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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주식투자 늘었지만, 돈 없는 20대는?

주식투자에서도 고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주식시장에 20∼30대 젊은 층의 신규 유입이 많이 줄어든 탓이다. 무엇보다 청년실업·삼포세대·하우스푸어로 대변되는 젊은층은 여윳돈 마련이 쉽지 않다. 또 주식 투자매력이 떨어진 것도 젊은층이 주식시장을 외면하는 이유 중 하나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070개사의 주식투자자 중 중복 주주를 제외한 실질주주는 494만명으로 전년(475만명)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주주가 489만명(99.0%)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법인주주는 2만명(0.4%), 외국인주주는 1만7천명(0.3%)으로 각각 집계됐다. 1인당 평균 보유주식수는 법인주주가 121만주로 가장 많았다. 외국인 주주도 50만주로 대량 보유했다. 개인주주는 7000주에 그쳤다. 상장법인 개인 실질주주는 40대가 142만명(29.1%)으로 가장 많았으나, 보유주식수는 50대가 111억주(32.8%)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44만명(29.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113만명(22.9%), 부산 33만명(6.6%) 순이었다. 실질주주가 가장 적은 지역은 세종시(1만명)이었고 보유주식 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제주도(2억3천만주)였다. 실질주주의 보유주식 수는 서울이 426억주(63.1%)로 과반을 차지했다. 경기 94억주(14.0%), 부산 25억주(3.7%)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와 성별, 연령별 분포로 보면 서울시 강남구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2만8000명으로, 실질주주수와 보유주식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실질주주수가 가장 많은 종목은 기아자동차로 19만9659명이었다. 이어 LG전자 18만781명, 현대자동차 17만3631명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카카오가 11만3008명으로 가장 많은 실질주주를 보유했고 셀트리온 10만129명, 서울반도체 5만806명 순이었다.

2017-03-16 10:41:5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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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다이제스트]KB국민카드, 현대백화점과 금융·유통 혜택 담은 상품 개발 外

