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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인터넷전문은행과 로보어드바이저 첫 선…주택담보 집단대출도 심사가이드라인 적용

내년에는 인터넷 전문은행과 로보어드바이저 등 새로운 금융서비스가 줄줄이 시행된다. 서민과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혜택은 늘어나지만 주택담보 집단대출 등은 여신심사가이드라인이 확대 적용되면서 깐깐해질 전망이다. ◆새로운 금융상품과 서비스 첫 선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4시간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인터넷 전문은행이 내년 2월 영업을 개시한다. 사람이 아닌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에게 투자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로보어드바이저는 2분기 본격 선을 보인다. 상반기 중으로는 스타트업 전용 거래시장(KSM)을 통해 언제든지 크라우드펀드 증권을 사고 팔 수 있게 되며,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인허가 취득이나 규제부담없이 금융시장에서 시범영업할 수 있는 금융규제테스트베드제도 시행된다. ◆소비자 보호 강화 금융취약 계층에 대한 소비자보호는 강화된다. 고령자에 대한 보험이나 대출상품 등 판매절차는 까다로워지며, 주가연계증권(ELS) 등 고위험상품에 투자할 때는 투자자 숙려제도가 도입된다. 보험상품은 실손의료보험이 세분화되어 기존 대비 25% 가량 저렴한 기본형 상품이 출시되고, 자동차 보험은 대인배상금 한도가 늘어나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그간 분실되면 사용할 수 없었던 기프트카드의 경우에도 내년 3월부터는 재발급이 가능해지며, 부정사용금액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정책금융, 이자는 낮추고 규모는 늘리고 디딤돌과 보금자리 등 정책모기지가 기존 41조원 규모에서 내년 44조원으로 확대된다. 디딤돌은 주택가격 5억원 미만에 소득 6000만원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보금자리는 주택가격 6억원 미만에 소득 7000만원 미만인 경우 이용할 수 있다. 햇살론은 성실상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햇살론을 1년 이상 성실히 상환하면 대출금리가 최대 1.8%포인트 낮아진다. 창업·벤처기업에 50% 이상 투자하는 사모펀드(PEF)에 세제지원을 새로 만들어 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이 상장될 수 있도록 '테슬라요건'이 내년부터 도입된다. ◆불안한 금융시장은 규제 도입 올 한해 가계대출이 급증하면서 내년에는 집단대출이나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대출 등도 원리금을 같이 갚아야 하는 가이드라인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대출 후 일정 거치기간 동안에는 이자만 내면 됐다. 주식시장에서는 공매도가 급증하면서 내년 1분기 중으로 가격이 급락하는 종목에 대해서는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매도 거래를 제한할 수 있게 된다. 또 코스닥시장 성장성평가 특례상장 등 위험성이 높은 IPO 공모주에 투자하는 일반청약자에게는 환매청구권을 부여된다.

2016-12-28 15:44:3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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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공기관, 내년 예산 2% 증액…인건비도 최대 3.5%↑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금융공공기관의 2017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0.2% 늘어난다. 인건비도 2.5~3.5% 인상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경영예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6개 금융공공기관의 2017년도 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6개 금융 공공기관은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주택금융공사, 자산관리공사(캠코), 예금보험공사 등이다. 이들 기관의 내년 전체 예산은 총 2조4725억원으로 올해(2조4673억)보다 52억원(0.2%) 많게 책정됐다. 지방 사옥 신축(캠코), 인력증원에 따른 교육비(예보) 등 불필요한 예삭은 삭감하되, 은행 IT 예산(산은·수은) 등은 기관 특이요소를 감안해 최대한 절감하기로 했다. 기관별로는 산업은행의 내년 예산(1조369억원)이 15.9% 늘어 증가폭이 가장 크다. 예보가 1308억원, 기업은행이 9227억원으로 예산이 전년대비 각각 9.1%, 3.7% 증가했다. 반면 수출입은행은 2197억원, 캠코는 2220억원으로 내년 예산이 각각 5.9%, 4.2%씩 줄었다. 금융 공공기관들의 내년 인건비는 2.5∼3.5% 인상된다. 다른 공공기관과 비교해 1인당 임금 수준이 높은 산은(9358만원)·수은(9237만원)·예보(8481만원)는 2.5%, 기은(7763만원)·캠코(7623만원)·주금공(7943만원)은 3.5% 등 인건비 인상률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반면, 금융공공기관의 방만 경영을 막기 위해 업무 추진비는 작년보다 5% 이상 감액됐다.

