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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P2P금융, 누적대출액 6개월 만에 3배 증가

P2P(개인간)금융권의 누적 대출액이 6개월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하며 고속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 P2P금융협회에 따르면 40개 회원사의 누적 대출액은 지난달 28일 기준 6275억원으로, 지난 8월(2266억원)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 대출 종류별로 보면 신용대출이 1710억원, 담보대출이 1917억원, 건축자금이 2648억원이었다. 또 국내 P2P대출액 중 90% 이상의 자금이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로부터 중개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별로 대출 상품 금리는 4~19%로 다양했고 평균 대출금리는 13.6%였다. 대출 만기는 1개 월부터 최장 48개월까지다. P2P협회는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외부 회계감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비회원사를 대상으로도 현황 조사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승행 한국P2P금융협회 회장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매월 말 기준 누대출액과 대출잔액, 연체율, 부실률을 공시하고 있고 향후 비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현황 조사도 시행할 예정"이라며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외부 회계감사를 실시해 사무국 규정위반 혹은 불법행위 적발 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P2P업계가 성장하면서 투자자보호 이슈 등의 우려가 높아진 것에 대한 조치로 보인다. 이와 함께 회원가입 기준도 강화했다. 지난 2월부터 P2P금융협회 가입 신청 시 1차 서류 검토를 마친 업체에 한해 현장실사를 진행하는 절차를 추가했다. 협회 가입을 위해서는 ▲연 1회 외부 회계법인을 통한 회계감사 ▲회사 운영자금과 고객 예치금 계좌 분리 운영 ▲다중채무, 중복대출 방지를 위해 신용평가사에 대출내역 등록 및 공유 ▲월1회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월별 누적대출액, 대출잔액, 연체율, 부실률 공시 등에 동의해야 한다.

2017-03-08 11:48:1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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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종합건설, 제주 '라오체 블랙비치' 이달 분양 예정

제주 내 동부 최대 주거 밀집지역인 삼화지구와 700m 거리에 인접한 제주시 삼양일동 1583-9번지에 들어서는 '라오체 블랙비치'가 이달 분양을 개시한다. 진영물산㈜가 시행하며 ㈜이다종합건설이 시공을 담당하는 '라오체 블랙비치'는 전용면적 46㎡~84㎡ 타입의 총 36세대로 구성된다. 라오체 블랙비치는 검은모래해변, 원당봉, 올레18코스를 3분 거리에 누릴 수 있는 녹지 생활권에 위치했다. 또 선사로길과 일주동로에 인접해 제주 내. 외각 접근성이 양호하며 제주공항, 제주도청, 시청, 제주항 등의 제주 핵심시설을 10분 내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아파트 1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하다. 삼화지구 내 교육 시설인 삼양초, 도련초, 삼화초, 제주동중 등의 교육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화북중심상업지역 개발 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이 아파트에는 필로티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필로티는 주차 공간 확보에 용이하고 층간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녀 최신 주택 트렌드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대형팬트리를 제공해 수납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광파오븐과 천정형에어컨을 기본 제공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에어컨, 발코니 확장, 전동식 빨래건조대 등의 무상 옵션이 제공된다. 한편 라오체 블랙비치의 모델하우스는 제주시 도련1동 1964-1(삼화지구)에 마련된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17-03-08 11:35: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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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포 '풍무 푸르지오' 단지내상가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도 김포시에 들어서는 '풍무 푸르지오'(풍무2지구 도시개발사업지 25블록)와 '풍무 2차 푸르지오'(풍무2지구 도시개발사업지 24블록)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상가는 각각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23개동, 총 2712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와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22개동, 총 2467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 위치해 있다. 두 단지를 합쳐 5179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풍무 푸르지오' 상가는 3층 건물 1개동으로 전용면적 29~83㎡의 점포 29개 중 4개를 공급한다. '풍무 2차 푸르지오' 상가는 3층 건물 2개동으로 전용면적 16~105㎡의 점포 66개 중 29개를 분양한다. 분양은 내정가 이상 최고 금액을 입찰한 사람이 낙찰 받는 방식인 실별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총액제)로 진행된다. 점포별 내정가는 1억~8억원이며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원이다. 신청접수와 입찰은 오는 14일 '풍무 푸르지오' 단지내 상가 101호(경기도 김포시 유현로 200)에서 진행된다. 입점예정일은 '풍무 푸르지오' 상가는 잔금납부시, '풍무 2차 푸르지오' 상가는 오는 2018년 6월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5000가구 미니신도시급 규모의 고정수요가 확보돼 있으며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 초역세권에 위치해 유동인구도 풍부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IMG::20170308000038.jpg::C::480::풍무 2차 푸르지오 상가 2동 투시도.}!]

