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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 하나은행, 한가위 맞이『(아이) 사랑해 적금』특판

KEB하나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9월 7일부터 10월말까지 어린이 적금 상품인 '(아이) 사랑해 적금'의 특별 금리 제공 및 사은품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아이) 사랑해 적금'은 만14세 이하의 어린이가 가입 대상으로,어린이의 이름과 꿈을 통장에 새겨주고, 아이와 가족의 각종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연1.0%의 우대금리를 추가 제공하는 '가족 거래 연계 적금'이다. 행사기간 중 가입 시, 1년제의 경우 기본금리 연1.7%(종전 연 1.6%에서 0.1% 가산된 특판금리)에 우대금리 최대 연1.0%가 더해져 최고 연2.7%가 적용되고, 3년제의 경우 연3.1%까지 적용 가능하다.(2016년9월7일 기준, 세전)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이 적금에 가입한 손님이 KEB하나은행에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보유하고 있거나 신규로 가입하면, 선착순 1,000 명에게 스마트폰과 연동해 아동의 위치를 알려주는 미아방지밴드도 증정한다. KEB 하나은행 관계자는 "'(아이) 사랑해 적금'가입을 통해 명절에 받은 자녀 용돈을 재테크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손님들께 유익함과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상품 출시와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9-07 08:52:0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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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유니온페이' 200만좌 돌파 기념 캐시백 제공

KB국민카드는 유니온페이 브랜드 카드 발급 200만좌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오는 30일까지 행사에 응모하고 KB국민카드가 발급한 유니온페이 브랜드 카드(KB국민 기업카드·KB국민 비씨카드 제외)로 해외 가맹점(해외 직구 포함)에서 이용하면 10~20% 캐시백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KB국민 유니온페이 신용카드로 이용한 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20% 캐시백(최대 7만원), KB국민 유니온페이 체크카드로 이용한 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10% 캐시백(최대 3만원)을 제공한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동시에 이용한 고객의 경우에는 각 조건별로 캐시백(회원별 최대 7만원)을 제공한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지난 2012년부터 유니온페이 브랜드 카드를 발급하기 시작해 올 3월 누적 기준 100만좌를 돌파했다. 이후 5개월 만인 지난 8월 누적 기준 200만좌를 돌파했다. 유니온페이 브랜드 카드 발급이 눈에 띄게 늘어난 배경에는 추가 연회비 부담 없이 해외에서도 카드 이용이 가능한 KB국민카드의 '케이월드(K-World) 유니온페이' 덕분이란 설명이다. '케이월드 유니온페이'는 KB국민카드가 지난 2014년 자체 개발한 고유 브랜드로, 국내전용카드 수준의 연회비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 160여 개 국가 유니온페이 해외 가맹점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또 해외 이용시 국제브랜드사가 부과하는 해외서비스수수료가 면제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 8월 KB국민카드는 유니온페이의 비접촉식 결제 서비스인 퀵패스를 적용한 'KB국민 다담카드'를 선보여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높혔다"며 "앞으로도 유니온페이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7 08:51:2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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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카드사는? 1위 신한카드

신용카드포털 카드고릴라는 소비자 6440명을 대상으로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신뢰하는 카드회사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한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전체 응답자 중 22.1%의 득표율을 차지했다. 소비자들이 신한카드를 '신뢰도 1위'로 꼽은 이유로는 '대한민국 1등 카드사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또 주거래 은행으로 신한은행을 사용하고 있는 편의성도 신뢰도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20.2%의 현대카드가 차지했다. 현대카드의 경우 TV 광고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현대카드가 만든 문화공간인 라이브러리 시리즈 등에 대한 호감도가 주를 이뤘다. 늘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신뢰도를 높였다는 의견도 나왔다. 3위는 15.5%의 득표율을 얻은 KB국민카드가 차지했다. KB국민카드를 선택한 응답자들 가운데는 '회사이름 자체가 믿음이 간다'는 답변과 함께 '신뢰 가는 광고모델을 잘 선택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4위에 오른 삼성카드(13.6%)의 경우, 타 카드사와는 달리 이미지보다 실용성과 관련된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대형 할인마트 코스트코에서 삼성카드만 결제가 가능하다는 장점'과 함께 '젊은 층을 위한 다양한 숫자카드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는 의견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BC카드(8.8%), 롯데카드(5.8%), 우리카드(5.4%) 등이 뒤를 이었다. 카드고릴라 관계자는 "이번 결과로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신한카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도를 재확인함과 동시에 오랜시간 현대카드가 공 들여온 공간 마케팅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고객들이 느끼는 신뢰감에 있어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가 실제 카드혜택이나 부가서비스보다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2016-09-07 08: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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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IT 한류의 리더로, 전세계에 금융 인프라 우수성 입증

