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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쇼핑 카드]카드업계, 할인·캐시백 이벤트 풍성

카드사의 추석 마케팅 경쟁이 한창이다. 카드사 혜택을 꼼꼼히 챙기면 알뜰한 차례상 마련과 함께 선물세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카드사들은 추석 연휴 대목을 앞두고 마트나 백화점 등에서 앞다퉈 풍성한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롯데카드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추석 선물세트 구입시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5%를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KB국민카드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10만원 이상 사면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 추석 선물세트는 최대 30%까지 할인 가능하다.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한 쇼핑 시 혜택도 많다. 우리카드는 오는 12일까지 모바일 오픈마켓인 위비마켓에서 청과·건과 제품에 대해 최대 40%, 샴푸·비누 등 생필품 세트에 대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티몬과 옥션 모바일에서 쇼핑 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하나카드는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2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고 삼성카드로 삼성카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추석은 주말을 끼면서 긴 연휴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많다. BC카드는 이들에게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의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권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온라인 몰에서도 최대 3만원을 할인해 준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해 카드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혜택을 꼼꼼히 따져 사용하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6-09-07 14:46:2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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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용경 서울시 전월세 팀장] “전월세 안정화 노력”

최근 서울 1000만 인구가 무너졌다. 이는 서울 주거난을 피해 인근지역으로 이동하는 가구수가 늘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탈서울 현상은 이사 성수기인 가을에 더욱 심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서울시는 바우처, 전월세보증금 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으로 전월세시장 안정에 나서고 있다. 김용경 서울시 전월세 팀장에게 최근 서울의 전월세 현황과 정책 등을 들어봤다. "서울시는 서울형 주택바우처와 전월세보증금 지원센터 운영 등 서민들의 월세 부담 감소에 힘쓰고 있다" 김용경 서울시 전월세 팀장은 서울의 전월세 안정화 정책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서울시 전세가격은 최근 완화된 상황이다. 과거 3년 평균 5.8% 상승했으나 올해 들어 7개월간 약 1.14% 상승했다. 월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상승보다는 하락 안정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김 팀장은 "서울 지역 주택의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매매가격 상승세와 전세가격 둔화로 당분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하반기에는 앞선 7개월간 거래량 추이에 따라 예년 평균 이상의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시의 주택정책은 크게 수요와 공급측면의 사업과 제도개선으로 구분할 수 있다. 수요관련정책으로는 월세부담 감소를 위한 서울형 주택바우처, 세입자 권익향상을 위한 상담, 분쟁 조정 등이 있다. 이 중 서울시의 대표적인 전월세안정화 정책은 서울형 주택바우처와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다. 특히 서민주거비 부담 감소를 위한 서울형 주택바우처는 최저생계비 150% 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민간주택 월세 세입자에 대한 월 임대료 보조하는 정책이다. 또 2012년부터 운영 중인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는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보증금지원센터는 주택임대차상담, 임대차분쟁조정 및 임차보증금 대출 추천 상담 등을 수행하고 있다. 개소 후 임대차 상담은 18만건, 분쟁은 연평균 100건이 이뤄졌으며 대출은 353억원이 지원됐다. 김 팀장은 "최근에는 월세 보증 상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세입자를 위한 갈등조정을 하는 등 증가하는 월세 계약자를 위한 물리적 제도도 마련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을 이사 성수기를 앞두고 김 팀장은 서울에서 전세나 월세를 구하는 수요자들에게 조언도 잊지 않았다. 김 팀장은 "전월세를 구할 때 귀하게 접한 '전세'라는 것에 일단 잡고 보자는 생각에 주택을 보지 않고 가계약해서는 안된다"라며 "이미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등 깡통전세도 많은 상황에 전세 보증금마저 제대로 돌려받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무조건 전세주택 선호 경향은 주의를 해야한다"라고 조언했다. 또 "수요자가 청년 층으로서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대학생 등이라면 서울에서 공급하는 사회주택, 공동체 주택, 역세권 2030청년주택 등에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2016-09-07 14:45:2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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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과 '대박'노린 불나방 개미의 만남, 쪽박 안차려면?

