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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동주택용지청약 자격 강화

앞으로 공동택지청약 자격이 강화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8월26일 이후 공급공고하는 공동주택용지에 대해 주택건설실적에 따라 신청자격을 제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3년간 300가구 이상 주택건설실적(또는 사용검사실적)과 시공능력이 있는 업체에 1순위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기존에는 주택건설실적과 관계없이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업체는 공동주택용지 추첨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일부 건설업체가 수십 개의 계열사를 동원해 공동주택용지 추첨에 참여하고, 최근에는 증권사까지 페이퍼컴퍼니로 공동주택용지 추첨에 나서는 등의 과열 방지 목적이다. 일례로 LH가 지난 4월 분양한 남양주별내지구 A20블록은 694대 1, 5월 분양한 인천청라지구 A30블록은 6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작년 8월 택지개발촉진법 시행령 개정으로 계열사가 모회사에 전매하는 행위는 금지됐다. 그러나 계열사 동원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태다. LH 관계자는 "작년 전매행위 금지 조치와 이번 주택건설실적에 따른 신청자격 제한 조치로 실질적인 사업수행 능력이 있는 업체가 공동주택용지를 분양받아 주택건설사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청자격 제한은 LH가 추첨으로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에 시행한다. 경쟁입찰이나 수의계약으로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에는 적용지 않는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16-09-06 11:17:5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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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원금손실가능조건 35%' TRUE ELS 7687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8일까지 HSI(홍콩항셍지수), S&P500,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7687회 스텝다운형'을 총 8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에 편입된 HSI(홍콩항셍지수)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중국본토기업, 홍콩기반기업, 다국적기업을 포함한 홍콩주식시장을 대변할 수 있는 50개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이다. TRUE ELS 7687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2%(6개월, 12개월), 87%(18개월, 24개월), 82%(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4.60%로 수익 상환된다. 만약 만기까지 해당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는 투자기간 3년 동안 세 주가지수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기준 최초기준가의 3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3.80%(연 4.60%)의 수익이 지급되며 만약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기초자산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충족 시 원금손실률 -18%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단기 반등으로 지수 레벨에 대한 부담이 있는 투자자라면 원금 손실 가능 수준을 낮춘 상품 위주로 투자를 고려해 볼 만 하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ELB 1종, ELS 9종, DLS 3종 포함 총 13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09-06 11:08:3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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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 풍년… 추석 이후 1만5000여가구 쏟아진다

추석 이후 전국 10곳에서 약 1만5000가구 규모의 뉴스테이가 공급된다. 특히 인천 지역에서는 하반기 뉴스테이 공급 물량의 절반이 넘는 7600여 가구가 공급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추석 연휴 이후, 전국에서 공급예정인 뉴스테이 단지는 10개 단지, 1만5044가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661가구 ▲경기 2798가구 ▲인천 7649가구 ▲충북 1345가구 ▲대구 591가구 ▲부산 2000가구 등이다. 뉴스테이 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경험이 있는 대림산업, 롯데건설을 비롯해 처음으로 뉴스테이 단지를 선보이는 SK건설, 한화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적극적으로 단지 공급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우미건설, 서희건설, 협성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에서도 뉴스테이 공급에 적극나서고 있어 단지 간 흥행 경쟁에 불꽃이 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까지 공급된 뉴스테이 단지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들어선데다 임대시장에 대한 불안감 등의 시장 분위기도 뉴스테이가 인기를 끄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라며 "건설사들이 뉴스테이 단지에 일반 분양아파트 못지않은 상품과 주거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주가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추석 이후 첫 뉴스테 공급 포문은 SK건설이 연다. SK건설은 화성시 기산1지구에 '신동탄 SK뷰파크 3차'를 이달 선보인다. 단지는 전용 59~84㎡, 1086가구의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구성됐다. 이어 우미건설은 오는 10월 충북혁신도시 B4블록에서 중견건설사 첫 뉴스테이 아파트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를 공급한다. 전용 70~84㎡ 1345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한화건설은 오는 11월 인천광역시 서창2지구 13블록에 1212가구 규모의 뉴스테이를 공급한다. 또 롯데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 Ab-22블록에 뉴스테이를 하반기 내에 공급한다. 이 외에도 협성건설의 '부산학장 휴포레'가 하반기 공급을 앞두고 있다. 전용면적 59~84㎡, 2000가구 규모다. 서희건설 역시 연내 대구 금호지구 S-1블록에서 뉴스테이 아파트 591가구를 공급한다.