◆KB국민카드, 현대백화점과 제휴…금융·유통 혜택 담은 상품 개발 KB국민카드가 현대백화점과 손 잡고 빅데이터 기반의 금융과 유통 관련 혜택을 탑재한 제휴카드를 출시한다. 카드에는 양사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아울렛 등 현대백화점 계열사 포인트 특별 적립 혜택은 물론 무이자 할부 서비스, 쿠폰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가 담길 예정이다. 또한 KB국민카드가 보유한 빅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마케팅 시스템인 스마트 오퍼링과 현대백화점의 축적된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다양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양사 고객들에게 빅데이터 기반의 금융과 유통이 결합된 시너지 상품과 차별화된 생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금융과 유통의 이업종간 협력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한카드, 인공지능 소비 관리 서비스 'FAN페이봇' 정식 오픈 신한카드가 16일 인공지능 소비 관리 서비스인 FAN페이봇을 선보였다. FAN페이봇은 고객들의 개인화된 소비를 분석하여 스마트한 소비생활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비서 서비스다. 고객의 카드 사용 내역을 관리하고 싶은 항목에 따라 인공지능이 우선 추천해준다. 예컨대 데이트 항목을 설정해두었다면 인공지능이 영화관, 페밀리레스토랑, 놀이공원 등 데이트 항목에 적합한 소비내역을 우선적으로 자동 분류해 고객 입장에선 보다 쉽고 정확하게 본인의 소비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항목별로 예산을 설정하면 카드 사용 내역을 체크해 예산 대비 지출 정도를 매일매일 확인할 수 있다. 상세 지출 내역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고객 개인의 생활 반경 내 5대 업종 추천과 지역별 맛집 추천 기능도 탑재했다. 주로 생활하는 지역에서 음식점, 카페, 베이커리·디저트, 배달·분식, 미용 등 업종에 대해 고객 자신과 성·연령대가 비슷한 고객들의 매출이 많이 발생한 가맹점들을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지역에 출장이나 여행을 간 경우 시·군 단위까지 지역주민이 많이 가는 맛집과 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는 맛집을 성별·연령대별로 추천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향후 전화상담이 집중되는 시간에도 고객을 기다리게 하지 않고 실시간 상담을 할 수 있는 자연어 처리가 가능한 챗봇을 도입하고 캘린더 기능을 적용해 고객의 일정과 소비 지출 행태에 맞춘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분야를 점차 넓혀 나갈 계획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에 도입한 FAN페이봇이 고객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돕는 소비 관리 비서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전 영역에 걸쳐 디지털 환경을 최우선화하는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통해 보다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 봄 맞이 하나컬처 문화이벤트 진행 하나카드가 봄을 맞아 하나카드 홈페이지의 하나컬처에서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컬처는 전 하나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영화·공연·전시 등 무료초청 이벤트 및 특가 할인을 상시 제공하는 프리미엄 문화 서비스다.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실적조건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우선 대형 뮤지컬과 마술쇼 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컬처 서비스를 통해 구매 시 '지킬 앤 하이드', '오!캐롤', '꽃보다 남자' 등 인기 뮤지컬을 비롯 마술사 이은결의 '더일루션(The Illusion)'을 최대 40~60%까지 할인해준다. 연극 '운빨로맨스', '라이어1', '남자충동', '베헤모스', '더 가이즈' 등을 1만원 특가로 예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한 응모 후 추첨을 통해 공연당 5~50커플까지 무료 초청 혜택도 제공한다. 대상 연극은 '코미디의 왕', '놈놈놈' 등이다. 뮤지컬 '루나틱', '더 데빌' 외 전시 '유스-청춘의 열병 그 못다한 이야기' 등 20여 편의 작품도 가능하다. 아울러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 헬로뮤지엄 특별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헬로, 미켈란젤로전(展)'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말까지 하나컬처 및 인터파크·예스24·애플도도·티켓링크·하나티켓·네이버 등을 통해 예매 시 1인 4매까지 30% 할인 제공된다. 모바일 오디오 무료 쿠폰과 함께 현장에서 도록·엽서·포스터·음료 등 구매 시 20% 할인(일부 품목 제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임완수 회원마케팅부장은 "생활밀착업종 혜택뿐 아니라 손님의 문화생활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하나카드 컬처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화, 공연 대관 행사와 함께 전시, 콘서트 등 문화 컨텐츠 확대를 위한 신규 이벤트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IMG::20170316000024.jpg::C::480::하나컬처는 전 하나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영화·공연·전시 등 무료초청 이벤트 및 특가 할인을 상시 제공하는 프리미엄 문화 서비스다.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실적조건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하나카드}!]

2017-03-16 10:40:1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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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를 입혀라"...아파트 단지내 상가의 변신

테마를 접목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늘어나고 있다.저금리, 생활패턴의 변화가 만들어놓은 신풍속도다.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중국집, 세탁소나 슈퍼마켓, 부동산 등 생활편의시설을 적용해왔다. 그러나 최근 입주민들의 생활패턴이 다양해지면서 상가 규모가 수 십 개 점포 이상으로 커지고, 업종 구성을 차별화하고 있다. 최근 유럽풍이나 수변, 스몰 럭셔리 등 다양한 유형이 관심을 끄는 추세다. 테마를 갖춘 상가는 유동인구까지 흡수, 지역 랜드마크로 떠오른 경우가 많다. 기존 상가가 사방이 막힌 구조에 상업시설이 몰려있는 형태라면 테마형 상가는 테라스,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돼 여유로움을 준다. 실례로 호반건설의 '아브뉴프랑'은. 판교신도시 주상복합 '서밋 플레이스' 상가를 유럽풍 스트리트몰로 개발해 성공했다. 이 상가는 200여m 거리를 따라 레스토랑과 카페, 유명 옷가게 등과 갤러리, 조형물, 야외쉼터를 조성해 판교 핵심 상권으로 자리잡고 있다. 반도건설의 '카림 애비뉴'도 세종시와 동탄2신도시 공급에서 일본 롯본기힐스를 컨셉트로 호응을 얻었다. 시장에서 테마형 아파트단지 내 상가가 성공을 거두자 스트리형 상가 등이 트렌드를 형성한 분위기다. 이러한 상가로 대원은 4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50-1 에 '쁘띠 칸타빌'을 공급한다. 135개 점포로 청주 최초 유럽풍 스트리트 상가로 생또망광장, 모네거리, 바닥분수, 조형분수 등 유럽을 본 딴 테마 공간이 조성된다. GS건설은 이달 KTX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 구역 지원3-2블록에서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인 '광명역자이타워'를 공급한다. 228실로 800m에 달하는 스트리트몰과 테라스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대림산업의 '아크로타워 스퀘어 상업시설'이 서울 영등포동7가에 공급 중이다. 상업시설은 오는 8월 입주하는 '아크로타워 스퀘어' 단지 내 상가로 일부 스트리트형이며 상업시설 내 테마공간도 갖춰진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수원권선도시개발지구 E1, E2블록에 들어서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의 상업시설을 공급한다. 약 1만6000㎡, 149개 점포로 동선을 따라 전후면 순환형으로 점포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세종시 3-3생활권 H3, H4블록에서 '세종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단지 내 스트리트상가를 분양 중이다. H3블록 연면적 약 7만6655㎡ 124개, H4블록 연면적 약 8만2265㎡ 132개 등 256개 점포다. 유럽 감성의 스트리트몰과 테라스 폴리상가가 돋보인다. [!{IMG::20170316000022.jpg::C::480::}!]

