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내 돈 사용 설명서] ⑩ 나만의 '돈 대통령' 자산관리 전문가, 목적에 맞게 뽑아요

천원만(가명) 씨는 창문 너머 광화문을 향해 찻잔을 들었다. "벌써 15일 저녁이네요.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과 두 동강난 민심을 보니, 유권자와 당선인 모두 현명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지혜 올리치컴퍼니 대표가 고개를 끄덕인다. "돈 역시 마찬가지예요. 현명한 유권자가 훌륭한 지도자를 알아보듯이, 원만 씨도 안목을 키워야 자신에게 맞는 자산관리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지요." ◆자주 바뀌는 '전문가' 있으나마나…안목 키워 골라야 원만: 자산관리 전문가는 그냥 '전문가' 아닌가요? 지혜: 의사와 변호사의 전문분야가 제각각이듯이, 자산관리 역시 마찬가지예요. 자산관리사의 경력에 따라서 고객에게 제안하는 포트폴리오는 다양하거든요. 보험을 설계하는 보험설계사의 경우도 자산관리사로 등록되고, 증권사와 은행에서 자산을 관리하는 PB(프라이빗뱅커)들도 자산관리사로 일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들의 전문성은 다르기 때문에, 고객들이 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죠. 원만: 자산관리를 아무 곳에 맡기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지혜: 제 고객들은 보험 하나씩을 갖고 계세요. 그렇다보니 자산관리 받는다는 분들 포트폴리오 대부분이 보험상품이에요. 보험상품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목적에 맞게 전문가를 선별해 관리 받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원만: 아는 사람이 보험 들어달라고 해서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그런 안목을 키우죠?. 지혜: 보험설계사는 1~2년 안에 업종을 바꾸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보험업 하는 지인 권유로 가입했는데 관리를 못 받고, 담당자가 자주 바뀌어 불편하다는 고객이 많이 계세요. '아는 사람'이 아니라, 소중한 자산을 장기적으로 관리해 줄 수 있는 자격과 경험이 있는지 알아보고 전문가를 선택해야합니다. 우선 투자에 대한 자세를 봐야 해요. 장기상품인 비과세 저축성 상품의 경우, 투자 마인드가 없는 전문가는 저금리 시장에서도 금리형 상품만 추천하죠. 결국 그로 인한 손해는 고객이 떠안게 됩니다. 고객에게 최상의 선택을 제안할 수 있는 전문가를 선택하려면, 당연히 평소에 금융지능을 높여야 해요. 그리고 현재 상황을 점검해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소개받아 포트폴리오를 점검받으세요. 원만: 은행과 증권사에서 관리받는 경우는요?. 지혜: 담당자의 투자 성향이 나와 맞는지 알아보세요. 그리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상품이 이해되지 않는 상태에서 가입하지 마세요. 투자는 내 돈으로 하는겁니다. 원만 씨처럼 금융거래 경험이 적을수록 각종 용어를 들을 때 앞이 하얗잖아요. 내가 잘 모르는 용어를 쉽게 알려줄 수 있는 전문가가 도움 되지요. 해당 전문가가 나의 궁금증을 충분히 해결해주고 자산관리를 도와줄 수 있는지 상담해 보세요. 원만: 따로 찾아갈 필요가 없어보여요. 오 대표님과 윤준호 (주)위드리치 대표님은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고객을 관리하고 계시잖아요. 지혜: 자랑 같아서 말 안했는데(웃음). 고객 눈높이에서 금융 시장 안내하는 일이 보람 있으니까요. 자산 관리 전문가를 선택할 때는 내 재산을 대를 이어 관리받는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점도 명심하세요. ◆평소 관심 분야 들여다보면 '역발상 투자' 가능 "훌륭한 지도자를 뽑으려면 유권자가 현명해야돼요.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니까요." 아이패드 화면 속의 윤 대표가 운동 선수 앞의 감독처럼 팔짱을 끼운다. "펀드 투자도 마찬가지죠. 정치는 생물이라고들 하는데 시장 역시 늘 움직입니다. 이런 변동성을 간과하면, 내 펀드에 수익이나 손실이 나는 이유를 모르게 돼요." 원만: 그 변동성은 역시 평소에 경제신문을 꾸준히 읽어야 파악할 수 있겠어요. 준호: 제가 늘 강조하는 기본 자세죠. 관련 업종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다면, 시장이 하락할 때를 투자의 기회로 삼는 역발상 투자를 할 수 있어요. 