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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신도시 ‘세영리첼 에듀파크’ 견본주택 주말 1만5000여명 방문

지난 16일 송산신도시 ‘세영리첼 에듀파크’ 견본주택을 개관 한 후 예비 청약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세영리첼 에듀파크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6일, 17일, 18일 3일간 약 1만5000명이 방문해 벌써 프리미엄 형성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 있을 정도다”고 밝혔다. 특히 세영리첼 에듀파크는 송산신도시 시범단지로 관심이 높고 입지여건 및 생활환경 뿐만 아니라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견본주택 개관 첫날부터 순서를 기다리는 예비 청약자들로 구름인파가 몰리며, 청약완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단지는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28일 진행한다. 정당계약은 1월2일~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세영리첼 에듀파크 분양가는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분양가는 3.3m² 당 약 940만원대로 전용면적 84m²A의 경우 3억1000만원대다. 송산신도시 EAA11블록에 위치하는 세영리첼 에듀파크는 은 84m²(A,B,C,D), 113m²(A,B) 타입으로 533가구를 공급한다. 양면개방형 단지로 우측으로는 시화호를, 좌측으로는 산 조망이 가능하다. 주차대수는 1.61대 1로(859대) 송산신도시 내 세대당 최다 주차대수를 확보하고 있다. 단지는 4Bay 설계로 공간을 더 여유롭게 누리는 최신 트랜드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채광이 우수하고 맞통풍을 통한 공간감과 개방감이 좋다. 침실1,2 사이의 벽을 가변형 벽체로 구성해 실수요자들의 취향에 맞게 통합형이나 분리형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알파룸 공간을 펜트리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84타입의 경우 4.8m의 넓은 거실폭으로 인해 넓은 식탁공간을 확보하여 가족간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조성하는 공간을 구성하였으며, 거실과 주방의 오픈구조로 넓어 보이는 반면 ‘ㄷ’자형 주방구조로 거실과 주방을 구획하면서 주부의 동선을 최소화 하였다. 113타입은 84타입과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크기가 더 커진 모습을 갖추고 있다. 세영리첼 에듀파크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조건이다. 송산신도시 동측개발계획구역으로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초등학교(2018년 3월 개교 예정, 초교내 병설유치원 예정), 중학교와 복합화시설(2018년 3월 개교 예정)이 단지와 붙어 있으며, 국공립 유치원, 고등학교(예정)가 인근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여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고대안산병원, 동의성단원병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녹지공간을 확인해 보면, 송산신도시는 국내 유일의 녹지율 50%에 달하는 친환경 생태도시다. 단지 주변을 확인해 보면, 바로 앞에 시화호가 위치하여 수변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도담공원,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이 조성 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진다. 2017년 준공예정인 송산교, 시화교가 개통되면 10분이내에 고잔신도시에 도달할 수 있어 안산, 고잔권역의 생활, 문화 인프라를 공유하며, 2017년 준공예정인 77번국도 개통 시 반월공단으로도 10분이내에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산생활권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또한 평택시흥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고, 2018년 소사원시선이 개통예정되어 있으며, 2020년 서해안복선전철, 2023년 신안산선 연장개통 등 다양한 교통호재들이 예정되어 있다. 송산신도시 세영리첼 에듀파크에서는 상담고객 모두에게 사은품을, 청약 당첨자에게는 섬유탈취제 세트를 증정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 719-2 번지에 위치한다.

