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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포스코·대우 등 대형 건설사 하반기 공채 스타트

대형 건설사들의 하반기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코오롱글로벌 등이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2017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기술직군(토목공학계열·건축공학계열·기계공학계열·전기·전자공학계열·안전공학계열)을 비롯해 사무직군(상경·법학·인문·사회·어문계열), R&D직군(토목·도시·교통공학계열·전기·전자공학계열) 등이다. 12일 18시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포스코건설은 2016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이공계(플랜트·건축·토목), 인문사회계(경영지원) 등이며 20일까지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기졸업 또는 2017년 2월 졸업예정자, 최종학교 평균 성적 100점만점 환산 70점 이상(학점 평점 4.5만점 3.0이상), 어학의 경우 이공계는 토익스피킹 130점 또는 오픽 IM1 이상이며 인문사회계는 토익스피킹 150점 또는 오픽 IM3 이상 등이다. 대우건설은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시공·사업관리(토목·건축·기계·전기·계장), 일반(중기·자재·물류·사업·안전) 등이며 19일부터 10월4일까지 대우건설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응시자격은 2017년 1월 입사가 가능한 자, 모집부문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대림산업 건설사업부는 그룹 공채 형태로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채용분야는 토목 일반과 토목 설계, 토목 R&D, 건축 일반, 건축 전기, 건축 설비, 건축 영업, 건축 R&D, 플랜트 설계(전기·화공), 플랜트 사업관리(전기·기계), 재무, 법무, IT기획, 홍보, 인사, 공공영업, 안전, 환경 등이다. 22일까지 대림그룹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세부요건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대표전공)은 기계공학과 전기·전자, 건축(공)학, 토목공학, 화학공학, 안전·보건·환경, 인문전계열 등이며 12일(17시)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응시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예정)자로 분야별 관련학과 전공자, 2017년 1월 입사 가능자, 모집공고일로부터 2년 이내 취득한 공인 어학성정을 보유한 자, 기사자격 소지자 우대 등이다.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은 그룹공채 형태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설계·시공·공무, 현장관리, 국내영업, 해외영업 등이며 19일(17시)까지 코오롱그룹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017년 2월), 영어말하기 점수 보유자 등이다. 이밖에 호반건설(9일까지), 시티건설(13일까지), 창성건설(10일까지), 금강종합건설(20일까지), 삼정기업(9일까지), 라인건설(9일까지), 계선(9일까지) 등 중견 건설사들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는 "건설업은 업종 특성상 실무능력과 팀워크를 매우 중시한다"라며 "현장경험과 조직 친화력 등을 사례위주로 정리한 뒤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토리텔링을 한다면 인사담당자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6 15:19:46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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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하나금융, 다문화가정 자녀 외가방문 지원사업 실시

한국여성재단은 하나금융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캄보디아 다문화가정 자녀 외가방문 지원사업인 '트윙클, 투게더 프로젝트(Twinkle, Together Project)'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사업에 선정돼 지난 3일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출국한 박모니카(가명)씨는 "아이가 7살인데 아직 한 번도 캄보디아에 가보지 못했다"며 "한국에서처럼 캄보디아에도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계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고, 결혼 후 처음으로 친정에 간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 출국 전날 한숨도 못 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방문엔 박씨 외에도 총 15가족, 57명이 프놈펜을 방문했다. 이들은 5일간의 외가 방문은 물론 외가 가족과 함께하는 오찬 프로그램과 캄보디아 현지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자녀와 부모간 프로그램의 일정으로 한국사회의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건강한 정체성 형성과 글로벌 리더십을 고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외가 가족과 함께하는 오찬 프로그램에는 현지 외가 가족 30여 명, 한국여성재단 이숙진 상임이사,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 김원진 대사를 비롯, 캄보디아 정부에서 국제결혼을 담당하고 있는 Chou Bun Eng 차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여성재단은 외가 방문을 넘어 가족 간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부모와 자녀간의 바람직한 상호 작용의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는 캄보디아 다문화가정 자녀 외가 방문 지원사업을 통해 한국과 캄보디아간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한국여성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외가방문을 뛰어 넘어 가족 간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바람직한 상호 작용의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는 캄보디아 다문화가정 자녀 외가 방문 지원사업이 한국-캄보디아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6-09-06 14:03:37 이봉준 기자
외국계 금융사, 겸영업무 신고 시 제출 서류 간소화된다

