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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김영란법' 준수 全임직원 결의대회 개최

예금보험공사는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준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예보 전 임직원은 이날 오는 28일 청탁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청렴·윤리의식을 확고히 하기 위해 '부정청탁 및 금퓸 등 수수 금지 서약서'를 제출했다. 곽범국 예보 사장은 행사에서 "국민들이 요구하는 공공기관의 청렴도는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강조하며 "예보는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신뢰 확보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청렴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해야한다"고 결의했다. 곽 사장은 또 "전체 임직원의 의지를 모아 청렴하고 공정한 예보의 전통을 계속 이어 나가자"고 다짐했다. 예보는 이날 결의대회 이후 청탁금지법과 관련한 전 임직원 대상 교육도 실시했다. 예보는 "직원들의 질의사항에 대한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으며 관련 내규를 정비하는 한편 전국에 소재한 파산재단 직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예보가 관리하는 파산재단은 총 41개, 440명가량이다. 예보는 "앞으로도 청렴·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6-09-21 14:42:4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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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내년 독자신용등급 단계적 도입…제4신평사는 '보류'

최근 정부의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신용평가사가 적기 경보에 실패했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독자신용등급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NICE신용평가·한국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 등 신평사 3개사 과점체제를 허물 것으로 기대돼 온 제4신평사 허용은 이번에도 보류됐다. 2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신용평가시장 선진화 방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신용평가사가 모기업이나 계열사의 지원 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신용등급을 매길 시 지원 가능성을 배제한 기업의 자체 신용도를 평가서 본문에 별도로 공개토록 하는 자체신용도 제도가 도입된다. 신평사는 계열사 등의 지원 가능성에 따라 기업의 최종 신용등급이 조정됐는지도 밝혀야 한다. 그간 자체신용도는 신용등급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개념이지만 신용평가서에 언급되지 않아 투자자 등이 신용등급 도출 과정을 입체적으로 알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는 지난 2012년과 2015년에도 도입이 추진된 바 있으나 기업의 반발 등으로 무산되기도 했다. 기업의 부담을 고려해 내년에는 정보가 비교적 투명하게 공개된 민간 금융회사를 상대로 우선 시행하고, 일반 기업에는 오는 2018년부터 적용한다. 금융위는 또 기업이 신용평가 수수료를 내는 현행 체계가 신용평가의 독립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신평사 선정 신청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기업이 자발적으로 금융감독원 등 제3의 공적 기관에 신평사 선정을 신청하면 기관이 신평가 한 곳을 지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복수평가 의무가 면제돼 기업 입장에서는 복수평가제에 따른 평가 수수료 부담을 덜고, 등급을 잘 주는 신평사를 골랐다는 '등급 쇼핑' 시비를 불식시킬 수 있게 된다. 기업이 아닌 투자자 등 제3자가 신용평가를 신청할 수 있는 '제3자 의뢰평가'도 허용된다. 다만 제3자의 평가 의뢰에 따른 신용등급은 해당 기업의 정보 제공 없이 이뤄지는 만큼 영문 대소문자를 구분해 일반 등급은 대문자로, 제3자 의뢰 등급은 소문자로 구분해 표기토록 했다. 금융위는 이 외에도 '등급 장사' 등 불건전 영업행위를 하는 신평사에 대한 제재수위를 최대 '영업정지'에서 '인가취소'로 강화하기로 했다. 신평사의 고의나 중과실로 인한 법규 위반으로 신용등급이 영향을 받아 투자자 손실이 발생한 경우 신평사가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금융위는 아울러 현재 3개사뿐인 신평사 현실을 반영해 한 곳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으면 복수평가제를 일시 완화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제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당국은 그러나 신규 평가사의 시장 진입 허용은 일단 유보하기로 했다. 현재의 신용평가 품질에 대해서도 의심이 있는 시장 상황에서 제4 신평사 진입을 허용할 경우 과당경쟁으로 부실평가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 금융위는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장평가위원회'를 가동해 시장 여건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신규 신평사를 허용할 만큼 역량이 성숙됐다고 판단될 시 신규 진입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현 금융위 자본시장국장은 "공청회 등에서 제4신평사 도입의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의견이 수렴됐다"며 "그러나 신규 신평사의 시장 진입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는 만큼 기존 3개사에도 자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는 연내 금융감독원 시행 세칙 등 관련 규정을 개정하고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올 4·4분기 중 마련한다.