저는 투자자들에게 꾸준히 경제 지표와 자료를 제공해 큰 흐름을 읽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래야 투자를 하면서 시장에 대한 안목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원만: 그럼 투자할 때, 사는 시점과 파는 시점 중에 어느 때가 더 중요한가요? 준호: 파는 시점이죠! 최고의 수익을 내는 투자는 다리에서 사서 머리에 파는 것입니다. 하지만 타이밍 매매는 신의 영역이에요. 그러니 원만 씨 같은 초보 투자자는 평소에 관심 있는 시장이나 잘 아는 시장부터 투자를 시작하세요. 도움이 될 겁니다. 원만: 사례 한 가지만 말씀해주세요. 준호: 제 고객 가운데 예전에 원자재 수입업무를 하시던 분이 있어요. 원자재 가격의 흐름을 20년정도 꿰고 있었어요. 그러니 원자재 투자를 잘 알고, 접근 가능한 정보도 가지고 있던거죠. 시장에서 원자재 투자에 대한 비관론이 가득할 때, 그 분은 역발상으로 투자해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원만: 듣기에는 쉬운데, 저는 직접 종사하고 꿰뚫고 그렇게 못하잖아요. 준호: 이런 기회는 시장에 관심 갖기 시작하면 누구에나 와요. 전문가 도움으로 전체 자산의 투자 방향을 점검받아 펀드를 환매하는 시점을 잘 결정하면, 돈 버는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2017-03-19 10:13:41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세월호 인양현장 르포]또다시 4월… 이제 곧 만나러 갑니다

조은화, 허다윤, 남현철, 박영인, 고창석, 양승진, 권재근, 권혁규, 이영숙. 1000일이 넘게 이들을 부르는 목소리가 있다. 마르지 않는 야속한 눈물은 시도 때도 없이 두 볼을 타고 흐른다. 2014년 4월 16일, 그날로부터 시간이 멈춰있는 사람들. 남도의 끝자락, 진도 팽목항 초입의 컨테이너 막사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9명의 가족들은 오늘도 바다 속에 잠겨있는 이들을 부른다. 이제 그만 돌아오라고. 지난 17일 기자가 찾은 팽목항은 따뜻한 봄볕이 내리쬐고 있었다. 평일임에도 드문드문 사람들이 팽목항을 거닐며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른한 오후지만 세월호 팽목 분향소와 막사 주변에는 고요하고 쓸쓸한 분위기만 감돌뿐이었다. [b]◆"바닷물을 다 퍼서라도 아이들을 찾고 싶어요[/b]" 갑작스런 방문에도 미수습자 가족 분들은 따뜻하게 기자들을 맞아줬다. 막사 안에서 15분 정도 416가족협의회가 제작한 동영상을 본 후 이금희(미수습자 단원고2 조은화 양의 어머니), 박은미(미수습자 단원고2 허다윤 양의 어머니)씨의 얘기를 들었다. 이들은 여전히 세월호가 바다 위로 올라오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때문에 인양과 관련된 정부의 행동 하나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힘든 날들을 버티고 있었다. 박은미 씨는 "아이를 찾아서 집에 돌아가야 한다는 이유 하나로 1060일이 넘게 이곳에서 견디고 있다"며 "지금도 세월호가 올라오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에 살고 있다. 바닷물을 다 퍼서라도 아이들을 찾고 싶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이금희 씨도 "세월호 인양은 사람을 찾기 위한 인양인 만큼 정부가 사람들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많은 분들이 세월호 피해를 입은 이들을 똑같은 유가족으로 생각하는데 우리는 아직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있다. 우리도 유가족이 되고 싶다"고 호소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정부와 정치권이 피해자들의 뜻을 저버리고 제정한 세월호특별법에 대한 아쉬움도 잊지 않았다. 이 씨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 두 번 다시 나타나지 않기 위해 선체를 인양하고, 진상을 규명하고, 법·제도 개선을 통해 재발을 방지해야 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특별법에는 진상규명과 지원 부분만 있지 인양과 수습은 없다"고 꼬집었다. [b]◆세월호 선체인양 준비 마쳤지만...날씨가 도와줄까?[/b] 팽목항을 떠나 인근 서망항에 도착해 어업지도선인 무궁화 23호를 타고 인양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맹골수로 인근 1㎞ 지점으로 향했다. 