2016-09-06 11:02:55 김형준 기자
용인 100만명 돌파 '임박'...주택 분양 활기 회복하나

경기 용인시의 미분양(7월 말 현재) 주택이 5000여 가구를 넘는다. 신분당선을 중심으로 청약 호조와 분양권 거래가 활발한 것과는 딴판이다. 이는 용인내에서도 외곽 지역과 인기지역간 편차가 심해서다. 그간 미분양 '무덤'이라는 명칭이 생길 정도다. 하지만 장기 미분양을 몸살을 앓던 처인구의 대림산업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분양 완료 직전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전용면적 44~103㎡의 6800가구로 지어지는 단지로 현재 선착순 동호수 계약 중이다. 최근 미분양 가구가 100여가구 미만으로 줄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되고, 750m 스트리트몰 '한숲애비뉴'도 함께 들어선다"며 "용인 인구 증가, 교통망 확충 등이 주 요인"이라고 말했다. 올 하반기 용인지역 인구가 1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용인시 주민등록인구 수는 2010년 87만6500여명에서 매년 2% 이상 증가했다. 올해 7월 말 기준 99만9941명이다. 반면 아파트 공급이 2010년 이후 줄어들어 용인시 주택 보급률은 낮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용인시 아파트 공급량은 2009년과 2010년 각각 1만3000여건을 기록한 이후 2011년 4493건, 2012년 3513건, 2013년 6879건, 2014년 2114건, 2015년 1445건으로 줄었다. 이 기간 용인시 주택보급률은 2010년 106% 고점을 찍은 이후 2014년 96.1%로 4년 하락세다. 이에 하반기 건설사들의 용인시 아파트 분양이 집중된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분양하는 아파트는 5개 단지, 4778가구다. 대보건설은 이달 용인시 기흥구 중동 1100번지에 '하우스디(hausD) 동백 카바나'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68㎡ 269가구 ▲71㎡ 15가구 등 284가구다. 양우건설은 용인시 처인구 고림택지지구 H4블록에 짓는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1098가구(전용면적 63㎡~84㎡)를 분양 중이다. 고림지구는 4500여 가구 규모의 민간택지다, 분양가는 3.3㎡ 평균 920만원대다. GS건설은 용인시 기흥구 중동 724-8번지 일원에 짓는 시니어주택 '스프링카운티자이'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48~74㎡, 1345가구다. 단지를 2개의 센터로 나눌 예정으로 센터1에 7개 동 890가구(전용 59㎡~74㎡), 센터2에 2개 동, 455가구(전용 47㎡~74㎡)가 들어선다. 대우건설은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195-2번지 일원에 짓는 '용인 성복역 푸르지오' 1628가구(전용면적 84~116㎡)를 오는 11월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지구 성복동은 명문 학군과 쾌적한 주거 인프라, 광역 교통망이 잘 어우러진 주거지역이다.

