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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전국 20곳,1만3520가구 공급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전국 20곳,공공 분양·임대 아파트 1만3520가구를 공급한다. 공공분양 아파트는 민간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낮아 내집 마련 수요자들관심이 크다. LH는 16일 성남 분당 오리사옥에서 '2017년 LH 투자설명회'를 열고 공공분양 15곳, 10년 공공임대 4곳, 5년 공공임대 1곳 등 올해 아파트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투자설명회에는 각 지역별 토지 공급계획을 살피러 나온 수요자 2000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LH는 올해 부동산시장 전망 및 투자 성공전략에 대한 강연도 실시했다. LH에서 공급하는 주택은 대규모 택지지구인데다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주거여건이 양호한 편이다 공공분양을 살펴보면 4월 의정부 민락2지구 A-6블록 전용면적 51㎡ 390가구, 59㎡ 1150가구 등 1540가구, 시흥 은계지구 B1블록 전용면적 74㎡ 610가구, 84㎡ 588가구 등 1198가구, 6월 화성 동탄2지구 전용면적 51~84㎡ 806가구, 10월 하남 감일지구 A-4블록 전용면적 51~84㎡ 589가구, 고양 향동지구 전용면적 59㎡ 1059가구를 공급한다. 오피스텔의 경우 8월 오산 세교지구 전용면적 27~35㎡ 45실, 9월 아산 배방지구 전용면적 36㎡ 66실을 분양한다. 공공임대(10년)는 5월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A-10블록 전용면적 84㎡ 719가구를 공급한다. 공공분양 아파트 분양 자격은 주택청약종합저축이나 청약저축 가입자이며 세대원 전체가 입주 때까지 무주택자여야 한다. 같은 1순위 청약자라도 무주택 기간과 저축 총액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다. 소득과 자산 규모, 지역에 따라 주택형별로 청약 가능 여부도 달라진다. 전용면적 85㎡ 주택은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60㎡ 이하는 가구 소득, 부동산 자산 등에 따라 신청 자격이 제한되므로 청약 자격을 미리 따져볼 필요가 있다.

2017-03-16 14:19:0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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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풍역 양우내안애' 조합원 모집

2017년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분양가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분양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심각한 전세난과 초저금리 기조까지 더해져 내집마련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수요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현재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의 자격요건이 완화돼 전용면적 85㎡ 미만의 중형주택 1채를 보유한 집주인까지도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가입이 가능해지면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해 아파트를 짓게 하는 방식이라 토지 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각종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주변시세보다 10~20%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사업 절차가 기존 재개발, 재건축에 비해 단순하다는 점도 매력이다. 동·호수 배정도 추첨방식이 아닌 선착순으로 배정되기 때문에 향후 프리미엄 가치도 높은데다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거나 역세권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면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주택구매를 서두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하다. 이 중에서도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한 '신풍역 양우내안애'가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7호선 신풍역 바로 앞에 위치해 여의도와 강남을 더욱 빠르게 연결하는 초역세권 프리미엄과 신길뉴타운의 미래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곳이다. 교통여건으로는 7호선 신풍역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보라매역, 대림역이 인접해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신안산선(경기도 안산~서울역)이 2019년 완공시 여의도까지 3정거장만에 도달이 가능하다. 사업지 3면에 신길로와 디지털로, 도림로 등 25미터 이상의 도로가 접해 있어 교통접근성이 좋고 신림로를 통해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 시흥IC 접근도 용이하다 또한 대영초·중·고교와 도신초교, 영신고교 등 도보권의 편리하고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등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쇼핑, 레저, 문화의 다양하고 여유 있는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무엇보다도 주변시세 대비 1억이상 저렴한 실속분양가로 시세차익에 유리한 프리미엄 조건을 갖추고 있다. 총 1,091세대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9㎡A·B·C, 82㎡A·B 중소형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59㎡A 타입은 소형평형이지만 4-Bay 설계로 채광과 환기는 물론 개방감까지도 끌어올린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내집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라면 '착한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는 서울 초역세권 아파트 신풍역 양우내안애 아파트를 선택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신풍역 양우내안애는 1군 건설업체 양우건설이 시공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현재 신도림 테크노마트 5층 홍보관을 준비했으며, 전화 예약 방문 시 빠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2017-03-16 12:02:1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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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 잇따르는 강화도,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 신규 아파트 800세대 공급