2017-03-16 10:37:5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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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하이테크밸리 상생협동조합, 성남시 청소년 지원한다

성남하이테크밸리 상생협동조합은 성남시청소년재단과 손잡고 진로직업체험 등 성남시 청소년들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프로그램을 개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성남하이테크밸리 상생협동조합은 지난15일 성남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성남시청소년재단과의 협약식 및 2017년 정기 총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청소년이 24시간 행복한 성남시' 만들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펴나가기로 협약했다. 우선 성남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청바지 프로젝트' 사업의 활성과 양 기관의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활용한 청소년의 진로를 적극 지원하며, 양질의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호 협력과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청바지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바른 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의 줄임말로써, 성남시청소년재단의 주도로 각 기업별 업종과 직군을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강연과 교육을 진행하는 '진로교육'과 참여기업에서 업무를 체험하는 '직업체험'을 병행해 나가는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에 250여개 기업과 2,000여명의 청소년이 체험을 나누게 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장재진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많이 보고 경험하게 해 줌으로써 좋아하는 것을 찾아주고 이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더 행복한 삶을 찾게 되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 한신수 상임이사는 "성남하이테크밸리 상생협동조합의 기업들과 함께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 있고 뜻 깊은 협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하이테크밸리 상생협동조합은 성남시 경제의 한 축인 성남하이테크밸리가 노후화에 따른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기업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난해 8월 창립된 성남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협동조합이다.

2017-03-16 10:15:5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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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상품]ING생명, '무배당 ING 굿스타트 변액적립보험' 外

