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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엠폴리오 이용고객에 '행복 자산관리 이벤트' 시행

신한은행이 자산관리 전용 앱 엠폴리오 이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등 경품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4월말까지 M-Folio(엠폴리오)를 이용해 자산설계를 체험하거나 펀드를 신규한 고객 대상으로 '행복 자산관리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산관리 전용 모바일 앱 '엠폴리오'는 개인별 투자성향에 맞춰 로보어드바이저와 전문가들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10만원부터 포트폴리오 투자가 가능하고 엠폴리오를 통해 펀드를 가입한 고객은 지속적으로 자산진단 및 리밸런싱 제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엠폴리오는 세계 증시의 높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투자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작년 11월 서비스 시행 후 14만명의 고객이 포트폴리오를 체험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 기간 엠폴리오의 '똑똑 로보 제안'이나 '꼼꼼 전문가 제안'을 이용해 포트폴리오 설계를 체험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의 고객에게 편의점 모바일 기프티콘 3000원권을 제공한다. 또 신한은행 입출금통장과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포트폴리오 설계 후 펀드를 신규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신 노트북(1명), 폴라로이드 카메라(4명), 외식상품권 10만원권(5명)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당첨 고객은 오는 5월 12일 신한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고객에게는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

2017-03-15 15:02:34 채신화 기자
다우키움그룹, SBI홀딩스와 업무협약 체결

다우키움그룹은 지난 14일 일본 인터넷 금융그룹인 SBI홀딩스와 금융업 전반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키움증권과 SBI증권 간 리테일, 자산관리, 투자은행(IB) 등 증권업 전반에 대한 제휴 뿐만 아니라 다우키움그룹과 SBI그룹 간의 공동투자 및 비금융계열사 간 업무 제휴 등 그룹사 간 포괄적 업무제휴를 포함한다. 또한 성공적인 협약 이행을 위해 정례적 협의체를 구성해 다각적인 사업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SBI홀딩스는 일본 디지털 금융서비스의 선구자로 증권, 은행, 보험 등의 다양한 금융 사업을 확립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자회사 SBI증권과 SBI스미신넷뱅크가 일본 금융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등 SBI홀딩스는 일본 내에서 디지털 금융시대의 성공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에서 차별화된 금융 IT 기술력의 우수성을 입증 받아 12년 연속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키움증권을 산하에 두고 있는 다우키움그룹과 일본 금융사업에 관한 풍부한 식견과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한 SBI홀딩스와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다우키움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국 금융사업 강자간의 결합으로 상호 협력 교류를 통한 긍정적인 발전이 기대된다"며, "향후 파트너쉽 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3-15 15:00:4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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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의 입김 한번에 한국 경제는 휘청,..미 금리인상 후폭풍 우려