현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해양수산부 선체인양추진단 장기욱 과장은 그동안의 작업과정과 앞으로 진행될 작업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선체 인양을 위한 준비 작업은 이미 끝마친 상황이다. 그동안 인양을 위해 진행해온 작업들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배 안에 남아있는 기름 제거 ▲세월호 선체 창·출입문 등에 미수습자 유실 방지를 위한 방지막 설치 ▲인양 후 수색을 위한 세월호 주변 해저울타리(펜스) 설치 ▲선체 인양을 위한 선체 내부 공기 주입 및 공기튜브 부착 ▲세월호를 받침 리프팅 빔(받침대) 및 와이어 연결 등이다. 이후 세월호를 감싼 66개의 와이어가 잭킹바지선에 연결되면 해저 44m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35m 정도 들어 올리게 된다. 그러면 옆으로 누운 세월호 선체의 높이 22m 중 약 13미터 정도가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다. 그 다음 잭킹바지선 근처 1.5㎞정도 떨어져 있는 반잠수식 선박(반잠수선)으로 세월호를 옮기고 세월호가 반잠수선에 옮겨지면 드디어 목포신항으로 세월호가 이동하게 된다. 이날 현재 세월호를 인양할 잭킹바지선 2척이 선체 고정을 위한 정박작업을 완료한 후 유압잭 점검 등 막바지 준비작업 중에 있었다. 반잠수선도 지난 16일 현장에 도착해 인양 명령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변수는 날씨다. 세월호는 조류가 심하기로 이름난 바다 속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조금만 기대했던 기상과 다르더라도 작업을 진행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장 과장은 "현재 인양을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났지만 인양 때 가장 큰 변수인 기상을 무시할 수 없다"며 "작업 현장인 바다 위에서 느끼는 기상은 육지 위에서 느끼는 기상과는 많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b]◆19일 인양 최종점검... 이르면 내달 목포신항 도착[/b] 해수부는 소조기가 시작되는 19일 세월호 인양 준비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시험인양을 포함한 각종 점검 작업을 할 계획이다. 전체 장비의 작동상황을 점검하고 잭킹을 통해 세월호 선체를 1~2m 들어 올려 선체의 무게중심과 흔들림 정도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소조기란 밀물과 썰물의 차이 및 이로 인한 흐름이 약해지는 시기로 한 달에 2회 도래한다. 1회 소조기가 약 4~5일간 지속되며 해수부에 따르면 올 3월 말에는 21일에 흐름이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수부는 이달 최종 테스트에 성공하면 내달 첫 소조기인 5일 쯤 첫 인양시도에 나서는 것을 신중히 고려하고 있다. 인양 작업은 크게 3단계로 구분해 진행되며 육지에 거치하기까지 13일에서 길게는 20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리프팅 빔에 연결되어 있는 와이어의 다른 한 쪽 끝을 잭킹바지선의 유압잭과 연결하게 된다. 세월호를 잭킹바지선으로 올리는데 약 하루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때 드디어 3년 동안 물속에 잠겨있던 세월호의 모습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단계는 세월호를 올린 잭킹바지선이 반잠수선이 대기하고 있는 안전지대(조류가 양호한지역)로 이동하는 것이다. 세월호가 반잠수선에 안정적으로 안착되면 세월호 선체에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뚫어 물과 기름을 빼는 작업을 진행한다. 현재 세월호 내부에 들어 있는 바닷물이 2000여 톤에 달하기 때문에 배수하는데 2~3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작업이 끝나면 마지막으로 반잠수선이 맹골수로를 출발해 87㎞ 떨어진 목포신항 철재부두까지 꼬박 하루 정도 이동하게 된다. 장 과장은 "세월호가 철재부두 앞 바다에 도착해서서도 육상 거치까지는 5일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한 작업을 위해 본 인양작업 시에는 작업선 주변 1.6㎞ 이내의 선박항행과 약 91m 이내의 헬기 및 드론의 접근이 금지된다"고 말했다. 세월호 인양 현장을 둘러보고 돌아가는 길. 버스 차창에 비친 진도와 목포 시내 거리엔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퇴근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거나, 약속 장소로 향하는 발걸음들. 이들을 바라보며 다시 팽목항에 남아있는 가족들을 생각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언제쯤 평범한 일상으로 되돌아 올 수 있을까? 물론, 2014년 4월 16일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니 가슴이 더욱 먹먹해졌다. 먹먹한 마음에 그 이름들을 다시 속으로 되뇌었다. 조은화, 허다윤, 남현철, 박영인, 고창석, 양승진, 권재근, 권혁규, 이영숙. [!{IMG::20170318000018.jpg::C::480::세월호 선체 인양 주요 과정./해양수산부}!]