'엑스마키나(Ex Machina)'.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엑스 마키나'는 튜링(기계·컴퓨터)이 인공지능(AI)을 갖췄는지를 판별하는 실험)에 참여한 인간들이 인공지능에 되레 농락당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다. 실험에 참여한 칼렙은 인공지능 로봇인 에이바에게 빠져든다. 에이바도 칼렙을 정말 사랑하는 것일까, 사랑하는 척 하는 것일까. 에이바는 실험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의식과 상상력, 섹시함, 공감능력을 동원한다. 칼렙도, 에바를 만든 네이든도 그녀의 진심을 헤아리기 어렵다. 칼렙은 자신이 인공지능 로봇이 아닐까 하는 환상에까지 빠진다. 에바와 같은 인공지능 로봇이 우리 곁에 함께할 날도 머지 않아보인다. 이미 영화와 현실의 경계는 허물어졌다. 특히 금융 정보기술(IT) 시장에서는 AI와 같은 시스템이 핵심 인프라로 자리할 전망이다. 일찌감치 그 가능성에 도전장을 던지고, 먹거리로 만들어 낸 곳이 있다. 바로 한국예탁결제원이다. ◆ 세계속 IT코리아 주역 아직은 솔루션 수준의 초기 단계지만 해외 시장까지 진출, 글로벌 종합 증권 서비스 기업의 기틀도 다졌다. 지난달 30일 개통식을 갖고 운용에 들어간 펀드플랫폼 '에스-인베스트(S-INVEST)'가 주인공이다. 예탁결제원은 인도네시아 예탁결제기관(KSEI)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펀드플랫폼 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실시한 후, 지난해 6월 시스템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14개월간 개발을 통해 지난달 1일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개통식에 앞서 지난달 15일부터 현지 펀드시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해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도 확인했다. 인도네시아 펀드플랫폼은 'S-INVEST'로 예탁결제원 펀드넷(FundNet)과 유사하다. 펀드 설정·환매·전환 주문처리, 펀드 배당·청산 업무처리, 주식·채권 결제지시 등 자산운용지원, 펀드·참가자·투자자 정보 등 업무공통정보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세계 최초의 펀드플랫폼 수출 사례로 한국 자본시장과 IT기술력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입증한 성과다. 유재훈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탁결제원은 시스템 공급자 등을 거쳐 솔루션 공급자로 진화했다"며 "다른 국가에서도 새로운 일을 맡을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창조경영'이 이룬 금융 한류 시장에서는 예탁결제원을 IT 한류의 리더라 평가한다. 선제적으로 글로벌 자본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동남아 등의 국가를 대상으로 금융 한류 확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개발도상국 가운데 펀드시장이 성숙되지 않은 국가들이 주요 대상인데, 현재 태국에서 개발 중인 펀드넷시스템에 대한 컨설팅 협상을 진행 중이다. 또 베트남에서 GDR·펀드 등 부가가치가 높은 업무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제안했다. 인도네시아와는 '전자투표(E-Voting)' 등 자본시장과 IT 기술을 접목한 융합서비스 검토를 제안했다. 이 밖에도 몽고·미얀마·필리핀 등 대상 업무 및 해외사업 홍보 마케팅 추진 중이다. '세계 일류 종합증권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닦는데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기술이 곧 생존이라는 판단에서다. 유 사장은 "예탁결제원의 핵심 철학과 전략은 '창조경영'에 토대를 두고 있다"면서 "새로운 것을 창출하고, 기존의 것을 강화하며, 지속해서 경영 혁신을 일궈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예탁결제원은 금융위원회의 핀테크(Fin-Tech) 산업 육성 추진, 공공정보의 개방 정책(정부3.0) 및 자본시장의 스타업 출현 등 제반 환경요인을 고려, '캡테크(Cap-Tech) 생태계 환경 조성' 사업과제도 추진할 방침이다. '캡테크'란 자본(Capital)과 기술(Technology)의 결합어로 자본시장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것이다. 한편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중앙예탁기관(KSEI)에서 제2기 한국어 교육생 수료식도 열었다. 인도네시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현지 자본시장 전문가의 한국 이미지 제고와 친(親) 한국 금융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예탁결제원이 2014년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2016-09-07 07:01:2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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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히고 카드 걸리고…"ATM 마감시간 대한 소비자안내 강화"

