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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靑 인적쇄신 예정된 수순 환영"…野 "위법한 사람 처벌 받아야"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전원에게 일괄사표 제출을 지시한 데 대해 새누리당은 "청와대 인적 쇄신은 예고된 수순으로 이번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만시지탄"이라며 인적쇄신이 미봉책에 그쳐서는 안되며 내각도 책임을 묻는 개각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김명연 원내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박 대통령은 당의 청와대 인적 쇄신 요구에 '심사숙고 중이다'라고 답한 만큼 우리 당은 조만간 박 대통령의 고민의 결과가 나올 거라 믿어왔다"ㄱ 말했다. 또 국회에 대해서는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각 상임위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진행되는 만큼 국회는 정쟁을 그만두고 국회가 해야 할 일에 매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비서진 1~2명을 교체하는 것으로는 끝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전면 교체가 필요하며 특히 우병우 민정수석과 문고리 3인방, 안종범 정책조정수석은 확실하게 교체돼야 한다"며 "위법한 일을 한 사람들은 확실하게 처벌받아야 하며, '최순실표 내각'도 즉각 책임을 물어 교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6-10-29 10:26:2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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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 랜드마크급 대단지 브랜드타운 양우내안애 2차, 잔여 세대 분양

양우건설이 나주시 남평 강변도시에서 선보였던 남평양우내안애 1차가 분양 완료된 가운데 이어 들어선 '나주 남평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가 잔여 세대 분양을 진행 중이다. 1차의 수변 조망권을 담은 2차는 1차와 함께 1731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 103-31 3BL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중소형 위주의 전용면적 59㎡, 74㎡, 84㎡로 구성되며 총 896가구가 공급된다. 사업지인 B3블록은 산과 강을 벗한 친환경 입지로 드들강이 단지 앞으로 월현대산이 단지 뒤로 각각 펼쳐져 있다.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혁신도시로 오갈 수 있으며 단지 인근 남평읍사무소, 남평시장 등도 걸어서 닿는 거리다. 단지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진출입이 수월하며 KTX 호남선 나주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실내는 1차에 적용된 4.5Bay 중소형 혁신평면과 2차에 새로 선보일 더블 팬트리(일부 적용)의 시너지 효과에 가변형 벽체를 더해 더 넓고 편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졌다. 특히 4Room 혁신설계의 도입으로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했다.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확보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에 유리하다. 이 외에도 안방 드레스룸과 대형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 한편 나주시는 정부의 제1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며 지역 내 추가적인 신규 주택 공급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아파트 분양 시 미분양이 다량 쌓일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해 주택 공급물량을 조절하는 '미분양관리지역' 제도를 통해 주택 수급 균형 유지를 통해 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24개 지역 내 잔여 세대가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신규 공급이 불확실성을 가지면서 희소 가치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11(상무역 2번출구)에 위치했다.

2016-10-29 10:00: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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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11월 분양

#“잠실권에서 이렇게 살기 좋은 곳은 없을 거에요. 올림픽공원이랑 한강시민공원이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서 산책이나 여가생활을 하기에도 좋고 아산병원이랑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단지와 맞붙어 있는 등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마음에 듭니다”(잠실동 거주/김모 씨)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잠실권역에서 또 하나의 명품아파트를 내놓는다.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 이 아파트는 올림픽공원과 한강이 마주해 있는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데다 국제교류복합지구와 연계 개발되는 잠실권역에 위치해 미래가치까지 뛰어나기 때문이다. 또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서울 잠실권역에서 6년 만 처음 분양하는 신규아파트로 희소가치가높은 상황이다. 여기에 이 아파트가 입주하는 오는 2019년이면, 기존 잠실권역의 재건축 단지들이 입주 10년차가 넘는 노후 아파트가 된다는 점도 강남권과 잠실권역 내 수요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올해 분양한 아파트들 중 입지여건이 단연 ‘최고’란 평을 받고 있다. 대형공원을 비롯해 교육, 상업, 문화, 업무 등 주거와 관련된 모든 생활인프라를 단지에서 쉽게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145만여㎡ 규모의 올림픽공원이 단지 동측에 마주해 있어 주거쾌적성은 물론, 산책이나 조깅 등 여가생활을 보내기에 좋은 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단지 남측에 있는 성내천 수변공원을 통해 한강시민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일부세대에서는 단지와 마주한 올림픽공원과 한강까지 조망이 가능해 강남권을 비롯한 잠실권 수요층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국내 최고의 의료 수준을 갖춘 아산병원을 단지에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아산병원에서 근무하는 상주인력들의 주거 수요층들과 의료업계 종사자, 잠실권역 내 수요층들이 맞물리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우선, 풍성초, 풍성중, 풍납중이 단지와 바로 마주해 있어 아이들 통학환경이 뛰어나다. 또 잠실학원 사거리와 대치동 학원가도 차량을 이용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제2롯데월드와 롯데월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 상업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또 교통여건은 단지 앞 강동대로를 이용해 올림픽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차량 이용 시 편리하다.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과 몽촌토성역을 통해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환승도 용이하다. 또 지하철 9호선 올림픽역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울 잠실권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우선,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의 개발 프로젝트는 삼성동 코엑스~현대자동차 부지~잠실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166만㎡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프로젝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서울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41만4205㎡를 전시·컨벤션, 스포츠, 공연·엔터테인먼트, 수변 문화·여가 공간이 어우러진 글로벌 마이스(MICE)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풍납우성 아파트를 재건축해 전용 51~109㎡, 6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75~109㎡ 92가구를 일반에 선보인다. 일반분양물량으로는 전용 ▲75㎡A 11가구 ▲75㎡B 3가구 ▲75㎡T 5가구 ▲84㎡A 10가구 ▲84㎡C 10가구 ▲84㎡T 36가구 ▲109㎡ 17가구 등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11월초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30(대치동 995-8)에서 개관한다.

