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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사업자 운영경비 절감 위한 카드 기획 MOU 체결

하나카드는 지난 20일 엠앤서비스 주식회사와 가맹점 사업주의 신용카드결제단말기(CAT/POS) 구매부담 경감을 위한 '대박 Business 제휴카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박 Business 제휴카드'는 전국의 모든 가맹점 사업자의 운영경비 절감을 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엠앤서비스의 온라인 유통몰 '비즈메이트'를 통해 결제단말기(CAT/POS)나 사인패드, 모니터 등의 부속품을 '대박 Business 카드'로 24개월 5.9% 또는 36개월 7.0% 원금균등상환 방식의 확정이자로 청구하는 저금리의 할부서비스로 구매할 수 있다. 이는 기존에 결제단말기를 할부로 이용했을 때의 절반 이하의 저금리 혜택이다. 또한 '대박 Business 제휴카드'로 결제단말기 할부서비스를 이용할 시 전달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카드이용대금에서 최대 3만원까지 청구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예컨대 지난달 50만원 이상 카드를 이용한 경우 SK주유소에서 주유금액 월 최대 30만원까지 리터당 50원씩 청구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부가세환급 편의 지원서비스까지 제공하여 가맹점 사업자들이 실질적인 카드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원, 해외겸용 1만2000원이다. 김풍재 하나카드 제휴영업팀장은 "새롭게 창업하는 가맹점 사업주들의 사업번창을 기원하고 사업경비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박 Business카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카드와 엠앤서비스가 협력하여 가맹점 사업주들의 신용카드 결제단말기 구매에 대한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9-21 11:5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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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스마트공장 확산 위해 산업부-신한은행과 MOU 체결

신용보증기금은 21일 신한은행 본사에서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조용병 신한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공장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이번 MOU는 '스마트공장'을 제조업 전 부문으로 빠르게 확산시켜 생산 현장의 스마트화를 통해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은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하여 생산·물류·관리시스템 등의 최적화를 구현한 지능형 공장을 의미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스마트공장 협약보증'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추천을 통한 업체 발굴과 홍보, 마케팅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한다. 신보는 추천기업에 보증료율을 0.2%포인트 차감해 주고 보증비율과 운전자금 보증한도를 우대한다. 신한은행은 기업이 신보에 납부할 보증료 중 일부(연간 0.2%포인트)를 3년간 지원하며, 고객별 여신금리를 최대 1.0%p 우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한편 신보는 체계적인 융합보증 지원기반 구축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기존 '스마트 융합보증' 대상 등을 확대 개편하고, 다수 유관기관과의 협약 체결 등을 통해 융합보증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서근우 신보 이사장은 "산업 인력의 고령화와 생산 가능인구 감소, 현장 생산성 정체 등으로 현 생산체제는 성장잠재력과 경쟁력의 한계가 노출된 상태"라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스마트공장' 지원이 활성화되어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MG::20160921000028.jpg::C::480::스마트공장 협약보증 구조도. 스마트공장추진단은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의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설립한 민관 합동 추진단을 의미한다./신보}!]

2016-09-21 11:41:2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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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내일배움 카카오페이 체크카드' 서비스 개선해 선봬

신한카드는 카카오페이의 제휴 혜택을 접목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내일배움 카카오페이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내일배움카드란 구직자나 근로자의 자율적인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일정 금액의 직업능력 개발 훈련비를 지원하는 카드이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내일배움 카카오페이 체크카드'는 전국 500여 카카오페이 가맹점과 GS25, 스타벅스 등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10%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월 캐시백 한도는 전월 이용실적이 20~50만원이면 6000원, 50~80만원이면 8000원, 80~100만원이면 1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이다. 카드는 고용노동부 직업능력 지식 포털 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전국 고용센터 인근 신한은행 영업점에서는 즉시 발급 서비스도 가능하다. '내일배움 카카오페이 체크카드'는 연결계좌를 기존 신한·우리·SC제일·우체국 외에도 NH농협·KB국민은행을 추가해 계좌 선택권을 대폭 확대했다. 또 구직-재직 간 대상 자격이 변경되더라도 카드를 재발급 받지 않고 기존 카드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신한카드는 고용센터 또는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카드 발급 후 익월 말까지 2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단순히 훈련비 지원카드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실생활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고용 안정과 취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라고 전했다.

2016-09-21 11:40:4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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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가계부채 증가속도 완화 위해 "은행 노력" 당부

"가계부채의 증가속도가 완화되지 않는 상황에서 향후 금리인상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 가계 재무구조 악화, 소비위축 등 우리 경제의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요 은행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확대되고 있는 가계부채의 증가속도가 완화될 수 있도록 은행권에서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인 관리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금융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가계부채 증가속도 완화를 위해 금감원과 합동으로 '가계부채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며 TF를 주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가계부채의 증가원인을 분석하고 관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금융위는 또 "지난달 25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의 조속한 이행을 위해서도 집단대출에 대한 소득증빙 징구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영업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크게 확대되고 있는 신용대출에 대해선 "차주의 상환능력심사가 엄격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총체적 상환능력심사(DSR)가 연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전했다. 한편 금융위는 미 금리인상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미 금리인상의 영향을 분석하고 예상 시나리오별 대응 계획을 준비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09-21 11:40:25 이봉준 기자
건설 보증제도 개선… 변별력은 높이고 불편·부담은 최소화