#자영업자 A씨는 당일 현금으로 받은 판매대금을 소지하고 있기 불안해 ATM에 입금을 시도했다. 자동화코너가 마감시간에 임박한 상황에서 입금이 잘 되지 않았고 퇴실을 요구하던 음성 안내도 종료되자 자동화코너의 출입문이 닫혔다. 결국 A씨는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30분 뒤 관리업체 직원의 도움으로 나갈 수 있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7일 제2차 20대 금융관행 개혁과제의 일환으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마감 시간에 대한 소비자 안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소비자가 ATM 마감시간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 ATM이 자동 중단돼 카드를 돌려받지 못하거나 이용 중이던 거래의 완료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등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금감원은 ATM 마감시간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은행은 ATM기기나 부스, 자동화코너 출입문 등에 운영 시간 관련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으나, 눈에 띄지 않아 소비자가 쉽게 확인하기 힘들다. 앞으로는 자동화기기 마감시간 3분 전부터 ATM 화면을 통해 마감시간 등을 안내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또 자동화코너 마감시간의 음성 안내 횟수도 확대한다. 은행들은 마감시간 2분~10분전부터 자동화코너의 마감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음성으로 안내하는데, 일부 은행은 음성안내를 지속적으로 하지 않거나 단독으로 설치된 ATM의 경우 마감시간 직전 음성안내를 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불편을 개선하고자 앞으로는 자동화코너의 마감시간 10분전부터 마감시간이 임박했음을 음성으로 지속적으로 안내된다. 금감원과 은행권은 올 4분기 중 공동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ATM 이용 마감시간에 대한 소비자안내 개선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16-09-07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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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계산대에서 은행 돈 찾는다…우리은행, 금융권 첫 서비스

우리은행이 편의점 계산대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우리은행은 신세계와 손잡고 편의점 위드미에서 카드로 결제하고 현금을 인출하는 '캐시백 서비스(가칭)'를 도입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5일 홈페이지에 금융 IC카드 이용약관 변경 안내를 통해 내달 5일부터 제휴사 결제단말기에서도 예금을 찾을 수 있게 개정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 체크카드 등 현금 인출 카드가 있는 고객은 다음달부터 위드미 편의점 계산대에서 물건을 사고 현금을 뽑을 수 있게 된다. 자동화기기(ATM)가 없는 편의점에서도 우리은행 카드를 내고 현금 인출을 요청하면 계산대에서 바로 돈을 받을 수 있다. 가맹점 현금 인출 서비스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일반화돼 있으나, 한국에서는 아직 실행되지 않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20대 금융 관행 개혁과제'의 하나로 '카드결제 시 소액 현금인출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신용카드는 은행계좌와 연계돼 현금 인출 기능이 있는 카드만 가능하고, 신용 결제를 통한 현금 인출은 할 수 없다. 물건을 사지 않고 현금만 인출하는 것도 안 된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결제하면서 인출하고자 하는 금액을 요청하면, 편의점에서는 결제한 물건과 함께 현금을 뽑아주는 식이다. 우리은행은 우선 인출 한도를 10만원으로 정하고 점점 늘려나갈 방침이다. 또 별도의 ATM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현금 인출 수수료도 기존의 ATM수수료보다 낮게 받을 계획이다. 다른 은행들도 금융결제원 망을 활용해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 관계자는 "기존의 ATM기는 설치·운영비가 많이 들지만 이 서비스는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아 소매점들에는 ATM을 대체해 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다만 인출 가능 규모에서 ATM이 훨씬 크기 때문에 완전히 대체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6 17:36:0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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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대책’ 후 내게 맞는 아파트 청약 전략은

