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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한가위 맞이 '사랑 나눔 축제' 진행

BC카드는 지난 10일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과 독거 노인들을 위한 '사랑 나눔 축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사랑 나눔 축제'는 BC카드의 빨간밥차와 이동푸드마켓을 결합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주요 명절과 절기에 지역 내 저소득 가정·독거 노인들을 초청해 보양식과 다양한 생필품 등을 제공한다.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소재 광진광장에서 열린 '사랑 나눔 축제'에는 채종진 BC카드 부사장, 황용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오정식 광진구 복지환경국장, BC카드 빨간밥차 봉사단원 90여 명 등이 참여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장에는 광진구 거주 저소득 가정과 독거 노인 400여 명이 초청된 가운데 보양식과 함께 생필품·한가위 선물세트가 제공됐으며 전통 놀이(투호), 공연(노래), 무료 법률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채종진 BC카드 부사장은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가족같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C카드는 국내외 10개 도시에서 빨간밥차를 이용한 배식 봉사활동에 시민 봉사단을 파견해 배식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공익행사에 빨간밥차를 파견해 식사를 제공하는 소셜셰어링을 추진하는 등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고 있다.

2016-09-12 09:11:5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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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LPG 할인쿠폰 등 리스·렌터카 혜택 제공

현대캐피탈은 차량 수요가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리스·렌트카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먼저 LPG전용 렌터카 상품 고객에게 유류비 지원 쿠폰북을 제공한다. 지난 4월 출시한 LPG전용 렌터카 상품은 계약 만기 후 개인 고객도 차량 인수가 가능하다. 휘발유나 경유 차량에 비해 유류비가 저렴해 차량 유지비 부담이 적은 게 특징이다. 이번 쿠폰북 서비스로 LPG전용 상품을 찾는 고객들의 유류비 부담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5000원 할인권 100매로 구성된 쿠폰북은 최초 1회 등록 절차만 거치면 전국 모든 SK충전소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 금액에 따른 OK캐쉬백 포인트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유류비 쿠폰북 서비스는 현대캐피탈 LPG 전용 장기렌터카 상품을 이용해 아반떼·쏘나타·그랜저 LPG 모델을 60개월로 출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와 함께 수입차 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고 자사 리스·렌터카 상품의 매력을 더한 '수입차 교체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수입차를 보유하거나 이용하는 고객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EQ900 모델을 이용하면 200만원 한도 내에서 초회차 이용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비에 대한 불편함과 중고차 가격 하락에 대한 부담을 겪었던 수입차 이용자라면 브랜드와 연식에 상관없이 교체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향후 대상 차종을 확대해 고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차량 매각도 간편하다. 현대캐피탈은 전화 한 통으로 전문가를 통해 차량을 팔 수 있는 '현대캐피탈 내차팔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하면 전문가가 직접 고객을 방문해 차량을 평가하고 온라인 경매를 통해 최선의 가격에 차량을 판매해준다. 차량 경매에 필요한 제반 수수료나 탁송료도 전액 무료다.

2016-09-12 09:11:0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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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통계청과 빅데이터 기반 MOU 체결

롯데멤버스는 지난 9일 롯데호텔 본점에서 통계청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롯데멤버스 강승하 대표이사, 통계청 유경준 청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 소비동향과 물가 관련 분석 공동 연구, 소비동향·물가 관련 정보 분석과 활용을 위한 자료의 공동 이용 등을 추진하는데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엘포인트(L.POINT)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민의 약 64%인 3400만 회원을 보유한 엘포인트는 빅데이터 기반 국내 고객의 가계소비 트렌드를 살피기 위해 '엘포인트 소비지수'를 개발했다"며 "통계청의 소매판매액지수와 같은 '공공' 데이터와 엘포인트의 '민간' 데이터를 공동 연구함으로써 소비동향은 물론 물가 관련 정보 등 빅데이터의 공익적 활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엘포인트 소비지수는 고객들의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별·연령·지역·생애주기별 소비지수 등으로 구성되어 엘포인트를 이용한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를 측정할 수 있다. 특히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엘포인트 제휴사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엘포인트 관계자는 "통계청과의 MOU를 통해 엘포인트 소비지수가 유통업계에서 대표적인 소비지표로 널리 활용되길 기대해 본다"며 "가계소비를 보다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물가 동향에 필요한 통계적 정보를 제공하는데 엘포인트 소비지수가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9-12 09:10:40 이봉준 기자
"美 금리 오르기 전에…" 은행들 자금조달

