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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조용병 후보 "경쟁보단 상황에 맞는 사람 뽑는 것"

신한금융지주의 유력한 차기 회장 후보인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과의 경쟁 구도 대해 "상황에 맞는 사람을 선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병 행장은 19일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및 회추위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점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갖고 있던 생각을 충분히 설명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면접 각오를 밝혔다. 신한은행장 자리를 두고 각축전을 벌였던 지난 2015년에 이어 위성호 후보와 또 다시 경쟁상대가 된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조 행장은 "아무래도 저희는 지주사 체제 내에서 자회사들이 있고, 그 안에 자경위나 회추위가 있기 때문에 사외이사님들께서 현명한 판단을 하신다"며 "당시 상황에 맞는 사람을 은행장으로 선발해 주신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경쟁이라기보다는 그 때와 같은 차원에서 (심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가치로는 신한금융의 조직 문화인 '신한 문화'를 꼽았다. 급격한 세대 교체 우려에 대해서는 "(한 회장이) 연임을 안 하신다고 해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며 "저도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라며 웃어보였다.

2017-01-19 16:51:0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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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올 상반기 최대 입주 폭탄..3만5천여가구

오는 2월, 올 상반기 중 최대 물량의 입주 폭탄이 떨어진다.이에 따라 연쇄적으로 아파트 분양 감소, 전세값 하락 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전국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은 3만5608가구다. 권역별로 수도권은 전월 대비 6.4%(845가구) 증가한 1만4010가구, 지방은 107.4%(1만1185가구) 증가한 2만1598가구다. 지역별 입주물량은 서울에서 강북구 미아동 '꿈의숲롯데캐슬' 615가구, 마포구 아현동 '마포아현IPARK' 497가구, 종로구 '경희궁자이(1,2단지)' 1737가구 등 3456가구가 입주한다. '꿈의숲롯데캐슬'은 강북구에서 2013년 이후 4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서울 종로구는 아파트 입주물량이 적은 지역 중 한 곳으로 2017년 전체 입주물량 1919가구 중 91%(1,737가구)가 2월에 입주를 한다. 수도권에서는 8720가구로 동탄2신도시 3294가구, 한강신도시 1013가구 등 신도시 물량이 많다. 인천에서는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송도국제도시호반베르디움' 1834가구가 입주한다. 지방은 ▲충남 5145가구 ▲경남 3922가구 ▲경북 3792가구 ▲대구 2440가구 ▲전남 1489가구 ▲부산 1153가구 ▲울산 939가구 ▲광주 806가구 ▲세종 649가구 ▲충북 592가구 ▲전북 526가구 ▲강원 145가구 순이다. 관심 끄는 입주물량으로 서울에서는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을 재개발한 '꿈의숲롯데캐슬'은 2월 입주한다. 전용 39~104㎡, 615가구다.. 전용 84㎡ 매매가격은 5억~5억2000만원, 전세가격은 4억2000만~4억3000원 수준이다. 서울 마포구 아현1-3구역(아현동 85-17번지 일대)을 재개발해 공급한 '마포아현아이파크' 전용 39~114㎡, 497가구가 입주한다. 전용 84㎡ 매매가격은 7억5000만~8억1000만원, 전세가격은 6억3000만~6억5000만원이다. 서울 종로구 교남동 62-1번지 일대에 공급한 '경희궁자이' 전용 59~138㎡ 1737가구가 입주한다. 전용 59㎡ 매매가격은 7억3000만~7억7000만원, 전세가격은 6억~6억3000만원 선이다.. [!{IMG::20170119000175.jpg::C::480::}!]

2017-01-19 16:41:0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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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위성호 후보 "신한이 그리는 미래에 대해 얘기할 것"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인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후보 면접에서 '신한이 그리는 미래의 모습'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위성호 사장은 19일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및 회추위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점에 들어가면서 "신한이 그리는 미래의 모습, 그런 것들을 면접에서 중점적으로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 사장은 후보자들 중 혁신적이고 젊은 이미지가 강하다는 평에 대해 "주변에서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회장으로 낙점되면 계열사 CEO들을 바꿀 것인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위 사장은 1959년생으로 한동우 회장과 11살 차이가 날 정도로 젊은 편이다. 현재 신한금융 계열사 CEO들의 출생연도가 1955~1959년 사이에 몰려 있는 만큼 위 사장이 선임되면 세대교체 차원에서 물갈이를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에 대해 위 사장은 "일이라는 게 자리와 역할 가지고 하는 것 아니냐"며 "나이 가지고 일을 하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최종 회장 후보에서 낙마하면 신한은행장으로 추천될 수 있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선 "제가 말씀드릴 사안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신한금융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가서 잘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다.

2017-01-19 16:06:0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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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에너지절약 우수 지자체는 어디?