외국계 금융회사의 원화미수미결제현물환이 신용공여에서 제외된다. 겸영업무 신고 시 자본시장법에 비해 과다한 은행법상 첨부서류도 줄어든다. 금투업의 선물환 포지션 한도 산정은 매 영업일 잔액에서 1개월 이동평균으로 변경된다. 금융위원회는 6일 외국계 금융회사 애로해소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 결과 지난 건의과제 목록 중 검토가 완료된 5개 과제의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김학균 금융위 상임위원 주재로 열린 외국계 금융사 영업애로 해소를 위한 분기별 회의에선 지난 외국계 금융사 CEO 간담회 때 제기된 건의사항들과 현장점검반에 접수된 애로사항들의 처리 방향에 대해 논의됐다. TF는 먼저 외국계 금융사 건전성 문제에 대해 미수 원화매입 현물환은 기타 미수금(자산)으로 회계 처리되나 신용공여의 범위에서 제외되는지 여부가 불명확했던 것에 대해 "원화미수미결제현물환은 외화미수미결제현물환과 신용위험 수준이 다르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신용공여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겸영업무 신고 시 자본시장법에 비해 과다했던 은행법상 첨부서류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외국계 금융사가 겸영업무를 신고하려면 겸영업무 내용 확인, 타 법상 등록·신고 필요여부 관련 서류, 겸영업무 운영 결의 이사회 회의로 사본 등 증빙서류가 징구된다. 자금세탁 관련해선 자금거래의 실제소유자 확인면제대상을 해외상장회사, 외국금융사의 해외 계열사 지점과 법인 등으로 확대한다. 지분구조 공시 또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회원국의 금융감독 수검 등 증빙 시 해외상장회사, 외국금융사의 해외 계열사 지점과 법인도 확인이 면제된다. 또 기업구조조정 촉진법 적용대상에서 한국거래소와 청산회사를 제외한다. 유권해석을 통해 거래소 등이 포함되지 않음을 확인, 문언상 명확화하기 위해 기촉법 시행령 개정시 이를 반영한다. 이 외에 금투업자의 선물환 포지션 한도를 외국환은행과 동일하게 직전 영업일부터 과거 1개월간 산술평균 잔액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금투업자의 선물환 한도 산정을 매영업일 잔액에서 1개월 이동변균으로 변경한다. TF는 "해당과 실무자들은 그간 업계에서 건의한 사항들이 금융당국에 정확하게 전달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의견도 청취했다"고 전했다. 김학균 금융위 상임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향후에도 분기별 회의와 애로해소 TF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며 "이러한 정례회의 개최를 통해 외국계 금융사들과 적극 소통하여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혁 성과를 도출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의에는 김 상임위원을 비롯 국제협력관, 현장지원단장, 기재부 외환제도과장,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장, 외국계 금융사 25곳 등이 참석했다.

2016-09-06 14:03:0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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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 고속도로 하루 평균 교통량 442만대… 전년비 2.8%↑

