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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고덕신도시 첫 민간참여'자연&자이' 755가구 분양

GS건설은 오는 10일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분양에 나선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고덕국제신도시 첫 분양단지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타입 431가구 ▲84㎡B타입 216가구 ▲84㎡C타입 72가구 ▲84㎡D타입 36가구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는 경기도시공사, LH 등의 공공기관이 제공한 토지에 민간 건설회사가 시공하는 아파트다. 따라서 경쟁력 있는 분양가에 설계, 마감, 커뮤니티 등에서 민간분양 아파트 못지 않다. 분양가는 평균 1050만원 선이다. 이는 지난 3일 오픈한 고덕국제신도시 민간분양 아파트(평균 분양가 1160만원) 보다 10% 정도 낮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적용된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4Bay 판상형이다. 이곳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 독서실, 샤워실 등이 들어선다. 특히 대지면적의 40% 이상을 조경면적에 할애해 단지 내에 축구장 크기의 어울림마당(대형 중앙광장)과 엘리시안가든(수경시설) 등이 적용된다. 세대 내에는 홈네트워크시스템과 원패스시스템이 구현된다. 먼저 홈네트워크시스템은 스마트기기(스마트폰, 월패드 등)와 연동해 가스밸브OFF, 공동현관 원격제어, 조명제어, 난방제어 등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그리고 자이 만의 원패스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공동현관 자동출입,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인식 등이 가능하다. 안전 및 보안 시스템으로는 세대현관 움직임을 감지하고 촬영/저장하는 방범형 도어 카메라와 승강기 방범 핸드레인(승강기 비상버튼), 200만화소 CCTV, 화재/가스/방범 비상문자 알림서비스, 적외선 감지기, 차량번호인식 시스템, 비상콜버튼, 맘스스테이션(스쿨버스 대기공간) 등이 제공된다. 또한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5개소) 등도 예정돼 있다.

2017-03-08 10:19:4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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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3월 하나멤버스 1Q 신용카드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하나카드는 이달 말일까지 하나멤버스 1Q 신용카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먼저 최초카드 사용 등록 후 다음달 말일까지 첫 이용금액이 1만원 이상인 손님에게 최대 1만 하나머니를 제공하는 '첫 만남 이벤트'를 진행하다. 결제계좌가 KEB하나은행일 경우 1만 하나머니, 타 은행 결제계좌일 경우 5000 하나머니가 적립된다. 또한 하나멤버스 1Q 리빙·쇼핑·데일리·스페셜·올인·페이·비즈니스 등 7종에 한해 SK주유소 이벤트와 점심식사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카드로 SK주유소에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모바일 주유쿠폰을 월 1회 제공한다. 또 주요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음식점에서 결제한 금액의 5%를 월 최대 5000 하나머니까지 적립한다. 아울러 하나멤버스 1Q 플레이1·테그1(3종)·히트1·부자되세요 더 오일카드 등 총 6종으로 KTX와 SRT의 티켓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월 최대 5000 하나머니까지 적립한다. 이번 이벤트는 카드별로 혜택이 제공되어 1Q카드가 여러 장일 경우 각 카드별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홍장의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하나머니는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해 손님들의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1Q 카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손님들이 상품혜택과 이벤트 혜택을 모두 체감하여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멤버스 1Q카드 시리즈는 출시 14개월 만에 200만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2017-03-08 10:12:0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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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출안심보험 선봬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대출 기간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가정 경제를 보호해주는 '무배당 가족사랑 대출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상품은 대출 고객이 대출 기간 중 사망 또는 80% 이상의 고도장해를 입어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보험회사가 고객 대신 남은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상품이다. 신한은행의 대출모집중개법인인 모기지파트너스의 대출고객들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모기지파트너스를 통해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금자금대출을 받는 고객들은 대출과 동시에 소지하고 있는 휴대폰이나 PC를 사용하여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신용생명보험 온라인 청약시스템에 접속하여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최성욱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신용보험전담센터 총괄 상무는 "일본의 경우 이미 주택담보대출 시 신용생명보험에 필수적으로 가입하도록 인식되어 있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주택담보대출이 국내 가계대출 증가액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 채무 불이행에 따른 대비는 미흡한 상황으로 이번 상품 출시로 이 같은 상황들을 개선해 나가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만 19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가입금액은 최초가입시점의 대출금 한도로 500만원에서 10억원 이내로 설정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을 고려하여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IMG::20170308000013.jpg::C::480::(왼쪽)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 (오른쪽)모기지파트너스 대표이사 김병효./BNP파리바 카디프생명}!]

