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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옥길지구 복합상가 문영 퀸즈파크 분양

부천 옥길지구는 부천시 소사구 옥길, 범박, 계수동 일원에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지구로, 총 2만6000여명의 인구와 9300여 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해제해 조성되는 만큼 지구 중심부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녹지를 활용한 친환경 녹색도시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 지역 인근에는 범박지구, 계수지구, 항동지구 등 대규모 택지지구가 세 군데나 있다. 이들 택지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수용인구만도 30만명에 가까운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변모하게 된다. 부천 옥길지구는 이 주거지역의 중앙에 위치하게 된다. 특히 중심상가가 부족하고 옥길지구내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들이 입주하게 되면 이용할 일반 상가 용지는 현재 계획상으로 1.7% 정도로 상업용지 비율이 낮다. 이와 함께 지구 중심부와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녹지를 활용한 친환경 녹색도시로 개발 돼,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시립도서관, 대형마트 등 자족을 위한 시설들도 지구 내 위치한다. 뛰어난 서울접근성이 무엇보다 장점이다. 여의도는 물론 구로, 광명 등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1호선 역곡역, 오류동역, 7호선 온수역, 천왕역 등이 인접했다. 외곽순환도로 시흥 IC, 제2경인 고속도로 광명IC도 자리 잡고 있다. 소사~원시간 본선전철 구간 중 복사역이 개통,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 졌다. 교육여건도 자랑할 만하다. 133만여㎡ 부지에 들어서는 부천 옥길지구는 택지지구 가운데 그리 큰 규모는 아니다. 하지만 유치원 2개소와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와 고등학교 1곳이 설립될 예정으로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옥길지구 내에서 모두 다닐 수 있다. 문영종합개발은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 745번지 옥길지구에 복합상가 문영 퀸즈파크를 선보인다.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전체 대지면적 8129㎡에 3개동으로 들어선다. 대형복합 상업시설로 6개관 627규모의 영화관을 비롯해 대형 찜질방, 남녀사우나, 스파, 키즈카페, 대형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2만6000여세대의 배후세대를 갖춘 핵심상권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며 "특히 문영의 상가 개발 노하우가 축적된 입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문의 또한 활발하다"고 말했다.

2016-11-09 13:59: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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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대책으로 주택사업 체감경기 전국적 ‘위축’

가을 분양성수기가 지나고 11.3 부동산대책 시행으로 주택사업 체감경기가 전국적으로 위축되는 모습이다. 이로 인해 주택공급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이달 전국 '주택사업 경기 실사지수'(HBSI) 전망치가 73.2를 기록해 한 달 전(88.1)보다 14.9포인트 하락했다고 8일 밝혔다. 주산연은 분양실적 전망(95.1)이 전달(109.8)보다 낮아져 전국적으로 분양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매달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HB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공급시장 지표다. 지수가 85 미만이면 하강, 85 이상~115 미만이면 보합, 115 이상이면 상승국면으로 구분한다. 주산연은 지난달 HBSI 실적이 91.1을 기록해 전망치(93.3)보다 2.3포인트 줄었지만 당초 10월 전망치(88.1)보다 3.0 포인트 올라 7월 이후 주택사업자의 체감경기와 4개월 연속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주택사업자가 사업환경이 좋지 않다고 인식하는 상황에서도 공격적인 사업을 추진한 결과라고 주산연은 덧붙였다. 높은 청약경쟁률이 이어지자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의 단기 유동자금이 서울·수도권과 세종, 부산 등 신규 분양시장에 집중된 영향이라는 것이다. 주산연은 다만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 시행으로 분양시장에 있는 투기수요가 감소해 주택사업자의 사업 추진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별로 서울·수도권, 세종, 부산의 지난달 실적이 기준선을 웃돌며 전국의 주택사업 분위기를 견인했지만 이달 들어 HBSI 전망치가 기준선(100)을 웃도는 지역이 전국에 단 한 곳도 없어 주택사업경기가 위축되고 주택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덕례 주산연 연구위원은 "서울·제주·부산지역 분양시장도 정부의 규제 정책으로 주택 사업경기가 크게 위축될 것"이라며 "특히 대구·광주·울산지역의 주택사업경기가 지난해 동월 대비 크게 위축될 것으로 예상돼 신규사업 추진 여부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6-11-09 13:00:3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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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전문가 400여명, 제로에너지건축 활성화 논의

제로에너지건축의 확산과 제도 개선을 위해 산·학·연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댄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로에너지건축 융합 얼라이언스(연합체) 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와 산업부는 산업 분야 간 융·복합을 통해 경제적인 제로 에너지건축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9월 기업·대학·연구소·금융기관 등 50여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로에너지건축 융합 얼라이언스를 조직했다. 이번 포럼은 '제포에너지건축! 융합을 통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그동안 융합 얼라이언스가 진행한 ▲건설기술 ▲신재생·에너지 ▲IT·설비 ▲정책·금융 등 4개 분과 활동을 통해 도출한 사업모델과 기술개발,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이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이정철 현대건설 부장이 '보급형 제로에너지빌딩 패시브(Passive) 모델'을, 김인수 가천대 교수가 '에너지·신재생 융복합을 통한 제로에너지 구현'을 각각 발표한다. 또 박세현 중앙대 교수가 'IT 융합 설비 중심의 제로에너지 구축', 김선숙 아주대 교수가 '한국형 제로에너지빌딩 정책 및 금융 모델'을 발표하며 이승복 연세대 교수가 나와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기업·대학·연구소 등 400여명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민간 주도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주최 측은 강조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포럼에서 논의된 사항은 검토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얼라이언스가 제로에너지 분야의 싱크 탱크(두뇌집단)로 활발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1-09 13:00:17 김형준 기자
KEB하나은행, S&P 신용등급 'A+'로 상향