#.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감독: 마틴 스콜세지). 월가에서 늑대(Wolf)라 불릴 만큼 치열한 삶을 살았던 실존 인물 조던 벨포트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무일푼에 가진 것이라곤 야심이 전부였던 '청년' 벨포트. 그는 한 증권사에 입사한다. 직장 상사 마크 한나(매튜 매커너히)의 '가르침'은 햇병아리 브로커인 그에게 어록 처럼 들린다. '고객의 지갑을 걱정할 필욘 없다.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는 데 몰두하라'…. 하지만 벨포트가 입사한 지 6개월이 흐른 1987년 어느 날, '블랙 먼데이(주가 대폭락)' 사태로 일자리를 잃는다. 하지만 페니 스톡(Penny Stock·저가의 투기성 주식)이란 '블루 오션'을 발견하면서 벨포트의 인생은 반전된다. 주체할 수 없이 많은 돈을 손에 쥔 그는 술과 파티, 여자에게 아낌없이 쏟아붓고, 급기야 FBI의 표적이 된다. #. 2009년 작 국내 영향 '작전'. 개미 투자자인 강현수의 뛰어난 능력을 본 작전세력은 그를 감금시킨 채 주식거래를 시킨다. 부실건설사인 대산토건이 수질개선 박테리아 연구를 하고 있는 환경기술 벤처기업에 투자한다는 소문을 내는 한편 불법 모금된 투자금으로 주식을 대량 매입해 주가를 끌어올린 뒤 개미들을 끌어 들이고 이를 되팔아 거액의 수익을 챙긴다. 상류층을 대상으로 검은돈을 모은 자산관리사와 신분 및 계좌, 인터넷 회선을 바꿔가며 동시 대량 매매를 실행하는 트레이더, '개미'들에게 투자를 유인하는 증권사 직원, 미디어에 정보를 흘리는 스타 애널리스트 등이 작전세력들이다. 서울 여의도 증권가는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정글 같은 삶이 펼쳐지는 곳이다. 그곳엔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과 은밀하게 작동되는 약육강식의 논리가 공존한다. 덕분에 심심치 않게 영화 같은 일들이 벌어진다. 정부의 인가를 받지 않고 투자매매회사를 설립해 불법으로 주식을 매매하고 원금보장을 해준다며 투자자를 끌어모은 혐의를 받는 '청담동 주식부자' 이 모씨가 노린 것도 이런 '대박' 심리다. 좀 더 나은 수익을 올리기 위한 욕심에 '묻지 마 투자'에 나선 개미(개인투자자), 거짓 정보, 설계부터 모금·매매까지 조직적인 세력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독버섯'이 된 것. 전문가들은 갈수록 지능화돼 가는 '주식범죄'에서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대박' 심리를 버리고, 스스로의 판단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 자본시장의 '독버섯' 이 모씨는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 투자매매회사를 설립해 2014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1670억원 가량의 주식 매매를 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비상장 주식에 대한 성장 가능성·전망 등을 방송에서 사실과 다르게 포장해 이야기한 뒤 주식을 팔아서 150억원 가량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원금을 보장하고 수익도 올려주겠다고 말하며 투자자들로부터 220억원을 끌어모은 혐의(유사수신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고 있다. 대다수 피해자는 방송에서 이 모씨를 보고 투자매매회사에 회원으로 가입했고 "문제가 되면 2배로 보상하겠다"는 말에 속아 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씨가 1000여명의 주식거래에 관여한 만큼 이 모씨를 고소·고발한 40명 외에도 피해자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남 청담동 고급주택이나 고가 외제차 사진을 올리며 재력을 과시하면서 청담동 주식부자로 불렸고 케이블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을 자수성가한 '흙수저'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이 같은 사례는 처음도 아니다. 지난 2013년 서울 여의도에 혜성처럼 등장한 김 모씨. 그는 '버핏 투자클럽'이란 인터넷 카페를 만들고 H투자회사도 차린 그는 각종 주식 커뮤니티에 자신을 20대 주식투자 전문가로 알리며 개미투자자를 끌어모았다. 일부 인터넷 매체들은 "(김씨가) 워렌버핏 투자방식으로 중소형 가치투자로 단일종목에서만 수백 퍼센트의 수익을 거둬왔다"며 한국의 청년 버핏인 양 치켜세우기도 했다. "26세에 17억원을 번 주식 청년 이야기, 당신도 할 수 있다"는 광고 글로 홍보에 열을 올렸다. 당시 카페 회원만 8000여명이 넘었다. 김 씨는 이렇게 몰려든 개미투자자를 상대로 "비상장사인 P사가 곧 상장된다"며 투자를 부추겼다. 자신이 3000원에 사들인 P사 주식을 회원들에게 매수 가격의 2배인 6000원에 되파는 식으로 막대한 차익을 챙겼다. 