강화도가 산업,관광,의료 등 다양한 호재가 이어지면서 도시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18년 '강화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2020년 '강화 종합리조트', 2022년에는 904만여㎡ 규모의 복합의료도시 '휴먼 메디시티' 등의 준공이 예정돼 있다. 산단 등신규 인프라의 확충이 점진적으로 이뤄지면서 도내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의 공급도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진행 중인 대다수의 추진사업이 완료되면 관광단지 활성화 및 고용인구 극대화로 인해 유입인구 증가와 함께 아파트의 부족도 예상되고 있다. 강화도의 아파트 보급율은 7.6%에 불과해 근래 들어서는 아파트들의 희소가치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건축물 노후도는 83.3%에 달해 최신 주거 시스템을 갖춘 아파트의 등장이 지역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월 17일에 그랜드오픈한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가 그 주인공으로1차 800세대가 첫 선을 보였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메리트를 지닌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는 3.3㎡ 당 540만원부터 책정된 합리적인 공급가로 선호될 전망이다. (가칭)강화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에 따르면 토지계약률이 96%를 돌파한 가운데 지구단위 접수를 완료했으며 안심보장제 실시를 통해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무주택 세대주, 전용 85㎡ 이하 1주택 소유 세대주에 한하며 별도의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다. 강화도 내 최대 규모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의 사업지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창리 407-3번지 일원으로 연말 준공 예정인 '강화 종합의료타운' 의료수혜지에 해당된다. 단지에서 강화 최초 산부인과, 분만실 및 종합검진센터를 갖춘 강화 백병원(2017년 개원)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주거 환경의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된다. 1차 조합원 모집에 나선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는 지하 1층~최고 지상 25층으로 이뤄진다. 주택형 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59㎡A, B 315세대 ▶72㎡ A, B 327세대 ▶85㎡ 158세대 등 5가지 타입의 중소형 위주로 조성된다. 15층 이상의 아파트가 드문 강화도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떠오를이 아파트는 입주민들에게 탁월한 조망권과 함께 자부심을 선사할 전망이다. 실내에는 강화도 내 최초의 4베이 혁신평면이 적용돼 우수한 채광과 통풍을 갖췄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남동,남서) 배치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85㎡ 타입의 경우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 등 여성특화공간도 마련된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3분 이내에 강화군청, 하나로마트, 농협, 플러스마트 및 선원초교, 강화중고교 등이 밀집돼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 활용과 안정적인 자녀교육이 가능하다. 원스톱 교통네트워크를 갖춰 단지 앞 84번 지방도 및 48번국도를 통해 인접 지역 진출입이 수월하다. 또한 연내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구간이 수도권 접근성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인천 강화군의 숙원사업이었던 강화~서울 간 고속도로(총 길이 33.4km, 4차선)가 2020년까지 확정되어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는 강화일반산단의 직주근접 아파트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화일반산단은 현재 90%에 육박하는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산단 활성화의 효과로 30~40대 이주 직장인의 수요 흡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교동 평화산업단지 활성화 시 대북 물류산업의 중심지로써 성장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지역 시세 대비 저렴한 공급가가 이목을 모으며 견본주택전시관 오픈 전부터 높은 선호도를 형성하고 있어 조합원 모집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도사리 679에 위치해 있다.

