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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민금융 '새희망홀씨' 대출 3조로 확대

서민들이 낮은 금리를 돈을 빌릴 수 있는 새희망홀씨 대출 규모가 내년 3조원까지 늘어난다. 금융감독원은 서민층의 저금리 생계자금을 지원하고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서민들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 새희망홀씨 대출의 연간 계획을 기존 2조5000억원에서 3조원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새희망홀씨 대출은 연 소득이 30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이 6∼10등급이면서 연 소득이 4000만원 이하인 서민들에게 최대 2500만원까지 연 6∼10.5% 수준의 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서민금융 상품이다. 이와 함께 '신용대출 119프로그램'의 적용대상도 확대키로 했다. 신용대출 119프로그램은 연체가 우려되는 채무자의 대출 만기가 2개월가량 남았을 때 은행에서 장기분할상환대출 전환을 알려주고 상담해주는 제도다.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서민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춰주고, 선제적인 채무조정을 활성화해 빚으로 빚을 갚는 악순환을 예방하겠다는 의도다. 금감원은 또 서민금융 수요를 고려해 현재의 서민금융 거점점포를 재조정하는 등 상담채널을 활성화하고 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이날 서민을 위한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신한은행 불광동지점을 방문해 서민금융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이러한 방안을 추진할 것을 밝혔다. 진 원장은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이 불확실해 지면서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애로가 가중될 수 있다"며 "은행권이 서민금융 상품 공급을 확대해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프리워크아웃 등을 활성화해 상환능력이 취약한 서민의 재기를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2016-12-20 10:22: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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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따뜻한 행복나눔 사회공헌 활동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시각장애우 및 행복원 아이들 50여명을 초청해 따뜻한 행복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에서 주익수 사장과 임직원 30여명은 시각장애우 및 행복원 아이들과 놀이동산 체험, 저녁만찬을 함께하고 쌀 600kg, PC 10대 등의 후원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이투자증권은 해당 기관을 방문하여 진행하는 여타의 사회공헌 활동에서 벗어나, 놀이동산으로 아이들을 초청해 임직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은 사회공헌에 앞서 봉사자들에게 맹아봉사 방법과 유의사항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하여 안전한 외부활동을 만드는데도 주의를 기울였다. 하이투자증권 주익수 사장은 이날 저녁만찬에서 "즐거워 하는 아이들과 임직원들의 모습에서 마음을 나눈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하며, "하이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한빛맹아원과 고창행복원은 하이투자증권 봉사동아리 '하이울'에서 7년동안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기관이다.

2016-12-20 10:20:0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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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좌 조회, 남은 금액 상당해…금감원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

휴면계좌 조회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도 찾아가지 않은 휴면재산이 상당하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총 461만명에게 9,522억원의 휴면금융재산(이하 '휴면재산')을 환급한 바 있으나, 아직까지도 모르고 찾아가지 않은 휴면금융재산이 1조4000억원에 달한다. 국민 1인당 평균 1.1계좌에 해당하는 5천500만계좌에 총1.4조원의 휴면재산이 은행 및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에 남아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휴면재산을 보유 중인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총 94개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내년 1월말까지 휴면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에 나선다. 94개 금융회사는 휴면재산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휴면재산이 있는 개별 고객에게 우편, 문자메시지, 전화 등으로 캠페인 기간 중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또 영업점 방문시 자사 보유 휴면재산을 환급해 주고, 다른 금융회사 보유 휴면재산에 대해서는 조회하고 환급받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인터넷으로도 본인 휴면재산을 먼저 조회한 뒤 환급 신청할 수 있는데,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정보 포털 '파인'을 통해 검색하면 휴면예금, 휴면보험금, 휴면성신탁, 휴면성증권, 미수령주식 등 모든 휴면재산을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

2016-12-20 10:13:0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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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대출 규제 피하자… 건설사들 막바지 분양 박차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11.24 대책(아파트 잔금대출 규제)에 따라 건설사마다 규제를 피하기 위한 연내 막바지 분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24 대책은 중도금 대출에서 잔금대출로 전환할 때 소득심사를 강화하고 원금과 대출 이자를 갚게 하는 '비거치 원리금 분할상환'이 골자다. 통상 아파트를 분양 받게 되면 계약금 10%를 먼저 내고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을 대출받게 된다. 이후 잔금 30%에 대해서는 잔금대출로 전환해 왔다. 또 그동안은 집단대출을 받게 되면 이후 최대 5년까지는 원금 상환없이 이자만 내면 됐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거치기간 1년을 두고 2년째부터 상환기간에 따라 원리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 나가야한다. 자금 여력이 풍부하거나 소득수준이 우수해 대출 받는데 무리가 없는 사람들을 제외하곤 사실상 잔금대출이 어려워졌다. 건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11.24 대책으로 인해 수요 위축은 불가피해진 만큼 건설사들도 규제 시작 전까지 많은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며 "다만 수요자들은 지역별로 호재가 있는 곳을 위주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서는 단지는 23곳, 1만5819가구(임대, 오피스텔 제외)에 달한다. 서울에서는 ▲대림산업 'e편한세상 염창'(전용 51~84㎡, 499가구 중 일반분양 274가구) ▲롯데건설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전용 49~97㎡, 959가구 중 일반 562가구) ▲태영건설 '마포 웨스트리버 태영 데시앙'(전용 74~102㎡, 276가구 중 일반 14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수도권에서는 ▲현대산업개발 '동탄2 아이파크'(A99블록 전용 84~96㎡, 470가구/A100블록 전용 84~96㎡, 510가구) ▲대림산업 'e편한세상 시흥'(전용 84㎡, 659가구) 등이 분양된다. 이 외에 지방에서는 ▲현대건설-GS건설 '힐스테이트자이 논산'(전용 74~84㎡, 770가구) ▲대림산업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전용 59~114㎡, 2835가구) 등이 연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2016-12-20 09:38:2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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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리자드형 노녹인' TRUE ELS 8115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2일까지 NIKKEI225, EUROSTOXX50, HSI(홍콩항셍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8115회 리자드 파워스텝다운형'을 총 3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리자드 ELS'란 도마뱀(Lizard)이 위기 시 꼬리를 자르고 탈출하는 것처럼 하락장에서 ELS가 조기에 상환되지 못하고 있더라도 중도에 상품을 상환할 수 있는 조건(리자드 조건)을 추가한 새로운 구조의 상품을 말한다. TRUE ELS 8115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0%(만기) 이상이면 연 3.90%로 수익 상환된다 단, 2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위 조기상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해당기간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3.9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 받고 상환된다. 만약 위 리자드 상환 조건과 만기까지 상환 조건을 모두 만족하지 못하였을 경우는 여느 파워 스텝다운 구조와 같이 만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 충족 시 원금손실률 -40%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는 보다 환금성이 높은 상품을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 방법이며 리자드 ELS가 바로 그 대안"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ELB 1종, ELS 9종, DLS 1종 총 11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12-20 09:27:0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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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리자드 ELS 등 총 2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해 1년 동안 35%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1년 만에 7.20% 쿠폰으로 청산 가능한 리자드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2종을 12월 23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항셍지수(HSI),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4.8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633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차)/85%이상(2~3차)/80%이상(4~5차)/7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7.2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조기상환 조건보다 1년 청산 조건이 더 높은 상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두 가지 원유(WTI/BRENT)를 기초자산으로 연 5.6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742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80%이상(3차~만기)이며 녹인은 55%이다. 모집은 각 2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16-12-20 09:12:0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