지난해 12월 전력 절감률(전년 동월 대비)이 가장 우수했던 지방자치단체 청사를 조사한 결과, 광역지자체로는 전남도청(8.9% 감소)이, 기초지자체로는 보령시청(27.3% 감소)이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별 에너지절약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243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226개) 청사에 대한 2016년 12월 전력 절감률과 난방온도 준수 여부에 대해 중간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지자체의 지난해 12월 전력사용량은 전년 동월보다 평균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사용량이 감소한 기관은 보령시청(27.3% 감소), 화천군청(20.2% 감소), 대구 중구청(18.2% 감소) 등 75개로 평균 3.2% 감소했고, 증가한 기관은 시흥시청(46.9% 증가), 경북도청(32.0% 증가), 대구 북구청(31.2% 증가) 등 168개로 평균 5.6% 증가했다. 전력사용량이 크게 감소한 기관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및 노후 냉난방기 교체(보령시청), 청사에너지절감 계획 마련 및 추진(화천군청), 창호 단열강화 및 노후설비 교체(대구 중구청) 등의 노력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반대로 전력사용량이 크게 증가한 기관은 청사 내 공연장의 민간 개방에 따른 사용횟수 급증(시흥시청), 청사 확대이전(경북도청), 새 단장(리모델링) 증축(대구 북구청) 등의 원인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난방온도에 대한 불시점검을 진행한 결과, 217개 기관(89.3%)에서 난방온도 기준을 준수(평균: 18.6℃)하고 있었고, 26개 기관(10.7%)에서 미준수(평균: 21.8℃)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지자체 청사는 모두 난방온도를 준수하고 있었으나 기초지자체는 26개 기관(경기지역 7개, 전북지역 7개, 경북지역 4개 등)에서 난방온도 기준을 위반 사례가 나왔다. 이중 전북지역 지자체 청사의 위반율이 46.7%로 가장 높았다. 산업부는 이러한 중간 점검 결과를 각 지자체에 통보해 남은 동절기 동안 에너지절약을 적극 독려하고, 올 3월에는 동절기 전체에 대해 에너지절약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자체 청사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친환경적으로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통해 전기요금을 절감하는 등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부는 지자체의 에너지절감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보급지원사업, 지역에너지절약사업 등을 통해 태양광설비 설치 지원, 건물단열개보수, 에너지절약시설 설치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IMG::20170119000268.jpg::C::480::2016년 12월 난방온도(18도 이하) 미준수 지자체 청사./산업통상자원부}!]

2017-01-19 16:05:58 최신웅 기자
트럼프 말 한마디에 롤러코스터 타는 환율…투자자 어디에 베팅하나

외환시장이 '트럼프'의 입만 바라보고 있다. 상승 기조였던 달러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달러가 너무 강하다"는 한마디에 급락했다. 오는 20일(현지시각 기준) 미국 대통령으로 정식 취임하고 나면 트럼프의 입김은 더 강해질 수밖에 없다. 그간 보여줬던 돌출 행동을 감안하면 당분간 외환시장은 롤러코스터 장세를 벗어나기 힘들 전망이다. ◆롤러코스터 타는 환율 원·달러 환율은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0.9원 오른 1177.6원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가 내려놨던 달러를 다시 올린 것은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다. 금리 인상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오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13.3원 급등한 1180.0원으로 출발했다. 외환시장 변동폭은 크게 확대됐다. 올들어 2일부터 18일까지 13거래일 동안 평균 일중 변동폭은 8.1원이다. 2015년 6.6원, 2016년 7.5원을 웃돈다. 환율이 변동성만 높이며 갈피를 못 잡는 것은 불확실성 때문이다. 향후 이어질 금리 인상이나 경제지표 등을 달러 강세를 점치게 한다. 지난밤 발표된 미국의 소비자물가도 2014년 중반 이후 처음으로 연간 상승률이 2%를 넘어서며 달러 강세를 부추기는 모양새다. 반면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보호주의 무역 정책에는 달러 약세가 유리하다. 지난 1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달러 강세로 우리 기업들은 중국 기업들과 경쟁이 안 되고 이는 우리를 죽일 것"이라고 한 것처럼 트럼프가 원하는 방향은 달러 약세다. ◆슈퍼 달러 vs 弱 달러, 어디에 베팅하나 원달러 환율은 작년 9월 7일 1090.0원을 바닥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해 말 1200원선까지 오르더니 올 들어서는 방향성 없이 변동성만 높아졌다. 올해 원·달러 환율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은 '상고하저'가 우세하다. 단기적으로는 달러 강세가 좀 더 지속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하락 안정화될 것으로 봤다. 문정희 KB증권 연구원은 "유럽과 일본 등에 비해 미국의 경제상황이 양호하지만 반대로 달러 강세가 지속될수록 미국 경제의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며 "올해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평균 대비로는 상승하겠지만 1분기 이후 완만한 속도로 둔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동민 교보증권 연구원은 "트럼프가 직면한 미국의 쌍둥이 적자는 플라자 합의가 있던 지난 1985년과 유사하다"며 "트럼프는 성공적인 경제진작을 위해 달러 강세를 차단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환율 방향성에 베팅하는 투자자라면 투자 기간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게 됐다. 달러가 충분히 낮아졌다고 생각한다면 달러예금이나 단기채펀드가 좋다. 펀드의 경우 같은 상품이라고 해도 통화헤지를 하지 않는 것이 달러 강세에 유리하다. 주식시장에서는 원·달러 움직임과 같이 가고 싶다면 키움KOSEF미국달러선물 상장지수펀드(ETF), 키움KOSEF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ETF가 있고, 역방향에 베팅할 수 있는 키움KOSEF미국달러선물인버스ETF가 있다.

