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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연금 투자를 돕는 'QV포트폴리오' 소개

NH투자증권 6일 100세시대연구소가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 100' 34호(1월호)를 발간했다. 'THE100'은 여유로운 노후를 위한 재무적인 준비전략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생활정보를 골고루 담고 있다. 이번 호에는 재무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QV포트폴리오'가 소개됐다.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이 필요한 노후준비에는 포트폴리오 투자가 필수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스스로 전세계의 다양한 자산과 투자 지역을 모두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NH투자증권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QV포트폴리오는 글로벌 투자 자산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재미있고 유익한 생활 정보로는 '만두 맛집' 리스트와 '오키나와'의 장수비밀, '사도세자'와 관련한 비화들이 새해를 맞아 새로이 편성된 코너를 통해 실렸다. 다양한 맛집을 소개하며 새로 편성된 '더백미식회'에서는 떡국과 잘 어울리는 만두 맛집들이 소개됐다. 중국식 만두를 비롯해 개성식, 서울식, 이북식 등 다양한 유형의 만두 맛집이 열거됐다. '블루존:장수의 비밀'이란 코너도 새롭게 선보였다. 전세계 장수마을의 장수비밀과 여행팁을 소개하는 코너다. 블루존이란 장수인구가 유달리 많은 지역을 의미하는데 이번 호에는 이웃나라 일본의 오키나와가 소개됐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콩과 생선, 해조류 등의 식단을 중심으로 현대인이 섭취하는 칼로리의 절반 수준만 먹는다고 한다. '비밀의 역사'란 코너를 통해서는 조선시대 최대의 비극이라 일컬어지는 영조와 사도세자간의 비화가 소개돼 읽는 재미를 더한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치열한 노력 뒤에 성취하는 웰빙의 삶도 좋지만 느리고 단순함이 배어있는 휘겔리(hyggelly)한 삶도 괜찮다"고 말하며, "포트폴리오 투자는 조금은 느릴 수 있지만 투자의 안정성을 크게 높여 마음 편한 투자를 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투자가 금융투자에 있어서는 휘겔리한 투자인 셈이다"라고 밝혔다.

2017-01-06 09:52:3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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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SNL 스타 권혁수 등장 '롯데카드 로카랩 뮤비' 화제

SNL스타 배우 권혁수가 단독 출연한 '롯데카드 로카랩 뮤직비디오'가 지난달 18일에 공개와 동시에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권혁수는 귀여운 '로카랩(the LOCA LAB)' 캐릭터들과 로카로카랩이라는 중독성 강한 후크송에 따라 망치춤 안무를 선보이는 것. 주먹으로 머리와 골반을 번갈아 치는 망치춤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재미있는 안무로 인기를 얻고 있다. 권혁수는 영상에서 여자 고등학생, 엄마, 아빠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영상 속 재치 있는 노래와 춤이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동영상이 현재 포털사이트를 통해 급속도로 공유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롯데카드는 이번 로카랩 뮤직비디오 공개와 함께 '로카랩댄싱스타' 이벤트를 진행 한다. 매주 한 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아이폰7, 고프로 히어로5, 아이맥스 전동 퀵보드 등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로카랩 뮤직비디오 속 망치춤을 따라한 영상을 자신의 SNS에 '#로카랩댄싱스타, #권혁수' 라는 해시태그를 적어 올린 후 참여 인증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2017-01-06 09:35:4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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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썸(SUM)타는 우리 체크카드' 서비스 확대

