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보, 중소기업 신용거래 안전망 17.5조원으로 확대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청과 매출채권보험의 연간 인수규모를 당초보다 5000억원 증가한 17조5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제공하고 취득한 매출채권(상업어음·외상매출금)의 부도위험을 공적보험으로 인수하는 정책사업이다. 중소기업은 신보의 지원을 통해 외상거래에 대한 위험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구매기업의 채무불이행 시 신보가 손실금의 80%까지 보험금을 지급하므로 경영안정과 연쇄도산 방지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제도개선을 통해 초기 중견기업과 중소기업협동조합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한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경우 오는 30일부터 가능하다. 보험한도(계약자)를 3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상향하여 중소기업이 보험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신용거래의 연간한도를 250~350억원 규모로 확대할 수 있게 된다. 중기청 관계자는 "최근 기업 구조조정·브렉시트 등 중소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여 예상치 못한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고 적극적·계획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추경을 통해 매출채권보험 인수규모를 확대했다"며 "외상거래가 불가피한 중소기업 현실을 감안하여 기업 스스로 매출채권 부도위험을 분산하여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매출채권보험은 신보 10개 신용보험센터와 106개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6-09-07 16:59:55 이봉준 기자
M&A 중개업무 놓고 회계-증권업계 골 깊어진다

기업 인수·합병(M&A) 중개 주선·대리업무를 놓고 회계법인과 증권사가 정면으로 부딪쳤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7일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기업 인수·합병 중개업무 정상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지만 양측의 갈등만 키웠다. 박 의원은 지난달 19일 M&A 중개 주선·대리 업무를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으로 규정하고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은 자만이 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회계업계의 반발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시장에서 눈에 보이는 규칙이 존재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박대준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는 "기업전략과 산업을 파악하고 위험을 진단하는 등의 수많은 업무가 이뤄지는 M&A 과정에서 극히 일부인 소개와 주식 거래 가능성 때문에 M&A 관련 업무를 투자중개업으로 분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성우 동아대 교수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선 투자자와 이해상충이 되는지, 투자자가 손해를 보거나 중개업자가 그 손해로 이득을 볼 가능성이 있는지를 확인하면 된다"며 현행 자본시장법을 개정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거들었다. 증권업계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문영태 NH투자증권 부대표는 "중개자의 자질, 이해상충 해소, 불건전 영업, M&A 실패 시 책임 소재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도를 통한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제가 생길 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자본금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필요한 데 최소한의 기준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발제자인 김화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경영권 교환은 주식 거래의 결과이고 반사적 이익이라고 해석되는 만큼 M&A 업무를 금융투자업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2016-09-07 16:47:38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주거용 오피스텔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 주거용 오피스텔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이 천안 불당신도시에서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아산탕정택지지구 복합 2,3블록에 들어서는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7층 아파트 6개동, 오피스텔 6개동 총 12개동으로 구성됐다.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99㎡A 108가구 △99㎡B 120가구 △99㎡C 145가구 △99㎡D 25가구 △110㎡ 108가구 △143㎡ 4가구 총 510가구, 오피스텔은 △84㎡A 566실 △84㎡B타입 90실 총 656실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불당신도시는 천안 내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거지역으로 KTX천안아산역과 지하철 1호선 아산역이 인접했다. 또한 응봉로와 삼성로를 통해 아산탕정산업단지로 접근이 용이하며, 번영로를 통한 천안외국인전용산업단지, 천안 2,3,4일반산업단지로도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출퇴근 역시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환경 또한 뛰어나다. 충남외고 등 명문학군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구 내 도보거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이 신설예정이다. 최근 전세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신혼부부 및 1~3인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의 오피스텔은 안방 내 드레스룸과 부부욕실까지 갖춘 등 아파트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채광과 통풍에 뛰어난 4베이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가변형 벽을 통해 가족 구성원 등에 따라 알맞은 구조로 내부 설계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실별로 각 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실별 온도 제어 시스템'과, 조작부에 광센서를 이용해 편리하게 물을 절약하는 센서식 싱크 절수기를 설치해 관리비 절약까지 가능케했다.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아파트 분양면적 기준 3.3㎡당 평균 950만원대,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기준 3.3㎡당 510만원대로 예상된다. 아파트는 중도금이자후불제, 오피스텔은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될 예정이다. 천안 불당 파크 푸르지오 분양 관계자는 "천안을 대표하는 불당의 마지막 입지에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 '푸르지오'가 들어서며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며 "분양 마감을 앞두고 오피스텔 중도금 무이자로 계약 조건을 대폭 완화해 수요자들에게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810 (KTX천안아산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 예약 접수는 전화로 가능하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4월 예정이다.