올 3·4분기 이후 만기채권을 상환해야 하거나 자기자본 규제 비율을 맞추려는 은행들이 미국의 금리 인상 전 저렴한 비용으로 자본을 확충하려고 앞다퉈 자금 조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 은행들이 자기자본 규제 비율을 맞추기 위해 오는 2019년까지 매년 평균 3조4000억원 규모의 코코본드 발행에 나설 것으로 분석한다. 11일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이후 6월 말 현재까지 은행들이 발행한 외화 코코본드 누적 발행규모도 3조2000억원에 달했다. 국제금융센터 박상기 연구원은 "바젤III 본규제가 2019년까지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어서 국내 은행들의 건전성 확보를 위한 코코본드 발행이 지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젤II 아래서 발행됐던 신종자본증권과 후순위채권은 경과규정에 따라 2013년 말 이후 매년 10%씩 은행의 자본인정 한도가 차감된다. 또 자기자본 규제비율이 단계적으로 강화됨에 따라 각 은행은 최소기준을 충족하거나 기존 자본비율 유지하기 위해 추가적인 코코본드 발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바젤III는 국내 은행에 오는 2018년 말까지 기본자본비율을 단계적으로 높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방은행 및 특수은행을 포함한 국내은행이 현재(2015년 9월말 기준)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향후 유지한다고 가정했을 때 코코본드의 추가 발행 필요액은 2016년 5조원으로 추산된다. 또 2017년 3조2000억원, 2018년 3조4000억원, 2019년 2조원 가량의 발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실제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농협은행 등이 상반기 앞다퉈 코코본드를 발행했다. 최근에는 해외 발행도 부쩍 늘고 있다. 산업은행은 지난 7일 전 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3년 만기와 10년 만기의 두 종류로 구성되며,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채권의 유통금리 수준보다 0.06~0.09%포인트 낮은 금리로 발행됐다. 우리은행은 해외 5억 달러 규모 코코본드 발행 추진한다. 발행 지역은 미국과 유럽 등이며 주관사는 영국계 금융사인 HSBC가 맡았다. 코코본드의 발행 이자는 추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하나은행도 10월 목표로 글로벌 본드 발행을 추진 중이다. 하나은행은 UBS JP모건 스탠다드차타드(SC) 크레디아그리콜(CA) 등 5곳을 채권 발행 주간사로 선정했다. 조달금액은 5억~8억달러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은행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소집하고 운영자금 마련 목적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 3000억 원을 발행키로 결정했다. 기업은행이 이번에 발행하는 코코본드는 전량 국내에서 발행되며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채권이다. 올해 하반기 6000억 원 규모의 코코본드 발행을 염두에 뒀던 만큼 나머지 3000억원은 해외 자금 조달 가능성이 있다. 자본시장연구원 태희 선임연구원은 "최근 은행법 및 금융지주회사법 개정 등을 통해 비상장 은행권의 코코본드 발행 근거가 마련됐다"면서 "바젤III 자본규제가 2019년까지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인 만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은행권의 코코본드 발행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편 9월 은행채 만기도래 물량은 3조9000억원이다. 10월에는 이보다 많은 7조2000억원의 만기가 예정돼 있다.

