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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언스, 주당 300원 차등 배당 결정

디지털 엑스레이(X-Ray) 솔루션 전문기업 레이언스는 22일 공시를 통해 액면가 대비 60% 수준인 1주당 300원의 현금 배당 계획을 발표했다. 레이언스는 2016년 한 해간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20%이상의 견조한 영업이익률을 거둬온 경영성과에 따라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이언스는 CMOS 디텍터, 맘모용 디텍터, IO 센서(치과용 구강센서) 등의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시장지위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지속해 온 바, 실현된 이익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차원에서 상장 후 첫 배당을 결정했다 이번 배당은 레이언스의 일반 주주만을 대상으로 한 차등 배당으로 진행되어 의미가 있다. 레이언스는 자사의 글로벌 성장성을 믿고 투자한 주주들을 중시하는 경영정책에 따라, 대주주는 이번 배당에 포함하지 않고 일반 주주만 대상으로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레이언스의 현정훈 대표는 "레이언스는 향후에도 성장에 기여해온 주주들에게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주주 중심의 정책을 지속 시행해 갈 예정"이라며, "2017년에는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한 번에 갖춘 의료용 엑스레이 솔루션, 반려동물 시장의 잠재성장성이 높은 동물용 X-ray 시스템 사업, 산업용 NDT(비파괴검사) X-ray 분야 등에서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OSKO사 인수 효과로 북미/중남미 시장 확산에 나서며 성장의 기조를 견고하게 다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12-22 13:18:2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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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개포 현대1차아파트, 823가구로 재건축 된다

강남 개포동 현대1차아파트가 823가구로 재건축 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2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남구 개포동 현대1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가결 시켰다고 22일 밝혔다. 강남구 개포동 653번지 현대1차아파트는 개포택지개발지구 및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으로 지정된 정비예정구역으로 1984년도에 사용승인돼 32년이 경과하는 등 주민들이 주거생활의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토로해왔다. 정비계획의 주요내용은 임대주택 100가구를 포함해 823가구, 용적률 299.61%이하, 최고층수 35층 이하 등이며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조건부 수정가결됐다. 주요 조건내용으로는 차량출입구 2개소를 1개소로 통합, 교차로인점을 감안하여 가속차선 및 교통섬 설치 지양, 교차로 부분의 시각적 위압감 완화를 위한 돌출 경관 지양, 교차로 변으로 상가 위치 조정 검토, 야간경관. 색채, 옥외광고물 등의 경관계획은 건축심의 시 충분히 검토 등이며,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개포동 현대1차아파트는 주변에 양재천 및 구룡산, 대모산과 인접하고 있어 이러한 자연환경 및 주변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개발된다"며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이 큰 만큼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12-22 11:10:5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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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평균 해수면 상승 속도, 전년보다 빨라졌다.

우리나라 평균 해수면 상승 속도가 전년보다 다소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변동 연구의 일환으로 국가해양관측망의 해수면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연안에서의 평균 해수면 상승률이 전년 대비 약 8% 증가해 상승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올해 해수면 평균 상승률은 2.68㎜/yr(year)로 2015년 2.48㎜/yr에 비해 소폭 증가 추세를 보였다. 2.68㎜/yr(year)는 1년에 해수면이 2.68㎜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역별 상승률은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에서 각각 3.35, 3.02, 1.06㎜/yr로 나타났으며, 서해안에서는 해수면 상승률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 반면 동해안과 남해안의 상승률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올해 발표한 우리나라 해수면 상승률은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이 2013년 발표한 전 세계 평균값(2.0㎜/yr)보다 다소 높으며, 지역별로 상승률이 다소 차이를 보였다. 가장 상승률이 높은 지역은 포항 인근 해역으로 5.98㎜/yr이며, 두 번째는 38년 간 약 21cm의 평균 해수면 상승 추세를 보인 제주 인근 해역으로 5.63㎜/yr로 나타났다. 해양조사원은 특히 제주 인근 해역(평균 4.56㎜/yr)에 대해 해수면 상승 요인을 전 지구적 요인과 국지적 요인으로 분리해 파악하고 그 원인의 일부를 규명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빙하의 해빙과 해수온 상승에 따른 열팽창 등 전 지구적인 요인 외에도, 국지적 해류 변동과 관련된 해수의 열팽창 효과가 제주 해역의 빠른 해수면 상승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 외에도 위성위치확인 시스템(GPS)의 수직 변위 관측자료 분석을 통해 지역적 지반침하에 따른 상대적인 해수면 상승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류재형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우리 원에서 생산하는 장기 관측 자료와 과학적 연구 성과가 앞으로 국가 정책 수립과 학술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Coastal Research'에 '제주도의 급격한 해수면 상승에 대한 열팽창 효과의 영향'과 '우리나라 남동연안 주변의 해수면 상승과 폭풍해일'이라는 제목으로 2편의 논문이 게재될 예정이다. [!{IMG::20161222000070.jpg::C::320::}!]

2016-12-22 11:03:28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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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외취업 정보, 여기 다 있네!

