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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 동탄테크노밸리에 4번째 금강펜테리움IT타워 분양

금강주택이동탄2 신도시의 산업단지라고 볼 수 있는 동탄테크노밸리 3면 코너에 금강펜테리움IT타워를 분양중이다. 금강주택은 지금까지 서울시 당산, 경기도 안양, 성남에 지식산업센터를 설립했던 건설사다. 이 타워는 주택부터 도시 디자인까지 전세계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가한 건축가 브래드포드 퍼킨스가 설계했다. 첨단산업이 밀집된 테크노밸리 이미지를 갖추기 위해 타워 외부는 복층칼라유리와 금속 패널로 외관을 감싸고, 철골구조로 설계된다. 복층을 원하거나 다양한 공간 활용하는 업체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1층부터 6층까지 층고를 5.8m 확보하고, 7층부터 20층까지 층고 3.9m까지 높였다. 물류 이동동선을 단축시키기 위해 벽체 코어 중앙에 양방향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차체가 큰 대형트럭의 회전반경을 고려해 타워 주차장 진 출입 라인을 완만하게 설계했고, 1층에 장애인주차장을 설치했다. 물류 이동이 용이하도록 지하 1층에 물류하역장을 설치했고 지하1층에 자연채광, 환기가 용이한 선큰 시설을 적용했다. 건물 밖으로 나오지 않아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2층과 옥상에는 정원을 마련했고, 공용세미나실이 2층에 있다. 주차장은 법정주차대수 170대와 비교해 여유 있는 294대를 주차할 수 있다. 이 타워는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 사이에 위치해 타워에서 고속도로 진입까지 걸리는 소요시간이 1-2분에 불과하다. 그리고 도보 10분 소요되는 동탄역에는 수서-평택간 고속전철, 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정차해 서울과 수도권 위성도시로 이동이 용이하다. 지식산업센터로 인가 받았기 때문에 일반 오피스 시설에 없는 취득세와 등록세 감면 혜택이 있고, 수도권과밀억제권역에서 이주할 경우 4년 동안 법인세 100% 면제되고, 이후 2년 동안 법인세 50% 면제된다. 금강펜테리움IT타워 분양 단가는 지하 1층 기준으로 평당 410만원, 지상 3층 이상은 평당 532만원이다. 경기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입주 업체들이 이주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금대출 알선을 통해 장기 저리 융자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2016-08-11 16:25: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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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 나세요"…신한금융, 독거노인 3200여명에 냉방용품 후원

신한금융그룹은 11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냉방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한동우 회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찬봉 사무총장,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이호경 센터장이 참석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약 1억2800만원 상당의 선풍기, 여름 이불 등 냉방용품과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는 보건복지부를 통해 65세 이상의 저소득 어르신 약 3200여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난 2012년부터 이 행사를 5년째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신한금융그룹 그룹사들은 각 사별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신한은행은 2011년부터 스마트금융센터 전화 상담사들이 400여명의 독거어르신들과 자매 결연을 맺어 여름철에는 보양식을 대접하고, 겨울에는 난방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자사 사회공헌활동 대표 브랜드인 '아름인'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어르신 후원 대고객 모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지난 6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후원금 8000만원을 전달했으며, 1000여명의 설계사로 구성된 '빅드림(Big Dream)' 봉사단이 전국 47개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독거어르신들에게 쿨스카프·수박·냉면·삼계탕 등을 담은 '하하하(夏) 웃음 바구니'를 제공했다. 신한금융그룹의 관계자는"외로움과 폭염 속에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11 15:17:2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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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모바일뱅킹, 공인인증서 없이 이용하세요"

