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화건설, 올해 수주3조8000억원·매출4조원 목표

한화건설이 올해 매출 4조원, 수주 3조8000억원을 경영목표로 잡았다. 아파트는 전국 7개 단지에서 5299가구를 공급한다. 한화건설은 12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17년 경영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영설명회에는 본사 팀장, 임원, 현장소장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한화건설은 2017년 '내실경영 강화 및 재도약 기반 구축'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재무 유동성 확보 ▲사업안정성 강화 ▲원가·안전·품질 중심의 현장경영 등 중점 추진사항을 발표했다. 최광호 대표이사는 ▲윤리경영 ▲원가 경쟁력 강화 ▲안전환경 및 품질개선 ▲책임완수 조직문화 ▲지속성장을 위한 내실경영 ▲미래성장 기반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하는 방식의 '선순환 시스템 작동'을 통해 '재도약의 기반을 구축하는 한 해'가 되도록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사업부별로는 토목부문은 민자 및 민간 사업을 확대하고 건축부문은 기획제안 및 개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플랜트부문은 이슈사업장 해소와 함께 국내사업의 비중을 확대하고 해외부문은 신도시 사업 확대와 수처리 등 신규 공종의 신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한다. '꿈에그린'으로 잘 알려진 주택사업은 서울과 광교신도시 부산, 천안 등 7개 단지에서 529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2017-01-12 15:49:01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1위는 '돼지고기'

지난해 음식점 및 가공업체에서 가장 많이 원산지를 속인 식재료는 '돼지고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고기에 이어 배추김치, 쇠고기, 닭고기 등도 원산지 표시를 많이 위반한 식재료로 조사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16년 원산지 표시대상 26만2000개소를 조사해 위반업소 4283개소를 적발했으며, 이중 2905개소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해 적발됐다고 12일 밝혔다. 원산지 거짓표시로 적발된 곳은 2015년 2776개소에 비해 약 4.6% 상승했다. 농관원은 거짓표시 사업소는 형사입건하고, 미표시1378개소는 총 3억1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원산지 거짓표시로 적발된 2905개소의 위반유형을 살펴보면 중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한 것이 1022개소로(35.2%)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한 것이 372개소, 호주산을 국내산으로 둔갑한 것이 139개소, 칠레산을 국내산으로 둔갑한 것이 108개소였다. 주로 중국산이 국내산으로 둔갑된 대상은 농산물이었으며 미국산·호주산·칠레산의 국내산 둔갑은 축산물이 주를 이뤘다. 원산지 위반 사례를 품목별로 살펴보면 돼지고기가 27.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배추김치가 23.8%, 쇠고기 13.5%, 닭고기 3.3%, 쌀 2.4% 등이었다. 돼지고기는 총 1356개소가 원산지표시를 위반했는데 이중 1009개소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해 적발됐다. 예를 들어 서울 소재 ○○축산물유통업체의 경우, 독일·스페인·벨기에 등 외국산과 국내산 돼지족발을 7:3 비율로 혼합한 후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해오다 적발됐다. 위반 물량만 127톤에 금액으로 따지면 약 7억7300만 원 정도에 해당한다. 강원 소재 OO음식점도 호주산 염소고기를 불고기·전골 메뉴로 조리한 후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해 영업하다 적발돼 형사처벌을 받았다. 배추김치는 적발 사업소 1188곳 중 971개소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다. 원산지 위반업소 4283개소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음식점이 52.5%로 절반이 넘었고, 식육점이 12.4%, 가공업체 10%, 슈퍼 3.6%, 노점상 3.2% 순이었다. 농관원 관계자는 "올해는 소비자들이 농식품의 원산지를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과학적 증거수집 등을 위한 디지털포렌식 수사기법을 도입할 것"이라며 "또한 원산지표시 위반 개연성 정도에 따라 원산지 부정유통 조기경보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1-12 15:42:43 최신웅 기자
기사사진
[홍종욱 원장의 성형 이야기] 실 리프팅 부작용