2017-03-18 17:11:44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김포도시철도 호재 훈풍타고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946가구 분양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분양 마감 임박 김포도시철도 개통이 내년 말로 다가오면서 김포 내 신규 분양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김포철도사업단(사업시행 : 김포시)에 따르면 김포도시철도는 1조5,086억원을 들여 김포 한강신도시와 김포공항역 간 23.671㎞ 구간을 지하로 잇는 사업이다. 노선은 양촌역부터~김포공항역까지 총 10개의 역사가 신설되며 하루 평균 9만명 이상이 도시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까지 28분, 김포공항역에서 환승하여 강남역까지 30분, 서울역까지 19분, 광화문까지 30분 이내에 도착 가능하게 된다. 김포도시철도에 대한 기대감은 집값으로도 반영되고 있다. KB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2015년 1분기 김포시의 3.3㎡당 평균 시세는 768만원이었던 반면 현재는 3.3㎡당 894만원으로 2년여 만에 16% 가량 상승했다. 이처럼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진 가운데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예정) 인근에 신규 아파트가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호반건설이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 Ab-18·19·21블록 일원에 분양 중인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2,3,5차)’이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지하 1~2층 지상 15~24층 14개 동으로 면적 별 가구 수는 ▲70㎡ 124가구 ▲84㎡ 822가구 등 총 946가구 규모다. 단지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2018년 개통예정)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는데다 구래역 주변으로 M버스 등 대중교통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가 신설될 예정이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교통호재 뿐만 아니라 문화,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이마트와 풍부한 상업시설, 김포한강스포츠센터 등도 가까이 있고 구래지구 내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등 학교도 밀집해 있다. 호수공원도 가까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직주근접 단지로도 손색이 없다. 수도권 서북부 최대 산업단지 클러스터로 조성되는 김포골드밸리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김포골드밸리는 김포학운2·3·4산업단지, 양촌산업단지 등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일대 조성되는 산업단지들을 말한다. 한편, 호반건설은 올해 Ac-10블록 일원에도 추가로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6차(696가구)’공급을 앞두고 있어 이미 분양된 1차(1,584가구)와 함께 총 3,226가구의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2,3,5차)’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8년 9월(5차/Ab21블록), 2018년 11월(2차/Ab18블록), 2018년 12월(3차/Ab19블록)예정이다.