우리카드는 '썸(SUM)타는 우리 체크카드'의 누적발급 좌수가 80만좌를 돌파함에 따라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상품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인천공항 라운지를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프리미엄급 신용카드에만 제공되던 PP(Priority Pass)카드 없이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어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어려운 대학생이나 알뜰한 해외여행자들로부터 호평이 기대된다. 또 맥도날드·롯데리아·버거킹·피자헛·미스터피자·도미노피자 등에서 10%, CU·올리브영 등에서 5% 할인 서비스가 탑재되어 2030세대의 혜택을 키웠다. 우리카드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내달 28일까지 해당 가맹점에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썸(SUM)타는 우리 체크카드'를 보유한 고객이 홈페이지나 스마트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후 대상 가맹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추가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상품은 국내외의 다양한 혜택을 한 카드에 담아내어 발급 실적도 좋고 이용률도 기존 상품보다 10%가량 높다"며 "고객들이 보여주신 뜨거운 사랑에 더 큰 혜택으로 보답하고 업계 대표 체크카드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서비스 확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새해를 맞아 우리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체크카드를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17명에게 1등 50만원, 2등 20만원, 3등 5만원, 4등 1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당첨되지 않은 고객들에게도 2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같은 기간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외식업종에서 체크카드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중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간단한 등록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2017-01-06 09:29:17 이봉준 기자
부산은행, 'BNK 어울림 듀얼패키지' 가입고객에 건강검진권 증정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건강검진 전문기관인 KMI 한국의학연구소와의 제휴로 'BNK 어울림 듀얼패키지' 가입자 10명을 추첨해 'KMI 종합건강검진권'을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BNK 어울림 듀얼패키지'는 정기예금과 적금으로 이뤄진 패키지 상품으로, 보유한 기간과 주거래 실적 등에 따라 추가 우대이율을 지급한다. 부산은행은 5년 이상 장기거래 고객 중 'BNK 어울림 듀얼패키지' 상품을 모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 2회 추첨해 매년 20명에서 종합건강검진권을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상품을 출시한 지난해 7월부터 2019년 7월까지 매년 추첨을 통해 이뤄진다. 'BNK 어울림 듀얼패키지' 기본 금리는 정기예금은 1.10%(1년 만기)에서 1.30%(3년 만기)다. 정기적금은 1.35%(1년 만기)에서 1.55%(3년 만기)다. 여기에 예금·적금 동시 가입 기간별 우대, 교차상품 보유실적 우대, 장기 및 신규거래자 우대, 주거래 실적 우대 등 거래실적에 따라 예금은 최대 0.45%, 적금은 최대 0.70%의 우대이율을 추가로 지급한다. 최고 금리를 적용 받으면 정기예금은 1.75%까지, 적금은 2.25%까지 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부산은행 마케팅부 노준섭 부장은 "여러 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부산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06 09:23:3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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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가격 '3주 연속 보합'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3주째 보합세를 이어갔다. 이는 해가 바뀌며 계절적 비수기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 외부변수로 투자수요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보합세를 나타냈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12월 셋째 주 이후 3주째 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시도별로는 ▲제주(0.19%) ▲부산(0.09%) ▲강원(0.04%) ▲세종(0.03%) 등은 상승했고 서울·경기·전북은 보합이었다. 반면 ▲충남(-0.10%) ▲경남(-0.08%) ▲충북(-0.08%)은 하락했다. 서울은 전주 하락세를 보였던 강남권이 보합으로 전화했다. 강남4구의 경우 재건축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단지를 중심으로 저가 매물이 소진되면서 하락폭이 줄었다. 금천구는 접근성이 개선되며 수요가 늘어 상승폭이 커졌다. 강북권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마포·종로 등 출퇴근이 편리한 지역이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늘면서 상승폭이 커볐다. 지방(-0.01%)은 제주·부산·강원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하거나 교통망 확충 등 개발호재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신규 아파트 공급 물량이 많고 조선 등 지역 핵심 산업이 침체된 대구·울산·충남은 하락세를 보였다. 전세가격은 거주환경과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신규 입주 아파트 증가로 전세매물 부족 현상이 해소된데다 학생수 감소 등 입시환경이 변화하면서 겨울방학 학군 이사수요도 줄어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시도별로는 ▲제주(0.17%) ▲대전(0.07%) ▲부산(0.06%) ▲강원(0.05%) 등은 상승했고 ▲경남(-0.04%) ▲울산(-0.04%) ▲대구(-0.03%)는 하락했다. 수도권(0.01%)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서울과 경기는 상승세를 유지했고 인천은 전주 사승에서 보합으로 전환했다. 서울(0.01%)은 강북권은 오름세를 이어갔으나 강남권이 보합으로 전화했다. 강남권의 경우 강동·서초구의 하락폭이 축소됐다. 양천구는 방학 이사수요가 줄고 오래된 아파트의 가격이 떨어지며 보합으로 전환했다. 지방(0.01%)은 울산·경남·대구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조선업 등 산업침체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다 공급물량이 적잖은 곳이다. 부산은 매매가격이 오르는데다 재개발·재건축 이수주요로 인해 상승했다.