2016-09-12 07:11:37 김문호 기자
ELS조기상환 1년여만에 사상 최대

#.50대 자산가인 박 모씨. 그는 물려받은 자산과 금융소득으로 생활하는 '위험 중립형' 투자자로 분류된다. 주가연계증권(ELS) 상품만 생각하면 잠이 안 온다. 기초자산 종목 주가가 기준가보다 50% 넘게 하락하지 않으면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니다"는 상담사의 말만 믿고 투자했다가 적잖은 손해를 보고 손절매를 했기 때문이다. 그는 다시 고심 끝에 국내 한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를 찾았다. 미워도 다시 한 번. PB의 조언대로 우선 사모 주가연계증권(ELS)에 자산의 약 20%를 넣었다.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을 움직였다. 그는 "1억원을 예치하면 은행에서 계산해준 세후 이자가 연간 150여만원 안팎에 불과했다. 아까운 돈을 은행에 썩히느니 한 푼이라도 더 벌 수 있는 곳에 투자했다"고 전했다. 애물단지 신세였던 국민 재테크 상품인 주가연계증권(ELS)의 조기 상환율이 다시 늘었다. ELS상품의 대표적인 기초자산인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이하 H지수)가 살아나고, 영국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우려가 줄어들면서 세계 증시가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의 금리 인상, 브렉시트 등 우려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어서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조기 상환이 안 된다고 해서 바로 손해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예기치 않게 자금 묶여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서다. ◆ 조기 상환 다시 늘었다고 안심할 수 있나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ELS조기상환액은 4조4330억원이다. 전달 2조3075억원 보다 2조1255억원 늘어난 것이다. 9월 들어서도 9일 현재 1조964억원이 조기상환됐다. 지난해 9월 이후 약세를 이어가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H지수), S&P 등 글로벌 지수의 레벨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3년 만기 지수형 ELS는 가입 후 6개월 만에 도래하는 첫 조기 상환일에 모든 기초 자산의 가격이 가입 때의 85∼9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면 원금과 수익금을 가입자에게 돌려준다. 홍콩H지수는 지난 주말 기준 1만57.97포인트이다. 최근 증시가 살아나고 있지만, 본격적인 회복으로 보기는 힘들다. 공모ㆍ원금비보장형 ELS 상품을 기준으로 H지수가 7000선에 도달하면 4조원, 6000선이면 6조3000억원으로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증권가 한 관계자는 "ELS의 부진 탈출은 조기상환이 늘어나는 데서 출발한다. H지수 사태로 서너 달 전 조기 상환이 대거 실패하면서 신규 발행이 주춤하고 있다"며 "조기 상환이 늘어나려면 추세적인 지수 상승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수익률도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등 상위 10개 증권사의 지난달 ELS 평균 상환수익률은 4.75%였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 수익률 4.35%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그 영향으로 ELS발행도 급감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ELS 총 발행액은 22조999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기간 발행액 합계 54조5248억원과 비교해 반토막이 났다. ◆ 국민 재트크 ELS 잘못 발들여 놨다간 낭패 국내 증권사 한 관계자는 "글로벌 증시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일부 ELS도 손실이 확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분간 지켜보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문제는 원금비보전형 ELS가 70%를 넘을 정도로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ELS를 선호해서 원금보장형의 점유율은 30% 이하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원금비보전형 ELS는 기초 자산의 주가가 일정 범위에 있으면 10∼20%대의 수익을 얻지만 제한된 범위를 넘어서면 손실은 눈덩이 처럼 커지는 구조다. 한 전문가는 "증권사들이 판매할 때 개별 종목 하락에 따른 손실보다는 수익만을 강조하는 게 현실로 멋모르고 가입하는 사례가 많다"며 "ELS는 주가가 하락하지 않는데 베팅하지만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 손실을 보는 '미들 리스크' 상품"이라고 말했다. 특히 수익률은 10∼20%로 고정돼 있지만 주가가 사전에 정해진 범위를 벗어나면 손실률에는 제한이 없는 '비대칭성'도 지니고 있다. 이 때문에 '악마의 상품'이란 별칭이 붙었다. NH투자증권 최창규 연구원은 "ELS 운용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점검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파생결합증권 건전화 방안에서의 추가 규제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9-12 07:10:2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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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부동산신탁회사 순익 1938억원 '사상 최대치'

