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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무)무사고할인 하이패스(Ⅱ) 운전자보험' 선봬

MG손해보험은 16일 업계 최초로 무사고 시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신개념 '(무)무사고할인 하이패스(Ⅱ) 운전자보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무)무사고할인 하이패스(Ⅱ) 운전자보험'은 가입 후 매년 무사고 시, 월납 기준 이후 최초 도래하는 회차의 보험료를 15% 할인해 준다. 만약 납입기간이 20년인 고객이 19회에 걸쳐 매년 할인을 받으면, 약 3개월치인 285%의 보험료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인수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가입절차를 간소화한 '간편심사' 제도도 운영한다. 기존 보험상품들의 까다로운 질병 고지사항들을 제외해 가입이 간편해졌으며, 상해사고 다건자와 관절, 정신, 신경계통 질환자가 아니면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다. 교통사고 핵심치료비도 강화했다.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상해 입원비'를 첫 날부터 하루 최대 19만 원 지급한다. 또 '교통사고 부상보상금'을 단순 통원만 해도 최대 50만원 지급해 준다.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돕는 한방치료비까지 보장한다. 더불어 '납입지원' 특약에 가입하면 상해 50% 이상 후유장해 시 이미 납입한 보험료뿐 아니라 향후 납입할 보험료까지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한편 MG손보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신상품 출시에 맞춰 오는 16일부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 정답자 100명에게는 MG손보의 캐릭터 '행복요정 조이(JOY)' 차량용 방향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2016-08-15 06:28:42 이봉준 기자
삼성카드,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삼성카드는 자동차 구입 시 카드일시불, 할부, 자동차리스, 장기렌터카 등 자동차 금융 상품을 신청하고 24시간 365일 자동차 금융 한도를 조회할 수 있는 모바일·온라인 전용 서비스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는 자동차 구매 시 여러 단계를 거쳐 금융상품을 소개받지 않고 옵션별 차량 가격비교, 개인별 차량 견적 조회, 자동차 금융 혜택 등 자동차 구매 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과 온라인 중심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카드는 오는 31일까지 다이렉트 오토할부(오토할부플러스)를 이용하여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차량 선수금의 최대 1.5% 캐시백과 자동차 할부 개월 수에 따라 연 2.9~4.1%의 할부이자율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행사기간 내 차량가 2545만원인 신차를 선수금 10%와 12개월 납입 조건으로 '다이렉트 오토할부'로 구매 시 1% 캐시백 혜택과 2.9% 할부이자율이 적용되어 4.9% 일반 자동차 할부상품과 비교하여 연간 최대 27만654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자동차금융 상품과 관련한 프로세스도 디지털화 하여 고객이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6-08-15 06:28:1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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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사잇돌 대출 실적 160억원 돌파…은행권 1위

신한은행은 15일 '신한 사잇돌 중금리대출'의 누적 실적이 160억원을 돌파해 은행권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한 사잇돌 중금리대출'은 은행의 기존 신용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중위험ㆍ중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보증보험 보증서 담보로 대출해주는 상품으로, 지난 7월 5일 출시됐다. 대출한도와 금리는 서울보증보험의 고객별 신용등급에 따라 달라지며 한도는 최대 2000만원, 금리는 최저 연 5.7%이다. 만기는 1년~5년으로 거치기간 없이 매월 분할 상환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영업점을 비롯해 써니뱅크, S뱅크,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무방문ㆍ무서류 방식으로 해당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고객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출의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용양극화 해소와 중금리 대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기울인 결과"라며 "사잇돌 중금리대출이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중금리대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대출기간 중 고객이 상해사망 또는 80%이상 상해 시 보험사가 고객대신 대출 잔액을 전액 상환해주거나 장기입원(91일 이상)시마다 대출 잔액의 3%를 지급해주는 '대출상환 보장보험' 가입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16-08-15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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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 동원로얄듀크 2차’ 등 여가·체육시설 인근 단지 인기