2016-09-07 16:02:1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수도권 중소형 대단지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 눈길

수도권 중소형 대단지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 눈길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된 가운데 서울의 전세난과 3인 이하 가구가 증가하면서 신규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 전셋값 수준으로 수도권 내 중소형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어 경제적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중소형의 경우 환금성이 높고, 임대수요도 많아 불황기에도 집값이 떨어지지 않고 안정세를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중소형 면적과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대단지에 걸맞은 조경과 커뮤니티설계가 조성되고, 주변으로 교통, 편의시설, 학교 등 생활인프라도 함께 구축되는 경우가 많아 주거환경이 편리하다"면서 "동시에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이처럼 수도권 내 중소형 대단지가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가칭)'인천 도원역 지역주택조합'이 지난달 18일 '도원역 서희스타힐스 크루즈시티' 주택 홍보관을 개관했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동 180-6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47층, 7개동, 총 992가구 규모다. 전용 59~84㎡로 구성된 100% 중소형 아파트로 1,000세대 가까운 대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다. 게다가 서쪽으로는 인천바다, 남동쪽으로는 문학산·수봉산을 품은 최고 47층의 초고층 조망까지 갖췄다. 단지는 발코니 확장면적이 극대화 된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로 일조권이 풍부하고 채광성도 우수하다. 분양 관계자는 "주부의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했으며, 주방과 거실은 오픈형 설계로 개방감을 확보했다"면서 "양면 신발장, 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 및 공간 활용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홈플러스가 위치해 쇼핑 및 문화 활동이 가능하고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시립체육관, 수영장, 테니스장,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레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또한, 숭의초, 신광초, 인천남중, 광성중, 광성고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단지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경인선 도원역 초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 이용이 쉽다. 여기에 도보 거리에 위치한 수인선 숭의역을 통해 KTX송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남구 숙골로 6(도화동 573-3)에 조성돼 있다.

2016-09-07 16:01:5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생활인프라 충족 '학성 파크디아채' 아파트 분양

생활인프라 충족 '학성 파크디아채' 아파트 분양 신규 아파트를 분양하려는 실수요자들은 생활인프라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과거에는 아파트 브랜드나, 규모를 먼저 보았다면 현재 실수요자들은 가장 쉽고, 편리한 생활환경에 주목하고 있다. 반면 교육, 교통, 쇼핑, 문화를 근처에서 누릴 수 있는 아파트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다. 이러한 분양시장 상황 속에서 최근 학성동의 유일한 신규 아파트 학성 파크디아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학성동은 울산광역시 중구의 원도심으로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모든 생활인프라를 갖춘 곳에 위치한다. 학성 파크디아채의 생활인프라를 살펴보면 동서남북으로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지니고 있다. 동쪽 학성공원, 남쪽 태화강, 서쪽 이마트와 전통시장 다수, 북쪽 울산MBC 등이 소재한 울산 중구의 핵심 시설 요충지이다. 특히 함월초, 옥성초, 울산중·고, 성신고(자사고), 울산중앙여고 등의 우수학군이 반경 1km내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가구거리, 문화의 거리, 젊음의 거리 등 각종 특화거리가 가깝고 바로 옆 새벽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과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도보거리에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또한 번영로, 강북·강남로, 화합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이 울산 전역을 잇는 교통 요충지로 울산 어디든 빠르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다. 더불어 도보거리로 학성공원과 태화강공원, 서덕출 공원 등 자연레저시설을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울산시민들의 생명의 강인 태화강의 특급조망을 가까운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학성 파크디아채 관계자는 "반경 1km 내 풍부한 중심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중심형 프리미엄 아파트 학성 파크디아채는 학성동에서 만나기 힘든 최신평면의 새 아파트로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한 4Bay 설계, 수납 극대화 등 혁신평면을 적용한 중소형아파트와 빌트인 시스템을 갖춘 오피스텔로 구성하였으며 총 7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동서남북 탁 트인 전망, 주차장에서 세대까지 엘리베이터로 연결된 안전하고 편리한 동선, 단지 내 상가 주민공동시설 골프연습장, 휴식 공간, 피트니스시설 등 도심생활에 최적화된 원스톱 리빙 시스템 단지로 지어진다. 아파트 전용84㎡ㆍ전용75㎡ 209세대, 오피스텔 전용27㎡ 114세대 등 총 323세대 규모이며, 시행은 하나금융그룹의 자회사 하나자산신탁, 시공은 ㈜신한이 맡았다. 모델하우스 위치는 울산광역시 북구 진장동 897-2번지이다.