건설공사 이행보증 거부 대상 낙찰률이 상향되고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 수수료는 인하된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는 '건설보증제도' 개선안을 이달 말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건설공제조합의 공사 이행보증 거부 낙찰률은 공종별로 상향(토목 76%, 건축 74%)된다. 그동안 낙찰률이 일정 기준(토목 68%, 건축 72%)에 도달하지 못한 건설공사의 경우 건설업체 신용도에 따라 1∼3건만 건설공제조합에서 공사 이행보증을 인수하고 나머지는 거부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종합심사낙찰제 시행으로 평균 낙찰률이 상향(토목 81.2%, 건축 79.2%)돼 거부 낙찰률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동안 건설공제조합은 100억원 이상 고액보증 중 선금으로 받는 금액이 100억원을 초과하는 선급금보증과 보증금액이 400억원을 초과하는 공사이행보증에 대해 심층심사를 실시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선급금 및 공사 이행보증 심층심사 범위가 10% 확대(선금 90억원 초과, 보증금액 360억원 초과)된다. 건설공제조합 인허가보증은 손해율이 낮아(2010∼2015년, 평균 60.9%) 일반심사만 하고 특별이나 심층심사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올해부터 고액 인허가보증의 손해율이 285.7%(5월 현재)까지 급증하는 등 위험에 노출됐다. 앞으로는 인허가 보증 시 5억원 이상은 신용등급별로 담보를 차등해 걷고 30억원 초과(고액)는 심층심사를 의무화한다. 각 공제조합은 건설공사대금(자재·장비대금 포함) 체불로 인한 영업정지나 과징금 부과처분을 받은 건설업체에 대해 신용평가 시 불이익(감점 또는 강등)을 주고 있으나 시정명령은 제외하고 있다. 앞으로 체불 억제를 위해 신용평가 항목(불이익)에 '시정명령'을 추가한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의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 수수료(기본요율)를 20%(2.0→1.6%) 인하한다. 건설공제조합 부동산 담보 징수 시 채권설정금액 하향 조정, 건설공제조합 주민등록번호 수집 폐지 등도 추진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선사항 중 건설업체 변별력 제고와 관련된 부분은 이달 말까지 각 공제조합에서 관련 규정을 정비하도록 조치했다"며 "당초 이달 말까지로 계획됐던 실무 특별팀(TF) 운영기간을 올해 말까지 연장해 보다 다양한 과제를 추가로 발굴·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1 11:22:5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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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소득층 대상 임대주택 2000가구 공급

서울시가 저소득층을 위해 민간 임대주택 2000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시는 기초생활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저소득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올해 민간 임대주택 2000가구를 추가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계약자로서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한 뒤 이를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전대차' 방식으로 공급된다. 입주 희망자는 전용 85㎡이하 규모(1인가구는 전용 60㎡이하) 주택 중 입주하고 싶은 전세 또는 보증부월세 주택을 물색해 SH공사에 신청하면 된다. 보증금 한도액은 전세금 2억1250만원 이내다. 보증부월세는 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전세로 전환한 금액의 합이 2억1250만원 이내(월세금액 한도 최대 40만원)여야 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가구당 보증금 850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초과분은 입주자가 부담하면 된다. 공사가 보증금의 95%(최대 8075만원)를 지원하며 나머지 5%(최대 425만원)는 입주자가 내면 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저소득층 1순위 대상자는 생계급여수급자와 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이다. 2순위 대상자는 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50%이하 이거나 장애인 중 도시근로자의 월평균소득의 100%이하인 자다. 저소득 신혼부부는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의 가구당 월평균 일정 소득 이하여야 한다. 예비 신혼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 임대 가능한 기간은 기본 2년이다. 하지만 재계약 시점에도 입주 자격조건을 충족한다면 2년 단위로 9회까지, 최대 20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주민등록 등재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입주대상자는 다음달 4일 공사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주택임대시장의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이 날로 가중되고 있어 전세임대주택 2000가구를 2차로 공급하게 됐다"라며 "저소득 서민과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9-21 11:22:3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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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리자드 ELS! 이번엔 월지급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연4.50% 수익을 추구하는 월지급식 리자드(Lizard) 조기상환형 스텝다운형 ELS를 포함한 총 5종의 ELS(주가연계증권) 상품을 23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2849호'는 수익을 매월 지급하는 월지급식 상품으로 리자드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의 3년만기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HSI, NIKKEI225, EUROSTOXX50으로 매 6개월 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인 경우 연 4.50%(월 0.375%)의 월수익이 지급된다. 월지급식으로 리자드 ELS 상품을 출시한 것은 업계 최초이며, 월지급배리어와 리자드배리어가 65%로 같아 상품구조의 이해가 쉽고,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리자드배리어를 두어 조기상환 기회를 높인점이 특징이다. 가입 후 35%를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았다면 매월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로 65배리어 ELS와 같이 비교적 안정성을 갖춘 상품이다. 단, 2차 조기상환평가일 이전까지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리자드배리어를 하회한 적이 있고, 1~2차 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다면, 다음 조기상환 평가일에 재평가 된다. OTC 최영식 부장은 "월지급식 리자드 ELS는 출시 후 3일만에 약 60억원이 판매될 만큼 고객의 관심이 높은 상품이다. 저배리어로 안정성을 높인점과 월세 받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매월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 구조가 고객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하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안정성을 우선으로 하여 ELS 상품이 가지고 있는 "확정된 쿠폰, 조기상환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는 상품 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위 상품들의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1000달러)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6-09-21 11:13:04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