한국경제의 앞날이 안갯속에 빠져들고 있다. 미국이 이달에 금리를 올리고, 올해 3~4차례 더 인상할 것이란 관측 때문이다. 미국 금리 인상은 그 자체로 한국경제에 큰 짐이다. 어느 정도 예견된 이슈라고 하더라도 금융시장의 어느 한 곳이라도 '누수'가 발생한다면 그 충격이 다른 곳으로 전염될 잠재적인 위험성이 있다. 특히 중국경제가 저성장의 늪에 빠져 들면서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더 커질 전망다. ◆ 엘런 3번, 4번? 머니무브 땐 충격 "3번이냐, 4번이냐…. 문제는 속도다." 시장의 관심은 이번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아니다. 3월 금리 인상을 포함해 올들어 총 금리인상 횟수가 3차례가 될 지, 4차례가 될 지가 시장의 더욱 큰 관심사다. 한국경제는 미국의 금리 인상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을까. 내성은 생겼지만 충격은 불가피해 보인다. 가장 큰 걱정은 '머니무브'다. 1998년과 2008년 양대 경제위기 때 국내 금융시장에 생긴 '트라우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외국인 채권투자자금이 사상 최대 순유출을 기록했다. 무려 12조3420억원이 빠져나갔다. 외국인 자금이 순유출을 기록한 것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미국 금리과 달러 강세 탓이다.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이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긴축발작(테이퍼 탠트럼)이 발생한 2013년 8∼12월에도 국내 외국인 보유채권 잔액이 5개월 간 8조2000억원이나 줄기도 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한 위원은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기조가 이런 방향으로 변할 경우 연준 정책금리 인상의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영향이 예상보다 클 소지가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미국 금리인상이 한국 경제에 직접 타격을 미칠 수 있는 또 다른 핵심 경로는 외국 금융회사의 자금 회수다. 글로벌 금융회사의 자금 '엑소더스'가 외인 전체로 확산한다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수렁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 한국은행의 '2017년 1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646억5000만달러로 전달보다 57억4000만달러 늘어, 5개월 만에 증가했다. 외화예금의 85.4%는 달러화 예금(552억3000만달러)이다.거주자는 국내에 주소를 둔 법인이나 6개월 이상 머무르는 내·외국인을 뜻한다. 시장에서는 정부가 기업 구조조정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 부실이 잇따라 드러나면 금융시장에 예기치 못한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실제 회사채 발행시장에는 대기업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금융투자업계 한 한 관계자는 "경기회복과 물가안정을 위해서 통화와 재정정책의 적절한 믹스정책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자본유출을 제어하고 투자자의 신뢰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성장 절벽에 빠진 한국경제에 큰 짐 문제는 한국경제에 이미 위기의 그림자가 드리웠다는데 있다. 현 상황이 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판박이 처럼 닮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17년과 2018년의 한국경제 성장률을 각각 2.6%, 3.0%로 전망했다. 최순실 게이트 등 정치적 불확실성과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등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이유로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GDP) 전망치를 0.4%포인트나 하향 조정한 것이다. 이는 OECD가 지난 6월 2017년 3.0%, 2018년 3.3% 성장률을 전망했던 데서 각각 0.4%포인트,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대부분의 연구기관에서 우리나라의 올 성장률을 2%대로 예측한다. 한국은행이 2.8%,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7%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2%대 성장률은 80년(-1.5%)과 98년(-6.9%)을 제외하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상당수 전문가는 한국 경제 성장률이 2%대에 그치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쇼크' 수준이 될 것으로 본다. 기업과 가계는 빚에 허덕이고 있다.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말 기준으로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이자보상배율이 3년 연속 1 미만(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 갚는다는 의미)인 한계기업 수는 모두 3278개에 달했다. 국내 외부감사 대상법인(상장법인 및 자산 120억원 이상 기업)의 14.7%에 달하는 수치다. 산업연구원이 2012~2015년 한계기업 비중을 조사한 결과 41개 업종 중 32개(78%) 업종에서 한계기업 비중이 증가했다. 김원규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계기업이 한국경제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라며 "경제 성장을 위해 기업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대경제연구원 주원 이사대우는 "장기 불황 국면이 지속되면서 취약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과 기업의 영속성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면서 "보다 큰 틀에서 경제의 주력산업 재편을 의미하는 광의의 구조조정, 즉 산업간(Inter - industry) 구조조정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위험은 1344조원에 달한 가계부채다. 국민 1인당 평균 2600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출금리가 오르면 대출의 이자 부담이 늘어나 취약차주의 고통이 커지고 소비 회복도 지연될 수밖에 없다.

2017-03-15 15:00:1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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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수협은행장 재공모…이원태 연임도전? vs 강명석 대세론 ?