2017-03-08 11:22:07 박승덕 기자
[오전시황]코스피 2,100선 목전에 두고 '약보합세'

장 중 한 때 2,100선을 넘어섰던 주가가 기관의 매수세 속에 다시 2,090선으로 내려앉았다. 삼성전자는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 중 최고가를 매일 경신 중이다. 현재(11시 1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0포인트(0.05%) 하락한 2,092.95를 기록하고 있다. 약보합세를 유지하며 줄다리기를 하는 모양새다. 현재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67억원, 185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이 873억원 순매도세를 보이면서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3.42%), 철강금속(1.09%), 섬유의복, 건설업, 금융업 등이 상승세고, 전기가스업(-1.32%), 운수장비(-0.79%), 증권, 음식료업 등이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끝없이 치솟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 중에서도 1등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3000원(0.15%) 올라 20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POSCO(1.74%), 신한지주(0.21%)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1.43%), 현대차(-1.04%), 한국전력(-1.31%),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등이 1% 이상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상승세로 장을 열었지만 이내 하락세로 전환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6포인트(0.11%)하락한 605.39를 기록 중이다.

2017-03-08 11:20:2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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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학 포기 일반高 학생 직업교육 기회 확대"

일반계고 진학자들의 대학 입학 포기 비율이 계속 증가하자 정부가 이들을 위한 고용대책 마련에 나섰다. 그동안 정부의 청년 고용대책이 대학생과 직업계고교 위주였던 만큼 일반계고 학생들을 위한 이번 대책의 실효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는 8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계고 비진학자의 노동시장 진입 지원을 위한 '일반계고 비진학자 취업지원서비스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직업계고에 입학하지 못한 학생이 일반계고로 유입되면서 직업교육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실제 일반계고 가운데 대학에 입학하지 않는 졸업생은 2013년 41만6000명, 2014년 43만2000명, 2015년 48만명, 2016년 52만8000명 등으로 매년 급증했다. 정부는 우선 일반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위탁직업교육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훈련기관 및 과정 등 위탁교육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고 학생 선호를 반영해 서비스업종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지능정보기술 등으로 교육 분야를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일반계고 재학생 대상 위탁 직업교육인 '일반고 특화과정' 규모를 지난해 6000명에서 올해 1만4000명으로 2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1년 과정 8000명 외에 6개월 과정 6000명을 하반기 추가 개설하고 훈련 직종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위탁교육을 전담하는 공립학교인 '산업정보학교' 설치도 추진하고 우수 훈련시설과 인력을 보유한 전문대 위탁 직업교육을 작년 400여명에서 올해 1000여명으로 늘린다. 일반계고 특화과정 훈련기관 참여자와 마찬가지로 산업정보학교 재학생에게도 취업성공패키지 참여 시 2단계 훈련수당(월 20만원)을 지급해 직업교육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일반계고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직업교육 질도 제고하기로 했다. 위탁 교육기관의 성과관리를 강화해 우수 훈련기관에는 3년간 자율적 운영권을 보장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또 취업성공패키지 등 고용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일반계고 재학생에게 체계적인 직업·진로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 2학년 2학기부터 1단계로 상담을 제공해 직업선택을 도와주고, 2단계 직업 교육 훈련, 3단계 취업알선 서비스를 각각 실시한다.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한 일반계고 비진학자의 자료를 구축해 청년 내일채움공제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능 직후 졸업 전까지 시기를 활용해 대학 비진학자뿐만 아니라 진학자에게도 취업특강·진로상담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고용서비스 친화적인 학교 환경 구축에도 나서기로 했다. 일반계고 진로교사에게 고용지원서비스 교육을 강화하고 관할 고용센터와 일반계고간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고용서비스가 학교 내에서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문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이번 대책이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일반계고 학생과 고졸 인력을 필요로 하는 노동시장의 초과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70308000025.jpg::C::320::지난해 3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콘서트'에 취업을 앞둔 많은 고등학생들이 입구로 몰려들고 있다./연합뉴스}!]