2017-03-18 09:00:0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 분양전환 대상 신규 모집

김포한강신도시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는 3년 임대 기간이 만료되는 일부 세대를 대상으로 현재 분양전환대상 신규 모집을 진행 중이다. 이번 모집에 참여하게 되면 공실 세대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는 김포한강신도시 AC-9블록에 위치한 총 1,007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이며, 지하 2층~지상 26층 15개동 규모로 구성돼 있다. △전용 107㎡ 679가구, △전용 112㎡ 252가구 등 주로 대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 100㎡는 개방감을 높이는 4-Bay 평면설계로 양면 발코니 확장 시 넓은 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107㎡A는 가변형벽체를 적용하고 양면 개방형 설계로 개방감과 수납기능을 높였다. 107㎡는 2면 개방형 신평면으로 탁 트인 조망을 갖췄다. 112㎡는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하고 알파룸을 제공해 침실 확장, 문화공간, 수납공간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일조량을 극대화했으며, 필로티 공간을 통해 옥외 경관과 보행동선을 확보하였고 주차시설은 총 1,577대를 수용할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김포한강신도시 내 아파트 중 유일하게 사계절 수영을 할 수 있는 4레인(25m) 규모의 단지 내 실내 수영장 및 유아풀을 갖추었으며, 요가·필라테스를 할 수 있는 GX룸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연습장 등 각종 운동시설과 DVD룸·독서실·문고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보육시설과 실버룸(노인정)도 마련돼 있어 다양한 세대의 입주민을 배려했다. 교육환경은 특히 단지 바로 곁에 푸른솔초 병설유치원과 푸른솔초·중교가 있어 도로를 거치지 않고 바로 안심통학이 가능하여 인기가 높은 학주근접형 아파트이며, 인근에 장기초·중교가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옆에 위치한 수변공원을 단지에서 내려갈 수 있어 수변산책로에서 가벼운 운동과 산책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쾌적한 수변조망도 가능하며, 청송마을 장기지구의 교육 및 생활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단지는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한강로와 인접해 여의도까지 20분, 강남까지는 4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 48번 국도가 지나가기 때문에 서울 강서구와 연결돼 출퇴근이 용이하다. 대중교통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여의도, 신촌, 당산역, 김포공항으로 가는 광역버스가 다수 정차하고 있다. 또한 현재 공사 중인 김포도시철도가 2018년 하반기 개통되면 운양역과 장기역을 이용한 서울 진입이 수월해져 교통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 전환 시 3.3㎡당 800~900만 원대로, 인근 비슷한 아파트의 시세의 80~90% 정도 수준인 3억 중·후반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면서 “이는 최근 신규 분양단지의 분양가에 비해 매우 저렴한 것으로 이곳을 분양받음과 동시에 프리미엄을 안고 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김포경찰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2017-03-18 07:00:00 최규춘 기자
KB손보·동부화재·코리안리, 상근감사제 폐지 의결

KB손해보험·동부화재·코리안리 등 주요 보험사들이 상근감사위원 제도를 폐지키로 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KB손보·동부화재·코리안리재보험 등 보험사는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상근감사제 폐지를 의결했다. 대신 사외이사로만 구성된 감사위원회를 운영한다. 지난 2005년부터 유지되어 온 상근감사제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해 회사에 상근하면서 감사업무를 수행하는 감사를 두는 제도다. 지난 2013년 메리츠화재, 2015년 교보생명·미래에셋생명 등이 상근감사제를 폐지하고 사외이사로 구성된 감사위원회만 두고 있다. 각 사는 감사위원회를 구성해 감사의 투명성을 높이고 독립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 금융사는 감사제도로 독립적 1인 감사, 이사회 소속 감사위원회를 선택토록 의무화하고 있다. 한편 KB손보는 사외이사에 박진형 전 중앙경찰학교 교장과 신용인 세아홀딩스 감사, 심재호 전 삼성생명 해외사업본부장을 재선임했고 김창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신용인, 심재호, 김창기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에도 포함됐다. 동부화재는 이승우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김성국, 박상용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코리안리는 박영렬 연세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김학현 전 NH농협손해보험 대표를 신규 선출했다. 감사위원에는 전광우(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창록(전 한국산업은행 총재), 김학현 사외이사가 추가 선임됐다.