-두 번째 공모는 오는 24일까지, 31일 면접 예정 -강명석 대세론 Vs 이원태 연임설 차기 수협은행장에 대한 두 번째 공모가 시작됐다. 지난 공모에서 유력 후보였던 강명석 수협 상임이사가 여전히 막강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이원태 행장의 연임설도 사라지지 않은 분위기다. 이 행장의 임기가 한 달여 가량 남은 가운데 행추위원들은 재공모에서만큼은 '끝장토론'을 걸쳐 최종 후보를 가려낼 것으로 보인다. Sh수협은행은 15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수협은행 은행장 재공개모집 공고문'을 게시하고 오는 24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수협은행은 이달 초에도 수협은행장 공개모집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강명석·강신숙 수협 상임감사를 비롯해 민간은행 출신 2명, 일반 기업 출신 1명 등 총 5명이 지원했다. 이후 강신숙 감사가 지원을 철회하면서 차기 수협은행장 레이스는 '4파전'으로 흘러갔다. 이번에 선임될 수협은행장은 지난해 말 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에서 54년 만에 주식회사 형태로 분리한 후 첫 은행장이다. 이에 따라 금융권 안팎에선 수협은행의 그간 관행과 달리 내부 출신이 은행장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동안 수협중앙회는 정부에 1조1581억원의 공적자금을 상환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만큼 최고경영자(CEO) 인사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실제로 이원태 행장을 비롯해 이주형 전 행장도 기획재정부와 예금보험공사 등 정부 관료 출신이다. 이에 첫 번째 공모에서는 '정부의 입김' 여부가 최대 관심사였다. 새 출발하는 수협은행의 내부 출신 인사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탄핵 정국으로 낙하산 인사에 거부감이 높아지면서 결국 관료 출신은 수협은행장 공모에 지원하지 않았다. 우려했던 정부의 그늘은 벗어난 듯 했으나 행추위원 간 합의를 도출하긴 어려웠다. 행추위는 지난 7일 차기 수협은행장에 도전한 4명 후보에 대한 면접을 진행했으나 위원 간 의견 차이로 다음 날까지도 논의를 이어오다가 결국 최종 후보를 선정하지 못했다. 내규 상 행추위원 5명 중 4명 이상(행추위원의 3분의 2이상)이 찬성해야 하는데 이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수협은행은 차기 행장 재공모에 나섰다. 수협은행은 오는 24일까지 차기 은행장 지원 서류를 접수한 뒤 31일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후보자까지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공모했던 지원자도 재공모가 가능한 가운데, 또다시 '강명석 대세론'이 나오고 있다. 강 감사는 1986년 수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10년 만에 만 35세 이른 나이에 수협은행 지점장직(진주지점)을 맡았다. 이후 만 45세가 되던 2006년엔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 상임이사(부행장) 자리에 올랐다. 보통 지점장의 연령이 40대 후반, 부행장의 연령이 50대 후반인 것과 비교하면 '능력자'라는 평이다. 은행 외에도 금융결제원 비상임이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상임이사, 한국예탁결제원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2015년 9월부터는 수협노량진수산㈜ 대표이사를 맡으며 내부 출신 인사 중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앞선 은행장 공모에 지원하지 않았던 이원태 행장의 연임 도전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이 행장은 수협중앙회에서 수협은행을 분리하기 위한 수협법 개정에 힘을 보태는 등 수협은행의 사업구조 개편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재임 기간 수협은행의 실적도 탄탄했다. 지난해 말 기준 수협은행의 총 자산은 28조4000억원, 당기순이익은 800억원 수준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수협은행이 자회사로 독립 출범할 당시 이 행장은 "2021년까지 자산 34조9000억원, 순이익 1700억원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실버금융 서비스, 부동산 개발 임대사업 등 신사업을 발굴하고 비대면 채널 강화 등 영업 제도를 개편하겠다는 중장기적 목표까지 내세웠다. 수협은행의 새 출범부터 중장기 목표 수립까지 일조한 이 행장이 은행장직을 이어가는 것이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이다. 이 밖에 우려하던 관료 출신의 지원자 등 제3의 인물이 깜짝 등장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017-03-15 14:58:5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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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꿀팁>실비보험, 해외에 있을 땐 납입중지…청구는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 사업가 A(55세)씨의 딸은 지난해 1년간 영국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연수를 다녀왔다. A씨는 딸의 보험료 월 1만1346원을 포함해 가족 전체의 실손의료보험료 9만1645원을 매월 납입했다. 딸의 경우 진료를 받을 수 없는데도 보험료는 꼬박꼬박 내야하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해지하면 다시 가입하기가 힘들다고 하니 어쩔 수 없었다. #. 가정주부 B(47세)씨는 지난 1월 빙판길에서 넘어져 팔을 다쳐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았다. 그 후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하려 했지만 집에 팩스가 없어 지하철을 타고 1시간이나 걸리는 보험회사 본사에 방문해 치료비를 청구했다. 그러나 얼마 후 친구가 스마트폰으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을 보고서야 편리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제2의 국민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 가입자가 3200만명에 달하지만 A씨나 B씨처럼 정보를 잘 몰라 혜택을 놓치는 경우도 많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실손의료보험 가입 이후 알아야할 필수정보로 ▲해외 여행 중 생긴 질병도 국내 병원에서 치료시 보장 ▲해외 장기 체류시에는 보험료 납입중지제도 활용 ▲의사 처방 받은 약값도 보장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보험금 청구도 가능 ▲고액의료비 부담자는 신속지급제도 활용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보험료 할인 가능 등 6가지를 꼽았다. A씨의 딸처럼 해외에 3개월 이상 거주할 때는 실손보험료의 납입을 중지하거나 사후환급 받을 수 있다. 납입중지는 가입자가 출국 전 같은 보험회사의 해외 실손의료보험(보험기간 3개월 이상)을 가입하면 가능하다. 해외실손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 다른 보험사에서 가입한 경우에는 귀국해서 해외 체류를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보험금이 100만원 이하라면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손쉽게 청구할 수 있다. 가입자가 앱을 통해 의료비 내역을 입력하고, 스마트폰으로 병원영수증 등 청구서류를 사진으로 찍어서 전송하면 보험금 청구가 끝난다. 의료비 금액이 커서 부담스럽다면 신속지급제도를 활용하면 된다. 중증질환자나 의료비 중간정산액(본인부담금액 기준)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된다.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중간진료비 고지서와 함께 제출하면 보험사로부터 예상보험금의 70%를 미리 지급받고, 추후 최종 치료비를 정산한 후 나머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2017-03-15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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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형 레지던스, '영종 씨사이드파크 레지던스' 관심↑