지난달 25일 주택시장의 안정적인 관리와 가계부채 건전성 확보를 위해 정부는 '8.25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이 이전 가계부채 관련 대책들과 차별화 되는 점은 주택의 과잉공급이 가계 부채의 건전성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주택공급을 조절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는 점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향후 청약시장이 급변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위 돈되는 단지에 쏠림현상이 심해지며 청약경쟁률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분석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수도권 택지지구, 도심 역세권, 발전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018년까지 예정된 공급물량이 있는 만큼 정책의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지방과 수도권, 대형건설사와 중견건설사, 단지와 지역별로 양극화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대책 후 분양시장은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심사로 인해 서울 강남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분양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이상 늦춰졌다. 이번 '8.25대책'은 더욱 강화된 심사가 적용되기 때문에 제2의 디에이치 아너힐즈와 같은 사례가 더 나올 가능성도 있다. 다만 고분양가 논란 우려지역이 강남권 등으로 제한적이고 미분양 관리지역 역시 일부 지역에 국한돼 연내 계획됐던 분양물량 대부분은 건설사 사정으로 인해 스스로 일정을 늦추지 않는 한 공급지연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사업초기부터 강화된 심사로 인해 올 하반기보다는 주택공급이 지연되는 곳들이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연내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내년 국내경기 또한 불투명해 분양시장은 선별적 청약이 심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서울 강남권, 서울 인접 수도권 택지지구, 도심 역세권, 발전성을 갖춘 곳 등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 청약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 이번 '8.25대책' 주요내용이 적용, 시행되는 시기가 9~10월사이인 만큼 이 시기에 계획됐던 물량들 가운데 1개월 안팎으로 분양시기가 늦춰지는 곳들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관심이 있던 지역을 중심으로 일정 변경 여부를 꼼꼼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 청약전략의 핵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쏠림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내년 입주대란으로 시장이 급변할 것으로 예측돼 실거주를 고려한 청약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일각에선 당장 공급이 줄고 가격이 급등할 것 처럼 이야기하기만 국내외 시장 여건에 따라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을 수도 있다"라며 "분양보증, 심사강화 등으로 분양시기가 조절될 수 있기 때문에 인기지역, 인기단지, 브랜드, 상품 등으로 수요가 몰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또 권 팀장은 "이럴 때 일수록 대외변수에도 안정적인 입지, 가격, 발전성까지 장점을 고르게 갖춘 곳을 길게 보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6-09-06 16:25:54 김형준 기자
인사-9월 6일

◆환경부 ◇과장급 전보 △장관 비서관 김정환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공무원단승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전종민 ◇과장급전보 △식품안전정책국수입식품정책과장 이윤동 △경인지방청의료제품실사과장 손경훈 △광주지방청유해물질분석과장 오재호 △대전지방청유해물질분석과장 손경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대외협력정보실장 조태희 ◆서경대 △대학원장 임홍순 △교양대학장겸혁신원장 구자억 △핵심역량교육센터장 구병두 △인성교육센터장 민미희 ◆부경대 △인문사회과학대학장겸국제대학원장 김창경 △자연과학대학장겸교육대학원장 박진한 △경영대학장겸경영대학원장 최태영 △공과대학장겸산업대학원장 김선진 △수산과학대학장겸글로벌수산대학원장 박종운 △환경·해양대학장겸환경해양과학기술연구원장 이민희 △인문사회과학대학부학장 한혜경 △자연과학대학부학장 김학준 △공과대학부학장 서원찬 △수산과학대학부학장겸글로벌수산대학원부원장 김도형 △환경·해양대학부학장 김윤태 △국제대학원부원장 신종대 △교육대학원부원장 김군도 △경영대학원부원장 이진수 △산업대학원부원장 서용철 ◆제너시스 BBQ △인사전략실 상무보 김준현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보 곽성권

2016-09-06 16:25:18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