고용노동부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일본 취업에 관심있는 청년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일본 해외취업 정보박람회'를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정보 부족을 호소하는 구직자들이 많아 참여 대상을 재학생까지 확대하고 동기부여부터 취업준비 방법, 생활정보 등 일본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현재 사전 신청자는 2000여명으로 전국 22개 대학 830명이 단체 신청했고, 모의면접 등 주요 프로그램은 조기에 마감되는 등 개최 전부터 예비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정보 박람회는 크게 '상담관', '체험관', '세미나관'으로 운영되며 청년들은 원하는 정보와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참여하면 된다. 먼저 상담관은 총 17개 부스로 마이나비, 파소나, 글로벌터치 등 일본 전문 리크루트사로부터 취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후지쯔, 야마토 운수 등 일본 구인기업의 상담부스도 마련돼 있으며 일본에 취업한 선배들과도 이야기할 수 있다. 이 외에도 K-Move 스쿨 우수 기관, 도쿄도 생활정보, 워킹홀리데이 인포메이션 센터,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등 유관 기관의 홍보부스가 마련돼 관련된 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6개의 체험관에서는 일문 이력서 첨삭, 모의 면접, 인적성 검사, 이미지 메이킹 등 실전 취업과 관련된 지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세미나관은 일본 고용시장 동향, 직종별 취업 전략(22일: 물류 및 제약, 23일: IT 및 기계설계), 기업 설명회 등 11개의 강연이 진행되고 강의 후 질의 응답도 가능하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일본 취업준비를 시작하는 예비 구직자는 양일간 진행되는 '일본고용시장 동향 및 취업전략'을 추천한다"며 "또래 멘토의 강연 및 멘토링 콘서트도 마련돼 분야별로 생생한 일본 진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자들은 이후에도 일본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월드잡플러스를 통해 주기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일본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 시 우대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나영돈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일본은 신규 졸업자 채용이 많아 재학 중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부터 정보 박람회 외에도 일본 취업캠프, 아카데미 등 예비자 교육을 실시해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를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IMG::20161222000060.jpg::C::480::}!]

2016-12-22 11:02:19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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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어 수조, "집안 습도 조절과 유해물질 제거에 효과"

아름다운 모양과 색깔을 갖춘 관상어를 키우는 관상용 수조가 집안 습도 조절 및 유해물질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관상용 수조가 실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를 진행해 습도 조절 효과와 유해물질 저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연구 결과 겨울철 실내와 같이 습도가 낮은(약 30%) 환경에 관상어 수조를 비치했을때, 사람에게 가장 적절한 수준인 40~60% 정도의 습도가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습도가 상승하면서 공기에 포함된 유해물질 중 수용성 성질을 지닌 포름알데히드 등의 농도가 감소해 공기 정화 효과가 함께 나타나는 것으로 관찰됐다. 오광석 해수부 양식산업과장은 "그간 막연하게만 인식돼 왔던 관상어 수조와 실내 환경 간의 관계를 처음으로 과학적으로 입증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상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조 보급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많은 분들이 실내에 관상어 어항을 비치해 눈의 즐거움과 건강을 함께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는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서울대학교 이기영 교수 팀과 함께 관상용 수조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이달 23일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IMG::20161222000051.jpg::C::480::지난 6월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 2016 한국 관상어 박람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고기를 구경하고 있다./연합뉴스}!]

2016-12-22 11:01:23 최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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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여의도 '파크원' 1조1940억원에 수주

여의도 랜드마크 빌딩으로 주목받는 파크원(Parc1)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25일 발주처인 Y22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와 공사비 1조 1940억원에 PF 대출약정 체결을 조건으로 하는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여의도 파크원은 약 4만6465㎡(1만4056평)의 부지에 지하 7층~69층/지상 53층 규모의 오피스빌딩Ⅰ, Ⅱ 2개동과 8층 규모 쇼핑몰 1개동, 31층 규모 호텔 1개동을 짓는 대형복합시설로 현재 여의도 랜드마크 시설인 IFC의 약 1.3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3월 발주처인 Y22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와 도급약정(MOU)을 체결했고 약 9개월 동안 발주처 및 금융기관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PF대출금 2조1000억원에서 공사비 1조1940억원 전액을 지급받는 안정적인 공사조건을 확보하고 책임준공보증을 제공한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7개월이다. 포스코건설은 파크원 시공 참여를 통해 초고층 건축물 시공 실적을 추가로 축적하고 국내외 초고층 건축물 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크원은 최고 높이 333m로 준공되면 국내에 초고층 빌딩 중 3번째 순위의 빌딩이 된다. 포스코건설은 국내 초고층 빌딩 최다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현존하는 국내 최고층 건물인 동북아무역센터(305m)를 포함해 동탄 메타폴리스(249m),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237m), 부산 더샵 센트럴스타(207m) 등 높이 200m 이상 또는 50층 이상 건물 시공실적이 8건이나 된다. 현재 포스코건설은 국내 2번째 순위의 초고층 건물이 될 해운대 엘시티 더샵(411m)을 시공하고 있다. 파크원에는 다양한 초고층 기술이 적용된다. 포스코건설은 파크원에 내진성능과 용접성능이 우수한 포스코의 고강도 TMCP(열처리 제어 공정, Thermo-Mechanical Control Process)강을 적용할 계획이다. 파크원에 사용되는 철강재는 총 6만톤에 달한다. 또 건물의 뼈대 역할을 하는 코어월(Core Wall)과 8개의 메가칼럼(Mega Column)을 세워 구조물의 지지력을 높이고 8개의 메가칼럼을 서로 연결해주는 구조물인 메가 브레이스(Mega Brace)를 적용해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바람 등 외부요인에 의해 건물의 진동이나 변형을 실시간으로 계측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위성항법장치 센서를 장착할 예정이다. 화재발생에 대비해 오피스Ⅰ에는 27층과 50층에 각각 2100㎡규모의 피난안전구역이 갖춰진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여의도 파크원은 여의도공원과 한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에 위치해 있다"며 "마포대교, 원효대교, 올림픽대로, 지하철 5호선을 통해 서울시 어디로든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또 "현대백화점이 지난 9월 발주처와 쇼핑몰 운영에 관한 계약을 이미 체결해 준공시점인 2020년 여의도에 IFC몰보다 2배 이상 넓은 백화점을 파크원에 열 계획"이라며 "파크원이 준공되면 평일과 주말에 유동인구 편차가 큰 여의도 상권에도 변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016-12-22 10:54:1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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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순위 청약자 400만명 돌파…'역대 최고'