2017-03-16 11:49: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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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2금융권 가계부채 상승…현장점검·리스크관리 강화할 것"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모든 업권에서 과도한 가계부채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이날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국내금융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위-금감원 합동 리스크 점검회의를 열었다.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기준금리를 0.75%∼1.0%로 결정, 3개월만에 0.25%포인트 인상했다. 연내 2차례 이상 추가 인상도 강력히 시사했다. 정은보 부위원장은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 우리 경제·금융시장의 뇌관인 가계부채가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최근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제2금융권에 대한 현장점검과 리스크관리 강화 노력을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부위원장은 또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비상상황실을 통해 외국인 자금흐름을 포함한 금융시장, 서민금융, 기업금융, 금융산업 등의 모든 금융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중"이라면서 "금리 상승에 따른 영향과 외화유동성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필요 시 맞춤형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업구조조정에 대해서는 "자본시장의 역할을 강화하는 시장친화적 구조조정 시스템을 구축하려 한다"며 "주채권은행 중심으로 대우조선의 자구노력과 함께 수주 상황과 유동성 상황을 점검하고, 경영정상화를 위한 종합적 대응방안을 3월 중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3-16 11:46:2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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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상]'부채절벽'오나 , 금리 1%포인트 오르면 가계 이자 부담 9조원

"비은행 대출 과다, 부채가구의 연령구조, 독특한 전세제도와 주택대출제도 등 구조적 요인을 들어 관리에 힘써야 한다"(IMF) 미국의 경제학자 피셔(계량경제학의 창시자)는 1933년 '부채 디플레이션(Debt Deflation)'이란 개념을 통해 경기 사이클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변수로 부채와 물가를 꼽았다. '호황 국면이 끝난 후 부채 조정 과정에서 나타난 자산 가격 하락과 유동성 위축 등이 실물경제 침체와 물가 하락으로 확산된다는 것. 이런 디플레이션에서 실질 채무는 불어나고, 채무자는 소비와 저축을 줄일 수밖에 없다. 이는 다시 실물경제 침체와 물가 하락이라는 악순환 고리를 만든다'는 게 부채 디플레이션의 요지다. 지금 한국 경제가 처한 모습도 이와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가계부채는 1300조원을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부채절벽'이 가속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 금리가 오르면 빚을 내고 싶어도 늘리기 어려운처지에 내몰릴 수 있어서다. ◆1300조 가계빚, 부담 더 늘어 2017년 한국경제의 가장 큰 위험징후는 '부채'다. 특히 미국의 금리인상은 이 뇌관을 건들 가능성이 커졌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2월 말 가계신용(가계대출+판매신용) 잔액은 1344조3000억원이다. 1년 동안 141조2천억원(11.7%) 급증했다. 연간 증가액이 사상 최대치다. 특히 상호저축은행,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등 비은행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도 291조3000억원에 달한다. 저금리 상황에서 눈덩이 처럼 불어난 가계부채는 금리 인상기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부채의 질이 악화되고 있다는 증거도 곳곳에서 나온다. 한은은 10개 신용등급 중 7∼10등급인 저신용 차입자의 대출 중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80%를 넘는 것으로 추정했다. 5곳 이상의 금융기관에서 빚을 진 다중채무자도 지난해 말 기준 101만7936명(나이스평가정보)이나 된다. 2012년 말보다 5.0% 늘었다. 이들이 보유한 대출액은 108조9324억원으로 4년 전보다 20.9% 증가했다. 왜 금리가 걱정일까. 금리 오르면 갚아야 할 빚의 총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렇게 쌓인 가계부채는 금리 인상기에 큰 부담이 된다. 은행 가계대출에서 고정금리 대출 비중(지난해 말 기준)이 43.0%라는 점을 고려하면 최소 750조∼800조원은 금리 변동 영향을 받는 변동금리형으로 추정된다. 고정금리로 분류되는 대출도 5년이 지나면 변동금리 대출로 전환되는 '혼합형'이 많아 금리 상승의 부담에서 자유롭지 않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2월 말 국회 보고에서 대출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가계의 추가 이자 부담이 9조원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대출금리 1% 오르면 한계가구 부채 25조 증가 가계부채의 위험성은 경험적으로 잘 안다. 눈덩이 처럼 불어난 부채가 순간의 정책 실패나 외부 충격과 결합할 때 충격은 핵폭탄급으로 돌변한다. 세계 경제사를 봐도 심각한 경기침체는 가계 빚에 있었다. 미국발 금융위기의 전주곡이었던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위기는 가계부채가 주택시장의 버블 붕괴와 만나 터진 대표적인 사례였다. 1990년대 시작된 일본의 장기불황 역시 경기부양을 위한 저금리 정책이 부동산 관련 대출 확대로 이어졌다. 이는 결국 자산거품이 꺼진 원인이 됐다. 이 처럼 가계부채의 악몽을 경험한 선진국들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저마다 과도한 가계빚을 줄이는 작업에 들어갔다. 빚을 줄이는 게 당장은 고통스럽지만 경제의 체질을 바꿔야 미래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3분기 기준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91.6%나 된다. 1년 전에 비해 4.6%포인트 상승했다. BIS는 세계 43개국의 자료를 집계하는데, 한국의 증가폭은 노르웨이(7.3%포인트)와 중국(5%포인트)에 이어 세번째로 컸다.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43개국 가운데 8위를 기록했다. 미국(79.4%)이나 유로존(58.7%), 일본(62.2%), 영국(87.6%)보다 높은 비율이다. 시장에서는 이런 생계형 대출이 부실화하면 가계부채가 국가경제를 위협하는 시스템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김종민(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은 자료를 토대로 대출금리가 1%포인트 오르면 한계가구 금융부채가 25조원 급증한다고 분석했다. 한은은 지난해 6월 말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서 2014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토대로 가계부채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금리 인상과 주택가격 하락이 강하게 이뤄질 경우 가계 부문의 부실위험이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금리가 2%포인트 오르고 주택가격이 10% 하락하는 복합충격을 가정해 가계 부문 부실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위험가구가 보유한 부채(위험부채) 비율이 19.3%에서 32.3%로 13.0%포인트나 상승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최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열어 "가계부채는 금융시장의 가장 큰 리스크(위험) 요인"이라며 "최근 증가속도가 빠른 2금융권 가계대출의 경우 현장점검 강화와 함께 고위험대출에 대한 추가충당금 적립규모 확대 등 리스크 관리도 선제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3-16 11:14:2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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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상]기업 조달비용 상승 걱정, 대우조선 리스크까지