2016-12-19 12:49:30 김형준 기자
20일부터 대손준비금 보통주자본 인정 등 은행업 감독규정 시행

금융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대손준비금의 보통주자본 인정 등 그간 발표된 금융개혁 과제들을 은행업 감독규정에 반영하여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은행의 자본비율 산정 시 이익잉여금 중 대손준비금(은행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위한 감독상 적립 필요 금액)은 보통주 자본의 인정 범위에서 제외되고 있어 이익잉여금을 원칙적으로 보통주자본으로 인정하는 국제기준(바젤Ⅲ 기본서)에 비해 보통주자본 인정 범위가 협소했다. 국내은행은 자기자본 비율 규제 준수를 위해 국외 은행 대비 추가적인 자본비용이 발생,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금융위는 "보통자 자본 산정 기준의 글로벌 정합성을 제고하여 자본부담을 완화하고 외국은행과 동등한 경쟁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감독규정에는 은행의 자기자본 비율 산정 시 보통주자본에서 대손준비금을 공제하지 않도록 개선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국내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은 90bp, 총 자본비율은 60bp 상승할 전망이다. 이 외 위안화 청산은행에 대한 동일인·동일차주 신용공여한도 규제 특례도 신설했다. 청산은행이 본점에 대여한 청산자금은 동일인과 동일차주 신용공여한도 산정 시 영업기금 차감항목에서 제외했다. 아울러 불건전 영업해위 규제, 외국은행의 국내지점 설립 관련 조문 등도 명확화했다. 금융위는 "감독규정 개정안과 동시에 입법예고한 은행법·시행령 개정안은 현재 규개위 심사를 완료하고 법제처 심사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2016-12-19 12: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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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보험범죄방지 시상식서 경철청장·생보협회장상 수상

흥국생명은 1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6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경찰청장상(백홍철 보험금심사팀 대리)과 생보협회장상(김정현 조사실장)을 각각 수상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날 시상식에서는 보험범죄 근절에 앞장 선 경찰관과 보험업계 조사담당자 등 유공자 133명과 16개 수사기관이 상을 받았다. 특히 경찰청장상은 보험업계 조사담당자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상으로 더욱 의미있는 수상으로 평가된다. 경찰청장상 수상자 백홍철 대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시는 업계 선후배님들의 공로를 대신하여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안전을 어지럽히고 보험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범죄인 보험범죄를 척결하고 선의의 계약자를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흥국생명 보험금심사팀 박백규 팀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혼신의 노력으로 보험사기 척결에 앞장선 직원들의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한다"며 "지난 9월부터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이 시행된 만큼 '보험사기=중대범죄'라는 새로운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6-12-19 11:39:2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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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 연말 맞이 가족 뮤지컬 '보물섬' 초청 관람

BNP파리바는 지난 17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사단법인 온프렌즈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지원하는 어린이와 가족 200명을 초청해 뮤지컬 '보물섬'을 관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은 BNP파리바가 지난 2013년부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문화 예술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창의성 발달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필립 누와로 BNP파리바 한국대표는 "BNP파리바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의 작은 도움이 연말을 맞이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교육 분야의 꾸준한 지원을 통해 한국의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P파리바는 지난 2014년부터 전국 2000여 개의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행복한 환경을 제공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온프렌즈 전국지역아동센터협회와 협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후원해 오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의 낡은 주방을 개선하는 꿈을 향한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물론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정기적으로 센터를 방문하여 요리 실습·미술 수업·야외 활동 등을 진행하는 등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 난타를 통해 청소년의 자신감과 자립심 고취를 도와주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 드림업 프로그램도 진행해 오고 있다.

2016-12-19 11:38:3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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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종합건설 '용인 역북 동원 로얄듀크' 842가구 공급