2016-12-28 15:38:3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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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여유자금 줄고 정부 늘고…기업도 이례적 발생

올 3분기 가계는 빚을 내 주택을 구입하느라 여유자금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업은 대내외 금융환경 불확실성으로 투자를 줄이면서 이례적으로 여유자금이 발생했다. 정부 역시 세수가 늘면서 여유자금이 대폭 증가했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3분기 중 자금순환(잠정)'에 따르면 올 3분기 가계와 비영리단체(종교단체, 노동조합, 학술단체 등)의 운용 자금은 39조9000억원, 조달 자금은 38조원이었다. 이에 따라 가계와 비영리단체가 예금·보험·주식투자 등으로 운용한 자금에서 빌린 돈을 뺀 자금잉여는 1조9000억원이었다. 가계 자금잉여는 지난 2009년 '2008 국민계정(SNA)'을 적용해 자금순환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소 규모다. 옛 기준인 '1993 국민계정' 기반 통계와 비교하면 지난 2005년 2분기 1조7000억원 이후 11년여 만 가장 적다. 문소상 한은 자금순환팀장은 "가계별 신규주택 구입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가계 소득 증가가 미약한 가운데 가계마다 집을 사는데 돈을 많이 썼다는 것이다. 실제 저금리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부도산 경기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호조세를 기록했다. 3분기 전국 신규 아파트 입주 물량은 7만7000여 가구로 파악된다. 기업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자금잉여가 발생했다. 공기업 경영개선과 미래 금융환경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기업들이 투자를 주저한 이유로 분석된다. 금융회사를 제외한 국내 기업(비금융법인기업)은 3분기 4조5000억원의 자금잉여를 기록했다. 전분기 비금융법인기업은 5조8000억원의 자금부족을 기록한 바 있다. 일반정부는 세수가 대폭 늘면서 3분기 18조7000억원의 자금잉여를 기록했다. 전분기 10조6000억원 대비 8조1000억원이나 증가했다. 한편 3분기 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 금융자산은 전분기 대비 138조 늘면서 1경5271억원을 기록했다. 가계와 비영리단체가 49조2000억원 늘었고 일반정부는 16조6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비금융법인기업의 자산은 6조5000억원 줄었다. 금융부채의 경우 가계와 비영리단체가 1517조160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7조7700억원(2.6%) 늘었다. 주택 등 실물 자산 매입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가계와 비영리단체의 금융부채가 1500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반정부의 금융부채는 전분기 대비 1000억원 는 반면 비금융법인기업은 17조원 감소했다.

2016-12-28 15:18:0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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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교통호재 업고 'e편한세상 시흥' 659가구 분양

