사업, BRT 회암IC~노원역(2020년 개통 예정) 등의 광역 교통망 개선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는 모든 세대가 4-Bay 판상형 구조로 워크인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주민회의실 등이 마련된다. 또 단지 내에는 통학차량 전용 정류장을 설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스쿨 세이프티존을 조성한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 기술로 세대 내부에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없는 단열라인과 열교설계가 적용된다.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 공간의 바닥차음재를 일반(30mm)보다 2배 두꺼운 60mm로 적용한다.

2017-03-15 11:17:40 이규성 기자
[오전시황]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장…외인들이 떠나간다

연중 최고치로 올랐던 코스피지수는 오늘 하락장으로 출발하더니 오전 내내 상승 기류가 보이지 않는다. 외인들도 떠나갔다. 현재(11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0포인트(0.19%) 하락한 2,129.78을 기록하고 있다. 장 시작부터 줄곧 하락장이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4억원, 839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 홀로 852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통신업(2.37%), 기계(0.96%), 증권, 전기가스업, 비금속광물 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의약품(-0.97%), 보험(-0.83%), 섬유의복, 운수장비, 음식료업 등이 하락세다. 사드 방어주로 꼽히는 SK텔레콤(2.65%), LG유플러스(2.49%), KT(1.90%)의 상승세가 통신업의 선전을 의미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삼성전자는 206만8000원으로 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2.39%), 현대차(-0.67%), POSCO(-0.36%) 등의 대장주들의 하락이 코스피지수의 부진을 야기시키고 있다.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은 한국전력(0.58%), 네이버(0.25%), 삼성물산(0.76%) 등이다.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하락 반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를 높이고 있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3포인트(0.71%)하락한 609.79를 기록 중이다.

2017-03-15 11:15:19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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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신흥 강자' 우미건설, 사업 다각화 '선도'

우미건설이 주택사업 강자로서의 탄탄한 기반을 구축했다.이에 올해 '전주효천지구 우미린 1차'를 분양한데 이어 8개 단지, 5200여가구 아파트와 지식산업센터 2개 단지를 공급한다. 첫 사업인 전주효천지구 우미린1차전용면적 84㎡, 1120가구는 오는 5월 2차 1128가구와 더불어 2248가구의 브랜드타운을 이룬다. 4월, 충주 호암지구 우미린 892가구는 도심 내 공공택지에 조성한다. '남양주 별내지구 우미린 2차'585가구와 주상복합단지 '세종 린스트라우스'465가구, 민간공모참여사업인 '양양 물치 우미린'190가구, 뉴스테이인 '파주 운정 우미 린스테이'846가구를 분양한다. 4월에는 광교도시지원 17-1,2블록에서 우미건설의 첫 지식산업센터인 '광교 뉴브',. 하반기에는 두 번째 지식산업센터인 '하남 미사 뉴브'를 공급한다. 그간 우미건설은 공공택지를 중심으로 주택사업을 펼쳐왔다. 이에 우미건설은 뉴스테이, 지식산업센터, 주상복합 등 다각화전략을 진행중이다. 지난해 공공부문 주택사업에서 6000억원의 수주실적을 올릴 정도로 사업 다각화에 성공, 올해 기반을 더욱 다지는 양상이다. 혁신에 성공할 수 있는 경에는 주택사업 노하우와 재무안정성이 바탕이 되고 있다. 특히 사업다각화로 지난해 △전주효천 공공임대리츠사업 A3블록, 818가구, △완주삼봉 대행개발사업B1블록, 818가구, △부산만덕5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1블록, 1677가구 △창원일반산단 공공임대리츠사업 Z블록, 522가구 등을 수주, 모든 공공주택 사업유형에 안착했다. 민간부문에서도 2015년 3000억원 규모의 '춘천 후평 제3아파트 재건축사업', 작년 아파트 440가구와 오피스텔 47실의 '인천 부평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우미건설은 지속성장을 위해 올해 상업시설 임대 운영, 지식산업센터 분양 등 비주택 부문으로도 영역을 확대한 셈이다. 이뿐만 아니다. 우미건설은 '린스테이 (Lynn Stay)'라는 뉴스테이 브랜드를 개발, 중견건설사로는 처음 뉴스테이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10월 충북혁신도시 B4블록에 공급한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는 특화설계와 주거서비스, 합리적인 임대료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우미건설이 최근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고 있다. 지난 1월 우미건설은 주관사로 동양,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양 능곡6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아파트 2512가구(임대 170가구 포함)와 오피스텔 184실 규모의 대단지로 공사비는 4180억원이다. 이 사업은 뉴스테이와 연계한 정비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지에서 조합원 외 제3자에게 매각하는 일반분양분을 임대사업자가 매입해 뉴스테이로 공급토록 한 사업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산업이 분양에서 임대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춰 사업 다각화를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70315000013.jpg::C::480::2007년 우미건설 사업계획}!]

2017-03-15 10:10:1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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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모바일 앱으로 세금도 낸다고?…지방세 고지·납부 앱 'NH스마트고지서'

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은 15일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지방세를 고지하고 납부까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인 'NH스마트고지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NH스마트고지서는 자동차세와 재산세, 주민세 등 지방세를 스마트폰의 푸시알림으로 고지하고, 간편결제를 통해 실시간으로 납부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지방세 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는 종이고지서 발급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NH스마트고지서 최초 사용시에는 통신사 간편인증 또는 공인인증서를 통해 간편납부계좌를 등록하고, 이후에는 공인인증서나 보안매체 없이 6자리 핀(PIN)번호만으로 간편납부가 가능하다. NH스마트고지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현재는 경기도 지방세만 신청할 수 있다. 앱 출시에 맞춰 '스파크를 잡아라'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9월 말까지 회원가입을 하고 '고지(PUSH)'를 신청한 고객이 대상이며, 10월 중 추첨을 통해 경차(1대), 농산물상품권(5만원권), 또래오래치킨 등 경품을 제공한다. 농협 관계자는 "전국 지방세 수납의 70% 이상을 처리하고 있는 공공금융 대표기관으로서 경기도를 시작으로 스마트고지를 전국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3-15 09:36: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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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미얀마 마이크로파이낸스 시장 진출…KB미얀마법인 영업개시

KB국민은행은15일 미얀마 양곤 1호점의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 8일 KB마이크로파이낸스미얀마(KB미얀마법인) 설립에 대한 현지 금융당국의 최종 인가를 받았다. KB미얀마법인은 현지 마이크로파이낸스사로는 최초로 미얀마 정부 및 비정부단체(NGO)와의 협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미얀마 저소득층과 서민층에게 주택 개량, 신축 자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윤종규 행장은 지난 2월 미얀마를 방문하면서 미얀마 건설부, 주택개발건설은행과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당시 국민은행은 미얀마 건설부의 주요 정책과제인 서민주택 공급확대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양곤 1호점을 시작으로 연내 행정수도인 네피도와 제2의 경제중심지인 만달레이 등으로 영업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 전국적 영업망을 구축을 통해 미얀마 마이크로파이낸스 시장의 외국계 선도기관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미얀마는 저소득층이 약 90%로 서민층 대상 소액대출 수요가 높은 시장"이라며 "KB국민은행의 서민금융과 주택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KB미얀마법인의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7-03-15 09:23:4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