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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설 맞이 전통시장에 화재예방 위한 소화기 전달

예금보험공사는 26일 설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전통시장인 통인시장을 방문하여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1점포 1소화기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곽범국 예보 사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통인시장에서 설맞이 물품 등을 직접 구매하고 이를 인근 무료급식 봉사단체인 나눔의 둥지에 기부했다. 서울 은평구에 소재한 나눔의 둥지는 무의탁 어르신들에 대한 무료급식과 저소득가정 학생들에 대한 무료공부방 등을 운영하는 비영리 자원봉사단체다. 곽 사장은 또 설 음식을 함께 나누는 배식봉사 활동에도 참여하여 무의탁 노인 등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전통시장의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통인시장 상인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80여 개 점포에 1점포 1소화기 전달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곽 사장은 "많은 시민들이 명절을 앞두고 좋은 품질, 저렴한 가격, 우리의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훈훈한 설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예보가 금융위기를 사전에 예방하는 금융의 소방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이번에 지급된 소화기가 통인시장의 화재를 예방하는 데 큰 기여를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보는 행복예감(預感)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8월 통인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시장 내 도시락 카페 이용을 위한 엽전 제작비를 지원하고 매주 목요일 통인시장을 이용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금자보호과 금융시장 안정이라는 본연의 임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이웃 돌보기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책임 이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26 15:32:21 이봉준 기자
신한카드, 'SRT GS칼텍스 카드' 발급 시 레일리지 적립

신한카드는 'SRT GS칼텍스 신한카드 Shine' 발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SRT는 지난해 12월 개통한 수서~부산, 수서~목포 구간을 운행하는 새 고속열차다. 먼저 내달 말일까지 SRT 신한카드를 온라인(PC·모바일 등)으로 신청해 발급 받으면 본인 회원에 한해 5000 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또 해당 고객들이 오는 3월 말까지 카드로 SRT 승차권을 구입하면 5000 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레일리지(Railway+Mileage)는 SRT 전용 마일리지로 1레일리지 당 1원으로 환산해 SRT 승차권을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SRT 신한카드는 고속열차 관련 서비스는 물론 실생활 속 혜택도 다양하다. 먼저 카드 사용액의 1%를 레일리지로 적립해 준다. 레일리지는 전월 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1만 레일리지까지 적립되고 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7000 레일리지, 5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이면 5000 레일리지, 30만원 이상이면 3000 레일리지까지 적립된다. 단 SRT 승차권 결제 금액에 대해서는 월 적립 한도와 상관 없이 적립 받을 수 있다. 아울러 SRT 신한카드는 GS칼텍스에서 주유 시 전월 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고 1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버스·지하철·택시 이용금액에 대해서도 전월 실적에 따라 3~7%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외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롯데월드·서울랜드 등 주요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최고 50% 할인, 인터파크·YES24 예매 시 영화 티켓 장당 1500원씩 2장까지 할인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은 "SRT 신한카드는 새 고속철도 SRT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라며 "향후 빅데이터, 모바일플랫폼 등 신한카드가 지닌 비가격경쟁력을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1-26 15:31:5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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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엘포인트로 모바일 세뱃돈 지급 시 최대 5만 포인트 환급