관광객이 많이 찾아 숙박공유를 많이 하는 영종도, 명동 일대 지역에 들어서는 오피스텔형 레지던스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호텔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인천광역시의 호텔 객실가동률은 74.5%(2013년)로 나타났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서울특별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특히 영종하늘도시가 속한 중구는 75.5%로 나타났다. 또한 수도권 특1급, 특2급 객실가동률 현황(2014)에 따르면 영종도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인천과 BW프리미어인천에어포트는 각각 88.73%와 92.53%의 객실가동률을 기록했으며, 워커힐인천공항환승호텔은 228.87%에 달했다. 이는 60~70% 수준인 인천 송도신도시의 객실가동률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영종도의 높은 객실가동률은 각종 개발호재가 가시화되며 향후 꾸준히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오는 4월에는 국내 최초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1차 개장을 앞두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한 국내 최대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갖춘 복합리조트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도 내달 시범운영을 시작해 오는 10월 정식 개장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동북아시아 최대의 카지노테마파크로 조성될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한상드림아일랜드, 리포&시저스(LOCZ) 복합리조트 등 대형 개발계획이 예정돼 영종하늘도시의 유동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영종하늘도시의 개발호재로 오피스텔형 레지던스가 관심을 받는 가운데 '영종 씨사이드파크 레지던스(가칭)'가 오는 4월 공개될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영종하늘도시는 객실가동률이 높게 나타나는 가운데 인구 유입도 급증하고 있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형 개발호재가 잇달아 가시화되며 미래가치가 높은 만큼 발 빠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영종 씨사이드파크 레지던스(가칭)'는 특별계획구역 3개 구역이 인접해 영종도의 핵심 개발지역으로 꼽히는 이른바 '골든블록'에 자리해 더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특별계획구역에는 3개의 복합카지노 리조트와 연계하여 국제적 복합 카지노 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상업, 문화, 업무 및 관광휴게시설 등 복합개발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영종하늘도시 중심상업지구 내에 자리해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영종의 대표공원인 영종 씨사이드파크 바로 앞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올해 1월 1일 공식 개장한 영종 씨사이드파크는 영종하늘도시 남쪽 해안도로 일대 177만㎡ 규모에 7.8㎞ 길이로 조성됐으며 경관체험형존과 생태경관형존, 여가유희형존 등 3개의 존으로 구성돼 있다. 오는 4월부터는 레일바이크와 캠핑장도 운영될 계획이다. '영종 씨사이드파크 레지던스(가칭)'는 인천 최초로 전 실 발코니와 복층구조 설계로 넓은 실사용면적을 자랑한다. 호텔식 고급사우나와 특화 피트니스, VIP급 라운지로 구성될 커뮤니티라운지와 고급호텔 급의 로비 등 특성화된 부대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2017-03-15 11:34:0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