기업들은 돈 구하기가 더 힘들어질 전망이다. 경기는 바닥이고, 기업 구조조정 등 악재가 쌓여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금리 인상 이후 금융권 심사가 더 깐깐해질 게 뻔하다. 특히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말이 나오는 대우조선해양 지원 문제는 멀쩡한 기업들까지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해외 차입도 여의치 않을 전망이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서 발행금리 상승이 예상된다.국제통화기금(IMF) 국제금융협회(IIF) 등은 신흥국의 '레버리지(차입투자)'를 경고하고 있다. ◆ 기업들 빚 상환 부담 16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17년 전체 회사채 만기는 올해 보다 3조원 늘어난 43조원 가량이다. 이는 공사채, 은행채, 여전채 등 전체 크레딧 만기 225조원의 19.11% 규모다. 눈여겨 볼 대목은 취약기업으로 분류하는 A급 회사채 만기가 10조 8000억원에 달한다 올해 보다 41.0%나 늘어난 금액이다. BBB급 이하 회사채도 올해보다 0.1% 늘어난 3조 1000억원 규모의 만기가 예정돼 있다. 기업들은 걱정이다. 회사채 투자심리가 냉각되면서 회사채 가산금리(국고채와 회사채의 금리 차)가 오르기 때문이다.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웃돈을 주고 돈을 빌려쓸 처지에 놓였다는 얘기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이 전망한 올 1·4분기 대출태도지수는 마이너스 19로 집계됐다. 이 지수가 마이너스이면 대출심사를 강화하겠다고 응답한 은행이 더 많다는 뜻이다. 은행의 차주별 대출태도지수 전망치를 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각각 마이너스 13으로 나타났다.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기업의 영업실적 악화 우려 등을 감안해 여신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은행들이 기업에 대한 대출을 조일 것으로 예상된다. 문창호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저성장 기조 속에서 한국 기업들은 2017년에도 인수·합병(M&A), 구조조정 등으로 사업재편에 따른 신용도의 리밸런싱(재조정)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건설·조선·해운·철강·항공 등 5개 취약 업종의 만기액만 10조원에 달해 차환부담이 상당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은행권도 마찬가지다. 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서 은행들은 부실채권 증가에 대비해 자본 비율을 선제적으로 높여야 할 요인도 생겼다. 금융권에서는 각 은행이 현재의 자기자본비율(2016년 1분기 기준)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2022년까지 추가 발행이 필요한 코코본드의 규모는 연 평균 약 8조2000억원(후순위채권 5조6000억원, 신종자본증권 2조6000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양원근 한국금융연구원 비상임연구위원은 "경상수지 흑자 등을 통해 국내로 유입된 달러화의 상당부분이 외환보유액으로 쌓여 국내 은행의 외화예금 조달 여건은 취약하다"며 "국내 은행들 역시 최근 20년간 외화예금보다 조달의 안정성과 금리 경쟁력이 떨어지는 외화차입에만 상당 부분 의존했다"고 지적한다. ◆웃돈 줘도 돈빌리기 힘들어 질수도 "다음 달 만기가 돌아오는 은행 대출금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걱정이다. 회사채 시장에서도 부정적 관찰대상(watch list)으로 낙인 찍히면서 투자계획은 고사하고, 당장 운영자금 마져 빌릴 곳이 없다" 한 중견 기업 재무담당 임원 A씨의 하소연이다. 대우조선해양 추가 지원사태로 기업과 은행은 또 다시 '재무리스크'의 트랩(함정)에 빠져드는 모양새다. 부실기업들의 재무 리스크에 발목이 잡혀 온 은행들은 벌써부터 신규 여신은 커녕 기존 대출금의 만기 연장 마져 꺼리는 분위기다. 기업들은 은행권의 상환압력에 신용 '리스크'까지 더해지면서 웃돈을 준다해도 돈 빌리기가 여의치 않아 울쌍이다. 전문가들은 '금융권 상환 압박과 신용등급 하락 → 자금 조달 위축 → 투자 축소 → 실적 악화'라는 악순환 고리가 경제성장에 찬물을 끼 얹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기업 상당수는 '신용거품' 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2014년부터 작년까지 3년간 국내·외에서 신용등급을 받은 51개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3대 신평사로부터 받은 신용등급은 평균 1.6등급(AA+)이었다. 반면에 무디스(Moody's),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피치(Fitch) 등 해외 3개 신평사의 신용등급은 평균 6.4등급(A)으로 국내 신평사의 평균치와 비교할 때 4.8등급의 차이가 났다. 신용평가등급은 주로 1등급(AAA)부터 부도상태인 22등급(D)으로 나뉜다. 신용평가 등급이 높으면 회사채 발행금리가 낮지만, 등급이 낮으면 발행금리가 높아져 자금조달에 부담이 된다. 한국금융연구원의 이보미 연구위원은 "미국의 금리 인상은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면서 "국내 기업은 위험에 따른 파급 효과를 고려해 외화부채를 줄이고 환위험 관리를 통해 유동성을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가계부채와 조선업 구조조정, 해외역풍으로 한국 경제의 성장세가 제약을 받아 급속도의 회복은 예정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2017-03-16 11:14:0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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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금리 급등하면 '채안펀드' 꺼낸다…중위험 회사채 인수지원 강화