시흥시 교통호재 업고 'e편한세상 시흥' 659가구 분양 경기도 시흥시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시흥시는 인근에 위치한 수원, 안산보다 서울과의 직선거리가 짧았지만 교통망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하지만 2024년까지 총 9개의 고속화도로와 5개의 전철망 개통으로 수도권 서남부지역 중심지로 재평가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경기 시흥시 대야동 361-1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시흥' 659가구를 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소사~원시선(2018년 개통)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소사~원시선 개통시 도보로 약 5분거리 위치하게 될 대야역(가칭)을 통해 서울역, 용산역, 대림역, 고속터미널역 등 서울 주요 지역 접근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도로가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7월 개통된 강남순환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까지 빠르게 진입이 가능해 도로 교통망이 우수하다. 2017년에는 신안산선, 2019년에는 월곶~판교선이 착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환경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주거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마트, CGV, 평생학습센터, 신천연합병원 등이 약 도보 5분거리에 있으며 대야초, 은계중, 은행고 등 학교와 시립도서관, 학원가도 인접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산책 및 운동시설이 마련된 은행근린공원, 비둘기 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자연 휴양림이 있는 소래산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단지에는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신평면 상품인 D.House가 약 50%의 가구에 적용된다. D.House는 세대 내부를 편하게 리모델링 할 수 있게 아파트의 뼈대인 구조벽을 최소화하여 동일 평형에서도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새로운 플랫폼이다. 거실과 주방, 식당 간의 경계를 허문 오픈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은 물론 다이닝(Dining) 중심의 공간 창출이 가능하다. 또, 대림이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도 적용된다. 기존 아파트는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등 벽이 만나는 부분에 단열이 끊겨 냉기가 유입되거나 결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반면 e편한세상 시흥에는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한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했다.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저감했다. 이 단지는 전 동을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세대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단지의 개방감을 높였으며,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지하 2층 ~ 지상 35층, 8개동 규모로 전 가구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4㎡로 구성했다.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평면을 ▲84㎡ A형 162가구 ▲84㎡ B형 195가구(D.House) ▲84㎡ C형 38가구 ▲84㎡ D형 136가구 ▲84㎡ E형 128가구(D.House) 5가지 타입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e편한세상 시흥은 인터넷 청약 외에도 수요자들의 복잡한 청약 과정을 편하게 돕기 위해 홍보관 및 견본주택에서 방문 청약을 함께 진행한다. 방문 청약 신청자에게는 포트메리온 식기셋트, 락액락 밀폐용기셋트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방문 청약 시 공인인증서를 필히 지참하여야 한다. 청약은 오늘인 12월 28일(수) 1순위, 12월 29일(목)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월 5일(목)에 발표하며, 계약은 1월 10일(화)~1월 12일(목) 3일간 진행된다.

2016-12-28 15:04:04 최규춘 기자
금감원, '특수관계자' 정의 명확히 하는 등 회계기준 개정

비상장사의 경우 그간 모호했던 '특수관계인'에 대한 정의가 명확해지며, 조인트벤처 투자 참여자가 적용할 '우발부채' 관련 공시기준도 재정비된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서로 상충되는 내용과 모호한 규정을 명확히 하고 국제회계기준 개정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일반기업회계기준 및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일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우선 비상장기업에 적용되는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는 '특수관계자'의 정의를 명확히 했다. 기존에는 기업을 지배하는 개인의 가족이 다른 기업의 유의적 지분(20~50%)을 소유한 경우는 특수관계로 정의했다. 반면 개인이 단독으로 한 회사의 지배적 지분과 또 다른 회사의 유의적 지분을 소유한 경우는 두 회사를 특수관계가 아닌 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었다. 금융당국은 실질관점에서 동일하게 특수관계자로 해석되는 것이 당연한 만큼 개인 단독 또는 개인과 가까운 가족의 지분을 합해 '지배하는 기업'과 '유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업'은 서로 특수관계자에 해당한다고 명시했다. 우발부채와 관련해서는 주석으로 공시하는 기준이 일반 회사에게는 '자원의 유출 가능성이 거의 없더라도', 조인트벤처에게는 '손실의 발생가능성이 희박하지 않다면'으로 서로 달랐다. 이를 조인트벤처와 일반 기업 모두 '자원의 유출가능성이 없더라도' 우발부채를 주석으로 공시토록 했다. 또 복수의 금융상품을 일괄취득할 때는 보다 신뢰성 있게 공정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우선 인식하도록 개정한다.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경우 일반사채와 신주인수권이라는 독립적인 2개의 금융상품으로 되어 있어 각각의 상품에 대한 취득원가 결정방법이 없었다. 상장기업에 적용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활동에서 발생하는 부채 관련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표간 연계 정보를 주석으로 공시하도록 했다. 또 고객과의 계약에서 수행 의무와 본인과 대리인의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하고, 라이선스 로열티 규정의 적용대상도 구체화했다. 일반기업회계기준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법인세·현금흐름표 개정사항은 2017년도 재무재표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수익인식·주식기준보상 개정사항은 2018년도 재무재표부터 적용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기업의 회계처리 일관성과 재무제표 비교가능성이 제고될 것"이라며 "정보이용자 역시 현금흐름표 관련 정보의 추가 공시로 재무제표를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6-12-28 15:02: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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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공항 호재 수혜단지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 '47 대 1' 청약 마감!