지난 7일 세계인의 축제 리우올림픽이 개막하면서 스포츠 열풍이 한창이다. 밤 새워 올림픽 중계를 보며 응원하는 응원족이 느는가 하면, 바쁜 일상에 뒤로 미뤄두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다. 분양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여가·체육시설을 잘 갖춘 단지는 물론, 운동경기 관람이 가능한 경기장 인근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여가 체육시설을 갖춘 단지는 내부 커뮤니티시설의 혜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이웃과의 커뮤니티 형성에도 유리하다. 집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고도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만큼 시간과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대규모 종합운동장이나 월드컵경기장 등 체육시설이 가까이 있는 단지는 경기 관람은 물론 풍부한 유동인구 등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향후 집값 상승효과도 기대해 볼만 하다. 한편, 올림픽 열기가 한창인 8월에 운동 및 여가시설이 가깝거나, 종합운동장 등 대규모 경기장이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43블록에서 분양중인 ‘동탄2 동원로얄듀크 2차’는 단지 인근으로 리베라CC, 화성상록GC, 근린공원(예정), 신리천 생태공원(예정) 등이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것은 물론 운동 등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개교 예정이며 중·고등학교도 도보통학 가능한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또 동탄2 동원로얄듀크 2차 인근에 상업지역과 근린생활시설들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편리한 교통망이 장점이다.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이용이 편리해 안산과 인천, 김포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이 외에도 동탄2신도시의 내부순환도로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동탄순환대로(예정)및 신리천로(예정)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동탄2 동원로얄듀크 2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 74·84㎡, 761가구 규모다. 삼성물산은 이달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구역에서 ‘래미안 장위(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등 체육시설을 포함한 커뮤니티센터와 함께 단지 내에 0.8km 거리의 둘레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도보거리에 약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이 위치해 있고, 수변공원이 있는 우이천도 가까워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탁월하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59~101㎡ 939가구 규모로 이 중 49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금강주택이 이달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B-4블록에 공급예정인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은 단지 북측으로 남양주종합운동장이 위치해 있어 체육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8개 동, 전용 84㎡, 944가구 규모다. 다산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며, 한강이 가깝고 앞이 트여 있어 가구에 따라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전체가 다산신도시에서는 최초로 전 가구 룸테라스와 5베이가 동시에 설계된다. 롯데건설이 9월 경북 구미시 도량동 639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도량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단지 뒤편으로 약 6만5000만㎡ 규모의 도량산림공원이 조성되고 있다. 도량산림공원에는 테마숲길, 체육시설, 휴게시설, 등산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인근의 구미시문화예술회관, 구미시민운동장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09㎡, 1260가구 규모의 대단지 규모다.

2016-08-14 13:28:3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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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 특화상품으로 승부수

“분양 문의를 하는 30~40대 수요자들 중 대부분이 대치학원가[동탄캠퍼스]에 대한 질문을 가장 먼저 하십니다. 강남 대치동의 현직 강사들과 커리큘럼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만큼 학부모들의 교육열을 자극한 것 같은데요. 이미 1단지에서 최초로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역시 소비자들의 관심이 상당합니다” 반도건설이 8월 중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의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난 6월 분양해 계약 1주 만에 완판된 10.0 1단지의 후속 물량으로 더 큰 규모의 ‘강남 대치학원가[동탄캠퍼스]’와 단지 내 유치원, 어린이집, 별동학습관을 통해 더욱더 업그레이드 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또 단지 인근 초·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라 학부모들의 교육 환경에 대한 우려도 덜 수 있다. 반도건설의 ‘혁신 설계’도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층수와 타입, 전용면적에 따라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부응하고 있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것은 물론, 알파룸, 드레스룸, 서재, 다락공간 등을 구성해 수납공간을 극대화 하는 등 공간활용도가 뛰어나다. 이 밖에도, 단지 내 물놀이가 가능한 워터파크, 방문객들을 위한 고품격 게스트룸, 입주민들의 힐링을 책임질 스파 등 단지 내 다채로운 특화시설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단지에서 시작되는 1.6km 둘레길은 약 6.1km의 동탄 호수공원 산책로와 이어져, 산책 등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최적이다.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는 남측에 한원CC가 위치한 A-79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0층, 21개 동, 151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별로는 ▲77㎡ 100가구 ▲84㎡ 722가구 ▲96㎡ 693가구 등 중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이 쾌적한 것은 물론, 희소가치가 높은 골프장 조망권(일부 세대)을 확보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반도건설 분양관계자는 “’10.0 2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000만원 초중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라며 “올해 분양된 북동탄권 단지들(3.3㎡당 1200만원대)이나 같은 남동탄 분양 단지들(3.3㎡당 1100만원대)에 비해 가격경쟁력을 갖춘데다, 동탄1신도시의 전셋값과도 비등한 수준이라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의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방교리 29-1번지(동탄 모델하우스 집성촌)에 들어서며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2016-08-13 11:17:41 김형준 기자
IMF '한국, 구조개혁 지지할 만하다'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구조개혁은 지지할 만한 일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이 밝혔다. IMF는 12일(현지시간) 발표한 한국과의 연례협의(Article IV Consultation) 결과 보고서에서 한국이 직면한 대표적인 '역풍'으로 "비우호적인 인구구조 변화, 심한 수출 의존, 기업부문의 취약점, 노동시장 왜곡, 저조한 생산성, 제한된 사회안전망, 높은 가계부채"를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보고서에서 IMF는 IMF 이사들이 "이런 제약 요인을 극복하고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 당국에서 구조개혁을 강하게 강조하는 점에 대해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IMF는 "한국의 공공부문 부채 수준이 낮은 만큼, 재정 정책상의 지원이 구조개혁의 유인책이자 역효과에 대한 완충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며 "수혜 대상을 주의 깊게 선정한 다음 중기적으로 이뤄지는 사회복지지출의 확대가 빈곤과 불평등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IMF는 연례협의 보고서에서 한국 당국이 "(외환시장) 개입을 무질서한 시장 상황에 대한 대응을 위한 것으로 제한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그런 개입에 대해 공개되도록 권장한다"는 의견을 냈다. 보고서에서 IMF는 평균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기준으로 지난해 0.7%에 그쳤던 한국의 물가 상승률이 올해 1.2%, 내년에는 1.9%로 조금씩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6-08-13 10:37:44 김문호 기자
[리우올림픽]한국 양국 첫 전종목 석권...정몽구-정의선 현대차 부자 지원

