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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퀵메뉴 커스토마이징' 서비스 오픈…특허 등록도

대신증권이 MTS사용자들이 직접 원하는 메뉴만 골라 화면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17일 MTS (Mobile Trading System) 사용자들이 원하는 메뉴만 선택해 화면에 직접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퀵메뉴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개발해 특허등록을 마치고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MTS가 고정된 메뉴로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는 것에 반해, 사용자 지향적인 인터페이스 구축을 통해 고객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식매매, 잔고조회 등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메뉴나 아이콘만 골라 화면에 배치할 수 있게 된다. MTS 사용자들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자주 사용하는 9가지 메뉴를 제시해 손쉽게 퀵 메뉴를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본인이 원하는 메뉴를 찾기 위한 번거로움을 줄이고, 등록해놓은 퀵메뉴를 이용해 사용자가 지정하는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퀵메뉴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는 디자인특허 등록도 마쳤다. 이번 특허등록을 통해 MTS에서만 총 2건의 디자인특허를 보유하게 됐으며, 현재 2건의 특허를 추가 출원 중이다. 김봉찬 브랜드전략실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대신증권 MTS의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지향적인 무형 지적 자산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17 10:24:10 김문호 기자
키움영웅전 실전투자대회' 시상식 개최

키움증권운 16일 오후 6시30분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2016 키움영웅전 실전투자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에는 권용원 대표이사와 1억 클럽에서 수익률 1위를 차지한 필명 '지금'(수익률 126%)을 비롯한 20여명의 수상자가 참석했다. 키움증권이 지난 2016년 10월 17일부터 11월 25일까지 6주간 진행한 2016 키움영웅전 실전투자대회는 총 4,157명의 주식 및 선물옵션 투자자가 참가했다. 대회 결과, 주식리그 1억 클럽 1위 필명 '지금'(126%), 2위 '속깊은최사장'(116%), 주식리그 3천 클럽 1위 'soqi' (76%)는 각각 5천 만원, 1천 5백만원, 1천 만원의 상금을 차지했으며, 주식리그 5백 클럽 1위 '주식은타이밍' (362%)과 1백 클럽 1위 '썩은고구마' (158%)는 각각 5백 만원, 1백 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또 선물옵션리그 1위 겸손하자(120%)는 3백 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 외에도 주식 수익금 부문에서 '수퍼도날드임'과 '황금빛바다'가 각각 1천 5백 만원과 5백 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해외선물리그 1위 '한요한해외선물'(70%)은 3백 만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키움증권 리테일전략팀 염명훈 팀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에서는 총 60여명의 우수 참가자들이 수상했으며,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대회기간 동안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대회 중계 창을 운영했으며, 온라인 증권방송인 채널K를 통해 대회를 중계했다.

2017-01-17 10:22:1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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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VVIP 전용 종신보험 선봬

고액 자산가의 상속세 대비를 위한 전용 종신보험이 출시됐다. 17일 교보생명은 상속세 재원을 효과적으로 마련할 수 있는 '교보노블리에종신보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상품의 최저 가입금액은 10억원 이상. 가입 즉시부터 고액의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으로 유가족은 상속세 재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상속세는 누진세율이 적용되는 특성상 재산이 많을수록 세부담이 커져 통상 금융자산이 부족한 경우 유가족은 재원 마련에 적잖은 부담이 있었다. 따라서 종신보험에 가입해 놓으면 상속재산의 처분 없이 보험금으로 상속세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데다 절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상품은 최초 가입시 사망보험금이 그대로 유지되는 기본형 외에 가입 후 매년 5%씩 증액되어 20년 후에는 보험금이 2배까지 늘어나는 체증형으로 구성됐다. 보험기간 동안 보유자산의 증가가 예상 된다면 사망보험금이 점차 증가하는 체증형 가입을 통해 자산증가에 따른 상속세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계약승계제도를 통해 세대간 효율적인 자산이전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보험금이나 해약환급금을 재원으로 배우자나 자녀에게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계약승계가 가능하다. 유가족이 신규로 보험을 가입하는 것보다 보험승계를 통한 가입이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또 고액의 적립금은 중도인출을 통해 자녀의 독립자금 및 목적자금으로 연금 전환시에는 노후자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VIP 고객을 위한 프리미어헬스케어서비스도 업그레이드됐다. 가입자 편의를 위해 건강증진서비스를 모바일로 제공한다. 차량에스코트 서비스는 입ㆍ퇴원뿐만 아니라 병원간 이송까지 확장했다. 환자·가족을 위한 심리상담서비스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교보생명 윤영규 상품개발팀장은 "금융상품을 통한 절세와 세대간 부(富)의 이전에 관심이 많은 부유층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며 "상속재산의 처분 없이 보험금으로 상속세 재원을 마련할 수 있어 고액자산가에게 유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상품의 가입연령은 71세(일시납은 82세)까지 높여 가입기회를 확대했으며 고객의 연령이나 자산상태 등을 고려해 장기간의 상속ㆍ증여 플랜이 가능하도록 납입기간을 일시납을 포함한 3년납부터 80세납까지 다양화했다. 질병과 재해로 50% 이상 장해상태가 된 경우 특약을 통해 납입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2017-01-17 10:20:46 이봉준 기자
삼성카드, 내달 18일 볼빨간사춘기 등 삼성카드 스테이지 공연 개최