미국발(發) 금리 인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 당국이 시장 금리 급등으로 회사채 시장 전반에서 수급불안이 발생할 경우 '채권시장 안정펀드'를 즉시 가동키로 했다. 또 중소·중견기업의 비우량 회사채의 수급 안정을 위해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인수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근 회사채 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석 달 만에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는 등 금리 인상 기조가 가속화된 데 따른 것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회사채 발행은 최근 2년간 감소추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1~2월 중 전년 동기 대비 1조9000억원 순발행으로 전환됐다. AA-이상 우량등급과 A등급의 발행량이 증가하며 우량등급의 순발행 규모가 확대됐다. 다만 BBB+ 이하 등급은 여전히 발행량이 감소하며 부진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유통시장에서도 역시 BBB+ 이하 등급이 전년 대비 3000억원 감소했다. 도규상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우량물과 비우량물 간 양극화가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며 "미국이 앞으로도 몇 차례에 걸쳐 금리 인상을 추가 진행하면서 시장금리가 급등할 경우 회사채 시장 전반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우려에 대해 "현재로선 기우"라고 말하면서도 만약 시장금리가 급등해 우량등급까지 어려워질 경우엔 약 10조원 이상으로 마련된 '채권시장 안정펀드(채안펀드)'를 즉시 재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협약을 체결한 84개 금융회사에서 캐피털 콜(Capital Call)을 실행하고 기존에 마련된 비상대응 계획에 따라 우량물 중심으로 회사채 매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채 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을 중소·중견기업의 비우량 회사채에 대한 인수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우선 산업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이 발행한 회사채(BBB~A등급) 중 미매각분을 5000억원 규모로 인수한다. 다만 특정기업에만 몰리지 않도록 특정기업 발행 회사채의 30%까지만 인수하되, 산은·신보·증권사 등이 협의해 선정하기로 했다. 산은이 인수한 회사채(5000억원)와 중소·중견기업이 발행한 회사채(1000억원,B~BBB등급)를 특수목적법인(SPC)에 양도한 후 시장에서 소화하는 방식이다. 또 발행시장 채권시장담보부증권(P-CBO)을 통한 중소기업 회사채 발행도 1조60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중소기업이 차환이나 신규 발행하는 회사채가 대상으로, 차환이 1조3000억원, 신규발행이 3000억원이다. 신용평가 등급을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우 회사채를 발행하면 이를 SPC에서 사들인 후 선순위채(96.5∼97%)와 후순위채(3∼4.5%)로 구분하게 된다. 선순위채는 신보가 100% 보증해 시장에서 매각하고, 후순위채는 발행기업이 다시 사들이게 된다. 자체적으로 신용평가 등급을 받은 회사채는 SPC가 이를 인수한 뒤 선순위와 중순위, 후순위로 구분한다. 선순위채는 시장에 매각하되 미매각이 발생하면 산은이 인수한다. 중순위채는 신보가 100% 보증을 지원해 시장에서 소화한다. 또 후순위채(2∼3.5%)는 발행기업이 다시 인수한다.