2016-09-06 11:01:44 이규성 기자
몸 집 커진 헤지펀드 자금 블랙홀

시장 상황과 관계 없이 '절대수익을 낸다'는 한국형 헤지펀드. 지난 2011년 12월 출범한 지 올해로 5년째다. 주춤하던 한국형 헤지펀드 설정액이 다시 6조원대를 돌파했다. 초저금리 시대에 투자할 곳을 찾지 못한 기관과 초고액자산가의 자금이 몰린 결과다. 또 지난해 10월 금융당국의 '사모펀드 활성화 방안'에 따라 진입 장벽도 대폭 낮아졌다. 그러나 트렉레코드(운용성과)가 쌓이는 만큼 한국형 헤지펀드의 부익부빈익빈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부분 투자자산이 국내 주식인 점과 아직까지 '롱쇼트 전략(저평가 주식을 사고 고평가 주식을 공매도)'에만 치우쳐 있는 점은 개선해야 할 과제로 지적한다. ◆ 군계일학 '삼성자산운용' 5일 금융투자업계 집계(지난 8월 31 기준)에 따르면 국내 헤지펀드 운용사들의 총자산 규모(AUM)는 6조2381억원으로 추산됐다. 2011년 말 도입된 한국형 헤지펀드의 자산규모는 2012년 9월 8000억원을 찍고 서서히 증가해 올해 1월 3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2조원 불어나는 데 약 4년이 걸렸는데, 올 들어서는 7개월 만에 2배 수준인 3조원이 불어나는 폭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10월 사모펀드 규제 완화 속에 최소가입금액이 기존 5억원 이상에서 1억원 이상으로 변경되면서 헤지펀드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진 덕분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5월 29일 금융위원회는 사모펀드 재간접투자 공모펀드 도입을 골자로 하는 '펀드상품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오는 연말께엔 일반 투자자도 500만원(최소투자금액)만 있으면 헤지펀드에 가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운용사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은 자금 블랙홀로 통한다. 8월 말 현재 운용자산이 1조2417억원에 달한다. 2위권에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 6090억원이 자리하고 있다. 3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5013억원, 4위 안다자산운용은 4857억원으로 자산규모 경쟁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바짝 쫓고 있다. NH투자증권 최창규 연구원은 "헤지펀드 운용업 등록 절차 중인 토러스, 코리아에셋 등 신규 증권사이 뛰어 들고 있어 갈수록 덩치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중소 증권사와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한국형 헤지펀드'의 중심으로 나섰다. 라임자산운용의 경우 작년 말 1호 헤지펀드를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약 2384억원 규모의 자금을 모집하였으며 DS자산운용 또한 올해 2월 초부터 헤지펀드를 출시해 약 2021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 외에도 NH투자증권, 아우름, 인백스, 트리니티 등 4개 신규 운용사가 등장했고, 약 30여 개 이상의 신생 헤지펀드가 만들어져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증권사 가운데는 토러스투자증권, 코리아에셋증권, 교보, 삼성, LIG, 신영 등 다수 증권사들이 잇따라 헤지펀드 운용에 나설 계획이다. ◆ 올해 8조원대로 커질 듯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헤지펀드들은 대부분 멀티스트래티지 전략을 구사한다. 쉽게 말해 시장 상황에 따라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략을 쓰는 상품들이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70여개가 이 전략을 쓰고 있다. 브레인·트러스톤과 같은 국내 1세대 헤지펀들은 대부분 대형 가치주 중심의 롱 온리 전략을 사용하고 있지만 변동성이 커진 최근 시장에서는 이런 전략이 통하지 않게 된 것이다. 기민한 대응을 하는 젊은 펀드매니저들이 헤지펀드 시장으로 이동하는 추세가 강해진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한국형 헤지펀드의 매력은 역시 수익률이다. 누적 수익률 기준 '삼성 에쿼티 헤지1호'가 42%대 수익률로 독보적이다. 그러나 일부 헤지펀드 수익률이 시장 성과에도 못미치면서 운용전략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내는 시각도 있다. 초기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을 이끌었던 브레인자산운용의 한라·백두 등 롱숏 위주 펀드들이 그 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일부 펀드는 시장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는 등 안정성이 떨어지는 모습"이라며 "특히 최근과 같이 불확실성이 클 때는 롱쇼트(매수를 의미하는 롱 포지션과 매도를 뜻하는 쇼트 포지션을 동시에 취하는 방식) 운용전략이 무너지면서 수익률이 급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라면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 규모가 연말에 8조원대까지 불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헤지펀드 설정 현황> 회사명 펀드명 설정액(억원) DS 디에스 昇 29 NH투자 NH 앱솔루트 2,600 교보악사 교보악사 ORANGE 100 라이노스 라이노스 핀포인트 전환사채 21 라임자산 라임 파운트 13 라임 플루토 206 미래에셋 미래에셋 아비트라지 4호 20 브로스 브로스 IPO 40 삼성자산 삼성 H클럽 뉴트럴알파 1호 106 씨스퀘어 씨스퀘어 메자닌 4호 41 씨스퀘어 메자닌 3호 47 씨스퀘어 메자닌 5호 10 씨스퀘어 Pre-IPO 8 아샘 아샘 공모주 101 아샘 메자닌 85 아우름 아우름 Pre-IPO 62 알펜루트 알펜루트 공모주 1호 30 알펜루트 글로벌헬스케어 43 알펜루트 공모주 2호 63 유경PSG 유경PSG 헤리티지밸류 2호t 222 유경 PSG 글로벌 146 유경 PSG 이벤트드리븐 175 인벡스 인벡스 W 36 트리니티 트리니티 멀티 181 파인밸류 파인밸류 PreIPO 30 페트라 페트라 코리아 멀티 58 피데스 피데스 신머이 1호 48 피데스 신머이 2호 18 자료: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2016-09-06 11:00:33 김문호 기자
산은, 해외인프라 사업 수주에 'MDB특별자금' 1억유로 지원