2016-10-29 09:33:4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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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틸리 인터내셔날, 올해의 네트워크 상 수상

세계 8위 글로벌 컨설팅 그룹인 베이커틸리 인터내셔날(Baker Tilly International)이 2016 IAB 어워드(The Accountant & International Accounting Bulletin) 선정 올해의 우수 네트워크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글로벌 회계전문 월간지인 'IAB(International Accounting Bulletin)'가 주최하는 상으로, 특히 IAB 어워즈 네트워크상은 1년간 가장 수익성이 높거나 주요 전략 및 운영 측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컨설팅 그룹에게 주어진다. 또한 고품격 전문 서비스를 일관성 있게 제공하며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업계에서 인정받아야만 한다. 베이커틸리 인터내셔날의 CEO 테드 버케이드(Ted Verkade)는 "우리 네트워크의 가시적인 성장과 혁신, 그리고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IAB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후보 및 수상자를 선정한 심사관에는 경영회계사 협회(IMA)의 도린 리먼(Doreen Remmen), 국제회계사연맹(IFAC) 전대표 워렌 앨런(Warren Allen), 그리고 미국CFA협회의 빈센트 파파(Vincent Papa)등이 포함되었다. 2008년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인 베이커틸리 인터내셔날은 2015년 전년대비 7% 성장률을 기록하며 미화38억 달러(약 한화 4조30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현재 전세계 141개국에 165개 회사를 갖추고 회계 및 기업 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베이커틸리 성도회계법인을 통해 그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

2016-10-29 09:24:46 김문호 기자
IBK기업은행, 3분기 당기순이익 2,822억원

IBK기업은행은 2016년 3분기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이 2,82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476억원)보다 14.0%(346억원) 증가한 실적이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은 전년 동기(9,245억원) 대비 2.7%(250억원) 증가한 9,495억원을 실현했다. 기업은행(별도기준)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2,139억원) 대비 16.6%(355억원) 증가한 2,494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기준(8,336억원)으로는 전년 동기(8,156억원) 대비 2.2%(180억원) 증가한 실적이다. 이는 중소기업대출을 포함한 이자수익자산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기업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1.91%) 대비 0.01%p 하락한 1.90%를 기록했다. 지난 6월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핵심예금 증대 등을 통해 순이자마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7.0%(8.9조원) 증가한 135.0조원을 기록하며, 중소기업대출 점유율(22.8%)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총 연체율은 0.70%(기업 0.80%, 가계 0.21%),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2%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4분기에도 내수회복 지연 및 수출 둔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등에 직면하며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수익기반 확대와 위기대응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10-29 09:21:5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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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개통 호재 '온양 어반팰리스' 조합승인 임박