롯데멤버스는 설 연휴인 26일부터 30일까지 엘포인트(L.POINT)로 가족과 친지들에게 세뱃돈을 보내면 최대 5만점까지 세뱃돈을 돌려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설날 용돈을 주고 받으면 추첨을 통해 1등(5명)에게는 엘포인트 5만점을, 2등(2017명)에게는 2017점을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롯데그룹 계열사는 물론 전국 4만여 개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엘포인트는 은행에서 신권을 바꾸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세뱃돈을 보낼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설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롯데상품권을 엘포인트로 전환해 가족과 친지들에게 설날 용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엘포인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APP), 전국 롯데백화점 롯데카드센터 33곳을 방문하면 롯데상품권을 엘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준 47만 건, 420억원 규모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사고 있다. 한편 엘포인트가 부족하면 롯데카드·휴대폰·롯데 ATM기기를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최소 1000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이용가능하며 전국 4500여 대 롯데ATM기기에서 엘포인트 충전 시 수수료가 무료다. 엘포인트 관계자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세뱃돈을 주고 받는 트렌드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최대 5만점까지 덤으로 세뱃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엘포인트가 부족하면 상품권 전환이나 포인트 충전 등을 활용해 알찬 설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01-26 15:05:0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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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캠페인 '아빠의 후예', 2016 앤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KB손해보험은 지난 24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제10회 2016 앤어워드(&Award) 보험 부문 디지털광고 분야에서 2년 연속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16 앤어워드는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고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2007년부터 대한민국 디지털 미디어 어워드로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앤어워드 출품작은 현장전문가, 산업계 CEO, 외부 전문위원 등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으로 선발되어 그 공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보험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KB매직카다이렉트의 '아빠의 후예' 캠페인은 지난해 하반기 금융권 최초로 360 가상현실(VR) 형식을 적용해 부모의 운전습관을 자녀가 따른다는 내용으로 안전운전 습관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당시 누적 조회수만 404만뷰를 돌파했음은 물론 새롭게 출시한 '희망플러스자녀할인특약'과 연계하여 자녀를 둔 부모의 안전습관이 자동차보험 할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KB손보는 이번 시상식에서 보험 부문 디지털광고뿐만 아니라 디지털미디어 분야에서도 대표 홈페이지가 그랑프리에 올라 동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1월 리뉴얼을 통해 사용자 맞춤 UI를 적용하고 휴대폰 인증 방식의 로그인 기능을 도입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KB손보는 디지털을 통한 소통과 참여라는 앤어워드 시상식의 취지를 충족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KB손보 김태식 다이렉트 본부장은 "전형적인 온라인 광고 기법을 추구하기 보다는 고객의 디지털 경험과 자연스럽게 결합된 형태의 디지털 광고 전략이 주효했다"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타이틀보다는 실질적으로 고객이 다이렉트 보험 상품과 가입채널을 이용하면서 불편함 없이 혜택과 편의성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7-01-26 15:04:5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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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신탁, 동탄비즈타워 아파트형공장 분양

(주)코람코자산신탁이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 '동탄비즈타워'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동탄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소재 동탄비즈타워(구 아파트형공장)는 지하1층~지상10층에 연면적 30,653.66m² 규모로 설계된 제조업기반 지식산업센터다. 이밖에 동탄비즈타워는 전 층에 화물차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갖췄다. 전 호실 6m 가량의 층고를 확보해 호이스트 설치 등 다양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 m²당 2톤의 하중을 견딜 수 있게 설계돼 트레일러 제조도 가능하다. 동탄비즈타워의 이점은 비즈니스 여건이다. 해당 타워는 기존의 지역기업과 지구 내 첨단 외투기업과의 연계로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삼성전자, 3M, LG전자, 동탄일반산단 등 대규모 배후산업단지가 인접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배후수요를 갖췄다"고 덧붙였다. 이 뿐만 아니라 동탄비즈타워는 경부고속도로(동탄, 기흥톨게이트)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이동이 용이해 근거리 및 광역구간에 접근성이 높다. 또한, 금년 개통한 SRT 동탄역을 이용하면 서울 진입에 15분 정도 소요되고, 2021년 개통예정인 수도권광역철도(GTX)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초기자금 부담도 줄였다. 관계자는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대출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장시설의 경우 입주 시 70~80%의 잔금 대출을 위탁사인 (주)믿음산업개발에서 알선 예정이다. 사업수행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분양형 토지신탁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주)코람코자산신탁이 사업주체로서 모든 분양자금을 관리한다. 동탄비즈타워는 법정 주차대수 대비 280% 가량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1층에는 40피트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진입해 상·하차가 가능하며, 위탁사인 (주)믿음산업개발에서 물류작업 편의를 위해 공용지게차 2대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17-01-26 13:15:25 최규춘 기자
<금융꿀팁 200선>사채이자가 부담스럽다면?…'바꿔드림론'으로 갈아타기