2017-03-08 10:11:5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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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잘 되는 썸뱅크…가입자 23만·예금판매 620억 '好실적'

BNK금융그룹의 모바일 전문은행 '썸뱅크'의 가입자 수가 23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BNK금융그룹은 썸뱅크가 전체 회원수 23만명, 정기예금 판매액 620억원, 대출 취급액 110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썸뱅크는 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 화상인증을 통해 계좌개설이 가능하고 은행 영업시간 외 저녁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다. 썸뱅크를 통해 BNK투자증권, 유안타증권의 증권계좌 개설도 가능하다. 또 업무원가 절감을 통해 은행권 최고 연 2.2% 금리를 제공하는 '마이썸(MySUM)정기예금'은 1차 판매한도 5000억원을 소진해 현재 2차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썸뱅크에는 무방문·무서류 방식의 신용대출 상품도 탑재돼 있다. 최신 스크래핑 기법을 활용해 최대 3000만원까지 즉시 심사가 이뤄지며, 대출 방식도 마이너스통장에서 할부상환방식까지 고객의 자금사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BNK금융은 롯데그룹과의 제휴를 통해 기존 부산은행 ATM(자동화기기) 1600여대와 전국의 세븐일레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에 설치된 6000여개의 롯데 ATM을 통해 휴대폰 출금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스마트영업부 이기영 부장은 "오는 3월 28일 썸뱅크 출시 1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고객 사은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3-08 10:10:26 채신화 기자
"통화정책 안정성 확보" 금통위원 대거교체 막는 한은법 개정안 발의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병국 바른정당 의원은 "통화정책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의 추천 의무기간을 법제화하고 일부 금통위원의 임기를 조정하는 내용의 '한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금융통화위원회는 국내 기준금리 등 통화신용정책을 수립·심의·의결하고 국내 거시경제의 흐름을 조절하는 한은의 최고 정책 결정기구다. 당연직 위원인 한은 총재와 부총재를 비롯 총 7명의 위원들로 구성되며 한은 총재, 기획재정부 장관, 금융위원회 위원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이날 정 의원이 발의한 한은법 개정안은 금통위원의 임기가 만료되는 때에는 임기만료 30일 전까지, 또 사임·사고 등으로 궐원이 발생할 경우에는 30일 이내 추전기관이 후임자를 추천토록 의무화했다. 또 과반 이상의 금통위원이 한꺼번에 교체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향후 임명되는 위원 중 정부 측 추천 몫인 기획재정부 장관과 금통위원장 추천 위원의 임기를 한 차례에 한하여 3년으로 조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정 의원은 "일본의 장기불황과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 등은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실기에서 비롯됐다"며 "통화정책을 좌우하는 금통위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현재와 같이 거의 같은 시기에 위원의 과반수 이상이 바뀌거나 일부 위원의 공석이 길어지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금통위는 지난해 4월 위원정수 7명 중 과반이 넘는 4명의 금통위원이 동시에 임명된 바 있다. 당초 교체 금통위원은 최대 2~3인 수준이었으나 정치일정 등 여러 변수의 영향으로 일부 위원들에 대한 임명이 지연돼 이처럼 과반이 넘는 수의 금통위원의 임기가 겹치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과반이상의 위원이 한꺼번에 교체되거나 자리를 비우는 상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우리 통화신용정책의 급변과 공백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정 의원은 "각 위원들의 임기를 조정해 대거 교체 사태를 막고 장기 공석을 방지하는 내용의 입법을 통해 통화신용정책의 신뢰성과 안정성, 일관성 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 의원은 지난해 10월 한은 국정감사에서 "금통위원이 한꺼번에 절반 이상 교체되는 것과 같은 상황을 사전에 방지할 필요가 있다"며 금통위원 임명에 대한 제도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2017-03-08 10:07:1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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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족 잡았다…우리은행, '올포미 적금·카드' 30만좌 가입 돌파

우리은행이 나홀로족을 타겟으로 출시한 '올포미(AllforMe) 적금·카드 패키지'의 가입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 우리은행은 '나를 위한 모든 것'이라는 의미의 '올포미 적금·카드 패키지'가 지난 2월 말 기준 30만좌(6500억원)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올포미 적금'은 리조트·펜션 무료 1박, 롯데관광 여행할인, 워터파크 할인, One-Day Class(원데이 클래스) 할인, 무료도서 증정 등 나홀로족이 선호하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나홀로족의 생애주기에 맞춰 차량·주택구입, 창업 등 이벤트 발생 시 계약기간의 1/2이상 납입한 정상계좌인 경우 잔여 회차 미납 시에도 약정이율을 제공하는 납입유예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포미 카드'는 1인 가구가 주로 사용하는 7대 업종(편의점·홈쇼핑·이동통신·병의원 등) 중 빅데이터로 개인별 소비성향을 분석해 주로 사용하는 업종별로 높은 할인혜택(10~5%)을 제공한다. 아울러 영화관, 커피·치킨·피자 청구할인, 주요 놀이공원 이용권 할인 등 서비스도 부여한다. 우리은행은 오는 5월말까지 '올포미 적금' 가입 시 최고 연 3.35% 금리혜택을 제공하는 '더드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적금 약정금리(최고 연1.85%) 외에 추가로 만기해지 시 총불입금의 1.5%를 현금처럼 이용 가능한 위비꿀머니(1꿀=1원)로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혼밥, 혼술족과 같은 1인 가구를 위한 상품이 은행에서도 인기"라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사회트렌드에 맞는 상품출시를 통해 고객과 함께 커나갈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08 09:49:2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