2016-09-21 14:42:2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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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비치 호텔 여수 '오션힐 호텔' 오픈

스카이비치 호텔 여수 '오션힐 호텔' 오픈 최근 관광 일번지로 여겨지는 여수에서는 여수 엑스포, 여수 밤바다, 경도해상관광단지 등이 호재로 이어지면서 여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간 1,30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마다 그 증가세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여수의 부족한 숙박시설에 대한 문제점 해결을 위한 투자개발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여수에서도 바다 전망이 우수하고 관광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돌산도에 들어서는 여수 오션힐 호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1047-8, 9번지에 위치하는 여수 오션힐 호텔은 지하 2층 지상 18층 건물에 총 210실 규모로 각 객실은 계약면적 기준 77.597㎡ 일반 객실 2타입과 온돌 객실 2타입 그리고 장애인 객실 1타입으로 구성된다. 전 객실이 바다를 향한 전면 배치로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옥상에는 하늘 위에서 해변을 즐길 수 있는 옥상 수영장을 갖추었으며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편의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들어서게 된다. 한편 여수 오션힐 호텔은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가 인접해 여수 시가지와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KTX, 항공, 여객선, 버스 등 대중교통이용이 용이해 전국 어디에서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미래에셋그룹이 투자한 경도가 호텔 맞은편에 자리한 데다 돌산과 경도를 잇는 연륙교 건설을 추진한다. 또한, 여수 오션힐 호텔은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건영이 책임준공을 맡았으며 위탁관리는 JDS글로벌에서 진행한다. 여수 오션힐 호텔은 중도금 무이자 융자로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 분양받은 객실의 손님 상주유무와 상관없이 객실분양, 개별등기와 전매가 가능하다. 22일 오픈하는 분양홍보관은 여수시 박람회길1(덕충동) 여수 엑스포 국제관 A동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여수 오션힐 호텔의 사업지는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1047-8,9번지이다

2016-09-21 14:27:3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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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지자체 호응 속 14만가구 입지 확정

지방자치단체가 행복주택 건설제안에 적극 참여로 현재까지 14만 가구의 입지가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시행한 '행복주택 지자체 공모'를 통해 8000가구의 입지를 추가 선정하는 등 지금까지 14만가구의 입지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내년까지 목표(15만 가구 사업승인)의 93%수준으로 올해 5월까지 확정물량(12만3000가구)에 이번 지자체 공모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자체사업(9000가구)를 합한 수치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직주근접이 가능한 곳에 건설되며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국 지자체 공모를 진행결과 서울·경기·제주 등 15개 시·도에서 100곳(2만5000가구)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해당 부보지에 대한 사업타당성과 개발가능성을 평가해 39곳(8400가구)을 행복주택 입지로 우선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39곳 중 34곳은 경기도·부산시·제주도 등 지자체(지방공사)가 직접 시행한다. 지차제별로는 경기도의 경우 ▲성남 판교(300가구) ▲수원 광교2지구(300가구) ▲구리 수택(400가구) ▲가평읍내(48가구) ▲부천송내(100가구) 등 23개 지구의 5000가구가 선정됐다. 부산에선 남구 대연(300가구) 등 3곳(510가구)이 행복주택 입지로 선정됐다. 제주도의 경우 제주개발공사를 시행사로 지정하고 제주시민복지타운(700가구) 등 4곳(812가구)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충북 3곳(662가구) ▲전남 2곳(450가구) ▲경북 1곳(350가구) ▲경남 1곳(200가구) ▲전북 1곳(250가구) ▲강원 1곳(50가구)이 행복주택 입지로 확정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약경쟁률이 수십대 일에 이르는 등 행복주택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앞으로 적재적소에 수요맞춤형 행복주택을 더욱 확산시켜 청년층 주거안정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1 14:12:18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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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분기 전국 아파트 9만597가구 입주…전세난 숨통 트이나

올 4분기 전국에 9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 특히 서울·수도권에서약 3만8000여 가구가 집들이에 나서 전세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4분기 전국에 입주 예정 아파트는 9만 597가구(조합 물량 포함)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 3만8879가구, 지방 5만1718가구 등이다. 서울·수도권은 전년 동기 대비 27.7%, 지방은 0.8% 증가했다. 세부 입주물량은 수도권의 경우 10월 ▲광주역동(2122가구) ▲부천옥길(1454가구) 등 6612가구, 11월 ▲왕십리뉴타운(2529가구) ▲안양덕천(4250가구) 등 1만5567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12월에는 ▲서울성동(1976가구) ▲양주신도시(1862가구) 등 1만6700가구가 입주한다. 지방은 10월 ▲부산사하(1068가구) ▲아산탕정(1096가구) 등 1만4481가구가 입주를 시작하며 11월 ▲부산명지(1664가구) ▲대전도안(1460가구) 등 1만7842가구, 12월에는 ▲대구테크노(1029가구) ▲양산물금(1244가구) 등 1만9395가구가 입주한다. 주택 규모별로는 ▲60㎡ 이하 3만5399가구 ▲60~85㎡ 4만7917가구 ▲85㎡ 초과 7281가구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2%를 차지했다. 주체별로는 민간 6만8006가구, 공공 2만2591가구다. 또한 오는 12월까지 올해 아파트 총 입주예정 물량은 약 31만4880가구로 2011~2015년 평균 준공·입주 물량(24만1586가구) 보다 30.3%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년 대비 27.7%, 서울이 16.3%, 지방이 0.8% 각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향후 공급물량 증가에 따른 주택시장 변동성 확대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계부채 대책의 후속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주택공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9-21 14:11:59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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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양시장] 효성,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10월 분양