2017-03-16 11:12:1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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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서 문혜민,'수퍼(Super) 2000 클래스' 2라운드 2위

여성 카레이서 문혜민 선수가 '2017 투어링 카 시리즈 인 아시아(Touring Car Series In Asia)'의 '수퍼(Super) 2000 클래스' 2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했다. 문 선수는 그리드 모터 스포츠(Grid motor sports) 소속으로 선진모터스(재규어)에서 후원하고 있다. 문 선수는 최근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예선 26그리드에서 출발해 총 15랩 가운데 추월쇼를 벌이며 2랩을 남겨두고 2위까지 올라 체커기를 받았다. 문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TCSA(Touring Car Series In Asia) 2년 차를 맞고 있지만 초년생 답지 않은 전문 레이서로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린 마지막 대회에서는 폴투 피니쉬로 장식하는 등 막판 저력을 과시해 주목을 받았다. 문 선수는 얼마전 일본 센다이 수고서킷에서 열릴 레이싱 대회를 앞두고 머리 부상을 당해 출전을 포기해야하는 아픔을 겪은 바 있어 값진 결과라는 평가다. 문 선수는 앞으로 TCSA 외 오는 4월 개막하는 중국 CEC 내구레이스를 참가하고 있으며 향후 China GT Championship, TCR China에 출전할 계획이다. 문혜민 선수는 "먼저 국내에 여성 레이서가 많은 편이 아니지만 실력 있고 노력하는 레이서로 기억되고 싶다"면서 "아우디 R8 LMS Cup에 출전하는 것이 최종 목표지만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투어링카부터 한 단계 한 단계 천천히 단계를 밟아 나가 GT 레이스에서 뛰는 레이서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7-03-16 10:59:50 박승덕 기자
[오전시황]코스피·코스닥·삼성전자, 삼합(三合)의 상승장