2016-09-07 16:01:3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지자체 금고쟁탈전下] 시·도금고를 둘러싼 '출혈경쟁'…왜?

은행권 출연금·협력사업비 등 연간 수천억원대…마진보다 이미지·연계영업 노린 '아이들(Idle)머니' 지자체 금고지기 자리엔 '빛'과 '그림자'가 공존한다. 은행의 이미지 제고와 연계영업의 이점이 있는 반면 거액의 출연금과 협력사업비 지출 부담이 뒤따르기 때문. 저금리 기조에 금고 운용 수익을 따져보면 배보다 배꼽이 큰 셈이지만 금고를 따내기 위한 경쟁은 여전히 치열한 모양새다. 7일 전국은행연합회 이익제공공시에 따르면 우리·농협·국민·신한·기업·하나·대구·부산·경남은행 등이 최근 1년간 지자체 금고의 출연금 또는 협력사업비로 낸 돈은 총 1600억원에 이른다. 금고의 대가로 가장 많은 돈을 쓰고 있는 곳은 우리은행이다. 무려 100년 동안 단독으로 서울시 금고지기 역할을 한 우리은행은 1년새 454억원 가량을 지방행정집행기관 협력사업비 등으로 지출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2014년 시금고 은행으로 재선정됐을 당시, 향후 4년간 1200억원의 출연금을 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후 2년여 동안 출연금으로 360억원 가량을 냈고, 협력사업비 등을 포함하면 2년 만에 800억원이 넘는 돈을 서울시에 지출한 셈이다. 8조원 규모의 인천시 금고를 맡고 있는 신한은행과 농협은행도 적잖은 지출을 했다. 1금고인 신한은행은 7조4400억원, 2금고인 농협은행은 8775억원 가량을 맡고 있다. 지난 2014년 금고지기로 선정된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은 향후 출연금으로 각각 470억원, 85억원을 출연키로 했다. 총 출연금이 전체 금고액의 약 6%를 차지하는 셈이다. 10년 넘게 부산시 금고를 단독으로 지키던 부산은행은 지난 2013년 2금고를 국민은행에 내줬다. 당시 부산은행과 국민은행은 향후 4년간 각각 233억원, 100억원을 협력사업비로 제공키로 했다. 이렇게 은행들이 담당하는 지자체 금고에 내는 돈을 따져보면, 금고 운용을 통한 실질적인 마진은 미미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특히 협력사업비의 경우 당초 사회공헌, 문화, 복지사업 등 공익목적으로 나왔으나 사용처 집행내역이 공개되지 않았다. 출연금이나 협력사업비가 '리베이트 관행'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은행들은 출연금이나 협력사업비를 올려서라도 금고지기 자리를 탐낸다. 지자체 금고를 유치하면 재정자금 운용을 통해 마진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지방세를 예치할 수 있기 때문. 또 담당 시·도·군청으로 영업점이 들어가면 공무원 고객을 유치할 수 있어 연계영업의 효과도 크다. 이미지나 공신력 제고에도 큰 몫을 한다. 이런 이유로 전국 시금고 261곳을 유치하기 위한 은행권의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 예금 금리 1%대에 은행별 금리 혜택 편차가 크지 않은 상황으로, 출연금이나 협력비 등을 많이 내면 금고 유치에 유리해진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은행권의 과도한 출연금 경쟁을 막기 위해 2014년 3월 1일부터 은행이 시금고에 10억원 이상 출연 시 구체적인 내역을 은행 홈페이지에 공시하는 내용의 은행업 감독규정 변경안을 예고했다. 그러나 은행들의 '물밑경쟁'은 여전히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엔 일부 지역에서 시금고 선정을 위한 평가항목 등이 개정되면서 금고 텃밭을 차지하기 위한 물밑 작업이 본격화됐다. 금고지기 자리에서 밀려나면 이미지 손실을 비롯해 전산망 운영 비용, 영업점 철회 비용 등이 뒤따르기 때문. 이에 은행권 관계자들은 지자체 금고를 '계륵'이라고 표현했다. 큰 이익은 없으나 그렇다고 다른 은행에 넘어가는 것을 두고 볼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지자체 금고는 눈먼 돈, 놀고 있는 돈이라는 뜻으로 '아이들 머니(Idle Money)'라고 한다"며 "워낙 저금리 시대기 때문에 지자체에 금리를 많이 주지 않아도돼 운용만 잘하면 마진을 남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지자체 금고 재정으로 직접 투자를 할 수 없는 데다 출연금이나 사업협력비 등의 지출 내용을 따져보면 큰 수익을 낼 순 없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2016-09-07 15:01:0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전북銀, 혁신도시지점 이전…"지속적인 지역밀착 사업 추진할 것"