효성은 경기 의왕시 학의동 560번지 일대에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10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의왕백운밸리 내 5개 블록(B·C1·C2·C3·C4블록) 전용 71~150㎡, 2480가구로 구성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B블록 958가구 ▲C1블록 534가구 ▲C2블록 182가구 ▲C3블록 220가구 ▲C4블록 586가구다. 의왕백운밸리는 95만4979㎡에 4080가구의 주거단지와 복합쇼핑몰, 지식·문화·의료시설 등을 갖춘 문화밸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원래 그린벨트 지역이었던 이곳은 지난 2012년 1월 그린벨트가 해제된 후 총 사업비 1조6252억원 사업으로 개발이 추진돼 왔다. 이번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분양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민간 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고층을 16층으로 제한해 각 동의 스카이라인을 살린다.또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특히 세대 내부에는 백운호수, 바라산 등의 자연조망이 가능하다. 특화설계로는 가족실, 테라스, 다이닝실, 다락 등이 조성된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로 조성된다. 또 단지 내에는 주변으로 자리한 녹지와 하천이 연계된 생활가로와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과천~의왕 간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청계 나들목(IC)이 부지와 바로 연결돼 강남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안양~성남 간 고속도로가 내년 개통 예정이며 지하철 4호선도 인접해 있다. 부지 내에는 서남부권 최대규모의 복합쇼핑몰인 롯데쇼핑몰이 들어선다. 복합쇼핑몰에는 프리미엄아울렛, 쇼핑몰, 문화시설 등 다수의 편의시설이 입점한다. 분양 관계자는 "의왕을 대표할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의왕백운밸리 내 첫 사업이자 입지적 장점을 그대로 살린 친환경 청정단지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이 상당하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최고의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6-09-21 14:11:4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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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 소폭 상승…폭염으로 농산물 가격 오른 영향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만 상승 전환이다. 8월 폭염 속 농산물 가격 상승의 영향이 컸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기업 간 원재료 등을 대량으로 거래할 때 형성된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지표다. 국내 생산자가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 서비스의 가격으로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CPI)에 반영된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8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99.02(2010년 100 기준)로 전월에 비해 0.1% 상승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 7월 한시적인 주택용 전기요금 인하 결정으로 넉 달만에 하락했지만 한 달 만에 오름세를 보였다. 전년 동월에 비해선 1.7% 하락했다. 윤창준 한은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 과장은 "지난달 폭염이 이어지면서 배추나 시금치 등 채소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다. 항목별로는 농림수산품이 지난달 전월 대비 6.6% 상승해 지난 2011년 1월(9.3%)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배추와 시금치가 전월 대비 각각 123.3%, 215.2%씩 상승하는 등 채소를 중심으로 농산물이 13.8%나 올랐다. 지난 2010년 9월 18.8%를 기록한 상승폭 이후 최대치다. 채소와 과일 등이 포함된 신선식품도 전월 대비 16.7%나 올랐다. 지난달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종료도 생산자물가를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달 전력·가스·수도는 전월에 비해 0.4% 상승했다. 정부는 지난해 8월부터 1년간 중·소산업체가 토요일에 사용하는 산업용 전기요금에 대해 일부 할인한 바 있다. 이 외에 지난달 음식점·숙박, 운수, 부동산 등을 포함하는 서비스 업종은 전월에 비해 0.2% 올랐다. 반면 공산품은 석탄·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내리면서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 생산자물가지수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산품은 전월 국제유가 하락폭이 커 지난달에도 영향이 지속됐다. 한편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가공 단계별로 구분해 측정하는 국내공급물가지수(잠정치)는 93.15로 전월 대비 0.5% 떨어졌다. 원재료가 전월 대비 2.8% 하락한 영향이 컸다. 한은 관계자는 "수입이 크게 내린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중간재도 국내출하와 수입이 내리면서 전월 대비 0.7% 하락했다. 최종재는 소비재와 서비스가 올라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국내 출하 외에 수출을 포함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을 측정한 총산출물가지수는 93.84로 전월 대비 0.4% 하락했다.