2017-03-08 11:18:21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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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김원규 사장 연임 성공

김원규 사장이 8일 연임에 성공했다. 사원에서 최고경영자(CEO)로 발돋움한 김 사장이 다시 한 번 NH투자증권의 수장으로 중책을 맡았다. 김 사장에게 통합 2기 CEO 자리는 도전이다. 먹거리를 만들고, 성장에 초점을 두고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 그는 "증권사들이 단기 수익에 급급한 나머지 인기가 높은 상품을 고객에게 '밀어내기식'으로 판매해 스스로 신뢰성을 떨어뜨렸다. 고객의 관점을 이해하고 고객 수익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여 투자자들이 다시 증권사를 찾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김 사장의 이번 연임은 "농협은 농민이 주인"이라고 강조하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의 신임을 얻었다는 의미다. 시장과 회사 안팎에선 안정속 성장을 택했다는 분석이다. NH투자증권은 오는 24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김원규 사장의 재선임을 확정할 방침이다. 김 사장의 연임 배경은 우선 경영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실제 지난해 NH투자증권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236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증권사 53곳의 순익이 2조1338억원으로 전년보다 33.9%(1조930억원) 줄어든 것과 비교해 좋은 성적이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5.1%에 달한다. 김 사장은 30년 경력의 정통 증권맨으로 증권업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통찰력, 조직을 아우르는 통솔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내에서는 '큰형님'으로 통한다. 그에게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다. 그 하나가 최초 사원출신 대표이사란 점이다. 덕분에 직원들의 신망도 두텁다. 우리투자증권의 전신인 LG증권의 평사원에서 사장에 오른 첫 번째 인물이라는 기록도 갖고 있다. 밤에는 상업고등학교 야간부에서 공부하고, 낮엔 증권사 영업장에서 시세판에 분필로 주가를 적어 넣는 일을 하던 고학생의 '조용한 그러나 치열했던 삶'의 결과라는 평가다. 김 사장은 우리투자증권 시절 최연소 지점장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35세에 포항지점을 맡았다. 그가 말하는 비결은 "회사가 내 것이라고 생각한 게 남다르다면 남다른 점"이라고 말한다. 김 사장은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신년사에서도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김 사장은 "리테일 부문이 차지하는 수익 비중이 절반 수준으로 내려갈 만큼 IB나 트레이딩, 기관영업과 같은 사업부문이 확대되며 점점 더 글로벌 IB의 투자은행 모델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리테일 이외의 사업부문은 변동성이 큰 만큼 WM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뒷받침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NH투자증권은 안정적인 WM수익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해외 부문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목표를 정했다. 자본활용 비즈니스는 고도화하고 금융업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것이 추진 과제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최한묵 전 금융감독원 검사기법연구소장을 신임 감사위원으로 내정했다. 또 이장영 전 한국금융연수원장, 변찬우 변호사, 김선규 전 대한주택보증 사장, 김일군 전 경남무역 사장을 신임 사외이사로 내정했다. 이사회는 또 별도기준 2천111억원의 당기순이익 중 1천207억원을 배당(배당성향 57.2%)하기로 결의해 보통주는 1주당 400원, 우선주는 1주당 450원을 배당한다. 김원규 사장을 포함한 사내이사, 사외이사, 비상임이사 후보 선임과 배당금 승인은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2017-03-08 11:16:2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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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중소형이 대세~! '광주 초월 쌍용 예가' 전 평형 중소형 구성

전용 84㎡이하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아파트 단지는 불변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같은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주택 수요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합리적이고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소비 성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혼부부를 비롯해 자녀를 출가시킨 중년 부부, 어린 자녀를 둔 젊은 가구,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싱글족 등에게서 이 같은 성향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중소형 타입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어 진입 장벽이 낮을 뿐 아니라 시장이 호황일 때는 큰 폭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침체기에는 하락폭이 적다. 이렇다 보니 항상 환금성이 높아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특화된 설계 공법을 통해 중소형 면적이면서도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단지들이 등장해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과거 대형 타입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팬트리, 4Bay, 알파룸 등의 특화 평면설계가 중소형 타입에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3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서 분양된 'e편한세상테라스오포'는 모든 가구가 전용84㎡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으면서도 테라스 등 알찬 설계까지 갖춰 오픈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아왔고 전 주택형이 순위 내 청약 마감됐다. 인근에서 공급된 '오포 서희스타힐스' 역시 전 주택형이 전용 84㎡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점에 많은 수요자들이 청약에 나서며 순위 내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공급할 예정인 '광주 초월 쌍용 예가'가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167-1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 가구가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지하 3층~지상 19층 총 14개동, 전용 59~84㎡, 총 873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기존 지역주택조합의 문제점을 보완해 이미 토지 계약이 100% 완료 됐으며, 사업계획승인까지 마친 상태이다. 국제자산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하고 해외 사업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쌍용건설 시공예정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실거주는 물론 투자를 위해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 단지설계도 돋보인다.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량을 극대화한 단지설계 및 동간거리 등 주거생활의 쾌적함을 극대화 했다. 그리고, 자연 속 힐링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오픈 테마파크도 단지 내 조성 될 예정이다. 더불어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 GX룸, 도서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교통인프라도 우수하다. 지난해 11월 곤지암~원주까지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을 했으며, 성남시청~이천시~장호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6차선 고속화국도가 오는 4월 완전개통 예정이다. 또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 이후 자동차뿐 아니라 전철 이용으로 판교 10분대, 강남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며, 단지와 인접한 대쌍IC를 통해 원활한 광역도로망을 활용 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인근에 대쌍초교(예정), 초월고교 등 도보로 통학가능하며, 시립어린이집도 인근에 위치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초월도서관, 곤지암천 수변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 롯데시네마, 버스터미널, 경안체육공원, 경안시장 등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공급가는 최저 700만원대부터 형성되어 있어 최근 공급된 단지의 가격보다 저렴하게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 조합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무주택 또는 전용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 역동 27-4번지에 위치한다.