KEB하나은행은 8일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tandard & Poor's, 이하 S&P)가 KEB하나은행의 신용등급을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자체신용도 또한 'a-'로 한 단계 올라 국내 시중은행 중 최고 등급으로 올라섰으며,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유지됐다. S&P는 이번 KEB하나은행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의 배경으로, KEB하나은행이 꾸준한 여신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대기업 관련 익스포져에 대한 편중 리스크를 감소시켜 왔고, 모그룹인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자본적정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9월 (구)하나은행과 (구)외환은행의 통합 이후 성장 보다는 자본적정성과 리스크 관리에 지속적인 초점을 맞춰왔다. 이를 위해 부동산, 건설, 조선, 해운 등 취약 업종에 속한 대기업 익스포져를 줄임으로써 신용 편중 리스크를 경감시켜 왔으며, 중소기업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등의 비중을 늘려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왔다. S&P는 KEB하나은행이 성공적인 통합 이후 시장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외환 및 국제무역금융부문과 자산관리부문의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기반을 다변화 시켰다고 평가했다. 또한 상당히 견고한 영업 및 고객기반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S&P의 신용등급 상향 조정으로 KEB하나은행의 대외신인도 상승은 물론 이를 통해 향후 자금조달비용 감소효과 등 경쟁력 강화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밝혔다.

2016-11-09 11:27:1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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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KOSPI200지수 기초자산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11일까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 3643호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총 1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3643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95%(6, 12, 18개월), 90%(24, 30개월), 8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2.60%(연 4.2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644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HS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85%(6, 12, 18, 24, 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2.60%(연 4.2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645호는 만기 3년에 매 1개월마다 KOSPI200지수, HSI지수, Eurostoxx50지수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55%이상이기만 하면 매월 0.485%(연5.82%)의 수익을 지급하는 쿠폰지급식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각 최초기준가격(100%)의 90%(6, 12, 18개월), 85%(24, 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누적수익 17.46%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DLS 321호는 만기 1년, 조기상환주기 3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WTI 최근 월 선물, Brent 최근 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90%(3, 6개월), 85%(9, 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4.7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4.70%(연 4.7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2016-11-09 11:24:4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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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대책 한달...'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2차'에 관심 집중

오는 12월 초 분양하는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2차'에 주택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여기는 '11.3부동산대책' 시행 한달을 맞아 대책 효과를 판별할 바로미터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 '11·3 부동산대책' 발표 직후 규제 이전에 분양승인 단지들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는가 하면 서울 강남 등의 재건축은 약세로 돌아섰다. 수요자들도 규제 외 지역으로 이동할 태세다. 따라서 시행 한달 후 분양하는 단지들의 청약패턴이 11.3대책 이후의 시장 전망을 여실히 드러내게 된다. 대책 시행 후 서울 강남 등 규제지역이 약세로 반전된 반면 수도권지역에는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가수요도 이동하는 분위기다. 규제 기준인 3일 이전에 입주자모집공고를 받아 분양권 전매가 화성 동탄2신도시 '우미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아파트는 834가구에 6만 5943명이 접수했다.따라서 분양 한달 후 분양하는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2차' 역시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갈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2차'는 동탄2신도시에서 호수공원을 품은 수변 아파트다. 통상 수변아파트는 같은 지역이라도 주변아파트보다 10% 이상 시세가 비싸다.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단지다. 이 단지는 금호건설과 계룡건설, 신동아건설 등이 "동탄2신도시 A88블록에서 시행하는 공동사업이다.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2차'는 681가구로 조성된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74㎡ 188가구 ▲전용84㎡A타입 372가구 ▲전용84㎡B타입 116가구 ▲전용84㎡C타입 5가구 등이다. 금호컨소시엄은 이 단지에 차별화를 꾀해 수요자를 사로잡을 방침이다. 자칫 대책 시행으로 분양권 전매 제한 등으로 규제 영향을 받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이 단지는 동탄2신도시 남부생활권의 중심지인 '동탄호수공원'과 인접해 있다. 이는 분양 성패의 가장 중요한 요소다. 이에 동탄호수공원을 연결하는 근린공원과 단지 외곽 산책로, 체육시설, 휴게시설을 갖춘 장지천 수변공원 등 호수공원으로의 이동을 편리하게 만든다.'동탄호수공원'은 총 56만㎡의 규모로 레저, 문화, 쇼핑, 주거시설이 어우러진 복합공원, 9개의 커뮤니티 마당과 부지의 약 41%가 녹지, 수공간으로 조성된다. 저층부(1~3층)에는 측벽 발코니, 1층 지하 다락방, 1층 테라스 등과 최상층에는 테라스를 갖춘 펜트하우스도 선보인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단지 중앙에는 입주민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있는 대규모 중앙광장이 조성된다. 단지내에는 작은 올레길과 황토길을 갖춘 이색 둘레길과 다양한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주출입구 인근에는 휘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여성취미실, 독서실, 어린이집을 갖춘 대형 실내 커뮤니티가 만들어진다.

2016-11-09 10:40:46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