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GS건설, '오산시티자이 2차' 2월 분양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부산도시개발사업지구 5구역에 짓는 '오산시티자이 2차'를 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2차는 전용면적 59~102㎡, 1090가구다. 면적별 가구수는 ▲59㎡ A타입 130가구 ▲59㎡ B타입 195가구 ▲73㎡ 304가구 ▲84㎡ A타입 314가구 ▲84㎡ B타입 83가구 ▲84㎡ T타입 8가구 ▲102㎡ 56가구 등이다. 오산시티자이 2차가 입지한 부산도시개발지구는 3130가구의 자이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 2차 단지 앞으로 동탄2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설 도로가 1차 입주시기에 맞춰 개통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동탄2신도시 호수공원까지 1.7km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광역교통망도 촘촘하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와의 거리가 약 1.8km 거리에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영덕~오산간 고속화도로도 가까워 서울 강남권(헌릉IC)까지도 40분대 이동할 수 있다. SRT·GTX 등이 지나는 동탄역복합환승센터도 반경 6km 거리에 있다. 이밖에 1번 국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등이 인접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이마트 등이 가깝고 오산시청을 비롯해 문화예술회관, 시민회관 등이 주변에 있다. 교육환경은 부산지구 내 부산1초교(가칭)가 2018년 3월 개교가 예정돼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이근영 GS건설 오산시티자이2차 분양소장은 "동탄2신도시와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동탄 전세값 수준에 분양가가 형성돼 있어 가성비를 높게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설계하고 동 간격을 넓혀 채광과 조망권이 좋다. 판상형 평면은 전용 59㎡를 포함해 전 주택형이 4베이 이상 구조로 풍부한 서비스 면적이 제공되며 타워형 평면은 거실의 양면이 개방돼 있다. 특히 오산시 최초로 아파트 외 별동의 테라스하우스 8가구가 공급된다. 전 세대 전용면적 84㎡이며 판상형으로 설계된다. 모든 방을 전면에 배치시켜 테라스 공간도 넓혔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인프라를 누리면서 오산 도심도 가까워 1차 완판에 이어 2차 분양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분양은 상품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산시티자이 2차 견본주택은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9년 10월이다.

2017-01-27 09:49:06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2017 금융상품 라운지](1) "나의 새해 계획은…" 우리은행, '위비 꾹 적금'

저금리 기조의 장기화로 마땅한 투자처가 없는 시대다. 예·적금은 금리를 기대하기 힘들고 투자 상품은 리크스를 무시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목돈 마련을 위한 예·적금 가입과 함께 재테크를 위한 투자 상품을 적절히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올해 추천 금융상품을 연재한다.<편집자주>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신년이 되면 한 해의 계획을 세우곤 하는데, 다짐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새해 다짐을 실천할 때마다 우대금리를 얹어주는 금융상품이 있다. 우리은행의 '위비 꾹 적금'은 모바일뱅크인 위비뱅크에서 새해맞이 다짐을 등록하고 실천 시 '꾹' 버튼 한번으로 즉시 입금 가능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위비뱅크에서 가입 가능한 자유적금으로 금액은 월 최대 30만원 이내, 기간은 6개월 또는 12개월 중 선택 가능하다. 금리는 상품출시일 기준 최고 연 2.2%(1년제 기준, 우대금리 포함)다. 우대금리는 ▲스마트 간편 신규서비스로 가입 ▲위비톡알림 서비스 1회 이상 수신 ▲나의 목표 달성(6개월제 기준 12회 이상 꾹 자동이체 적립) ▲친구초대번호로 친구 가입 등 조건 충족시 최대 연 0.6%포인트까지 제공한다. 특히 금연·운동·다이어트 등 나의다짐을 선택한 고객이 꾹 자동이체를 신청한 경우, 위비뱅크 '꾹 입금' 버튼 터치 한 번으로 로그인이나 인증서·비밀번호 입력 없이 바로 적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나의다짐은 푸쉬(Push)알림으로도 전송되며 다짐성공을 터치하면 1만원, 실패를 터치하면 5천원이 적금으로 이체되어 다짐실천을 독려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으로 연초부터 다짐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있는 많은 고객들이 '꾹 입금'과 '푸쉬알림'을 통하여 손쉽게 적립하고 새해 다짐도 실천해 올 한해는 '다짐 실천'이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1-27 09:17:49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英 파운드화 사볼까?…메이 총리 연설 이후 강세

영국 파운드화가 테레사 메이 총리의 연설을 기점으로 강세로 돌아섰다. 과도하게 저평가 된 만큼 당분간은 환율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27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영국 파운드화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고점 대비 엔화 대비로 28% 절하됐다. 달러와 유로 대비로는 각각 23%, 20% 절하됐다. 원화 기준으로 파운드화는 지난해 2월 19일 1765.90원이 고점이다.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며 지난해 10월 12일 1373.68원까지 떨어졌다. 브렉시트로 약세를 보일 것이라던 우려와 달리 파운드화는 지난 17일 테레사 메이 총리의 연설을 기점으로 상승했다. 지난 16일 1.2047달러까지 하락하며 198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달러·파운드 환율은 메이 총리의 연설 이후 하루 만에 3% 급등해 1.2414달러로 올라섰다. 김수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파운드화가 과도하게 저평가됐다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파운드화의 약세는 영국 경제의 펀더멘털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운드화 급락이 오히려 영국 경제를 지탱해 주고 있는 모양새다. 영국의 지난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해 브렉시트 투표 전보다 높아졌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번 1월 세계경제전망(WEO) 수정에서 브렉시트 투표 이후 내수가 예상보다 영국 경기를 떠받치고 있다고 평가했고, 올해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IMF는 이번 수정 전망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경제가 견고했던 점을 근거로 기존 1.1%에서 1.5%로 0.4%포인트 상향해 브렉시트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시켰다"며 "영국 경제가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하면서 파운드화 가치는 다시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2017-01-27 08:00:0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서울 망원동 '맥도날드' 직원들, 밀린 임금 받게 됐다

