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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담보대출도 스마트폰으로…KB국민은행 'KB i-STAR 모기지론' 모바일 신청 시행

KB국민은행은 'KB i-STAR 모기지론' 아파트담보대출 신청 채널을 인터넷에서 모바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아파트 담보대출 모바일 서비스는 KB스타뱅킹을 통해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대출신청과 함께 대출가능금액과 대출금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인터넷 전용 아파트담보대출인 'KB i-STAR 모기지론'과 전세자금대출인 'KB i-STAR 직장인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한 바 있다. 'KB i-STAR 모기지론' 대출대상은 아파트 담보대출을 희망하는 고객으로 대출 최고한도는 5억원이다. 대출금리는 영업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 대비 0.1%포인트 우대 혜택이 있다. 23일자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COFIX) 연동 6개월 변동금리 기준 최저 3.10%이다. KB국민은행은 향후 다세대주택 등 대출대상 주택을 확대할 예정이며, 주택담보대출 뿐만 아니라 주택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도 같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바쁜 경제활동으로 인해 은행방문이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시공간의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비대면채널의 차별화된 대출상품과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1-22 11:16:59 안상미 기자
건설현장 대금체불 규모, 전년비 58% 감소

건설현장의 공사 대금 체불 규모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설을 앞두고 실시한 건설현장 점검 결과 공사대금체불액은 93억원으로 지난 해 설(222억8000만원)에 비해 58%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체불액 93억원 중 하도급 체불액은 8000만원, 자재는 51억7000만원, 장비는 34억7000만원, 임금은 6억5000만원 가량인 것으로 집계됐다. 체불액 규모는 국토부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지방국토관리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모든 소속기관과 산하기관의 1800여개 건설현장을 전수 조사한 결과다. 점검결과 드러난 체불된 대금은 지난 16일 개최된 특별 점검회의에서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발주기관에 독려했고, 특히 체불된 '임금'은 설 이전에 반드시 지급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하도급 및 자재·장비 대금의 70%(60억 7000만 원)와 체불임금의 98%(6억 4000만 원)는 설 이전에 조기 해소될 전망이며, 나머지 체불대금도 최대한 빨리 해결되도록 중점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법을 위반한 업체는 영업 정지(2개월), 과태료 부과(4000만원) 등 엄중하게 조치하고, 대금체불 현장에는 대금 지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공사대금지급 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추가적인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대금체불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해 6월 '건설현장 대금체불 해소방안'을 발표했고, 이에 따라 공사대금을 제때 지급하는지 여부를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는 공사대금관리시스템을 277개 현장에 도입해 운영 중이다. 실제로 철도시설공단의 경우 시스템(명칭: 체불e제로)을 적용한 176개 현장에서는 체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체불예방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렬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가족과 따뜻하게 보내야 할 설 명절에 체불로 고통 받지 않도록 당장 설 이전에 체불액을 해결할 수 있도록 발주기관과 관련업체를 독려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1-22 11:12:25 김형준 기자
제주銀, 조직개편·정기인사 단행…"고객중심 마케팅·효율성 강화"

제주은행은 지난 19일자로 조직개편과 2017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고객가치와 은행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고 기존 기능식 업무단위 조직을 '고객지향적 통합마케팅 조직'으로 재편했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다양해지는 고객니즈에 부응하고 고객중심 마케팅과 효율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먼저 영업추진을 통할하는 부서인 '영업추진부'와 마케팅 기획 및 지원을 전담하는 '마케팅지원부'를 신설했다. 영업점·본점의 후선업무를 BPR차원에서 집중하는 '업무혁신센터'도 새롭게 만들었다. 또 전산정보업무를 관할하는 'ICT지원부'내에 전문화된 부내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구조 차원에서 중요도가 높아지는 ICT 업무를 효율화했다. 부서별 비효율·불합리적 요소를 찾아내 업무담당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선 부서별 업무담당을 조정하는 등 기존 8부 7실 5부내팀에서 11부 4실 1센터 8부내팀으로 확대개편 했다.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SM 3명, Mb 7명, Ma 13명, 4급 12명 등 총 35명이 승진했다.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양한 우수성과자와 2017년도 성장을 감안한 승진을 통헌 영업활성화와 조직의 생력화를 위해서다. 특히 4급 승진자 12명 중 8명이 여성책임자로 우수여성인력의 승진을 확대하고, 특성화고 출신 7명을 포함한 총 30명의 신입행원도 지난 2개월여의 연수를 마치고 행원으로 현장에 배치됐다.