산업은행은 6일 삼성물산이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진행하는 '터키 가지안텝 병원 프토젝트'에 '해외인프라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한 MDB특별자금'으로 약 1억 유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MDB특별자금은 산은이 개도국이나 중진국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사업 수주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10억달러 규모로 신설한 특별자금이다. 이는 무역보험공사 등 ECA(공적수출신용기관)기관과 IFC(국제금융공사),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등 MDB(다자개발은행)와의 협조융자를 기반으로 집행 이번 프로젝트는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314km 거리에 있는 가지안텝에 1892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건설하는 건으로, 삼성물산은 이탈리아 살리니, 터키 카이 그룹과 공동으로 참여해 출자자 겸 EPC(설계·구매·시공)를 담당한다. 총 사업비는 약 6억 유로이며 금융조달액은 약 4억9000유로다. 금융조달에는 MDB(EBRD, EIB)와 ECA가 참여 예정이며, 산업은행은 ECA와의 협력을 통해 전체 금융조달액의 20%를 지원한다. 산업은행 임맹호 PF본부장은 "최근 쿠데타, 테러 등으로 불안정한 터키 정세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인프라사업을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하여 산업은행이 대주단 중 최초로 승인을 완료했다"며 "'해외인프라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한 MDB 특별자금'을 사용한 첫 지원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6-09-06 10:28:0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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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ELS 6종 공모

미래에셋대우는 6일부터 최대 연 7.0% 수익률을 제공하는 ELS(주가연계증권)를 포함, 총 6종의 파생상품을 2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5870회 Nikkei225-HSI-Eurostoxx50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는 발행 후 1년까지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12개월)에 연 2.6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7%(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3% 수익을 제공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제15868회 HSI-Eurostoxx50 조기상환형 ELS'는 하방녹인배리어(손실진입구간)를 45%로 설정함으로써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진입구간을 대폭 낮췄다. 뿐만 아니라 첫 번째 조기상환배리어를 85%로 설정함으로써 조기상환 가능성 또한 높였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4.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밖에 KOSPI200, HSI, S&P500, EuroStoxx50,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양한 ELS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또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이 가능하다. 이번 상품들은 9월 8일(목) 오후 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6-09-06 10:22:47 김문호 기자
예보, 저축은행 정보 한 곳에…'SHARE-3.0' 홈페이지 오픈

예금보험공사는 저축은행의 경영능력과 리스크관리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금융소비자의 저축은행에 대한 정보불균형 해소 등을 위해 '저축은행 종합정보(SHARE-3.0)'를 구축,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SHARE-3.0은 저축은행·일반인 등 수요자의 니즈에 맞춰 저축은행 등에 유용한 업권경영분석과 주요재무비율·교육자료 등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보는 저축은행의 경영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내 저축은행 업권 평균과 영업구역별 주요재무비율 현황·추이 등을 인포그래픽을 통해 시각화했으며 연구·분석 등의 목적을 지닌 이용자들을 위해 일부 재무정보의 다운로드 기능을 추가했다. 또 저축은행 업권의 리스크요인을 분석한 예보의 분석보고서 중 저축은행 관점에서 시사성 있는 보고서를 공개하는 한편 저축은행 이슈와 관련된 타 연구기관 보고서도 링크했다. 이 외에도 저축은행이 희망하는 주제를 방문하여 교육하는 예보의 교육지원서비스와 관련해 실시일정을 달력모양으로 표시하여 안내하고, 강의교안을 게시하여 리스크역량 제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저축은행의 건전한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해 예보가 개최하는 각종 워크숍·포럼 등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저축은행 임직원들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행사의 주요 내용과 발표자료 등도 게시한다. 예보는 이에 따라 저축은행 임직원들이 리스크분석 보고서와 교육지원서비스 자료 등 재무정보를 제공받음으로써 리스크관리 역량이 제고되고 경영전략 수립 등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예금자 등 국민들엔 저축은행 건전성 등 재무 현황과 금리 등 정보를 통해 금융소비자로서 저축은행과 금융상품 등의 합리적 선택에 도움이 되고, 금융시장에도 저축은행 관련 정보를 공개하여 투명성을 높임으로써 시장규율을 통한 저축은행의 건전 경영이 유도될 것으로 보인다. 예보는 "'저축은행종합정보(SHARE-3.0)'를 통해 저축은행 등에 유용한 정보를 수시·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제공하고, 이용자의 의견청취 등 피드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6-09-06 09:55:4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