서귀포 일호주택이 위탁해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창성건설·일호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가 지난 26일 이뤄진 도시형 생활주택 청약 신청 결과 최고 47.08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 가구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는 총 296가구 모집에 3,762명이 청약해 평균 12.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청약을 마쳤다. 특히 1군은 12가구 모집에 565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47.08대 1을 나타냈다. '제주성산 리치유 클래시아'는 탁 트인 바다조망과 제2제주공항 최대 수혜단지로 꼽히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392번지 외 2필지에 신축하는 단지는 대지면적 1만2,173㎡, 연면적 3만488㎡, 지하 1층~지상 6층 4개동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과 상가로 구성된다. 지상 2~6층에는 전용 21~49㎡의 도시형생활주택 총 296가구, 지상 1층은 상가 110실이 들어선다. 단지는 제2제주공항 예정부지와 차량으로 불과 약 7분 거리의 가까운 곳에 자리해 개발에 따른 최대 수혜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신공항을 중심으로 상업과 관광ㆍ문화ㆍ쇼핑ㆍ오락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에어시티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입주 후 신공항 생활권의 풍부한 주거인프라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제주제2공항은 약 4조8,700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2026년 개항될 예정이다. 지난 1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사업 적격' 결론에 따라 국토부는 내년 1월 중 제2공항 건설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한다. 제주제2공항은 약 150만평 부지로 연 2,500만명 수용 목표로 활주로 1본, 계류장 및 터미널 등을 건설한다. 단지는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향후 투자가치가 탁월하다. 제주 성산 일대 특급입지인 성산일출봉 바로 앞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으며, 우도, 섭지코지, 광치기해변(유채꽃밭) 등 제주 유명 관광&#8231;휴양지와의 접근성도 좋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성산일출봉은 방문객수 1위(연 340만명)로 제주도 단일 관광지로는 최대 규모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전 가구가 성산일출봉과 탁 트인 제주바다의 영구적 조망 프리미엄을 갖춰 희소성이 탁월하다. 도보거리로 가깝게 위치한 올레길 1코스를 이용한 산책 및 운동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지는 제2제주공항(2025년 완공 예정) 예정부지와 차량으로 불과 약 7분 거리의 가까운 곳에 자리해 개발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도 예상된다. 단지의 외관은 X자형의 개성 있는 초가지붕의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높은 가시성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아울러 지상 1층에는 스트리트형 복합쇼핑타운이 입점할 계획으로 단지 안에서 고품격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다. 최첨단 설계와 친환경 단지 조성도 눈에 띈다. 단지 내 홈 네트워크 월패드, 원격 검침시스템, 디지털 위성방송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무인경비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디지털 CCTV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친환경 마감재가 사용되고, 대기 전력 차단 콘센트,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일부세대 적용), 일괄 소등 스위치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통해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29(서초동. 강남메트로빌딩 1층)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1543번지(진주식당 4층) 두 곳에 마련되어 있다.

2016-12-28 14:55: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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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택 인허가 6만4833가구… 전년동월비 3.2%↑