2017-01-22 11:10:59 채신화 기자
<인사>산업은행

◆산업은행 ◇전보 △성장금융실 문승욱 △벤처기술금융실 서성호 △간접투자금융실 나순익 △기업금융2실 유현석 △기업금융3실 최대현 △기업금융4실 배영운 △무역금융실 김민병 △자금부 양복승 △자금운용실 노강식 △금융공학실 김정원 △발행시장실 정경훈 △PE실 이종철 △PF1실 박웅찬 △PF2실 양승원 △PF3실 김복규 △기업구조조정1실 김석균 △기업구조조정2실 현희철 △심사1부 오진교 △심사2부 성시호 △컨설팅실 정삼기 △여신감리부 김훈 △IT기획부 류근혁 △e-뱅킹전산부 고관식 △영업기획부 최현묵 △재무기획부 이석범 △연금사업실 이은우 △인사부 양기호 △미래전략개발부 장병돈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이선호 △통일사업부 사진환 △윤리준법부 이충호 △소비자보호부 황교민 △도곡 유일 △반포 장천기 △서초 허영기 △잠실 조치상 △금천 이성현 △노원 이상경 △동대문 유재원 △성동 최병권 △양천 전호근 △영업부 엄범용 △의정부 곽석룡 △종로 김진봉 △반월 김동섭 △안산 김철신 △일산 전종명 △동탄 김성규 △분당 김명준 △산본 유길현 △수원 심방무 △용인 김세회 △정자 황문현 △춘천 서찬진 △화성 전태선 △남울산 김원삼 △녹산 신익수 △마산 조일래 △부산 김현 △울산 김문철 △진주 이명수 △해운대 김명환 △광주 유희빈 △당진 김용강 △대전 서문달 △오창 홍성일 △천안 조인현 △청주 조영근 △방콕 이영재 △모스크바 조해일 △아일랜드 이정환 △선양 전용석

2017-01-22 11:06: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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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교덕 경남은행장 "2017년엔 수익·리스크관리 중심 내실성장 필요"

손교덕 경남은행장이 2017년 상반기 경영전략으로 '수익과 리스크 관리 중심의 내실성장'을 강조했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1일 본점 대강당에서 전 임원 및 부점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불확실성'과 '디지털'로 대표되는 2017년 금융환경을 극복하고 BNK경남은행을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강한 은행으로 만들기 위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손교덕 행장은 CEO 특강에서 "트럼프노믹스ㆍ중국 경기둔화 가능성ㆍ브렉시트 협상 본격화ㆍ금융위원회 금융개혁 5대 과제 등 국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수익과 리스크 관리 중심의 내실성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행장은 "4차 산업혁명과 금융의 디지털화, 금융규제 완화와 내점고객 감소에 따른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로 업권을 초월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의 마인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확실한 국내외 금융환경에 대응해 임직원 모두가 기본과 원칙, 솔선수범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며 "특히 경남ㆍ울산 지역별 미래전략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과 진정성 있는 지역공헌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의 버팀목 역할을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2017년 경영전략 발표자로 나선 구삼조 경영기획본부장은 '지역기반'과 '내실경영'을 2017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주요 경영방침과 전략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마케팅본부와 여신운영본부의 영업전략 발표와 '철학에서 배우는 변화와 혁신의 리더십'을 주제로 연세대학교 김형철 교수의 특강도 실시됐다.