삼성카드는 내달 18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문화공헌 활동 삼성카드 스테이지 '에센스(ESSENCE)'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연은 곽진언, 볼빨간사춘기, 정승환 등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은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삼성카드 스테이지에선 삼성카드 영랩에서 발굴한 영랩 노래 콘테스트 우승자 '무감각'의 데뷔 무대가 펼쳐진다. 혼공(혼자 공연보기)족을 위해 혼공석도 제공하고 해당 고객을대상으로 이벤트로 진행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삼성카드 컬처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열린석(혼공석 포함) 4만4000원, 나눔석 3만3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삼성카드 스테이지는 국내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은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공연수익금 전액은 삼성카드 사회공헌활동인 골든벨 스테이지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비로 활용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 스테이지는 단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일반적인 문화 마케팅을 넘어 국내 문화 사업에 공헌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공헌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7-01-17 10:20:36 이봉준 기자
지난해 전국 분양권 프리미엄 평균 1050만원… 최고는 '제주'

지난해 전국 아파트분양권 프리미엄 평균은 1050만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26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17일 한국감정원 부동산시장 분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분양모집공고를 한 전국 아파트의 분양권 프리미엄은 평균 105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국 분기별로는 1,2분기에 비해 3,4분기의 분양권 프리미엄이 상대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지방이 1050만원으로 수도권 400만원에 비해 약 2.6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제주의 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이 1260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남이 1250만원, 대구·광주가 1130만원, 전남 1100만원, 대전 1070만원, 부산·울산 1000만원의 순이었다. 최고가를 기록한 제주의 경우 꾸준한 외지인의 수요와 신화역사공원·혁신도시·신공항 등 지역 개발 호재에 따른 투자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지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이 전혀 형성되지 않았다. 전북 또한 60만원으로 집계돼 100만원을 채 넘지 못했다. 전반적인 지역 경기 침체로 인한 투자 수요 감축과 구매력 감소 우려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다.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은 21.51대 1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청약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으로 99.3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제주 68.8대 1, 세종 49.1대 1, 대구 36.9대 1, 서울 22.5대 1, 광주 20.4대 1, 울산 14.0대 1, 경남 13.0대 1, 대전 12.0대 1, 충북 4.1대 1, 전북 3.9대 1, 강원 3.8대 1, 전남 3.2대 1, 경북·인천 2.4대 1, 충남 1.0대 1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은 10월 33.6대 1, 11월 23.7대 1에서 12월 7.4대 1까지 떨어져 11·3 대책 영향으로 청약시장 열기가 빠르게 식은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를 작성한 주승민, 김민섭 책임연구원은 "안정적인 주택시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청약과열이 사라진 곳이나 침체가 우려되는 지역은 규제를 완화하고 투기세력이 몰려들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은 규제를 강화하는 등 정책을 지역별로 탄력있게 운영하는 판단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2017-01-17 10:08:0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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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라임급 오피스 임대·매매시장… "위축 불가피"

올해 도심 내 대형업무용빌딩(프라임급 오피스) 임대와 매매거래 시장은 경기불확실성, 기업소유 매물과 신규공급 등의 영향으로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1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프라임급 오피스시장 전망 설문결과 임대 및 매매시장이 각각 75.1%, 68.8%로 하락 전망 응답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산운용사, 자산관리회사(PM), 정보업체, 관련연구기관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응답자들은 임대시장에 대해서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금리인상 이슈에 대한 우려, 기존 공급물량에 대한 공실증가 등을 하락 근거로 제시했다. 매매시장은 우량물건을 중심으로 투자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기업체 소유빌딩 매물과 신규공급 물량 영향이 걸림돌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리테일과 물류시장은 부동산 기관투자자나 리츠 등도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으며 오피스 대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상업용부동산과 해외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높여갈 것으로 전망했다. 전통적인 부동산 간접투자의 중심이었던 부동산펀드가 가장 선호하는 투자형태로 분석되었으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 리츠(REITs)는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프라임급 오피스빌딩 시장동향 결과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과 강남·서포구 권역이 소폭 하락하며 전분기 대비 0.05%포인트 하락한 1.49%를 나타냈다. 분당은 자산가치 하락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0.03%포인트 하락한 1.39%를 기록했다. 부산은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인 0.82%를 보였다. 공실률은 서울이 전분기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9.5%를 기록했으며 분당은 0.8%포인트 하락해 13.2%, 부산은 2.5%포인트 상승해 17.9%로 나타났다. 인천송도는 전분기 대비 변동 없이 48.3%로 높은 공실률 수준을 유지했다.

2017-01-17 09:34:0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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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조기상환 조건보다 1년 청산 조건이 더 좋은 리자드 ELS 등 총 4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하여 1년 동안 35%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1년 만에 6.90% 쿠폰으로 청산 가능한 리자드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1월 20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미국지수(S&P500),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4.6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757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5%이상(2~4차)/80%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6.9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조기상환 조건보다 1년 청산 조건이 더 좋은 상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럽지수(EuroSTOXX50), 홍콩지수(HSCEI),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 7.20%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759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월지급조건은 65% 이상이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2차)/90%이상(3차~4차)/ 85%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미국지수(S&P500),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5.4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758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4차)/80%이상(5차)/75%이상(만기)이다. 녹인은 45%이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원유(WTI/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5.7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757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년이고 4개월마다 총 3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차)/ 80%이상(2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7-01-17 09:30:05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