올해 1순위 청약자 수가 4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한해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자 수는 2009년 리얼투데이 조사이래 최대치인 408만9453명으로 나타났다. (12월19일 기준) 이는 지난해 1순위 청약자 수인 395만2793명보다 13만6660명, 3.45%가량 상승한 수치로 지난해부터 뜨거웠던 국내 부동산시장 열기가 올해 정점을 찍은 모습이다. 또 연말까지 전국서 많은 물량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라 청약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전국 시도별로 1순위 청약자 수 순위를 살펴보면 ▲부산광역시 126만1917명 ▲경기도 97만3085명 ▲경상남도 49만8378명 ▲서울특별시 29만1691명 ▲세종특별자치시 28만3127명 ▲대구광역시 22만4895명 ▲광주광역시 16만180명 ▲울산광역시 11만4786명 순이었다.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 수를 기록한 부산은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청약 투기판'을 방불케 했다. 부산에서는 126만1917명이 청약에 나섰고 지난해 118만9684명보다 7만2233명, 6.07%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경기도에서는 동탄2신도시, 다산신도시, 미사강변도시 등 신도시, 택지지구 위주로 1순위 청약자가 많이 몰렸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동탄2신도시가 포함돼 있는 화성이 39만3059명의 1순위 청약자가 몰리며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화성은 지난해 1순위 청약자인 18만515명보다 무려 21만2544명, 117.74% 증가했다. 동탄2신도시는 연말에도 대규모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동탄2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11.3대책(청약과열 지정지역의 전매제한 강화, 1순위 자격제한, 재당첨 제한 등) 시행과 내년부터 시행되는 11.24대책(잔금대출 규제) 등으로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에 더욱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 연말에는 동탄2신도시 외에도 청약자 수가 많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분양이 이어진다.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 수를 배출한 부산에서는 금호산업이 수영구 남천동 일대에 '남천 금호 어울림 더 비치(421가구)'를 분양한다.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는 '동탄2 아이파크(A99·100BL, 980가구)'가 공급된다. 이어 서울에서는 마포구 창전동 '마포 웨스트리버 태영 데시앙(276가구)', 강서구 염창동 'e편한세상 염창(499가구)'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2016-12-22 10:47:26 김형준 기자
금융위, 中 베이징서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올해 마무리

금융위원회 산한 핀테크 지원센터는 22일 중국 베이징 중국대반점 콘퍼런스홀에서 '핀테크 데모데이 인(Demo Day in) 베이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우수 핀테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해외 데모데이로 상하이, 싱가포르·캄보디아, 런던, 실리콘밸리 데모데이에 이어 다섯 번째다. 이날 뉴지스탁, 에스비씨엔, 패스싸인, 인포소닉, 파이어씨드 등 5개 유망 핀테크 기업은 전용부스를 설치해 자사 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투자자, 관심기업 등과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핀테크 지원센터는 중국 청두시 첨단산업 개발단지인 고신기술산업개발구(고신구) 관리위원회와 핀테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MOU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핀테크 지원센터는 한국의 우수한 핀테크 스타트업들을 청두 고신구 관리위원회에 소개하고, 청두 고신구 관리위원회는 한국의 핀테크 스타트업에게 창업공간과 협력 업체와의 네트워킹 등을 제공해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국내 데모데이를 통해 41개, 해외 데모데이를 통해 31개 등 총 72개의 국내 핀테크 기업이 기술을 소개 및 시연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베이징 데모데이를 끝으로 올해 국내외 데모데이 행사를 마무리했다"며 "내년에도 핀테크 데모데이를 지속 개최해 다양한 핀테크 스타트업들에게 기술 시연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총 10회 개최를 목표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22 10:37:24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