2017-01-22 10:55:5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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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우리은행장 "민영화는 새로운 시작…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비상해야"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민영화를 새로운 시작으로 발판 삼아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비상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선 '5대 신성장동력' 추진을 통한 금융영토 확장을 주문했다. 이광구 행장은 지난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이광구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 민영화의 진정한 주역은 바로 우리 임직원 모두"라는 격려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행장은 "수익성과 건전성 그리고 성장성 면에서의 탁월한 성과와 민영화를 향한 우리은행의 강한 의지가 시장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성공적 민영화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 '민영화는 새로운 시작'임을 강조하며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 ▲플랫폼 네트워크 확장 ▲글로벌 Biz(비즈) 질적 성장 ▲IB(투자은행) 강화 및 이종산업 진출 활성화의 '5대 신성장동력' 추진을 통한 금융영토 확장과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재도약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 행장은 초량지점 최정수 부지점장을 지점장으로 특별승진 예고하는 등 영업 및 리스크관리 우수직원 총 4명을 현장에서 특별 포상했다. 이광구 행장은 대풍기운비양(大風起雲飛揚)을 인용하며 "큰 바람을 타고 솟구쳐 오르는 구름같은 기상으로 금융영토 확장을 통한 1등 종합금융그룹으로 비상하자"고 말했다. 이날 16년 만의 민영화 성공을 기념해 임직원 2000여명은 '제2 창업 다짐 선언문'을 낭독하며 더 강한 은행으로 재탄생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017-01-22 10:55:1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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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매물 소진 영향… 서울 아파트값 9주 만에 반등

연일 하락세를 이어오던 서울 아파트값이 9주만에 상승 전환했다.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등 여파에 위축된 수요심리 속 일부 저가매물이 거래된 영향이 컸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보합세(0.00%)를 나타냈다. 거래에 따라 가격등락이 있지만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고 매도자 역시 매매가 급하지 않은 이상 서둘러 팔지 않겠다는 분위기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강남권 저가매물 거래 영향을 받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한 주간 0.02% 오르며 두달여간 이어진 하락세를 마감했다. 서울은 ▲강동(0.25%) ▲서대문(0.09%) ▲은평(0.05%) ▲송파(0.04%) ▲금천(0.04%) 순으로 상승했다. 이밖에 ▲양천(-0.10%) ▲동대문(-0.08%) ▲노원(-0.03%) ▲영등포(-0.01%) ▲성북(-0.01%) ▲강북(-0.01%)은 거래부진 속에 아파트값이 하락했다. 신도시 매매가격은 수요와 공급 모두 조용한 편이다. ▲동탄(-0.03%) ▲중동(-0.01%) ▲산본(-0.01%) ▲일산(-0.01%)은 아파트값이 떨어졌다. 반면 ▲분당(0.02%) ▲판교(0.01%)는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구리(0.06%) ▲광명(0.05%) ▲부천(0.04%) ▲파주(0.04%) 순으로 상승했다. 이에 반해 ▲성남(-0.22%) ▲김포(-0.04%) ▲용인(-0.02%) ▲안산(-0.02%)은 하락했다. 성남은 매매거래 부진으로 중앙동중앙힐스테이트1·2차, 상대동 선경이 400만~1000만원 가량 떨어졌다. 김포는 매수수요가 뜸해 감정동 신화아파트가 750만원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서울이 0.01% 상승했다. 신도시는 0.02% 하락했고 경기·인천은 보합세(0.00%)를 나타냈다. 전세매물 부족이 이어지며 일부 전셋값이 상승한 지역도 있지만 겨울철 잠잠해진 이사수요와 새아파트 물량 등이 영향을 미치며 전세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은 ▲송파(0.09%) ▲서초(0.08%) ▲마포(0.07%) ▲중랑(0.06%) ▲영등포(0.05%) 순으로 전셋값이 상승했다. 반면 ▲강동(-0.46%) ▲양천(-0.12%) ▲용산(-0.08%) ▲서대문(-0.02%) ▲도봉(-0.02%)은 전셋값이 하락했다. 신도시는 ▲동탄(-0.07%) ▲일산(-0.05%) ▲중동(-0.04%) ▲산본(-0.02%) ▲분당(-0.01%) ▲파주운정(-0.01%) 순으로 하락했다. 평촌(0.04%)과 판교(0.01%)는 전셋값이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구리(0.10%) ▲수원(0.09%) ▲부천(0.06%) ▲화성(0.05%) ▲인천(0.02%)이 상승했다. 반면 ▲성남(-0.27%) ▲광명(-0.16%) ▲평택(-0.12%) ▲고양(-0.08%) ▲오산(-0.04%)은 전셋값이 하락했다. 성남은 중앙동 중앙동힐스테이트1, 2차가 1500만~2000만원 하락했다. 광명은 거래가 뜸한 중대형 면적 위주로 떨어졌다. 하안동 e평한세상센트레빌이 500만~2500만원 하락했다. 김은선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책임연구원은 "또 금리인상에 대한 불안감 속 현재의 국정불안, 국내경제 저성장 등이 부동산시장의 하방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어 당분간 매매시장은 박스권 내에서 제한적인 변동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7-01-22 10:50:3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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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월 넷째 주, 견본주택 임시휴장… 청약접수 4곳 1255가구