기한이 될 때마다 올려줘야 하는 전세 세입자들과 실속 있는 중소형을 찾고 있는 실수요자들에게 용인 역북지구가 희망의 끈이 되고 있다.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고 분양가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이어서 주거여건이 쾌적하며, 저금리 시대에 알뜰하게 내 집을 마련하는데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강남권이나 분당, 판교와 같은 생활권이 면서도 가격은 좀더 저렴하다는 이점이 있어 용인 일대로 수요가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8월 KB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4억 1271만원, 수도권은 2억 9525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역북지역은 용인 개발축이 남하하면서 관심이 집중되는 곳으로 신규 아파트들의 건설이 집중되고 있으며, 교통여건도 빠르게 갖춰지고 있다. 특히 용인 역북지구 내에서도 용인행정타운과 역삼-역북지구 중심에 위치한 '동원 로얄듀크'는 쾌적성과 개발자료 효과를 받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용인 시가지를 우회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가 완공되면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와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의 차량 접근성이 매우 좋아지게 된다. 또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가 완성되면 사통팔달 교통여건이 갖춰지게 된다. 또 2020년까지 경기도에 건설되는 철도 9개 노선 136.1km 중 기흥~광교 구간으로 용인 경전철이 연장되는 것과 광교에서 오산까지 연결하는 동탄1호선의 직간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역북지구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41만 7485㎡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약 4100가구가 입주한다. 미니신도시급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모두 갖춰지게 된다. 역북지구의 신규 분양 아파트 가격은 3.3㎡당 1000만원 전후에서 책정되고 있다. 이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이나 인근 지역인 용인 수지구, 수원 영통구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이 가운데 동원종합건설에서 택지지구 초입에 59㎡~84㎡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용인역북 명지대역 역세권 '동원 로얄듀크'를 선보인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42가구 규모다. 세부 전용면적 별로는 △59㎡ 598가구 △84㎡ 244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면적 59㎡가 전체 71%에 달한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가 도보 이동거리 내 위치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용인중앙시장, 용인시립도서관 등도 가깝다. 지구 내 근린공원이 예정되어 있고 함박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택지지구 내외부에 학교도 많은 편이다. 역북지구 내 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이고 인근에 역북초, 서룡초, 용신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 등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앞 도로 건너편 에는 용인경전철(에버라인) 명지대역이 있어서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또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하면 서울 강남권과 분당 등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역북지구 주변에 버스정류소도 고르게 분포돼 있다.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면 전국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자가용을 이용하면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수원신갈IC)를 타기 편리하다. 입주는 2018년 6월로 예정돼 있다.

2016-12-19 11:28:04 최규춘 기자
'계약금 수익 보장제' 실시하는 '아산 어반팰리스 분양

미분양시대에나 볼 수 있는 '수익 보장제'아파트가 등장했다. 계약금에 대한 수익에 한정되기는 하나 분양 조건에 청약 여부에 관심을 끈다. 바로 충남 아산시에서 나온 지역주택조합 단지 '아산 어반팰리스'다.'아산 어반팰리스'는 '온양 역세권 재정비 촉진지구' 3-1부지(아산시 온천동 32-1 일원)에 들어선다. 아파트와 레지던스로 구성되는 이 주상복합 단지는 아파트 791 가구와 분양 후 호텔로 운영되는 레지던스 192실로 983가구다. 호텔은 '메리어트 by 코티야드호텔'과 MOU를 통해 고급 레지던스호텔로 마련된다. '아산 어반팰리스'는 조합원을 모집, 분양가보다 시세가 하락하면 계약금(분양가의 15%) 전액 반환한다. 동시에 계약금에 대한 이자를 연10%금리로 책정해 지급하는 등 조합원의 투자금을 보장하고 있다. 분양가격에 따른 시세기준은 사업승인(건축허가) 후 2개월 시점의 거래신고가격이다. 시세가 분양가 이하로 하락할 경우 계약금을 반환하고 계약금에 대한 년 10%의 이자를 지급(사업승인 후 3개월 이내)해 가입자는 계약금 및 계약금에 대한 수익까지 보장받는다. 또한 기존 지역주택조합 모집 방식과 다른 조합원 모집도 눈에 띈다. 내년 1월 20일까지 조합원 모집 청약을 가계약 형태로 받으며 청약금은 200만원이다. 조합설립과 조합아파트사업추진이 가능한 목표 인원 모집이 완료되면 조합원 가입 계약서를 체결하고 분납금을 납부하는 방식이다. 이같이 조합원 모집이 완료된 후 분담금을 납부, 사업이 지연되거나 중단될 경우에도 조합원의 피해를 막고 있다. 또 일정기간 동안 목표 청약 인원이 미달됐을시 청약금을 반환하고 청약금에 대한 10%(20만원)를 이자로 지급, 시중 은행 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분양가는 기준층(5~9층) 기준 3.3㎡ 당 709만 원(확장비 별도) 확정분양가격으로 추가 부담금이 없다. 이 단지는 지하철1호선 온양온천역과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다.아산 어반팰리스 분양 관계자는 "조합에 가입하려는 수요자가 납부하는 부담금에 대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19 11:21:2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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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한류관광 서비스 상품 '한국미용정기예금'중국에서 출시