프랜차이즈기업 본사와 점주 간의 갈등으로 임금을 받지 못했던 서울 망원동 맥도날드 직원들이 체불 임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은 최근 이슈가 됐던 맥도날드 망원점의 청년 등 근로자 69명에 대한 체불임금 1억6000만원을 26일 오전에 전액 청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불 사건은 음식업 본사와 프랜차이즈 가맹점간 이해관계 다툼으로 영업이 정지되면서 발생한 사안으로 열심히 일한 근로자만 갑작스럽게 일자리를 잃게 되고 임금까지 받지 못하게 돼 사회적 공분을 샀다. 가맹점 사업주는 근로자 임금체불에 책임을 느끼고 압류된 계좌만 풀리면 체불임금 전액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고, 본사는 근로감독관의 지속적 설득으로 압류계좌 해지에 동의했다. 한편, 체불 근로자들은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에 진정서를 제출, 정부의 체불임금 청산노력에 협조했다.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은 "현장 근로감독관이 체불로 인한 근로자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이른 시간에 취약근로자 체불문제를 청산할 수 있었다"며 "정부 또한 설 전 체불임금 청산을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망원점 직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인근 매장 재취업 등 고용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1-26 17:10:09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위성곤, "AI 살처분 참여 외국인 대상 감염 모니터링 허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가 두 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AI 살처분 참여 외국인에 대한 감염 관리가 허술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I 살처분에 참여하는 외국인의 비율이 약 30%에 이르고 있음에도 연락처 및 소재지 파악이 안된 인력이 있고 의사소통 또한 어려워 AI 인체감염에 대한 모니터링이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26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6일 AI 발생 이후 살처분에 참여한 인력은 모두 1만6715명이었다. 이중 외국인 인력은 4773명으로 29%의 비중을 차지했다. AI 살처분에 참여한 인력들은 인체 감염 우려가 높아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해 부작용이나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AI 바이러스에 노출된 5일째와 10일째가 되는 날 전화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위 의원 측의 분석에 따르면 AI 살 처분에 참여한 외국인 4773명 중 193명은 입력된 전화번호가 아예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화번호가 중복 입력된 외국인의 수도 1971명이나 됐다. 이는 용역업체나 가족, 동료 등의 전화번호를 공동으로 적어 놓은 경우라는 것이 질병관리본부 측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주소가 없거나 주소가 중복된 외국인 살 처분 참여자 수도 각각 663명, 2879명이었다. 위 의원이 지역보건소들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인 노동자 투입의 문제점'을 살펴보면 언어장벽으로 인한 모니터링 및 현장교육의 어려움도 다수 지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의원은 "연락처 및 소재 파악 등이 어려운 외국인 인력의 살처분 참여를 배제하고 정부·지자체가 인력은행 등을 상시 구축해 AI·구제역 발생 시 즉시 투입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7-01-26 16:54:04 최신웅 기자
운전 중 안전띠 미착용 시 치사율 12배 증가…"뒷좌석까지 꼭 착용해야"

운전 중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착용 시와 비교해 치사율이 무려 12배나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어린이들의 보호장구 착용률도 교통선진국과 비교해 절반 수준에 그쳤다. 26일 삼성화재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고속도로 좌석 안전띠 착용 실태 및 설 연휴기간 사고 특성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5년간 평균 전체 차량 탑승자의 안전띠 미 착용 시 치사율은 2.4%로 착용 시 치사율인 0.2%에 비해 무려 12배나 높았다. 연구소는 또 지난 14일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승용차 4957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차량의 탑승위치별 안전띠 착용률은 운전석 95.4%, 조수석 86.9%, 뒷좌석 48.3%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연구소가 조사한 결과와 비교하면 운전석은 2.1%포인트, 뒷좌석은 22.6%포인트 높아졌으나 조수석은 0.2%포인트 소폭 낮아졌다. 한편 어린이보호장구 착용률은 54.7%에 불과했다. 교통선진국인 독일과 프랑스가 각각 98%, 캐나다가 95%인 것과 비교해 절반에 그치는 수준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보호장구 미착용 사유로는 부모의 장비 탈부착에 대한 번거로움이 23.3%, 유아의 보호장구 착용 거부가 20.2%로 높게 나타났다. 박가연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설 연휴기간에는 가족이 함께 탑승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 시 피해가 심각하기 때문에 뒷좌석까지 꼭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며 "어린이의 안전은 전적으로 부모의 책임이므로 어려서부터 카시트 착용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7-01-26 15:32:57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