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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기업실무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하나카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중구 다동에 위치한 하나카드 본사에서 한국폴리텍대학(융합기술교육원) 데이터융합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카드산업과 핀테크시장의 이해 증진을 위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하나카드와 한국폴리텍대학교는 핀테크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 산학협력을 통해 금융시장의 기술변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실무형 핀테크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현장실습 과정은 핀테크 분야의 실무지식과 전문인재 양성을 후원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하나카드는 국제브랜드사, 결제사업자, 프로그램 개발·공급사, 신용평가사 등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최근 트랜드로 떠오른 핀테크 시장 내 주요 이슈들에 대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현장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개발자와의 대화시간을 통해 현장감각을 익히고 각 영역별 실무전문가들의 강의로 신용카드와 핀테크 시장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참여학생들의 이번 현장실습 만족도를 모니터링한 후 향후 교육확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1-08 09:19:0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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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KB국민카드는 지난달 말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기업이 보유한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 절차와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는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제도다.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 금융보안원 등이 심사를 맡고 있으며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 과정이나 대책에 대해 종합적인 심사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가 획득한 인증 범위는 '전사 IT 운영(대고객·업무시스템 포함)'으로 보안정책·인력·장비·시설 등 KB국민카드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전반에 대해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ISMS 인증 획득으로 KB국민카드는 국가 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대고객 업무를 포함한 전사적 IT 시스템을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 받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ISMS 인증 획득은 정보보호를 위해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KB국민카드는 정보보호와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08 09:18:4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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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의약품 복용 운전 방지 캠페인 시행

현대해상은 이달 한 달 동안 대한약사회 약 바로쓰기 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의약품 복용 후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한 '현대해상 마음예보 의약품 복용 운전 방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전국 2만2000여 개 약국의 약사들을 통해 안전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에 운전 조심 메시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의약품 복용 후 운전의 위험성과 올바른 복용법을 알리는 활동이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 따르면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약을 먹고 운전을 한 운전자의 76.2%가 졸음 또는 집중력 저하를 경험했으며 의약품 복용이 많아지는 고령일수록 운전에 미치는 영향도가 높았다. 또 미국 아이오와 대학의 연구에서는 디펜히드라민 성분이 들어간 약을 먹고 운전을 할 경우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콜농도 0.1% 상태의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대해상은 지난달 20일 대한약사회 약 바로쓰기 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감기약 복용 후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지상파와 케이블TV를 통해 방송광고 '마음예보 캠페인 감기철편'을 방영하고 있다. 현대해상 CCO 신대순 상무는 "현대해상은 방송광고 '마음예보 캠페인' 시리즈를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안전에 대한 문제를 환기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08 09:18:2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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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스마트한 자동차 이용프로그램 선봬

현대캐피탈은 자동차금융의 노하우를 담아 기존 할부·리스·렌터카 서비스와 차별화된 새로운 차량 이용방법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은 자동차를 살 때와 탈 때, 바꿀 때마다 필요한 다양한 자동차 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때가 되면 알아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스마트한 자동차 이용방법이다. 이용 고객은 자동차 이용과정에 맞춰 제공되는 내차팔기 서비스, 자동차 이용료 맞춤할인, 운전자보험 무료가입, 차량 업그레이드 지원 등을 월 이용료만으로 모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험 등급에 따른 개인별 이용료 맞춤할인까지 제공해 사고가 적고 운행거리가 짧은 고객은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기존에는 고객들이 알아서 챙겨야 했던 자동차 이용 서비스와 금융혜택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가격경쟁에만 치우친 기존 자동차 금융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이달 한 달간 추첨을 통해 고객 1명에게 차종과 상관없이 이용료를 전액 면제해 준다. 또 계약 고객 모두에게 블랙박스와 전면 썬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장 차량 교체 계획이 없더라도 6개월 이내 구매 계획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모바일 주유권 5000원을 증정한다.

2016-11-08 09:17:5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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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나흘만에 100% 완판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동래구 사직동 103-1번지 일원에 선보인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아파트가 계약을 시작한지 나흘만에 100% 계약을 완료했다. 이는 부산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데다 선호도 높은 입지로 호응이 뜨거웠다는 분석이다. 코오롱글로벌은 2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정당계약에서만 부적격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계약이 완료됐으며 이후 7일 부적격분에 한해 이뤄진 예비당첨자 대상 계약까지 포함해서 모두 4일(주말 제외)만에 전 가구가 완판됐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의 높은 계약률은 견본주택 방문객수와 특별공급, 1순위 청약의 청약자수에서 이미 예견됐었다. 지난 10월19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214가구 모집에 1986건이 접수되며 9.3대 1로마감한데 이어 일반공급에서는 446가구 모집에 13만2407명이 지원하면서 올해 전국 3위의 분양신화를 기록했던 바 있다. 코오롱글로벌 분양관계자는 "교통·교육·쇼핑·문화 모두 한 자리에 누릴 수 있는 부산지역 주민들에게 선호도 높은 동래구에 위치했을 뿐 아니라 코오롱글로벌만의 특화설계로 다양화된 평면과 지진안전에 대한 내진설계 기술을 적용하는 등 주택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었던 것이 성공의 이유"라며 "더욱이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지원하는 등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660가구다. 전 가구가 최근 주택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구성돼 있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84㎡A 436가구 ▲84㎡B 224가구다. 입주는 2019년 9월이다.