2016-09-21 13:31:2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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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양시장] 금호건설,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 10월 분양

금호건설은 오는 10월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을 분양한다. 단지는 경기 하남시 덕풍동 364-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 383가구다. 하남시 덕풍동은 서울 강동구, 미사강변도시가 인접해 있다. 중부고속도로를 탈 수 있는 상일IC, 하남IC등이 가깝고 올림픽대로로 바로 들어설 수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생기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덕풍역이 오는 2020년 개통되면 미사강변도시뿐 아니라 종로, 광화문 등으로 원스톱으로 출퇴근할 수 있으며 환승 시 잠실 및 강남권 이동도 수월해진다. 또 지하철 9호선 연장노선이 미사지구까지 개통되면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된다. 10만㎡규모의 덕풍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있고 덕풍초와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등으로 통학 가능하다. 인근에 하남시청, 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역사박물관, 덕풍동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홈플러스, 이마트 등 쇼핑시설이 풍부하다.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은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로 59㎡A는 판상형 4베이, 3룸구조로 구성된다. 59㎡B의 경우 침실은 이면개방형 구조에 맞통풍 설계를 반영해 통풍과 개방감을 높였으며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제공한다. 10만㎡규모의 덕풍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있고 덕풍초와 동부초, 동부중, 남한고 등으로 통학 가능하다. 인근에 하남시청, 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역사박물관, 덕풍동 다목적 실내 체육관과 홈플러스, 이마트 등 쇼핑시설이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하남시는 강동구와 강남, 미사강변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며 "지하철 5호선 덕풍역 개통이 예정됐고 미사강변도시 등에 각종 개발 호재들이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 덕풍역 파크 어울림의 견본주택은 하남시 신장동 358-2에 위치해 있다.

2016-09-21 13:27:58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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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양시장] 호반건설,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분양

호반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 Ab18, 19, 21블록과 Ac10블록에서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 1642가구를 분양한다. 타입별 가구수는 ▲70㎡ 124가구 ▲84㎡ 822가구 ▲101㎡ 696가구다. 호반건설은 9월 말 구래지구 Ab18, 19, 21블록에서 전용면적 70~84㎡ 946가구를 먼저 선보이고 이후 장기지구 Ac10블록 전용면적 101㎡ 696가구 분양에 나선다. 먼저 선보일 Ab18, 19, 21블록은 오는 2018년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김포도시철도는 23.6㎞, 9개 정거장이 생긴다. 특히 구래역 주변은 M버스, 택시 등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도 마련된다. 구 내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등 우수한 교육여건도 장점이다. Ac10 블록은 롯데마트가 가까이 있고, 길 건너편 운양동 CGV 등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로 4베이 위주로 설계했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김포한강신도시 내에서 기존 공급한 호반베르디움의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입소문이 나 있다"며 "이번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이 분양되면 3226가구의 호반건설 브랜드 타운이 완성되는 만큼 단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한강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에 마련된다.

2016-09-21 13:27:3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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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양시장] 대림산업, '아크로 리버뷰' 23일 분양

대림산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4-8번지에 짓는 '아크로 리버뷰'를 오는 23일 선보인다. 신반포 5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크로 리버뷰는 595가구 규모로 전용 ▲78A㎡ 13가구 ▲78B㎡ 12가구 ▲84A㎡ 8가구, ▲84B㎡ 8가구 등 4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난 8월 입주를 시작한 아크로 리버파크와 함께 반포 한강변에 대규모 아크로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아크로 리버뷰는 강남 한강변에 위치해 있다.한강변으로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를 언제든지 거닐 수 있다. 인근에는 반원초, 신동초·중, 경원중, 세화고, 현대고 등이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가까이에 있다. 단지가 한남대교와 반포대교의 중간에 위치해 강북의 주요 도심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반포 IC 등 주변 도로망이 우수해 수도권의 다양한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강남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등 대형 쇼핑몰과 인근에 있는 센트럴 시티에는 서점, 영화관, 식당가 등이 밀집해 있다. JW메리어트 호텔, 구립반포도서관, 강남성모병원 등도 가깝다. 여기에 차별화된 설계도 특징이다. 전 가구를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해 활용 공간을 넓혔다. 천장 높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힌 2.4m로 설계했다. 대림산업이 특허를 낸 공기청정 환기시스템도 적용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준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오는 2018년 6월이다.

2016-09-21 13:26:57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