미국 금리 인상이 국내 주가에 훈풍으로 작용했다. 현재 코스피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돌파하며 종일 상승장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도 눈에 띈다. 삼성전자 주가는 210만원을 넘어섰다. 현재(11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95포인트(0.70%) 상승한 2,147.95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대비 21.98포인트(1.03%) 오른 2,154.98로 출발한 장은 상승폭이 조금 좁아졌지만 여전히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미국발(發) 금리인상 훈풍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위원회(Fed 연준)는 15일(현지시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75~1.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날 미국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2.73포인트(0.54%) 상승한 20,950.1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81포인트(0.84%) 오른 2,385.2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3.23포인트(0.74%) 높은 5,900.05에 장을 마감했다. 현재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63억원, 487억원으로 '사자'세고, 개인은 1769억원 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3.20%), 철감금속(2..98%), 운수창고(1.55%), 건설업(1.39%), 운수장비(1.52%), 전기전자(1.19%), 제조업(1.09%)가 1% 이상의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증권업은 금리 인상이 호재로 작용해 종목 골고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6.72%), 미래에셋대우(3.42%), NH투자증권(3.25%), 삼성증권(3.12%) 등 전일대비 큰 상승폭으로 순항 중이다. 반면 통신업(-0.62%), 보험(-0.25%), 은행(-0.61%) 등이 하락하고 있다. 통신업은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3만2000원(1.55%) 상승해 210만2000원이라는 사상 최고가에 올랐다. SK하이닉스(0.51%), 현대차(0.67%), 한국전력(1.04%), 네이버, POSCO, 현대모비스 등 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세며 신한지주(-0.10%), 삼성생면(-0.44%), KB금융(-1.56%), SK텔레콤, SK, 아모레퍼시픽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도 활짝 웃었다. 현재 장 출발부터 이어진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2포인트(0.51%)상승한 611.80를 기록 중이다.

2017-03-16 10:57:3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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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가계대출 증가에 지난해 순이익 8622억…1999년 이후 최대

지난해 저축은행이 17년 만에 최대 이익을 냈다. 가계대출이 늘면서 이자수익이 급증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79개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8622억원으로 전년 대비 34.6% 늘었다. 지난 1999년 925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이후 가장 많다. 대출이 늘면서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2580억원 증가했다. 그러나 이자이익 증가폭이 6321억원으로 크게 늘면서 순이익도 개선됐다. 지난해 대출이 7조9000억원 증가하면서 총자산은 5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9.4% 증가한 규모다. 자기자본도 5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늘었다. 자산건전성도 좋아졌다. 지난해 말 기준 총여신에 대한 연체율은 6.0%로 전년 말 대비 3.2%포인트 낮아졌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6.3%로 PF와 건설업에서 각각 11.0%포인트, 5.1%포인트 하락하면서 전년 대비 4.7%포인트 개선됐다. 가계대출 연체율도 5.7%로 전년 대비 1.1%포인트 낮아졌다. 주택담보대출과 가계신용대출에서 연체율이 각각 3.9%포인트, 1.6%포인트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7.1%로 2015년 말보다 3.1%포인트 개선됐다. 요적립액 대비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08.2%며, 모든 저축은행이 요적립액 100%를 웃돌았다. 다반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4.00%로 전년 말 14.14% 대비 소폭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용대출 위주로 가계대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저소득층 차주의 원리금 상환부담이 커질 것에 대비해 저축은행의 철저한 리스크관리가 필요하다"며 "가계대출 증가세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증가속도를 관리토록 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감독당국은 저축은행의 건전성 기준을 단계적으로 은행·상호금융 수준까지 높일 방침이다. 당장 다음달 연체대출금 분류 기준이 강화되고, 대손충당금 적립률도 내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강화된다.

2017-03-16 10:46:5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