2017-01-06 08:26:0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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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전국 오피스텔 4700여실 공급… 지난해 절반 수준

주택시장 냉각으로 올해 1분기(1∼3월) 오피스텔 분양물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6일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적으로 4668실의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1분기(9096실) 동안 공급된 오피스텔 물량의 절반 수준이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5분의 1 수준이다. 이는 11.3대책과 11.24대책 등 연이은 정부의 규제로 주택시장 수요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데다 미국발 금리인상까지 더해지면서 공급물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2472실로 가장 많고, ▲제주 791실 ▲충북 348실 ▲인천 322실 ▲강원 298실 ▲부산 150실 등 수도권에 공급물량의 65%가 집중돼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열기가 가라앉은 아파트시장의 틈새시장으로 부각 받을 가능성이 높다. 아파트분양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던 전매강화, 1순위 제한 및 재당첨 금지 등을 골자로 한 11.3대책에서 자유롭고, 새해부터 시행되는 잔금대출규제에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방을 갖춘 2~3룸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낮아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도 적합하다. 지난해 전국 오피스텔 평균 분양가는 3.3㎡당 893만원으로 지난해 분양했던 아파트 평균 분양가(3.3㎡당 1052만원)의 84%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1~2인 가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높은 집값 부담에 방 갖춘 실거주용 오피스텔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도 꾸준하기 때문에 주택시장 침체가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운 오피스텔의 인기를 더 높일 가능성도 크다"고 설명했다. 1분기 공급을 계획한 오피스텔을 보면 양우건설은 오는 2월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일대에서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24~53㎡, 568실로 이천시 오피스텔 중 최대 규모다. 롯데건설은 이달 경기 용인시 성복동 일대에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30~84㎡, 375실이다. 이 외에 이랜드건설은 이달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일대에 '이랜드타운힐스 싱글스위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이뤄져 있으며 이달 전용면적 23㎡, 216실로 구성되는 오피스텔을 먼저 선보인다.

2017-01-06 08:18:2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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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ELS 발행금액 '최근 3년 만에 최저'

지난해 주가연계증권(ELS) 발행금액이 최근 3년 만에 최저치로 나타났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6년 ELS발행금액은 전년대비 35.8%로 줄어든 49조 4,116억원으로 '14년 이래 3년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ELS시장 개설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던 '15년도 발행량 76조 9,499억원에 비하면 무려 35.8% 줄어든 금액이다. 이에 대해 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지난해 HSCEI(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지수와 주요 주가지수의 급락으로 조기상환이 감소하고 손실가능성이 확대됨에 따라 ELS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4분기 ELS 발행금액은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다시 활력을 되찾았다. 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만기가 1년으로 비교적 짧고 원금 손실 위험을 낮춘 리자드형 상품의 출시와 미국대선이후 글로벌 증시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투자자들은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상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년 한 해 ELS 공보발행은 33조 7,069억원으로 전년도 발행금액 대비 29.9%로 감소한 금액이었지만 원금손실 위험이 큰 사모발행금액은 15조 7,047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45.6% 크게 감소했다. 또한 원금비보장형(일부보장포함) ELS의 발행금액이 전년도 대비 43.5% 감소한 34조 6,241억원으로 집계되면서 원금전액보장형 ELS의 감소폭(5.6%)에 비해 현저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5조 3,876억원으로 전년대비 88.4%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지수폭락으로 녹인(원금손실)구간에 진입하여 대량 원금손실 사태를 발생시켰기 때문이다. 반면 수익률은 낮지만 안정성이 높은 HSI(홍콩항생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의 발행금액은 9조 2,727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2016년 연간 증권사별 ELS 발행규모는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체 발행금액의 13.1%인 6조 4,565억원을 발행했고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각각 6조 2,415억원?5조 8,691억원을 발행해 그 뒤를 이었다.

2017-01-05 17:49:28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