2017-03-17 17:12:57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카드 다이제스트]삼성카드, 오는 31일까지 다이렉트 보험 체험 이벤트 진행 外

◆삼성카드, 오는 31일까지 다이렉트 보험 체험 이벤트 진행 삼성카드는 오는 31일까지 다이렉트 보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카드 다이렉트 보험은 10개 보험사의 47개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고객들이 보험 상품 선택부터 신청까지 완료할 수 있다. 특히 생활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특화보험과 중요한 필수 보장만 구성하여 가격을 낮춘 실속형 상품을 제공한다. 고객의 카드 이용 속성을 분석해 보험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며 신청인원 목표 달성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공동구매, 지인에게 보험 선물하기와 같은 기능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우선 이벤트에 응모하고 삼성카드 다이렉트 보험을 통해 보험료 설계를 체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겐 기어 S3 클래식을 제공한다. 100명에겐 신세계상품권 3만원, 500명에겐 1000 보너스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치아보험, 여행자보험을 공동구매한 고객에겐 보험료의 5~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보험 선물하기를 신청한 고객에겐 3000 보너스포인트를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직접 보험상품을 편리하게 조회하고 실속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디지털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실용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한카드, LG전자와 사회공헌 공동모급 협약식 개최 신한카드는 17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LG그룹 창립 70주년을 맞아 LG전자와 함께 사회공헌 공동모금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신한카드와 LG전자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고객들이 전국 450여 점의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서 사용한 마이신한포인트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출연해 아름인 도서관 건립에 활용키로 했다. 아름인 도서관은 지난 2010년부터 신한카드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아동들에게 친환경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아동, 청소년 권장 도서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시설이다. 국내에는 대도시에서 산간벽지에 이르기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모두 449개를 설치했다. 해외에는 베트남, 인도네이사에 이어 지난해 7월 미얀마에 해외 3호 아름인 도서관을 설립한 바 있다. 이번에 마련된 재원으로 건립되는 아름인 도서관은 오는 6월경 개관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LG전자 베스트샵에서 마이신한포인트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금융 실천에 동참하는 셈인 만큼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의 변함없는 가치 위에 실천 방법을 시대 변화에 맞게 진화시켜 고객·회사·사회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신금융교육연수원, 여신금융회사 내부통제교육 실시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내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여신금융교육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여신금융회사 내부통제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내부통제 개요 및 가이드라인, 내부통제 접근 및 적용, 내부통제 부문별 구축사례(IT·준법감시)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여신금융협회 회원사의 경우 협회 홈페이지 로그인을 통해, 비회원사의 경우 교육신청 문의를 통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다. 교육비는 회원사가 18만원, 비회원사가 19만8000원이다. 이기연 여신금융교육연수원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여신금융사 내부통제 업무수행을 위한 전반적인 내부통제 기법과 리스크관리 및 IT, 준법감시 등 내부통제 부문별 실무지식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연수원은 여신금융업계의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직무, 계층별 교육 과정을 확대·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7-03-17 16:49:11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보험 다이제스트]KB손보, 마일리지 車보험 할인율 최대 35%까지 상향 外

◆KB손보, 마일리지 車보험 할인율 최대 35%까지 상향 KB손해보험은 내달 15일 책임개시 계약 건부터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의 할인율과 주행거리를 대폭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은 연간 일정거리 이내로 주행시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할인율이 높아진다. KB손보는 연간 주행거리가 2000km 이하인 경우 기존 23% 할인해주던 것을 업계 최고 수준인 35%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4000km 이하는 30%, 1만km 이하는 21%까지 할인율을 높였다. 