2017-03-08 11:12: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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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올해 핀테크 성장의 분기점…창업초기기업에 지원 강화"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올해를 핀테크 성장의 분기점으로 보고 핀테크 예비창업자의 창업 초기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임 위원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핀테크 지원기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핀테크 육성에 착수한지 2년째 되는 올해가 분기점(tipping point)"이라며 "'2단계 핀테크 발전 방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우선 온·오프라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원기관 간 정보공유를 유도할 계획이다. 그동안은 민간은행, 정책금융기관, 유관기관 등의 핀테크 지원프로그램이 따로 운영되다 보니 연계지원과 정보공유가 어려웠다. 이에 금융위는 핀테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원기관 사이 온·오프라인 협력 네트워크를 만들어 핀테크 기업을 성장단계별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기업 지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오는 4월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현재 우수 중견기업 위주의 '핀테크 데모 데이(demo day)'를 예비창업자·창업초기 기업으로 확대한다. 데모 데이는 창업 기업들이 개발한 데모 제품(시제품), 사업 모델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행사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는 핀테크지원센터와 협력기관이 공동으로 '창업초기-사업화-해외진출' 등 기업의 성장 과정에 맞는 단계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핀테크 지원과 관련한 기관 정보·내용·연락처 등을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핀테크 통합포털도 개편한다. 투자 및 기업 IR(투자자 설명회) 연계기능도 확충한다. 산은·기은 등 정책금융기관에 핀테크 핫라인(전담창구)을 개설해 향후 3년간 ·원으로 늘어난 금융지원 상담을 제공키로 했다. 이달 30일에는 금융권 공동으로 데모데이를 개최해 지원센터와 금융사 핀테크 랩에서 육성된 스타트업들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한다. 해외진출 단계에선 한국투자공사(KIC) 등이 운영하는 현지 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핀테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지원한다. 임 위원장은 "인터넷 전문은행이 곧 영업을 개시하고, 로보어드바이저·오픈 플랫폼 연계 서비스가 상반기 출시되며 블록체인 파일럿 프로젝트도 올해 안에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금융산업의 핀테크 혁신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핀테크 혁신이 가속화된 가운데 미국·영국·중국 등 선도국과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이제 성장을 시작한 국내 핀테크 산어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지원기관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7-03-08 10:42:4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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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 계열사 현장경영에 이어 일선 현장서 소통경영

NH농협금융지주는 김용환 회장이 지난 7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소재한 은행·증권 복합점포 방문을 시작으로 일선 영업현장과의 소통 경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복합점포는 기존 점포와 달리 은행과 증권 영업점간 칸막이를 없앤 개방형 구조로 고객이 다른 영업창구로 이동하지 않고 은행·증권 직원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 회장은 지난달 14~17일 7개 전 자회사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경영전반을 점검하는 현장경영 간담회를 실시한 바 있다. 이날 방문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소통·현장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김 회장은 직원들과의 소통간담회에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 뒤 "복합점포는 고객에게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농협금융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영업 네트워크"라며 일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업무 난이도가 높은 여신업무 담당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심사절차 표준화와 대출 및 심사 담당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증권 우수고객에 대한 대출 지원을 위해 은행 신용평가제도와의 연계 등 다양한 제도 개선방안도 내놓았다. 김 회장은 비대면거래가 늘어나는 최근 영업환경을 고려해 외부판매(ODS) 영업용도의 태블릿 PC 공급 확대 등 영업점 직원들이 불편함없이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김 회장은 오는 17일 부산지역 현장경영을 포함해 앞으로도 은행, 증권, 보험 등 전국 자회사 영업점을 연중 지속적으로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및 직원사기진작 등 소통경영확대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2017-03-08 10:23:2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