경찰의 조사과정에 20대 투자귀재인 김씨는 주식투자 지식이 전무한 고졸 학력의 평범한 청년이었다. 그 역시 이 씨 처럼 금융위원회 인가도 받지 않은 투자회사를 차려놓고 불법 거래를 했다. ◆ 저금리, 대박심리 노린 유혹에 안당하려면 저금리 시대에 마땅히 돈 굴릴 데가 없다 보니 나타난 사기극들이다. 올해 7월까지 금융감독원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가 유사수신과 관련해 접수한 신고 건수는 34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신고 건(124건)의 3배에 육박한다. 금감원이 유사수신 혐의점을 잡아 수사당국에 관련 사실을 통보한 건수도 80건이나 돼 지난해 같은 기간(42건)의 두 배에 달했다. 금융시장 발달과 핀테크 발전으로 수법도 진화하고 있다. FX마진거래, 해외 선물옵션투자, 비상장 주식투자, 가상화폐 등 일반인이 잘 모르거나 새로운 금융거래를 가장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도 최근 확대하는 신종 불법 유사수신행위를 규제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키로 하고 이와 관련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열 사람이 지켜도 도둑 한 명을 잡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조심하는 일이다. 대박을 꿈꾸고 뛰어들었다가는 '불나방'꼴이 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우선 지나치게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거나 부당한 수수료를 요구한다면 일단 의심해봐야 한다. 금감원 등을 통해 등록된 회사인지, 영업사원이 그 회사의 직원이 맞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지인을 통한 브로커나 영업사원, 투자 운영자의 개인 통장으로 거래해서도 안된다. 그래도 주식투자를 해야겠다는 사람이 있다. 전문가들은 스스로 판단해 투자하라고 말한다. 특히 비상장 주식 투자는 돌다리도 두드려 보는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 비상장 주식은 기업 가치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파악하기도 쉽지 않다. 주가도 부르는 게 값이다. 잘만 고르면 대박을 꿈꿀 수도 있지만, 성장성이 검증되지 않은 만큼 꼼꼼히 살펴야 한다. 필요하다면 증권사의 조언을 구하는 것도 방법이다. 유사 수신도 경계해야 한다. 김상록 금감원 불법금융대응단 팀장은 "유사수신 업체는 신규 모집자금을 기존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돌려막기 방식이 대부분"이라며 "정식 인가를 받은 금융사는 어떤 경우에도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자금을 모집하지 않는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2016-09-07 14:44:5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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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과천, 의왕 등 민관합동지역 분양 '개시'

경기 의정부, 과천, 의왕 등에 위례·미사 못지 않은 주거단지가 나온다. 이곳은 민관개발사업 단지로 관이 주도하고 민간이 개발하는 게 특징이다. 민관개발사업은 공익 목적으로 개발제한구역에 묶여있던 땅이나 시유지·국유지 등이 다수 포함돼 분양가가 저렴하다. 이에 하반기 분양시장의 최대 이슈로 꼽힌다. ◇ 의정부 'e편한세상 추동공원'= 경기 북부권에서는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인 'e편한세상 추동공원' 아파트이 일반 공급된다. 분양가는 서울 전셋값(3.3㎡당 1274만원)보다 저렴한 3.3㎡당 1000만원대다. 축구장 99개 크기의 대형공원을 끼고 있다. 사전 홍보관에는 하루 평균 100통 이상의 문의 전화와 상담객들로 붐빌 정도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은 5만㎡ 이상 되는 도시공원이 대상이다. 개발이 용이한 부지 30%는 녹지 및 주거, 상업지역 등 개발하고 이익으로 나머지 70%의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 채납하는 방식이다. 의정부시 추동공원은 71만여㎡이다. 대림산업이 이달 'e편한세상 추동공원' 1591가구를 분양한다.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장암역과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서울 지하철 7호선과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2017년 6월 개통) 사업 및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시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가 최근 토지보상을 마무리 짓고 민간사업자를 공모 중이다. 