전북은행은 7일 혁신도시지점을 혁신도시 내 건물 2층에서 맞은편 건물 1층으로 이전하는 행사를 가졌다. 전북은행은 이번에 이전한 혁신도시지점이 기존 위치보다 접근성이 좋아 고객 밀착형 영업을 통한 금융 서비스와 고객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혁신도시지점은 지난 2014년 5월 개점한 곳으로, 이날 행사는 임용택 은행장을 비롯해 조봉업 전주시 부시장, 고재욱 전라북도 일자리 경제 정책관 등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북은행은 이날 행사에서 화환과 화분 대신 2014년부터 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사업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모금했다. 이 사업은 한부모 가정, 장애·불우 가정 등 불가피한 이유로 아침을 굶고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아침 도시락을 배달하는 금식지원 사업이다. 임용택 은행장은 "혁신도시가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전략산업의 연계로 지역경제 발전 견인을 위한 행정중심 복합도시인 만큼 전북은행은 새로운 지역발전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밀착 사업 추진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은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7 14:58:43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우수고객 대상 '박인비 골프 콘서트'

KB국민은행은 7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 스프링스 컨트리 클럽에서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박인비 골프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 선수의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달성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에는 서울과 수도권 우수 고객 108명이 참가했다. 박인비 선수는 귀국 후 이날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만났다. 콘서트에서는 골프 대회뿐만 아니라 박인비 선수의 퍼팅 비결을 전수받는 퍼팅레슨이 이어졌다. 이후 박인비 선수가 직접 홀을 이동하며 필드 코칭을 하기도 했다. 사회를 맡은 개그맨 남희석이 진행한 토크 콘서트에서는 리우 올림픽 금메달 획득 소감과 후일담 등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박인비 선수에게 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해 고객들과 박인비 선수가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 "오늘같은 특별한 자리에 초대되어 정말 기쁘다"며 "박인비 선수와의 특별한 만남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그룹에서 후원하는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늘 고객 곁에서 국민의 평생금융파트너로 함께 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6-09-07 14:47:15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