[홍종욱 원장의 성형 이야기] 실 리프팅 부작용 최근 작고 갸름한 얼굴형이 동안외모의 기준이 되면서 리프팅시술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성형외과에서 시행 중인 리프팅시술로는 비수술요법인 실리프팅, 레이저리프팅, 탄력리프팅과 안면거상술, 미니안면거상술과 같은 수술요법 두 가지로 나뉜다. 시술방법은 개인의 피부상태와 탄력, 지방의 양 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데 피부 처짐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비수술요법인 필러나 보톡스, 자가지방이식술을 병행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주름이 깊고 탄력이 많이 저하된 중장년층의 경우에는 주사요법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안면거상술이나 미니안면거상술과 같은 수술요법을 택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간혹 실리프팅을 문의하는 환자분들이 있는데, 필자는 실리프팅을 추천하지 않는 편이다. 실 리프팅의 경우 시술 즉시 단기적으로는 눈에 띄는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수술요법에 비해 지속력이 떨어지고, 시술방법이 잘못될 경우 부작용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실 리프팅 후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딤플현상과 이물감, 통증, 두통, 안면비대칭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딤플현상은 피부를 당길 때 일시적으로 조직이 몰리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심한 경우 실을 삽입한 부위의 피부가 접히거나 조금만 건드려도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또 한 번 삽입된 실은 갈고리 모양의 양방향 돌기가 피부에 걸쳐 있어 제거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제거 과정에서 신경이나 혈관을 건드릴 위험이 높아 시술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처럼 실 리프팅 후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에는 실 리프팅 제거술을 통해 피부 곳곳에 박혀 있는 실을 일일이 제거해줘야 한다. 수술방법은 안면거상술과 같이 헤어라인을 따라 피부를 절개한 후 실이 삽입된 부위까지 피부 전체를 박리해야 한다. 그 다음 피부 깊숙이 얽히고설킨 실을 하나씩 제거해야 하는데 얼굴에는 수많은 혈관과 신경이 분포해있어 이를 건드리지 않고 제거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따라서 실리프팅제거 또는 이물질제거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안면거상술 전문병원에서 해부학적 지식과 임상경험이 풍부한 성형전문의에게 수술 받는 것이 안전하며, 수술 부위가 염증이나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항시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홍종욱 세민성형외과 원장(서울중앙지방법원 의료중재 조정위원)

2017-01-12 15:05:39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정유년 입주폭탄, 전국 36만여가구 집들이

올해 전국 주요 지역에서 약 36만여 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해 29만2000여가구에 비해 약 23% 증가한 것으로 향후 주택시장의 집값하락, 지역양극화 등의 핵심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일부에선 '역전세란'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입주물량은 35만9860가구로 집계됐다. 특히 동탄2·김포한강 등 수도권이 전체의 43%를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경기 11만7415가구 ▲경남 3만8551가구 ▲충남 2만4131가구 ▲경북 2만3903가구 ▲대구 2만2607가구 ▲서울 2만2154가구 ▲부산 1만8923가구 ▲인천 1만6690가구 ▲세종 1만5432가구 ▲광주 1만1494가구 ▲충북 1만1491가구 ▲울산 9892가구 ▲전남 7167가구 ▲전북 6175가구 ▲대전 6088가구 ▲강원 5249가구 ▲제주 2498가구 순이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리서치팀장은 "동탄2와 다산, 하남미사 등 수도권 인기지역의 입주물량이 많아 세입자 입장에서는 전셋값 하락과 새 아파트에 살 수 있는 점 등이 장점"이라며 "반면 집값하락과 인기 있는 지역에만 수요가 몰리는 양극화 현상도 더욱 심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입주예정 주요물량으로는 우선 GS건설이 서울 성북구 보문동6가에 지은 '보문파크뷰자이'가 이달 입주한다. 이 단지는 전용 45~84㎡, 1186가구 규모의 중소형 아파트로 지하철6호선 창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다음 달에는 반도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 Ab-17BL(경기 김포시 마산동)에 짓는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3차'가 입주한다. 이 단지는 전용 59~84㎡, 662가구로 오는 2018년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마산역(가칭) 역세권 아파트다. 같은 달 '대구국가산단 유보라 아이비파크'(전용 68~84㎡, 813가구)도 입주한다. 3월에는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들어서는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입주를 준비한다. 이 단지는 전용 91~132㎡, 1222가구다. 이어 4월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지구에 짓는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전용 59·84㎡ 1194가구) 입주가 예정됐다. 6월에는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1번지 일대 삼호1차를 재건축한 '서초푸르지오써밋'(전용 59~120㎡ 907가구)이, 7월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힐스테이트서리풀'(전용 59㎡, 116가구)도 입주를 준비 중이다. 9월에는 지난해 프리미엄이 가장 높게 형성된 동탄2신도시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서 입주 물량이 나온다. 반도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에 짓는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5.0'(동탄2 A37블록, 545가구)과 '6.0'(동탄2 A2블록, 532가구)이 입주한다. 12월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다산신도시 C-3블록에서 '다산신도시 아이파크(전용 84·97㎡, 467가구)'가 입주한다.