경기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실적의 영향으로 11월 전년동월대비 주택 인허가 실적이 5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청약제도 개선)에 따른 분양일정 조정으로 인해 분양 승인 물량은 지난해보다 48% 정도 급감한 반면 입주물량은 17% 넘게 늘어 전세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 인·허가 실적이 6만 4833가구로 전년 동월(6만 2823가구) 대비 3.2%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1~11월 누적 기준으로는 63만 6823가구로 전년 동기(66만 7163가구) 대비 4.5%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3만 7166가구)의 경우 전년 동월(2만 6103가구) 대비 42.4% 증가했지만 지방(2만 7667가구)은 부산·대구·광주 등 광역시를 중심으로 24.7%가 줄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4만 7304가구)가 5.9% 증가했고, 나머지 주택(1만 7529가구)은 3.5% 감소했다. 전국 착공 실적은 지난 11월 6만 8092가구, 1~11월 누적 57만 3752가구로 각각 7.2%, 9.5%가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3만 571가구)이 22.2% 줄어든 반면 지방(3만 7521가구)은 10.2% 증가했다. 분양(승인) 실적은 11월 3만 7878가구, 1~11월 누적 41만 961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4%와 14.9%가 줄었다. 서울·수도권(1만 9729가구)는 54.6%가 줄었고 지방(1만 8149가구)도 39.2% 감소했다. 전세난 속에 준공(입주) 물량은 11월 4만 3360가구로 전년 동월(3만 6985가구) 대비 17.2% 늘었고, 1~11월 누적도 45만 129가구로 전년동기(39만 2968가구) 대비 14.5% 증가했다. 특히 서울·수도권(2만 1669가구)는 60.0%나 늘었다. 지방(2만 1691가구)은 대전·울산 등 광역시 물량 감소 영향으로 7.5%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허가 실적은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이지만 지난달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분양 일정이 조정되는 곳이 많아 분양 승인 실적이 눈에 띄게 줄었다"면서 "입주를 앞둔 물량의 증가로 서울·수도권 지역 전세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28 14:29:24 김형준 기자
11월 은행 주담대 금리 3%대 진입…10개월 만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0개월 만에 연 3.0%대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11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주담대 금리는 연 3.04%로 전월 대비 0.15%포인트 올랐다. 지난 7월 2.66%로 떨어졌던 주담대 금리는 8월 2.70%로 반등한 이후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주담대 금리 3%대는 지난 1월 3.10% 이후 10개월 만이다. 지난달 예금은행의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3.20%로 전월 대비 0.12%포인트 상승했다. 집단대출은 3.01%로 같은 기간 0.11%포인트 올랐고 보증대출은 3.00%로 0.11%포인트, 일반신용대출은 4.35%로 0.07%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반면 예·적금담보대출 금리는 2.99%로 전월 대비 0.01%포인트 내려갔다. 이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결정이 미리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은행의 가계대출 가운데 고정금리 비중은 41.4%로 전월 대비 4.3%포인트 떨어졌다. 지난 7월 57.8%에 달했던 고정금리 비중은 8월 55.8%로 떨어진 이후 4개월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기업대출 금리는 3.45%로 전월 대비 0.07%포인트 올랐다. 대기업 대출금리는 3.05%로 0.03%포인트,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3.68%로 0.07%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는 1.51%로 0.10%포인트 올랐다. 정기예금 금리가 1.49%로 0.10%포인트 상승했고 정기적금은 1.52%로 0.01%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비은행 예금기관의 예금·대출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예금금리의 경우 신용협동조합 1.97%, 상호금융 1.53%, 새마을금고 1.91%로 모두 각각 0.02%포인트씩 올랐다. 저축은행은 2.15%로 전월과 같았다. 대출금리의 경우 신용협동조합은 4.44%로 전월 대비 0.05%포인트 올랐다. 상호금융과 새마을금고는 각각 3.77%, 3.80%로 같은 기간 0.02%포인트, 0.04%포인트 상승했다. 저축은행은 10.69%로 전월 대비 0.23%포인트 떨어졌다.

2016-12-28 14:28:5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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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난치병 어린이 소원돕기 행사 진행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27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위시엔젤'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위시엔젤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천사라는 의미로 대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이번에 선발된 109명의 위시엔젤(19기)들은 내년 2월까지 35여 명의 난치병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푸르덴셜생명은 위시엔젤들이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데 필요한 기금을 전액 후원한다. 위시엔젤 봉사단은 지난 2007년 12월 1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376명의 대학생들이 875명의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고 있다. 봉사단은 매년 상·하반기에 모집하고 있으며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위시엔젤들의 겨울방학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푸르덴셜생명 윤영한 상무는 "난치병 어린이들이 소원을 이루면 희망과 용기를 갖게 되고 때론 병이 호전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한다"며 "위시엔젤들이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계속해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2002년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메이크어위시재단의 한국지부 설립을 돕고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푸르덴셜생명 임직원 또한 난치병 어린이 소원성취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급여 중 1만원 미만의 우수리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현재까지 푸르덴셜생명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달한 후원금은 약 56억원에 달한다.

2016-12-28 14:28:4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