KEB하나은행의 중국현지법인인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는 비대면 모바일 뱅킹서비스인 중국 1Q Bank 이용 손님을 위한 한류관광 서비스 상품 '한국미용정기예금'을 중국에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미용정기예금'은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없이 중국 1Q Bank를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최저 5천위안부터 최대 50만위안까지 가입 가능하다. 예치 기간별 기본금리 외에 5만위안 이상 가입 시 0.1%포인트, 제휴 사이트 방문 시 0.1%포인트 등 최고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1년 만기의 경우 기본금리 2.25%에 우대금리 포함 최대 2.45%가 적용되고, 우대금리 포함 2년 만기는 최대 3.3%, 3년 만기는 최대 3.8%, 5년 만기는 최대 4.1%가 각각 적용된다. 이외에도 한류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휴사인 '와이더스코리아(외국인 의료관광객 전문 컨시어지 서비스 업체)'의 예약 사이트를 통해 미용, 건강검진 최대 20% 할인, 호텔예약, 통역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제공함으로써 중국계 은행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중국하나은행이 지난 5월 출시한 중국 1Q Bank는 중국 내 외국계은행 최초의 비대면 계좌개설 가능 모바일 뱅킹으로 출시 6개월만에 6만명의 현지 손님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중국 1Q Bank 전용 상품 출시를 통해 손님 유치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하나은행 지성규 은행장은 "모행의 지원을 통한 본 상품 출시로, 미용 등의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1Q Bank 손님들에게 중국계 은행 대비 차별화된 우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VIP특화서비스 출시 등 하나금융그룹과의 연계를 통해 제공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12-19 10:32:0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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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썸뱅크 전용 마이너스통장 '마이 포켓론' 출시

BNK금융그룹은 모바일 은행 썸뱅크를 통해 은행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약정하는 마이너스 통장 대출인 'My(마이) 포켓론'을 신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 포켓론'은 무방문·무서류 방식으로 마이너스 통장을 이용할 수 있는 썸뱅크 전용 상품으로, 대출한도 최대 1000만원의 일반 한도형과 300만원의 사전 한도형으로 구성된다. 사전 한도형은 최근 3개월 간 부산은행으로 급여이체 또는 아파트관리비가 자동이체 되고 통신비·공과금·카드대금 등 자동출금이 3건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간편 심사를 통해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3백만원까지 마이너스 통장 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일반 한도형은 최신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소득증빙 서류 제출 없이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썸뱅크 '마이 포켓론'에 비대면 모바일 한도증액 방식을 적용해 한도 우대 범위를 확대했다. 또 신용등급과 대출 거래실적이 양호한 경우 고객이 원하면 매 6개월마다 20%씩 한도 증액이 가능하게 했다. 16일 기준 대출금리는 일반 한도형은 최저 연 5.71%까지, 사전 한도형은 최저 연 6.21%이 적용 가능하다. '마이 포켓론'은 고객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썸뱅크'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휴대폰 본인실명 확인을 통해 썸뱅크 회원으로 가입하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부산은행 박재경 여신운영본부장은 "썸뱅크 마이 포켓론 개발은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는 모바일 지갑형 대출이 필요하다는 고객의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됐다"며 "부산은행은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 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2-19 10:31:36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