2017-01-12 15:04:54 김형준 기자
회계감사인 지정제가 뭐길래…금융당국·기업·회계업계 미묘한 신경전

금융당국 "전면 지정제는 불가…감사인 지정 사유 확대" 회계업계 "감사인 지정 요청할 수 있는 주체 범위 확대해야" 기업 "기존 자유선임제 선호" 감사인 지정제를 놓고 기업과 금융당국, 회계업계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기업들은 기존 '자유선임제'를 선호하지만 모뉴엘 사태와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의혹으로 목소리를 크게 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금융당국과 회계업계는 '감사인지정제'를 확대한다는 점에서는 의견이 일치하지만 방법론에서는 온도차가 있다. 금융위원회는 12일 '회계 투명성·신뢰성 제고방안'을 발표하면서 감사인 선임제도의 대폭 개편을 예고했다. 현행 감사인 선임제도는 기업이 자유롭게 감사인을 선임하는 '자유선임제'가 원칙이다. 기업이 감사인의 고객인 소위 '갑'이 되는 구조여서 기업이 입맛에 맞춰 감사인을 고른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윤세리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계세미나 주제발표를 통해 "기업지배구조의 개선은 단기간에 이뤄질 사안이 아니다.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감사인지정 제도 확대 등 당장 실효성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금은 예외적으로 신규 상장회사나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한 회사 등에만 '지정감사제'가 적용된다. 현재 상장기업의 7~8% 가량이 감사인을 지정받고 있다. 금융위는 일단 감사인 전면 지정제는 채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용범 금융위 사무처장은 "전면 지정제를 주장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잘하고 있는 기업까지 감사인 지정을 제한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판단했다"며 " 회계투명성에 우려가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정감사제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회사 규모나 주주의 수로 볼 때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거나, 지배구조나 재무특성상 분식회계에 취약점이 있는 경우, 회계투명성 유의가 필요하다고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하는 3가지 조건에 해당하면 감사인을 지정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다. 방법은 '선택지정제'가 유력하다. 일정 기간마다 외부감사인을 교체하면서 특정 감사인을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업이 계약 중인 회계법인이 아닌 나머지 감사인 중 한 곳을 고르는 방식이다. 반면 회계업계는 감사인 지정을 요청할 수 있는 주체의 범위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현재는 관계기관의 장, 주채권은행 등에 한정됐지만 채권자, 신용평가사와 같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회계정보 이용자들도 감사인 지정을 요청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회계업계에선 감사보수 현실화 필요성도 제기하고 있다. 최중경 공인회계사회장은 "외부감사인과 피감법인의 관계를 고려할 때 현재의 자유선임제는 반드시 수정이 필요하다"며 "감사보수의 경우 기준이 없다 보니 위로 튈 지, 아래로 내려갈 지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융위는 이달 중으로 감사인 선임제도를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7-01-12 15:03:5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12월 가계대출 증가세 주춤…주담대 크게 줄어