주행거리도 확대했다. 1만2000km 구간을 신설하고 8%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이평로 KB손보 자동차보험부문장 상무는 "지난 수년간 마일리지 할인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면서 얻은 경험통계를 바탕으로 운행량이 적은 고객일수록 우량하다는 것이 입증됐다"며 "고객들은 더욱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 받는 동시에 회사는 위험도가 낮은 고객들을 모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할 경우 최대 10%까지 할인해주는 대중교통이용할인 특약,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7% 할인해주는 자녀할인 특약, 블랙박스 장착 시 최대 5%까지 할인해주는 블랙박스할인 특약 등 각종 할인 특약들을 제공하고 있다. ◆DGB생명, 온라인 보험과 보험 핀테크 세미나 개최 DGB생명은 지난 16일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영업과 서비스에 대한 IT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온라인 보험과 보험 핀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업계 전문가를 초빙하여 CEO를 비롯 본부·실장, 주요 부서장, IT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선 4차 산업혁명과 보험사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2부에선 온라인 보험의 전망과 회사 포지셔닝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3부에선 중국 보험사의 디지털 모델 벤치마킹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특히 3부에선 중국 보험시장의 디지털 성공모델로 유명한 평안보험과 중안보험의 성공요인을 분석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DGB생명 IT 실무자는 "기존 보험사가 전통적 업무영역에 집중할 때 중국의 보험사를 디지털화에 집중 투자하여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고 있으며 이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하여 국내에 도입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자 종료 후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오익환 대표이사의 강평이 이어졌다. 또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보험회사 디지털 혁신의 시급성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는 디지털혁명 속에서 보험산업을 포함한 금융업의 근본이 바뀌고 있으며 변화에 뒤쳐지는 보험사는 도태될 것"이라며 "오늘 세미나를 계기로 향후 DGB생명의 디지털 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화재보험협회, 사고통계 기반 안전점검 강화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특수건물 안전점검 예방기능 강화에 나선다. 17일 화재보험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화재통계 분석결과를 활용한 위험기반 안전점검(RBI)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협회가 안전점검을 실시한 특수건물의 화재통계를 분석하여 사고빈도가 높은 핵심 위험요인을 안전점검 중점항목에 반영함으로써 사고예방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화재보험협회는 "점검자가 특수건물의 연도별 화재현황, 발화요인, 발화기기, 기기별 발화요인, 업종별 발화요인, 테마점검 관련기기의 화재건수 및 재산피해액 등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위험예지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화재통계분석결과에 따르면 발화요인별로는 용접·조리·흡연 등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 화재건수의 38.1%를 차지한다. 공장의 경우에는 발화관련 기기 중 집진기·용접·배선·용광로·텐터기 등 20%의 기기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체 화재건수의 68%, 재산피해의 88%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5년간 특수건물에 대한 화재사고와 안전점검 결과 위험개선을 권고한 내용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 물건의 해당 발화위험에 대해 위험개선을 권고한 비율(위험예지율)은 평균 18.1%다. 위험예지율은 지난 2011년 15.6%에서 2015년 23.4%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지대섭 이사장 취임 이후 특수건물의 화재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화재통계에 근거하여 화재발생빈도가 높은 발화원인 및 기기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7-03-17 16:32:29 이봉준 기자
[마감시황]코스피 무서운 상승세…외국인의 10거래일 연속 매수세

코스피는 오늘도 연 중 최고치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또 다시 최고가 기록했고 외국인은 10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덕분에 코스피지수는 2160선을 돌파했다. 향후 지난 2011년 4월5일 기록한 코스피지수의 역대 최고치(2,216포인트)를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0포인트(0.67%) 상승한 2,164.58을 기록했다. 이는 2150선 돌파로 박스피를 벗어난 어제에 이어 확실한 상승세를 증명한 것이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914억원, 2104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 홀로 2509억원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업종별로는 은행(2.04%), 기계(1.74%), 유통업(1.60%), 보험(1.45%), 서비스업, 전기가스업, 금융업 등이 상승했고, 통신업(-2.35%), 비금속광물(-0.72%), 종이목재(-0.33%)가 하락했다.통신업 종목인 SK텔레콤(-2.34%), KT(-1.84%), LG유플러스(-3.05%) 모두 크게 내렸는데 이는 그간 큰 상승폭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주가를 크게 끌어올린 건 코스피 시가총액 20%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의 공이 컸다.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했으나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만8000원(1.34%) 오른 212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의 우량주도 최고가를 찍었다. 이날 1만9000원(1.17%) 오른 164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어 한국전력(1.49%), 네이버(0.98%), 삼성물산(1.53%),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등이 상승했고, D램 가격 하락 소식에 SK하이닉스(-4.88%)가 크게 하락했고, 차익실현 매물에 따라 SK텔레콤(-2.34%)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천401조5천43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7-03-17 16:27:26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