#서울 황학동에서 작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던 B씨(여, 55세). 쇼핑몰이 크지 않아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가 없어 사채 300만원을 이용했다. 금리가 높아 2년 만에 이자만 800만원으로 불어났고, 운영수익의 대부분을 이자를 갚는데 쓰고 있다. B씨의 상황에서도 해법은 있다. 바로 '바꿔드림론'이다. 국민행복기금의 보증을 통해 연 20% 이상의 고금리대출을 연 10.5% 이내의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대출상품이다.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서민을 위한 금융상품 10선'으로 ▲새희망홀씨 ▲미소금융 ▲햇살론 ▲사잇돌대출 ▲바꿔드림론 ▲미소드림적금 ▲은행 저소득층 우대적금 ▲희망·내일 키움통장 ▲서민지원 소액보험 ▲서민우대 자동차 보험 등을 꼽았다. 새희망홀씨는 은행이 취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서민전용 대출상품이다. 신용등급 6등급의 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1인당 25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미소금용은 전국 171개 미소금융 지점에서 취급하며, 금리가 연 4.5%로 저렴하다. 신용 7등급에 해당하는 서민들이 창업 또는 사업자금을 빌리는 경우가 많다. 햇살론은 농협·신협 등 협동조합, 새마을금고와 저축은행에서 취급하며 금리는 연 10% 미만이다. 생계·사업·대환자금 등 대출용도가 다양하다. 사잇돌대출은 은행과 저축은행에서 1인당 2000만원까지 연 8~15% 금리로 빌려줘 중금리대출이라고도 부른다. 금리 외에 평균 2.8~5.2% 수준의 보증요율이 부과되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목돈을 만들기 위해서는 미소드림적금과 은행 저소득층 우대적금, 희망·내일 키움통장 등이 유리하다. 미소금융을 성실히 상환하고 있다면 미소드림적금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일정금액(월 최대 10만원)을 저축하면 적금 만기시 적금이자의 3배를 받을 수 있다. 은행 저소득층 우대적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만 65세 이상인 차상위계층, 소년소녀 가장 등이 가입 대상이다. 연 3~6%(최고 우대금리 기준) 수준의 고금리를 적용한다. 희망·내일 키움통장은 저소득 취업자, 자활근로사업단 성실참여자 등이 소득 중 일정금액(월 최대 10만원)을 매월 저축하면, 정부가 본인 저축액의 0.3~3배까지 추가로 적립해주는 상품이다. 서민을 위한 보험상품도 있다. 서민지원 소액보험은 차상위 한부모가족(조손가족) 및 다문화가족의 만 12세 이하 아동 등이 가입 대상이다. 상해, 질병, 사망 등의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서민우대 자동차 보험은 보험료가 일반적인 보험보다 약 3~8% 저렴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서민이 가입할 수 있다.

2017-01-26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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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제역 SRT개통, 개발호재로 아파트 분양 가속화

지제역 SRT개통 및 각종 개발호재로 각광받고 있는 평택시 동삭동 593-1번지 일원에 건립하는 "(가칭)지제역 에스케이 뷰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2017년 1월 11일 평택 합정동 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합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시공예정사인 SK건설 및 한국자산신탁㈜, 메리츠종금증권 등 관계사 담당자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구성했으며 모든 9개의 안건이 참석 조합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를 얻으며 통과됐다. 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 탁월한 입지에 적절한 부담금으로, 우수한 품격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양질의 아파트를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SK건설회사 측은 전국에 많은 지역주택 조합사업을 추진하였으나, (가칭)지제역 SK VIEW 지역주택조합아파트만큼 조합원 모집이 이처럼 빠르게 진행된 곳은 처음이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으며, 업무대행을 맡고 있는 ㈜다인디앤씨 여창일 대표이사도 이날 창립총회에 참석해 성공적인 창립 총회를 축하했다. 덧붙여 모든 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 될 때까지 조합원들과 함께하기로 약속하였고 조합원은 힘찬 박수로 답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칭)지제역 SK VIEW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총 649세대로 전용면적 59㎡A(104세대), 59㎡B(54세대), 84㎡A(255 세대), 84㎡B(54 세대), 84㎡C(182세대)의 중소형으로 전세대가 최근 선호도가 높은 특화설계 혁신평면으로 구성됐으며, 곧 조합설립인가 신청이 들어가고 조합원 모집이 마감되어 간다. 조합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인 저렴한 가격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을 더하고 있다. 3.3㎡당 800만 원대로, 주변 일반 분양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낮아 평택지역의 내집 마련 최적의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건축 아파트에 비해 사업추진 속도도 빨라 조합원 모집과 공사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가칭)에스케이 뷰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436-5번지에 위치해 있다

2017-01-26 10:29:40 최규춘 기자
트럼프랠리 펼쳐 질까...사상 첫 2만 돌파한 다우지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장중에 사상 처음으로 20,000도 돌파했다.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 선거과정에서의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조치에 속속 착수하면서 미국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가로 화답하고 있다. 미국 기업들이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낸 것도 영향을 미쳤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5.80포인트(0.78%) 상승한 2만68.5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8.30포인트(0.80%) 오른 2,298.3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5.38포인트(0.99%) 높은 5,656.34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장중 2만82.00까지 상승했고, S&P 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장중 각각 2299.55와 5658.59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치도 갈아치웠다. 다우존스 종합지수를 2만선 위로 밀어 올린 힘은 최근 이어지는 트럼프 대통령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키스톤 XL 송유관'과 '다코타 대형 송유관' 등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승인을 거부해 온 2대 송유관 사업을 재협상하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경제부양 효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됐다. 지난해 4분기 기업들의 실적 개선 전망도 증시 상승에 영향을 줬다.

2017-01-26 07:31:2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