이르면 하반기 분양할 전망이다. 우리나라 대표 부촌에 산업기반을 갖춘 8000여가구의 신도시가 생기고, 지하철 4호선 지식정보타운역까지 신설된다는 점에서 제2의 '판교'로 불린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는 13만5000여㎡ 규모에 주택용지 42만㎡를 비롯해 도시지원시설 25만㎡, 공원녹지 34만㎡, 교육시설 4만여㎡, 기반시설 등이 들어선다. 주택 규모는 단독주택 209가구, 국민임대 442가구, 영구임대 248가구, 행복주택 1465 가구, 10년 임대 1511가구, 공공분양 624가구, 민간분양 3642가구 등 8160가구다. 교통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상업지역 내에 (가칭) 과천지식정보타운 지하철이 설치된다. ◇ 백운지식문화밸리 =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5월 착공을 시작한 데 이어 내달 일반 분양한다. 의왕시 51%, 민간 49% 비율로 사업이 추진되는 민관개발사업이다. 1조 6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000여가구의 주거단지와 복합쇼핑몰을 조성한다. 백운지식 문화밸리는 전용면적별로 △60㎡ 이하 1304가구 △60~85㎡ 2258가구 △85㎡ 초과 346가구가 지어진다. 사업지구 내에는 롯데쇼핑이 쇼핑몰·명품관·프리미엄아울렛·키즈랜드·시네마 등 10만㎡의 복합쇼핑몰도 2018년 개장한다.

2016-09-07 12:52:5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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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다이렉트 채널 오픈하고 대표상품 취급

라이나생명은 지난 1일 온라인·모바일 청약 사이트를 구축하고 신규 판매채널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TM(텔레마케팅) 방식의 보험 판매를 주로하던 라이나생명은 다이렉트 채널을 오픈함에 따라 치아보험·암보험 등 라이나생명의 대표 보장성 상품을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인터넷과 모바일웹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취급 상품은 (무)라이나다이렉트치아보험(갱신형), (무)라이나다이렉트암보험(갱신형), (무)라이나다이렉트키즈보험(갱신형) 등 3종이며 그 밖에 특약을 통해 보장을 강화한다. 다이렉트 채널의 핵심 상품은 라이나생명이 최초로 개발한 치아보험이다. (무)라이나다이렉트치아보험(갱신형)은 40세 남성 기준 1만6393원의 월 보험료로 크라운 치료 20만원(연간 3회), 금 그리고 도재 충전 치료 12만원(횟수 제한없음)을 받을 수 있다. 또 잇몸질환·영구치 발거·치수치료·스케일링 등 치과 치료의 주요 항목에 대해 치아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무)다이렉트보철특약(갱신형)을 부가할 경우에는 임플란트·브릿지·틀니 보장 항목에 대해서도 각 50·25·50만원의 보장금액을 받을 수 있다. (무)라이나다이렉트암보험(갱신형)은 일반암 5000만원 진단금 등 경쟁력 있는 금액을 보장한다. 특약을 통해 7대 고액암 보장을 강화할 수 있다. (무)라이나다이렉트키즈보험(갱신형)의 경우 자녀의 친권자만 보험계약자로 가입 가능하며, 기존 판매중인 당사의 어린이보험에서 급부를 조정해 가격을 더 저렴하게 낮췄다. 라이나다이렉트를 통해 가입한 고객에게는 보험료 할인 혜택 외에도 제휴카드를 통해 초회보험료를 전액 면제(월 최대 3만원 한도)하고 전월실적에 따라 매월 1만원까지 보험료 할인이 가능하다. 치아보험이 필요한 고객들에게는 월 6393원의 저렴한 보험료(40세 남성 기준)로 크라운·충전 치료 등 치과 비급여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월 보험료를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으며 치아상식·보험용어·암 예방 상식 등 유용한 정보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전화 상담이 물리적으로 어려운 고객을 위해 쉽고 간편한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이렉트채널을 오픈했다"며 "본인이 직접 상품을 검색하고 청약 진행이 가능한 젊은 고객들의 접근성을 넓히고 주 고객 연령층을 확장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7 12:34:2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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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배추 가격 오름세, 내달까지 지속될 것"