장기화된 저금리 기조에 주택분양시장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올 상반기 부동산신탁회사의 순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체 부동산신탁사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1052억원) 대비 84.2%(886억원) 증가한 1938억원으로 나타났다. 회사별로는 하나자산신탁이 507억원으로 전년 보다 453억원 증가했으며, 한국토지신탁(392억원)과 한국자산신탁(248억원) 등 11개사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 영업수익은 3402억원으로 저금리 기조 유지 및 주택분양시장 호조세 지속 등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856억원(+33.6%) 증가했다. 토지신탁 수탁고가 42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0%(7조6000억원) 늘면서 신탁보수와 부수업무수익이 각각 596억원, 168억원 증가한 영향이다. 영업비용은 134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보다 15.3%(179억원) 늘었다. 임직원 수 증가 등에 따른 급여와 임차료 증가 등으로 판매비와 관리비가 19.0%(173억원) 증가한 데 주로 기인했다.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5월 자회사였던 하나자산운용의 지분 전량을 매각하면서 영업외이익도 349억원 증가했다. 이 기간 부동산신탁회사의 총자산은 2조1766억원으로 전년 말(2조259억원) 대비 7.4%(1507억원) 늘었다. 상반기 순이익 증가 등으로 자기자본은 6.4%(975억원) 증가했으며, 부채는 차입부채와 선수금 증가 등으로 932억원 늘었다.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평균 1016.6%로 KB부동산신탁이 500억원 배당을 실시하고 주식·회사채 등 증권투자가 823억원 증가하면서 총위험액 증가로 전년 말 대비 58.6%포인트 하락했다. 하지만 모든 부동산신탁회사가 필요유지자기자본 요건(70억원)을 충족했고 적지시정조치 기준(150%)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말 현재 전체 부동산신탁회사의 수탁고는 148조9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6.5%(9조1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관리형 토지신탁(3조2000억원), 담보신탁(4조8000억원), 차입형 토지신탁(8000억원)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자산운용국 류국현 국장은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주택분양시장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신탁회사의 수익성과 성장성이 개선되고 있다"면서도 "차입형토지신탁 보수가 영업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금융시장 상황이나 부동산경기 변동 시 수익성 악화 등 리스크가 증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2016-09-12 06:00:00 채신화 기자
메트로신문 9월12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9일 라오스 동포간담회에서 '한국이 살 길은 해외로 나가 성공 신화를 쓰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코라오를 라오스 대표기업으로 성장시킨 오세영 회장을 격려했다. ▲여야 지도부는 이번 추석명절연휴에도 바쁜 나날을 보낼 전망이다. 경제침체 장기화에 북한 5차 핵실험에 따른 안보정국까지 겹치면서 한가롭게 명절 기분을 내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형편이 됐다. ▲정부가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에 심리전을 확대하고 인권 압박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국제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의 기쁨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사진 '수병과 간호사의 키스'의 여주인공 그레타 짐머 프리드먼이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92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산업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 2위를 기록 중인 삼성전자와 애플의 뒷걸음질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반사이익이 점쳐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더스트리시에 위치한 럭셔리 가전 업체 데이코 본사에서 데이코 공식 인수식을 가졌다. ▲효성 조현준 전략본부장(사장)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딘라탕 베트남 호치민 당서기를 만났다. ▲현대중공업이 글로벌 종합 운송장비 기업인 CNH 인더스트리얼(CNHI)사와 손잡고 전 세계 미니 굴삭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금융·마켓 ▲저금리 기조에 은행들이 기부 활동을 줄이고 있다. 올 상반기 시중은행들은 1조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내고도 기부금은 전체의 2%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 계열사(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등)들의 시가총액이 올 하반기 들어 4조원 이상 늘었다. 하반기 증가액의 절반 이상은 자동차 부품사인 현대모비스가 기여했다. ▲서울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이 1854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강남 재건축아파트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 '빅3'인 롯데그룹, 현대백화점그룹, 신세계그룹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개발 예정인 대형 쇼핑몰 운영권을 놓고 승부를 벌일 전망이다. 여의도 옛 파크원 부지를 소유한 통일교재단은 이곳에 2020년 개장을 목표로 대형 쇼핑몰을 개발하기로 하고 최근 금융주간사인 NH투자증권을 통해 롯데그룹, 현대백화점그룹, 신세계그룹에 입찰 참여를 제안했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추석을 맞아 서울시내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추석 연휴기간 대다수의 서울시 유명 명소는 운영을 함과 동시에 각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각장애 유도선수 최광근(29)이 패럴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최광근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2016 리우 패럴림픽 시각장애 6급 남자 100㎏급 결승전에서 브라질 테노리오 안토니오를 상대로 발뒤축후리기 한판승을 거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6-09-11 19:07:59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