2017-01-19 15:53: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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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2대 신(新)산업' 육성 위한 정책펀드 3000억 조성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부가 '12대 신(新)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펀드 조성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금융위원회가 함께 300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19일 산업부와 금융위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정부와 금융권의 투자재원을 공동으로 조성하는 대형 펀드로 고위험 신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 위험을 경감시켜 민간의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금융기관이 힘을 합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펀드는 총 3000억 원 규모로 조성하며 산업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업은행, 성장사다리 펀드 등 정부·금융기관이 주요 출자자로 재원을 출자한다. 펀드 구조는 기업 규모 및 산업 분야별 특성에 맞춘 전문성과 효율성이 높은 투자를 위해 중소·벤처펀드(500억 원 × 2개)와 사모(PE)펀드(2000억 원)로 구분해 조성한다.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주요 신산업 분야 해당 기업이다. 12대 신산업은 시스템 분야에 ▲전기·자율차 ▲스마트·친환경선박 ▲IoT 가전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프리미엄 소비재 등이다. 에너지 분야는 ▲에너지신산업(신재생에너지·ESS·AMI)이며 소재부품 분야는 ▲첨단 신소재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차세대 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 등이다. 특히 정부는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정책목적의 투자를 발굴하도록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사업재편을 위한 인수합병(M&A: 기활법 승인 기업), 외부기술도입(Buy R&D: 기술혁신형 M&A) 및 신산업 관련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유형의 신산업 분야 투자를 유도할 수 있도록 펀드 공통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중소·벤처펀드의 경우에는 운용사가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CB)'를 활용해 우수기업을 발굴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펀드 조성이 신산업 투자에 대한 성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산업계와 금융계가 각각의 장점을 살리면서 서로 손을 잡고 투자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펀드는 이달에 출자공고 내 4월까지 펀드 운용사를 선정한 후, 민간 출자자 모집 등을 거쳐 연내에 펀드 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향후 기관별 출자 재원, 추가 출자 방향 등을 고려해 신산업 육성을 위한 펀드 추가 조성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IMG::20170119000250.jpg::C::320::펀드 주요 출자자 및 구조./산업통상자원부}!]

2017-01-19 15:53:26 최신웅 기자
지난해 원·달러 환율 하루 변동폭 7.5원…6년 만 최대

지난해 브렉시트, 미 금리인상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6년 만에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중 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원·달러 환율의 일중 변동폭(하루 중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은 평균 7.5원(변동률 0.65%)으로 지난 2010년 9.5원(0.81%) 이후 6년 만에 최대치를 보였다. 연초 중국의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된데 이어 국제유가 급락과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됐고 연말 미국 대선과 금리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대내적으로 대통령 탄핵 등 정치적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가치가 큰 변동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종가 기준 전일 대비 변동폭은 6.0원(변동률 0.51%)으로 마찬가지로 지난 2010년 6.9원(0.60%) 이후 가장 컸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말 평균 1207.7원으로 전년 말 1172.5원 대비 35.2원 상승했다. 원화가 2.9% 절하됐다. 연평균 환율은 1160.4원으로 전년 1131.5원보다 28.9원 상승했다. 원·엔 환율(100엔당)의 경우 지난해 말 1035.3원으로 전년 말 974.1원 대비 61.2원 올랐다. 원·위안 환율은 173.05원으로 전년 말 177.85원 대비 4.80원 떨어졌다. 지난해 국내 은행 간 시장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외국환중개회사 경유분 기준)는 225억5000만 달러로 전년 235억8000만 달러 대비 4.4%(10억3000만 달러) 감소했다. 국내 기업의 선물환 거래규모는 1404억 달러로 지난 2009년 1207억 달러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년 1579억 달러에 비해 11.1%(175억 달러) 감소했다.

2017-01-19 15:52:1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