오는 12월 초에 수도권 고속철도인 SRT가 개통된다. SRT 개통으로 그간 단일노선으로 운영되던 ktx라인에 변화가 오면서 정차역인 강남구 수서 일대와 동탄신도시, 경기도 평택, 충남 천안, 아산으로 이어지는 SRT라인이 부동산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발표된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서울 강남구 수서동 아파트 시세는 3.3㎡당 2290만원에서 1년새 2715만원으로 18.5%가량 올랐으며, 전용 84㎡ 치면 7억5570만원하던 아파트가 8억9595만원으로 상승한 것이다. 여기에 SRT로 천안, 아산 지역까지 단시간에 연결되면서 동탄, 평택까지의 출퇴근을 활성화 할 것으로 보이며 천안, 아산지역은 저렴한 부동산 가격으로 새로운 베드타운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아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온양 어반팰리스는 SRT호재로 주택조합 모집 3개월 여만에 300여 세대 모집하며 조합승인 신청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온양 어반팰리스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추진되는 주상복합 프리미엄 아파트로 충남 아산시 온양 재정비 촉진지구 3-1구역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8층의 5개동(호텔 1개동 포함)으로 건설된다. 어반팰리스는 메리어트 by 코티야드호텔과 MOU를 통해 62㎡·30㎡ 규모의 240개 객실규모로 단지 내 세계적인 레지던스호텔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호텔동에 들어서는 피트니스클럽과 조깅트랙, 수영장, 골프장, 스파, 컨벤션룸, 연회룸 등 고품격의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전용면적 59㎡A 140세대, 59㎡B 210세대, 74㎡A 140세대, 74㎡B 70세대, 84㎡A 70세대, 84㎡B 70세대 그리고 레지던스 62㎡A 70세대, 레지던스 62㎡B 70세대 등 840세대 모두 중소형의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분양가가 600만원대부터 700만원대까지 선택 가능하다. 온양온천 시내 중심상권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리면서도 주변 환경과 쾌적한 공간을 연출이 가능해 완공 시 입주자들에게 랜드마크 아파트로 프리미엄도 예상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진행되는 이 단지는 기존 일반분양 아파트와 달리 토지금융비나 시행사 이윤, 기타 비용이 절감돼 일반아파트 분양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조합원들에게 제공되는 이점이 있다. 조합원자격조건은 충청남도 전지역, 대전, 세종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이거나 온양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주면 가능하다. 조합 관계자는 "고속철 개통으로 수도권과 평택, 통탄 등 산업단지와 오피스타운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향후 베드타운의 역할과 관광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는데다 교통 수요 영향예측과 건설예정지역 고유의 가치를 인정하며 문의가 늘고 있어 조합승인후 일반 분양에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온양 어반팰리스 홍보관에 문의하면 된다.

2016-10-29 09:00: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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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상가 품은 의왕 포일지구 지식산업센터 입주자 모집

2015년도 기업신용평가 A등급의 중견건설사인 에이스건설이 1~2층에 랜드마크 상가시설을 갖춘 주상복합형 지식산업센터 '에이스 청계타워'의 입주자를 모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대지면적 8,422,30㎡, 건축면적 5,633,64㎡,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인 타워는 200여 기업이 입주 가능한 사무공간과 직원 등이 거주할 수 있는 96개의 기숙사 및 다양한 휴게시설 등 생활공간, 근린생활시설까지 3박자가 어우러진 새로운 콘셉트로 구성됐다. 특히, 타워는 교통, 환경, 개발 가치를 고루 갖춘 의왕 포일지구 첨단 지식기반 클러스터의 관문에 위치해 1~2층에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이 새로운 쇼핑 명소가 될 랜드마크 상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주상복합은 도심공동화를 방지하고 직장인에게 편리한 입지를 갖춘 근무공간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도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내부에 문화·오락·편의·상업시설 등이 들어서 생활이 편리하기 때문에 직장이든 주택이든 주상복합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우리나라에서는 외환위기를 거친 이후 2000년대 초반 주택시장이 회복되면서 대형 평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차별화된 주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타워펠리스와 같은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하는 주상복합이 각광을 받게 됐다. 그러나 이제는 주거공간 뿐 아니라 직장도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주상복합 지식산업센터가 주목을 받고 있다. 타워 관계자는 "3면이 대로변에 인접한 ㄷ자형 스트리트 대로변 상가로, 유동인구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관문에 위치해 있어 랜드마크 상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ㅁ자의 '중정형 구조'를 채택해 어느 사무실에서든 탁 트인 시야와 함께 자연채광을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사무환경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3층~10층은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가 들어선다. 사무와 생활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채워지는 것. 옥상에는 청계산의 아름다운 오늘의 View와 빠르게 발전해가는 의왕시의 내일의 View를 누릴 수 있는 스카이 가든이, 건물 중앙엔 숨겨 높은 아트리움과 휴게공원이, 곳곳에 방문객과 편안하게 쉬면서 대화할 수 있는 휴게시설이 마련되는 등 입주자 친화적인 환경으로 채워진다. 이 밖에 지하 1~2층은 입주사 공용창고와 입주자회의실, 357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광폭 3m의 여유로운 주차장이 마련된다. 아울러 타워는 입주사들의 비즈니스를 한차원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시스템도 마련한다. 물류 차량이 손쉽게 하역할 수 있도록 화물 운송시스템을 구축한 주차공간, 업종과 사업의 형태에 맞게 다양한 맞춤형 유니트로 설계한 사무공간, 초고속 정보통신망 및 디지털 지상파·CCTV 설치, 주차관제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위생급수 시스템을 갖춘다. 무엇보다 타워는 365일 자연 속에서 녹색 테라피를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적 사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왕 포일지구가 청계산의 풍경을 아우르고 있어. 자연과 인간, 산업을 통합하는 자족기능을 갖춘 직주근접형 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청계산이 선물하는 여유와 힐링, 타워 주변에 밀집된 숲과 실개천, 자연 속에서 일하고 휴식하는 자연속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의 사옥 마련 초기자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3㎡당 500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했다"면서 "계약금 10%만 부담하면 중도금의 40%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입주 시에는 분양대금의 최대 70%까지 저리로 대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홍보관은 현장 인근인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에 있다.