가파르게 오르던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난달 주춤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다만 1300조원을 넘는 가계부채의 위험성을 생각하면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12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08조원(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 양도분 포함)으로 한 달새 3조5000억원 늘었다. 전월 증가액 8조8000억원과 비교하면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2월 2조9000억원 증가한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주담대 증가액이 크게 줄었다. 지난해 12월 말 주담대 잔액은 533조원으로 한 달간 3조6000억원 증가했다. 전월 증가액은 6조1000억원이었다. 전월 대출 선수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김정훈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차장은 "대출금리 상승세 등에 따른 전월 대출 선수요가 12월 주담대 증가 규모 축소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중 서울 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9000호로 전월 1만1000호와 비교해 2000호 감소하며 주택거래량 자체도 감소했다. 정부가 지난해 11월 주택 청약 규제 등을 담은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뒤 서울 재건축 시장 등이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은은 최근 지난해와 올해 집단대출로 인한 주담대 증가액이 월평균 3조원에서 4조원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가계대출 증가폭이 크게 감소하긴 했지만 월간 증가액이 아직까지 3조원을 넘는 다는 점에서 증가 추세를 당분간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난해 말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나머지 대출 잔액은 174조2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000억원 감소했다. 직장인들이 연말 상여금을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크게 줄었다. 지난해 말 기업대출 잔액은 전월 대비 15조원 준 744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대기업 대출이 154조7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9조2000억원, 중소기업 대출이 590조2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5조8000억원 각각 줄었다. 김 차장은 "보통 연말이면 은행의 부실채권 상각이 많은데다 기업들도 부채비율 관리를 위해 일시상환하는 경우가 많아 기업대출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2017-01-12 14:52:28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고객중심 금융상담 시스템 'KB세일즈 포탈' 오픈

KB국민은행은 고객의 필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고객중심의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KB세일즈 포탈'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KB세일즈포탈은 고객이 보유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고객관점에서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최신 통계기법을 활용해 추천상품 정보 등을 담은 종합 금융상담 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 오픈은 KB국민은행의 고객중심 영업체계 개편의 일환이다. 고객에게 보다 빠르고 전문적이며, 개인별 최적화된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B세일즈포탈의 특징은 ▲고객 금융필요 중심 금융상담 지원 ▲다양한 금융서비스 소개 ▲불필요한 금융상담 최소화 ▲고객별 최적상품 추천이다. 고객 금융필요 중심 금융상담 지원은 입출금 관리와 유동성관리, 목돈마련, 노후준비 등 고객수요를 총 41개로 분류해 고객의 금융거래에 대해 보다 정교하고 빠르게 분석해 고객별 최적화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다양한 금융서비스 소개는 예금과 대출 등 전통적인 금융상품 뿐만 아니라 급여이체, 각종 공과금 출금, 외환거래, 금융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에 대한 안내 및 상담을 지원하는 정보를 담았다. KB세일즈포탈은 KB국민은행 전 영업점에서 고객 상담시 활용되며, 향후에는 개별고객의 금융필요를 반영한 고객용 보고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보고서를 통해 고객 스스로 본인의 금융거래 현황을 점검하고, 본인에게 부족하거나 필요한 금융상품을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17-01-12 13:50:0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HMC투자증권, '신상품 아이디어 사내 공모전' 시행

HMC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제1회 '신상품 아이디어 사내 공모전'의 본선 프레젠테이션 및 시상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신상품 아이디어 사내 공모전' 은 저금리·저성장 현상이 지속되는 현 시장 상황에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는 한편, 금융상품 비즈니스에 대한 전 임직원의 관심과 이해를 돕고자 진행 되었다. 특히, 금융전략본부 주관으로 진행 된 이번 공모전은, 올해 초 새로 취임한 이용배 신임 사장이 강조하는 젊고 활기찬 조직문화와 소통강화 방안의 첫 번째 케이스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 되었다. 본선에 앞서 HMC투자증권은 지난 11월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총 44건의 아이디어를 접수 받았다. 이중 1,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7건의 금융상품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11일, 각 제안자들의 프레젠테이션과 토론을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상을 선정하였다. 이날 최우수상을 포함하여 최종 결선에 오른 7개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 되었다. 최우수상은 우리사주 케어프로그램을 이용한 상품 아이디어가 선정되었으며, 자동차할부금융 관련 아이디어 등이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최종 선정된 금융상품 아이디어는 법률 검토 등을 거쳐 상품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아이디어 외에도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집된 아이디어는 향후 신상품 개발에 적극 활용 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전략본부장 정상근 전무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개인 뿐 아니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싶었다"며, "추후에도 임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1-12 13:47:59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