설 연휴를 앞두고 분양시장이 잠잠해졌다. 견본주택도 임시휴장에 들어간다. 22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1255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와 계약은 각각 5곳에서 이뤄진다. 오는 24일 부영주택은 경기 화성시 향남2지구 B17블록에서 '화성향남2 사랑으로부영17단지' 공공임대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60~84㎡, 942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향남2지구는 발안산업단지, 향남제약단지, 현대자동차연구소, 국제산업단지 등을 배후로 두고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 향남역(예정)과, 경부·서해안·평택화성고속도로와 연계되는 동서간선도로(예정)와 가깝다. 같은 날 대명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에 '용산 파크뷰'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15~28㎡, 55가구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 4호선 숙대입구역, 6호선·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신광초, 신광여중·고, 선린중, 신린인터넷고, 숙명여대 등 주변에 교육시설도 잘 갖춰졌다는 평가다. 오는 25일 유림종합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362-65번지 일원에서 '전포유림노르웨이숲'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61㎡, 147가구다. 부산지하철 2호선 전포역과 1호선 범내골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성북·동성초, 부산동중, 부산진·덕명여중, 부산동·동성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교가 많다. 황령산, 전포돌산공원이 주변에 있고 홈플러스(서면점), NC백화점(서면점)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2017-01-22 10:50:2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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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베트남에 건설기술 노하우 전파

현대건설은 베트남 하노이 건설전문대학에 플랜트배관과 용접 기술을 교육하는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베트남 제2캠퍼스'를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 역량을 개발도상국 청년들에게 전수하는 직업기술학교로 ▲코이카(KOICA&#8231;한국국제협력단) ▲플랜코리아(국제구호개발NGO) ▲현지 정부기관 ▲건설전문대학 등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민관협력사업(PPP)이다. 현대-코이카 드림센터는 총 3년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현대차그룹이 2013년 아프리카 가나센터를 시작으로 2014년 인도네시아, 2015년 캄보디아에 각 1~3호점을 설립했다. 2016년 베트남에 설립된 4호점에는 건설안전학교 등 현재 2개의 캠퍼스가 지어져 상대적으로 안전사고가 빈번한 베트남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건설 안전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베트남 제2캠퍼스는 그룹사 중 현대건설이 독자적으로 완공한 첫 번째 성과물이다. 제2캠퍼스에서는 올해 2월 플랜트배관 과정을 시작으로 2018년 건설용접 과정을 추가 개설해 교육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직원들과 플랜트·전력 실무 관련자들이 직접 교육 콘텐츠 개발에 참여하며, 지난해 1월 준공한 '베트남 몽정1 석탄화력발전소' 현장 실무자들의 시공 노하우도 함께 전수할 예정이다. 또 실습에 필요한 대형크레인, 전단기, 용접기, 절삭기 등의 약 20 여종의 신규 교보재를 지원한다. 현대건설은 향후 베트남 및 동남아 주변 국가에 현장을 개설할 경우 드림센터 졸업생들을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2017-01-22 10:49:01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