2016-10-28 16:53: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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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3분기 누적 순익 4571억원…"경영계획 초과한 실적"

BNK금융그룹이 올 3분기 경영계획을 초과한 무난한 실적을 내놨다. BNK금융그룹은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104억원) 감소한 45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한 3분기 누적 실적(4490억원) 보다 1.8%(81억원) 초과 달성한 실적이다. 수익성 지표인 ROA(총자산이익률)과 ROE(자기자본이익률)는 각각 0.68%, 9.46%으로 전년 동기 보다 각각 0.09%포인트, 2.40%포인트 떨어졌다. 자본 적정성 지표인 BIS 총자본비율은 12.70%로 지난해 3분기보다 1.11%포인트 올랐다. 자산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비율은 각각 1.10%와 0.90%로 집계됐다. 그룹 총자산은 105조9398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4.6%(6조2379억원) 성장했다. 자본 적정성 지표인 보통주 자본비율은 작년 동기 대비 1.17%포인트 상승한 8.47%를 기록했다. BNK금융그룹은 보통주 자본비율의 추가 개선을 위해 그룹 차원의 내부등급법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각 2759억원, 188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BNK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은 494억원이다. 박영봉 BNK금융지주 부사장(전략재무본부장)은 "미국 금리 인상과 관련한 불확실성 증대, 국내 경제 침체 등 대내외 경영환경이 어둡지만, BNK금융그룹은 꾸준히 수익 중심의 경영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라며 "조직 내부의 고비용, 저효율 구조 개선으로 비용 효율화 중심의 수익 관리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0-28 16:47:2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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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일본 건재시험센터와 기술교류 실시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동경에 위치한 일본 건재시험센터 중앙시험소에서 부설 방재시험연구원과 일본 건재시험센터 간 기술교류를 위한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한 이번 정기협의회에는 방화와 건재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한·일 양국의 법령 및 기준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국제표준화 동향에 따른 양국 간의 협력방안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주제는 건축 내·외장 재료의 난연 성능기준, 방화재료 성능기준 개선방향, 가스유해성 시험방법의 개선방향, 고무공 충격음 평가방법 관련 바닥충격음 연구동향, 창호의 결로 방지 성능평가 연구 등이다. 정기협의회는 지난 1991년 정보교환과 기술교류를 목적으로 최초 개최한 이후 기술교류분야를 건축부재 방내화 시험에서 환경 및 건재분야로 확대한 바 있으며 양 기관의 실질적인 시험연구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화재보험협회는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에 의해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상의 손실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 1973년 설립됐다. 중대형건물(특수건물)의 화재안전점검과 보험요율할인등급 사정, 교육·홍보를 통한 화재안전문화 정착, 방재기술에 관한 자료의 조사연구·발간·보급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은 방화제품에 대한 시험, 첨단 방재기술 연구, 전문가 방재기술교육, 화재원인조사, ISO/TC92(화재안전분야) 국제표준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IMG::20161028000052.jpg::C::480::최근 열린 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과 일본 건재시험센터 간 기술교류를 위한 정기협의회에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화재보험협회}!]

2016-10-28 16:44:16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