신한은행이 모바일 뱅킹 시 공인인증서 등의 과정을 없앴다. 신한은행은 11일 신한S뱅크를 통한 본인 계좌로 이체·환전·공과금 납부 등 주요거래 이용 시 보안매체와 공인인증서 프로세스를 생략해 이용절차를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간소화를 통해 본인 명의 유동성 계좌이체는 총 3단계에서 2단계로, 예·적금의 경우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입금을 완료할 수 있다. 앞서 신한은행은 8월 1일 거래편의성 확대를 위해 본인 명의 신한은행 적금, 퇴직연금 등에 추가 불입 시 보안매체와 공인인증서를 모두 생략했다. 또 타행의 경우 사전 서비스 동의 절차를 통해서 이용 가능했던 간편 거래도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의 모바일뱅킹 이용 빈도를 고려해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 중인 이체와 환전, 적금 납입, 공과금 등의 서비스 간소화를 우선 적용했다"며 "8월 중 모바일을 통한 예금, 적금 신규 시에도 보안매체 입력을 생략하는 등 거래 절차 간소화 대상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7월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기반 보안매체인 스마트보안카드를 활용한 서비스 확대도 검토 중이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스마트보안카드와 비대면실명확인을 결합해 기존 인터넷·모바일뱅킹 신규 가입 시 보안매체를 받기 위해 영업점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비대면 방식으로 신규가 가능한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6-08-11 14:09:36 채신화 기자
농협은행 금융주선한 서부간선도 지하화사업 금융약정 체결 2021 완공

농협은행이 금융주선을 맡은 서울 서부간선 지하도로 지하화사업에 대한 금융약정이 11일 체결됐다. 수익형 민간투자방식(BTO)이며, 약정은 법무법인 세종 회의실에서 맺었다. 이로써 민간투자사업 타당성 검증을 거친지 8년 만에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021년 완공이 목표다. 이 사업은 서울 성산대교 남단과 금천나들목(IC)을 잇는 서부간선도로 10.3Km구간 지하에 4차선 터널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해당 구간은 현대건설·GS건설·포스코건설 등 7개사가 시공한다. 설계속도 80km인 도로가 완성되면 서부간선 도로는 만성적 정체를 벗어나고 주변 주거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농협은행과 함께 금융주선을 한 곳은 우리은행이다. 이 외에 사학연금·흥국생명·흥국화재·현대해상 등 10개 기관이 참여해 투자약정을 마쳤다. 모집된 투자금은 전액 사모펀드로 운용된다. 펀드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맡았다. 해당 펀드는 향후 35년간 운용된다. 목표수익률은 4% 중·후반이다. 완공 후에는 재무적투자자(FI)가 건설사들(CI) 지분을 매입한다. 이 매입가격은 통행량에 따라 조정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최근 보험사와 연기금 등이 저금리 금융시장에서 인프라 사업으로 장기 안전자산을 확보하려는 행보가 발빠르다"며 "서부간선 지하도로 사업 같이 수요가 검증된 BTO 민간 투자사업의 자금조달이 보다 원활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6-08-11 13:55:08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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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기준금리 동결, 정책 효과·가계부채 증가세 영향"

"확장적 거시경제 정책 효과와 가계부채 증가세로 인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가진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이달 기준금리를 연 1.25%로 두 달째 동결한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이 총재는 "금통위는 경제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금리 인하와 추경 등 확장정 거시경제정책의 효과와 대내외 경제 여건의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또 가계부채가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는 등 금융안정 면에서의 리스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국내 실물 경제 흐름에 대해 "수출은 지난달에도 감소세를 지속했고 내수가 지난 5~6월 중 호조를 보였다가 7월 들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등의 영향이 컸던 점을 감안하면 전체 흐름 상으론 미약하지만 완만한 개선 움직임이 이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또 국내 가계부채 급등세를 잡기 위해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가계부채 증가세가 은행의 집단대출뿐만 아니라 비은행 대출을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가 지속하고 있다"며 "정부도 대책을 다각도에서 시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한은도 이에 대한 효과를 좀 더 면밀히 지켜보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필요 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향후 통화정책 운용 방향에 대해선 "앞으로 완화 기조를 유지해 경기 회복세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용하되 금융안정에도 유의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가계부채의 증가세, 주요국 경제정책 변화, 기업 구조조정 진행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한은 본관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연 1.25% 수준에서 동결했다. 금통위는 지난 6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내린 바 있다.

2016-08-11 13:08:48 이봉준 기자