8월 폭염 등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최근 들어 배추 가격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배추 가격은 향후 다소 하락세가 예상되지만 추석 이후부터 내달까진 평년보다 높은 수준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 배추 가격의 급등 원인과 전망'에 따르면 최근 강원지역 고랭지 배추 가격이 급등해 지난달 중 가락시장 배추(10kg 기준)의 도매가격은 1만52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24%, 최근 5년 평년 대비 92.5% 상승한 가격이다. 한은은 "배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호냉성 작물로 여름철 재배는 고랭지 지역에서만 가능한데 지구온난화 영향에 따른 재배적지 감소와 중국산 김치 수입 증가에 따른 수요 감소 등으로 강원지역의 재배면적은 매년 줄어들고 있다"며 배추 가격 급등의 원인을 설명했다. 실제 올해 강원지역의 고랭비 배추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3.8%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은은 또 불리한 기상 여건에 따른 작황 부진을 배추 가격 급등의 원인으로 꼽았다. 한은은 "지난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가뭄과 폭염으로 해충(진딧물), 화상(잎마름병), 병해(쏙썩음병)가 확산되면서 생산량이 30% 내외 감소했다"며 "8월 하순 흐르거나 비가 오는 날이 많아 일조량이 크게 부족했고 일부 산간지역의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하락, 강품에 따른 뿌리 흔들림 등으로 생육이 부진해 적기 출하에 애로를 겪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한은은 향후 배추가격이 현 수준에서 다소 하락하겠으나 김치 제조업자가 납품 계약 이행을 위해 도매시장에서 원재료 조달에 나서고 있어 추석 이후 준고랭지 2기작 배추가 출하되는 10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다만 저품질 배추를 중심으로 시장 출하가 증가하고 배추 수요가 대체 농산물로 이전하면서 가격 상승을 제약할 것"이라며 "외식업체의 경우 중국산 김치의 수익을 더욱 확대할 가능성이 있어 배추 가격의 추가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6-09-07 12:34:0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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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쇼핑 카드]하나카드, 추석 맞이 상품권·현장할인 등 혜택 제공

하나카드는 올 추석을 맞아 해피 한가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 이벤트 응모 후 행사기간 내 미용실 업종에서 15만원 이상 결제 시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또 같은 기간 추석 귀성길 주유권 이벤트 응모 후 행사기간 내 100만원 이상 사용 시 700명을 추첨하여 SK모바일 주유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오는 18일까진 외식업종 쿠폰 이벤트 응모 후 행사기간 내 외식업종 5만원 이상 결제 시 GS25 모바일 상품권 3000원권을 증정한다. 온라인에선 옥션과 지마켓 추석맞이 할인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9일까지 옥션과 지마켓에서 하나 신용·체크카드 회원이 1만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뉴스마일페이에 하나카드를 등록한 후 결제해야 한다. 백화점·마트·편의점 무이자, 현장할인 이벤트도 같이 한다. 오는 13일까지 롯데백화점 식품·잡화 품목에서 30·60·100만원 이상 결제 시 3·6·1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 롯데백화점 스마트 쿠폰북 앱(App) 소지자에 한한다. 오는 14일까지 현대백화점에선 추석 식품 선물세트 20·40만원 이상 구매 시 1·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롯데슈퍼(~18일), 이마트 에브리데이(~16일), GS슈퍼(~15일) 등 대형슈퍼와 농협 하나로마트(~14일), 이마트(~15일), 홈플러스(~16일), 롯데마트(~15일) 등 마트에서 해당 기간 내 추석 행사 선물세트 구입 시 현장할인과 상품권을 증정한다. 선물세트별 할인율과 상품권은 증정금액이 상이하다. 이 외에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 오는 23일까지 추석선물 5만원 이상 구입시 2~3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2016-09-07 12:33:45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