◆계약 유지 시 체결비용 공제 않는 ING생명 '무배당 ING 굿스타트 변액적립보험' ING생명이 보험료를 납입하고 있는 계약에 대해 계약체결비용을 공제하지 않는 '무배당 ING 굿스타트 변액적립보험'을 출시했다. 상품은 고객이 납부하는 보험료에서 계약체결비용을 받지 않는다. 그만큼 특별계정에 투입되는 보험료에 더해진다. 결과적으로 더 높은 적립금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예컨대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가 100만원이라고 가정한다면 보험료 납입기간에 따라 매월 2~4만원 대의 보험료가 추가로 적립되는 셈이다. 또한 5년 이상 계약을 유지한다면 매월 특별계정 운용보수의 일정부분을 받지 않고 그만큼을 계약자 적립금에 더해 준다. 환급액은 납입 보험료에 따라 매월 특별계정 운용보수의 3.75~15%(운용보수의 50% 한도) 수준이다. 다만 납입기간(최대 7년) 중 계약 해지 시 계약자적립금에서 소정의 해지공제액을 차감한다. 그러나 이 또한 기존 상품과는 달리 납입기간이 길수록 해지공제액이 커지지 않고 납기에 상관없이 최단기납 기준의 해지공제액을 적용하여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높였다. 노동욱 ING생명 상품부문 상무는 "유지하는 계약에 대해 확실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고객이 장기간 보험을 유지하도록 도와 본연의 가입 목적에 맞는 보장을 누리게 하는 것이 출시 목적"이라고 전했다. 고객설계형과 운용사경쟁형 중 투자방법의 선택이 가능하며 계약일에서 1년 경과 후부터 보험연도 기준 연 2회 이내로 펀드유형 변경이 가능하다. 연금 전환 시 최초 계약 시점의 개인연금사망률을 적용함으로써 평균수명이 늘어나는 경우 연금수령액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다. 추가납입은 연간 총 기본 보험료의 200%까지 가능하며 이에 대한 수수료는 없다. 가입 6개월 후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관련세법 요건 충족에 따라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입은 우리은행, KB국민은행, 경남은행에서 가능하다. ◆업계 최초 교직원 휴직위험 신설…더케이손보 '교직원 안심보장보험' 더케이손해보험은 가입 교직원이 사망하거나 후유장해 진단을 받는 경우 사고발생 시부터 65세까지 매월 보험금을 지급하는 '무배당 The특별한 교직원 안심보장보험'을 판매한다. 상품은 특히 업계 최초로 교직원의 휴직 위험을 개발하여 공무상 외 질병상해로 인한 휴직 시 휴직일당을 지급하여 교직원의 소득상실 위험에 대비토록 했다. 또한 교원이 징계 등 기타 불리한 처분을 받았을 경우 이에 대한 취소와 변경 등을 요구할 수 있는 교원소청심사청구를 하게 되면 이 때 발생할 수 있는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한다. 아울러 민사·행정소송법률비용,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벌금, 가족과실치사상벌금,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등을 구성하여 교직생활에서 일상생활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더케이손보 관계자는 "다양한 특약을 통해 학교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직원에 특화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비갱신형으로 월보험료는 40세, 20년 납입 기준 2만~3만원대다. ◆롯데손보 다이렉트 전용 '노후걱정타파 상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노후에 발생할 수 있는 치매 등 다양한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다이렉트 전용 '노후걱정타파 상해보험'을 출시했다. 상품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으로 치료 받는 40~50대 환자가 전체 노인성 질환 환자의 20%를 차지하고 있고 50세 미만의 젊은 치매 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여 중증 치매 진단비를 중점 담보한다. 또 기존의 질병·상해로 인한 사망·상해·후유장해뿐만 아니라 노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인 중환자실입원비(상해·질병), 응급실 내원비(응급·비응급) 등을 보장한다. 인터넷 PC와 모바일로만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보험 전용 상품으로 같은 담보를 보장하는 오프라인 보험과 비교해 10~15% 보험료가 저렴하다. 또 8개의 간단한 담보 구성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보험에 쉽게 가입할 수 있다. 19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월납·연납으로 구성했다. 평균 보험료는 40세 여성, 100세 만기 20년 납, 상해 1급, 월납 기준 월 4만9000원 수준이다. [!{IMG::20170316000016.jpg::C::480::롯데손보 노후걱정타파 상해보험.}!]

2017-03-16 10:07:15 이봉준 기자
한은,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개최 "美 금리인상 예상 부합…시장 우려 완화"

한국은행은 16일 오전 장병화 한은 부총재를 반장으로 하는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앞서 이날 새벽(한국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결정했다. 올 들어 첫 금리 인상으로 이에 따른 미 기준금리는 연 0.75~1.00%다. 우리나라와 불과 0.25~0.50%포인트 차에 불과하다. 한은은 지난해 6월 이후 줄곧 연 1.25%로 기준금리 동결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우선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한은 예상과 부합한 가운데 향후 정책금리 예상 경로 역시 종전과 같아 일부 시장참가자의 금리인상 속도 가속화 우려가 크게 완화됐다. 한은은 "미 금융시장에서 금리 하락, 주가 상승, 미 달러화 약세 현상이 나타나고 우리나라 외평채 금리와 CDS 프리미엄도 하락했다"고 전했다. 다만 회의 참석자들은 "앞으로 연준 추가 금리인상 외 미국 신정부의 경제정책, 중국의 대한(對韓) 정책, 유럽 정치상황 등에 따라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대외여건의 변화와 그 영향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은은 앞으로도 국내외 금융시장의 움직임을 면밀히 살펴보는 가운데 국내 금융시장이 과도하게 변동할 경우 정부와 협력하여 시장안정화 대책을 적기에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한은 국제 담당 부총재보, 금융시장 담당 부총재보, 공보관, 국제국장,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국장, 투자운용1부장 등이 참석했다.

2017-03-16 09:53:36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