올 여름휴가 기간 고속도로 하루 평균 교통량은 442만대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보다 2.8% 증가한 수치다. 국토교통부는 올 여름 휴가기간 중 고속도로 교통량은 7518만대(하루 평균 442만대)로 지난해 휴가기간보다 2.8%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관광지 주변 나들목 중 지난해보다 교통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지리산 나들목'으로 28.5% 늘었다. 다음으로 '예천 나들목' 27.8%, '거창 나들목' 27.2% 순이었다. 전체 교통량 기준으로 '부산권 나들목(부산, 기장일광, 해운대)'이 해운대 해수욕장의 인기로 222만대가 몰렸으며 이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가는 길목인 '목포 나들목'이 66만대로 집계됐다. 교통정체는 하루 평균 최대 202km로 지난해(239km)보다 16% 감소했다. 휴가철 주요노선인 영동선과 서해안선의 최대 소요시간은 지난해보다 많게는 1시간 정도 줄었다. 국토부는 무더운 날씨에 교통량이 분산됐고 임시 갓길차로와 같은 특별교통대책의 영향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사망자수는 지난해보다 절반(12→6명)이 떨어졌고 사고건수도 40%(15→9건) 감소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하계휴가기간 고속도로 이용현황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앞으로 특별교통대책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이번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귀성, 귀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09-06 12:15:5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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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추석 맞아 소상공인 금융지원·금융사기 예방 나서

감독 당국이 추석을 앞두고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함께 금융사기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6일 진웅섭 금감원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 등과 함께 영등포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맞이 물품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입한 물품과 전통시장 상품권을 비롯해 기부금 등 총5500만원 상당은 지역 복지단체 등에 전달키로 했다. 금감원은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복지단체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해 금융 관련 애로사항을 듣고 향후 서민금융지원 업무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추석 민생대책'에 따른 은행권의 중소기업 자금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중소기업 금융애로 상담센터'를 통해 적극 상담·지원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추석명절 전후로 피해 우려가 있는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금융사의 내부통제 강화를 지도한다. 금융사 영업점 비상벨·CCTV의 작동상태, 현금보관·수송 관련 안전대책, 경비인력·시설과 장비에 대한 관리실태 등을 자체적으로 점검토록 했다. 아울러 인터넷·모바일뱅킹 등 전자결제서비스 관련 전산시스템 장애 발생 시에도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상황별 대응절차를 수립·시행토록 했다. 금감원은 또 사고 위험이 높은 금융사 일부 영업점은 7~8일중 직접 방문해 방범장비 관리 실태와 사고취약 시간대의 방범대책 운영현황 등을 점검한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서민·취약계층의 자금 수요를 악용한 금융사기 등 불법금융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금감원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전국민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전통시장 상인 대상으로 리플렛 3만부와 스티커 2만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서민의 생활자금 수요 증가에 편승한 불법대부행위 발생 등을 막기 위해 대부업체의 불건전영업행위 관련 현장검사도 실시한다. 이 밖에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철도 역사 등을 중심으로 최근 오픈한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2016-09-06 12: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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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군인 편지 받고 소원성취 해준다

KB국민은행은 7일부터 장병 대상 소원실현 프로그램 '2016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프로젝트는 장교와 부사관, 병, 군무원 등이 소원과 사연을 응모하면 심사를 통해 소원을 들어준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와 KB가 함께 진행한다. 응모는 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종이편지와 이메일 두 가지다. 참가자는 KB락스타 블로그나 국방부 인트라넷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사연을 적어야 한다. 시상은 총 61명에게 한다. ▲대상은 300만원 ▲최우수상 10명에게 한 사람당 200만원 ▲우수상 30명에게는 한 사람당 100만원 ▲장려상 20명에게는 한 사람에 50만원 이내 예산으로 소원을 들어준다. 소원 실현 일정은 11월 말 이후부터다. 이 외에 눈길을 끄는 부문은 올해 신설된 '부대사랑 특별상'이다. 시상은 부대단위로 한다. KB락스타 블로그에 나라사랑카드 등 금융관련 일화를 적은 장병을 선정하고 소속부대를 응원하는 격려금도 전할 예정이다. 수상할 부대는 10곳이다. KB는 부대당 100만원 상당을 격려금으로 전한다. 대상자 발표는 오는 11월 7일에 한다. 이날 KB국민은행 홈페이지와 국방부 인트라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도 같은달에 열린다. 한편, 작년에 접수된 소원은 4070여건에 이르는 등 호응이 높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재미있고 감동적인 소원이 많이 이루어져 군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방부와 함께 활기찬 병영생활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6-09-06 11:45:38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