2016-11-08 08:50:38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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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ABS 발행액 15조2000억원…전년比 25.2% 감소

올해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액이 지난해 대비 25% 가량 감소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한 MBS의 발행을 줄인 영향이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분기 ABS 발행액은 15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20조3000억원)에 비해 25.2% 감소했다. 이에 따라 3분기 말 현재 ABS 발행잔액은 161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 보유자별 ABS 발행액을 살펴보면 공공법인과 금융회사, 일반기업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법인은 모두 주택금융공사의 MBS이며, 자산보유자 중 가장 많은 9조8000억원의 MBS를 발행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8%(3조2000억원) 감소한 수치다. 금감원 관계자는 "전년도 일시 발행됐던 안심전환대출 기초 MBS를 제외할 경우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은행, 증권사, 여전사 등 금융회사는 지난해 3분기보다 33.9%(1조6000억원) 줄어든 3조2000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은행은 부실채권을 기초로 7000억원, 여신전문금융회사는 카드채권과 자동차할부채권의 영향으로 36.9% 증가한 2조2000억원의 발행 규모를 기록했다. 증권사는 중소기업 발행 회사채를 기초로 P-CBO를 1조4000억원 발행했다. 이 밖에도 통신사와 항공사 등 일반기업은 전년 동기대비 10.8%(3000억원) 감소한 2조2000억원의 ABS를 발행했다. 카드사의 카드채권 기초 ABS 발행 감소 원인은 주로 발행 시기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올 9월 말 누적 발행액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금감원은 분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할부사의 할부금융채권 기초 ABS 발행 증가 원인은 여전채에 대한 투ㅏ심리 악화로 ABS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말했다.

2016-11-08 08:46:50 채신화 기자
황영기 금투협 회장 "투자자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 줘야"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신뢰성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은 7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 회의실에서 열린 증권사 사장단 긴급간담회에서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금융상품 위험관리와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의미다. 황 회장은 "미국 대통령 선거 등 정치 이슈로 전 세계 금융시장에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며 "이를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위험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불확실성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며 "연구원(애널리스트)들은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신뢰성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금리 상승으로 중소기업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업계가 회사채 지원에 많은 관심을 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 회장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증권사들은 일시적인 불안 요인에 흔들리기보다 침착하게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NH투자, 미래에셋대우, 삼성, 현대, 한국투자, 신한, 대신, 키움, 신영, 유진, 이베스트, 코리아에셋, 한양, 한화, 동부, KTB, LIG, 흥국, 토러스 등 19개 증권사 사장이 참석했다. /김문호 기자 kmh@

2016-11-07 19:47:40 김문호 기자
LH, 자하스마트와 공동으로 '스마트 공동현관 도어시스템' 시범 구축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행복주택의 주민편의성 향상과 입주민의 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해 벤처기업 자하스마트와 함께 '공동현관 스마트폰자동출입시스템'을 시범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두 회사가 시범구축하는 지역은 서울 가좌동의 행복주택으로, 설치 후 기술실증과 주민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이 모델을 보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의 공동현관 출입통제시스템은 비밀번호 입력 또는 RFID 카드로 공동현관기에 접촉하여 입장하는 시스템이 일반적이지만 자하스마트(대표 유호철)가 개발한 스마트폰자동출입시스템은 현재의 공동현관 출입통제시스템 기능에 최신 비콘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비콘이란 블루투스4.0(BLE) 프로토콜 기반의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를 말한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양 손에 짐을 들고 있어도 공동현관문의 1~3m 접근하면 공동현관문이 자동으로 개방돼 손쉽게 들어갈 수 있어 입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아울러 스마트폰자동출입시스템 이용을 위해 휴대폰에 설치하는 앱을 통해 커뮤니티(공지사항, 관리소·주민게시판, 주민건의사항), 관리업무지원(입찰, 용역 공고 등), 전자투표 및 설문, 소음측정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관리업무 간소화 및 민원 신속처리 등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소음측정은 공동체 생활의 기본매너 중 하나인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기능으로 층간소음 분쟁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입주민이 관리소 또는 층간소음조정위원회 등에 실시간 측정 자료를 제공하여 중재를 요청할 수 있다. LH는 본 시스템의 적용으로 증가하는 비용은 자하스마트와의 협력을 통해 무상설치 및 유지관리하고 자하스마트에서는 휴대폰 앱을 통한 배너광고로 수익을 보장하는 윈윈 방식으로 추진해 입주민 부담 없이 설치할 예정이다. LH는 행복주택 스마트폰자동출입시스템을 실증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입주민들의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보완 발전시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2016-11-07 18:01:4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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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11일까지 ELS·ELB 4종 판매

동부증권은 7일부터 11일까지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4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775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 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4개월), 85%(8,12개월), 82%(16,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5.10%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5.30%(연 5.1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 372회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는 만기 1.5년 상품으로 기초자산의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 시에도 원금의 최소 101.80%이상의 수익을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낙 아웃 콜(Knock-Out Call) 상품이다.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KOSPI200지수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18% 초과하여 상승한 적 있으면 1.8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 평가가격이 100%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의 101.80%를 지급한다. 또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8%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8%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 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최대 5.40%의 수익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동부증권은 HSI지수, EuroStoxx50지수,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4.20%의 수익을 지급하는 ELS 1종 등 2종의 상품을 같은 기간 동안 판매한다.

2016-11-07 16:31:43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