한국 양궁이 사상 처음으로 전 종목을 석권한 뒤에는 정몽구-정의선 현대차그룹 부자의 든든한 후원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구본찬(현대제철)이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개인전에서 우승하면서 전 종목 석권 목표를 달성한 뒤, 한국 선수·코치진들은 모두가 한데 어우러졌다. 선수단은 양궁에 전폭적인 지원을 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을 헹가래 쳤다. 정 회장 역시 선수·코치진과 함께 문형철 양궁대표팀 총감독을 헹가래 치며 기쁨을 나눴다. 정 회장은 "감개무량하다"면서 "앞으로 더 잘해야 한다. 모든 국민이 성원해주고 양궁인들이 너무 잘해줘서 오늘이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4관왕을 꼭 한번 해봤으면 했지만 그걸 선수들에게 강조할 수는 없었다"면서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꼭 해야 한다는 목표를 갖고 달려온 데 대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양궁대표팀이 경기장 옆에 휴게실을 별도로 두고 쉬는 등 다른 종목에 비해 편안한 환경에서 이번 대회를 치를 수 있었던 데는 현대자동차의의 지원이 있었다. 정 회장은 "인기와 상관없이 스포츠는 다 좋은 것이다. 우리나라와 국민에게 도움이 된다"면서 앞으로 꾸준히 양궁을 지원할 것인지 묻는 말에는 "당연하다"고 답했다.

2016-08-13 10:30:0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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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상반기 당기순이익 1280억

2016년 SC제일은행 상반기 당기순이익 128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어난 수치다. 자기자본율은 15.97%로 감독 당국의 요건을 웃돌았다. SC제일은행은 이 같은 내용의 실적 보고서를 12일 발표했다. SC는 당기 순이익이 130억원(11.3%) 증가한 이유로 점포·고객채널 혁신전략과 지속적인 리스크 경감 조치를 들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989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대비 698억원(239.9%) 증가한 숫자다. 이에 따라 2분기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개선돼 1분기 대비 3.02%포인트 상승한 5.39%를 기록했다. SC는 주요 실적 개선 요인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특별퇴직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다. 둘째는 신용대출 리스크 경감조치와 개인채무회생제도(PDRS) 신청 감소다. 세 번째는 가계와 기업 관련 충당금 전입액 감소다. SC제일은행은 고객채널 최적화를 계속 이어왔다. 이를 위해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뱅크샵과 뱅크데스크를 입점시켰다. 지난해 12월 이마트 대구 반야월점에 첫 뱅크샵을 열었다. 현재 전국 뱅크샵이 9개, 뱅크데스크 61개가 설치돼 있다. 이곳에서 야간과 주말에도 은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산건전성 부문을 살펴보면, 고정이하여신비율이 0.93%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0.58%p 감소했다. 연체율도 0.48%로 하락했다. 전년 동기 대비 0.26%p 개선된 수치다. 지난 6월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5.97%다. 전년 동기 대비 1.45%포인트 개선됐다. 기본자본(Tier1)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20%p 개선된 14.44%를 기록했다. SC제일은행은 태블릿PC를 활용한 차세대 고객 채널을 개발하고 신세계 등 이종업종과 제휴해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해왔다. 올 하반기에도 지속될 은행업 전반의 수익성 저하와 순이자 마진(NIM) 축소 등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그동안의 비용절감 노력과 리스크 관리 노력으로 은행의 체질이 대폭 개선되었다"며 "이종업종과의 제휴 효과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어 은행의 장기적인 수익모델을 갖추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6-08-13 09:40:16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